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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의료용 VR(가상현실) 제품 '부작용 없어진다'
SHVR, 의료용 VR 제품 '위해방지기준(안) 발표… 전 세계에서 처음
충남대병원 등 6개 기관 참여… 향후 5년간 220억원 투입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81022010009011#cb


2. 스팀VR, 가상현실 품질 향상 보간기술 '모션스무딩' 공개
스팀VR은 18일(현지시각) 콘텐츠 프레임 보간 기술 ‘모션 스무딩(Motion Smoothing)’을 베타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스팀VR 모션 스무딩은 저사양 PC에서 고품질 가상현실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고품질 가상현실 콘텐츠는 해상도와 용량이 커, 저사양 PC로 구동하면 재생이 끊기거나 화면 프레임이 늘어진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2/2018102202489.html


3. 경기대학교, 전일제 ‘찾아가는 가상현실 체험 투어’ 인기몰이
교육에는 VR시뮬레이터가 탑재된 특수트럭, 360영상 감상, 가상현실 게임 등 다양한 기기 및 콘텐츠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가상공간을 제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미래의 우리 고장’이라는 주제로 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32444


4. [정상권의 VR과 MR 세상]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화상회의의 진화
그러나, '협상'을 하거나, '논쟁'을 해야 하는 회의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화상회의 시스템은 '분위기'와 '뉘앙스'를 전달하기에는 적절한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즉, 전달되는 '말' 자체 보다는 '분위기'와 '뉘앙스'가 디테일이며, 더 중요하고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이것이 정확하게 전달되거나 파악되지 않기 때문에 화상회의 시스템은 2% 부족한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29041


5. "블록체인 대신 증강현실(AR) 선택한 이유요?"
방현우 어반베이스 CTO "수년 내 기술 대중화 기대…버추얼 코리아 목표"
http://www.inews24.com/view/1134407


6. 한콘진·네이버, 총 상금 1억4000만원 VR 영상콘텐츠 공모전
VRound는 참신한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VR 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가상현실 콘텐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콘진 측은 설명했다. 이번 공모대전은 총 상금 1억4000만원 규모로 △VR시네마 △VR다큐멘터리 △VR애니메이션(VR TOON 포함)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개인 또는 팀, 법인의 구성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서와 시나리오는 오는 11월 30일 오전 11시까지 스토리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2/2018102201082.html


7. 국내 최대 VR 테마파크 ‘일루션월드’ 개장...복합 문화체험공간 조성
- ‘일루션월드 VR 테마파크’, 정식 개장 한달 앞두고 10월 28일 사전 오픈
- ‘VR 新 메카’ 동대문에 국내 최대 2,000평 규모 테마파크 설립
- VR게임 체험 외에도 일반 게임룸, 힐링룸, 에듀 포토존, 공연 이벤트 제공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87745


8. 모바일 AR, VR보다 ‘규모’ 더 커진다
2018년 말 모바일 AR 매출 전년 대비 두 배 전망
http://www.gamep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635


9. "블록체인 접목한 가상 부동산 산업 열린다"
"가상·증강현실(VR·AR) 세계에 몰입도 높은 브랜드 공간을 차리고 고객을 맞이하는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가상 세계 부동산과 디지털 자산은 블록체인에 기록돼, 기업이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최근 만난 러시아 테크 스타트업 마크스페이스의 세르게이 므나자카노프 사업개발 이사는 "VR·AR기술과 블록체인이 결합돼 새로운 가상 부동산 사업이 열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2160920&type=det&re=zdk


10. 편의점 업계, 소비자 편의·후생에 ‘올인’
CU는 또 점주들에게 가상현실(VR) 진열안내서를 제공하고 있다. CU는 3월부터 계절적인 특성과 최신 트렌드 등에 맞는 가상 점포 공간을 점주들에게 제시해 보다 효율적인 매장 관리를 돕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에는 전국 100개 매장에 매장 관련 질문 200여 가지를 답할 수 있는 AI 스피커 '누구'를 설치했으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활용을 넓혀갈 계획이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2733


11. 2주년 맞은 PSVR, 인기 타이틀 핵심은 ‘I·P’
- PS4 인기작 강세 속 PSVR 신작 선전 … 북미 PSN, PSVR 2주년 바우처 선물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244


12. 인천북부, 미래 인재키움 ‘창의 캠프’운영
이 캠프는 ‘세상을 바꾸는 상상, 미래 메이커’라는 주제로, 크게 ‘레이저 커터기 활용’, ‘자율주행 미래 도시 만들기’, ‘가상현실(VR) 프로젝트’, ‘블루투스 RC카 만들기’의 4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창의적 만들기를 가능하게 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기쁨과 즐거움, 더 나아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003


13. 네이버·카카오 망 이용료 1,000억...글로벌CP 트래픽 늘어도 '0원'
<하> '통신망 무임승차'하는 글로벌IT
이통사 매년 망 확충에 막대한 금액 쏟아붓지만
구글 등 5G시대서도 무료혜택땐 국내 기업 타격
국내에 서버 설치 의무화 등 역차별 해소 나서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S60G3T08R


14. 롯데百 몬스터VR, 집객효과 쏠쏠하네
2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8월 건대점 10층에 문을 연 몬스터 VR의 누적 방문자 수는 10월 기준 7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8월 10일 오픈 이후 두 달간 하루 평균 1000명이 방문했다. 영업면적 1400㎡의 롯데 몬스터 VR은 일종의 실내 테마파크로, 60개 이상 다양한 VR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VR 플랫폼 개발 회사인 ‘GPM’와 협업해 1년 만에 오픈한 ‘앵커 테넌트(사람들을 쇼핑몰로 유인하는 대표 점포)’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022000180


15. 용인 사이버과학축제 지난 20일과 21일 시청광장서 개최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사이버과학축제'는 미래를 여는 최첨단 과학기술이 다양하게 소개되는 게 특징이며 가상현실(VR) ㆍ증강현실(AR) ㆍ3D프린팅ㆍ IoT로봇 등 최첨단 과학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이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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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과 현실세계 경계의 모호함, '레디 플레이어 원'이 투영한 자본주의
그 여러 가지 실험 중 112번 볼트의 경우는 좀 더 흥미롭다. '폴아웃' 3편에 등장하는 이 볼트의 거주민들은 가상현실(VR) 기기 속에 들어간 채 살아간다. 포드 안에 몸을 뉘었지만 이들의 의식은 가상현실 속에서 작은 마을 안의 평화로운 주민으로 자리한다. 현실의 육신은 쇠락했지만, 의식만은 또렷했기에 200년이 넘게 기기 안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게임 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볼트 112 주민에게 있어 자신의 삶이 펼쳐지는 공간은 현실의 지하 공간 볼트 112였을까, 아니면 가상현실 속에 구현된 작은 마을이었을까? 가상의 세계와 현실이라는 이야기는 언제나 정답을 말하기 어려운 경계를 갖는다. 가상의 목표가 언제나 '현실 같은 가상'에 있었기 때문이다.
http://premium.mk.co.kr/view.php?no=22326


2. 광주역에 증강·가상현실 제작지원센터 구축된다.
광주 AR/VR 제작지원센터가 구축되면 ▲ 스타트업 콘텐츠 제작 지원 ▲ 고급 상용 시설 및 장비 바우처 지원 ▲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및 온라인 마케팅 지원 ▲ 드론 360VR 마스터 과정 등 전문가 양성 교육 등이 실시된다. 또,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대학 및 마이스터고와의 연계를 통한 VR 전문인력 양성 및 원천.응용기술 발전, 융합을 통한 지역 토착기업 육성,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0607


3. 현실 사물 가상세계로…`디지털 트윈` 시대
IoT·머신러닝·VR 기술과 융합
실시간 데이터까지 정확히 구현
비용절감 효과 각분야 활용 늘어
2023년 시장규모 17조 육박할 듯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1702101260041001


4. 스팀VR 지원 후에도 '1세대 과제' 남은 윈도우MR
마이크로소프트가 12월 스팀VR을 지원하기 시작한 후에도 이런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기본적인 베타 지원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약 1주 전 윈도우 10 2018년 4월 업데이트에서 처음으로 윈도우MR의 스팀VR 공식 지원이 시작됐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공식적으로 해결된 상태는 아니다. 필자는 에이서가 만든 윈도우MR 헤드셋(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400달러에 판매)을 리뷰했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1세대 윈도우MR만큼의 완성도를 갖고 있다고 판단한다. 솔직히 말해, 크게 바뀐 부분이 없다. 더 많은 소프트웨어가 등장했지만 윈도우MR하드웨어의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60


5. 토마토브이알하우스 "구글 데이드림 입성 목표"
토마토브이알하우스는 온페이스의 올인원 VR헤드셋에 VR콘텐츠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VR 헤드셋에 대한 미국 판권을 가져오는 것에 대해 협상 중이다. 또한 체육•교육•문화 관련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나라소프트도 제휴를 맺었다. 지난 4월 나라소프트가 세종시에 오픈한 교육•스포츠 체험형 프랜차이즈 판타지움 1호점에 토마토브이알하우스가 VR 게임을 공급했으며,계속해서 2•3호점에도 VR 게임을 공급할 예정으로 추가 로열티 수익도 기대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16000083


6. 맥스트, 멀티 디바이스 호환 AR 원격지원 서비스 출시
Vuforia의 Chalk의 경우, ARKit로 개발하여 iOS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ScopeAR의 RemoteAR은 ARKit, ARCore으로 개발하였기 때문에 각각 아이폰, 안드로이드끼리만 이용 가능하다. 하지만, MAXST의 VIVAR는 OS에 종속적이지 않아 iOS, Android 플랫폼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며 ODG, 엡손(Epson) Moverio, 뷰직스 (Vuzix) 등 다양한 스마트 글래스와도 호환 가능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맥스트의 박재완 대표는 “기업이 신규 솔루션을 도입할 때 최우선 순위는 호환성과 상호 운용성이다. 맥스트는 기업이 도입하고자 하는 디바이스 및 플랫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융합과 컨버젼스를 구현할 수 있는 유일한 서비스다” 라고 말했다. 또한, “AR 원격 지원 서비스는 다양한 산업 전반에 널리 쓰이는 제품인만큼 맥스트는 확장성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10여개의 디바이스 파트너사와 함께 상호 운용성 확보를 위한 기술과 정보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682


7. 해커스어학원, AR 도입한 신개념 이벤트 진행…'대학 축제 깜짝 방문'
이벤트는 대학생 필수 정보 앱 '아이캠펑'과 함께 한다. 사용자가 앱에 접속해 증강현실 속에서 해커스 토익 '빨갱이&파랭이'교재 이미지를 찾아 퍼즐을 맞추면 '빨갱이+파랭이 정답 적중노트' 교재(비매품) 등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빨갱이+파랭이 정답 적중노트'는 선착순으로 무료배포한다.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취업 준비생에게 인기 높은 교재다. AR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고 토익공부에 꼭 필요한 인기 교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16000171


8. 경기도 ‘2018 VR·AR 위크’ 개최, "우수 스타트업이 여기 있습니다"
2018 VR·AR 위크는 경기도와 경콘진이 도내 VR·AR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NRP(Next Reality Partner)' 프로그램 중 하나다.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행사는 크게 2기 NRP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이 성과를 공유하는 데모데이, 3기 NRP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을 가리는 경기 VR·AR 창조오디션, 해외진출지원 사업에 선정된 스타틑업들을 소개하는 VR·AR 글로벌 개척단 출정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740/


9. 중국산 대형 항공기, AR안경 착용한 엔지니어 손으로 탄생
중국에서 증강현실(AR) 기술이 대형 항공기 생산에 적용되고 있다. AR 안경을 낀 엔지니어가 디지털 화면을 보면서 부품을 조립하고 검측하는 것이다. 항공기 제조 기업인 '상하이페이지쯔자오(上海飞机制造公司)의 스마트 작업장이 AR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자동화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무인 부품 생산라인은 물론 운송 로봇, 디지털 제어 선반과 AGV 등을 포함한다. 자재선반 설치를 포함해 모든 설비가 동일한 신경망 네트워크에 의해 운영되며 설비간 정보 교류가 가능하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42


10. LGU+, ‘아이들나라’ 누적 이용자수 1백만 돌파
서비스 이용 패턴 분석결과 U+tv에서 선보인 ‘책 읽어주는 TV’와 증강현실(AR) 기반 서비스 ‘생생자연학습’의 이용빈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책 읽어주는 TV는 베스트셀러와 우수동화 330편을 구연동화 전문 성우 목소리로 직접 들려주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알사탕’,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등 98편의 자체 제작 콘텐츠는 물론 베스트셀러와 인기 작가의 신작 중심 콘텐츠 15편을 매달 제공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03148


11. KT-지멘스, ICT 기술 담긴 스마트 발전소 구축
KT는 지멘스와 16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ICT 기반 스마트 발전소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현 KT 공공고객본부장, 석범준 지멘스 발전서비스 사업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발전소의 스마트화 추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사항은 ▲국내 스마트 발전소 사업개발 및 시범사업 공조 ▲무선망(LTE/사물인터넷) 구축 및 발전설비 스마트 센싱‧관제 ▲발전소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드론, 모바일 기반 스마트 서비스 발굴 및 확대 등이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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