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0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 게임 하듯 가상현실기술로 공포증을 치료해요
바로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노출 치료 프로그램인데요. 고소공포증 환자에게 고층 복도에 서 있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보호장치가 없는 승강기를 타고 근처에 있는 사과를 따게 하는데요. 특정 공포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가상으로 두려워하는 상황에 놓이게 하는 것입니다. 환자들은 무서워하는 상황에 장시간 노출되어도 실제로 아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공포증을 이겨낼 수 있는데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28/0200000000AKR20180928100500797.HTML


2. 안양시, 가상현실(VR) 콘텐츠 아카데미 운영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기초과정인‘360°영상콘텐츠 제작과정’은 10월 8일부터 11월 2일까지(100시간) 360°카메라 촬영, 편집, 소셜미디어 활용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영상콘텐츠 VR연동을 위한 프로그래밍 과정’으로 UNITY를 통한 실제 VR게임제작을 하게 되며, 교육 기간은 11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140시간)이다.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22809


3. 안양 가상현실 콘텐츠 교육생 모집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기초과정인‘360°영상콘텐츠 제작과정’은 10월 8일부터 11월 2일까지(100시간) 360°카메라 촬영, 편집, 소셜미디어 활용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영상콘텐츠 VR연동을 위한 프로그래밍 과정’으로 UNITY를 통한 실제 VR게임제작을 하게 되며, 교육 기간은 11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140시간)이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2364


4. 가상현실을 위한 ‘헤르메스의 신발’ … VR 워킹 어트랙션 ‘사이버슈즈’ 화제
가상현실 원년으로 불리는 2016년 이후, VR산업은 하드웨어를 비롯해 그래픽과 사운드 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큰 폭의 발전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가파른 기술 향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상현실 이동방식은 다소 멀미감이 있는 텔레포트와 조이스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대항해 시장에는 체감형 VR 어트랙션인 트레드밀이 시장에 등장했다. 다만 높은 가격과 설치공간의 제약은 트레드밀을 완벽한 대안으로 지목할 수 없는 이유다. 그리고 마침내 최근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등장했다. 단지 신기만 하면 가상현실 속을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VR 액세서리 ‘사이버슈즈(Cybershoes)’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023


5. 산림청, '대한민국 산림문화 박람회'…가상현실 체험 등
올해는 11회째를 맞이해 인제군의 ‘제36회 합강문화제(10월6∼7일)’와 연계해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산림, 함께 여는 녹색일자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산림문화작품과 목공예대전작품 전시, 산림레포츠 가상현실(VR) 체험, 숲 해설가 경연대회 등 산림문화행사가 진행된다.
http://news1.kr/articles/?3441367


6. 가상현실 직접 체험! ‘VR 시네마 in BIFF’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에 이어 VR 체험관을 통해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VR 시네마 in BIFF’를 마련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158


7. 눈앞이 바로 축구장...MR 놀이터 'K-live X' 가보니
여러 스포츠 실감나게 즐겨…VR 기기 없이도 OK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4160034&type=det&re=zdk


8. 쓰리디팩토리, 아시토시테크놀로지와 VR 사업 공동 추진…“레알마드리드 팬들 가상현실 체험”
세계 최고의 스포츠 클럽 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F.C.)의 VR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내 VR 선도 기업인 주식회사 쓰리디팩토리(대표 오병기)는 스페인 소재 스포츠 VR기업인 아스토시테크놀로지 (Astosch Technology) 社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20세기 세계 최고 축구클럽’으로 선정한 명실상부 세계 1위 축구 클럽 레알마드리드는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가치의 스포츠팀에 2014년, 2015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된 바 있고 2018년에는 2위에 선정되는 등 축구 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팀 중에서도 가장 가치 있는 팀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598


9. 유통업계, VR 활용 체험형 공간 확대
4차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유통업계가 '가상현실(VR) 테마파크' 경쟁에 돌입했다. 쇼핑과 먹거리 외 체험형 공간으로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고객들의 집객과 체류시간 증대를 통해 매출을 올리기 위한 것이다. 이들 업체는 다양한 정보기술(IT)업체와 기술 제휴 등의 방식으로 VR테마파크 매장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스틱스MRC에 따르면 VR 시장 규모는 2017년 45억2000만 달러(약 5조285억원)에서 2026년 2120억6000만 달러 규모로 대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먹거리 발굴에 고심중인 유통업계는 VR 시장의 높은 성장세에 관심을 가지고 속속 진출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069


10. <버디 VR> 채수응 감독 - VR의 상호작용성이 스토리를 풍부하게 만든다
어릴 때부터 미국에서 영화를 공부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만의 스튜디오를 만들겠다”던 ‘영화 꿈나무’는 어느덧 성장하여 미래 기술 VR을 개척하고 있다. 현재 VR과 영화의 접목 가능성을 최전방에서 고민하고 있는 그를 만나 <버디 VR>을 연출하게 된 사연과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들어봤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1327


11. 3D VR/AR... 컨텐츠 영역 넘어서 부동산 분야에서 활발히 적용 중
AR 및 VR의 시장 규모는 2017년 114억달러에서 2021년에는 2150억달러까지 오를 전망이다. 컨텐츠의 영역을 넘어서 각 산업별 영역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VR과 AR 기술은 최근에 부동산 영역에서 가장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95%의 주택 구매자들이 집을 찾기 위해 인터넷을 활용하고 51%가 인터넷을 통해 찾은 집을 구입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부동산 영역은 3D VR/AR 기술이 고객 경험을 만족시키고 구매를 가속화할 수 있는 좋은 시장이어서 더욱 빠르게 접목되고 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6340


12. 스페셜포스 VR: ACE, KT와 지상군페스티벌 체험존 운영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KT(대표 황창규)와 함께 오는 5일부터 '제16회 지상군페스티벌'에서 '스페셜포스 VR: 에이스(ACE)'를 선보인다고 4일 발표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지상군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육군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축제로 매년 100만명 가량이 방문한다. 올해는 충청남도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http://www.inews24.com/view/1130007


13. 메딕션, 도로교통공단과 VR 교통안전교육 콘텐츠 납품 계약 체결
가상현실(VR)과 생체신호를 활용해 중독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딕션이 도로교통공단과 VR 심리치유 콘텐츠를 공동 개발한다. 메딕션은 도로교통공단과 ‘첨단교육센터 콘텐츠 제작 및 환경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가상현실 콘텐츠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메딕션은 운전자가 실제 주행 중 겪을 수 있는 다양한 폐해상황과 극복방법 등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안으로 대구광역시, 전북 전주, 경남 창원 등에 교육 장비 및 시스템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04000497


14. [국제]화웨이, 모나코텔레콤과 5G 기반 VR 콘텐츠 전송 시연
화웨이가 모나코텔레콤과 5세대(5G) 이동통신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콘텐츠 전송에 성공했다. 화웨이는 5G 커넥티드 무인항공기(UAV)를 이용, 360도 고화질 생중계 영상을 VR 헤드셋에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184


15. 5G시대 선도할 콘텐츠 多 모였다…지역상징 모은 '캐릭터 놀이터' 인기
‘지역 및 공공기관 캐릭터 활성화’를 화두로 내건 ‘2018 넥스트콘텐츠페어’가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개막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벡스코가 공동 주관한 이 행사는 우수 지역 애니메이션·캐릭터·게임 및 융·복합 콘텐츠, 가상현실(VR) 등 5G 시대를 선도할 특화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았다. 138곳의 국내 참여 기업, 22개국 85개사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 자리도 마련됐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428091


16. 홍콩 오션파크, 이색적인 ‘할로윈 페스트 2018’ 개최
홍콩 오션파크의 할로윈 페스트 2018은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헬로키티, 폼폼푸린, 구데타마 등의 산리오 캐릭터즈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헬로-윈(HELLO-ween) 파티’를 포함, 11개의 공포 어트랙션에서 13가지의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체차원을 보여주는 360도 프로젝션, 3D 매핑 기술,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을 포함, 첨단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공포 어트랙션 및 놀이기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6214


17. "대한민국 5G 등 콘텐츠 한 자리에"…2018 넥스트콘텐츠페어 개막
먼저 이날 행사에는 전국 16개 지역 문화산업 지원 기관 우수 지역콘텐츠가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전국 문화산업지원기관들이 중심이 된 지역공동관에는 가상현실(VR), 애니메이션, 캐릭터, 온라인 게임과 융·복합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 곳에서는 ▲국내 최초 소셜캐릭터 '부산언니 패밀리' ▲뉴미디어 애니메이션부터 VR스포츠게임과 스포츠 라이선싱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는 '볼베어' ▲고양시 공공캐릭터인 고야가족을 활용한 키즈콘텐츠 '고야패밀리' ▲취업준비생과 처녀 귀신의 낭만 로맨스를 다룬 웹툰 '귀신이면 어때' 등 특색 있는 콘텐츠가 소개된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4_0000433957&cid=10402


18. 개와 교감하고 VR로 직업체험… 교실서 세상과 소통하는 법 배운다
자유학기제는 딱딱한 수업 일변도의 교실을 흥미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전남 나주이화학교에서는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한 직업교육 및 체험활동을 한다. 장애학생들이 물리적으로 체험 공간에 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만약 학생이 카페로 직업체험을 가야 한다면 VR를 통해 실제 카페에 간 것처럼 미리 경험해보는 것이다. VR 체험을 한 학생들은 카페를 낯설지 않은 공간으로 여기게 된다. 불이 났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VR를 통해 배울 수 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1004/92246754/1


19. 삼성, 딥러닝 영상인식 등 '미래기술' 연구과제 38건 선정
이밖에 자율주행, 로봇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딥러닝 영상인식 기술인 '가상현실을 위한 물리적 지각·감성적 동작 효과의 자동 저작'(포스텍 최승문 교수) 등 11개 과제가 ICT 분야에서 선정됐다. 최 교수는 야간, 안개, 화재, 저해상도 등 극한 환경에서 취득한 열화 영상에 대해서도 시각적 인식이 가능한 딥러닝 영상 인식 모델을 개발해 자율주행과 로봇 CCTV 등 다양한 응용처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it/2018/10/04/2408000000AKR20181004053000003.HTML


20. 정부, 5G 수익모델 발굴에 3년간 863억원 투자
스마트공장 분야는 무선 부품운송 로봇을 비롯, 증강현실(AR) 기반 설비 관리 등 공장 내 업무 환경을 무선 및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스마트 시티는 고화질 영상정보를 활용한 방범 서비스나 드론을 활용한 도시시설물 원격 관리 등 서비스를 포함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04000257


21. 자일링스, FPGA 기반 고성능 가속기 카드 ‘알비오’ 출시
GPU 대비 4배 성능-CPU 대비 90배 성능 향상…작업량에 있어 탁월한 적응력 제공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049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6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GPM, 가상현실 서비스 시스템 관련 특허 취득
본 특허는 룸스케일 VR 서비스를 위한 키오스크, 프로젝트, 화면 구성, 스피커 등 전반적인 VR 플레이를 위한 공간 구성과 GPM의 VR 콘텐츠 등록, 서비스, 관리, 결제 등 자체 VR 플랫폼 구조에 관한 특허다. 이번 특허 취득을 기반으로 GPM은 VR 시스템 및 서비스에 관한 기술 경쟁력 제고와 함께 향후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적극적인 사업 전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2184420


2. VR, 현실Plus O2O가 핵심이다
VR을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비전 미디어(New Vision Media)로 보고 활발한 투자를 진행 중인 산업계와 달리, 일반 소비자 시장은 아직 대중화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요인으로는 고가의 VR 기기, 사용 편의성 문제, 고사양 PC를 필요로 하는 등의 하드웨어적인 제약과 더불어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즐길만한 콘텐츠가 빈약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특히 킬러 콘텐츠의 부재는 소비자들이 VR 기기를 구매하고 활용하게 만드는 매력도와 당위성을 떨어뜨리는 핵심 원인 중 하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93805


3. "찾아가는 4차 산업혁명, VR트럭으로 연다" 브이리스브이알 김필주 대표
디지털 공간을 마치 현실처럼 체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게임 및 영화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분야 외에 건축, 관광, 언론 등, 다양한 산업에서 VR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타고 차량을 이용한 이동형 VR 콘텐츠 체험 솔루션이 등장했다. 브이리스브이알(VRis-VR)이 선보인 VR 트럭 사업이 그것이다. VR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트럭 및 버스를 대여해 각종 행사의 분위기를 북돋거나 놀이, 교육 등에 관련한 특별한 이벤트를 열 수도 있다.
http://it.donga.com/27860/


4. 산업용 VR 시장...인텔 ‘코어 X-시리즈’ 프로세서가 이끈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산업계 전반을 뒤흔드는 가운데, 제조 업계를 중심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때 중간 결과물을 VR로 확인하고 검토함으로써 샘플이나 모형의 제작 횟수를 줄이고, 그만큼 제품 개발부터 최종 출시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산업계에서 VR 기술의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히 ‘즐기기 위한 VR’이 아닌 개발, 설계, 디자인, 협업 등을 위한 ‘전문가용 VR’ 시스템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는 추세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2/2018062200385.html


5. 와이에이치월드, 'VR PC방 사업발표회' 개최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4차산업 혁명 시대와 맞물려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기술 등과 함께 거의 모든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 와이에이치월드는 20년 이상 게임개발에 몸 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의 VR 게임 산업이 도약하기 위해 VR 게임과 PC방을 연계하는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VR 테마파크는 ▲VR게임 ▲AR(증강현실)게임 ▲롤러코스터 존 ▲레이싱 존 등으로 구성된 실감형 게임 복합몰이다. 구체적인 콘텐츠로는 ▲롤러코스터(커플 게임) ▲프로젝트카스(레이싱 게임) ▲ATV 라이더 ▲기갑대전 ▲고공체험 ▲아리조나 선샤인(좀비게임) 등으로 구성된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1511


6. 4차 산업혁명 중심! ‘부산VR페스티벌’ 7월 26일 팡파르
과기부-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 'BVRF2018' 벡스코 제1전시관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93


7.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VR:ACE' VR 테마파크 출시
올 여름 개장할 일루션 월드 출시…"향후 양사 협력 확대 계획"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531&g_serial=1103200


8. 구글, 안드로이드용 증강현실 줄자 앱 출시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카메라에 측정하고 싶은 물건을 비추고, 탁자나 바닥과 같은 편평한 표면에 초점을 맞춘다. 길이 도구 또는 높이 도구를 손가락으로 끌어오면, 대략적인 너비와 높이가 계산된다.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면 사진이 찍히고, 새롭게 측정하려면 휴지통 아이콘을 누르면 끝. 메저는 구글 AR코어 플랫폼과 호환되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13117


9. 정부, 혁신성장기술 재난안전 활용에 6,153억 투자
혁신성장동력 기술들을 활용해 재난관리 단계별로 스마트한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6대 중점과제가 추진될 예정이다. ①빅데이터 기반 재난전조 감지 및 예측 ②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통신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실시간 감시 ③가상‧증강현실 기반의 재난대비 실증형 교육·훈련 ④인공지능 기반의 실질적인 재난현장 의사결정 지원 ⑤지능형 로봇 등을 활용한 인명 탐지, 정보 탐색 등 복구지원 ⑥무인기·위성을 활용한 현장대응 지원 및 사고조사 등 상황공유 분석을 위해 단계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615


10. 광명동굴 공룡체험전, 10월 21일까지 연장 운영
사라진 공룡 박사를 찾아 떠나는 동굴 속 공룡 세상 탐험 스토리로 공룡의 비밀을 풀어가는 체험형 전시로 구성된 공룡체험전은 움직이는 초대형 공룡과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 증강현실(AR) 체험, 플로어 프로젝션 등 디지털 콘텐츠와 접목돼 광명동굴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http://www.thegmpost.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7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3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박철우, 스페셜포스 가상현실게임에 드래곤플라이 운명을 걸다
박철우 대표는 “스페셜포스 VR은 가상현실 환경을 유선에서 무선으로 바꾼 첫 번째 신호탄인 만큼 차세대를 대표하는 가상현실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글로벌 가상현실게임 시장을 적극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4415


2. 5G 워게임·달 탐사 VR… 올 MWC 키워드는 ‘재미’
세계 첫 5G기반 VR 게임 장비 가벼워져 현실감 UP
얼굴위에 이모티콘 그리는 갤S9 ‘AR 이모지’도 눈길
삼성 스노보드 체험 인기… 인파 몰려 한시간 기다리기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10077&code=11151400&cp=nv


3. Emaar Entertainment의 궁극의 새로운 매력
Emaar Entertainment는 세계 유수의 VR 개발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연령대에 적합한 폭넓은 장르의 게임, 놀이기구 및 경험을 통해 VR 레저 및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변화시키는 완전히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는 매력으로 전례 없는 경외심을 자아내는 경험을 제공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2/0200000000AKR20180302087200009.HTML


4. 화웨이, 글로벌 기업들과 ‘5G 슬라이싱 협회’ 공동 창립 발표
5G 네트워크는 더 빠른 속도와 짧은 지연시간을 제공하며, 이전 세대에 비해 한층 안정성과 전반적인 네트워크 성능, 효율성이 향상된다. 또한 5G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중요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으며, 많은 버티컬 산업 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가능하게 한다. 5G네트워크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와 같이 빠르게 성장하는 애플리케이션 유형에서 버티컬 산업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보다 스마트하고, 유연할 뿐만 아니라 더욱 맞춤화된 성능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8387


5. 배낭에 기지국 장비 압축...기술력 뽐낸 한국 스타트업 5곳
MWC에서 이 회사는 소형셀 기지국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한 배낭형의 이동형 기지국을 선보였다. 배낭을 휴대하면 임시 LTE망을 구성할 수 있고, 반경 수백 미터(m) 거리에서 기지국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과거에는 소형셀의 가입자 수용 인원이 8명 정도였는데 유캐스트는 이를 8배 늘려 최대 64명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배낭형 기지국의 무게는 10킬로그램(㎏) 안팎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2/2018030200748.html?main_box


6. [MWC 2018] 올해 키워드는 CAN(카메라⋅인공지능⋅네트워크)
삼성은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 기술도 카메라에 접목하기 시작했다. 갤럭시S9에는 한번의 셀프 촬영을 통해 사용자와 닮은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AR(증강현실) 이모지’ 기능이 탑재됐다. 또 카메라와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비'가 합쳐진 '빅스비 비전' 기능도 선보였다. 빅스비 비전은 이용자가 피사체에 카메라를 갖다 대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음식을 촬영하면 음식 칼로리가 나오고, 길거리의 표지판이나 쇼핑몰의 상품 같은 곳에 카메라를 비추면 관련 정보를 보여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2/2018030200777.html


7. '호그와트' 입학해 마법 체험하는 '해리포터' 모바일 게임 공식 티저 예고편 (영상)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올봄 정식 출시될 해리포터 증강현실(AR)게임 '해리포터 : 호그와트 미스터리(Harry Potter: Hogwarts Mystery)'의 새로운 공식 티저 예고편이 나왔다고 전했다.
http://www.insight.co.kr/news/142889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2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T "가상현실에서 '스페셜포스' 즐기세요"
VR기반 게임 '스페셜포스 VR' MWC에서 선보여
VR워크스루 적용해 무선 방식으로 이용 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1RVSGTO1SY


2. SKT, IoT블랙박스…KT, 5G 무선VR게임
KT는 이날 게임업체인 드래곤플라이와 손잡고 MWC 2018에서 5G 기술을 접목한 가상현실(VR) 게임인 '스페셜포스 VR'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관계자는 "게임 PC 영상을 스마트폰에 직접 전송하는 'VR 워크스루'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무선으로 VR 게임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21007


3. 대형 VR 테마파크 설립 붐…게임 대중화될까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조이월드가 인천에 대형 VR테마파크를 개장키로 한 가운데 KT도 최근 서울 신촌에 도심형 VR테마파크를 조성키로 했다. 그동안 VR 시장의 경우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이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활성화되지 못해왔다. 그러나 서울과 인천 등지에 대규모 테마파크가 조성될 경우 게임 등 VR 콘텐츠 보급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946


4. KT, 5G 시대 실감형 미디어사업 성공 위해 게임콘텐츠 확보에 초점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미디어사업에서 5G 수익모델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KT는 올해 3월 GS리테일과 손잡고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브라이트’를 열기로 했다. 게임회사 드래곤플라이와 손잡고 개발한 가상현실게임 ‘스페셜포스VR’ 등 50여 종의 가상현실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 실감형 미디어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것이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3695


5. 게임 세계를 현실로 불러 더 신나는 카트 레이싱 'AR 하도카트 챔피언십'
놀이공원에 가면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가 카트인데요. 실제로 카트를 타면서 증강현실(AR)을 통해 게임처럼 폭탄을 피하며 운전하는 체험 시설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국내 최초 체험형 AR 어트랙션 하도카트는 이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글래스를 착용하고 카트를 운전하며 AR을 보다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84626


6. 'VR 놀이공원' 올림픽파크 인기 "폐막 전 꼭 가보세요"
올림픽 종목 VR로 생생체험
삼성전자 쇼케이스 '북새통'
한전, 전기설비투어체험 인기
http://www.sedaily.com/NewsView/1RVSHCDAZF


7. VR게임방 ‘KT 브라이트’는 도심 속 놀이동산
VR 게임존은 총 7개 룸으로 구성돼 9개로 게임 테니스·리듬 맞추기·슈팅·괴물 사냥·좀비 막기·호러 체험 등이 지원됐다. 이 중 네이버 웹툰 ‘DEY 호러채널’을 VR로 해석한 ‘살려주세요’는 웹툰 속에 실제로 들어간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며 서늘함을 느끼게 했다. 기존 영세 VR업체 VR 체험과는 질적으로 다른 몰입감을 선사했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61695


8. 알쏭달쏭 도시계획, AR로 쉽게 한눈에 본다!
마포구는 2007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정보 제공 서비스인 ‘원클릭도시정보(I-System)’의 기능 개선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능 개선은 액티브X 제거와 위치정보(GPS) 및 증강현실(AR) 시스템 도입을 뼈대로 한다.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도시계획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920


9. “국내 VR-AR시장 2년내 1조 규모 육성”
KT, 2020년 연매출 1000억 목표
3월 신촌에 ‘VR 테마파크’ 개관… 콘텐츠 업계 등과 얼라이언스 추진
http://news.donga.com/3/08/20180220/88764355/1


10. 열기 식은 AR게임… 신작 줄줄이 연기·취소
업계 "이제 시장성 없다" 판단
카카오·엠게임 등 출시 재검토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2202101231102001


11. 한국 게임계 최초 '모스코인 ICO'... AR게임 '모스랜드' 가망 있나?
포트폴리오, 게임플랫폼, IP, 모티브앱, 국가적 환경에서의 부정적 요인 체크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52101


12. 에이수스,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 미국서 사전예약.. 가격 429달러
에이수스가 작년 독일 '2017 국제 가전 박람회(IFA)'에서 공개했던 윈도우 혼합현실(MR) 헤드셋 'Windows Mixed Reality Headset HC102'가 미국 시장에 출시된다. 에이수스 MR 헤드셋에는 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시야 범위를 감지하고 외부 센서없이 사용자의 위치를 인식할 수 있다. 사전에 여러 센서들을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가상현실임에도 현실의 물리적인 공간을 인식하므로 보다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kbench.com/?q=node/18586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