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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친근한 활용으로 독거어르신 안전 지킨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사물인터넷의 사용을 어려워하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보다 친근하고 실효성이 있는 기능이 탑재된 'IoT돌봄인형'을 통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눈길을 끈다. 이 복지 서비스 사업은 갈현1동주민센터에서 저소득 독거어르신 6가구에 우선 지원됐으며, 독거어르신의 고독사 방지 및 각종 말벗 기능으로 퀴즈 맞추기 등이 탑재되 있어 효과 면에서 기대를 모은다.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4630


2. 인천시, 사물인터넷 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인천광역시가 ‘건강한 시민, 쾌적한 생활환경 전략’의 시정과제로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번에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상화되는 시기에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실내공기 취약시설 이용자 및 노약자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031000789


3. 에이치닥 테크놀로지, 블록체인–IoT 융합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발표
행사 기조 연설에 나선 에이치닥 테크놀로지 배상욱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다수의 기업들이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의 결합을 주창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개발 또는 개념증명(PoC)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에이치닥은 퍼블릭–프라이빗 통합 하이브리드 플랫폼인 ‘Hdac’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과 IoT의 장점을 융합한 엔터프라이즈용 BaaS(Blockchain as a Service) 플랫폼의 청사진과 핵심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81031151755962698977ec2ea_16


4. KT, ‘10기가 인터넷’ 상용화…영화 한편 내려받는데 30초
1일 서울·6대 광역시 먼저 선보여
4년만에 인터넷 속도 10배 빨라져
SKB도 11월 중에 같은 상품 출시 예정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8113.html


5. 대전시, 빅데이터 활용 지능형 재난 예·경보 체계 구축
지능형 재난 예·경보 체계는 대전시 및 주변 지역에 존재하는 기상정보, 지진 계측, 방사능, 대기오염, 재난위험지역정보, 화학물, 재난상황정보, 영상감시장치(CCTV) 등의 다양한 재난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하는 ‘재난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으로써 한층 고도화된 종합 재난 대응 체계를 갖추게 된다. 동 시스템은 각종 재난 유형에 대해 룰(Rule) 기반의 재난 대응 시나리오를 개발, 전자지도(GIS)에 표출하는 ‘재난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며 사물인터넷(IoT)센서 및 CCTV(7,000여대)를 활용한 위치 기반의 ‘재난에 대한 투망식 감시 체계’를 의미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155


6. LS엠트론, 자율주행車 5G안테나 독자개발
자율주행을 위한 5G 안테나는 정보의 송수신 대역폭 확대를 위해 상대적으로 높은 대역의 주파수를 활용하는데, 해당 주파수는 직진성이 좋지만 범위가 좁아서 신호 연결이 어렵다. 이에 따라 기존의 `배열(Array) 5G 안테나`는 여러 개의 안테나를 규칙적으로 설치해서 넓은 영역을 수시로 추적하고 연결해왔다. 이런 방식으로 자동차의 자율주행까지 구현하려면 `모뎀(Modem)→신호 전달 네트워크→위상 변위기(Phase Shifter)→배열 5G 안테나` 등 4단계 송수신 프로세스를 거쳐야 한다. 또한 제작이 어렵고 소재 비용이 많이 든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81382


7. ‘슬립테크’가 우리를 숙면케 하리라
국내에 출시된 슬립테크 제품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제품 ‘이어버드’(Earbud)를 기자가 직접 체험해 봤다. 이어버드는 귀 안에 쏙 들어가는 무선 이어폰을 일컫는다. 의구심이 먼저 든다. 잠자는 걸 돕는다는데 귀 안에 이어버드가 있으면 불편하지 않을까? 어떤 소리를 들으며 잠드는 게 도움이 될까? 기자는 평소에 아주 푹신하고, 귀에 쏙 들어가는 소음 방지 귀마개를 써도 그 이물감에 뒤척일 때가 많았던지라 불신이 다소 컸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68238.html


8. 위험작업은 원격으로…2030년 '스마트 건설' 완성된다
스마트 건설기술은 전통적 토목건축 기술에 건설정보모델링(BIM),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신기술이다. 이 기술을 접목하면 건설 대상 부지를 드론이 항공 촬영해 신속·정확하게 자동 측량을 하거나 위험한 작업은 원격 관제로 건설장비들이 자율 작업을 할 수도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1/0200000000AKR20181031115500003.HTML


9. '혁신 거듭' 알리바바…700대 '로봇군단' 투입한 물류센터 개장
11월11일 '광군제' 물류처리 속도 높여…인공위성·미니 우주정거장도 발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1/0200000000AKR20181031162300089.HTML


10. IoT 기반 스마트 식품 품질관리 시스템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동준)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식품 품질관리시스템'은 식품 품질 모니터링과 관련 시스템에 관한 기술이다. 소비자가 유통되는 식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살펴 구매활동 안전성을 높인다. 식품연은 소비자가 스마트폰 기기로 제품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스마트폰으로 식품 포장용기에 넣은 QR코드를 촬영하면 관련 애플리케이션(앱)으로 2초 안에 제품 품질이나 안전상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etnews.com/20181031000333


11. 구미 금오산에 태양광 스마트벤치…조명·비상벨·충전 기능
태양광 스마트벤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친환경 구조물로 태양광 에너지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 전기공사가 필요 없어 조경, 공원,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 어디서나 설치가 가능하다. 특히 벤치에 부착된 비상벨은 경찰서 상황실에 연결돼 누르면 경보와 함께 실시간으로 신고 접수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1/0200000000AKR20181031083200053.HTML


12. 첨단기술 융합 '스마트 양식장' 첫선
'잡는' 수산업에서 '키우는' 수산업으로 전환은 우리 수산 업계의 오랜 과제인데요,
양식 어류의 성장을 관찰해 알아서 먹이를 주고, 사육 환경을 자동 조절할 수 있는 첨단 스마트 양식장이
국내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63881


13. 맥데이타 “비즈니스 성능·보안 모니터링’ 강소기업 도약”
다양한 분야에 ‘MAG-UX’ 공급 본격화…빅데이터·AI 기술 접목 추진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857


14. 비츠로시스, 마인드크립션 지분 취득…자율주행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
회사 관계자는 "신성장동력으로 준비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사업의 확대를 위해 해당 부문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에 지분투자를 결정했다"며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밸류체인을 완성해 신사업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80867&sID=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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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KT, 사물인터넷 활용해 동산 담보물 관리
이 서비스는 기계, 차량, 재고 등 동산 담보물에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해 현장 실사 없이 담보물의 위치와 이용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담보물의 위치 이탈이나 장비 훼손 등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보안업체인 KT텔레캅이 긴급 출동해 점검한다.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기술을 활용했다. KT와 국민은행은 연내 ‘케이비 핌(KB PIM)’이라는 이름의 정식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양사는 동산관리 서비스를 활용해 중소기업 동산을 담보로 한 동산 금융상품도 내놓을 예정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267851


2. 사물인터넷 장비 노리던 하이드앤시크, 이젠 안드로이드까지
하이드앤시크, 계속된 감염 기법 업그레이드로 수많은 기기 공략
이번엔 안드로이드 기기들마저 노리고 있어...공격자의 목적은 아직 몰라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340


3. 사물인터넷이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방식 바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혁신 기술과 융합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사물인터넷의 감염관리와 수면 그리고 고령자 모니터링 서비스 등 다양한 헬스케어 요소와 접목한 혁신 아이디어 제품과 시스템들이 다수 등장했다. 주기적으로 자신의 혈당을 측정하고 다양한 건강관리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며, 지속적으로 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IoT 혈당측정기를 선보였다. 데이터 기반의 보다 개선된 진단과 치료를 펼 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mediad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2


4. 삼성전자,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무풍 냉방, 그린 에너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삼성만의 기술을 기반으로 뛰어난 효율성을 구현한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소개한다. 가정용 스탠딩·벽걸이형 에어컨부터 1Way·4Way 카세트(천장형 실내기) 시스템 에어컨까지 풀 라인업을 전시한 ‘무풍 하이라이트존’ 에서는 무풍 냉방,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 모터 등 기존 대비 최대 90% 절전 가능한 무풍에어컨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별도로 마련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400


5. IoT 주차장·드론 경비… 통신사가 보안 책임진다
SK텔레콤은 연 매출 7000억원 수준인 ADT캡스를 2021년 매출 1조원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예를 들어 보안 시스템에 AI를 적용하면 CC(폐쇄회로)TV 영상에서 매장 손님이 물건을 훔치는 장면을 파악해 경고음을 보내고,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면 응급 신고를 해주는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내년 5G가 상용화되면 CCTV가 찍은 초고화질(U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 수백m 떨어진 곳에서의 움직임도 포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AI가 방대한 CCTV 영상을 분석해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큰 지역을 미리 예측하고 경비 인력과 차량 동선을 최적화할 수도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3373.html


6. 러시아 국영 원자력 공사, 블록체인 등 첨단기술 개발 돌입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원자력 공사 Rosatom이 블록체인, AI, 사물 인터넷 등 첨단기술 개발 의사를 밝혔다. Rosatom의 IT부 담당자인 Evgeniy Abakumov는 "우리는 4.0 시대 기술들을 대규모로 확장하고 통합할 계획을 갖고 있다. 사물 인터넷, AI, 블록체인 등 다양한 기술들로 제작 공정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해당 분야 인재들도 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341


7. 와이-선 얼라이언스, 대규모 옥외 IoT 네트워크를 위한 FAN 인증 프로그램 발표
FAN 인증 프로그램은 다수의 와이-선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의 비전, 협업과 헌신의 결과물이다. 본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와이-선 얼라이언스는 개방형 표준에서 도출한 통신 규격과의 정합성 및 와이-선의 다른 인증 제품들과의 상호운용 능력을 기준으로 제품들을 인증한다. FAN 인증 프로그램은 유틸리티 회사, 도시 개발 업체와 기타 서비스 제공사들이 스마트 시티, 스마트 유틸리티와 기타 IoT 제품들을 위해 대규모 옥외 네트워크들을 단순화하고 지원하며 비용과 통신 지연을 줄여 주는 데 사용되는 기기들을 인증한다. 와이-선 회원사들은 2018년 4분기부터 인증 제품들을 발표할 계획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75


8. 최적의 수면상태를 도와주는 ‘슬립테크’
최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반의 헬스케어 기술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슬립테크(Sleep Tech)’ 관련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슬립테크란 사용자의 수면상태를 테스트하고 분석해 그 결과를 제공하고 나아가 수면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기술을 의미한다. 최신 슬립테크에는 수면상태를 체크하는 하드웨어 기술,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소프트웨어 기술, 빅데이터 분석 및 개선 방법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등이 통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10011416241&code=114


9. 폭스바겐, MS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위해 긴밀 협력체제 구축
▶ 클라우드·커넥티드카 기반 ‘애저’ 플랫폼 채택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001/1206064


10. SKT vs KT, 보안시장 최대 승부수는?
SKT, ADT캡스 인수…물리보안 사업 강화
KT, NB-IoT 활용한 플랫폼 기반 보안서비스 확대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3241


11. '5G가 온다는데'··· 과장과 잠재력 사이 기업의 대비법
셰브론이 이런 미래지향적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던 배경들이 있다. 센서가 더 저렴해지고, 사물인터넷(IoT)이 무선으로 장치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연결시켜 신속히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게 되었고, 예측 분석이 경쟁력을 창출할 가능성을 가진다는 것들이다. 셰브론은 그러나 5세대(5G) 네트워킹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판단을 내렸다. 5G를 이용하면 데이터를 훨씬 더 빠르게 전송할 수 있고, 레이턴시(지연 시간)도 낮으며, (약 1,000개 장치를 지원하는 4G와 다르게) 제곱 킬로미터 당 100만 개의 장치를 연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정을 내렸다.
http://www.ciokorea.com/news/39737


12. LG U+, IoT 방·거실燈 출시…스마트폰으로 조명켜고 조절
LG유플러스는 LED 조명 제조업체 대진디엠피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IoT 방등’과 ‘IoT 거실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LG유플러스의 가정용 IoT 애플리케이션(IoT@home)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조명 밝기는 15∼100% 내에서 1% 단위로 조절할 수 있다. TV, 멀티탭 등 다른 가정용 IoT 기기와 연동 및 동시 실행도 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00201032121081003


13. 중국 주방 가전 천하 주름잡는 윈미(雲米)
사물 인터넷과 스마트 홈 기술로 미래 가전 시장 정조준
메이디 출신 천샤오핑,샤오미 지원하에 정수기로 창업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01000544


14. 온페이스, 중국 Quectel과 업무협약 체결
Quectel사는 NSA(호환이 가능한 Non Stand Alone) 타입의 기지국 및 중계기와 호환이 가능한 4G/5G 듀얼 서비스가 가능한 모듈을 개발 중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기술 협력을 통해 미국과 일본시장을 포함해 중국내 자율주행 차량 및 일반 자동차 트럭 등에 M2M 방식으로 5G(5세대) 통신을 적용하고 셋톱박스, 핸드폰, 컴퓨터, 사물인터넷(IoT) 등의 각종 기기에도 5G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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