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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서울모터쇼 "전기차 13종, 보지만 말고 직접 타보세요"
관람객들은 킨텍스 제2전시장 9홀 내부와 외부 주변도로 1.9km(초소형 전기차는 500m)에서 전기차를 직접 운전할 수 있다. 시승 차종은 현대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일렉트릭, 기아 니로 EV와 쏘울 EV, 파워프라자 라보ev피스와 봉고ev피스, 르노삼성 SM3 Z.E와 트위지 한국지엠 볼트 EV, 닛산 리프, 쎄미시스코 D2, 마스터자동차 마스타, 캠시스의 CEVO-C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3992/


2. 롯데렌터카, 3년 연속 국제전기차엑스포 공식렌터카로
전날 롯데렌탈과 국제전기차엑스포는 롯데렌터카를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공식렌터카로 선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렌탈 선릉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롯데렌탈 이훈기 대표이사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김대환 조직위원장이 참석해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 협조를 약속했다. 롯데렌터카는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나흘간 진행되는 ‘제 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운영 차량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엑스포 방문객에게 최대 80%의 단기렌터카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해 편리한 관람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3268/


3. "중국은 전기차·5G·로봇, 미국은 에너지·금융 주목"
中, 거래대금 증가·재정확대
외국인 투자늘리며 회복 국면
美는 변동성 높아 저점 노려야
베트남은 소비재·중소형주택
유럽은 경기방어·고배당株
국가중엔 스위스·독일 눈길
https://www.mk.co.kr/news/view/stock/2019/03/155218/


4. 현대차, `수소전기하우스 시즌2` 개관…미래 거주공간 선봬
`자동차가 만든 에너지로 사는 집`을 콘셉트로 한 `수소전기하우스`는 현대차가 수소전기차를 통해 생성된 에너지를 일반 가정의 동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구현한 것이다. 수소전기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수소 사회가 우리 가까이에 다가왔음을 직접 느끼게 해 주는 공간이다. 앞서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수소전기차 및 수소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난 2017년 8월 서울 여의도를 시작으로 광주, 울산, 창원 등에서 `수소전기하우스 시즌1`을 진행했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3874/


5. 국내3사 작년 신규 수주만 110조…전기차 배터리 시장 ‘제2의 반도체’ 노려
지금까지 나온 1~2세대 전기차는 자동차 업체들이 기술 수준을 선보이는 ‘미래 차’ 성격이 강했다. 3세대 전기차는 양산에 초점을 맞춰 기술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 번의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이미 400㎞ 가까이 훌쩍 진화했고 가격은 내연기관차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전기차의 생산·소비 시장이 본격 장을 서는 시기가 도래했다고 평가가 나오는 대목이다.
http://m.yeongnam.com/jsp/view.jsp?nkey=20190314.010190735480001


6. 시그넷, 日닛산 '4RE'와 세계 최초 폐배터리 기반 전기차 충전기 개발
세계 최초로 전기차 중고·폐배터리를 활용한 배터리 내장형 전기차 충전기가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전기차용으로 수명이 다된 배터리를 재사용하기 때문에 설비비 절감과 충전설비 운영효율이 뛰어나다. 시그넷이브이(대표 황호철)가 일본 닛산자동차의 자회사인 4RE(4R에너지)과 공동으로 '폐배터리 내장형 전기차 급속충전기'개발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90314000206


7. 한국GM “볼트 EV 전기차, 올해 판매 매진 우려 없다”
한국GM 관계자는 “올해 국내 전기차 고객에 대한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지난해보다 훨씬 늘어난 물량을 확보하고 최대한 출고 시점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볼트 EV 판매 중요 국가 중 하나다. 한국GM에 따르면 지난해 볼트 EV 글로벌 판매량은 2만5천402대다. 이중 미국이 1만8천19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우리나라는 4천722대가 판매돼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된 국가로 올랐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4094415


8. 전기차 전쟁 불꽃…신모델 출시 잇따라
국내 전기차 판매량, 2014년 1075대→2018년 3만대로 폭발적 성장
국내외 완성차 업체, 대용량 배터리 장착·주행성능 더한 신차 선보여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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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3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친환경 끝판왕' 수소전기차…정말 터질까?
전기차 뛰어넘는 미래차 수소전기차
'탄소섬유'로 만든 수소탱크
총으로 쏘고 용광로 실험에서도 안 터져
폭발 조건 아닌 데다 안전장치 장착
http://www.nocutnews.co.kr/news/5008360


2. 도내 모든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 내년 유료 전환
제주특별자치도는 무료 운영 중인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를 내년부터 유료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현재 도내에서 운영 중인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는 919기이며, 이 가운데 제주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294기는 현재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나머지 환경부와 한국전력, 민간에서 운영 중인 충전기는 현재 ㎾h 당 173.8원의 요금을 받고 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565


3. 시그넷, 전기차 급속충전기 판매 4000대 돌파…테슬라·ABB 이어 세계 3위권
국내 중소기업 시그넷이브이의 전기차용 급속충전기 국내외 판매량이 4000기를 넘어섰다. 1만기 이상을 구축한 테슬라(미국)와 7000기 넘게 판매한 ABB(스위스)에 이어 엠파섹(포르투갈) 등과 함께 세계 3~4위권을 기록했다. 시그넷이브이는 7월 기준 급속충전기(50㎾급 이상) 국내외 누적 판매량(계약기준)이 4111기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공급기준으로는 해외 809기를 포함해 총 3743기다.
http://www.etnews.com/20180731000281


4. BMW 고성능 M 라인업,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로 대체
또 BMW도 2025년까지 생산량의 40%를 전기차 또는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채우겠다고 밝힌 바 있어 M 차량들도 그 일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판 밀 CEO는 "향후 10년 안에 BMW M 차량들이 모두 전기 파워트레인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어드바이스는 판 밀 CEO가 최근 호주의 기자들과 만나 "하이브리드 도입은 단계적으로 이뤄져야 하고 시기가 중요하다"라며 "기술이 완성되기 이전 시장에 섣불리 진출해 BMW M차량들이 너무 무겁거나 만족스럽지 못한 성능을 갖게되는 건 바라지 않는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27


5.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스펙 공개..500km 주행·600마력 파워
포르쉐 타이칸은 2개의 PSM(permanently excited synchronous) 모터를 장착해 최고출력 600마력을 발휘하며,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1회 완충 시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타이칸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5초 미만이 소요되며, 200km까지 도달 시간은 12초 미만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733


6. 테슬라, SUV 모델X 연말 출시...내달 예약고객 대상 공개
30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모델X 사전예약 고객에 한해 다음달 차량을 공개하고, 10월이후 부터 출고할 예정이라고 전달했다. 모델 X 출시 트림은 100D와 75D 두가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차량 출시가격은 1억4000만원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델X는 문이 날개처럼 위로 열리는 팔콘 윙(falcon wing) 도어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팔콘 윙를 장착하면 좁은 주차 공간에서도 편하게 승차할 수 있다. 모델X는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되며, 100kWh급 배터리를 탑재, 최대 565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도달 시간은 불과 3.1초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속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30/2018073002345.html


7. 테슬라, 유럽공장 건설…독일·네덜란드와 협의 중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현지시간) 테슬라가 대규모 전기차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독일, 네덜란드 당국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0일 중국 상하이에 연간 50만대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을 짓기로 한 데 이어 두번째로 해외 공장 건설에 나선 것이다. WSJ에 따르면 테슬라는 독일 서남부 라인란트 팔츠주, 자를란트주 정부와 전기차와 리튬 이온 전지를 함께 생산하는 기가팩토리 건설을 위한 예비 협의를 가졌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317107i


8. 배터리업계 깜짝 실적… 中과 1위 겨룬다
전기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호조
삼성SDI, 2분기 매출액 53% 급성장 
LG화학 전지 매출 1조 4940억 사상 최대 
보조금 업은 中 CATL 세계 점유율 1위 
국내업계 “생산거점 선점·기술로 대응”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01023003


9.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 이차전지 증설 목소리 높아져
과거의 전기차는 배터리를 이용한 주행이 목적이었지만, 현재의 전기차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효율의 극대화가 핵심이다. 즉, 과거와 달리 최근 들어 전기차의 중심이 친환경차에서 스마트카로 전환되고, 이에 따른 시장 패러다임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전기차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갖게 됐다. 일단, 전기차는 기존 자동차의 대체재로 부상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xEV의 판매량은 368만 대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 대비 비중은 약 1.5%에 그쳤으나, 2020년에는 판매량 850만 대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 대비 약 6.3%까지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kidd.co.kr/news/2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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