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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홍성군, 전기차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시 과태료 부과
일반차가 전기차 충전시설에 주차한 경우 10만 원, 충전구역 내 또는 진입로 주변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해 충전을 방해한 경우 10만 원, 급속충전기에서 충전을 시작한 후 2시간의 범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시간이 경과한 경우 10만 원, 충전구역임을 표시한 구획선 또는 문자 등을 지우거나 훼손한 경우 20만 원, 충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한 경우 20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9119


2. ‘세원’ 수소전기차 넥쏘에 공급물량 확대… 내년 122%↑
내년 1분기부터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생산 확대계획과 연동해 연간 4,000대로 공급을 확대, 비중을 점차 늘려나갈 방침이다.  수소전기차는 배터리의 열관리가 중요한데, ‘헤더콘덴서’는 컴프레서에서 전달된 고온 고압의 에어컨 냉매를 차갑게 해 액체 상태의 냉매로 전환해 주는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L9CD30J


3. 블록체인 기반 전기차 충전인프라 공유플랫폼 ‘EVZ 플랫폼’,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혁신하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무섭다.지난해 110만대로 사상 처음 10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블룸버그가 발표한 `2018 뉴에너지파이낸스(BNEF)’에 따르면전기차 배터리 가격하락으로 성장에 가속도가 붙어 2030년경 3,000만대로 시장이 커질 것으로예측했다.국내에서도 1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 국내 친환경차 시장은 전년동기대비 25.3% 성장한 10만9602대로 사상 처음 10만대 고지를 돌파했다.
http://www.moreunikka.com/sub_read.html?uid=13949&section=sc4&section2=%EA%B8%B0%EC%97%85


4. BYD 전시관, SUV 원격조종에 탄성...시내선 전기택시 즐비
<하>전기차 메카 꿈꾸는 선전
신에너지차 연산 50만대 넘어서
英 전기버스 등 50개국에 수출
BYD, 미래차 굴기 주역으로 주목
배터리 강점, 테슬라 턱밑 추격
지리·베이치 등도 생산량 급증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L9PPFN9


5.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
현대자동차가 내년 코나 하이브리드 출시를 준비중이다. 파워트레인 다변화로 국산 소형 SUV 시장 1위 자리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코나 하이브리드본격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1.6 가솔린 터보, 1.6 디젤, 순수 전기차에 이은 네 번째 파워트레인이 더해지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중인 소형 SUV 중 세 종류 이상의 파워트레인이 판매되는 모델은 현대차 코나, 기아차 스토닉, 기아차 니로 등이 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100448


6. 전기차 산업에 베팅한 신생 PEF…시그넷이브이 경영권 인수
전기차 충전기 제작업체, 폭스바겐 등에서 기술력 입증
유상증자 참여해 지분 35.5% 확보…최대주주 등극 예정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3106166619441800&mediaCodeNo=257#forward


7. 부산외대, 성우하이텍과 전기차용 배터리팩 및 에어컨디셔너 핵심기술 개발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산업기술혁신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부산외대와 성우하이텍은 △전기 차량의 고안전성 △배터리 효율 향상을 위한 고강도 경량 알루미늄 배터리 팩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BTMS) △에어컨디셔너 개발할 예정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1224000181


8. IT 기반해 혁신 꿈꾸는 마카롱택시 “규제 풀려야 카풀업체와 공정경쟁
“완전월급제로 가동률 높이고
관제센터서 데이터로 수요 파악
무선인터넷·생수 등 서비스 하고
수소·전기차로 유류비 낮출 계획
색깔·교대방식·요금 규제완화 시급”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5652.html


9. 울산시-울산대, 베트남에 한국형 초소형 전기차 진출 시동
‘박항서 신드롬’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적인 관계가 지속되는 가운데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한국에서 학위를 받은 베트남 정부 관료 등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의 초소형 전기차 플랫폼 수출에 나서고 있다. 베트남정부 산업국 도남빈 과장 일행이 지난 21일 울산을 찾아 모교인 울산대학교에서 울산대 공과대학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산업진흥과 서영준 과장, 울산테크노파크, 초소형 전기차 업체 ㈜TMM과 함께 초소형 전기차 기술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http://www.u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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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싸고 성능 우수한 대중 전기차 대량 생산이 목표"
BMW 친환경 차량 프로젝트 개발자 출신이었던 카르스텐 브라이트필드가 현재 CEO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6년 설립된 바이톤의 근무 인력은 현재 1천300여명에 이른다. 이 중 차량 신기술 개발에 나서는 핵심인력 중 한 명이 바로 한국계 미국인 엔지니어인 스코트 방(한국명 방성용) 이사다. 방 이사는 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가 주관하는 '국제 전기자율차 포럼' 연사로 한국을 방문했다. 지디넷코리아는 방 이사에게 바이톤의 비전 등을 직접 들어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6125829&type=det&re=zdk


2. 전기차 메카로 부상한 대한민국
우리나라 전역에 깔린 전기차 충전기 수가 전기차 숫자(4만7000대)보다 많은 5만기에 육박했다. 차보다 충전기가 더 많은 보기 드문 국가다. 여기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전기차 보조금은 6년째 세계 최고 수준이다. 또 4000만원 안팎의 보급형 전기차부터 1억원이 넘는 고급 모델까지 신형·신차를 포함해 최소 15개 모델이 국내 판매를 앞두고 있어 소비자 선택지도 크게 늘었다.
http://www.etnews.com/20181106000151


3. 국내 배터리 3사, 中 11차 전기차 보조금 명단에도 없어
중국 공업화신식화부는 지난 5일 '2018년 11차 친환경차 보조금 목록'을 발표했다. 목록에는 순수전기차 132개 모델,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22개 모델, 수소연료전지차 7개 등 77개사 161개 모델이 포함됐다. 이번에도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한국 업체 배터리를 장착한 친환경차는 보조금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http://www.etnews.com/20181106000301


4. 현대차, 고성능 Nㆍ수소전기차 기술력 중국 첫 선
5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는 중국 정부가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내 제품 소개 및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중국 시장 진출을 돕고자 처음 마련한 행사로서, 전 세계 28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한국 자동차 기업을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가함으로써 현대차의 고성능 기술력과 미래 친환경차 기술을 선도하는 이미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위상과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4


5. “자율주행,전기차,수소차 미래 기술과 전략을 한자리에"
주제는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수소차의 등장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주요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과 함께 카메라 시스템, ADAS, 운전자-차량 인터페이스, 반도체, ICT 5G통신, E-모빌리티, 전기차 OEM 전략, EV용 이차전지, 자동차 소재·부품 등 미래 자동차 관련 주요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98


6. 전기차까지 팔겠다 했지만…이마트 쓰라린 실적
- 문현점 별도매장까지 냈지만
- 부산 누적 판매 고작 3대 그쳐
- 1500만 원 고가, 소비자 외면
- 업체 측 “수요 계속 늘 것 기대”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1107.22012002543


7, 시그넷이브이, 고용량 전기차 충전기 시장 공략 가속화
6일 업계에 따르면 시그넷이브이는 폭스바겐 자회사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EA)가 추진하는 ‘미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150Kw급 및 350Kw급 급속충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EA는 올해부터 20억 달러 예산규모로 미국 내 150Kw급 및 350Kw급의 고용량 급속충전 인프라의 구축에 나섰다. 이는 세계 최초 초대형 고용량 급속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30166619403096&mediaCodeNo=257


8. 현대·기아차, 친환경차 내수 月 9천대…'역대 최고'
10월 전기차만 3453대 판매...수소전기차 '넥쏘' 첫 월간 100대 돌파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0615442056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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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파리서 넥쏘 수소전기차 탑승
문 대통령은 넥쏘 탑승 후 파리 도심 알마 광장에 위치한 수소충전소에 도착해 투싼 수소전기차 택시를 직접 운전하는 현지 운전사의 수소 충전 시연을 참관했다. 충전 시연이 이뤄진 수소충전소는 에어리퀴드사가 파리 시내에 설치한 첫 번째 수소충전소다. 충전 소요시간은 약 3분이다. 에어리퀴드는 지난해 1월 출범된 글로벌 수소위원회의 회원사며, 현대차는 수소위원회 회장사를 맡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5102057&type=det&re=zdk


2. 초소형 전기차 보조금 차등지급 놓고 '갑론을박'
"일반차와 형평성 맞춰야" vs "아직 초기, 상황 지켜봐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5150930&type=det&re=zdk


3. EU, 전기차 배터리에 국고보조금…배터리 공장 건립도 지원
유럽연합(EU)이 전기차 배터리 연구에 국고보조금을 허용하고 배터리 공장을 공동으로 짓는 기업들에게 거액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U는 1300만명을 고용하는 유럽의 자동차 산업이 아시아 배터리에 의존하고 있어 거대 전기차 시장에서 밀릴 가능성이 있어 이런 계획을 세웠다고 FT는 전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15_0000443237


4. 전기차·충전기 제조사, 급속충전 통신 프로토콜 호환성 확보
전기연구원(KERI)-스마트그리드협회 주관 '전기차 DC 콤보 상호운용성 테스티벌' 개막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219


5. 日 도쿄도, 전기차 구입보조비…개인 확대 방침
중소기업에 한했던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 개인·대기업으로 확대
자동차 배출 이산화탄소, 2010년 기준 90% 줄이겠다는 내용 포함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62


6. 전기차 전문 기업 새안, 美 본사 이전ㆍ장외시장 상장에 속도 낸다
새안은 월스트리트의 모 투자회사와 긴밀히 미국 내에서 소형전기차 WiD와 역삼륜 2륜차 WiD-U를 양산하기 위한 금융적인 조율을 하고 있다. 새안의 2개 모델 WiD 와 WiD-U는 미국현지에서 인증절차를 진행 후 한국에 가지고 온다는 계획이다. 새안의 본사가 미국으로 이전 해도 R&D 메인 센터는 기존 하남시에 그대로 두고 육성할 예정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3986


7. 증평군, 전기차 보급으로 그린시티 실현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증평군 거주자 중 18세 이상 일반군민, 증평군에 위치한 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르노삼성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3종의 전기차를 보급한다. 공고일 이후 환경부에서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추가 선정된 차량도 신청 가능하다. 차량 지원 보조금은 차종별 관계없이 1대당 총 950만원이다.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55525


8. 英 재규어, EV 전용 브랜드로의 전환 고려... 테슬라 폴스타와 경쟁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536


9. VW이 선택한 시그넷이브이, '주목'
-시그넷이브이, 폭스바겐 자회사 일렉트릭파이 아메리카 아시아 충전 기업 선정
-350㎾h 초고속 충전기로 주유만큼 빠른 충전 시간 구현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142231241


10. 재규어, 순수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전환 압박 커졌다
소식통은 현재의 판매 추세가 지속된다면 브랜드의 생존을 위해 판매모델의 범위를 좁혀야만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참고로 재규어는 영국을 포함한 유럽은 물론 세계적으로 판매침체를 겪고 있다. 재규어는 대체로 EV를 계획하고는 있었지만 XE와 XF등 브랜드의 허리와도 같은 세단 라인업이 전혀 판매력을 발휘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임을 인정했다. 재규어는 기존에 2023년 경 아우디 E-트론과 같은 크기의 전기 크로스오버를 XE와 XF로 대체하기로 했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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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AI 시대, 신학자와 과학자 대화 필요"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전기차 등 경품 '풍성'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행사에서 2000만원대 전기자동차가 경품으로 내걸린다.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대환, 탁윤태)는 엑스포 폐막식에서 추첨을 통해 씨미시스코의 D2차량을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더불어 5월2일부터 6일까지 매일 전기자건거 2대, e-모빌리티 드론 20대, 농산물 상품권, 생활용품 등 경품 2370개 4000만원 상당을 현장에서 추첨해 즉석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345


2. 코다코, 100억원 규모 CB 발행…친환경車 사업 추진
한편 코다코는 최근 멕시코 공장에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인 발레오(Valeo)와 신규 수주 계약을 체결했으며 마그네티 마렐리(Magneti Marelli)와도 조만간 추가 수주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 생산을 위한 멕시코 현지 시설 투자에도 이번 조달 자금이 일부 사용될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59197&sID=502


3. LG전자(066570) ZKW 인수하면 신성장의 엔진을 강화!
- LG전자가 최대 차량용 헤드라이트 및 조명 공급업체인 오스트리아 ZKW의 인수 가능성이 높으며, 금주에 발표될 것으로 언론(4월20일)에서 보도
- 우리는 LG전자가 ZKW를 인수하면 1) 신성장 동력 확보 2) 종전의 VC 사업, 스마트홈(가전, MC)과 시너지 확대로 추가적인 매출, 이익 증가 예상 3) LG그룹내 전장 사업의 추진 가속화 및 시너지 효과 증대 측면에서 밸류에이션 상향이 가능하다고 판단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7875&sCode=13


4. 청와대 첫 전기차 구매...현대차 '코나' 내달 운행 시작
23일 업계에 따르면 청와대가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5대와 국산 충전기 5대 구매를 결정하고 충전기 설치 등 설비 구축에 들어갔다. 코나 일렉트릭은 국산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형 전기차로, 이달 말 출시(인도)를 앞둔 최신형 모델이다.
http://www.etnews.com/20180423000308


5. 삼양사, '차이나플라스 2018' 참가…화학 사업 글로벌 마케팅 강화
삼양사는 ▲폴리카보네이트 ▲자동차 경량화 ▲TPE(열가소성 엘라스토머) ▲그린 솔루션 ▲하이 테크놀로지 등의 5개 존으로 전시 부스를 구성해 전기 자동차, 3D 프린팅, 레이저 웰딩(용접) 등에 적용되는 다양한 화학 소재와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폴리카보네이트(PC) 존에서는 삼양사가 세계 세 번째로 상용화한 실리콘-폴리카보네이트(Si-PC)를 비롯해 고내열 PC, 친환경 난연 PC 등 일반 폴리카보네이트에 비해 강도, 내열성 등이 뛰어난 고기능성 제품을 선보인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59550?cloc=rss|news|total_list


6. 르노삼성, 트위지 EV 국내서 적극 판매 나서
23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트위지는 국내 시장 런칭 후 초소형 전기차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좁은 골목길을 달릴 수 있고 일반차 한 대의 주차 공간에 3대를 주차할 수 있어 도심 투어나 카셰어링 시장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넉넉한 실내 공간과 에어백, 4점식 안전벨트, 4륜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갖춰 운전자의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4231036371


7. 아우디, EV 급속 충전으로 테슬라에 도전장
아우디는 지난 3월 150㎾h급 급속 충전기 보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테슬라가 자체 제공하는 전용 충전기인 슈퍼차저보다 뛰어날 것이라는 장담 외에 세부 사항을 공개하진 않았다. 그러나 최근 유럽 자동차 업계에서 유럽 전역에 급속충전기 설치 계획을 밝히면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아우디는 여러 자동차 업체들이 참여한 컨소시엄 '아이오니티(IONITY)'의 일원으로 유럽 주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급속충전기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8년 중 아이오니티는 200곳의 전기차 충전소에 150㎾h급 DC 급속충전기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4230853181


8. 시그넷이브이, 350kW급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주목’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는 총 20억 달러를 투자하여 향후 10년간 미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작년부터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충전기 제조사와 충전소 네트워크 운영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는 17개의 대도시와 39개 주를 있는 고속도로에 2019년 여름까지 완공하게 된다. 시그넷이브이는 초고속 충전기 340기(150kW급 198기, 350kW급 142기)를 제작해 공급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1/20180421013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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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日정부·업계, 전기車용 차세대 전지 개발 '맞손'
일본 정부와 자동차·전기·소재업계가 '전(全)고체전지'로 불리는 전기자동차(EV)용 고효율 차세대 전지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8일 전했다. 현재 주로 사용되는 EV용 리튬이온 전지 시장에는 한국과 중국 등이 속속 진출하고 있다. 이에 일본 정부와 업계는 EV 본격 보급에 맞춰 차세대 전지 개발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247205


2.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초대합니다
‘Carbon Free Island Jeju, New E-Mobility’ 를 주제로 한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오는 5.2일 ~ 5.6일까지 5일간 제주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모빌리티를 통해 ‘세계가 꿈꾸는 친환경 탄소제로 청정 섬 제주’를 실현해 나간다는 야심찬 비전을 담고 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3290


3. 영암군, 전기자동차 전문기술인력 양성
영암군 삼호읍 삼포리 F1서킷 입구에 위치한 자동차부품연구원 주관 올해 지역고용혁신 프로젝트사업으로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및 부품엔지니어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41809592642059


4. 여수시,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인프라 대폭 ‘확충’
21곳에 급속 31대·완속 8대 확보… 이용자 편의↑
한전, 지난해 여수시와 협약 후 10일 34대 설치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879


5. 국제전기차엑스포, 세계 최강 中전기차 업계 대거 참가
참가를 확정한 중국업체는 BYD를 비롯해 칭화대 소주 자동차연구원, 연대 슈치버스, 난징즈진이싱 신재생에너지자동차, 티엔천(天臣) 신재생에너지, 베이징 빅토리전기 등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전기자동차업체인 BYD가 참석한다. BYD Korea 법인을 제주에 두고 있는 BYD는 전기버스는 물론 이번 제5회 엑스포에는 전기청소차, 전기 지게차, 전기택배차 다양한 차종을 전시할 계획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983


6. 시그넷이브이, 美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수주
美 폭스바겐사 전기차 충전인프라 시스템 공급 프로젝트
급속충전기 340기 공급 계약...에너지공단과 민관협력 결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154566619177760&mediaCodeNo=257&OutLnkChk=Y


7. 전기차에 대한 편견, 직접 타보니 사라졌다!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노후 경유차에 대한 경각심이 커졌고, 고갈되는 석유자원으로 대체에너지를 활용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리고 지난 4월 12일~15일 전치가 엑스포 ‘EV 트렌드 코리아 2018’이 환경부의 주최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4만7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을 만큼 전기차에 대한 관심은 높았다.
http://reporter.korea.kr/newsView.do?nid=148849864


8. 친환경차 첫 ‘충돌 시험’ 대상 포함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기차가 올해 처음으로 자동차 충돌 시험 대상 차종에 포함됐다. 앞으로 시험에선 자동차 뒷좌석 탑승자에 대한 부상 측정도 함께 이뤄진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자동차 안전도 평가(KNCAP)' 시행방안과 '자동차 안전도 평가 중·장기계획(2019∼2023)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1802109932052004


9. 韓·中 추격에…日정부·업계, 전기차용 차세대 전지 개발 머리 맞댄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소재업체인 아사히카세이와 도레 등이 참여하는 기술연구조합 ‘리튬이온전지재료 평가연구센터’에 16억엔(한화158억 896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센터에 도요타, 닛산, 혼다 등 일본의 주요 자동차 업체와 파나소닉 등 전기업체도 참가해 공동개발에 나선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6582


10. 어떻게 하면 전기차(EV)를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을까?
전기차 성공에 대한 중요한 척도는 소비자들의 수용능력이다. 소비자들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가격이 낮아지고 국가별로 규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감안할 때 전기차 가격에 대해서는 우려하지 않는다. 반면 충전 속도는 높이고 충전 시간은 단축하는 문제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금껏 소비자들은 연료 탱크를 몇 분 만에 채울 수 있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전기차를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 참고 기다릴 수 있을까?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8922


11. 벤츠, EQ 브랜드 전기차 세단 출시 계획..모델명은 ‘EQ S’(?)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Electrek)은 16일(현지시각) EQC 프로그램의 수석 엔지니어 미하엘 켈즈(Michael Kelz)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미하엘 켈즈는 "우리는 S-클래스 수준의 전기차를 갖게 될 것이지만, 그것이 S-클래스는 아닐 것."이라는 모호한 표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851


12. 다임러 스마트 EV 자동 충전요금 징수 시스템 개발
17일(현지시각) 다임러에 따르면 벤츠 소형차 브랜드 스마트의 전기차들은 충전기를 이용할 때 기존에는 신용카드나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요금을 지불해 왔다. 다임러는 충전의 효율성을 위해 폭스바겐, BMW, 보쉬, 지멘스 등과 함께 출자해 만든 전기차 충전 플랫폼 회사 허브젝트와 협업,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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