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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시놀로지, 가상 환경의 보안과 효율성 제고하는 ‘버추얼 머신 매니저 프로’ 정식 출시
VMM Pro를 사용하면, 시놀로지 NAS에서 윈도우, 리눅스, 가상 DSM 등의 다양한 가상 머신을 구동할 수 있다. 더불어, 사용자들은 가상화 된 클러스터를 통해 여러 대의 시놀로지 NAS를 통합 및 관리할 수 있고, 하드웨어 리소스를 유연하게 배포할 수 있으며, 호스트 간의 가상 머신 마이그레이션을 매끄럽게 실행하며, 가상 머신 백업을 위해 정기적인 스냅샷 및 복제를 진행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가상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260


2. 가상 환경 보안과 효율성 제고⋯시놀로지 ‘버추얼 머신 매니저 프로’
여러 대의 시놀로지 NAS 관리, 다양한 가상 머신 구동, 가상 머신 마이그레이션 등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593


3. 다가오는 자율주행 시대 "자동차만 개발해선 필패"
엔비디아 "2020년 자율주행차 상용, 2025년 완전 자율주행차 등장" 전망
자율주행차 시대, 삼성전자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눈독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21000270


4. 예술 전공자, 100% 재택근무··· '클라우드 포 굿'의 실험
미국으로 건너온 후 그는 2010년 클라우드 포 굿을 설립했고 비슷한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을 고용하기 시작했다. 프랑크푸르트는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업적 공간을 임대할 이유가 없었다. 따라서 이 회사는 100% 가상이다. 비영리단체 또는 교육환경에서 찾아온 현재 50명이 넘는 직원들은 세일즈포스 인증을 받고 집에서 일한다. 윌 너스 부사장 겸 전 비영리단체 CIO는 “우리 직원들은 모두 [비영리단체] 운영을 혁신하는 데 이 플랫폼의 힘을 보고 있다"며 “그게 바로 우리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이유다”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645


5. 전문가용 VR 백팩 ‘Z VR 백팩 G1 워크스테이션’
2년여의 세월이 흐른 2018년 6월 현재,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 가상현실(VR)의 열기는 다소 수그러든 상황이지만 산업계는 다릅니다.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초월할 수 있는 VR 기술은 그 자체가 새로운 산업인 한편, 기존 산업에 접목되어 업무의 형태를 개선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첨단 기술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조, 설계, 디자인, 의료,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관심이 높습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1028.html


6. 디앤피코퍼레이션, '증강현실 스마트 체험관광' 6월 본격 론칭
'증강현실 스마트 체험관광'은 실내외에서 모두 활용 가능하다. 실내를 바탕으로 스토리형 증강현실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관광장소는 '전쟁기념관'이다. 스토리 속에 전시물에 대한 퀘스트를 하나씩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시의도에 부합하는 체험학습을 제공한다. 이에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는 더욱 재밌고 흥미롭게 관광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앱의 가장 큰 특징은 관리자가 현재 사용자의 진행률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동적으로 체험학습 결과가 생성돼 관리자와 학부모에게 제공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1071


7. 가상의 공으로 AI와 진짜 탁구 '화제'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인 증강 현실(AR)이 현실의 벽을 허물고 있습니다. 리프 모션이 지난 4월 발표한 AR 헤드셋 프로젝트 노스 스타(Project North Star)와 탁구채를 결합해 인공지능(AI)과 벌인 탁구 시합에 큰 관심이 쏠리는 이유입니다. 리프모션은 이 영상을 공개하면서 "증강현실의 진짜 잠재력은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장벽을 없애는 데서 오지만, 또한 실제 생활에서 우리의 능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47381


8. 수성대, 스마트팩토리 국책 연구과제 사업 잇따라 선정
21일 수성대에 따르면 VR콘텐츠과 이대현교수 팀은 중소벤처기업부 2018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에 AR(증강현실)기반 비전 검사기 자가 유지관리시스템 개발과 AR기반의 안경 피팅 플랫폼 개발 등 2건의 과제가 선정됐다. AR(증강현실)기반 비전 검사기 자가 유지관리시스템 개발은 AR기술을 활용 모바일 기기를 통해 비전문가도 기계 장치의 부품 결함을 찾아 내 교체하거나 수명을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36376


9. 유통업계, VR·AR 고객 체험공간 확대
유통업계가 쇼핑 공간 비율을 줄이는 대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기술을 활용한 고객 체험 공간을 늘리고 있다. 단순한 쇼핑을 넘어 즐길거리를 확대해 고객 발길을 오래 사로잡기 위한 조치다. 이들 체험 공간은 고객의 호평 속에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 상승 효과까지 가져오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IT 사업부를 현대그린푸드에서 물적 분할해 별도 IT 법인인 '현대IT&'를 설립하며 본격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대IT&E에는 'VR 전담 사업부'가 만들져 유통 관련 IT 신기술 개발 운영, 디지털 헬스케어, 클라우드 운영 대행서비스 등 다양한 IT 관련 신사업을 추진한다.
http://www.etnews.com/20180621000193


10. 탑승권, 여권 없이 얼굴인식 한번으로 출국하는 스마트 공항 시대 열린다
또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AR 면세쇼핑(2019년 시범도입),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무인 면세매장(2023년 경 오픈)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최첨단 상업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여객의 이상행동 등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화재, 테러, 범죄 등 항공보안 위협요소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CCTV를 도입하고 손가락을 직접 접촉하지 않아도 지문인식이 가능한 비접촉식 지문인식 기술을 공항상주직원의 보안구역 출입통제에 시범 도입하는 등 인천공항공사는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공항 보안시스템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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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5일 클라우드 관련 뉴스



1. 아마존, MS 같은 '슈퍼 을(乙)' 클라우드 업체에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클라우드 업체가 갑작스러운 이용 요금 상승 등을 추진해도 해당 요금제를 따르지 않고 더 나은 서비스 이용 조건을 확보할 수 있다. 즉,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http://it.donga.com/27057/


2. 한화S&C "클라우드 도입효과 실증, 1년만에 시스템 증설”
“5년 정도를 보고 500대 규모의 장비를 도입했는데 현재 1년이 안돼 250대 VM을 사용하고 스토리지는 90% 이상 사용하고 있다. 이에 고도화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혼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검토부터 컨설팅, 구축, 마이그레이션, 운영, 유지보수, 모니터링, 관제서비스까지 단절없이 원스톱 클라우드 통합 운영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ddaily.co.kr/cloud/news/article.html?no=161540


3.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관리하는 방법
“클라우드로 이행하고자 한다면 먼저 애플리케이션을 적절하게 수정해야 한다. 특히 수평적 확장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API를 통해 할당,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스트럭처 구성 요소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즉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적용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야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6005


4. 오라클 “클라우드 활용 극대화위한 종합 코디네이터 역할”
 “오라클이 폐쇄적이라는 이미지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오라클은 가장 오픈된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라고 소개하고 "오라클은 고객이 클라우드 도입 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도입 이후 전담 인력이 붙어 클라우드 가이드를 지원하는 등 종합적인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한다
http://ddaily.co.kr/cloud/news/article.html?no=161550


5. 시놀로지, 스토리지·협업 도구 통합 제공…국내 기업용 시장 선점
시놀로지가 이번에 선보이는 솔루션에는 ▲보다 원활한 클라우드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중앙 포털 ▲서버를 위한 다기능 온프레미스(on-premise) 비즈니스 백업 솔루션 ▲클라우드 서비스, 가상화 머신, 개인화된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앨범 ▲다양한 18 시리즈 신제품 등이 포함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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