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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 전문기업 디지엔스, 네이버 AI ‘클로바’와 전략적 제휴
디지엔스는 IoT 개발을 위해 10년간 허브 및 각종 센서, 클라우드 서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의 핵심기술을 모두 자체 개발했으며, 4년간 보안시장에서 신뢰성 테스트와 검증을 거친 끝에 최근 사물인터넷 통합 플랫폼 ‘네콘 (NECON)’을 출시했다.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는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및 합성 기술 등을 활용해 검색‧음악‧지식생활정보‧쇼핑 등을 지원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05838


2. eWBM(이더블유비엠), 베트남 IoT(사물인터넷)시장 진출
IoT(사물인터넷) 보안반도체와 거리인식영상(AR)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 eWBM(대표 오상근)은 독일 IoT(사물인터넷)시장 제품 수출, 미국 발광다이오드(LED) 조명회사와의 콜라보 등을 진행하며 여러모로 의미있는 한 해를 보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13000594


3. 아이오타 재단, 사물 인터넷(IoT)에서 연결된 기기 간에 사용되는 통신을 표준화 및 간소화 추진
eCl@ss는 ISO/IEC를 준수하는 유일한 업계 표준으로 국제적으로 설립 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분류 및 명확한 설명을 위한 전세계 참조 데이터의 표준이다. eCl@ss의 총괄 매니저인 토르스텐 크록(Thorsten Krok)은 "우리는 사물 인터넷에서의 새로운 표준과 복잡한 지불 프로세스의 개선을 위해 IOTA와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아이오타 탱글(IOTA Tangle)은 eCl@ss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제품에 대해 명확하고 표준화된 설명을 제공하므로 아이오타와 eCl@ss는 모든 산업 거래에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4745


4. 팀뷰어, ‘팀뷰어 IoT’ 업데이트 버전 출시...“환경설정·문제 해결 기능 강화”
팀뷰어는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전용 솔루션인 ‘팀뷰어 IoT(TeamViewer IoT)’의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팀뷰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대폭 개선하고, 새 기능을 추가하는 등 더욱 강화된 IoT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신 버전의 팀뷰어 IoT는 환경설정과 문제 해결 기능을 보다 강화했으며, 팀뷰어 IoT 엣지 매니지먼트 애플리케이션(Edge Management Application)에 실시간 데이터, 엣지 시각화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3097


5. 시만텍, 산업설비 보안용 USB장치 검사장비에 AI 접목
시만텍에 따르면 OT환경은 기업 IT부서에서 떨어진 원격지나 현장업무공간에 있다. 전체 보안상태를 관리하려면 검사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게 중요하다. ICSP뉴럴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 보안교육이나 IT교육이 불필요하다. 제품을 네트워크에 연결하면 몸체의 LED 조명 링을 통해 악성코드가 탐지, 제거됐음을 알리는 신호를 실시간으로 보여 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3163719&type=det&re=zdk


6. KT, UN환경계획과 협력해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활동 기여
KT가 UN환경계획(UNEP)과 손잡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KT는 11일 케냐 나이로비 UN환경계획 본부에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ICT를 기반으로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쪽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UN환경계획 통합 환경 플랫폼 구축 지원 △미세먼지 측정망 선정 및 저감 활동을 위한 데이터 분석 협업 △세계 개발도상국의 미세먼지 민감계층을 위한 대응체계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6269


7. 맥심,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용 SIMO 전력반도체(PMIC) 출시
새로 출시된 맥심 PMIC의 독특한 제어 아키텍처는 하나의 인덕터가 여러 독립 출력용 필수 에너지 저장 장치로 사용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설계자는 설계 시 부피가 큰 인덕터 수를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폼 팩터와 열 방출을 줄일 수 있다. 맥심 PMIC의 낮은 대기 전류는 배터리 수명 연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력 레일은 이 솔루션의 고유한 벅 부스트(buck-boost) 모드로 배터리 범위 전체에서 동작한다.
https://icnweb.kr/2018/%EB%A7%A5%EC%8B%AC-%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B%94%94%EB%B0%94%EC%9D%B4%EC%8A%A4%EC%9A%A9-simo-%EC%A0%84%EB%A0%A5%EB%B0%98%EB%8F%84%EC%B2%B4pmic-%EC%B6%9C%EC%8B%9C/


8. IBM, 블록체인을 통한 아프리카 농업산업 촉진을 위해 농업기술회사와 협업에 나서
IBM의 과학자들은 특히 블록체인 및 사물 인터넷들을 헬로 트랙터의 모바일 플랫폼과 결합해 농부들이 수요 맞춘 농업을 운영할 수 있는 툴 및 기술을 개발할 계획임을 밝혔다. IBM의 발표에 따르면 IBM 연구팀은 블록체인 및 사물 인터넷을 헬로 트랙터의 도구 플랫폼에 장착한 뒤 이를 IBM 클라우드 솔루션과 농업용 왓슨 디시젼 플랫폼(Watson Decision Platform for Agriculture)에 통합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154


9. 유럽 최고의 스마트시티는 어디? 12개 도시 탐방
세계 도시 인구는 1950년 7억 7500만 명에서 2018년 42억 명으로 증가했으며, 유엔은 2050년까지 전세계 인구의 68%인 77억 명이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시티는 기술 및 데이터 사용을 통해 인구 통계학적 변화에 대처할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유럽의 유망 도시 중에는 많은 스마트시티가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3145


10. 삼성전자, 대표 직속 ‘스마트팩토리 지원센터’ 신설…5년간 1100억 쏟는다
스마트 공장은 제품 제조 과정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것이다. 예컨대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해 전체 공정을 한눈에 확인해 불량률을 낮추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스마트공장 기술 수준은 선진국에 크게 못 미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 따르면 미국의 스마트공장 기술 수준(2017년)을 기준(100)으로 삼았을 때 한국은 83.4 수준이다. 유럽(98.9)이나 일본(97.1)에도 크게 뒤처진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07272


11. 스마트 수질 분석 시스템, UNIST 학생기업-패밀리기업이 만든다
UNIST는 학생창업기업 LOAD(로드, 대표 김유빈)와 울산에 본사를 둔 ㈜유시스(대표 이일우)의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13일 유니스파크에서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유시스는 UNIST 1호 패밀리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UNIST 학생기업과 패밀리 기업이 맺은 첫 번째 협약이라는 의미가 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수질 분석 시스템 상용화에 나선다. 수질 분석 시스템에 강점을 가진 LOAD와 드론 및 사물인터넷 기술에 강점을 지닌 ㈜유시스가 각자의 경쟁력을 살려 공동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803


12. 엔비디아, 차세대 오토노머스 머신 구현 ‘젯슨 AGX 자비에 모듈’ 출시
엔비디아 젯슨 AGX 자비에 플랫폼은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주문처리 속도를 앞당기는 배송 로봇, 인간과 협업하는 제조 로봇, 과학자들이 작물 재해 발병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휴대용 DNA 시퀀서와 같은 머신들을 현실로 구현해 내고 있다. 젯슨 TX2 및 TX1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젯슨 AGX 자비에 모듈을 통해 이러한 머신들을 구동하는 방대한 인공지능(AI) 기능이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될 수 있게 됐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386


13. 철도연, 철도차량 배선 줄이는 네트워크 장치 개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나희승)이 철도차량의 배선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무선 네트워크 장치기술을 개발했다. 철도연은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와 함께 철도차량 주요 장치에 무선 통신 기술을 더하는 방법으로 배선을 획기적으로 줄인 '무선통신 기반 철도차량 배선 절감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213000181


14. SK하이닉스시스템IC, 마이크로칩 자회사 SST와 임베디드 플래시 협력 파트너십 체결
SK하이닉스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자회사 SK하이닉스시스템IC가 미국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자회사 실리콘스토리지테크놀로지(SST)와 슈퍼플래시 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SK하이닉스시스템IC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SST의 임베디드 슈퍼플래시 기술을 110나노미터(㎚, 10억분의 1m) CMOS 플랫폼에 도입해 비용 효율적인 저전력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3/2018121301430.html


15. 일본 히타치, 스위스 ABB 사업 인수...전력+IT로 해외 공략 박차
ABB가 이번에 히타치에 매각하는 송배전 등의 ‘파워 그리드’ 부문은 지난해 조정 후 EBITA(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가 약 10억 달러(약 1조1225억 원)였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수익률은 10.3%로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이는 15%가 넘는 다른 3개 주력 부문보다 낮은 것이어서 대주주들로부터 매각 압력을 받아왔다. 여기에 환경 문제에 따른 화력 발전 사업 부진으로 주가가 하락일로인 것도 부담이 됐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9425


16. 비츠로셀, 전화위복…실적 모멘텀 발생-NH
이 증권사 손세훈 연구원은 "비츠로셀은 리튬 1차전지 세계 3위 업체로 수출 비중이 76.7%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이라며 "리튬 1차전지는 충전이 되지 않는 1회성 건전지로 일반 알카라인 건전지와 달리 저장기간이 10년 이상이고, 사용가능 온도가 -55 ~ 85 °C 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방산, 유틸리티, IOT(사물인터넷) 등에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32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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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 as a Service로 인공지능 도입 앞당긴다, 애피어 찰스 응 부사장
애피어는 원래 AI 로보틱스 등 인공지능을 연구하던 기업으로, 현재는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 이러한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있다. 찰스 응 부사장은 "우리는 인공지능 기업으로, 디지털 광고에서 시작해 현재는 디지털 마케팅으로 인공지능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영역에도 인공지능을 접목해 기업의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고 말했다.
http://it.donga.com/28481/


2. 미래 국방R&D, 인공지능 활용 등 민·관 협력한다
국방 미래도전기술 사업은 과제책임자(PM) 기술기획, 기술경진대회, 과제경연대회 등으로 실시한다. 민간 전문가를 신기술·신개념 무기체계 연구 프로그램을 기획·관리·평가하는 PM으로 영입한다. 기술경진대회에서 드론 등 국방R&D 현안 창의 솔루션을 찾고, 과제경연대회에서는 미래전에 대비할 신기술·신개념 무기를 제안한다.
http://www.etnews.com/20181213000196


3. 한국미래기술교육硏, ‘인공지능의 눈’ - 비전 AI 세미나 개최
첫째날인 17일에는 △'최신 OpenCV 라이브러리 특징과 활용 방안' △'딥러닝 기반 고성능 얼굴인식 개발과 적용기술' △'실시간 대규모 영상 데이터 이해·예측을 위한 고성능 비주얼 디스커버리 플랫폼 개발' △'AR 구현을 위한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3D 얼굴 분석 엔진 개발기술' △'딥러닝 기반 초해상도 영상복원 기술과 적용방안' △'HDR(High Dynamic Range Image) 영상 취득 및 처리를 위한 컴퓨터 비전 기술'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112


4. 인공지능(AI)·3D프린팅 의료기술 '잠재가치' 평가
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 규칙 개정…"문헌 근거 없어 진입 지체 방지"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8029&thread=22r01


5. 신한은행, 인공지능 기반 자산관리 '쏠리치' 출시
IPS본부 투자전문가의 시장 예측과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분석 결과를 결합해 은행권 최초 하이브리드형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해 쏠리치에 탑재했다. 또 펀드상품, 자산배분 비중 등 고객이 보유한 상품 현황을 매일 진단하고 최적의 모델 포트폴리오 추천 및 사후관리까지 제공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1311005717612


6. 엔비디아-IBM, 기업의 AI 인프라 구축 돕는 새로운 통합 솔루션 출시
엔비디아 DGX가 적용된 IBM 스펙트럼AI(SpectrumAI)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머신 러닝과 딥 러닝 워크로드를 구축 및 교육하는데 사용되는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는 데이터 과학 생산성의 핵심이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와 IBM의 새로운 통합 인프라 솔루션은 데이터 준비부터 교육, 추론에 이르는 AI의 전체 수명주기를 지원하는 시스템이자 소프트웨어로, 기업들은 이를 통해 통합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을 활용할 수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3115


7. 뤼이드, "인공지능으로 인간 강사 수요 대체 최단 시간에 토익 목표 점수 달성"
AI 기반 교육용 SW·서비스 제공
'산타토익' 출시 1년만에 50만 다운
학원·문제집 대체재로 선택 호평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1402101631041001


8. 인텔이 그리는 반도체의 미래… 후공정·인공지능(AI)
시스템 반도체 업계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곳은 '인텔'이다. 양산 경쟁에선 삼성전자와 TSMC가 승리했지만 인텔의 10나노 공정과 두 업체의 7나노 공정은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보인다. 인텔은 내년 어떤 기술을 내놓을까. 10나노 공정 양산이 목록에 오른 가운데 후공정 기술과 인공지능(AI) 등에 적합한 설계구조(Architecture)까지 추가될 전망이다.
http://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067


9. 美 전문지 "알리바바, AI 분야서 구글 앞설수도"
"발전속도, 구글 느리지만 알리바바 빨라" 평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3071738&type=det&re=zdk


10. 시만텍, 산업설비 보안용 USB장치 검사장비에 AI 접목
시만텍 ICSP뉴럴의 탐지엔진은 USB 장치 악성코드 탐지를 위해 시만텍이 설계한 신경망 기술을 품었다. 회사측은 탐지엔진의 최저 오탐율은 0.01% 수준이며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실시간 학습이 가능해 알려지지않은 위협을 방어한다고 주장했다. 또 탐지엔진은 시만텍 위협인텔리전스네트워크를 활용해 탐지 효율성을 최대 15% 높여주며 적대적 머신러닝 시도를 탐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3163719&type=det&re=zdk


11. IOT 전문기업 디지엔스, 네이버 AI ‘클로바’와 전략적 제휴
사물인터넷(IoT) 기업 디지엔스(대표 우인구)는 자사의 IOT 플랫폼 네콘과 네이버의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를 융합한 새로운 상품 출시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디지엔스는 IoT 개발을 위해 10년간 허브 및 각종 센서, 클라우드 서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의 핵심기술을 모두 자체 개발했으며, 4년간 보안시장에서 신뢰성 테스트와 검증을 거친 끝에 최근 사물인터넷 통합 플랫폼 ‘네콘 (NECON)’을 출시했다.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는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및 합성 기술 등을 활용해 검색‧음악‧지식생활정보‧쇼핑 등을 지원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05838


12. 딥바이오, AI 전립선암 진단기기 공개.."연내 임상 신청"
조직세포이미지 분석해 10초안에 전립선암 판독..미국 시장 연구용 제품 론칭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6777


13. 아마존 촉발 AI 데이터 편향성에…IBM, 오픈스케일 해법 내놔
IBM이 인공지능(AI) 데이터 편향성을 제어할 수 있는 해법으로 'AI 오픈스케일'을 제시했다. 아마존은 2014년부터 지원자 이력서를 검토해 인재를 가려내는 연구를 했다. 채용 시스템에서 여성을 차별하는 문제가 발견됐다. AI 알고리즘 데이터 편향성이 원인으로 지목돼 AI는 신뢰성에 타격을 입었다.
http://www.etnews.com/20181213000084


14. AI가 도쿄대에 갈 수는 없겠지만…노동시장엔 충격 온다
그를 통해 AI의 실상과 미래, 그리고 시사점을 정리했다. AI에 대한 낙관론이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시점에서 수학자는 그 한계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그와 동시에 AI의 일상화가 노동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도 냉철한 시각으로 전망한다. 이런 도전 과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경고 메시지도 담겨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325471


15. AI챗봇 기반 P2P자산 거래소 '마하' 론칭
게임아이템, 디지털 자산, 현물 거래까지 가능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https://www.cnet.co.kr/view/?no=201812121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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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으로 인한 차별 다룰 제도적 고민과 연구 필요"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차별 문제를 관리할 제도적 논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고학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2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 발간 기념 세미나'에서 “머신러닝은 과거의 차별적 의사결정을 답습하거나 심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 교수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하는 인공지능(AI)은 법적 분쟁 시 불투명성 이슈에 휘말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의사결정을 내린 구조와 의도를 사람이 이해하기 어렵고, 근거가 되는 데이터 전수조사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320


2. 소니, 일본에서 인간처럼 말하는 인공지능 아나운서 서비스 출시
소니(SONY)가 일본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인간처럼 말하는 아나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니 비즈니스 솔루션 주식회사는 Spectee와 계약을 맺고 딥러닝을 활용해 인간에 가까운 발음을 실현한 인공지능(AI) 아나운서 '아라키 유이(荒木ゆい)' 음성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320


3. 가천대 인공지능 최고위과정 제3기 수료식
전자신문과 가천대학교가 공동주최한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CAIO) 제3기 수료식이 12일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구원모 전자신문 회장(〃 〃 일곱 번째), 오해석 인공지능기술원장(〃 오른쪽 첫 번째)등 주요 내빈과 3기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399


4.  바이오경제 가속화 지원…AI 활용 신약개발에 580억원 투입
바이오특위 "인재육성·AI기반 신약개발·생명연구전략자원 지정"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0%94%EC%9D%B4%EC%98%A4%EA%B2%BD%EC%A0%9C-%EA%B0%80%EC%86%8D%ED%99%94-%EC%A7%80%EC%9B%90ai-%ED%99%9C%EC%9A%A9-%EC%8B%A0%EC%95%BD%EA%B0%9C%EB%B0%9C%EC%97%90-580%EC%96%B5%EC%9B%90-%ED%88%AC


5. "마케팅에 AI 접목, 광고수익률 대폭 높인다"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ATS2018'에서 '인공지능(AI)기반 마케팅 통합플랫폼'을 주제로 인사이더의 맹지현 전략어카운트 매니저는 이 같은 견해를 내놨다. 즉,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머신러닝을 통해 마케팅을 할 경우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이고 더 정확한 고객 예측으로 광고수익률을 끌어올린다는 설명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45624&type=det&re=zdk


6. "저성장 시대, 자산 관리엔 AI가 답이다"
분산원장기술 및 AI 기반 금융 서비스 개발 회사 트러스트버스의 정기욱 대표는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에서 'AI를 통한 금융 포트폴리오의 최적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에 따르면 포트폴리오 관리는 복잡할 수 밖에 없다. 먼저 포트폴리오 안에는 다양한 주식이 편입된다. 또 각 주식은 밸류에이션, 이익의 질, 수급, 거시환경 변화 등 여러가지 요소에 영향을 받게 된다. 즉,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각각의 주식이 여러요소에 의해 어떤 영향을 받을지 분석하고 예측해야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75649&type=det&re=zdk


7. 광주 "제2 光산업 양자, 인공지능 단지와 연계해 육성"
광주광역시와 광주테크노파크, 퀀텀정보통신연구조합은 12일 이노비즈센터에서 2018 양자정보통신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양자정보통신 상용화 기술개발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대통령 공약으로 1조원 규모 인공지능(AI) 기반 창업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양자 연구단지를 AI 창업단지와 연계해 기술개발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301


8. MS "AI 출발점, 인권이 최우선 순위여야"
“인공지능(AI) 기술은 0과 1로 구성된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전세계적으로 적용되는 큰 영향력을 가진 기술이다. 이 기술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또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류가 합심해서 AI가 인간의 경험을 개선하는 올바른 목적에 쓰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븐 A, 크라운 인권 법률 자문 담당 부사장은 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지디넷코리아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30848&type=det&re=zdk


9. 의료 AI 기업 루닛, 세계 영상의학 전문가 자문위원으로 영입
11일 루닛에 따르면, 미국 영상의학계를 이끄는 리더이자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초기 개발 및 선구자 엘리엇 시걸 박사, 미국 유방영상의학계 오피니언 리더 린다 모이 뉴욕대 랭곤 메디컬 센터 유방영상의학 전문의, 칸 시디키 존스홉킨스대학 영상의학과 교수를 루닛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루닛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온 정지훈·조경현 교수와 함께 루닛의 향후 연구 및 제품 개발 등 조언을 제공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2/2018121201741.html


10. O2O업계의 '공생관계', 인공지능에 답이 있다
에어컨, 인터넷, 비행기는 20세기를 살아온 사람들에게 신기하지만, '없어도 그만'인 발명품이었습니다. 그러나 세탁기는 하루종일 육아와 가사노동에 시달리며 정치참여, 문화생활, 사회생활 등에 소외되던 여성들에게 자유를 줬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고 평가된 것입니다. 세탁기로 인해 빨래에 소요됐던 시간은 6분의1로 줄었습니다. 단순 가사노동의 짐을 덜어낸 여성들은 그 시간에 한층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하게 됐습니다.
http://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65


11. "AI, 인간 삶에 도움주는 훌륭한 도구"
#일본 도요타시에는 각 주택마다 태양열 패널과 전기차용 전지 충전소가 구비된 AI 저탄소·자동화 마을이 있다. 주변 환경의 온도와 습도, 전력 소모량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돼 있다. 이 시스템은 자동차를 언제, 얼마나 사용할 지 미리 예측하고 그에 맞춰 충분히 주행할 수 있을 정도로 전기차 배터리를 알아서 충전해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42337&type=det&re=zdk


12. "데이터 경쟁력 갖추려면 회사 맞춤형 AI 도입해야"
유 상무는 이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은 사용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금융서비스에서는 부정거래방지, ID 검증, 개인화 마케팅에 이용되며 쇼핑 분야에서는 지능형 CCTV, 구매패턴 등에 이용된다. 의료서비스에는 개인 맞춤형 처방, 영상 진단에 활용되고 있으며 제조 분야에서는 예방 정비, 영상분석, 불량 검사 등에 활용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62236&type=det&re=zdk


13. "디지털 공유 오피스에서 AI로 효율성 증대 가능"
브라이언 차우 모티링크 CTO(사진)는 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테크서밋(ATS)에서 '디지털 코워킹스페이스에서의 AI 활용 방안'이라는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공유 오피스란 2005년에 시작된 개념이다. 한국에서는 대표적인 공유 오피스로 위워크, 스튜디오블랙 등이 존재한다. 프리랜서처럼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으면서도 오피스 환경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45850&type=det&re=zdk


14. 시만텍, 인공지능 적용 USB 보안 솔루션 선보여
시만텍은 운영기술(OT)이 에너지, 석유〮가스, 제조 및 운송과 같은 산업에서 필요하지만 기존 시스템이 오래된 경우가 많고 전통적인 엔드포인트 보안으로 보호하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기업들이 대개 검사하지 않은 USB 기기를 이용해 이런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있어 악성코드 감염과 표적공격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만텍 ICSP 뉴럴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USB 기기에서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대응해 사물인터넷(IoT) 및 OT 환경을 겨냥한 알려진 공격을 차단한다. ICSP 뉴럴 스테이션은 USB를 통한 악성코드 감염을 검사 및 탐지하고 USB 기기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828


15. 엣지 컴퓨팅 난제 해결사 ‘AI 프로세서’
AI 구현 위한 하드웨어 제약성 낮아지고 있어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7%A3%EC%A7%80-%EC%BB%B4%ED%93%A8%ED%8C%85-%EB%82%9C%EC%A0%9C-%ED%95%B4%EA%B2%B0%EC%82%AC-ai-%ED%94%84%EB%A1%9C%EC%84%B8%EC%84%9C


16. "IBM 보안관제, AI와 결합해 잠재 위협 잡는다"
"IBM이 보안 회사라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IBM은 서버나 스토리지, 클라우드나 서비스 이외에 보안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130여 개 국가에서 7천500여 명의 인력이 전세계적으로 보안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IBM 권용호 과장은 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지디넷코리아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 세션에서 이같이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61705


17.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AI’ 서비스 개발 활발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지 컴퓨팅 시장이 오는 2022년 18조2000억 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미국 시장 조사 기관 BCC 리서치가 오는 12월 공개할 신규 보고서(‘Cognitive Computing and 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s Market in Healthcare’)에 따르면, 2017년 24억 달러(약 2조7000억 원) 수준인 글로벌 헬스케어 AI 시장은 202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43.9%를 기록하며, 오는 2022년 161억 달러(약 18조2000억 원) 수준까지 확장될 전망이다.
http://www.speci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58


18. "마케팅, 이제 AI로 超개인화 서비스에 나서야"
회사는 고객 경험 중심의 서비스 실행 플랫폼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모바일 앱, 웹, 이메일, 전화, 채팅, SNS 등의 채널을 활용해 고객의 여정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빅데이터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고객 관계 관리, 소셜 미디어 운영,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활용하는 식이다. 윤준경 부장은 자사 핵심 고객 경험 솔루션으로 블렌디드 AI '케이트'를 소개했다. AI와 사람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고, 상호 간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개념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60853


19. ㈜투아트, 인공지능 음성안내 앱 `설리번` 선봬…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움 되길"
이번에 선보인 설리번은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등 시각의 보조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인식해 정보를 알려주는 앱으로, 지난 7월 말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프로토타입을 첫 공개했다. 이후 시각장애인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면서 기능을 개선, 이번에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설리번은 딥러닝 기술로 학습된 신경망을 이용해 스마트폰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인식하고, 시각장애인에게 주변의 환경, 텍스트, 인물, 색상 들의 정보를 음성으로 설명한다. 또한 자료 인식 결과를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1202109923813012


20. 엔비디아 “현재 슈퍼컴퓨터, 20년뒤 車에 탑재”
차 상무는 “우리가 현재 공급하고 있는 페가수스는 웬만한 슈퍼컴퓨터 성능과 비슷한 성능을 낸다”며 “앞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가 20년 뒤 우리가 탈 차량에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페가수스는 지난해 10월 10일 독일 뮌헨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사람 손바닥만한 크기를 갖춰 차량 공간을 침범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컴퓨터로 초당 320초 회의 연산이란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종전 버전인 ‘드라이브 PX 2' 대비 10배 이상 뛰어난 성능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54550&type=det&re=zdk


21. AI 시장의 성장만큼 FPGA도 성장할까?
FPGA, ASIC이나 GPU의 성장률에는 못 미쳐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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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가상화폐는 일부분…블록체인 주목해야"
반면 블록체인 방식에서는 참여자 A가 B에게 송금을 시도하면 거래정보가 블록으로 생성된다. 이 블록은 모든 참여자에게 전송되고, 참여자들은 해당 블록의 유효성을 상호검증한다. 여기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야 블록이 체인에 연결될 수 있다. 송금은 이 과정들이 끝난 다음 이뤄진다. 이런 특성 때문에 블록체인 시스템에서는 거래내역 위조나 해킹이 거의 불가능하다. 가령 참여자 C가 블록 3에 대해 해킹을 시도한다면, C는 블록 3의 기록을 갖고 있는 블록 4의 데이터도 수정하고 현재 생성 중인 블록 5의 데이터까지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1277.html


2. 올림푸스 랩스, 블록체인 기반 금융플랫폼 구축
3, 4분기 독자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4분기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 도입을 통해 편의성과 보안성은 물론, 익명성까지 모두 갖춘 블록체인 기반 금융플랫폼 구축을 앞두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기업과 투자자들이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와 파생 상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프레임 워크·프로토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81


3. 과도한 블록체인 기대감 덜어드립니다
이 신중론의 주인공은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를 자처하는 스타트업 '체인파트너스'의 표철민 대표다. 체인파트너스는 블록체인 분야의 비즈니스를 직접 만들고 운영한다는 목표로 움직여 왔다. 그의 메시지는 블록체인을 매개한 세간의 관심과 기대를 오히려 걷어내는 모양새다. 표 대표도 블록체인이 분명 세상을 뒤엎을 잠재력을 지닌 기술임을 부인하지 않는다. 다만 산업 환경이나 기술 측면에서 현시점의 한계를 명확히 파악하고, 환경 변화와 기술의 발전에 따라 앞으로 가능해질 시나리오가 어떤 것일지 제대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7171138&type=det&re==


4. 리플·스텔라 창시자 "비트코인, 10년은 있어야 안전 자산…블록체인 거품 빠진 후 혁신 도래"
비트코인이 금과 같은 안전자산이 되려면 10년은 있어야 합니다. 블록체인도 ‘인터넷 버블’과 같은 거품이 있습니다. 거품이 꺼지고 나면, 알짜 기술을 가진 업체들이 살아남아 혁신을 주도할 것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0091.html


5. 호주증권거래소, 주식거래정산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7일 로이터통신은 호주증권거래소(ASX)가 주식거래정산에 호주 금융기관 최초로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SX는 기존 '체스(Clearing House Electronic Subregister System, CHESS)'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불리는 '분산원장기술(DLT)'로 전환할 방침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960


6. 서일석 모인 대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로 새로운 시장 열겠다"
서일석 대표가 이끄는 스타트업 '모인'은 블록체인 기반 소액 외화 송금 핀테크 기업이다. 시중은행이 해외송금 시 사용하는 '스위프트'라는 국제 금융 통신망을 이용하는 것과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 스위프트는 3개 이상의 중개은행을 거치는 과정에서 각종 수수료가 붙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반면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바로 수취인에게 전달할 수 있어 빠를 뿐 아니라 저렴하다.
http://www.etnews.com/20171207000171


7. 최종구 "정부, 블록체인 등 기술 발전속도 따라잡기 어려워"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7일 "최근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속도는 가히 경이적임에도 제도와 이를 설계하는 정부는 그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워 항상 시장을 쫓아가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7/0200000000AKR20171207068800002.HTML


8. ‘블록체인’으로 이웃 간 전력거래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 이하 ‘한전’)는 ‘블록체인 기반 이웃 간 전력거래 및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웃 간 전력거래는 전기를 소비하면서 동시에 지붕위 태양광 등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프로슈머’가 한전의 중개를 통해 누진제 등으로 전기요금 부담이 큰 이웃에게 남는 전기를 판매하는 혁신적인 전력거래 방법이다.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537


9. 고려해운, ‘블록체인’ 시험운항 완료
고려해운이 실시한 이번 시험운항은 국내 30여개 민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의 2차 시험운항에 따른 것이다. 고려해운은 컨소시엄의 일원으로써 11일 간 부산-홍콩 구간에서 냉동컨테이너를 운송하는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512


10. 써트온, 러시아 블록체인 시장 진출 '청신호'
써트온이 러시아 소재 P2P 플랫폼 기업 ‘카르마(KARMA)’와 토큰상장 및 러시아 가상화폐 거래소 공동 구축 및 운용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하고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써트온은 최근 일본시장 진출에 이어 두 번째로 러시아 가상화폐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으로 카르마가 발행하는 암호화 화폐 '카르마 토큰(KARMA Token)'을 내달 코인링크를 통해 국내 상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5


11. 시스코 "신생 가상화폐 IOTA와 기술협력설은 사실무근"
시스코코리아 관계자는 7일 조선비즈와 전화통화에서 “시스코가 IOTA와 함께 협력을 진행(Team up)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시스코가 속해있는 ‘트러스티드 IoT 얼라이언스(Trusted IoT Alliance)’의 약자가 ‘TIOTA’라 가상화폐 IOTA와 혼선이 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트러스티드 IoT 얼라이언스 측이 시스코와 IOTA가 협력한다는 내용을 실은 외신 매체에 정정요청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2378.html


12. 넥스지, 블록체인 기반 가상화폐 거래소 설립 추진 기대감 ‘↑’
최근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SCI평가정보, 비덴트, SBI인베스트먼트, 알서포트 등 관련주들이 급등락세를 보이자 넥스지에도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IT·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넥스지는 지난 달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소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1799


13. '디지털 변혁, 플랫폼 이해가 핵심이다' 한국IDG IT리더스 서밋 개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하나의 산업이며 블록체인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는 특정 산업이 아니라 전체 공급망관리(SCM), 각종 인증을 대체할 수 있고 투명성과 신뢰성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오 전무는 블록체인이 설계의 기술이며 앞으로 신사업 생태계가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6556


14. SBI BITS와 엔체인,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SBI홀딩스(본부: 일본 도쿄, 대표이사, 사장 겸 CEO: 요시타카 키타오)가 전체 주식을 보유한 자회사로 금융 기술 제공사인 SBI BITS와 블록체인 연구 개발의 선구자 엔체인[nChain (본부: 앤티구아, 엔체인 연구와 사업은 영국 런던, 이사회 의장: 스테판 매튜스)]은 비트코인 캐시(Bitcoin Cash) 네트워크에 특별히 초점을 맞춘 암호 화폐의 개척을 위한 전략적 협업 파트너십을 발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7/0200000000AKR20171207171200009.HTML


15. 암호화폐 거래에도 세금 매길 수 있나
며칠 전까지만해도 1천만원을 넘겼던 1 비트코인(BTC)이 이젠 1천600만원(12/7 현재 2100만원)으로 치솟았다. 가격 폭등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는 수수료로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투자자들은 역시 그대로 두거나 오른 가격만큼 현금으로 바꾸는 등 방법으로 돈을 버는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 주식과 비슷한 듯하면서도 훨씬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인해 수익을 얻거나 손해를 보는 가운데 거래소, 투자자의 수익에 대해 정부가 세금을 물리는 일이 가능할까?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7154405


16. 시만텍, 2018년 10대 보안 전망 발표
전망 2. 새로운 공격대상으로 주목 받는 비트코인
블록체인(Blockchain)은 이제 전자화폐 이외의 은행 간의 결제나 사물인터넷(이하 IoT)을 활용한 용도로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것은 아직까지는 초기 단계로, 대다수 사이버 범죄자들의 공격 대상은 아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9&t=1&idx=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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