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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혁신이 화두…사물인터넷·AI·전장에 올인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와 각종 글로벌 경쟁 환경의 리스크 구도에서 삼성전자는 '초격차' 전략을 유지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전장(VC) 등 핵심 사업 영역에서 새해에도 혁신기술 개발에 주력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464


2. 사물인터넷(IoT) 보안 인증서비스 무료 제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지난달 29일부터 민간 자율의 사물인터넷 보안 인증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IP카메라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물인터넷 보안 인증서비스는 사물인터넷 제품이 일정한 기준의 보안 시스템을 갖고 있는지를 시험하고 인증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인증서비스는 인증·암호·데이터보호·플랫폼보호·물리적보호 5개 영역에 대해 Lite’와 ‘Standard’ 2개의 등급을 매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345


3. SF 영화서 본 듯한 스마트 기기, 일상을 바꾸다
LG전자는 문을 두드려 내부 내용물을 볼 수 있는 ‘LG 디오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를 선보였다. 고객들이 냉장고를 여닫는 횟수의 절반은 냉장고 내부를 확인하려는 목적이라는 조사 결과에 착안했다. 문을 두드리면 냉장고 안의 조명이 켜지고 투명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문을 열지 않고도 보관 중인 음식물의 종류와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무선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LG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마트씽큐’와도 연결할 수 있게 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냉장고 상태를 확인하고 온도를 설정하거나 탈취 기능을 작동할 수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76559&code=11161100&sid1=eco


4. 이젠 스마트 시티… AI·IoT에 도시를 통째로 연결하라
'스마트홈' 화두 1년 만에 확장, 기조연설에 가전업체 대표 全無
자동차·로봇·헬스케어·의류 등 4000여 기업 IT 첨단기술 선보여
삼성, 빅스비 적용한 생활상 공개… LG,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 소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 총출동, 음성·뇌파로 제어하는 기술 눈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2/2018010200656.html


5.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5G 선도해 국가 경제 이끌겠다”
박 사장은 “4G까지는 기존 유선 서비스가 무선화 되는 과정이었지만 5G는 오프라인 세상 자체가 무선으로 들어오는 것을 의미한다”며 “5G 시대를 맞아 텔레매틱스 등 지도 기반의 서비스가 모두 무선화되고, 뱅킹 등 금융거래가 무선에서 일반화되며 인공지능(AI)이 융합되는 등 오프라인과 모바일의 융합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2/2018010202946.html


6. 3D프린터·AI가 건설현장에... 국토부, 건설기술진흥 기본계획 수립
정부는 또 드론과 사물인터넷(IoT) 센서, 초소형 로봇 등을 활용해 시설물의 문제점을 알아내고 대응하는 시스템도 개발한다. 이 밖에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해저터널 등의 핵심 원천기술도 확보하도록 연구개발(R&D) 예산을 투입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2/2018010201066.html


7. 지식과 기술의 융합으로 전력산업 미래를 열자
발전, 송변전, 배전 분야는 감시, 진단, 운영, 예지, 유지 정비의 효율성 향상 및 노후화 대응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사물인터넷 등 주변의 모든 정보를 수집해 디지털화하고 유용한 정보를 분류 저장 가공한 후 학습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전력산업에 적용돼야 한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기술은 전력분야 및 산업 현장에서 정확한 진단, 예측, 감시 등 다양한 부분에 활용될 것이며 문제해결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범용기술로 이용될 것이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58


8. 모바이크, 국내 서비스 공식 론칭 …. 30분 당 300원
모바이크는 자전거 거치대 및 키오스크(무인 정보 안내 시스템)가 필요하지 않은 무인 대여 자전거 시스템으로, 사용자는 모바이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변의 자전거를 검색하고,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잠금을 해제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사용 후에는 목적지 인근 공공 자전거 주차 공간에 세워 두면 된다.
http://platum.kr/archives/93936


9. IoT와 자율주행차 ‘시스템 반도체’에 달렸다
그러나 신성장 동력으로 등장한 사물인터넷(IoT)으로 인해 시스템 반도체의 성장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IoT는 스마트워치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부터 스마트 홈, 스마트 빌딩, 스마트 시티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로 앞으로 활용 범위가 넓다. IoT 관련 시장은 대부분 소비자 관련 시장으로 인식되기 마련이지만, 초기 성장이 소비자 중심으로 진행되더라도 결국 실질적인 성장 기반은 제조업, 서비스업, 리테일, 빌딩 등이 차지하는 규모가 훨씬 크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142


[이전뉴스]
 - 2018년 01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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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2018 신년기획]신기술 올림픽 평창-자율주행차
현대차는 서울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까지 자율 주행 셔틀을 운영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차세대 수소전기차 5대와 제네시스 G80 2대를 활용, 서울-평창 간 약 200㎞ 고속도로 구간(만남의 광장-대관령TG)에서 자율주행을 선보인다.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주변을 운행하는 자율주행차도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7000352


2. IoT와 자율주행차 ‘시스템 반도체’에 달렸다
최근 IT 업계는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 드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과 같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면서,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런 기술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 또한 시스템 반도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142


3. 삼성전자, 자율주행차 이미지센서 개발…하만에 공급할 듯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시스템LSI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활용할 수 있는 자동차용 CIS를 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동차 반도체 신뢰성 시험 규격인 ‘AEC-Q100’ 2등급을 지원하며 –40℃~105℃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연구개발(R&D)을 진행할 때 암전류(dark current)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는 후문이다. 암전류는 빛이 닿지 않았는데 전류가 흘러 노이즈(잡신호)가 만들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기존 아이소셀과 비교해 화소(픽셀) 크기가 두 배 가량 커진 것도 이런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243


4. 이젠 스마트 시티… AI·IoT에 도시를 통째로 연결하라
메르세데스-벤츠·BMW·폴크스바겐·포드·FCA(피아트-크라이슬러)·도요타·닛산·혼다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총출동해 한층 진화한 자율주행 기술은 물론, 음성이나 뇌파 인식으로 자동차와 내부에 설치된 각종 기기를 제어하는 커넥티드(connected) 기술도 대거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2/2018010200656.html


5.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자율주행·친환경차 투자 확대”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자율주행을 비롯하여 미래 핵심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자동차산업의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몽구 회장은 회장은 “금년 상반기 출시될 수소전기 전용차를 기점으로 시장 선도적인 친환경차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향후 2025년 38개 차종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113


6.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CES 2018'…어떤 종목 수혜입을까
세계 최대 전자쇼인 'CES 2018'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이 수혜주 찾기에 나섰다. 이번 CES의 핵심 키워드는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인 만큼 이와 관련한 종목들이 부상할 것이라는 게 증권업계의 전망이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10280256


7. 혼다-알리바바, "커넥티드카 공동개발"
커넥티드카는 정보통신기술과 자동차를 연결한 것으로 양방향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한 차량이다. 혼다는 새롭게 개발할 차량에 알리바바 산하의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오토내비뿐 아니라 원격 결제서비스인 알리페이 등을 탑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에 알리페이 결제 기능을 적용하면 주차 비용, 주유소 대금 결제 등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중국 내 알리페이 사용자는 5억명이 넘어 혼다는 이번 협업으로 중국 커넥티드카 시장에서 확실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9UBZU3H


8. LG전자, 자율차 SW 강화… 이스라엘 벤처와 손잡았다
제스처·얼굴인식 SW 적용한, 인포테인먼트 CES 2018서 공개
"운전자 손짓·홍채 움직임 추적, 차량 설정 변경 안전운전 도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302100151781001


9. 트루윈, 97억 확보...자율주행ㆍ드론 센서 사업 키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트루윈은 지난달 28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죽동 소재의 토지 및 구축물을 성진테크윈과 이에스글로벌에 양도하고 판매 대금 88억 원을 확보했다. 자산총액대비 11.3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트루윈은 자동차용 변위 센서 생산을 목적으로 2006년 설립됐다. 페달 및 브레이크 등의 센서를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업체에 공급한다. 국내 유일 IR센서 개발업체기도 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80017


10. 미래준비 꼼꼼히… ‘4차 산업혁명 새로운 직업 이야기’
인공지능 전문가 서울대학교 장병탁 교수, 빅데이터 전문가 JPD빅데이터연구 장수진 대표, 사물인터넷 전문가 이재호 공학박사, 자율주행 자동차 KAIST 심현철 교수,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김성진 박사, O2O 전문가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터뷰가 담겼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21680&code=61171511&sid1=cul


11. 모터쇼 방불케하는 국제가전박람회(CES). 車업체들, 기발한 신기술들 공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336


[이전뉴스]
 - 2018년 01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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