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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알파스타', 프로 게이머에 압승
인공지능(AI) 알파고(AlphaGo)로 바둑 프로 기사 이세돌 9단을 꺾은 구글 딥마인드가 이번에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는 AI를 만들어 인간 프로 게이머를 꺾었다. 구글 딥마인드와 게임 '스타크래프트2' 개발사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동 개발 중인 게임 AI '알파스타(AlphaStar)'의 게임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6/2019012600065.html


2. 혹시 인공지능 자동차가 인간을 공격하지는 않을까
이러한 인공지능이 각 분야에서 맹활약 중일 정도로 기술개발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머지않아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분야 중 가장 우려가 되는 분야 가운데 하나가 자동차다. 자율주행차는 인간을 대신해 빠르고 완벽하게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시켜주는 개념으로 등장한 자율주행차의 발전속도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47


3. 의료빅데이터, 의료인공지능에 쏠린 관심
제1회 의료빅데이터, 의료인공지능 산업발전을 위한 포럼이 25일 '의료빅데이터, 인공지능 산업발전을 위한 의료데이터 품질'이라는 주제로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열렸다.
http://www.etnews.com/20190127000050


4. 코노랩스, AI 일정관리서비스 SAP 클라우드 연동 인증
코노랩스는 SAP 고객관계관리(CRM) 클라우드서비스에서 코노에 여러 고객 미팅, 콜을 요청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인증을 취득했다. SAP 연동인증센터(ICC)가 코노랩스에서 SAP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한 'Kono.ai for Teams version 1.0.1' 버전을 인증했다. 코노랩스 측은 앞으로 SAP CRM 클라우드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사, 파트너사가 가입해 일정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구글 크롬 브라우저 기반으로 동작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SAP CRM 이용 고객의 문의 접수를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7130550


5. 2020년 국내 인공지능 시장 규모 11조원… 지자체들 "너도나도 인공지능 활용"
AI 치안ㆍ물류ㆍ금융ㆍ의료 등 다양한 영역서 활용
2025년 전 세계 AI 산업 연간 매출 약 43조 원 예상
지자체들 각종 공공서비스에 접목 업무효율성 높여
https://www.ajunews.com/view/20190126095718962


6. AI가 두뇌의 상황 판단 모방할 수 있도록… 이상완 KAIST 연구팀 성과
차세대 뇌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 설계 방향 제시
1저자 이지항 박사·안수진 박사과정 등 연구 주도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127010010267


7. 시진핑 “뉴스 제작에 인공지능 사용하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지난 25일 시 주석이 리커창 총리를 비롯해 정치국 상무위원 전원을 이끌고 인민일보 신매체 사옥에 도착해 언론의 융합 발전에 필요성을 역설했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이날 인민일보의 디지털 방송과 중국판 카카오톡인 위챗,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등을 통한 뉴스 전파 상황을 듣고 뉴스와 사상 및 정치 학습 등이 담긴 디지털 단말기 등을 둘러봤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27500067


8. AI로 인류 조상 찾아냈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인류 조상을 찾아냈다. 유럽 진화생물학연구소(IBE), 에스토니아 타르투 대학 등 4개 연구기관은 딥 러닝 알고리즘으로 그간 알려지지 않은 인류 조상 DNA를 발견한 연구 결과를 과학 전문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했다.
http://www.etnews.com/20190127000024


9. "알파고 게 섰거라"...중국産 AI가 몰려온다
지난해 中주요 기업 AI 투자, 미국 기업 7배 웃돌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2711165321649


10. 블록체인 기반 ‘AI 프로젝트’ 출시 잇따라
김종현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블록체인·융합 PM은 지난 1월 17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19 소프트웨어 컨버전스 심포지움’에서 ‘블록체인 혁신과 데이터 공유’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신뢰할 수 있을 지가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블록체인을 통하면 이는 간단히 해결된다”며 “AI가 발전하고 데이터가 쌓일수록 블록체인이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dcoinnews.net/%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ai-%ED%94%84%EB%A1%9C%EC%A0%9D%ED%8A%B8-%EC%B6%9C%EC%8B%9C-%EC%9E%87%EB%94%B0%EB%9D%BC/


11. AWS도 올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고객 수요 반영 차원..."신속한 피드백이 최대 강점"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7101459


12. AI의 역습...미국 일자리 3600만명분 빼앗아
무인자동차와 로봇 등이 인간을 일자리를 대체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27500062


13. "아리아~"...AI스피커 이색 서비스로 활용도↑
지난해 인공지능(AI)스피커를 구입한 전업주부 김서진(36·가명)씨는 전날 밤 AI스피커로 설정한 모닝콜 소리와 함께 아이를 깨우며 하루를 시작한다. 아이 등원 준비로 분주한 아침에는 AI스피커에게 '오늘 날씨 알려줘' '오늘 미세먼지 어때' 등을 묻고 등원복을 고른다. 하교 후 아이는 AI스피커에 말을 걸며 영어 학습을 진행한다. 최근 음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AI스피커가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육아를 하는 엄마와 보호대상인 아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의 활용이 가정에서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24684


14. “분산형 생태계 속 기업의 AI 도입, 이제는 필수인 시대”
서비스업은 ‘실험적 도입’, 제조업은 ‘단계적 변화’ 필요
http://www.kidd.co.kr/news/206843


15. 중국 비위생적 식당들, AI에 '딱걸렸네'
저장성 샤오싱시, 요식업체에 인공지능 시스템 도입
http://news1.kr/articles/?3534078


16. 블록체인 기반 AI 프로젝트 ‘마인드AI’와 ‘코봇랩스’ 관심↑
AI가 발전하고 데이터가 쌓일수록 블록체인이 더 큰 역할 할 것
http://www.fintechtimes.co.kr/news/article.html?no=8553


17. BM·NRF, '유통 및 소비재 업계에서의 AI 혁명' 보고서 발표…"지능형 자동화가 대세"
이 보고서에 따르면 유통 기업의 85%, 소비재 기업의 79%가 오는 2021년까지 유통공급망에 지능형 자동화를 적용할 계획이고, 유통 기업 및 소비재 기업의 79%가 2021년까지 고객 파악에 지능형 자동화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조사에 참여한 유통 및 소비재 기업 임원들은 지능형 자동화 도입으로 연 매출이 최대 10%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http://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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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퍼블릭 블록체인에 법정 화폐가 통용되어야 하는 이유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거래와 결제를 돕기 위해 토큰화된 명목화폐 수십억 달러가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사용돼야 한다. 이는 다양한 화폐와 토큰이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공존할 수 있도록 중앙은행이 규제 구조나 접근 방식을 찾아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퍼블릭 블록체인은 중앙은행 통제하에서 규제받는 네트워크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중앙은행이 관장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앞으로 별로 큰 역할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
https://www.coindeskkorea.com/%ED%8D%BC%EB%B8%94%EB%A6%AD-%EB%B8%94%EB%A1%9D%EC%B2%B4%EC%9D%B8%EC%97%90-%EB%B2%95%EC%A0%95-%ED%99%94%ED%8F%90%EA%B0%80-%ED%86%B5%EC%9A%A9%EB%90%98%EC%96%B4%EC%95%BC-%ED%95%98%EB%8A%94-%EC%9D%B4/


2. 中 네티즌, 블록체인으로 대기업 은폐 정보 박제
24일(현지시간) 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중국 네티즌들이 창춘 창성 바이오 테크놀로지(Changchun Changsheng Biotechnology)가 3개월령 유아 대상의 백일해 및 파상풍 불량 백신을 공급한 사실을 인터넷 검열을 피해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올렸다. 창춘 창성 바이오 테크놀로지는 백신 제작에 질 낮은 원료를 사용했고 이렇게 완성된 백신을 접종한 유아들은 면역 체계를 갖추지 못했으며, 제약회사의 수익만을 채워줄 뿐이었다.
https://tokenpost.kr/article-3536


3. 우주 망원경 연구소, 우주 데이터 관리에 블록체인 활용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우주 망원경 과학 연구소(Space Telescope Science Institute)' 소속 천문학자 조쉬 피크(Josh Peek)는 허블 우주 망원경과 같은 우주 망원경의 높은 데이터 처리 비용을 지적하며, 분산화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주 데이터를 더 큰 네트워크로 이동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538


4. 싱가포르 항공, MS와 협력해 블록체인 디지털 월렛 출시
해당 디지털 월렛 시스템은 '크리스페이(KrisPay)'로 마일리지 프로그램 '크리스플라이어(KisFlyer)'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크리스페이를 사용해 항공사 마일리지와 포인트를 디지털 코인으로 교환해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싱가포르 항공 고객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싱가포르 항공을 이용하고 적립한 비행 마일리지를 디지털 코인으로 환전해 다양한 리테일샵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https://tokenpost.kr/article-3532


5. 英 중앙은행 "블록체인 친화적인 신규 결제 시스템 2020년 출시"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영국 중앙은행은 영국 금융거래의 핵심인 '실시간 총액 결제 시스템(RTGS·Real-Time Gross Settlement System) 현대화'의 일환으로 블록체인에 호환성이 높은 시스템 업데이트를 실행한다고 밝혔다. 연 5,000억 유로 가치의 자산을 다루는 영국 금융시장은 전 세계 3번째로 손꼽히는 금융의 중심지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535


6. “늦어서도 빨라서도 안된다” 블록체인 도입을 결정하는 방법 : 미 연준 사례
베넷은 포레스터의 신기술과 혁신 컨퍼런스 현장 발표에서 공공 및 민간 조직을 대상으로 먼저 블록체인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로 처리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할 수 없는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무엇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넷은 “지금은 기업 관점에서 혁신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다”면서 “사실 현재 상황은 서부 개척 시대와 같다. 많은 사람들이 초창기의 인터넷과 비교하는데, 어디로 갈지 아직 모른다는 점에서 비슷한 면이 있다. 하지만 지금 손을 놓고 있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022


7. 126년 ‘GE’, ‘블록체인 사이버 보안 시동에 투자’
진행중인 기금 마련 라운드 이전에 Xage의 평가액은 약 3천 5백만 달러였다. 모금 라운드는 사이버 공격의 빈도가 증가하는 시기에 이뤄진다. 아비셰 슈크라 GE 투자 담당 전무 이사는 성명서에서 “산업체가 IoT 혁명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조직이 업무를 완벽하게 연결하고 보호해야 한다”며 “Xage는 이러한 첨단 기술을 에너지, 운송, 텔레콤 및 기타 글로벌 산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dcoinnews.net/126%EB%85%84-ge-%EB%B8%94%EB%A1%9D%EC%B2%B4%EC%9D%B8-%EC%82%AC%EC%9D%B4%EB%B2%84-%EB%B3%B4%EC%95%88-%EC%8B%9C%EB%8F%99%EC%97%90-%ED%88%AC%EC%9E%90/


8. 컴티아(CompTIA), '공공분야 블록체인 가이드북' 발간
미국 컴퓨터기술산업협회 컴티아(CompTIA)가 공공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컴티아는 ‘블록체인 혁신 활용하기, 공공분야를 위한 컴티아 실용 가이드’라는 제목의 가이드북을 출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541


9. 포레스팅HQ, 블록체인 심포지엄 참여
엄 대표는 광고 수익에만 의존하는 수익 구조, 가치 분배의 불공정성, 개인 정보 유출의 위험성 등 기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문제점을 언급했다. 또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제시했다. 엄재현 대표는 “엄선된 블록체인 기술을 소개하는 이번 심포지엄의 첫 문을 열게 돼 기쁘다”며 “국내외 많은 참가자들이 자사의 비전과 서비스에 적극 호응해줘서 우리가 시장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5181622&type=det&re=zdk


10. 남는 전력 판매하는 시대 올까, 블록체인으로는 가능하다
매번 전기를 거래할 수 없으니 1년 단위로 한국전력과 계약해 생산자가 전기를 판매하고 전기요금으로 정산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이 같은 방식은 거래의 실시간성이 떨어진다. 스마트 그리드 도입의 이유가 실시간 전기 거래를 가능케 하는 것이었는데, 이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부족해 단순한 전기 판매만 이뤄지고 있었다. 한국전력에서 모든 거래가 이뤄지는 중앙화 자체도 문제였다.
https://byline.network/2018/07/25-26/


11. 블록체인, 비트토렌트도 삼켰다
미국 매체 배러티에 따르면 비트토렌트는 24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트론에 인수됐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어떤 조건으로 합병했는지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배러티는 캘리포니아 주에 제출한 문건 등을 토대로 트론이 전액 현금으로 1억2천600만 달러 가량을 지불한 것으로 추정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5081834


12. 오리온볼트, 블록체인으로 예술 작품의 접근성과 투명성 제고 나서
예술가 및 예술 작품을 위한 스위스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리온 볼트(https://orionvault.com/)의 창업자이자 CEO인 요한나 펄럭은 최근 블록체인 행사에 참석해 ‘블록체인과 예술 작품’에 대해 강연했다. 요한나 펄럭 CEO는 7월 12∼13일에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서밋, 7월 17∼18일에 개최된 비욘드블록, 7월 19일에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 공식 밋업, 7월 21∼22일에 있었던 블록체인파트너스서밋 등에 참석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030


13. 중국 난징, 블록체인 기술 지원 강화 위해 100억 위안 투자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3075&gCode=AB100


14. 구글, 클라우드 만년 3위... 블록체인으로 뒤집기 나서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3073&gCode=AB100


15. '글로벌 빅3' 후오비, "전세계 파트너들과 블록체인 업계 발전 도모할 것"
후오비 클라우드는 전세계의 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전세계 블록체인 업계의 신속하고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고, 금융 효율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공동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복잡한 IT 기술이 없어도 손쉽게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후오비 클라우드는 파트너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거래소 △OTC △운영 △생태계 4가지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www.coinreaders.com/1765


16. ‘로커스체인’, 모리셔스 국영 기업과 블록체인 플랫폼 도입 협력체결
‘SIL’는 1989년에 설립 된 모리셔스 국영 기업으로 모리셔스의 ​통합 재무관리정보 시스템, 통합 세금 관리 솔루션, 공공 부문 예산책정 및 투자관리 솔루션 등의 공공 재정관리와 ​범죄발생 추적, 총기 색인 관리, 이민 국경 통제 등의 사법 안전 시스템. 회사등록, 차량 관리 등의 사업지원 시스템 등 ​국가를 관리하기 위한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전산화를 구축하고 이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002


17. 블록체인 최대 축제 '슈퍼블록스타K', 28일 개막
국내 최대 규모 블록체인 축제 '슈퍼블록스타K-ALL DAY'가 28일 개막한다. 블록체인 산업 중심지로 우뚝 선 한국에 국내외 40여개 블록체인 기업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유니데카, 훈앤현, 대한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코앤블록, 엠지씨라이프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 6회째를 맞는 블록체인 포럼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192


18. 아이비즈소프트웨어, ‘베리드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 솔루션 발표
국내 2호 ICO를 성황리에 종료한 Berith coin(이하 베리드 코인)의 핵심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아이비즈소프트웨어는 2006년 설립 이후 GS&POINT, CJONE 등의 대형 유통 멤버십 시스템과 하나 멤버스, 신한 FAN 클럽, NH농협 통합멤버십 등 산업전반에 걸친 멤버십 서비스의 개발을 통해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Open Source Software의 컨설팅부터 개발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통합개발지원플랫폼(Jwork suite Platform)과 빅데이터 플랫폼까지 선보이며 IT 기술을 선도해왔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317


19. 블록체인 기업 싱코, `제 12회 토큰이코노미` 개최
이 행사에서는 글로벌 우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참가해 자신들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자들은 행사를 싱코가 검증한 우수 ICO 프로젝트를 접하고, ICO가 끝난 프로젝트들의 진행 상황을 직접 브리핑 받을 수 있다. 제12회 토큰 이코노미에는 최근 네이버 댓글 매크로 여론 조작 드루킹 등 인터넷 보안이 화두인 가운데 보안전문 업체 ▲푸카오 글로벌(pukao global)을 비롯 크립토 자산관리 시스템 ▲델타(delta)와 신흥시장에 인터넷 접근권을 제공하는 ▲오디엑스(ODX) 등이 참가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467698


20. 정부, 121개 블록체인 사업체 현황 조사 착수
25일 정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블록체인 관련 사업체 121개를 대상으로 통계청이 현황조사를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 중이고 블록체인협회 등록사업체, 5개 이상 블록체인 사업체가 있는 사무소가 대상이다. 통계청은 실사를 위해 경제통합 조사원 10명을 모집해 △블록체인 관련 산업의 모집단 현황 파악 △블록체인 관련 산업 매출 비중 및 현황 파악 △암호화폐취급업 등 파악이 가능한 산업 규모 파악에 돌입했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311


21. 케이스타그룹, 美 레코드그램과 MOU...블록체인 개발 협력
주식회사 케이스타그룹은 25일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 스타트업인 레코드그램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스타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레코드그램의 블록체인 개발을 상호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미주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레코드그램은 2015년 디지털 뮤직 베테랑 프로듀서인 에릭 멘델슨과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음악 프로듀서 윈스턴 'DJ 블랙아웃' 토마스, 힙합 아티스트 션 밈스가 공동 창업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34172


22. 컴퓨터도 나눠쓰는 시대… 공유경제 꽃피우는 블록체인
블록체인 기술 기반 '소놈 중개 플랫폼' 눈길
아마존 대비 20% 싼 비용으로 클라우드 제공
컴퓨팅 파워 소유 공급자 가상화폐 보상받아
거래과정서 신뢰성·안전성 높여 각광받을 듯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2602101631041001


23. '시진핑 신도시' 슝안, 컨센시스와 손잡고 블록체인시티 만든다
슝안신구, 작년부터 스마트시티 개발…수도권 균형 발전 목적
블록체인 도입 중국 내 대기업과 협력…외국기업과 첫 사례
컨센시스 설립자 "이더리움 활용해 신뢰 인프라 구축할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S27ZXT9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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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용 케이블 표준 ‘버추얼링크’ 발표…시기와 사양 등 가능성은 물음표
버추얼링크 사양 자체의 상세한 정보는 바로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알려진 정보는 새로운 표준이 미래의 확장을 위해 고속 HBR3 디스플레이포트 레인 4개를 지원하며,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를 위한 USB 3.1 데이터 채널을 지원한다는 정도이다. 전력 소비는 최대 27와트이다. 지원 대역폭이나 확장성 등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어낸드텍(Anandtech)은 추산을 통해 새로운 사양이 4K 120Hz, 색상당 8비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결론 내리기도 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95


2. "평창 하늘의 드론도 가상과 현실의 연결입니다"
GDF 2018에는 영국, 캐나다, 일본, 중국, 두바이 등 세계 각국의 VR/AR 관련 인사와 업계관계자가 참여했다. 또한, 이재명 도시사가 참여해 축사를 전하고, 도내 스타트업과 만나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VR/AR 분야 전문가 20인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VR-퍼블릭과 VR-커머스, VR-컨버전스, VR-e스포츠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포럼도 진행한다.
http://it.donga.com/27959/


3. [2018 부산 VR 페스티벌] 오세요, 당신이 꿈꾸던 '가상의 세계'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8 부산 VR 페스티벌'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VR·AR 산업의 저변 확대, 글로벌 플랫폼 조성, 산업·지역 간 협업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최근 어려움을 겪는 조선·해양플랜트, 건설 같은 전통 산업 분야와 최신 VR 기술과의 협업을 통한 재도약을 지원한다. 또 아시아 영상중심 도시 부산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관광 분야와 VR 산업 간 연계도 추진한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719000237


4. 경기도 오후석 국장, "글로벌과 협력하는 경기도 만들겠다"
작년 5월 경기도 주관으로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했던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이 올해에도 열렸다. GDF 2018은 오늘(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하며, VR/AR 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955/


5. 포켓몬고 2년, VR·AR 희비 엇갈려
국내 증강현실(AR) 게임 제작이 대부분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을 강타한 '포켓몬고' 출시 이후 2년 동안 유사 프로젝트가 생겼지만 상품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같은 기간 가상현실(VR)게임은 도심형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개선해 대조적이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AR게임 제작을 시도했던 게임사들이 관련 사업을 중단하는 추세다. 엠게임은 '귀혼소울세이버'에서 당초 계획했던 AR기능을 뺀 채 5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164


6. 가상현실로 안전사고 막는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17일 정성립 사장과 조선소장을 비롯해 각 생산조직 임원, 부서장, 그리고 협력사 협의회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상안전체험실을 개소했다. 가상안전체험실은 고소작업, 밀폐공간 및 안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질식, 폭발, 협착 등의 사고 상황을 조선소 실제 작업환경과 똑같은 느낌으로 체험할 수 있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7574


7. 영국 MMU 정현수 교수 "VR AR 산업 발전, 국가 간 협력해야"
로봇 등이 있다. 여기에 VR AR도 미래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제 보이는 기술은 VR AR이다. 플롯폼 측면에서 보면 그동안 PC와 모바일이 주도해왔다면 앞으로는 VR AR이 이끈다고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VR 시장은 중국 미국 일본 한국 영국 등 유럽이 주도하고 있다. AR이 VR보다 시장이 더 커질 것이란 전망도 있다. VR로 시작됐지만 AR이 큰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115100&type=det&re=zdk


8. “VR로 미래 직업 세계 체험해요”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학년도 대입 광주 진로진학박람회’에서 ‘미래 직업 탐험 스퀘어’ 특별관을 운영한다. 고용정보원은 특별관에서 미래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프로그램, 직업정보 카드게임, 진로 직업 상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VR 부스에서 관람객은 ‘자율자동차개발자’, ‘스파트팜전문가’ 등이 돼 해당 직업 종사자가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88&kind=2


9. 아직은 갈길이 먼 개인 VR 환경, 구매 보단 밖에서 즐겨라
VR이 본격적으로 일반사용자들에게도 판매가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갖고 있었지만, 그 기대감을 한숨에 무너트린 주요 요인은 역시 가격이였다. 초기 대중적인 가격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선 출시된 오큘러스 리프트나, 이후 고성능 제품으로 선보여진 HTC VIVE 제품 등등 여러 VR은 유저가 생각했던 적정수준의 가격을 뛰어넘는 매우 고가의 제품으로 선보여졌다. 현 시점에서는 다소 출시된지 시간이 지난만큼 가격의 인하가 이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대중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http://www.kbench.com/?q=node/189204


10. [단독] CJ, 쇼핑몰 내 테마파크 키운다
CGV 용산아이파크몰 내 어트랙션 `확대`…"컬처플렉스 집약체" 예고
V버스터즈 이어 `비트포비아`와 손잡은 방탈출게임 `미션 브레이크` 다음주 개장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4678


11. [강소기업CEO] 출근길, 가상 극장서 영화 한편 어때요
양재열 온페이스 대표는 안경처럼 머리에 쓰고 대형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영상표시장치(HMD)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게 목표다. 가상현실(VR)에서의 모빌리티(이동성) 구현이 관건이다. 온페이스의 올인원 VR 헤드셋은 가볍고 무선이어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영상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 자체에서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받기를 하거나 유튜브도 볼 수 있다. 충전하면 2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1262366942


12. 시진핑 체제 위기감에… 中 이념교육 강화
19일 런민르바오와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은 중국 공산당의 이데올로기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을 일제히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공산당 당원들은 새로운 당 건설 활동의 일환으로 가상현실(VR)을 통해 공산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당원들이 VR 헤드셋을 쓰고 인민해방군 전신인 중국 공산당 홍군(紅軍)의 대장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대장정은 1934년 홍군이 국민당 정부의 집중 공격을 받아 강서(江西)성 근거지를 포기하고 서부 산악지대 등을 거쳐 1년여간 1만2500㎞를 행군해 섬서(陝西)성 옌안(延安)에 도착한 것을 말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901071003013001


13. SK하이닉스 `AI·VR에 필수` 모바일 D램 강자
또한 작년 4월에 개발한 세계 최고 속도의 GDDR6 그래픽 D램을 통해 고품질, 고성능 그래픽 메모리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4K 이상 고화질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성장 산업에서 최적의 메모리 솔루션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3987


14. 최해용 대표 "모컴테크, 세계 최초 VR극장 美 특허 따냈어요"
모컴테크(대표 최해용)가 세계 최초로 초대형 스크린 VR극장 시스템으로 미국 특허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VR 극장 사업에 진출한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전문제조업체인 모컴테크는 최대 약 300인치의 4개 크기인 약 1200인치의 초대형 극장용부터 100인치 크기의 VR 홈시어터 구조까지 적용된다. 기존 HMD 3인치x3인치 대비 1만배에서 1000배에 이르는 2D/3D VR 화면을 좌, 우 360°, 상, 하 180°의 시야각으로 제공한다. 또한 의자는 좌, 우 360° 상, 하 180°로 각각 회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좌, 우 360°, 상, 하 180°의 스크린 범위 내에서 관객이 자유롭게 회전하면서 관람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99875v


15. 확산력 강화 페이스북, AI 활용 네이버, 타켓팅 무장 카카오
페이스북 메신저의 경우 인터페이스 개편을 진행한다. 인터페이스 개편은 향후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한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 당장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또한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http://ttlnews.com/article/travel_report/3808


16. 현대차, 美아마존에 글로벌 車업계 첫 디지털쇼룸
2016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신차·중고차 사양, 이미지, 고객 평가를 제공하면서 각종 부품·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현대차가 완성차를 대면서 아마존 제품 포트폴리오는 더 풍성해지게 됐다. 현대차도 미국에서 온라인 잠재 수요를 발굴하는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분석된다. 디지털쇼룸에서는 현대차 전 차종 가격·성능·강점·구매후기·평점을 비롯해 다채로운 차량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시승 일정과 재고도 파악할 수 있고 360도 가상현실(VR) 이미지를 통해 차량 외관과 내부 디테일까지 한눈에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56191&sID==


17. [프리즘]유튜브와 상상력
6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유튜브는 국내 모바일 트래픽에서 30%를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통신사가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이 됐다. 반면에 유선이든 무선이든 정액제 성격이 강한 국내 통신 산업 구조상 트래픽 증가가 곧 수익으로 되지 않는다. 가상현실(VR) 등 고화질·고용량 콘텐츠를 전송하기 시작한다면… 아찔한 상황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223


18. "진정한 5G는 유선망 고도화에서 시작"
이와 관련해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10기가인터넷 선도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3월 5G 상용화에 차질이 없게 하기 위해서다. KT는 올해 9월 10기가인터넷을 상용화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KT와 함께 10기가인터넷 컨소시엄을 구성한 업체가 바로 유비쿼스다. 유비쿼스는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KANI) 회장사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유선 네트워크장비 기업이다. 유비쿼스는 2000년 7월 설립됐다. 이후 2005년 (주)유비쿼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2009년에는 코스닥에 상장했다. 지난해에는 네트워크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3월 재상장했다.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성장해온 유비쿼스는 눈앞에 다가온 5G 시대를 맞아 사업을 다각화하고 핵심장비를 개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143115&lo=z37


19. 드론·VR 마음껏 체험…마포구, 청소년 IT특강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3~26일 드론과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IT체험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7월30일과 8월1~2일 아현동 주민편익복합시설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특강은 드론과 VR기기를 배우고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강료 없이 1회당 2시간 등 최대 6시간까지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드론의 활용사례와 미래 활용방안, 비행 시 준수사항 등을 공부한 이후 실제 비행체험을 실시한다.
http://news1.kr/articles/?3376761


20.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진포대첩 VR체험교실 운영
이번 체험교실은 지난 17일 명산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관내 12개 지역아동센터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헤드셋을 쓰고, 컨트롤 바를 사용해 최무선 장군의 화약 제조와 선상에서의 전투를 4d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에서는 VR 체험뿐만 아니라 진포해양테마공원 내 위봉함과 야외 전시 견학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험교실을 구성해, 어린이들이 군산 바다의 역사뿐만 아니라 육・해・공군의 자주포, 전투기 등 각종 군장비들을 함께 관람하며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군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http://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323


21. 1인 미디어 시대 발맞춘 '라이브 스트리밍' 인기지만…짧은 촬영시간 문제는 '숙제'
리코이미징은 라이브 스트리밍의 범위를 가상현실(Virtual Reality)로까지 넓혔다. 리코이미징은 자사 VR 카메라 세타 360에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PC와 연결해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OTG USB(On The Go USB, 독자 동작 USB)를 장착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2391.html


22. 브이런치, VR 운영 플랫폼 '보요' 출시
‘보요’는 VR 테마파크 및 VR 체험관을 겨냥해 제작된 VR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최대 100대의 VR 디바이스를 태블릿 디바이스 하나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다수의 VR기기에서 동일한 영상 및 소리 출력이 가능하며, 각각의 배터리 상태를 비롯해 연결 및 재접속 등을 관리할 수 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771


23. 충남도,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등 공간정보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충남도는 지난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형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공간정보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 도와 시·군 공무원,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구축’ 용역과 ‘시계열 정사영상 구축’ 용역 추진 경과 및 수행 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은 지적도를 기반으로 하는 위치정보와 실제 장소 또는 사물에 가상의 정보를 덧붙여 보여주는 증강현실 기술을 융합해 △재난·재해 안전 관리 △문화·관광 △생활 안전 △부동산 △생활 편의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능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77&kind=1


24. 에듀클라우드 월드 2018 성료, '미래교육 위한 에듀테크는 맞춤형 교육'
이와 함께, 교육분야는 앞으로 AI와 클라우드 그리고 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폭넓게 사고하도록 가르치는 교육이 이뤄질뿐만 아니라, 실감형 디지털교과서, 가상현실, 증강현실에 이어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이 가능하리라 보는 생각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계기를 마련하는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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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시진핑 중국 주석, “블록체인은 경제 돌파구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과학원이 주최하는 연례 학술회의에서 “블록체인은 중국이 세계 경제를 주도하기 위해 점유해야 하는 기술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그는 “21세기 이후 발전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의 기술은 세계 경제 구조를 지속적으로 재구성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기술 인프라의 연구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 연구소를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비록 ‘기술 인프라’라는 포괄적인 언어로 설명했지만, 시진핑 주석의 이전 발언으로 미루어 보아 블록체인 또한 국가 차원의 연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852


2. KT "블록체인으로 차세대 인터넷 구현한다"
서영일 KT 블록체인센터장은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 파르나스에서 KT가 주최한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8 행사에서 "기존 인터넷은 덤 파이프(단순 연결 망)였지만 블록체인이 적용된 차세대 인터넷은 가치 교환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센터장은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인터넷의 가능성을 2016년부터 BC카드와 진행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서 처음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5만원 이상 카드 결제에 쓰인 서명은 5년 동안 보관해야 하는데, 이 이것을 블록체인에 저장·관리하는 프로젝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173113


3. 인도 전자통신국, '스팸' 전화‧메세지 차단에 블록체인 활용
Trai는 이번 시도가 "규제를 뜻하는 '레귤레이션(Regulation)'과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로 내부 통제와 법규 준수를 용이하게 하는 정보기술 '레그테크(RegTech)'를 기관 차원에서 활용하는 첫 사례"라고 전했다. Trai는 "블록체인은 상호간 거래의 신뢰성을 높이도록 '부인 방지'와 '기밀 유지'를 보장한다. 승인을 거친 사람만이 Trai에 등록된 전화번호 목록에 접근 권한을 가질 수 있으며, 이는 오직 서비스 실행이 필요할 경우에만 접근 가능하다. Trai에 전화번호를 등록한 가입자는 Trai 앱을 통해 상호간 정보노출 동의를 거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79


4. 이스트게임즈,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게임 ‘밀리언 키티’ 출시
이스트게임즈(대표 이형백)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암호화 펫 게임인 ‘밀리언 키티’를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밀리언 키티’는 털과 눈의 색깔, 무늬, 품종 등 다양한 유전자 조합으로 태어난 세상에 하나뿐인 고양이를 돌보는 신개념 모바일 펫게임이다.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크립토 키티’와 유사하게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특성상 각 고양이들이 중복, 위조, 변조 혹은 복제될 가능성이 매우 낮으므로 안전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182954


5. 블록체인 전문 기업 블로코, 95억 투자 유치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블로코가 총 95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블로코는 범용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구축, 블록체인 도입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지난 2014년 12월 법인 설립 후 세 번째 이뤄진 것이다. 지금까지 누적 145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112944


6. 쿠웨이트 은행, 국제 송금에 '리플 블록체인 네트워크' 사용
리플넷은 SWIFT 네트워크를 대체하는 리플의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이다. 은행, 송금업체, 지불업체 간의 거래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100여 개 금융기관이 리플넷에 참여해 시범 사용하고 있다. 쿠웨이트파이낸스하우스는 "국경 간 송금을 처리하는 독자적인 리플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즉각적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자금 이동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효율성, 보안, 거래 투명성이 향상된다. 빠른 송금과 낮은 수수료로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2880


7. Ambertime 블록체인 럭셔리 크루즈 국제 회담 폐회
Ambertime은 ‘One-Key Uplink’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초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의 주요 사업은 교육기관, 훈련기관, 여행사 및 기타 지적재산 보호산업에 초점을 맞춘다. Ambertime은 표준 프로토콜을 비롯해 하층 AMT 블록체인 기술 플랫폼도 제공하며, 서비스 제공자의 프론트 엔드 애플리케이션과 AMT 블록체인을 연결하기 위해 통일된 API를 선보인다. Ambertime은 이런 방법으로 기업과 조직이 새로운 사업 전략뿐만 아니라 사업 운영과 혜택 배치를 조정하도록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1/0200000000AKR20180531169600009.HTML


8. 日 게임사 구미, 블록체인 사업 펀드 조성...3천만 달러 규모
31일 씨넷,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구미는 이사회를 통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가상화폐) 사업을 위한 펀드를 조성하기로 결의했다. 펀드 이름은 구미 크립토스(gumi Cryptos)다. 규모는 3천만 달러(324억 원)라고 외신은 설명했다. 이 자금은 구미 연결자회사에서 출자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펀드는 미국 가상 화폐 거래소 에버코인(Evercoin) 창립자인 마츠무라 미코(Miko Matsumura) 씨가 공동 사업자로 운영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071001&type=det&re==


9. 더벤처스, 과기정통부와 함께 블록체인 스타트업 키운다.
블록버스터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8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기관 더벤처스가 다년간 축적한 투자ㆍ보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http://platum.kr/archives/101221


10. [PRNewswire] 블록체인으로 가짜 뉴스 퇴치
신생 블록체인 업체 Eventum(Eventum.network[http://bit.ly/FNewsPR ])은 빠르고 저렴하며, 안전한 방식으로 ‘가짜 뉴스’를 파악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그 방법은 블록체인 기술과 더불어 오랜 격언, 즉 ‘집단지성’을 결합하는 것이다. 이 플랫폼은 실제 사람들에게 돈을 지불함으로써 뉴스 팩트를 체크하도록 장려하며, 속도와 정확도를 보상하기 위해 첨단 알고리듬을 이용한다. ‘알파 네트워크’에서 시험해본 결과, Eventum 플랫폼은 3분 이내에 가짜 뉴스를 찾아냈다. 이와 같은 기술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오보의 확산을 줄이거나 심지어 제거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가짜 뉴스와 정치적 선전을 퇴치하는 핵심적인 무기가 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1/0200000000AKR20180531168300009.HTML


11.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의 금융은…"패러다임 대전환 준비해야"
유 수석부원장은 "아직까지 우리 금융산업 블록체인 기술 활용은 개인정보 등 기존 법규상 제약요인으로 해외에 비해 다소 더딘 것으로 평가된다"며 "기술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요소를 발굴해 비조치의견서, 법규 개정 건의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72308


12. 소비 데이터 블록체인 CDC, 메인체인 론칭 임박
양닝은 “CDC 프로젝트 팀은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및 야후(Yahoo) 광고 플랫폼의 핵심 기술 개발자들과 바이두(Baidu)와 알리바바(Alibaba)에서 온 업계 베테랑들로 구성돼 있다.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우리의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 위챗 애플릿과 디앱 등을 통해 소비 데이터의 업로드를 편리하게 했으며, CDC만의 브라우저 및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사용 시 자동으로 소비 데이터를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http://www.coinreaders.com/1345


13. 인공지능 블록체인 '프라즘', 웰니스업계와 연속 MOU
CL143 프라이빗 메디에이징센터, 카자흐스탄의 마이파트너스, 강직성척추염연합회 등 MOU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32


14. 블록체인과 게임이 결합해 만드는 시너지는?
블록체인과 게임이 만나면 어떤 시너지가 나올까요? 오늘 이 곳에서는 블록체인과 게임산업의 만남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세미나가 열렸는데요…주제 강연을 맡은 프렉탈 김천일 대표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300


15. 비디패스,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금융 패스포트' 꿈꾼다
비디패스는 사용자 자산 보호를 위한 보안을 강화하고자 노력한다. 간편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본인 신원을 인증하기 위해 줄줄이 플라스틱 카드와 비밀번호를 만들 필요가 없다. 비디패스는 이미 전 세계 여러 국가에 P2P 인증 기술에 대한 특허를 내어 비디키 블록체인 솔루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라틴아메리카 및 스페인에 기반을 둔 클라크, 모뎃 앤 코(Clarke, Modet and Co.)도 특허의 감정 가격을 수백만 달러로 평가함으로써 비디패스의 자신감에 손을 들어주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229


16. 코넌(CONUN),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컴퓨팅 접목 기술 개발 중
하지만 여기엔 결정적인 약점이 있었다. ‘노는 PC’를 제공한 사람들에게 어떤 보상을 해주느냐였는데, 그 누구도 ‘보상책’을 찾아내지 못했다. 분산형 컴퓨팅에서 ‘노는 PC’를 제공하는 행위가 일종의 봉사처럼 여겨진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에 따라 분산형 컴퓨팅 기술을 블록체인과 접목한 기업들은 ‘보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외기업은 자사의 암호화폐를 보상금으로 주는 보상책을 마련했다. 코넌(CONUN) 역시 마찬가지다. 코넌의 ‘프로젝트 플랫폼’에 참여하고 싶은 A씨는 먼저 코넌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그러면 대량의 컴퓨팅파워가 필요한 수많은 연구목록이 뜬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186


17. 미탭스플러스, 3세대 블록체인 에이다와 체휴 기념 프로모션
먼저 오는 6월 4일부터 12일까지 ‘스마트플러스’ 앱 설치 후 회원가입을 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광동 비타500’ 교환권이 지급되며 GS25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하나멤버스’, ‘해피머니’, ‘북앤라이프’, ‘OK캐쉬백’ 등 흩어져 있는 포인트를 조회하고 ‘스마트플러스’ 포인트로 전환하면 2000명에게 ‘메가박스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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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김동연 "4차산업혁명기술 적용시 아프리카는 스마트인프라 산실"
김 부총리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에서 "전통적 인프라 결핍을 해소해 가는 과정에서 4차 산업 혁명의 혁신 기술을 과감히 적용해 나가면 아프리카는 스마트인프라의 산실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노력이 "아프리카가 지속할 수 있고 포용적인 성장을 달성하는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KOAFEC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2/0200000000AKR20180522048800002.HTML


2. '2018 광주국제 IoT·가전·로봇전' 7월 5~7일 개최
올해 전시회부터는 지금까지의 로봇전문 전시회에서 스마트 홈 기기, 인공지능 디바이스 등 스마트 가전을 비롯해, IoT 응용서비스, IoT 융합제품, IoT 플랫폼 , IoT 디바이스, IoT 보안 솔루션,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센서 및 부품 등 사물인터넷 관련 제품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업용 로봇 및 서비스 로봇, 드론, AR/VR, 3D 프린팅 관련 기업 및 기관 등 20개국에서 150개사 300부스 규모로 참가할 계획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05


3. 재활용도 인공지능 시대
‘네프론(재활용품 자동선별회수기기)’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적용한 쓰레기통으로 캔과 페트병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압착해 수거하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이다. 재활용이 가능한 캔이나 페트병을 투입하면 품목별로 분류해 수거하고 휴대폰 번호로 포인트로 적립도 해준다. 캔은 15원, 페트병은 10원으로 포인트가 모여 2,000점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이용도 가능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639


4. 핀란드-적극적인 정부 "작은 기업이 혜택 볼 것"
VTT(Technical Research Centre of Finland)는 핀란드 국책연구 기관이다. 북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2500명 리서치 인력이 바이오, 핵, 게임, 사물인터넷(IoT)을 연구한다. VTT는 수년 전부터 블록체인을 연구했다. 비트코인이 투자처로 부상하기 전이다. 아르또 리카리 VTT 선임연구원을 만났다. 그는 블록체인 부흥 과제 '본드(Bond)'를 총괄하는 프로젝트매니저(PM)다. 본드 프로젝트에는 VTT, 알토대학을 포함한 정부·학교 3개 연구소가 참여한다. 노키아를 비롯한 에너지, 사물인터넷 회사까지 모두 9개사가 합류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087



5. [WIS 2018]ITRC포럼 '미래 ICT'를 관통하다
미래사회 안전·보안 분야에는 광운대 등 6개 대학이 참가해 △사물인터넷(IoT)·핀테크 보안 기술 △기능 안전 소프트웨어(SW) 개발 프로세스 △산업보안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시티 운영 플랫폼 등 미래사회 안전·보안 기술을 다룬다. 지능형 감시 정찰 시스템은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군(軍) 기술력을 한층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록체인·핀테크·생체인식 등 ICT는 기존 금융서비스와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산업 보안 안전 체계를 마련한다.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드론이 미래사회에 요구되는 ICT 보안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한다.
http://www.etnews.com/20180518000108


6. 웰다잉 코디네이터, 반려동물 장의사, 목소리 코치…어떤 직업 유망할까?
이 외에도 기술의 변화로 생기는 신직업으로 전기자동차 정비원, 메디컬 빅데이터 전문가, 홀로그램 전문가, 사물인터넷(IoT) 센서 유지 보수 전문가를 꼽을 수 있다. 고령인구 증가로 인해 생겨나는 주택 진단사, 치매 관리사, 웰다잉 코디네이터도 눈길을 끈다. 또 반려동물의 증가에 따라 반려견 테라피스트, 반려견 식품코디네이터, 반려동물 장의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삶의 가치가 달라지면서 목소리 코치, 감정노동 치유사, 소비생활 어드바이저와 같은 신직업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donga.com/3/all/20180522/90194323/1


7. '무인매장·노약자케어' 통신+보안 신사업 나온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뿐 아니라 물리적 보안영역까지 융합시킨 새로운 서비스 산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ADT캡스 인수 후 AI 무인매장 솔루션, IoT 기반 노약자 케어 서비스 등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넥스트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는 홈서비스 시장 공략을 위해서도 보안서비스를 전략 자산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예를들면 스마트홈 플랫폼을 장착한 가전, 음성인식 스피커(누구), 보안 서비스 등 고도화된 홈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생활안전, 보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제휴를 통해 신규 홈서비스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5/22/0004


8. 파생상품 전문가에서 8000마리 돼지농장 대표로
“지금 운영중인 농장과 차로 10분 거리에 45억원을 들여 건물 크기가 5000 m²(약1600평) 규모인 최첨단 돼지농장을 새로 짓고 있다. 기존 농장에도 IT기술이 접목됐지만 새로 짓는 사육장은 기존 농장보다 한층 진화된 사물인터넷(IOT)와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해 돼지들이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동으로 밥을 주는 것은 기본이다. 돼지들이 하루 얼마의 사료를 먹었는지도 알 수 있다. 온도와 습도는 계절에 따라 모두 자동으로 조절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런 데이터는 모두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서버에 저장되고 서버는 이를 통해 최적의 사육조건을 계산하고 제공하게 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1/2018052102104.html


9. 시진핑의 자부심 ‘스마트항만’ 中 양산항을 가다
무인시스템 24시간 하역, 친환경 기술 총집결…질 좋은 일자리, 4차산업혁명 선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201402716960


10. 떠오르는 '스타트업 유망국가’ 일본…한국 스타트업도 관심 높아
창업 활성화도 빼놓을 수 없다. 일본 기업들이 M&A(인수합병) 시장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그간 일본 투자회수(EXIT)시장도 대부분 상장과 기업공개(IPO)로 이뤄져 있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스타트업을 인수하려는 일본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M&A 선례가 생기기 시작했다. 일본 통신사 KDDI 등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을 인수했다. 이이 국내 스타트업 지원기관들은 일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컴퍼니비와 소프트뱅크는 최근 일본 현지에서 일본진출 워크숍(Go to Japan)을 열었다. 일본에 진출하고 싶은 국내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현지 기업과의 대화와 유통망 진출 전략을 알려주는 행사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223


11. 스마트팩토리를 찾아서 <9> 지에스티
클라우드 기반 정밀가공 분야 특화 … 100여 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 부품 소재용 IoT 장비 등 개발
- 저비용 고품질에 보안성 탁월
- 자동화 산업전서 장관상 받아
- “실시간 원자재 관리·제품 분석
- 새 비즈니스 모델 창출도 가능
- 보급 집중 … 동반성장이 목표”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523.22015009826


12. BEMS협회, 29일 도시지능화를 위한 스마트타운-ICT융합기술 콘퍼런스 개최
스마트타운·ICT융합기술 연구개발에 참여한 중소기업 중 금하네이벌텍은 열 교환량과 자동유량 제어를 통한 중앙 냉·난방시스템의 에너지 절약과 관리시스템을 발표한다. 성훈하이텍은 가정용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한에너지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냉·난방 에너지 절감기술을 소개한다. 유타렉스, 에코메카, 티에스이에스 등도 에너지 절감 개발 과제를 발표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2021099607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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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CES 2018' 인공지능(AI) 플랫폼 격전장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18'에서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술 경쟁이 펼쳐진다.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 기술을 갖춘 기업 중 하나인 구글이 CES에 최초로 참가한다. 아마존, 인텔은 물론이고, 삼성전자와 LG전자도 AI 기술을 핵심으로 내세운다.
http://www.etnews.com/20180102000212


2. 네이버는 AI로 쇼핑 검색…카카오, 생활서비스 집중
국내 양대 포털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인공지능(AI) 고도화 경쟁에 나선다. 지난해는 두 기업이 AI 플랫폼을 구축하며 기반을 닦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AI가 적용된 실제 서비스를 선보이며 상용화 경쟁에 본격 돌입할 전망이다. 네이버는 우선 검색과 쇼핑에서 고도화된 AI 서비스를 구현한다. 카카오는 AI 서비스의 외연을 확장하면서 성과를 내겠다는 각오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772


3. 인공지능 원격제어로 에너지 70% 절감
LCD 패널에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장착한 관제 시스템이 실제로 전북에 위치한 한 공장의 에너지 현황과 손실 상태를 빠르게 점검하고, 최적 소비전력을 찾아 이에 맞게 공장시설을 조절하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른바 KT가 에너지 솔루션계의 '알파고'라고 자랑하는 e-Brain(이브레인) 관제 시스템이다. KT-MEG에 탑재된 e-Brain은 △에너지 생산·배송 현황 △에너지 소비·누전 상태 점검 △설비 최적 제어 등 전 과정을 동시에 관리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773


4. 인공지능(AI)으로 의사 결정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 진다
국내 인공지능 기업 마인드셋은 실시간으로 영상을 측정하고 원하는 상황과 물체를 식별하는 인공지능 CCTV ‘마인드아이’를 개발했다. 많은 인파 속에서 특정 인물을 찾거나 미아를 찾는 일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카메라로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하드웨어가 필요 없다. 전국적으로나 도시 단위로 수많은 CCTV 데이터를 수집해 범죄와 테러를 예측해내는 영화속 내용이 실현될 날이 머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597


5. 신한銀, 금융권 최초 AI 코어 플랫폼 자체 구축...IT몰라도 직원이 빅데이터 분석 활용
삼성전자, 구글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이 도입한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코어 플랫폼'이 금융권 최초로 도입된다. 플랫폼이 가동되면 IT 전문가나 특정 소프트웨어(SW) 없이도 방대한 빅데이터를 직원이 자유자재로 이용, 서비스나 상품을 만들 수 있다. 기계(딥)학습 기술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현한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102000236?mc=em_002_00001


6. 마이크로소프트, 기후변화 대응 위해 인공지능에 5천만달러 투자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사장은 지난달 11일 파리기후변화협약 체결 2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위와 같이 말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구환경 AI 프로젝트(AI for Earth)’에 향후 5년간 5천만 달러(543억 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AI는 모든 혁신의 열쇠”라며 “기술의 발달로 인해 오염된 환경을 MS의 AI 기술로 회복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지구를 위해선 수많은 사람과 단체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mediasr.kr/archives/44646


7. 3D프린터·AI가 건설현장에... 국토부, 건설기술진흥 기본계획 수립
국토부는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스마트 건설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현장에서 작업이 이루어져 정밀 시공이 어렵고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3차원 설계기술인 BIM을 활용해 설계하고 가상으로 시공한 다음 3D 프린터로 공장에서 건설 부재를 모듈화해 제작한다는 것이다. 조립과 시공은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건설로봇이 담당한다. 정부는 2025년까지 이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2/2018010201066.html


8. AI·로봇이 블루칼라業 급속 대체… "美 일자리 38% 사라질 수도"
고객서비스부터 물류운송까지, 무인화 바람 전방위로 불어…
자율주행 택시·버스 운행 시작, 3D프린터는 제조업 인력 대체
"저소득층 일자리 집중적 빼앗아, 고소득층과 격차 더 벌어질 것…
실직자 양산 대응 정부 규제 필요", 올해는 '無人노동'의 원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2/2018010202722.html


9. 시진핑에 고개숙인 AI...세계 최대 뉴스앱 유니콘 터우탸오, 사회코너 폐쇄
터우탸오 저속⋅음란 콘텐츠 적발...추천 등 일부 서비스 24시간 중단 이어 극약처방
기자⋅편집⋅사설 없는 맞춤형 AI뉴스앱으로 세계 최대 미디어 유니콘...제동 걸리나
1인미디어 수용 덕 콘텐츠 급속 확대...中 검열강화에 사업모델 조정 불가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2/2018010202054.html?main_hot1


10. 기록, 속기도 이제 AI시대… 속기사들 속속 인공지능 배우기 도전
이와 관련, 협회는 "소리자바에서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세계최초, 인공지능 속기' 소리자바 알파가 출시 됐다"면서 "앞으로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협회 또한 그에 발 맞춰 AI속기로 속기인의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578


11. [2018 통신 전망] ③막 오른 이통사 ‘AI스피커 삼국지’
2018년 이통업계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AI)에서 치열한 신사업 경쟁을 펼친다. 이통사가 제공하는 AI 기반 음성서비스는 AI스피커가 대표적이다. 2018년 이통사 AI스피커 시장은 SK텔레콤 '누구'와 KT '기가지니' 양자구도에 최근 시장에 참여한 LG유플러스까지 포함한 3자 구도로 급변할 전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653


12. 특별 대담 : 인공지능은 도덕적인 현실인가?
미래학자이자 구글의 엔지니어링 책임자로 기계지능과 자연어 이해의 개발을 이끌고 있는 레이 커즈와일과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앤드류 로스 소킨이 지난 2016년 11월 ‘더 타임스’의 주최로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글로벌 리더스 콜렉티브'(Global Leaders' Collective)에서 만났다. 이들은 AI를 비롯해서 그에 대한 비판, 인간의 존속 가능성, 얼마나 빨리 인간의 뇌를 클라우드에 연결할 수 있는지 등을 논의했다. 다음은 이들의 대화 내용을 발췌해서고 편집한 것이다.
http://news1.kr/articles/?3193972


13. AI-빅 브라더는 친구인가 적인가
현대 인류를 가혹하게 억압할 빅 브라더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가 만든 스마트폰은 이미 과반 인류의 손에 쥐어졌다. 이 기기 자체는 개개인이 소유한 또 다른 자아로 긍정적인 기능을 한다. 하지만 그를 연결하는 네트워크와 개개인의 특성을 한데 모은 빅데이터, 그 모든 정보를 활용한 통제 가능성은 애초의 '빅 브라더' 출현을 우려하게 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2718115745245


14. 아이크래프트, AI전문 개발사 블랙루비스튜디오 인수
아이크래프트는 네트워크 구축 토털 솔루션과 위변조방지 솔루션인 '브랜드세이퍼'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인수한 블랙루비스튜디오는 자체 개발한 AI기반 '오닉스' 엔진을 보유한 개발사다. 이달부터 '파인드 빅5(Find Big5)' 검색서비스를 통해 주요 IT트렌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닉스 엔진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만 선별해 중복된 자료는 배제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AI기반 검색기능을 가졌다. 또 영어로 작성된 기사 원문을 400자 내외로 자동 요약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102000227


15. AI스피커, 냉장고를 부탁해…친구에서 진짜 가족 될까
'정보검색'→'집사'로 진화하는 AI 스피커…삼성·LG 등 홈허브 기능 강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3112574942308


16. 자동화·AI 발전, 지능적 사이버 범죄자 디지털 경제 위협 가속화
포티넷의 이번 조사에 따르면 향후 2년 동안 공격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며 인프라에 대한 가시성 및 제어 능력이 현저히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 금융 정보에 접근하는 온라인 기기가 확산되고 IoT 장치 및 자동차, 주택, 사무실의 핵심 인프라부터 스마트 도시의 부상까지 모든 요소들이 연결돼 있는 오늘날의 환경에서는 사이버 범죄 및 여러 위협 관여자로 인해 새로운 공격 기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867


17. 감정까지 지닌 AI, 생활이 뒤집어진다
그런데 모두가 왜 AI에 열광하는 것일까요? 이유는 이렇습니다. 꼬마 아이가 고양이 한마리를 보고 고양이 전체를 이해하듯이 지금은 컴퓨터가 유튜브에 있는 방대한 동영상 데이터를 자율적으로 학습해 개와 고양이를 구별해 낼 수 있게 됐습니다. 벽돌깨기 비디오게임에서 보듯 사람이 규칙을 가르쳐주지 않아도 컴퓨터가 게임을 하면서 규칙과 방법을 스스로 터득해 사람보다 더 높은 점수를 올립니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398


[이전뉴스]
 - 2018년 01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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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 저널리즘
최근 네이버가 각 언론사로부터 받은 뉴스 기사를 임의로 배열(편집)했다가 비난을 사자, 아예 인공지능(AI)에게 편집을 맡기겠다는 대책을 냈다. 전형적 기사 작성이라면 모른다. 하지만 기껏해야 몇몇 제한적 알고리즘에 따라 작동할 뿐인 현 수준의 AI에 뉴스 판단의 중책까지 맡기겠다는 그 ‘자신감’이 어디서 비롯된 건지 도무지 이해가 어렵다.
http://www.hankookilbo.com/v/51d8633d4e454caa8ce69e0f3b22f0a9


2. 빅데이터·인공지능은 ‘게임체인저’…활용방안 모색하는 중앙은행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계학습(머신러닝)을 사용해 경제 현상을 분석, 예측하려는 시도도 경제학계와 중앙은행에서 이뤄지고 있다. AI에게 경제 현상에 대한 자료를 주고, 알아서 학습하도록 한 뒤에 그 결과를 활용하자는 것이다. 마치 알파고(AlphaGo)가 둔 바둑을 해석해 이를 바탕으로 바둑 이론을 발전 시키자는 얘기와 비슷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0/2017121000439.html


3. 광주에 국내 첫 AI창업단지 들어선다
광주시에 따르면 인공지능 창업단지는 2019년부터 10년간 △국립 AI연구원 설립 △AI캠퍼스 조성 △AI 창업생태계 조성 등 3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사업비로 1조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 국립 AI연구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 융합연구기관으로 설립된다.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개발과 기업 프로젝트를 위한 연구가 주된 업무다. 인공지능 시험·인증·표준화 작업을 지원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7121.html


4. 日 “AI용 반도체 개발” 정부가 나서
소비 전력 100분의1로 줄이고 속도 10배로… 내년 관련 예산 6700억원
http://www.hankookilbo.com/v/d5a6a04b3c5d45a69f489d933a637a19


5.이통사 조직개편 화두 '5G·AI'
이동통신 회사들이 연말 조직개편·인사를 통해 인공지능(AI)과 5세대(G) 이동통신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조직을 재정비했다. 관련 분야의 연구개발(R&D)과 마케팅을 강화해 미래 먹거리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17364


6. ‘가짜뉴스’ 찾는 AI 개발사 3곳, 정부 연구비 15억 받는다
“워드임베딩과 딥러닝 기술을 접목해 문장 간의 유사도를 분석하고 가짜뉴스를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워드임베딩은 단어 간의 의미와 연관성을 거리 단위로 표현하는 기술이다. 딥러닝은 컴퓨터가 사람의 뇌처럼 사물이나 데이터를 분류하는 기술로 기계학습의 일종이다.
http://news.donga.com/3/00/20171210/87660308/1


7. 구글 vs 아마존··· "구글이 더 아프다"
한 때 긴밀한 협력관계였던 두 디지털 공룡 기업은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을 놓고 경쟁 관계에 돌입하더니 최근에는 결별을 선언하고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구글이 입을 타격이 더 크다”는 ‘구글 열세론’이 나오는 가운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마존과 잇따라 제휴 관계를 선언, 관심을 모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9/2017120901119.html


8. 임상시험에서 인공지능 어떻게 활용할까
기존에는 여러 물질들의 생물학적 특성을 실험적인 방법으로 일일이 활용했다면, 인공지능을 적용하면 여러 물질 조합을 빠르게 확인해 부작용을 줄일 수 있고, 의사가 환자 의료기록을 보며 임상시험 등재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했다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매칭 가능하다.
http://www.medigatenews.com/news/1649581537


9. 테슬라, 독자 AI칩 만든다
머스크 개발 언급 "세계 최고 될 것", 엔비디아 의존도 낮추려는 움직임
http://www.sedaily.com/NewsView/1OOSVL6HYU/GF02


10. AI 해커봇이 당신의 비트코인 노린다? 내년 사이버범죄 유형
블록체인보다 공격 대비 허술한, 민간거래소·일반 사용자가 표적
사회적 혼란 노린 공격 가능성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802109960041004


11. 인공지능 시대 기본소득과 인터테인먼트
2013년 옥스퍼드대학교 연구팀이 발표한 47%의 일자리 감소는 유엔미래보고서 내용에 비해서 매우 낙관적이다. 작년에 나온 유엔미래보고서 2050년에는 결국 인간은 99% 이상 AI로봇에게 일을 내어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필자도 후자의 확률을 더 높게 본다. 2024년은 로봇의 가격이 싸져서 대량실업이 가속화될 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기본소득 얘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781


12. 시진핑 "빅데이터전략 가속화...모든 지도자 빅데이터 이용하라"
시 주석은 중국이 온라인쇼핑 모바일결제 공유경제 등 디지털경제의 신업태와 신비즈니스모델 발전에서 전세계 앞자리에 있다고 자평하고 빅데이터 핵심 기술 돌파구를 마련하고 독자적이고 통제 가능한 빅데이터 산업사슬⋅가치사슬⋅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0/20171210006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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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형이 후궁에게 ‘스스로’ 윙크 … 인공지능의 위험성 경고
인간이 시키는대로만 하지 않고 통제 벗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
“처음 인형 만든 자, 후손 없을 것”공자도 인조인간 제작 강력 경고
http://news.joins.com/article/22060073


2. 일본 거대 은행, 인공지능 파도에 대규모 감원 움직임 초읽기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은 인공지능과 디지털화가 감소한 인원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점포에서 자산 운용 상담을 사람 대신 해줄 로봇의 실용화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이 대출 심사를 대신하는 서비스도 시작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16511.html


3. 배달의민족, 네이버로부터 350억원 투자 유치 … AI 스피커로 음식 주문한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네이버로부터 35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신주 인수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투자를 계기로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과 소상공인 지원 분야에서 양사 간 협력이 긴밀해질 것으로 예상
http://platum.kr/archives/90148


4. 블라인드 채용과 인공지능 인재채용(AI Recruiting)
머신러닝 기반의 채용 프로그램은 관련 키워드 검색을 통해 적합 이력서를 단시간에 추려내고 이후 간단한 전화설문이나 인터뷰 단계로 넘어간다. 소프트웨어로만 실행되기 때문에 검토할 수 있는 이력서의 양이 많고 수시로 전화 인터뷰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따라 복수의 재녹음을 허용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보통 초기 전화 인터뷰에서는 지원한 직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관련된 경력이 있는지에 대해 평가한다.
http://www.kidd.co.kr/news/197239


5. AI,우리아이 손목 위로…SKT, 인공지능 플랫폼 탑재한 ‘준x누구’ 출시
SK텔레콤은 ‘준x누구’가 어린이들의 음성인식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해 음성인식성공률은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이용 고객인 약 12만명의 어린이가 하루에 3번만 이용해도 일 평균 약 36만개의 음성 데이터가 축적될 예정이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는 키즈용 인공지능 기술의 고도화에 이용될 예정이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58336


6. AI가 괴물이 안 되려면
인류가 직면할 인공지능(AI)의 위험에 대한 경고도 마찬가지다.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재앙’과 ‘멸망’이라는 표현을 썼다. 혁신 경영자로 유명한 미국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인류문명의 근본적 위협’이라거나, ‘3차 대전을 일으킬 것’이라는 예언을 내놓기도 했다. 그리고 경고가 거센 만큼, 반론 또한 극적인 반대편에 있는 것처럼 묘사
http://www.hankookilbo.com/v/03fd99f8f72e455a80aa8b7a379f9bcf


7. 일본과 호주의 인공지능 로봇 연구
호주, 일본의 인공지능 로봇 전문가를 비롯해 국방,농업, 해양 등 각 산업 분야의 국내 대표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필드 로봇의 변화, 핵심 기술 동향, 필드로봇 분야와 인공지능의 융합 등에 관해 소개했다. 일본 리츠메이칸대학의 타니구치 타다히로 교수와 호주 시드니대학 ‘호주필드로봇센터’의 제임스 언더우드 연구위원 등 11명의 발표자들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필드 로봇 연구 현황에 관해 발표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65


8. 인간vs인공지능 스타크래프트 대결, 인공지능봇 수준은?
ZZZK봇은 국제전기전자기술협회(IEEE)가 주최한 CIG(Computations Intelligence in Games)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2,374게임 중 승 1790, 패배 584, 승률 75.40%을 기록했다. 주 종족은 저그다.
http://news.mtn.co.kr/v/2017102915081213317


9. 구글, AI 앞세운 HW 혁신 성공할까?
구글은 하드웨어 제품에 인공지능과 기계학습(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구글은 알파고 등을 비롯해 이 분야에서 장기전략을 갖춰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애플과 격차를 크게 벌이고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6850&g_menu=020600


10. 채팅로봇으로 주문, 외식업계도 '4차 혁명' 간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챗봇(채팅봇·메신저에서 일상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채팅로봇 프로그램)'으로 간편하고 재미있는 주문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하면 기존에 제한됐던 예약 및 배달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추세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029000114


11. AI 로보어드바이저로 중산층 재산 불려줄것
AI는 수많은 데이터들이 주고받는 관계를 추적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최적의 수를 제시한다. 주식, 채권, 부동산, 원자재를 비롯한 여러 자산을 골고루 편입한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핵심 원칙은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5430.html


12. 내년 中4차산업혁명 키워드 'AI·자율주행·소비대폭발'
"중국과 대만에 소재한 IT, 자동차(길리차), 인터넷 주요기업(바이두, 띠띠추싱 등) 방문을 통해 중국 하드웨어 기업의 약진과 플랫폼 기업의 공격적인 AI, 자율주행차 사업확장을 확인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909090368858


13. 당 주도 경제개혁… AI 등 내세워 질적 강화에 주력
시 주석은 향후 경제 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을 내세웠다. 국방·교통·환경 분야에서 이 분야들의 활용도를 높여 간다는 구상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030012005


14. "인재투자 골든타임 놓친 한국, 자율주행 기술 미국에 20년 뒤처졌다"
장병탁 교수도 “투자나 산업 규모로 보면 실리콘밸리에 비해 우리 수준은 비교가 안 되지만 그래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는 이제라도 제대로 투자하고 지원하면 성과를 낼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43951


15. 적극 투자로 반도체 시장 '글로벌 2강' 다져
하이닉스 1월에는 세계 최대 용량의 초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를 출시했다. 4월에는 세계 최고 속도의 GDDR6 그래픽 D램을 개발해 고품질·고성능 그래픽 메모리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이 제품은 향후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4K 이상의 고화질 디스플레이 지원 등 차세대 성장 산업에서 필수적인 메모리 솔루션으로 활용될 전망
http://news.joins.com/article/2206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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