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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軍, 가상현실로 포격 훈련....합동화력 시뮬레이터 전력화
방위사업청은 12일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합동화력시뮬레이터를 포병학교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합동화력시뮬레이터는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게임처럼 훈련할 수 있도록 한 기기다. 표적을 포착하고 화력을 요청·조정하는 관측 요원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개발됐다. 포격 대상 지형과 육·해·공군에서 운영 중인 주요 화기의 포격 장면을 입체적으로 묘사했다고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00863.html


2. 하동초, 가상현실 스포츠실 개관식 가져
- 스포츠·교과 융합 등 65종 콘텐츠 지원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572


3. SK텔레콤 5G 스마트 오피스 시연…VR·AR 섞은 혼합현실 공개
5G 스마트오피스는 SK텔레콤이 보유한 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보안,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의 집약체다. 5G를 통해 사람과 공간, 기기, 센서 등이 데이터를 주고 받아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업무가 가능하다. 5G를 통해 직원들은 홀로그램 입체영상과 같은 대용량 데이터를 원거리에 있는 상대방에게 바로 전송하거나 실시간으로 협업이 가능하다. 또 회의실 예약 추천, 냉난방 가동 등 단순한 업무는 AI가 대신 처리해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00834.html


4. 이병백 신도리코 대표 "스타워즈 '엑스윙' 상상을 현실로, 3D프린터 활용 늘어날 것"
솔리드웍스 월드 2019 행사장에서 신도리코는 3D프린터로 만든 영화 스타워즈의 ‘엑스윙’ 모델로 눈길을 끌었다. 모형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엑스윙’을 세밀하게 재현해낸 작품으로, 각종 부품을 3D프린터로 출력해 도색 등의 작업까지 장장 4개월이 걸렸다. 신도리코는 다쏘시스템의 3D 캐드 솔루션인 솔리드웍스를 통해 3D프린터를 제작하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00937.html


5. 박정호표 '미디어' 전략 띄우는 SKT…OTT·한류·VR로 승부수
13일 SK텔레콤 한 관계자는 "현재 한류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OTT와 경쟁력을 키우고, 더 나아가서 글로벌 OTT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다"며 "이 밖에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의 실감형 미디어서비스는 내부적으로 준비는 하고 있으나, 보다 구체적인 전략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기자간담회에서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2/2019021202415.html


6. 데스커, 롯데홈쇼핑 'VR 스트리트' 입점
신사동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 가상현실로 구현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2335366622390192&mediaCodeNo=257#forward


7. 삼성전자, 디지털 헬스케어 VR로 업그레이드… AI 기반 웨어러블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가 VR(가상현실) 기기 등을 이용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다. 최근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으로 소변검사를 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등 헬스케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1~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리는 미 최대 의료정보시스템전시회 ‘HIMSS 2019’에 인공지능 모바일 및 웨어러블 의료 솔루션을 공개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21689


8. 사무실이 스스로 공간운영을 척척…SKT, '5G스마트오피스' 공개
출입구·조명·자판기·화장실 문걸이까지 IoT 센서와 AI 연결
https://www.nocutnews.co.kr/news/510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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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가입 800만 시대...전년 대비 26%↑
사물인터넷 가입자가 820만 회선을 넘어서면서 전년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물인터넷이란 말 그대로 사물을 인터넷과 연결해 실시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 또는 환경을 말한다. 20일 과학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2018년 11월 기준 사물인터넷 가입자는 822만3939회선으로 2017년 11월의 653만 3582회선 가입 수보다 25.9% 증가했다. 게다가 2016년 말보다 52.6% 늘어난 수치이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282


2. 신한은행, 사물인터넷 금융플랫폼 구축
동산 담보에 단말기 부착해 원격 관리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1085325


3. 보쉬, 사물인터넷 기반 ‘미래의 공장’ 제안
보쉬렉스로스는 ‘미래의 공장. 현재, 다음, 그 너머’라는 슬로건 아래 스마트하고 유연한 미래 공장의 커넥티비티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 및 센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세미콘 코리아에서 보쉬와 보쉬렉스로스는 현재 제조와 물류 분야에서 이미 운영 중에 있는 커넥티드 솔루션들도 선보인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90121/93796724/2


4. 설치시 제약 사항 많아…사물인터넷 '불편한 진실'
설치시 추가·제약 사항 많아
미작동 연결불량 사례 적지 않아
IoT 가전 대부분이 프리미엄급
보안 취약해 사생활 침해 우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02538g


5. 영등포구, 사물인터넷으로 실내 미세먼지 관리한다
주민다수이용시설 40곳에 '실내공기질 센서' 설치
http://news1.kr/articles/?3529670


6. 대한안전교육협회, 교육박람회서 '교실형' VR안전체험관 공개시연
대한안전교육협회(본부장 정성호, 이하 협회)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6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IT기술을 융합한 차별화된 교실형 안전체험관을 선보였다. 협회는 학생과 시민들이 안전교육을 좀더 재미있게 받을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재난안전VR 등의 체험형 콘텐츠를 직접 개발, 공급하고 있다.
http://it.donga.com/28642/


7. '고공행진' SDN 시장서 노키아 누아지네트웍스 두각
전세계 SDN 시장 2023년 6조8,200억원 규모로 성장...2020년 2,733억원 국내 SDN 시장 놓고 치열한 선두경쟁 예고
http://www.etnews.com/20190121000115


8. 신도리코-카드스, 공유오피스 솔루션 사업 협력키로
공유오피스 운영 관리 소프트웨어 ‘앤카즈’ 개발사인 카드스는 공유오피스 운영에 필요한 솔루션을 전문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단일 플랫폼으로 공유오피스의 모든 운영 업무의 효율적 관리를 전략적 목표로 한다.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시설예약시스템 ▲보너스크레딧시스템 ▲커뮤니티피드 ▲CRM서비스 ▲사물인터넷(IoT) 연동 ▲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웹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1103240


9. 전경식 비스텔 부사장, "적응형인텔리전스솔루션으로 스마트팩토리 공략"
최근 정부의 적극적 의지에 따라 스마트팩토리가 화두가 되고 있다. 하지만 투자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스마트팩토리는 풀기 어려운 숙제다. 전경식 비스텔 부사장은 국내 제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스마트팩토리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제조 솔루션 전문기업 비스텔은 인간 지식과 고급 엔지니어링 자동화 솔루션을 결합한 적응형인텔리전스(Adaptive Intelligence)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21000234


10. 가전 무너진 히타치, 철도 시스템 수출…파나소닉, 車 전장기업 변신
파나소닉도 PDP TV 투자 실패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충격이 겹치면서 2012년부터 실적이 저조한 일반 가전부문의 비중을 줄였다. 대신 주력사업을 전기차 배터리 등 자동차 전장부품,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주택으로 바꿨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16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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