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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은행, 동산 담보 대출 위해 사물인터넷에 주목
국내은행들이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에 주목하고 있다. 27일부터 중소 및 영세기업들의 자금 숨통을 틔워주기 위한 동산(動産)담보대출의 표준약관 개정안이 본격 시행돼, 국내은행들은 동산 담보에 대한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사물인터넷을 눈여겨 보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7145908


2. “산업 현장 AR 활용 사례 급증한다" 기업 86%, 12개월 내에 실제 환경에 적용…PTC
PTC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을 구축하고 최종 고객들에게 증강현실(AR) 경험을 제공하는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혁신 기업들에 대한 내용을 다룬 ‘산업 혁신 실태 연구 보고서(State of Industrial Innovation)’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PTC가 올 초부터 시장 조사 및 분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해 온 것으로, 올해 첫 번째로 발간된 이번 시리즈에서는 산업용 사물인터넷과 증강현실 기술이 시장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 최근 동향을 다루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534


3. 삼육대, IoT 기반 스마트출결 시스템 ‘su-출석체크’ 도입
스마트캠퍼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su-출석체크’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출결을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난수(亂數·random number) 생성방식으로 운영하던 출결 시스템에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한 위치인식기술 ‘비콘(beacon)’을 접목했다. 학생들은 시스템에서 생성된 난수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입력하여 출석을 체크하고, 각 강의실에 설치된 비콘 단말기의 신호를 받아 현재 위치한 장소를 추가로 인증 받게 된다. 여기에 30초마다 갱신되는 QR코드를 활용하는 방식도 더해 보다 엄정하고 효율적인 학사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7819


4. "IoT로 실시간 위치 확인하세요"
SK텔레콤은 IoT(사물인터넷) 전국망 기반의 위치 알림이 '스마트싱스 트래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아이, 반려동물, 귀중품 등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트래커는 반명함 증명 사진 크기(42.1X42.1X11.9mm)에 무게는 24g으로 작고 가볍다. 또 방수방진 기능이 구현돼 내구성도 강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2702109931055001


5. '중국 경제 견인차' IT 공룡, 신사업 성장세 눈길
바이두·샤오미·알리바바, AI·사물인터넷·신유통 두각
텐센트·징둥, 클라우드컴퓨팅·물류 혁신으로 돌파구 마련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27000350


6. 카카오, 외장배터리 껴지는 새 '카카오미니' 출시
카카오는 그 동안 카카오미니에 내장 배터리가 없어 불편하다는 이용자 의견을 외장 배터리 장착 기능을 통해 개선했다. 완전히 충전된 상태에서 최대 5시간가량 음악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약10시간 동안 대기 사용이 가능하다. 카카오미니C 포터블팩은 USB-C타입 포트를 사용하며, 휴대폰 충전기로도 충전이 가능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7090419&type=det&re=zdk


7. 물류성과지수 1위 독일의 ‘위엄’…IT, 물류 혁신 원동력
독일 프라운호퍼 공급망 시스템 연구소는 향후 물류산업의 대표적인 트렌드로 ▲디지털화 ▲3D프린팅 ▲자율주행 ▲로봇공학 ▲정보사회 ▲다각화 ▲서비스 중심 ▲지속 가능성 등 8개 영역을 꼽았다. 최근에는 컴퓨팅 또는 사물인터넷 등 데이터 기반 모델을 물류 서비스에 적용하려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운송 차량이나 배달 주문 등의 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급망 관리가 더 용이해지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를 물류서비스에 반영하는 게 수월해졌다.
http://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bbsID=news&pNum=118933&bbsCategory=KSG&categoryCode=all&backUrl=main_news


8. 신세계, 카트서 안내부터 결제… 스마트 쇼핑 천국
이번 자율주행 스마트카트 개발과 로봇 도우미 서비스는 이마트 내 디지털 기술 연구 조직인 ‘S랩’이 주도했다. S랩은 그동안 인공지능, 로봇, 미래 매장 설계, 쇼핑과 사물인터넷(IoT)의 접목,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분야의 기술 검토, 매장 디지털화 등 유통 분야에서 일어날 디지털 혁신 기술들을 실제에 적용하는 실험을 벌여 왔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28018013


9. IoT 통합 플랫폼 기술개발 이슈 및 IoT 사업화방향
IoT 및 웨어러블 기기들이 빠르게 대중화되면서 하드웨어, 플랫폼, 솔루션을 확보해 국내 시스템 반도체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IoT 제품과 같은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파운드리에 대한 IoT 및 웨어러블 전용 SoC를 개발하고 다양한 개발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개발환경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이에 IoT 하드웨어/플랫폼/솔루션을 통합한 플랫폼을 개발해 글로벌 기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특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140


10. 스마트시티 전초기지, 슈나이더 ‘EOCR’ 생산현장 가보니
IIoT 시대에 걸맞은 생산현장 구축=유연한 SCM은 생산성뿐 아니라 안전에 있어서 상당한 도움을 준다. 시스템 도입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정도다. 여기에는 손가락 끼임이나 베임과 같은 가벼운 사고까지 포함한 것이다. 익산 공장에서 일했다면 전 세계 205개 슈나이더 공장 어디에서도 근무할 수 있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에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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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의 모든 것… 115개 기업 참가 ‘VR 페스티벌’
이 전시회는 올 한해 인기를 끌었던 가상현실 기술과 콘텐츠들은 물론 차세대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VR선도기업 KT는 국가대표 IP ‘로보트 태권브이’를 VR콘텐츠로 복원해 공개한다. SKT는 ‘VR 스카이다이빙’을 출품한다. 낙하산을 타고 적진에 침투하는 장면을 실감나게 옮겨 놓은 콘텐츠로 향후 5G 네트워크망을 통해 더욱 활발해질 VR 시대를 기대하게 한다. 
http://news.donga.com/3/all/20180825/91668989/1


2. 블록체인으로 '게임 가상 현실' 오가는 시대 열린다
엔진(대표 막심 블라고프)은 전 세계 6개 게임 개발사가 엔진코인 플랫폼과 새로운 이더리움 ERC-1155 토큰 표준을 활용해 게이머들이 소유한 게임 자산을 다른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중세계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엔진은 블록체인 기반 게임 개발 플랫폼이자 암호화폐인 엔진코인(ENJ)을 제공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다중세계 구현 프로젝트에는 이미 엔진코인 플랫폼과 ERC-1155 토큰 표준을 활용키로 발표한 에이지 오브 러스트(Age of Rust), 9라이브즈 아레나(9Lives Arena), 크립토파이트(CryptoFights), 워 오브 크립토(War of Crypto), 캣츠 인 메크(Cats in Mechs), 포레스트 나이트(ForestNights) 등 6개 게임이 참여한다.
http://www.etnews.com/20180827000220


3. VR게임 e스포츠화 가능성 엿보는 ‘VR 게임대전’ 열린다
차세대 가상현실(VR) e스포츠의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2018 VR 게임대전’이 9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는 ‘코리아 VR 페스티벌(KOREA VR FESTIVAL 2018, 이하 KVRF 2018)’ 현장에서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최하고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KoVRA)가 주관하는 KVRF 2018은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7/2018082702271.html


4. 스마트폰 멀티카메라 전성시대 : 3D& Triple
스마트폰의 3D 카메라 침투율은 20년 25%, 23년 55% 도달 전망. Apple은 안면인식과 증강현실 구현 위해 아이폰 전면에 이어 후면에도 채용 확대 계획. 기술적으로 VCSEL이 우수한 정밀도, 장거리 전송 등 장점으로 적외선 광원에 적합, 저조도 환경 대응 위해 적외선 센서 사용, 이미지 처리 기술은 인공지능 기술과 더불어 향상, 3D 센싱 알고리즘 중 SL 방식은 인식 중심,ToF 방식은 감지 중심, 후면 증강현실에는 ToF가 적합. Apple향 3D 센싱 모듈 시장은 17년 3,500만대에서 18년 1억 2,000만대, 19년 2억 1,000만대, 22년 5억 4,000만대로 성장 전망. 중화권 추종 수요도 구체화, 올해 중화 3D 센싱 모듈 시장은 1,200만대 예상.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0994&sCode=12


5. 메딕션, ‘유로스타2’ 선정…국내외 정신질환 전문기관과 직무 스트레스 연구
가상현실(VR)과 생체신호를 활용한 중독 치료 솔루션 기업 메딕션이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에 뛰어든다.
메딕션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및 범유럽 공동연구개발 네트워크 유레카가 운영하는 국제공동기술개발 프로젝트 ‘유로스타2’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평가와 예방 및 치유를 위한 통합 솔루션 ‘베터라이프(Better Life)’를 개발한다. 이르면 내년 연말에 상용화할 예정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579


6. 머리에 쓰지 않는 VR! 모컴테크, 초중고대 교육용 각광
모컴테크 등 교육 분야 VR 도시건설-해부학-터빈-영어 등 전방위 확산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38


7. 아이들은 VR존·아빠엄마는 미술관…리뉴얼 마친 HDC아이파크몰 '문화백화점으로' 변신
1,500억 투자해 매장 면적 23% 키워
'귀신의집·방탈출' 체험형 엔터 늘리고
미디어아트관·컬처플렉스 콘텐츠 확대
http://www.sedaily.com/NewsView/1S3IV6GE8Q


8. 로봇이 행사장 안내해주고 VR체험존에선 안전교육
오는 9월 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국제 포럼 ‘문화미래리포트(MFR) 2018’에서는 강연과 토론만이 아니라 막간을 활용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행사장 입구 주변에 안내 로봇과 가상현실(VR) 기기 체험공간이 마련돼 있다. 맥스 테그마크 미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등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의 통찰과 식견을 접하는 와중에 잠시 짬을 내 AI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최첨단 정보기술(IT) 기기를 체험해 봐도 좋을 것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2701030227100001


9. 인공지능·지능형로봇 서울청사 전시…첨단기술전
이번 기술전에서는 인공지능, 드론, 지능형 로봇, 5G 등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12개 국내 기업이 자사의 제품 등을 소개한다. 전시되는 제품과 서비스는 ▲맞춤형 인공지능 상담사 챗봇 ▲개인 맞춤형 챗봇 플랫폼 안면인식 인공지능 시스템 인공지능 ▲연립·다세대 자동시세 시스템 ▲초고압 송전선 점검용 드론 ▲재난용 스카이쉽 이동형 로봇(일정지역 모니터링)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가상현실(VR) 체험 ▲원격진료용 증강현실(AR) 글래스 등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7233


10. VR·AR 다음 홀로그램?…민관 기술력 확보 박차
IITP, 홀로그램 기술 수요조사…SKT·KT도 홀로그램 선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3473


11. 강남구, 30일부터 친환경 축제 개최…참가비 무료
2부에서는 ▲양재천 가상현실 체험 ▲수돗물 블라인드 테스트 ▲아이클레이로 양서류 만들기 ▲전기자전거로 주스 만들기 ▲살아 있는 세제(EM) 만들기 ▲폐플라스틱으로 공기정화기 만들기 등 체험장이 열린다. 최근 주목받는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체험, 에코마일리지 등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부대행사, 환경포스터 전시회 등 볼거리가 준비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7754


12. 신세계, 카트서 안내부터 결제… 스마트 쇼핑 천국
이번 자율주행 스마트카트 개발과 로봇 도우미 서비스는 이마트 내 디지털 기술 연구 조직인 ‘S랩’이 주도했다. S랩은 그동안 인공지능, 로봇, 미래 매장 설계, 쇼핑과 사물인터넷(IoT)의 접목,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분야의 기술 검토, 매장 디지털화 등 유통 분야에서 일어날 디지털 혁신 기술들을 실제에 적용하는 실험을 벌여 왔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28018013


13. LS그룹, ‘디지털 혁명’으로 빚을 스마트팩토리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지난 6월 이학성 ㈜LS 사장 등 주요 계열사 최고기술책임자(CTO) 10여명과 함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있는 LS엠트론 전주사업장을 방문해 트랙터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그룹의 연구개발(R&D) 전략과 디지털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기술협의회를 갖는 등 현장 경영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구 회장은 LS엠트론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준비 중인 가상현실(VR), 3D 프린팅, 원격진단 서비스와 같은 기술의 생산·개발 현장 적용 계획과 경과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28018007


14. 디지털화된 게임스컴…삼성SDS "우리 작품"
쾰른메세 최고 경영진이 지난 4월 한국을 방문, 빅데이터 분석은 물론 가상 현실(VR), 인공지능 등 첨단 IT 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컨벤션 센터 혁신 방안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양측이 긴밀한 협력 끝에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 실제로 삼성SDS와 쾰른메세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전시회 및 이벤트 관련 정보, 날씨, 교통, SNS 등 12개 분야 정보를 실시간 제공, 관람객들이 복잡한 전시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20602&g_menu=020200&n_favtab=1


15. 스코넥, '비트세이버'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비트세이버’는 광선검과 같은 ‘에너지 블레이드’를 사용해 리듬에 맞춰 네모난 모양의 비트를 깨는 VR 게임이다. 스코넥은 결제 시스템을 개선하고 K팝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518


16. 이에스에이, 유증통해 234억 확보 '엔터·바이오 사업 박차'
이에스에이 는 뮤지컬과 영화를 비롯해 가상현실(VR)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향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2709582047937


17. 공무원 대신 AI·로봇·드론…미래 행정서비스를 엿본다
28~29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첨단 기술전' 열려...12개 국내 기업 제품 및 서비스 전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2711295066469


18. 정선 구절리역, VR시스템 놀이시설 '벅스랜드' 개장
정선의 대표 관광지인 레일바이크가 운영되고 있는 정선 여량면 구절리역에 국내 최초 움직이는 VR시스템 신개념 놀이시설인 벅스랜드(스카이 벅스)가 다음달 1일 개장 한다. 벅스랜드는 군에서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 곤충을 테마로 VR을 접목한 친환경 자가발전 모노레일 놀이시설로 지상에서 약 7m 높이에 길이 540m로 귀엽고 깜찍한 무당벌레 모양의 탑승기구 10대가 운영되며, 1대당 2명이 탑승할 수 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406


19. 홀로그램으로 재회한 선대회장 ‘감동’ … 에이펀인터렉티브, 디지털 휴먼 프로젝트 ‘진화’
해당 프로젝트는 타계 20주기를 맞은 최종현 선대회장의 추모제 ‘최종현 회장, 그를 다시 만나다’를 위해 SK그룹이 오랜 기간 준비한 결과물이었다. 이를 위해 SK그룹과 SM엔터테인먼트의 탄탄한 기획력과 강한 추진력, SK텔레콤이 자랑하는 목소리 복원기술력, 그리고 에이펀인터렉티브의 디지털 휴먼(실사 캐릭터)이 하나로 결합됐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미래지향적인 기술들이 총동원된 만큼, 해당 프로젝트는 관객들에게 한층 생생한 감동과 깊이 있는 의미를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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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SK텔레콤, ICT로 시공간 뛰어넘는 '찾아가는 야구장' 개장
'찾아가는 야구장'은 거동이 불편해 야구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됐다. SK텔레콤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 1루 응원석, 포수 뒷편, 외야석에 360도 카메라 총 3대를 설치했다. 카메라가 찍은 영상은 인하대병원에 마련한 대형 TV 4대와 가상현실기기(Head Mount Display) 3대를 통해 생중계됐다. 중계에는 SK텔레콤 360도 실시간 생중계 기술이 활용됐다. 어린이들은 경기 생중계 외에 SK감독과 선수단이 전하는 쾌유 메시지, 선수 훈련 모습, 경기장 투어 등 사전에 녹화된 영상을 가상현실기기 5대를 통해 시청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7000008


2. 디지털로 스마트해진 향토문화콘텐트
향토문화콘텐트가 증강현실(AR)ㆍ가상현실(VR) 등 IT 기술로 첨단의 새 옷을 입고 있다.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지난해 3월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지원 사업’의 185개 아이템 중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컴퓨터 그래픽 영상 등 디지털 콘텐트가 상당수 포함됐다.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은 “각 지역에 흩어져 보존ㆍ발굴된 문화가 디지털화돼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 우리 향토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이라며 “지역 축제 등 고유문화 복원 사업의 추진력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2323


3. 뽀로로는 시작일뿐, 남북협력 금광 ‘정보통신 경협’이 온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대북제재가 해제되기 전이라도 공동연구·조사사업, 인도적 차원의 교류를 시작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김철완 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제재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영역부터 시작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가상현실(VR) 기반의 북한의 문화유산 아카이빙 작업이나 이산가족 화상상봉, 북한 인력에 대한 기술교육, 방송프로그램 공동제작 등이 아이템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9447.html


4. 이르면 내년부터 여권 대신 얼굴인식 출국
올 하반기 중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소통 로봇 14대가 터미널에 배치된다. 1터미널에 8대, 2터미널에 6대가 도입돼 출입국 안내, 교통서비스 제공, 위해 물품 수거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면세쇼핑은 내년 중 시범 운영하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무인 면세매장도 2023년 문을 연다.
http://hankookilbo.com/v/c8780278da5d43969697b1f0f5cef35f


5. 삼성전자 착용형 제품 브랜드 이름, 기어 대신 갤럭시로 교체
15일 외신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하반기에 선보일 차기 VR 기기의 이름을 기존 '기어VR'이 아닌 '갤럭시VR'로 확정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특허청에도 차기 스마트워치 명칭을 '갤럭시워치' '갤럭시핏'이라는 상표로 출원했다. 이들 기기는 그동안 '기어S3'와 '기어핏'으로 불렸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5/2018061503370.html


6. [알아봅시다] 유통업계 가상피팅 서비스
어림짐작 '눈대중 쇼핑' 그만!
아바타에 직접 입혀보고 고른다
신체치수 입력하면 AI·VR 적용 아바타 등장
선택 의상 착장해 보여줘… 국내외 도입 활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802101876817001


7. [이슈분석]신세계-롯데, 온라인쇼핑 '머니게임' 키운다
롯데는 현재 운영 중인 8개 계열사 온라인몰을 통합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한 발 먼저 통합 쇼핑몰 SSG닷컴을 선보인 신세계와 정면으로 맞붙게 되는 셈이다. 현재 7조원 수준 온라인 부문 매출은 2022년 20조원으로 확대, 전체 매출 30% 수준으로 육성한다. 신세계와 롯데는 한층 치열한 '머니 게임'을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옴니채널,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생체인식 등이 온라인쇼핑이 접목되면서 서비스 품질과 기술력을 뒷받침할 자금력이 핵심 경쟁요소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158


8. 세계최초 타이틀 누가 잡을까… 이통3사 ‘양보없는 경쟁’
이동통신 가입자들이 5G를 실감할 수 있는 것은 내년 3월 이후에 가능할 전망이다. 5G를 구현할 수 있는 단말기(휴대전화)가 빠르면 내년 3월이나 돼야 출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퀄컴, 인텔, 화웨이 등은 올 연말쯤 휴대전화 제조사에 5G 통신모뎀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통3사는 5G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까지 5G 기술을 실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한 실감형미디어가 주요 서비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최근 출시된 LG유플러스의 실시간 중계 서비스인 U+프로야구나 U+골프 등은 5G를 염두에 둔 서비스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802101031055002


9. 과기정통부-소방청, 국민 안전 위해 손잡는다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이제는 소방을 과학기술 차원에서 접근해,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소방·안전 분야 연구개발 투자를 점차 확대해 나가는 한편, 국민과 현장 소방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 과학기술의 발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부처 간 협업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가상현실기술(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소방 훈련 체계 고도화 등 과학기술‧ICT 기반 소방·안전 분야 협업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02


10. 울산 남구, “VR 콘텐츠 허브 구축사업” 개강식 개최
고용노동부“2018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공모에 선정돼 청년 취·창업 도약 프로젝트 지역특화 사업으로 개설된 이번 사업은, VR콘텐츠 제작 교육 및 창업교육을 통해 해당분야 청년 취·창업을 유도할 뿐 아니라 취업알선·창업인큐베이팅(창업공간 제공, 초기 사업비 지원)을 지원한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전년도 대비 2배 규모로 사업을 확대해 1억9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청년들의 취·창업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한 VR360교육·MAYA 교육(3D모델링)·유니티교육(AR구현) 등 확대된 전문가 과정을 진행한다.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594292538445


11. 울산 남구, “VR 콘텐츠 허브 구축사업” 개강식 개최
고용노동부“2018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공모에 선정돼 청년 취·창업 도약 프로젝트 지역특화 사업으로 개설된 이번 사업은, VR콘텐츠 제작 교육 및 창업교육을 통해 해당분야 청년 취·창업을 유도할 뿐 아니라 취업알선·창업인큐베이팅(창업공간 제공, 초기 사업비 지원)을 지원한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전년도 대비 2배 규모로 사업을 확대해 1억9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청년들의 취·창업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한 VR360교육·MAYA 교육(3D모델링)·유니티교육(AR구현) 등 확대된 전문가 과정을 진행한다.
http://www.gn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313


12. 세계 e러닝 표준 전문가 대구에 총집결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캐나다·중국 등 10개국의 교육정보 분야 표준화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국제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표준 개발을 논의한다. 분과위원회에서 간사국을 맡는 국표원은 '가상 및 증강현실(VR·AR) 콘텐츠 활용'에 관한 국제표준 등 표준화 안건 3개를 신규 제안할 예정이다. 국표원은 또 이번 회의를 통해 교육정보 분야에서 기술표준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국가간 대외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2169


13. 우체국 물류 해커톤 대상은 'AR 물류 시스템'
'2018 KP 지능형 물류 해커톤'에서 증강현실(AR) 기술 기반의 '비전 픽킹 물류 시스템'을 발표한 ‘스마트 컨버전스’팀이 대상을 받았다. 해커톤은 한정된 장소, 시간에 아이디어 도출,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뜻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해커톤에서 총 44팀 142명이 참가 신청해 예선을 통과한 26팀 89명이 지난 15~16일 경연을 펼쳐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사업화 가능성 등이 우수한 4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7122927&type=det&re==


14. 영상테마파크 ‘유조이월드’ 공사재개…내년 완공예정
완공 후에는 인천지역 경제 발전과 4차산업 관광 인프라 구축에 선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 기술이 혼합된 융복합디지털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고객이 콘텐츠 및 솔루션을 창출하게 되는 그 첫 무대가 될 전망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87066&sc_code=1439458045&page=&total==


15. 노트북이야, 게임기야? MS ‘서피스북2’ 써보니
- ‘혼합현실뷰어’…노트북으로 ‘포켓몬고’ 하는 느낌
- 3D 그림판으로 역동성 높여…PPT 활용에 효과적
http://heraldk.com/2018/06/15/%ED%97%A4%EB%B3%B4%EB%8B%88%EB%85%B8%ED%8A%B8%EB%B6%81%EC%9D%B4%EC%95%BC-%EA%B2%8C%EC%9E%84%EA%B8%B0%EC%95%BC-ms-%EC%84%9C%ED%94%BC%EC%8A%A4%EB%B6%812-%EC%8D%A8%EB%B3%B4%EB%8B%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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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의료혁신 가져올 AR·VR 임상 도입 위한 과제는?
수술이나 입원환자 관리에 있어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의료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도입을 앞당기기 위한 인프라 마련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인 BIS Research에 따르면 오는 2022년 의료 증강현실 시장은 241억6,191만달러, 의료 가상현실 시장은 2019년 22억3,000만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069


2. SKT, 멜론 매각 5년만에 디지털 음악시장 재진출
SM·JYP·빅히트 등 3개 기획사와 손잡아
연내에 새로운 개념의 음원 플랫폼 출시
“인공지능·5G 이동통신 기술 적용할 것”
2013년 공정거래법 때문에 멜론 매각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0201.html


3.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것을 고민합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김백섭 연구원이 '모션플랫폼 기반 VR 콘텐츠 제작 활성화'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는 "ETRI는 VR/AR에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와 기술, 플랫폼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가상현실을 보다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모션플랫폼을 지원해 새로운 디자인 관점을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다. 3D 데이터와 연동할 수 있는 에뮬레이터도 제공해 개발 비용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라며, "VR/AR에 도전하고 있는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연을 마무리했다.
http://it.donga.com/27349/


4. 부동산 매물 ‘집뷰’로 중개한다…국내 최초 몰입형3D VR솔루션 런칭
최근 부동산 1번가로 불리는 강남구를 중심으로 부동산 중개에 VR솔루션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 역시 부동산 중개업 체질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청담동을 중심으로 한 중개업소에서 사전 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 중인 프리미엄 VR부동산 솔루션 ‘집뷰(ZipView)’는 올림플래닛이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3D 실내 주거공간정보 VR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http://news.donga.com/3/01/20180131/88449486/2


5. 박원순, 3조 4000억원 규모 서울 미래 먹거리 '혁신성장 프로젝트' 발표
시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재건축으로 남산 일대를 문화콘텐츠 산업의 명소로 조성하겠다고도 밝혔다. 애니메이션·게임 등에 가상현실(VR·AR) 신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콘텐트로 활성화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1000억원 규모 문화콘텐츠 펀드도 조성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33758


6. 직업인 10명 중 1명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업무에 활용"
.제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8개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사물인터넷(IoT)·자동화 로봇·가상현실(VR)·3D 프린터·드론 등이다. 8개 기술 가운데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은 클라우드(20.8%)였으며, 활용도가 가장 낮은 것은 드론(1.3%)이었다. 인공지능(16.6%)·빅데이터(14.1%)·사물인터넷(11.9%) 등의 활용률도 10%를 웃돌았다. 반면 자동화 로봇(4.9%)·가상현실(2.2%)·3D 프린터(2.6%)는 업무활용도가 5% 미만이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31/0200000000AKR20180131040800004.HTML


7. 글로벌 기업 사로잡은 VR·AR 기술, 어디에 사용되고 있을까
VR과 AR은 일반인에게도 낯설지 않은 기술이다. 최근 번화가에서는 VR 카페를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고, 관련 기술을 활용한 게임·전시 등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VR·AR의 정확한 차이점과 실질적인 활용 사례, 그리고 기술의 어떤 요소가 적용됐으며 기술의 미래는 어떨지 자세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88569


8. VR게임으로 만들어갈 신세계
규모ㆍ내용 따라 제각각 혼선 빚어…제대로된 테마파크 개발 등 절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601


9. 신세계, 증강현실·로봇이 손님 맞고 온라인 주문 빅데이터 관리
이마트는 증강현실(AR) 앱을 집객에 활용하기도 했다. 2016년 12월 선보인 AR게임 `터치어택`이 대표적이다. 이마트의 가전 전문점 일렉트로마트의 캐릭터인 `일렉트로맨`을 주인공으로 `포켓몬고` 같은 게임을 만들었다. 게임 내 에너지를 모으려면 고객이 일렉트로마트를 방문해야 하는 방식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1037.html


10. 항공·우주, 최첨단기술로 체험하다
이뿐 아니라 일반 레이더와 능동전자주사위상배열(AESA) 레이더의 차이를 첨단기술인 증강현실(AR)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AESA가 ‘수천 개의 송수신 통합 모듈이 잠자리의 겹눈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목표물 탐지 범위가 넓고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는 고성능 레이더’라는 설명을 AR체험을 통해 보다 확실히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 항공기에서 사고가 났을 때 조종사를 비상 탈출시키는 안전장치인 사출시스템(Ejection system)도 가상현실(VR)로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A%B2%A8%EC%9A%B8%EB%B0%A9%ED%95%99%EC%97%90-%EB%96%A0%EB%82%98%EB%8A%94-%ED%95%AD%EA%B3%B5%C2%B7%EC%9A%B0%EC%A3%BC-%ED%83%90%ED%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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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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