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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퍼포마스, 인공지능 마케팅 사례·활용 컨퍼런스 개최
허브스팟은 2006년 MIT공대 출신인 브라이언 핼리건(Brian Halligan)과 다메쉬 샤(Dharmesh Shah)가 만든 플랫폼이다.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5만6500여개의 고객사를 보유했다. 허브스팟 관계자는 "마케터들은 대부분 범위가 큰 데이터 세트를 다루고 있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데이터 세트를 다룰 때 마케터들이 더욱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0839/


2. M로보, 인공지능으로 5000건 기사생산
공시에서 나오는 증권기사 첫 보도는 모두 자동화 예정
상용 API도 만들 계획…로봇저널리즘은 진화 중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1981/


3. 넷마블 속 인공지능, '콜럼버스'와 '마젤란'
사실 게임 사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넷마블의 준비 기간은 꽤 오래되었다. 지난 2014년부터 게임 퍼블리싱, 마케팅 등 운영 노하우를 인공지능화하기 위한 콜럼버스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2018년에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 전담 조직 'NARC(Netmarble AI Revolution Center)'를 신설했다. 또한, 미국 IBM 왓슨 연구소에서 20년간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을 연구한 이준영 박사를 센터장으로 영입했다. 조직 내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NARC 전담 인력도 확충했다
http://it.donga.com/28824/


4. 한컴, 중국 AI 기업과 손잡고 한국형 AI 개발 나서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중국의 인공지능 기업 아이플라이텍과 협약(MOU)을 맺고 음성기술 인공지능만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한컴은 1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아이플라이텍과 공동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생태계 공동 구축전략과, 음성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http://it.donga.com/28825/


5. 테스트웍스, 인공지능 데이터 수집/가공 서비스 ‘ai웍스’ 출시
테스트웍스가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주는 서비스 ‘ai웍스(aiWork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테스트웍스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대표 자율주행/ADAS 개발 기업인 스트라드비젼(https://stradvision.ai/)에 객체인식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학습용 데이터셋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Acryl, TTA, 디투리소스 등 다양한 스타트업 및 공공기관의 데이터셋 구축 프로젝트 및 컨설팅을 수행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8658


6. 인공지능으로 정자 선별...日 올림푸스,산부인과와 현미경 개발한다
올림푸스한국은 13일 일본 도쿄지케이카이 의과대학과 ‘정자 선별 보조 AI 시스템’을 공동 연구한다고 밝혔다. 정자 선별 보조 AI시스템은 체외수정법 세포질내정자주입술(ICSI, Intra Cytoplasmic Sperm Injection)에서 배아배양사를 보조한다. 배아배양사가 특수 현미경으로 정자를 선별, 난자의 세포질 안에 직접 주입해 체외수정을 유도하는 기술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3/2019031300617.html


7. 네이버, 인공지능으로 2000년 유럽역사 디지털로 바꾼다
네이버가 유럽 전역에 산재한 고문서, 유물 등을 디지털·빅데이터 자료로 바꾼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인정받은 동시에 글로벌 진출 기틀을 다질 기회를 잡았다. 유럽연합(EU)은 5년 동안 이 같은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을 포함한 미래 기술 연구개발(R&D)에 10억유로(약 1조3000억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3000286


8.  스타키, 세계 첫 인공지능 보청기 ‘Livio AI’ 출시
신체·뇌 건강관리와 동시통역 기능까지…모바일 앱 원격 프로그래밍, 전문가 지원 편리 제공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1130


9. 인공지능(AI)으로 탈세 잡는다
국세청 상반기 '빅데이터 센터' 출범…첨단 과학세정으로 신용카드 부당공제 분석, 납세자 실거주지 찾기 등 지능범죄 색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1311074178148


10. 세계 최초의 중국 인공지능(AI) 공원 가봤더니
정협 위원으로 양회에 참가한 리옌훙 바이두 회장은 “미래 스마트 사회의 발전 기반인 AI 연구를 서둘러야 한다”며 “지난 20년은 휴대전화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높아졌고 앞으로 20년은 휴대전화 의존도가 낮아지고 AI가 거의 모든 업종에 심각한 변화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바이두가 만든 세계 최초 AI 공원에 가보라고 제안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13500085


11. 中, 자율주행 기능 탑재 'AI 고속열차' 연내 선보인다
기관사 없이 시속 350㎞로 주행 가능…로봇이 짐 실어
https://www.yna.co.kr/view/AKR20190313036300083


12. 비피유인터내셔널, SEVA테크놀로지와 감성인공지능 기반 의료앱 개발
현재 개발 중인 애플리케이션 AEI 프레임워크는 의학적 진료·처방과 관련한 영상 과 음악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본질적으로 환자 신체 상태와 연관 있는 감정을 모니터링하고 정서적 교감이 이루도록 설계한다. 환자 일상 패턴을 파악하고 약 복용을 상기시키며 정신적·신체적 상태를 의료기관 밖에서도 진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3000140


13. 서울에 IoT센서 5만개, `빅데이터 수도` 만든다
市 `스마트시티 서울` 계획
다산콜 챗봇 상담·AI 택시
민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2022년까지 1조4천억 투자
https://www.mk.co.kr/news/view/society/2019/03/151967/


14. 과기부, 올 12월 ‘인공지능 의사’ 서비스 실시
2019년 업무계획에 ‘닥터앤서’ 시범서비스 명시…환자발생 시 119구급차 이송 등 지원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165


15. 현실로 다가온 '인공지능 의사',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인간 의사 100년 공부해야 할 방대한 데이터 단 5일만에 학습 가능한 AI 의사
블랙박스와 같은 복잡한 AI 신경망, 진료 결과에 대한 이유 알 수 없어 불확실
진료에 대한 최종 판단은 결국 인간 의사의 몫, 법적 문제도 해결되어야
웨어러블 의료 기기, 영상 판독 등 1차 진료의 분야에서 넓게 활용 가능
https://m.sedaily.com/NewsView/1VGKOC1XQ8


16. 똑똑한 인공지능(AI) 로봇 ‘레이더스탁’에게 종목을 묻는다
- 인공지능(AI)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받아보는 냉정한 종목추천 인기
- 종목추천 리스크관리형, 2월 한달 간 적중률 100%, 수익률 8% 기록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313000063


17. 성균관대 AI대학원이어 KAIST 산학협력센터...경기도 AI 메카로
성균관대 AI 대학원은 유명 해외 AI 학자 30명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학생은 연구진의 온라인 강의를 듣고, 공동 연구도 진행한다. 현장 중심 AI 혁신 연구를 위해 삼성전자, 삼성병원 등 39개 기업과 협업해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신입생 기준 학생 정원은 60명이며, 이 중 박사는 15명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3000185


18. AI 통해 신약 부작용 예측한다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은 다양한 인공지능 스타트업들과 활발히 협업을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도 여러 벤처 기업들이 신약개발에 유용한 인공지능을 개발해 제약사와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해 전임상 전단계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까운 시일 안에 약물 재창출 영역에서 인공지능의 가치가 증명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http://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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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은 디자이너를 대체할 수 있을까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여러 소프트웨어(SW)를 제공하는 어도비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창의성’은 전적으로 인간의 영역이며, 오히려 AI가 창의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의견이다. 어도비는 지난 2016년 발표한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인 ‘어도비 센세이’를 포토샵, 라이트룸,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등 주요 제품에 접목시키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막한 ‘어도비 맥스 2018’ 행사에서도 단순 작업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센세이 기반 12종 이상의 새 기능이 추가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707


2. 직원도 인공지능 ‘AI’가 뽑는다…우려는?
좁은 취업 문을 넘기 위해 스펙 쌓는 취업준비생들이 많은데요,
그런데 이제는 인공지능을 뚫어야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고요?
http://mn.kbs.co.kr/news/view.do?ncd=4053555


3. “드루와 드루와~”…AI 플랫폼들, 응용 서비스 개발도구 경쟁
SKT 24일 ‘누구 디벨로퍼스’ 공개, 개발자 아니어도 손쉽게 서비스개발, 내년엔 SDK 공개…장터도 오픈예정
이용자 숫자·명령 많을수록 AI 진화, 개별 제휴요청 간소화해 비용도 절감
삼성·카카오도 곧 개발도구 공개 채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6190.html


4. "AI, 올해 중국 경제에 16조원 플러스 효과"
중국 AI학회 전망…"산업 효율 높이고 원가 낮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085018


5. 국내 인공지능 의료영상 분석기술, 세계무대서 인정
서울아산병원, 국제대회서 2위 쾌거…"미래의학 선도 자신"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5814&thread=22r02


6. 'AI 메카 대덕' 만드는 연구자들···'오픈 커뮤니티' 포문
출연연 자발적 협력 모임 'AI 프렌즈'···16일 공개기술포럼 개최
산·학·연·관 관계자 50명 찾아···산발적 AI 과제 '협력 연구' 공감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6370


7. 중앙대, 인공지능인문학 전국학술대회 개최
'지능의 진화와 인간환경의 확장'을 주제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1702109919607028


8. 엔터메이트,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기업 ‘보스턴AI’ 100% 인수 추진
해외 시장조사 업체 트랙티카에 따르면 전 세계 인공지능 시장 규모는 오는 2025년 368억 달러(한화 약 39조6000억 원)로 전망된다. 엔트메이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게임사업 외에도 금융, 경제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 AI 플랫폼 사업을 추진해가겠다는 방침이다. 엔터메이트가 인수하게 되는 보스턴AI는 현재 MIT미디어랩 연구원으로 있는 한국인 강정석 대표, 미국인 테이 신(Tay Shin) 사장을 비롯해 △세계 정부기관이 주관하는 경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중국인 다이애나 추(Diana Zhu) 이사 △30여 년 경력의 소프트웨어 및 게임 개발자 리츠 브릭(Riz Vrik) 이사 등 4명을 주축으로 2017년 설립된 회사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4768


9. 인공지능 기반 의료시장 선점 나선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뷰노 인공지능 연구 논문, 국제 저명 학술지 게재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77


10. 전남대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 개설
전남대학교가 인공지능분야 학교 인공지능분야 Match業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남대 평생교육원은 2018년 하반기 전남대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인 ‘CNU AI Match業’을 오는 10월 22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약 5개월동안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입문과정, 공통과정, 심화·응용과정 등 단계별로 개설되며, 각 단계별로도 선수학습 기준에 따라 A반, B반, C반으로 나눠진다.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501


11. 애널리스트와 인공지능의 협업,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대표적인 도입의 예로 프리미엄경제TV를 들 수 있다. 프리미엄경제TV는 인공지능 ‘알파온’을 도입하여 애널리스트와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인공지능을 매매동향 및 종목흐름 분석에 사용하면서 기존에 사람이 했을 때에 비해 10분의 1 수준으로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되면서 보다 빠르게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빠른 속도로 인공지능이 분석해낸 종목들을 애널리스트들은 자신들이 만든 기업분석과 종합하여 의견을 첨부한 뒤 각 개별종목들에 대한 투자의견을 전달하고 있을 정도로 인공지능의 영역이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989


12. KT전북본부 남명더라우 아파트에 인공지능 아파트 구현
KT전북본부는 남원 남명더라우 아파트를 시공하고 있는 남명산업개발과(주)과 도내 최초로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아파트를 구현한다. 17일 KT전북본부에 따르면, 남원 노암동에 공급될 남명더라우 아파트에는 KT가 개발한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전 세대(752세대)에 제공된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903


13. 삼성전자, 지랩스 인수...인공지능기반 5G네트워크 혁신
삼성전자(네트워크 사업부 사장 김영기)는 차세대 네트워크 트래픽, 서비스 품질 분석 전문 솔루션 기업 지랩스(Zhilabs)를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지랩스는 통신 네트워크의 상태, 성능, 데이터 트래픽 등을 서비스별로 분석해 사용자가 실제로 느끼는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고 네트워크 운영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전세계 50여개 통신사에 제공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756


14. 인공지능 이번엔 '신약'…AI기반 신약개발에 뛰어든 제약업계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전망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기업들을 비롯한 스타트업이 연구 개발 제휴 등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양한 신약개발에 착수하고 있다. 신약개발은 대표적인 고위험, 고수익 산업 분야로 꼽힌다. 장기간에 걸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해도 신약개발이나 기술구현에 실패할 확률이 그만큼 높기 때문이다.
http://news.mtn.co.kr/v/2018101714431449733


15. KT전북본부, 도내 최초 인공지능 아파트 구현
KT 전북본부(본부장 김현수)는 남원 남명더라우 아파트를 시공하고 있는 남명산업개발㈜과 전북 최초로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아파트를 구현한다고 17일 밝혔다. 따라서 남원 노암동에 공급될 남명더라우 아파트에는 KT가 개발한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전 세대(752세대)에 제공된다. 입주민은 아파트에서 음성 명령만으로 조명, 난방, 가스 등 빌트인 기기와 TV,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사물인터넷(IoT)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217


16. AI 시대, 로봇의 윤리 어떻게 봐야할까..고등과학원 월례강연
17일 고등과학원은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고등과학원 1층 국제회의실에서 “로봇 윤리의 철학적 기초”라는 제목의 인공지능 월례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월례강연 프로그램은 고등과학원에서 운영하는 초학제프로그램의 올해의주제연구단으로 선정된 ‘인공지능:과학·역사·철학’에서 기획·진행하며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한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하며 당일 현장등록하면 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86806619373904&mediaCodeNo=257


17. LG전자, 독일 공조 전시회 칠벤타 2018 참가...인공지능 인체감지 기능을 탑재
LG전자는 부품, 완제품, 설계, 제어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총합 공조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를 소개하는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했다. LG전자가 유럽 공조 전시회에서 부품 경쟁력을 소개하는 부스를 따로 꾸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Multi V)’는 가정, 상가 등 중·소형 공간뿐 아니라 오피스나 호텔까지 다양한 공간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멀티브이 엠(Multi V M)’은 실외기를 구성하는 압축기와 열교환기가 각각의 모듈로 설계된 유럽 특화형 제품이다. 설치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장소에 적합하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382


18. 엑셈, 데이터브릭과 AIㆍ빅데이터 사업 부문 MOU 체결
엑셈 빅데이터 사업 노하우, AI 기술력과 데이터브릭 데이터 전처리 전문성 결합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4824


19. 인공지능 가구, 움직이는 가구 모션베드·모션소파가 뜬다
최근 침대와 소파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TV 시청, 독서, 노트북 작업 등의 여가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버튼, 리모컨, 앱 등으로 간편하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션베드와 모션소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움직이는 가구를 출시, 발빠르게 시장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다.
http://www.imw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38


20. 바이두, 미국 주도의 'AI 협력기구' 가입…"中 기업 최초"
'파트너십 온 AI' 가입…바이두 총재 "AI미래 논의 참여 중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7/0200000000AKR20181017115400009.HTML


21. 2019년은 자율성 갖춘 기기와 인공지능 기반 개발 시대 ...가트너 10대전략기술
10대 전략 기술 가운데 주목할 만한 기술은 우선 자율형 사물(Autonomous Things)이 있다.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등과 같은 자율형 사물은 인공지능(AI)를 이용해 인간이 수행하던 기능들을 자동화한다. 또한 일반적 자동화 수준을 뛰어 넘어 주변 환경 및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고급 행동을 선보인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01700134


22. CJ헬로, 콜센터 고객상담 돕는 ‘AI어드바이저’ 도입
음성인식·텍스트분석·챗봇 등 신기술 집약해 상담역량 높여
빅데이터 초개인화 맞춤 상담…음성세기·톤 등 감정도 읽어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0171443529525c0779ffa7c_18


23. 부활 꿈꾸는 日 샤프의 무기는 '8K·AI·IoT'
투자 실패, 사업 부진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던 샤프가 최근 부활의 날개짓을 한다. 디스플레이를 이어 8K,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이 주축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샤프는 19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IoT 전시회 ‘CEATEC Japan 2018’에 참가해 ‘8K·AIoT(AI+IoT)’ 기술과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7/2018101701189.html


24. AI 부가기기 가격 부담되지 않나요?
실내에서는 비교적 호출어에 성실하게 답하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플랫폼 '누구'가, 차량에서 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는 까닭은 운전 중 발생하는 소음 때문입니다. 이런 이용자 불편을 인지한 SK텔레콤은 지난 7월 누구 버튼을 출시했습니다. 블루투스로 휴대폰과 연결된 버튼을 운전대에 부착하고, 필요할 때마다 버튼을 누르면 호출어 없이 앱에 명령어를 넣을 수 있습니다. "아리아"라는 호출어를 말하기가 낯간지러운 이용자들에게 무척이나 편리한 기능이죠.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1017151428&type=det&re=zdk


25. 전남대,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 개설
입문과정, 공통과정, 심화·응용과정 등 단계별로 개설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017


26. "데이터가 모든 것이다" 한국 IDG, IT 로드맵 2018 성료
"머신러닝은 코딩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구글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업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구글 프로덕트 스트레티지 & 오퍼레이션 디렉터 아비나브 바트나거는 10월 17일 한국IDG가 개최한 'IT 로드맵 2018 컨퍼런스' 기조 연설에서 AI와 머신러닝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1128


27. 네이버의 음성 기술 수준, 어디까지 왔나
인공지능(AI) 스피커는 말을 한다. 사람이 말로 대화를 하려면 상대방의 말을 인식하고, 말의 내용을 이해하고,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해야 한다. AI 스피커도 마찬가지다. 사용자 목소리를 인식하고(음성인식),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고(자연어처리),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해야(음성합성) 한다. 대화의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선 사용자 목소리만 듣고도 누군지 식별(화자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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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이것 참 깜찍하고 발칙하네”···네이버 인공지능(AI) 스피커 프렌즈 1주일 사용 후기
인공지능 스피커를 깨우는 기본 호출 명령어다. 하지만 클로바를 부를 수 있기까지는 기계치라면 조금 까다로운 관문을 거쳐야 한다. 프렌즈 스피커에는 자체 통신기능이 없어 스마트폰 전용앱인 ‘클로바’와 스피커를 연동시켜야 한다. 프렌즈 스피커에 ‘영혼’을 불어넣는 것은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다. 스피커는 ‘클로바’의 귀와 입이 되어서 사용자의 명령을 듣고 실행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261305011&code=920501


2. AI 스타트업 루닛, 美서 의료영상 진단 온라인 소프트웨어 공개
이용자는 루닛 인사이트 웹사이트에 의료영상을 업로드 한 뒤 몇초 안에 인공지능 진단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현재 루닛 인사이트는 흉부 엑스레이 영상에서 폐암 결절, 결핵, 기흉 및 폐렴과 같은 주요 폐질환을 검출해낸다. 진단 결과에는 결함 위험 수준뿐 아니라 병변의 위치 또한 표시해 보여준다. 진단 정확도는 98%에 이른다. 높은 정확도에는 루닛만의 독자적인 ‘딥러닝' 기술이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6/2017112600361.html


3. 인공지능 개발 경쟁…승부처는 '인간 감성 입히기'
유통, 금융업을 중심으로 고객에게 상품을 추천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챗봇 도입이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음성기반 인공지능 서비스도 대중화되었다. 젊은 층 사이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손으로 터치하기보다 시리나 빅스비와 대화하거나 일상적인 잡담을 즐기는 풍경이 흔해졌다. 아마존 알렉사(Alexa)를 필두로 구글 어시스턴트(Assistant),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Cortana) 등 인공지능 플랫폼이 스피커에 탑재됐고, SK텔레콤 누구, 카카오 미니, 네이버 웨이브 등 국내 업체들도 최근 스마트 스피커를 앞다퉈 출시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49702


4. 서울대, '디지털지도 축적변환' 자동수행 AI 기술 첫 개발
서울대에 따르면 이 대학 건설환경공학부 연구팀(유기윤 교수·이재은 연구원)은 대축척 지도를 소축척 지도로 변환할 때 이 같은 수정 작업을 척척 알아서 해주는 AI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면 디지털지도 수정 작업 과정에서 어떤 건물을 삭제해야 하는지, 어떤 건물들을 하나로 합쳐야 하는지 등을 AI가 판단할 수 있다. 이는 AI가 대축척 지도에서 소축척 지도로 전환된 기존 사례를 학습한 결과물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5/0200000000AKR20171125055200004.HTML


5.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주역 맞지만 과대평가는 경계해야
인공지능(AI)이 향후 도래할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은 맞지만 일부 과대평가된 측면도 있다는 주장이 중국 언론에서 먼저 제기했다. 전문가들은 AI 열풍이 장기간 지속되려면 객관적인 판단과 냉철한 지혜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는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의 21일자 보도를 인용, '몇 년 전만 해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신 기술이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oT)이었지만 현재는 AI로 관심 대상이 옮겨 갔다'고 전했다.
http://www.kidd.co.kr/news/197970


6. 400조 인공지능 시장.. “상상이 곧 현실로”
인공지능을 주도하는 국가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글로벌 IT기업들의 M&A 및 기술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자율주행, 가전, 증권투자, 은행, IT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이 가능한 만큼 각 기업들의 개발 및 M&A 이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ttp://news.mtn.co.kr/v/2017112416373972636


7. ‘고용 소멸 성장’
이미 국내외에서 무인 편의점을 비롯해 유통ㆍ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한 무인 점포가 나타났다. AI 의사와 정치인까지 등장했고, 최근 일본에선 미즈호 등 3대 은행이 AI를 도입해 향후 10년 내외에 약 3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줄일 계획까지 발표했다. AI에 의한 인간 노동 대체가 상상보다 훨씬 빠르게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hankookilbo.com/v/17580e0566e04d51894faabd1a06d2a9


8. 빅데이터·AI 기술 적용 의료기기 허가 가이드라인 발간
식약처에 따르면 의료용 빅데이터는 진료기록 또는 의료기기를 통해 측정된 심전도·혈압·혈액 등 생체 측정정보, CT‧MRI 등 의료영상, 유전정보 등 질병을 진단 또는 예측하기 위해 사용되는 다양한 의료정보다. 인공지능은 질병을 진단 또는 예측함에 있어 인간의 지능(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 이해능력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기술이다.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는 의료용 빅데이터를 분석, 질병을 진단 또는 예측하는 독립형 소프트웨어 형태의 의료기기를 말한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121


9.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한달 앞으로…내년 세계 시장 주도할 신기술은
최근 수년간 CES를 비롯한 국제 IT 전시회 최대의 화두였던 스마트홈 역시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진화하고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삼성전자 빅스비 등 AI 비서들과 가전 기업들의 '콜라보'에도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내년 CES에서는 밀레, 필립스 등 굵직한 가전 업체들이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등 음성 인식 AI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홈을 구현할 것으로 보인다.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세탁기나 청소기 등 가전 제품을 구동하거나 정지하는 것뿐 아니라 보안, 난방, 공기청정 등 더 다양한 연동 기술이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6/2017112600579.html


10. ‘엄마’보다 ‘알렉사’… AI 음성비서에 푹 빠진 어린이들
‘아동-부모 간 애착관계 형성’을 방해할지 모른다는 점이 대표적이다. 많은 아이들은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 AI 음성비서를 ‘사람은 아니어도 실제로 살아 있는 존재’라고 인식하게 되며, 그로 인해 강한 유대감도 갖게 된다. 부모 대신 음성비서를 가장 가까운 친구나 심리적 안정을 주는 상대방으로 여기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http://www.hankookilbo.com/v/c90d94b1258543f89a7b94557a0acb18


11. "AI 활용한 신약개발, 민관 힘 합쳐야"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보고서(빅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 연구동향)에서 "국내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과 서비스가 등장하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그는 "방대한 공공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신약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와 민간이 공동으로 투자하고 운영하는 인공지능 신약 개발 인프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423


12. AI 만능주의를 경계한다
국종성 포스텍 환경공학부 교수, 머신러닝 기반한 AI 일기예보
자료 부족·예측불가 기후변화에, 응용분야 혁신 없인 실현 어려워
균형발전 위해 기초연구 다져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ONQAZV6GX


13. 구글은 '디지털 빅 브라더'일까?
최근 출시한 인공지능(AI) 스피커 ‘구글 홈 미니’의 오작동으로 이용자들의 대화가 무작위로 녹음된 사실이 드러나 녹음 기능을 삭제하기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5/2017112500661.html


14. 뇌과학과 4차 산업혁명의 '밀당'
AI기반 뇌융합에 인류 미래 달려, 뇌신경윤리 사회적 공론 모으고, 국가 차원서 뇌연구자 양성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ONQAXSMD8/GG03


[이전뉴스]
 - 2017년11월 2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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