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아고다, 인공지능 컨퍼런스 개최
그랩, IBM 왓슨, AI 싱가포르, 비센즈 등 AI기술 발전 논의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76950&code=61141411&cp=nv
2. "경북도, 인공지능 등 현실화한 미래과학에 적극 대비해야"
이어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여태경 박사는 '인공지능 기반 다중 자율수중로봇 기술개발 계획',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허식 박사는 '무인자동화 해양관측 플랫폼 기술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트리마란 조해성 대표는 수중드론 핵심부품으로 가변하우징, 부력엔진 등 6개 핵심과제를 제시하면서 "기술력을 모으면 단기간 내 국산화가 가능하다. 정책적·기술적·경제적 타당성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52923
3. 자일링스-다임러, 차세대 ‘메르세데스-벤츠’ 모델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자일링스, 다임러 AG에 AI 기반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구동 기술 제공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00
4. 네이버, 차세대 인공지능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 출시
바이브는 AI를 활용해 개인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들을 끊임없이 생성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차트가 아닌 개인의 취향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음원 서비스인 셈이다. 앱 첫 화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음악 역시 사용자마다 전부 다르다. 바이브의 피쳐(feature)들과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역시 사용자 개인이 ‘좋아할 만한’ 음악을 더 잘 볼 수 있고, 나아가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09
5. 인공지능, 스마트폰처럼 보편화된다
옛날에는 컴퓨터 배우기가 어려웠지만 이제는 누구나 다 할 줄 안다. 스마트폰 자체가 컴퓨터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도 수년 후에는 누구나 다 하는 스마트폰 형태나 기기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인공지능을 가장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앞으로 인공지능은 모든 기술의 기본이 된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6&idx=110945
6. 비피유홀딩스, '유럽 인공지능 박람회' 참가
이 회사의 CTO(최고기술책임자)인 카를로스 아트 네바레즈(Carlos ‘Art’ Nevarez)는 비피유의 최첨단 ‘짐오에스 운영 시스템 클라우드(ZimOS Operating System Cloud)’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며, 이 서비스는 개인이나 기업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인공감성지능(AEI) 기술을 개개인에 최적화하여 종합적인 감정 에뮬레이션으로 변환 후 제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102231
7. 제주은행, ‘인공지능과 나’ 명사초청 강연
‘스마트 패러다임과 인공지능’ 부제 변영철 교수 초청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95
8. ‘인공지능(AI)’ 적용한 신용평가, 어떨까
드론부터 3D프린팅까지,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하나 둘 현장에서 활용되는 시대다. 신용평가사업 역시 예외는 아니다. 방대한 정보를 수집‧가공할 수 있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은 더 객관적인 기업신용평가 보고서를 더 빠르게 발표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070
9. 인공지능(AI)은 법률시장을 어떻게 바꿀까
판사·변호사·교수 모여 ‘AI와 법률시장의 미래’ 논의
낙관론 vs 비관론 '팽팽'
http://www.ajunews.com/view/20180627161606486
10. 인공지능 사업에 야심 드러낸 아마존, MS 인재 대거 스카웃
미국 언론매체 CNBC는 최근 아마존이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의 임원급 인사들을 대거 스카우트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2015년에서 2017년까지 3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아마존으로 이직한 임원급 인사들은 무려 30여 명이 넘는다. 구글의 경우 5명의 임원이, 애플과 이베이는 2명의 임원이 이직한 것과 비교해보면 상당한 인력 유출이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627/90791329/2
11. 광고 만드는 AI
걸그룹 뮤직비디오 제작, 실시간 이미지·카피 매칭으로 이용자 맞춤형 노출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38
12. 인천 영종도서관, 인공지능·블록체인·보호무역 주제로 '기로의 인문학' 강연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시행기관에 선정...7월부터 10월까지 강연, 탐방, 후속모임 총 10회 진행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934
13. "치킨 시켜줘" …KT '기가지니' 인공지능(AI) 배달 문의 1위는 치킨 주문
27일 KT CS에 따르면 올해 1∼6월 '기가지니'로 들어온 배달음식 문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치킨이 전체 문의량의 45.3%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중국집(26.4%), 3위 피자(16.2%), 4위 족발·보쌈(6.5%), 5위는 한식·분식(4.6%)이었다. 이번 조사는 기가지니에 배달음식 전문점 정보를 제공하는 생활정보 애플리케이션 '콕콕114'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5495
14. AI, 바둑에 이어 게임에서도 인간에 승리할까
인공지능 개발 관련 비영리연구기관인 오픈AI(OpenAI)가 바둑에 이어 게임에서도 인간을 능가하는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테크크런치가 26일(현지시각) 전한 바에 따르면, 오픈AI는 인공지능(AI)에 실시간 전략 게임 도타 2(Dota 2)를 학습시킨 후 프로 게이머와 대결을 펼치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미 지난해 8월에 1:1 대결에서 프로 게이머를 이긴 바 있으며, 보다 복잡한 상황인 5:5 대결에서 AI와 프로 게이머의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http://pas.fnnews.com/archives/393993
15. 조선대치과병원 ‘인공지능과 뇌과학’ 강좌 열어
염홍기 교수(조선대 IT융합대학 전자공학과)는 ‘인공지능과 뇌과학’을 타이틀로 한 강좌에서 “인간의 두뇌와 인공지능을 연결한 BMI(Brain Machine Interface) 기술로 인간의 생각만으로 각종 전자제품을 제어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의학계에서 전신마비 환자들을 위해 음성, 뇌파 등 생체정보 인식을 위한 BMI 기술로 휠체어를 움직일 수 있게 한 것처럼 치과계에서도 BMI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dt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39
16. 넥슨, 게임에도 다양한 AI 기반 기술 접목
빅데이터를 유실 없이 처리하며 다룰 수 있는 플랫폼부터, 매칭 서버의 엔진(Engine), 다양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한 AI봇의 개발뿐만 아니라, Micros service Architecture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까지, 소프트웨어로 할 수 있는 모든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에 따라 넥슨은 지난해 4월 인텔리전스랩스(전 분석본부)를 설립했다. 인텔리전스랩스의 목표는 게임에 적용된 부가기능들의 고도화부터 전례 없던 머신러닝, 딥러닝(빅데이터 알고리즘)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개발?적용함으로써 게임 이용자들이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2ef736c0a55949a6aba649b10ed5e63b
17. 경북대, 범부처 사업으로 AI 바이오로봇 의료융합사업 선정
AI 바이오로봇 의료융합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안전처 등 정부 부처간 협업을 통해 지원하는 범부처 사업이다. AI와 로봇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의료산업에 융합한 신개념 의료융합기술개발을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269
18. 美슈퍼컴퓨터, 中제치고 5년만에 1위 탈환
500강 슈퍼컴퓨터 가운데 중국 슈퍼컴퓨터는 지난해 11월 202대에서 206대로 늘어난 반면 미국 슈퍼컴퓨터는 144대에서 124대로 줄었다. 타이후즈광 외에도 중국의 또 다른 슈퍼컴퓨터 톈허(天河)-2호가 4위에 랭크됐을 정도로 중국 슈퍼컴퓨터는 여전히 무시 못 할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5위는 일본의 인공지능 전용 슈퍼컴퓨터 ‘ABCI’(AI Bridging Cloud Infrastructure)가 차지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7%BE%8E%EC%8A%88%ED%8D%BC%EC%BB%B4%ED%93%A8%ED%84%B0-%E4%B8%AD%EC%A0%9C%EC%B9%98%EA%B3%A0-5%EB%85%84%EB%A7%8C%EC%97%90-1%EC%9C%84-%ED%83%88%ED%99%98
19. 퀄컴의 새 스냅드래곤 칩셋, 듀얼카메라와 AI 지원하지만 가격은 낮춰
앞으로의 스마트폰은 듀얼카메라와 인공지능(AI) 등의 기능을 더하지만 가격은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美 유명 칩셋제조사인 퀄컴이 새 모바일 칩셋 라인업인 스냅드래곤429, 439 및 632를 공개했다. 이 칩셋들은 기존 400 시리즈와 600 시리즈 칩셋에 비해 속도는 빨라지고 배터리 수명은 길어졌으며, 그래픽 처리속도가 빨라진 점이 특징이다. 가격 또한 기존 칩셋에 비해 저렴해졌다. 무엇보다도 최근 스마트폰의 트랜드로 자리매김 하고있는 인공지능(AI) 기능과 듀얼렌즈 카메라를 기본 지원함으로써 저가형 스마트폰에서도 고급형 못지않은 기능을 뽐낼 수 있게 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53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