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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황금알 맞네
국내 사물인터넷(IoT) 업체들의 매출이 1년 만에 2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5G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IoT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물인터넷 기업 2,204개사 중 498곳을 대상으로 ‘2018년도 사물인터넷 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FA9TE6V1


2. GS리테일, LG전자와 함께 사물인터넷 활용한 스마트사업 진행
GS리테일이 LG전자와 손잡고 가정용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활용해 스마트스토어사업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11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LG전자와 '홈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AI(인공지능)장보기 서비스와 스토어 이노베이션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김용원 GS리테일 디지털사업본부장과 황정환 LG전자 융복합사업개발부문장 부사장 등 두 회사 임직원들이 이날 협약식에 참석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3877


3. IBM 블록체인+사물인터넷 가뭄 대처 협력 프로젝트
보도에 따르면, IBM의 연구 및 센서 기술 제공업체인 스위트센스(SweetSense)는 비영리 단체인 TFT, 콜로라도대학교 등과 제휴해 “북미에서 가장 크고 위험한 대수층 중 하나”로 묘사되는 지하수층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블록체인과 IoT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5828


4.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연구개발투자 강화해야
기계 및 장비산업 등 디지털 혁신 진행 활발
http://www.kidd.co.kr/news/207140


5. IBM, 캘리포니아주 내 가뭄 예방을 위한 블록체인 파트너십 형성
IBM이 캘리포니아주 내에서 센서 기술업체, 비영리 단체, 대학과 블록체인 및 사물 인터넷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지하수를 유지 및 관리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IBM은 센서 기술업체 스윗센스(SweetSense), 비영리 단체 프레쉬워터 트러스트(TFT - Freshwater Trust) 및 볼더 캠퍼스 콜로라도 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북미지역 최대의 대수층 관리에 나선다.
https://tokenpost.kr/article-5784


6. 실리콘랩스, 위치서비스 정확도 높인 IOT 커넥티비티 솔루션 출시
실리콘랩스는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사의 무선 게코(Wireless Gecko) 제품군을 위한 새로운 블루투스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상업, 산업, 소매 분야의 실리콘랩스 고객들은 이제 블루투스 5.1 코어 규격에 새롭게 추가된 방향 탐색(Direction Finding) 기능을 활용해 실내 내비게이션, 자산 추적, 공간 활용, 관심지점({Point-of-Interest, POI) 참여 같은 위치 기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415


7. AI, 제주 광어도 양식한다…기술개발 착수
제주 광어양식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도입해 자동으로 양식 장비를 제어하는 기술이 개발된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해양수산부의 '스마트 수산양식 연구센터' 공모사업에 전남대학교 등과 함께 연구한 '스마트 광어양식 기술개발 연구'가 선정돼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해수부로부터 올해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총 69억원을 지원받는 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스마트 수산양식 기술개발과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한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9/85498#mkmain


8. 지멘스, ‘캠스타 일렉트로닉스 스위트’ 출시
전자제품 위한 지멘스 스마트 제조 포트폴리오와 통합…설계부터 제조까지 디지털 스레드 확장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018


9. 2019 정책 방향 윤곽, 돼지해 양회 키워드는 신경제, 스마트 SOC 투자
3월 양회 예고편인 지방 정부 양회서 신경제 강조
5G AI 사물인터넷 산업인터넷 빅데이터 집중 육성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212000440


10. 실리콘랩스, 위치 정확도 높이는 IoT 커넥티비티 솔루션 출시
실리콘랩스는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용으로 방대한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사의 무선 게코(Wireless Gecko) 제품군을 위한 새로운 블루투스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상업, 산업, 소매 분야의 실리콘랩스 고객들은 이제 블루투스 5.1 코어 규격에 새롭게 추가된 방향 탐색(direction finding) 기능을 활용해 실내 내비게이션, 자산 추적, 공간 활용, 관심지점(POI) 참여 같은 위치 기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008


11. "살려면 스마트팩토리"… 전통 제조강국 美·獨·日 생산성·일자리 쌍끌이
4차산업혁명 대비 대대적 베팅
국내 조선·자동차 성장 한계속
정부차원 스마트공장 보급 불구
생산공정 단순제어 초보적 수준
"기술 고도화해 레벨수준 올려야
공장 장비 국산화 노력도 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21302100331731001


12. 3D 홀로그램부터 거대로봇까지…현실이 된 SF 속 테크놀로지
3차원 홀로그램은 사이언스 픽션(SF) 영화의 단골 소재 중 하나입니다. '아이언맨'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손짓 한번에 3차원(3D)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수트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장면은 너무나 익숙한 장면입니다. 스타크는 홀로그램을 직접 만지며 신형 수트를 살펴보기도 합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2121449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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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기술 융복합 혁신·차별화 성과"
집을 오래 비워둬야 하는 부담을 스마트 안전 방범창을 통해 밖에서도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든지 집 안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윤 대표는 "명절마다 오랜 시간 집을 비워둬야 하는 이들은 걱정이 크기 마련인데, 스마트 안전 방범창 윈가드는 스마트폰 하나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며 "외부 침입 시도가 있을 시에 센서 경보음이 울리는 등 윈가드만의 안심케어서비스로 걱정 없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53568


2. 현대BS&C, 블록체인으로 보안을 높인 스마트홈 실현
'헤리엇'은 앞서 언급한 것 처럼 현대BS&C가 스마트홈을 구현하는 첫 아파트 브랜드로, 현대비에스앤씨의 IoT(사물인터넷)와 블록체인 기술이 집에 적용되는 형태이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은 사물인터넷의 관리 시스템인 아파트의 해킹 방지 및 보안 유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발표에 따르면, 헤리엇 입주민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세대장치, 공용설비 기능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각 세대별로 개인화 및 스케줄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입주민에 대한 철저한 신분확인을 위해 블록체인 단말기 인증 서비스가 지원되는 모바일 앱이 입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5585


3. 팅크웨어, 커넥티드와 신기능 탑재된 ‘아이나비 QXD3000’과 ‘퀀텀 2X’ 출시
‘아이나비 QXD3000’은 국내 최초로 탑재된 최신 암바렐라 H22 쿼드코어 CPU와 소니 스타비스 CMOS IMX327센서, 그리고 팅크웨어의 영상조정기술을 더한 ‘트루 HDR’ 기능이 처음으로 적용됐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업그레이드 된 선명한 화질은 물론 터널, 주차장 진출입 등 역광을 포함한 다양한 조도 변화에서도 빛 번짐을 최소화한 선명한 영상 녹화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야간화질의 경우 ‘울트라나이트비전2.0’이 적용되며 자사 슈퍼나이트비전 대비 4배 이상의 밝기와 선명도가 개선됐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2336


4. “전파로 초연결사회 실현…5G용 주파수 2510㎒ 추가 확보”
과기정통부 ‘제3차 전파진흥기본계획’ 발표
말초신경 구실 할 IoT·와이파이용 주파수 확대
이용촉진 위해 면허·지역면허·임시면허제 도입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9692.html


5. 전남도, 스마트팜 이어 스마트양식도 유치 실패(종합2보)
전남도가 스마트팜에 이어, 스마트양식 유치에 또다시 실패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정보통신과 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대규모 스마트양식장의 선점을 노린 전남도는 연거푸 고배속에 침통한 분위기가 역력하다. 24일 전남도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수부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자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남 신안과 경남 고성 등 3곳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20395?cloc=rss|news|total_list


6. 올해 보안시장 주목할 기술은?...'AI·클라우드·스마트 센서' 주목
2019년 보안 시장에서는 어떤 기술이 각광받을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및 딥러닝,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등의 도입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또 사이버 위협 정교화에 따른 사이버보안 강화, 스마트 센서 기술 발달 및 센서의 통합으로 스마트 액션 고도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124140258588


7. 하늘 위 기구·위성이 광케이블 역할… '우주 인터넷' 개막
구글, 기구들 성층권에 띄워 지구 선회하며 지상에 신호전달
스페이스X, 소형위성 군집 형성… 인터넷 속도 지금보다 두배 빨라 시간 다투는 금융권 주고객될 듯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4/2019012400043.html


8. "IoT 기술로 발전소 안전시스템 획기적으로 개선"
Cover Story - 한국동서발전
발전사 최초 '안전공기' 도입
근로자 피로회복 기간 별도 부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462031


9. 실리콘랩스, 와이파이 전력소모 절반으로 줄이는 IoT 커넥티비티 제품군 출시
IoT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요구 사항들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실리콘랩스의 새로운 무선 게코(Wireless Gecko) 제품군은 경쟁사 제품들에 비해 전력 소모를 절반 수준으로 줄임으로써 배터리 전원을 사용하는 IP 보안 카메라, PoS(point-of-sale) 스캐너, 자산 추적기, 개인용 의료기기 등 전력 소모에 민감한 커넥티드 제품 개발을 위한 이상적인 와이파이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32411


10. 네바다나노, 중국 공공기업인 장쑤 호프런소프트웨어로부터 투자 유치
양사는 메탄 누출 탐지 및 보고를 위한 엔드투엔드(end-to-end) 센서 및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의 설계, 생산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두 회사가 개발한 메탄 누출 탐지시스템은 무선 모듈에 통합된 네바다노나의 분자 속성 분광계(Molecular Property Spectrometer) 가연성 가스감지센서를 포함한다. 무선모듈은 광범위 사물인터넷 프레임 워크에 무선 연결을 제공한다. 메탄 누출 탐지시스템은 천연가스 생산 및 운송시설의 전체 스펙트럼에 걸쳐 메탄가스 누출에 대한 유비쿼터스 모니터링을 가능하도록 한다.
http://m.minnews.co.kr/46532


11. 연료전지발전소·IoT 원격제어…발전소 혁신 이끄는 한국동서발전
태양광·수력·풍력·연료전지 등 재생에너지 비중 2030년 25%로
4차 산업혁명 전담조직 신설
발전소 원격 점검…숨겨진 고장 찾아내
설비고장 대비한 비상모의훈련에 최첨단 가상현실 기술 적용
새로운 발전원 발굴 차원에서 해수 이용한 2차전지 사업 추진
칠레 태양광발전·괌 가스발전 등 해외사업 비중 갈수록 확대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462461


12. 엠오그린, 실내 공기정화·가습·LED 무드조명 기능 '그린 월' 개발
그린 월은 숯을 함유한 포트에 실내 공기 정화식물을 심고 LED 조명과 색이 음악과 환경에 따라 변하는 식물 공기 정화시스템으로 사무실이나 거실 등 실내 벽면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실내 작물재배와 공기 정화, 무드 조명 연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엠오그린은 식물의 영영과 수분을 공급하는 자동급수시스템에 온도센서를 부착해 겨울철 물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온도와 습도, 미세먼지를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스마트폰으로 측정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24000226


13. 건국대 그린패트롤사업단, 미세먼지 자동측정기 국산화 수입대체효과 기대
건국대 그린패트롤측정기술개발사업단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지원을 받아 베타선(β-ray) 흡수방식의 미세먼지(PM2.5) 농도 연속 자동측정기의 국산화 개발에 최초로 성공했으며, 올해 약 31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베타선 흡수방식은 베타선이 여과지에 채취된 먼지를 통과할 때 흡수되는 베타선의 세기를 측정하여 대기 중 미세먼지의 질량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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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전통시장 맞춤형 사물인터넷 화재 수신기 출시돼
이런 상황에서 무선형 IoT P형 수신기가 개발된 것은 모든 제약을 일시에 걷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게 하는 아주 시의 적절한 일이라 하겠다.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IoT 무선형 P형 수신기는 설치가 손쉽고, 상인 모두 화재 정보를 공유하며, 관공서나 소방서에 직접 속보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시장 상인과 정부 및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전통시장에서의 대형화재 참사는 이제 예방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하겠다. 특히 정부는 이 사업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는데,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야말로 그 지역 시민들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실제적인 사업이기 때문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600


2. KAIST, '2018 테크데이’ 다음달 1일 개최
올해 2회째인 ‘KAIST 테크데이’는 스타트업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관련 핵심이슈와 최신 트렌드를 논의하는 ‘Institute for Startup KAIST 포럼(이하 ISK 포럼)’과 미래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7개 KAIST 학생 스타트업의 기술발표 행사인 ‘테크 데모’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행사로 진행되는‘ISK 포럼’에서는 실리콘밸리에서 기술기반 스타트업 전문기업가로 활동하는 슈리 도다니(Shri Dodani)가‘미국 실리콘밸리 시장 진출의 핵심’을 주제로 ICT분야의 글로벌 시장변화와 기술동향에 관해 강연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9220117&type=det&re=zdk


3. 전남 나주시, AI 사전 예방·확산 방지 IoT 축산농가 방역·출입 관리시스템 개발 추진
전남 나주시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동아대 산학협력단·이노씨앤에스·한국오리협회 나주시지부와 협약을 맺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전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축산농가 방역·출입 관리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029000261


4. 태왕, LG유플러스와 인공지능 IoT 아파트 만든다
스마트홈 사업 공동 추진 협약
AI스피커-IoT@home 앱 연동
빌트인 시스템~가전까지 제어
내달 공급 ‘메가시티’ 첫 적용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598


5. "시계 크기 장난감으로 IoT 실험까지 가능"…中 융합교육 업체 메이커블록, 신제품 발표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STEAM(융합교육) 기구 전문 제조업체 메이크블록이 2018년 신제품을 출시했다. 2013년 설립된 메이크블록은 선전의 제조 인프라와 인력을 활용해 STEAM 교육 분야에서 가장 주목 받는 업체로 꼽힌다. 메이크블록은 지난 18일 선전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레이저 박스(laser box)’, ‘모션블록(motion block)’, ‘할로보드(halo board)’ 등 세 가지 제품을 새로 내놨다. 기존 제품들에 비해 보다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고 작동성도 향상됐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95498i


6. 하만, 지노브 2018 보고서에서 최고의 IoT 서비스 리더로 선정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768


7. "지리산 ‘안심산행 알리미’ 서비스 이용하세요"
 경남 산청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다음달 1일부터 탐방객이 안전하고 가족은 안심할 수 있는 안심산행 탐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안심산행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핵심 ICT 분야인 위치기반 사물 인터넷(IoT) 기술을 국립공원 산행 안전 분야에 접목한 것으로 탐방객이 사전에 등록한 가족 3명에게 ‘천왕봉 정상’ 등 거점별 도착 확인 문자를 실시간 자동으로 전송해주는 무료 앱 서비스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74985


8. 마우저, TI의 초저 드롭아웃 조정기 TPS7A10 공급
LDO(로우 드롭아웃) 조정기 TPS7A10은 입력 전압 0.75~3.3V, 고정 출력 전압 0.6~3.0V의 특성을 갖췄다. 부하, 라인, 온도 변화에 대해 1.5%의 높은 정확도를 제공한다. 크기 0.74×1.09mm의 초소형 소자로 사물인터넷, 피트니스 트래커, 스마트워치, 의료장비, 무선 헤드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설치 공간에 제약이 있는 장치에 적합하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15


9. 2019 ICT 산업전망컨퍼런스, '10대 이슈' 발표
http://www.etnews.com/20181029000178


10. 서울시, 혁신포럼 개최..."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연결로 사회적가치 실현"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loT), 빅테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4차 산업혁명으로 기업이 사회에 기여하는 ‘새로운 연결’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으며, 기술혁신을 통한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슈화 되고 있어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트렌드를 반영해 포럼을 개최한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056


11. SKT,"내년 2월 상용화로 5G 선점"...'양자암호통신'등 차별화
MWC2019 목표로 신기술 상용화 준비중
모바일엣지컴퓨팅, 양자암호통신 등 확보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29000384


12. 실리콘랩스 LTE-M 솔루션, 저전력 IoT 통신 지원 강화
매트 존슨(Matt Johnson) 실리콘랩스 수석 부사장겸 IoT 제품 총괄 매니저는 “실리콘랩스와 디지 인터내셔널은 사람과 네트워크, 그리고 ‘사물’을 업계 최고의 IoT 및 M2M 기술로 연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이번에 양사 협력을 통해 유연한 LTE-M 셀룰러 커넥티비티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은 원격에서 즉시 시장진입과 설치가 가능한 클라우드 연결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https://icnweb.kr/2018/%EC%8B%A4%EB%A6%AC%EC%BD%98%EB%9E%A9%EC%8A%A4-lte-m-%EC%86%94%EB%A3%A8%EC%85%98-%EC%A0%80%EC%A0%84%EB%A0%A5-iot-%ED%86%B5%EC%8B%A0-%EC%A7%80%EC%9B%90-%EA%B0%95%ED%99%94/


13. SK그룹, 근본적 혁신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최태원 SK그룹 회장, 생존과 성장을 위한 '딥 체인지' 강조
반도체, 에너지, 헬스케어, ICT, 모빌리티 등에 80조원 투자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29_0000456164


14. IBM, ‘레드햇’ 39조원에 인수…클라우드 게임 체인저 될까
레드햇과 IBM은 이미 20년 이상의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최근에도 IBM의 웹스피어, MQ시리즈, DB2 등을 포함해 전체 SW 포트폴리오를 컨테이너 기반으로 재설계하는 과정에서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 및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공통 기반으로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이전 지원 분야에서 협력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을 통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과 같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새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빠르게 설계, 구축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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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전통시장 맞춤형 사물인터넷 화재 수신기 등장…24시간 관제 모니터링 가능
㈜한솔아이오티 관계자는 "일반 수신기는 사용자가 전원을 꺼버리면 혹시 모를 화재 발생 시 대응이 어렵지만, IoT P형 수신기는 이와 관계없이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면서 "가격 부담 또한 적어 통신료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더라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IoT P형 수신기는 국내 최초로 한국소방기술원(KFI)에서 무선방식의 형식 승인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전원을 끄거나 감지기가 단선되더라도 상태 정보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관리자에게 문자로 수신기가 꺼져 있는 것을 통보해주어 장비 상태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6/2018102601709.html


2. "사물인터넷·AI 손해사정…4차 산업혁명, 재난보험에도 큰 영향"
세미나는 △IoT 기업과 보험사의 협업사례 △AI 이미지 인식을 통한 자동견적시스템 구축 및 활용방안 △IT기술 발전에 따른 미래 재난안전점검 변화방향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개발 및 적용사례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과 질의 순서로 진행됐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02616035459665e6e69892f_18


3. “KISA, IoT 보안인증 평가 활성화 미흡"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의 ‘IoT 보안인증실적’이 1건에 그친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대출 의원(자유한국당)이 KISA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IoT 기기의 보안수준을 평가해 인증하는 ‘IoT 보안인증’과 관련해 인증 신청기업은 4곳으로 최종 인증획득 기업은 1곳에 불과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113


4. 수원시, ‘스마트시티’ 조성해 미래 도시로 한걸음 더
수원시는 지난 23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열린 ‘수원형 스마트시티 정책포럼’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사업을 소개했다.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사업은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빌딩 에너지·환경 관리시스템 △스마트 레인시티 수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수원 스마트워터 상수도 고도화시스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010


5. 실리콘랩스, 저전력 셀룰러 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LTE-M 솔루션 출시
실리콘랩스(Silicon Labs)는 배터리 전원을 사용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초저전력 장거리 무선 커넥티비티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 인터내셔널(Digi International)의 Digi XBee3 사전인증된 셀룰러 모뎀을 장착한 새로운 LTE-M 확장 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90


6. ST마이크로, “세상 바꿀 IoT…이제 보안에 신경쓸 때”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오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보안 영역에 대한 대비가 충분히 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로만 구현하면 보안이 취약합니다. 하드웨어 기반의 솔루션을 구축해야 합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한국 지사 대표 박준식, 이하 ST)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2018 반도체대전(SEDEX 2018)’에 참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디지털데일리>와 만난 ST의 곽재현 ‘보안 MCU’ 부문 마케팅 부장<사진>은 국내 산업계에서 보안 불감증이 특히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087


7. 두산밥캣, 美스타트업과 파트너십…IoT 기술 적용
美 스타트업 PNP와 파트너십
IoT·AI 기술, 건설장비에 적용
생산성·안전성 높일 수 있어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611443860635


8. 벡스코 중국 마이스 행사에서 콘퍼런스 부문 수상
월드 마이스데이는 중국국제무역진흥위원회(CCPIT)가 주최하는 국제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 컨벤션·전시회)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관련 단체와 업체 관계자 600여명이 참가했다. 벡스코는 2001년 개관 이후 많은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했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전시컨벤션 센터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6/0200000000AKR20181026109300051.HTML


9. ‘5G 스마트폰’ 시대 온다…누가 언제 내놓을까
5G 주파수 경매가 완료되면서 5G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5세대 이동통신은 4세대 이동통신보다 빠르다. 1GB 영화 한 편을 10초 안에 내려받을 수 있다. 이는 일반 LTE와 비교해 280배 빠른 수준이다. 5G 네트워크로 더 빠른 연결이 가능해 자동차와 제조, 가상현실, 헬스케어, 사물인터넷 산업 등이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https://www.cnet.co.kr/view/?no=20181026161450


10. "한국 공공안전통신망, 세계적으로 앞선 수준"
공공안전통신망포럼, LTE-R, LTE-M 최신기술 소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5205131


11. SKT, SK인포섹 완전 자회사로 편입…"보안사업 역량 결집"
SK텔레콤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양자암호통신기술과 함께 SK인포섹의 보안 역량으로 확보된 안전성을 5G 경쟁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관제나 스마트홈 현관출입 통제, 스마트팩토리에 구축된 사물인터넷(IoT)센서 관리 등 5G 기반 IoT 서비스에서 정보보안 역량이 특히 중요하다는 것이 SK텔레콤 설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6/0200000000AKR2018102603720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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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정수영 아이오톤 대표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범용 플랫폼 목표…국제 표준 선도할 것"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만드는 회사들은 대부분 중소기업입니다. 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범용 플랫폼이 IoT 분야에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제 표준도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IT분야에 플랫폼 시대가 열리면서 소비자와 접점을 찾은 스타트업이 대기업으로 변모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표적인 산업이 구글과 애플이라는 거대 플랫폼에 탑승해 비약적으로 성장한 게임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88719


2. 장난감과 사물인터넷의 만남
테일러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의 소프트웨어 회사 OSISoft 에서 화학공학 플랜트 기술지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던 중, 한국으로부터 국가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받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였다.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은 테일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멀티코어 스케쥴링 이론을 연구하였으며 스마트토이 핑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리뷰하였다. 덧붙여서 핑퐁 리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테일러의 인터뷰 내용을 함께 게재하였다.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1


3. '기지개' 펴는 中 ZTE, 차이나유니콤 IoT 사업 맞손
미중 무역마찰의 최대 피해 기업으로 꼽히는 ZTE가 재기를 위한 기지개를 펴고 있다. 중국 전역에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가능케하기 위한 ZTE와 차이나유니콤의 움직임이 시작됐다. 차이나유니콤은 차이나모바일에 이어 중국 2위 통신사다. 19일 중국 차이나유니콤이 추진하는 '차이나유니콤 사물인터넷 용량 확장 프로젝트' 사업자로 ZTE가 선정됐다. 차이나유니콤과 ZTE는 중국 전국 28개 도시에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0075801


4. 로크웰오토메이션, 안전한 기계 진단으로 산업용사물인터넷 구현을 지원한다
산업용사물인터넷(IIoT)는 공장 플랜트 및 기계 장비에서 수 많은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분석에 기반해 실시간으로 적절한 조치까지를 수행하도록 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남겨두고 있다. 여기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조치는 바로 안전이다. 이는 안전 기반 통신 프로토콜을 통해서 구현되고 있다. 기존에는 기계장비에서 안전 장치들이 별도로 마련된 안전 입력에 배선되어야 했다. 이는 배선에서도 상당한 양의 추가 작업이 요구되었고, 잠재적인 고장 위험도 있었다. 그 뿐 아니라, 직렬 연결 배선을 하여 모니터링 하는 경우 각 장치의 상태 정보를 각 장치의 보조 출력으로부터 받아 별도의 리모트 I/O 카드 등에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http://icnweb.kr/2018/%EB%A1%9C%ED%81%AC%EC%9B%B0%EC%98%A4%ED%86%A0%EB%A9%94%EC%9D%B4%EC%85%98-%EC%95%88%EC%A0%84%ED%95%9C-%EA%B8%B0%EA%B3%84-%EC%A7%84%EB%8B%A8%EC%9C%BC%EB%A1%9C-%EC%82%B0%EC%97%85%EC%9A%A9%EC%82%AC/


5. 바인테크,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각종 서비스 선보여
바인테크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2018년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하여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다양한 B2B·B2C 기술을 선보였다. 리트머스 클라우드는 온도, 습도에 민감한 자산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제품으로, 365일, 24시간 이상 상황을 모바일/PC로 확인할 수 있다. 리트머스 클라우드의 무제한 수량의 온/습도 센서는 필요한 공간, 원하는 위치에서 정확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통신장애로 인한 데이터 유/손실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http://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30


6. 사물인터넷-빅데이터 농업에도 적용...생산성 극대화
보관중인 농산물 품질측정 센서 연구개발... 업계서도 큰 관심
http://www.sundaytimes.co.nz/news/articleView.html?idxno=11247


7. 텔릿 "IoT 시대 초연결 가능하게 하는 요소는 모듈"
김희철 텔릿 상무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에서 텔릿 제품의 사용예시를 이같이 들었다. 텔릿은 IoT 모듈과 플랫폼 서비스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 IoT 모듈이라고 하면 다소 생소하게 들리지만 생각보다 일상과 가까운 곳에 있다. 텔릿의 모듈을 이용하는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택시 카드결제기, 위치추적기, 공유기 등이 있다. 지하철 와이파이 서비스에도 텔릿 제품이 사용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0114017


8. 마윈 회장, “순수 제조업, 순수 서비스업 사라지는 미래 온다”
마 회장은 신제조가 인간에게 자유를 줄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미래 제조산업에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하기에 일자리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신제조 시대는 인간을 단순 노동에서 해방시켜 줄 것이다. 사람은 창의적인 작업, 서비스 업종에 더 많이 종사할 것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찾아낼지, 그리고 상품 디자인 등 행위를 통해 구체화 시키는 것을 해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유의 가치이고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역역이다.”라고 말했다.
https://platum.kr/archives/107012


9. 슈나이더 일렉트릭, 싱가포르서 IoT 플랫폼 ‘에코스트럭처’ 최신 버전 공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9월 20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2018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2018 Innovation Summit Singapore)’를 개최하고,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제시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을 지원하는 개방형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최신버전이 공개된다.
http://icnweb.kr/2018/%EC%8A%88%EB%82%98%EC%9D%B4%EB%8D%94-%EC%9D%BC%EB%A0%89%ED%8A%B8%EB%A6%AD-%EC%8B%B1%EA%B0%80%ED%8F%AC%EB%A5%B4%EC%84%9C-iot-%ED%94%8C%EB%9E%AB%ED%8F%BC-%EC%97%90%EC%BD%94%EC%8A%A4%ED%8A%B8/


10. "해커들 IoT 노린다"…상반기 IoT 악성코드 변종 3배↑
카스퍼스키랩 보고서, 신종 IoT 악성코드 변종 12만종 넘어
http://www.inews24.com/view/1127524


11. IoT의 진화, 전력 효율성 개선 방안에 대한 도전과제
전문가들은 향후 몇 년 안에 수십억 개 이상의 IoT 연결 노드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른 양자산업 및 소비자 기술의 발전과 마찬가지로 전자, 혁신적인 엔지니어링 및 노하우가 IoT의 핵심 동인이라 할 수 있다. IoT의 또 다른 핵심 요소는 에너지와 비용면에 있어 고효율적인 방식으로 감지, 처리, 제어 및 통신할 수 있는 능력이다. 전자업계는 IoT의 거대한 시장 잠재력을 인식하고 IoT와 관련 지원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는 곧 흥미로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해 많은 혁신을 촉진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32


12. LGU+, AI 플랫폼 '클로바'에 시각장애인 콘텐츠 제공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네이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시각장애인 전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플랫폼 서비스 ‘소리세상’을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리세상은 네이버의 AI플랫폼인 클로바가 탑재된 AI스피커*를 통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보유한 ▲8개 일간 주요 뉴스 ▲3천여권의 음성도서 ▲11개 주간·월간 잡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공지사항 등 시각장애인 전용 콘텐츠를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0084855


13. 스트라투스 테크놀로지, 제로터치 엣지(Edge) 서버 'ztC Edge' 국내 출시
새로운 ztC Edge 솔루션은 제로터치, 완전 가상화, 자가보호가 가능한 컴퓨팅 플랫폼이며 산업 자동화 분야의 엣지 컴퓨팅에 특화됐다. ztC Edge는 원격 관리 시스템을 내장하고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빠른 설치가 가능해 가상화 컴퓨팅에 대한 IT 부담을 현저하게 줄였다. ztC Edge의 자가보호 및 점검 기능은 예기치 못한 다운타임을 줄여주고 비즈니스 업무가 안전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한다.
http://www.etnews.com/20180920000190


14. 실리콘랩스, 와이어리스 익스프레스 솔루션 출시
별도 프로그래밍 없이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커넥티비티 구현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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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IoT)이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한 이해 ②
오늘날 IoT는 그 진정한 가치 제안에 대한 이해 부족, 과도한 특허 및 개방형 통신 표준으로 인한 상호연결성 제한, 소비자와의 혼선, 제품 개발자간의 혼선, 높은 제품 가격 및 시장 성장 지연 등의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대기업들은 성배를 찾기로(그들만의 에코시스템을 촉진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IoT 착각의 핵심 문제입니다. ‘사물’은 굉장히 단순한 것처럼 들리지만, IoT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다. 더 복잡하지만 전도 또한 더 유망하다. 이것은 하나 또는 몇 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게 될 원천기술이다. 그리고 이것은 타당성 때문에 발전을 막을 수 없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62


2. '제조와 IT의 만남'···디지털 트윈 기술이 주목 받는 이유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제조업을 넘어 사물 인터넷, 인공 지능, 데이터 분석이 융합된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 데이터 생산 역량을 지닌 더욱 정교한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됨에 따라, 이러한 사물의 디지털 트윈, 즉 디지털 형태가 데이터 과학자와 다양한 IT 전문가들이 최고의 효율성에 맞게 배포 환경을 최적화하고 여러 가지 가정(what-if) 시나리오를 생성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9648


3. 가즈프롬방크·로즈텍…러 대기업, 블록체인·IoT 개발 위해 '맞손'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대형기업들이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을 개발하고 디지털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합작기업 'MF테크놀로지(MFT)’를 설립했다. MF테크놀로지에는 통신업체 메가폰(MegaFon), 가즈프롬방크(Gazprombank), 국영기업 로즈텍(Rostec), USM그룹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4억5천만 달러 수준으로, 대형 인터넷기업 메일루(mail.ru)가 5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합작기업은 우선 가즈프롬은행의 자원을 활용해, 디지털 금융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전념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026


4. 빛 이용해 빛처럼 빠르게··· 라이파이(Li-Fi)란?
라이파이(Li-Fi)는 라이트 피델리티(Light Fidelity)를 의미하고, 초고속 무선 통신을 실행하는 가시광선 통신 시스템(Visible Light Communications system)이다. 라이파이는 기본적으로 전구(light bulb)가 라우터다. 일반 가정집에서 흔히 이용하는 LED 전구를 이용해 초당 최대 224Gb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라이파이라는 용어는 에딘버러 대학교 해럴드 해스 교수가 2011년 TED 강연에서 처음 사용했다다. 해스 교수는 무선 라우터 역할을 할 수 있는 전구를 구상했다. 이어, 4년의 연구 끝에 2012년 해스는 세계 최고의 가시광선 통신기술 회사를 목표로 퓨어라이파이(pureLiFi)를 설립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568


5. IoT, 디지털 마케팅의 최중요 요소 된다
사용자가 IoT 장치와 통합되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이 불분명해져 소셜 미디어 등의 플랫폼에 자신의 정보를 공개하기가 더 쉬워지며 가상 스마트 비서나 검색 엔진 최적화를 통해 더 나은 검색 결과 및 웹 사이트 이용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또 개발 지역의 모든 장치가 연결되면 IoT를 통해 얻는 데이터의 양과 가치가 막대한 것이 된다. 디지털 마케팅 담당자들은 이런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를 끌어모은다. IoT는 전자 장치, 인공 지능(AI) 도구 및 기타 디지털 기술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연결을 유지한다. 단, 사용자들은 개인 정보 보호에 더 신경을 쓰고 온라인에 공유하는 내용에 대해 신중해져야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76


6. 에릭슨, "2023년 5G 네트워크 가입기기 10억 대에 달할 것"
스웨덴의 다국적 네트워킹 및 통신 회사인 에릭슨(Ericsson)이 사물인터넷(IoT) 연결 장치에서도 5G가 큰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 회사는 2023년까지 5G 네트워크 가입 IoT 기기가 10억 대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에릭슨의 보고서에 따르면 IoT 연결 스마트 장치의 수는 향후 5년 동안 500% 증가해 35억 대에 이를 전망이며, 그 중 10억 대가 5G 데이터 연결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5G 네트워크는 향후 6년 동안 전 세계 인구의 20% 이상을 가입자로 확보하게 될 것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69


7. 실리콘랩스, IoT 기기에 sub-GHz와 블루투스 통신 동시 실현 ‘무선 소프트웨어’ 공개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상업·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에 장거리 sub-GHz 통신과 근거리 블루투스 커넥티비티를 모두 통합할 수 있어 디바이스 설정과 데이터 수집(Data Gathering)과 유지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들은 2개의 무선 통신을 복잡하게 2개의 칩으로 구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제품 출시를 앞당길 수 있으며 BOM 비용과 크기를 40%까지 줄일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280


8. TTA, 5G 글로벌 표준 최종 확정
금번 승인된 5G 단독모드(SA: Standalone) 표준은 지난 2017년 12월에 승인된 5G 종속모드(NSA: Non Standalone)보다 진화된 표준으로 무선 접속 망(5G NR)부터 핵심 망(5G Core)까지 LTE와 다른 새로운 방식을 규격화한 것이다. 초고속 광대역 통신(eMBB)뿐 만 아니라 초저지연 통신(URLLC)과 대규모 사물인터넷 연결(mMTC)까지 하나의 망으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연결성 및 확장성이 더욱 좋아져 ①밀리미터 대역까지 가용한 모든 스펙트럼 지원 ②초저지연 및 자원의 효율성 지원 ③획기적인 데이터 전송률 ④더욱 견고한 오류정정 성능을 제공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344


9. 가족 외 침입자만 탐지하는 CCTV 개발…영상감시 시대 대중화 눈앞
사물인터넷(IoT)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 스타트업 스타코프(대표 안태효)는 지능형 폐쇄회로(CC)TV 운영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재프로그램화반도체(FPGA)와 IoT 기술이 활용됐다. 지능형 CCTV 대중화를 가로막던 인프라 구축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도 지능형 CCTV는 많이 개발돼 있다. 그러나 이 같은 CCTV가 실제 적용된 사례는 드물다. 막대한 프로세싱 파워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능형 CCTV는 수집한 데이터를 서버로 보내 분석 작업을 맡긴다. 중앙처리장치(CPU) 성능과 서버 용량이 뒷받침돼야만 원활한 분석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613000064


10. 수원시, 공공청사에 ‘IoT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구축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IoT 기반 공공건물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시청, 구청,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47개 공공청사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수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이번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수원시와 민간사업자인 엔텔스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엔텔스가 시스템 개발을 맡고 시는 테스트 베드(Test Bed·새로운 기술, 제품, 서비스의 성능이나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 역할을 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11010004569


11. 코맥스, 사용자 중심 디자인…더 편리해진 홈IoT
중앙전자공업으로 1968년 시작한 코맥스는 변 회장이 세운전자 단칸방에서 사업을 시작해 인터폰을 생산했다. 1973년에는 국내 최초로 인터폰 수출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삼성·LG·SKT 등과 협업도 활발하다. 변 회장은 "세계적인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성능은 물론이고 디자인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74409


12. ioT 활용 독거어르신 건강 돌본다
구는 지속적인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기 위해 ‘독거어르신 건강안전관리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질병을 가지고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위험군 독거어르신 75가구를 대상으로 집 안의 사람 움직임을 감지하고 내부의 온도, 습도, 조도 등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응급안전 알리미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409445458444


13. 로제타텍, IoT 기술로 화재 막는다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마자 관할 119 소방관과 시장 상인연합회에 문자메시지(SMS)가 발송된다. 바로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119에 알리고, 시장 화재담당자(최대 10명)에게 순차적으로 연결된다.’ 최근 전통시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화재방지 시스템이다. 이처럼 전통시장의 화재 재난을 알리는 것은 로제타텍(대표 조영진)이 개발한 IoT 스마트 화재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콜’ 덕분이다. 스마트콜은 IoT 센서로 화재를 자동 감지하고 위급 상황에서 해당 정보를 빠르게 알리는 기술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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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2일간 업데이트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2018년 05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공공 사물인터넷(IoT)망 연계 추진 '전국 단위 서비스 길 닦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IoT 망을 연계하고 기관별 IoT 서비스 현황을 통합 모니터링·제어할 수 있는 '정부사물인터넷망 공통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연말까지 로라(LoRa), 협대역사물인터넷(NB-IoT) 등 서로 다른 IoT 통신 방식과 플랫폼을 채택한 기관·지자체 IoT 통신망을 상호 연계하는 표준 통신 인프라를 구축한다. 지역에 제한받지 않고 다른 기관이나 지자체 IoT 서비스와 연동, 데이터 공유 등 대민 서비스 효율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http://www.etnews.com/20180509000310


2. 사물인터넷(IoT) 중소기업 일본시장 진출
현재 ‘2018년 IoT 해외 로드쇼’가 8일부터 11일까지 일정으로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일본시장의 경우 상용화된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 상용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기업이 진출하기에 유리한 환경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번 IoT 로드쇼를 통해 국내 사물인터넷 중소기업이 일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일본 현지 대기업 및 유통ㆍ제조 기업 등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http://kidd.co.kr/news/202326


3. 우수 기술 보유한 사물인터넷 기업이라면 ‘주목’
이번 사업은 사물인터넷(IoT) 분야 우수 아이디어 및 기술 보유 기업의 제품상용화 지원을 통해 조기 시장 진출을 돕는 사업으로, 시작품 제작지원 27개사 및 신속사업화 제작지원 10개 사 등 총 37개 사를 선정해 총 5억 7000만 원(2~3차)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작품 제작지원 부문은 HW개발, SW개발, 데이터생성 및 전달 기술 개발 등으로 제품의 핵심기능이 포함된 초기모델이나 구체적인 설계 이전에 제작되는 제품에 대해 지원이 가능하다. 해당 분야는 제작소요비용의 80%(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509/89992303/2


4. 학부간 벽 허무는 서울공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대가 전공 간 벽을 허물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분야를 함께 가르치는 이색 교과목을 개설해 눈길을 끈다. 9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공대는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물인터넷·인공지능·빅데이터 개론과 실습`(이하 IAB) 교과목을 개발해 올해 2학기부터 비전공 학부생을 대상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학문 분야 간 장벽을 허물어버린 이 같은 시도는 국내에서 서울대가 처음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95477&sID=504


5. IoT 활용 홀몸 어르신 거동 실시간 모니터링
구로구는 9일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IoT 기술을 적용한 홀몸 어르신 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구로구가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내 전 구역에 설치한 IoT 전용 로라(LoRa)망과 집 벽면에 부착한 안심 단말기를 이용해 어르신 관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구청, 관할 동 담당자, 방문 간호사 등이 실시간으로 온도, 습도, 조도 등 주거환경과 어르신 움직임을 점검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0901031503010001


6. SAP, 싱가포르에 레오나르도 센터 개소
SAP 레오나르도는 SAP가 지난해 선보인 디지털 혁신 시스템이다. 사물인터넷(IoT), 머신러닝, 블록체인,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인텔리전스 등 핵심 기술을 SAP 고유의 선도적 기술과 함께 25개 이상 산업군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모든 고객사는 실시간으로 진화하는 기술 중심의 환경에서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Intelligent Enterprise)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8177


7. KT, AI·IoT 중기·벤처에 7천만원 지원
KT(대표 황창규)는 공동 사업이 가능한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프로그램인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메를로랩 등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협업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아이디어 단계부터 KT 부서와 일대일로 매칭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선정한 중소·벤처기업에게 연구개발은 물론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홍보 등을 위한 비용으로 최대 7천만원을 지원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9090726


8. 신라시스템, IoT 활용한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확대.
공공부문 통합예약시스템 전문업체인 신라시스템(대표 박창병)이 사물인터넷(IoT)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주력사업인 통합예약시스템에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헬스케어 제품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해 올해 지난해보다 25% 성장한 40억원대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신라시스템은 2015년 통합예약시스템 플랫폼 'POMSYS'를 개발해 시장에 진출한 지 2년 여 만에 국내 산림휴양부문 통합예약시스템 구축 실적 1위를 기록한 기업이다
http://www.etnews.com/20180509000139


9. IBM-레드햇,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 가속화 위해 협력 확대
개발자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Red Hat OpenShift Container Platform)에서 실행되는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을 통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과 같은 IBM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빠르게 설계하고, 현대화하며 구축할 수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182


10. 실리콘랩스-Wirepas, IoT용 멀티프로토콜 메시 네트워킹 솔루션 제공
스마트 미터링 시장에서 점점 확대되고 있는 자신들의 네트워크와 성공을 발판으로, 실리콘랩스와 Wirepas 양사는 ‘업계 최초’의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해 왔다. 이는 하나의 ERF32 무선 게코(Wireless Gecko) 무선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진정한 동시 멀티프로토콜 스위칭 솔루션(concurrent multiprotocol switching solution)으로서, 커넥티드 조명, 스마트 에너지, 자산 관리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다양한 혁신적 활용 사례들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9146


11. 호주 IoT 연합, 더 나은 IoT 위한 가이드 게시
호주의 IoT 채택 및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650명 이상의 개인 및 330개 회원 조직으로 구성된 IoTAA는 책임성, 사이버 보호, 고객 데이터 관리, 데이터 최소화, 고객 데이터 투명성, 고객 권한 부여 및 고객 보호 등과 관련된 다양한 원칙을 설명하는 일반 가이드를 작성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041


12. 급증하는 IoT 보안 위협,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한국 IoT 안정성 강화 위해 ‘IoT 보안 인증제’ 시행
규제화와 인증방식 모호해 실효성 대한 검증필요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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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스마트한 ‘사물’, 위협도 크다.
사람이 운전하지 않는 자율주행차의 사물인터넷(IoT) 활약도 눈부시다. 각종 센서와 통신 칩을 탑재한 자동차는 주변 도로와 통신하며 차량 주변 정보를 수집하고 차량을 안전하게 운행하도록 돕는다. 작게는 쓰레기통에서 자율주행차까지, 스마트 홈에서 스마트 시티로 연결되는 길목에는 사물인터넷(IoT)이 있다. 앞으로의 미래는 사물(Things)이 인간의 도움 없이 인터넷으로 자동 연결되는 물리적인 상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으로 만들어지는 세계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98%91%EB%98%91%ED%95%B4%EC%A7%80%EB%8A%94-%EC%82%AC%EB%AC%BC-%EC%9C%84%ED%98%91%EB%8F%84-%ED%81%AC%EB%8B%A4


2. "헤이 카카오" 일정·메모 음성으로 확인 가능… 금융·IoT 서비스도 추진
카카오는 자사 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기술을 활용하고 개방하면서 AI 생태계를 만들고, 플랫폼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병학 부문장이 이끄는 카카오 AI 부문은 차세대 전략 사업인 AI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연구개발·사업 전담 조직이다. 카카오는 기존에 보유한 음성인식, 추천, 검색 등 AI 관련 기술과 관련된 인력을 하나의 조직에 모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268.html


3. 눈여겨볼 존재··· IoT 특화 윈도우 OS 2종 집중분석
마이크로소프트는 IoT에 특화된 운영체제를 2개 보유하고 있다. IoT 기기를 위한 윈도우 10 IoT 코어와 IoT 기기 관리를 위한 윈도우 10 IoT 엔터프라이즈다.
http://www.ciokorea.com/column/37579


4. 2020년…온 집안이 AI 세상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내에 IoT 서비스 스마트싱스 앱을 자사 모든 IoT 기기·서비스를 제어하는 간편한 리모컨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패밀리허브 냉장고에서 스마트싱스 앱을 실행할 경우 냉장고에서 세탁기·청소기 작동은 물론 집안 내 조명밝기와 온도조절까지 가능하다. 스마트싱스와 연동된 거실의 스마트TV로도 패밀리허브 냉장고 안에 있는 식재료를 확인하거나 세탁기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지능화된 IoT 기술이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가사노동에 드는 시간·부담을 줄여주는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211.html


5. LG 전 계열사 기술력 집약된 가정용 로봇 'AI기술 경연장' CES서 가장 주목
클로이는 LG그룹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클로이에 적용된 AI,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 통신 네트워크는 LG전자뿐 아니라 LG이노텍, LG CNS, LG유플러스 등 LG그룹 전 계열사의 기술력이 집약됐다. LG그룹의 주축인 LG전자는 AI, IoT 등을 융합해 스마트 가전에서부터 생활로봇까지 큰 폭의 로드맵을 구상하고 성장동력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인공지능 가전을 중심으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홈을 단계적으로 구축한 후 스마트홈과 연계한 생활로봇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086.html


6. 동선분석에서 지정맥인증까지… "IoT 안전솔루션기업 도약"
세계보안엑스포 참가 LG히다찌
센서로 사람·사물 위치 정밀 인식
국내 유일 동선분석솔루션 선봬
속도 빠른 지정맥인증기술도 공개
국내외 첨단 보안솔루션 공급 집중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1502109960041004


7. 포항·광양제철소에 스마트팩토리 돌발 장애·품질 불량 쉽게 해결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과 광양제철소 후판공장에서 스마트팩토리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 스마트팩토리가 운영되는 방식은 이렇다. 먼저 제철소 생산설비에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해 조업 데이터를 모은다. 수집한 데이터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예측한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이 자가학습을 통해 최적의 제어 방식을 찾아낸다. 이는 중후장대(重厚長大) 산업에서 연속 공정에 최초로 적용된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모습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264.html


8. 5G 자율 주행차 올해 안으로 시범 서비스
SK그룹은 5G,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공유 경제, 전기차 배터리 등 첨단 기술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019년까지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 조성에 5조원, 5G 이동통신 등 미래형 네트워크에 6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030.html


9. 유휴 전력 저장했다 필요할 때 사용 "에너지 솔루션 31조원 시장 잡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기존 산업 및 서비스에 융합되면서 에너지 소비량이 과거보다 많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이세돌과 구글의 AI 알파고가 바둑을 둘 때 이세돌은 약 20W의 에너지를 소비했는데, 알파고는 큰 아파트 단지 하나에 들어가는 1000㎾ 규모의 에너지를 소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270.html


10. 실리콘랩스, IoT 연결기기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려주는 MCU 신제품 출시
타이니 게코 11 MCU는 무선 액세스 포인트(AP), 게이트웨이, 집선기(concentrator)를 통한 클라우드 커넥티비티를 제공하는 배터리 전원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다. 많은 경량 무선 애플리케이션에서 실리콘랩스의 트랜시버, SoC 또는 모듈과 함께 사용할 경우, 타이니 게코 11 MCU는 애플리케이션 코드와 무선 커넥티비티 두 가지 모두를 관리할 수 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8717


11. 재난 구조자에 지시사항 메시지 전달… IT 접목한 '재난안전 재킷' 선보여
글림은 근거리 무선통신을 활용해 스마트폰과 가방을 연결, 가방 겉면에 부착된 사각 엠블럼에서 불빛을 내 전화, 문자, SNS 메시지가 왔음을 알려준다. 글림 2.0은 기존 핸드백에만 한정되던 스마트 기술을 열쇠고리와 참(Charm) 등 액세서리로 확장했다. 기능면에서는 '스마트폰 찾기(Find Me)' 기능과 셀프 카메라 촬영을 돕는 '셀피'기능을 추가했다. 글림 버튼을 누르면 연결된 스마트폰에서 경고음이 나와 위치를 알려준다. 셀피 기능은 글림 버튼을 눌러 스마트폰 카메라를 원격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여성들이 스마트폰을 핸드백 속에 넣어놓고 다니는 경우가 많고, 셀피 촬영을 자주 하는 점에 착안한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279.html


12. VR로 재활 치료하고 태아 얼굴 확인...KIMES 수놓은 의료 IT기기
이른바 ‘커넥티트 모니터링(Connected Monitoring)’, ‘와이어리스 모니터링(Wireless Monitoring)’ 제품도 병원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응급실, 입원실, 병동 내 간호 스테이션에서 모니터링하는 환자의 상태를 언제 어디서나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을 통해 의료진들이 확인할 수 있는 IT 솔루션이다. 의료진의 편의성과 환자의 안전을 보다 높일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3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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