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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의 발전은 훌륭한데 실감나지 않는 이유는
현재에도 개발할 수 있고 우리네 삶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현실적인 애플리케이션이 매우 많다. 그리고 실제 세계에서는 그 누구도 AI 기술의 실용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혁신이 비즈니스와 팀 협업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몇 가지 영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http://www.itworld.co.kr/news/107167


2.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싱귤래리티 시대 온다
인간 도움 없이 스스로 학습하는 알파고 제로 … 20여년 뒤 인간을 완전히 넘어선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2410.html


3. KEB하나은행, 인공지능 서비스 '하이로보' 가입액 3천억원 돌파
하나은행은 하이 로보가 AI 기술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설계부터 상품 가입까지 걸리는 시간이 10분에 불과하다는 점이 고객의 마음을 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4/0200000000AKR20171114052600002.HTML


4. 바이두ㆍ알리바바ㆍ텐센트, 미국과 AI격차 해소 나선다
 “중국 인터넷 기업과 글로벌 기업간에 연구개발 투자비 격차가 매우 크지만 중국 정부의 AI산업 육성 정책과 연구개발 펀드 지원, 중국내 광범위한 인공지능 인력 풀, 사적인 영역의 투자 확대, 머신러닝 적용을 위한 대규모 디지털 데이터 활용 등으로 향후 몇 년안에 중국과 미국 등 선진국간 인공지능 분야 기술 격차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02


5. 알리바바 AI스피커 지니, 광군제서 100만대 판매
알리바바그룹의 티몰(Tmall)이 내놓은 AI 스피커 '지니(Genie)'의 판매량이 지난 11일 당일 1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니는 처음으로 광군제 판매 이벤트에 참여해 AI 기능으로 생활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니는 특별회원에 99위안(약 1만6670원)에 판매되는 이벤트를 펼쳐 구매욕을 자극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4095242&type=det&re=


6. AI 로봇 '아인슈타인', 인간 종족의 미래에 관해 경고
 "기계 아닌 인간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인류를 창조물이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자체 치유를 해야 한다"며 "인간이 긍정적인 지능형 시스템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하지만 테러리즘, 기후, 폭력 문제 등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너무 많다"고 말했다. 로봇은 특히 "이는 인간과 로봇 사이의 협력이 아닌 문제가 있는 인간의 문제"라고 단호하게 주장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99


7. AI는 비즈니스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한국과 중국, 일본, 그리고 미국의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중국의 알리바바와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 그리고 IBM 왓슨의 최고 전문가들이 한 무대에 올라 AI가 열어갈 비즈니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4100016&lo=z35


8. 패션AI-AR로 또 혁신… 한국 쇼핑시장 위협하는 알리바바
11일 중국 상하이(上海) 오프라인 쇼핑몰을 찾은 한 50대 여성. 올리브 색 재킷을 들고 피팅룸으로 향했다. 놀랍게도 피팅룸 벽에는 거대한 스크린이 달려 있었다. 스크린에는 그녀가 들고 온 재킷과 어울리는 검은색 바지, 액세서리 등이 소개됐다. 입어보고 싶다면 스크린을 터치해 점원을 부르면 된다. 사이즈가 없다면 온라인으로 직접 주문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알리바바가 광군제를 맞아 선보인 ‘패션 인공지능(AI)’ 기술이다.
http://bizn.donga.com/dongaTop/Main/3/all/20171113/87246186/2


9. 구글, 삼성 멀리하나...갤S8 무한 부팅 오류 이유는?
지난 10년간 삼성전자와 안드로이드 동맹을 이어온 구글이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사업 영역에서 삼성전자와 부딪히면서 ‘적대적 공존’ 관계에 돌입했다. 구글은 LG전자와 협력 관계를 과시하며 삼성전자를 견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4/2017111400337.html


10. MEDICA 2017도 화두는 '인공지능'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MEDICA 2017에는 68개국에서 5천 개가 넘는 전시기업이 참가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이들 참가 기업은 컨퍼런스 및 전문가 포럼 등을 통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에 관한 기술적인 토론과 함께 구체적인 제품 개발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http://www.medigatenews.com/news/997218334


11.구글, AI로 암정복 나선다…AI 기반 질환 진단 연구 '활발'
구글은 알파고 개발로 얻은 AI 기술을 질병 진단과 치료 개발에 적극 활용한다고 최근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는 '인공지능 딥러닝 질병 진단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애플, 아마존 등 다국적 정보기술(IT)업체들이 헬스케어 영역에 뛰어 들었다.
http://www.etnews.com/20171114000202?mc=em_005_00001


12. "가이드북 NO"…스마트폰 AI 비서, 여행 도우미로 수요
AI 비서가 지도 안내, 놀이공원 예약, 외국어 번역, 교통편 확인, 사용자 리뷰 확인 등의 다양한 일을 해주는 만큼 차세대 여행 가이드로 손색이 없다는 얘기다. 또 로밍과 국외 유심(이동통신 가입자 식별칩) 구입의 보편화로 외국에서도 자신의 스마트폰을 쓰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해외여행 때도 바로 AI 비서를 활용할 여건이 마련됐다는 것이 IT 업계의 풀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3/0200000000AKR20171113162600033.HTML


13. 아시아 태평양 지역 CIO, IoT‧인공지능 등 혁신 기술 도입 비중 높아
AI의 경우 37%(전세계 25%)였다. 대화형 인터페이스에 투자했다고 응답한 이들과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에 투자했다고 응답한 이들은 각각 28%, 20%(전세계 21%, 17%)를 차지했다. 블록체인이나 분산형 원장 기술을 활용 중이라고 응답한 이들은 13%로, 전세계 9% 대비 높은 수치를 보였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97


14. CPU와 GPU의 성능을 상회하는 차세대 AI 칩 IPU는 무엇?
그래프코어의 AI 칩이 스마트폰과 스마트 스피커 제품에 탑재되려면 아직 시간이 걸릴 것이다. 툰은 “최우선 주력 분야는 클라우드 영역“이라고 말했다. 현재, 머신 러닝에 최적인 칩으로 엔비디아의 GPU가 잘 알려져 있지만, 그래프코어는 성능면에서 자사의 IPU가 이를 상회한다고 주장
http://news.joins.com/article/22114653


15. `IDX 체계` 국방에 접목… 초지능·초연결·초실감 미래전 대비해야
무기도 인공지능과 결합해 더욱 강력해지고 정교해진다. 레이저 무기, 고출력 마이크로파 무기, 입자빔 무기 등이 인공지능(AI) 기술에 힘입어 아군·적군 식별과 피해범위 계산, 공격 정밀도 등 능력을 갖춘다. 드론, 경계로봇, AI 감시센서 등 인간의 감각을 대체하는 무인경계시스템이 구현되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을 활용해 무기체계를 제어하는 시스템이 등장하면서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봄 직한 모습이 현실이 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502101460731001


[이전뉴스]
 - 2017년11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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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의 5가지 문제점
 - 미숙한 기술과 더 미흡한 소프트웨어
 - 블록체인, 데이터 저장에 적합하지 않을 때도 있다
 - 블록체인은 생각만큼 안전하지 않을 수도 있다
 - 가장 큰 두 가지 과제 : 확장성과 신뢰성 확보
 - 블록체인의 스마트 계약, 지나치게 과장됐다
http://www.itworld.co.kr/news/107168?page=0,1


2. 전기화재 발화지점, 블록체인은 알고 있다
아크가 발생한 층을 밝혀내기 위해 건물 각 층의 전기 분전반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기반 아크 센서가 아크 발생 정보를 수집하여 5분 간격으로 무선 전송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소방방재청, 손해보험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6708


3. '블록체인 전도사' MS…"제조-의료 등 쓰임새 많아"
MS의 블록체인기술은 기업과 개발자가 애저 클라우드서비스의 가상머신(VM)과 이밖에 여러 자원, 기능을 함께 활용하도록 독려하는 성격을 띤다.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블록체인을 이미 나온 것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틀을 짜되, 그 기술이 돌아가는 컴퓨팅 인프라는 MS애저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모양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4145759


4. 유엔, 아동 유괴 막기 위해 블록체인 개발한다
개개인의 디지털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저장하면 유괴범들을 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데이터를 각각의 원장에 저장하면 더 안전하며 쉽게 추적이 가능하다.
https://tokenpost.kr/article-838


5. “아태지역 CIO, 디지털 혁신 기술 도입 활발”…가트너
록체인이나 분산형 원장 기술을 활용 중이라고 응답한 이들은 13%로, 전세계 9% 대비 높은 수치를 보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07159


6. 현대상선·SM상선, 4차 산업혁명 대비 분주···글로벌 경쟁력 강화
삼성SDS와의 블록체인 컨소시엄에 참여 중인 SM상선은 기술 개발 검증을 위한 시험 운항에서 신기술을 활용해 화물을 방콕과 호치민으로 실어 보내는데 성공했다. 이에 앞서 현대상선과 남성해운도 부산항에서 중국 청도, 대련항으로 향하는 수출 물량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해운물류분야 도입 가능성과 효용성 등을 검증했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7111414110831036


7. 에임하이 글로벌 "빅뱅 태양의 콘서트에서 ENT캐시 프로젝트 발표 "
왕설 대표는 "블록체인기술을 기반으로 한 ENT Cash를 통해 많은 스타 연예인 들의 팬덤 문화에 편리성과 확장성을 제공하고, 이를 위해 다수의 엔터테인먼트회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콘서트 티켓 판매, 음반 발매 및 파생상품까지 ENT Cash로 지원하여 팬덤 문화가 하나의 산업, 경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활용가치를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49719


8.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 '성공적'…가격은 10% 하락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캐시 네트워크의 주요 개발팀인 비트코인 ABC, 언리미티드, 엔체인(Nchain), XT데벨로퍼 등은 비트코인 하드포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이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4/2017111401680.html


9. 블록체인연구소 연삼흠 소장, ‘가상화폐의 현재와 미래’ 투자 강연회 개최
이번 강연회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전세계 코인 및 가상화폐의 상호거래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전자화폐 더드림페이(The Dream Pay)에 대해 핵심개발자가 직접 기술 시연 및 사업일정을 설명한다.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375009


10. 요동치는 비트코인-비트코인 캐시, 돈 대신 쓸수 있을까
당초 비트코인은 금융위기에 취약한 중앙은행 혹은 정부 주도 화폐의 한계를 극복해보겠다는 취지로 등장했지만 현재로서는 돈을 대체한다기 보다는 일종의 투자 혹은 투기 수단처럼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4165311


11.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싱귤래리티 시대 온다
‘싱귤래리티 시대, 화폐의 미래는?’ 이라는 주제로 세계 최대 블록체인 기업 비트 퓨리 창업자 발레리 바빌로프가 둘째날 기조연설자로 화두를 던지며, 미국 오바마 정권 핀테크 정책 자문을 역임한 모바일 자산관리 업체 ‘MOVEN’ CEO 브렛킹, 영국 블록체인 기업 창업자 11:FS 사이먼 테일러 등 세계적 전문가들이 블록체인 기술의 확장성과 보안성, 가상화폐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2410.html


12. 옵스킨, 가상화폐 '블록체인' 기술 게임아이템 거래시장에 적용…'강력한 보안+쉬운 결재' 각광
글로벌 게임아이템 거래 시장을 통째로 바꿀만한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가상화폐 거래 시 해킹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인 '블록체인'이 게임아이템 거래 시장에 적용되면서 강력한 보안과 쉬운 결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711140759377228d6eb469fd3_1&ssk=pcmain_0_1


13. 우루과이 세계 첫 법정 디지털화폐
13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중앙은행(BCU)은 디지털 화폐를 시범 운용하는 '파일럿 플랜'을 6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각지에서 중앙은행 등 정부 당국의 주도로 디지털 화폐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실용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754578&year=2017


14. 오라클스 네트워크, 크로스 체인 브릿지 기술 발표
블록체인의 혁신, 복수의 이더리움 호환 네트워크 간 끊김 없는 가치 이전 가능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59711


[이전뉴스]
 - 2017년11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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