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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혁명… 은행 없는 은행 예고
영국의 가상화폐 전문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블록체인(Block Chain) 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는 중국이다. 400여 개의 특허를 출원해놓고 있는데, 두 번째로 많은 미국의 110개에 약 4배에 달하는 것이다. 또한 이 분야에 가장 많은 자금을 투입하고 있는 나라도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인터넷기업 Sohu(搜狐)는 최근 중국 저장성의 성도 항저우(杭州) 시에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벤처캐피털 툰란 인베스트먼트에 4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D%98%81%EB%AA%85-%EC%9D%80%ED%96%89-%EC%97%86%EB%8A%94-%EC%9D%80%ED%96%89-%EC%98%88%EA%B3%A0


2. 유럽 22개국, 새로운 블록체인 파트너쉽 발표
유럽 22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협력 프로젝트는 참여국 사이에 기술, 규제 정보를 공유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통합적 접근을 추구하는 것이다. 목적은 유럽 디지털 단일 마켓에서 통용되는 블록체인 적용 기술을 마련하는 것이다.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디지털 경제 및 사회부 관계자인 마리야 가브리엘(Mariya Gabriel)은 블록체인 기술이 미래의 모든 공공 서비스에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마리야 가브리엘은 이번 파트너쉽을 "유럽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블록체인의 가능성 탐험"이라고 표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201


3. 직토, 국내외 블록체인·금융 전문가 자문단 운영
인슈어리움 자문단은 정식으로 자문 계약을 맺은 윌 오브라이언 비트고 대표를 비롯해 이찬우 국민대 특임교수, 이스마일 말릭 영국 블록체인랩 대표 겸 ICO 크라우드 편집장, 킹슬리 에드워드 블록16 대표 등 각 업계 최고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고 직토는 전했다. 주 1회 정기적으로 컨퍼런스콜 등 방식으로 자문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2111855


4. 한동대, 블록체인 주제 릴레이 특강 개최
오는 ▲4월 13일 4차 산업혁명에서 블록체인: 기술중심 관점으로(항공대 박종서 교수) ▲4월 25일 블록체인의 비즈니스 적용 방안: 사례 중심의 블록체인 플랫폼 소개(오라클 이기훈 과장) ▲5월 2일 블록체인: 혁명은 어떻게 오는가?(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5월 4일 Anonymization and Deanonymization in the Bitcoin System(명지대 염대현 교수) 등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주제로 열린다.
https://tokenpost.kr/article-2197


5. "카카오가 왜 블록체인 하냐고요? 해외서 성공할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그라운드X 사무실에서 만난 한재선(46) 대표는 "블록체인은 수많은 콘텐츠와 서비스가 유통되는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라며 "아직 초기 시장인 만큼 서둘러 독자 블록체인 서비스를 내놓고 아시아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그라운드X는 지난달 카카오가 일본에 세운 블록체인 자(子)회사다. 한 대표는 카카오의 블록체인과 가상 화폐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2/2018041200104.html?Dep0=twitter


6. 글로스퍼, 프랑크프루트 경영대학 블록체인센터(FSBC)와 파트너십 체결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 기관은 블록체인 산업 진흥과 연구, 개발에 협력하게 된다. 또한 FSBC 센터장인 필립 샌드너 박사는 글로스퍼의 자체 암호화폐 하이콘(HYCON)을 개발하고 있는 하이콘팀에 고문으로 합류했다. FSBC의 주력 분야에는 블록체인 연구와 교육, 커뮤니티 조성, 최신 업계 동향 탐구가 포함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2195


7. EU 집행위원회 부위원장 “블록체인이 대세”
지난 화요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안드루스 안십(Andrus Ansip) 부위원장은 분산원장 기술을 언급하며 “블록체인은 유럽이 기술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분야”라고 말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회원국에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투자를 더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9C%A0%EB%9F%BD%EC%97%B0%ED%95%A9%EC%A7%91%ED%96%89%EC%9C%84%EC%9B%90%ED%9A%8C-%EB%B6%80%EC%9C%84%EC%9B%90%EC%9E%A5-%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EB%8C%80%EC%84%B8/


8. 엔체인,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 발명 대한 최초의 특허 획득
유럽특허청 번호 EP3257191로 발급된 이 특허의 제목은 "분산형 해시 테이블과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보안하는 방식과 시스템"이다. 이 발명에는 접근 리소스가 콘텐츠 사용 라이선스를 획득했으며 더 중요하기로는 그 라이선스가 유효한 블록체인 색인을 경유하여 확인하는 실행 단계(컴퓨터 소프트웨어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며 음악, 동영상과 심지어 PDF 파일도 가능)를 가진 모든 콘텐츠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들어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2/0200000000AKR20180412051400009.HTML


9. 써트온, '엑스블록시스템즈'로 사명 변경…블록체인 사업 강화
엑스체인(X-Chain)은 최근 핵심 특허 외에 다양한 분야로 특허출원을 확대하고, 해외 PCT(특허협력조약) 및 대만,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특허도 출원한 상태다. 또한 최근에는 엑스체인 기반 문서인증 플랫폼인 ‘애스톤(ASTON)’을 선보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2200


10. 나스닥 거래소, ‘롱 블록체인’ 상장 폐지
롱 블록체인 사의 주식은 나스닥 거래소의 상장 폐지 발표 이후 주가가 37.14% 이상 급락하면서 약 1.10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는 과거 롱 블록체인 측이 회사의 방향을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서비스’로 바꾼 후 주가가 10달러까지 급락한 것을 고려할 때 엄청난 하락이다. 롱 블록체인 측은 지난 10일, “회사는 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항소했으며 청문회는 지난 달 22일에 열렸다. 하지만 회사 측이 호소에도 불구하고 상장폐지가 결정됐다”라고 발표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440


11. 바이두, 셔터스톡 위협하는 블록체인 사진 플랫폼 ‘토템’ 출시
수요일 시작된 토템(Totem)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원본 사진에 ‘타임스탬프’를 찍고 분산 네트워크에 이를 저장한다. 바이두의 기존 인터넷 데이터 수집 및 인공지능 역량을 활용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사진을 토템 내의 사진과 비교해 지적 재산권 침해 혐의를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444


12. 캐도캐도 알 수 없는 블록체인, 보안 가이드라인 필요해
이날 강연은 신한데이타시스템 정보보호본부 김재수 부장(KCSC 수석부회장)이 맡았다. 김 부장은 “블록체인은 보안하는 사람들에게는 보안성이 높은 신기술이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기술은 안전하지만 주변 환경이나 운영자의 과실로 해킹당할 수 있어 완전하게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다. 개념을 명확하게 잡지 못하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사업자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조심스럽게 강의를 시작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16


13. 블록체인은 무조건 안전하다고? 한마디로 "NO"
2018 NetSec-KR서 지적…비트코인, 이더리움 취약점↑·다크웹서 불법 거래 만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1215370338167


14. 워렌 버핏, 가상화폐에 단언? “나쁜 결말 맺게 될 것”
버핏은 가상화폐의 향후 전망을 비관하면서도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 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본인은 앞으로도 가상화폐 관련 투자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내가 명확히 아는 데에 투자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며 “왜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투자를 해야 하느냐”고 말했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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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백도어 이슈' 중국서 해킹 불가 '블록체인 스마트폰' 만든다니...
전자 업계의 한 관계자는 “백도어 이슈로 유명한 중국에서 해킹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스마트폰에 도입한다는 거 자체가 아이러니하다”며 “또 남의 기술을 베끼고 막 가져다 쓰는 일명 해킹과도 같은 도용을 하는 ‘짝퉁천국’ 중국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라고 지적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6/2018032602029.html


2.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만든다”
조수용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자금 조달을 위한 ICO를 생각하고 있지 않다. 의미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토큰 이코노미를 만들고 싶은 아시아 파트너 및 개발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7130421&type=det&re==


3. 배달의민족·식신 앱에도 블록체인 기술
푸드테크協-팬텀 컨소시엄…6월 홍콩서 500억 ICO 추진
http://news.mk.co.kr/newsRead.php?no=196218&year=2018


4. 中, 블록체인 특허 압도적 1위…406건 중 225건
중국은 지난 2016년부터 블록체인 관련 기술 개발에서 미국을 앞장서기 시작했다. 중국은 2016년 59건 관련 특허를 출원했고, 같은 기간 미국과 호주는 각각 21건, 19건을 출원했다. 우리나라는 10건으로 8%에 그쳤다. 중국은 지난해 암호화폐공개(ICO)를 전면 금지하고, 암호화폐 거래소를 폐쇄 조치하는 등 강도높은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적극 장려하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83


5. [4차산업혁명 시작 '블록체인']<8>블록체인, 글로벌 표준화 전쟁
2015년 미국 CES전시회에서 참관객 이목을 집중시킨 내용이 있다. 블록체인 개념을 IoT에 적용한 분산형 사물인터넷 네크워크 'ADEPT(Autonomous Decentralized Peer-to-peer Telemetry)' 플랫폼이다. ADEPT는 비트토렌트의 파일공유, 이더리움의 스마트계약 실행방식, P2P메시지 전담 프로토콜인 텔레해시 등을 결합한 사물인터넷 플랫폼이다.
http://www.etnews.com/20180327000113


6. 써트온,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전자문서보관소 사업 진출
GCDA란 모든 산업에서 사용되는 전자문서의 원본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반에 탈 중앙화된 공공네트워크에 조각으로 작게 쪼개어 분리/분산 저장하는 것이다. 이는 사용자(기업 혹은 개인)가 원하는 전자문서를 사용하기 위해 전자문서를 호출할 경우, 원본의 진본성을 위해 원본대조를 통한 그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것을 100% 탈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제공한다는 의미다.
http://www.itworld.co.kr/news/108692


7. 전통적 자본 '금'과 블록체인의 결합
27일(현지시간) CNBC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금용기술업체 이머전트 테크놀로지 홀딩스(Emergent Technology Holdings)가 올해 초안에 블록체인 기술로 금의 공급체인을 디지털 암호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머전트 테크놀로지 홀딩스가 금마다 암호화된 코드를 부착해 금을 공급체인 내에서 추적하고 기록하는 방식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990


8. 중국은 블록체인 특허강국…출원건수의 절반 넘는 ‘압도적 1위’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자료를 분석한 톰슨 로이터 집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총 225건의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출원해 이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블록체인 특허 출원 건수인 406건의 절반을 넘는 수치로, 뒤를 이은 미국(91건)과 호주(13건)보다도 한참 앞섰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EC%9D%80-%EB%B8%94%EB%A1%9D%EC%B2%B4%EC%9D%B8-%ED%8A%B9%ED%97%88%EA%B0%95%EA%B5%AD%EC%B6%9C%EC%9B%90%EA%B1%B4%EC%88%98%EC%9D%98-%EC%A0%88%EB%B0%98-%EB%84%98%EB%8A%94


9. 알리바바, 마오타이주 진품 블록체인으로 판별
란징TMT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 금융 계열사인 앤트파이낸셜의 블록체인 책임자 장휘(Zhang hui)는 26일 '2018 글로벌 블록체인고위급포럼'에서 "지난해 말 정식으로 제조사인 마오타이와 협력을 시작했으며 정품과 위조품을 추적하는 블록체인 서비스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7073435&type=det&re==


10. 인섹시큐리티,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포렌식 전문가 양성 과정’ 개강
전문가 육성으로 국내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포렌식 시장 육성 나서
디지털범죄 수사기관 및 금융 서비스 기업, 비트코인 거래 기업 등의 관계자 대상
4월 26일~27일, 금천구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독산 교육센터에서 진행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885


11. 블록체인, '돈 세탁·사기 방지' 뿌리부터 바꾼다
블록체인 기술이 점차 지능화되는 금융 서비스 산업의 EFM(기업 부정행위 관리, enterprise fraud management)과 AML(돈세탁 방지, anti-money laundering) 규제에 대한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7712


12. 여민수·조수용 기자간담회 "카카오 3.0…블록체인 플랫폼 공략"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바탕으로 게임, 커머스, 결제, 송금,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 23일 음악스트리밍 서비스 멜론을 제공하는 카카오 자회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사명을 '카카오M'으로 바꿨는데 이는 카카오톡과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96343


13. 中 정부 기관, 신원확인·공급망 추적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2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은행 지주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China Banknote Blockchain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는 '블록체인 레지스트리 오픈 플랫폼(Blockchain Registry Open Platform)'을 개발했으며 항저우에서 열린 정상 회담에서 공식적으로 출시를 선언했다. 앞서 중국 내 대형 업체인 텐센트(Tencent), 바이두(Baidu) 및 JD.com이 이미 자체 BaaS 플랫폼을 출시한 것과는 달리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정부가 이끄는 공영 프로젝트여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82


14. 블록체인이 헬스케어 산업에 접목된다면?
의료정보 소유권 해결…맞춤형 의료 연구 확대에 유용
퍼블릭 블록체인, 보험·심사 청구에도 활용 전망
보산진, ‘헬스케어 산업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보고서 발간
http://www.akomnews.com/?p=393503


15. 송세경 퓨처로봇 대표 “블록체인 활용해 개인로봇 시장 열어야"
그는 "대한민국이 로봇 선진국이 되고 최초로 개인 로봇 대중화를 시작하면 좋겠다”며 “정부 지원 아래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로봇 간 연계 사업이 추진되고 이런 로봇이 30년 뒤까지 국내 100만대 보급되면 거대한 데이터 트래픽과 다양한 비즈니스 설계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반 로봇에 로봇 윤리까지 적용되면 개인의 사생활 침해 걱정 없이 데이터를 모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7082453&type=det&re==


16. 블록체인 ‘지퍼’ P2P 생태계 바꾼다
P2P금융 정보 집중…내년 정식 출시
인니·베트남 등 글로벌 P2P도 연결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3251604498779dd55077bc2_18


17. "고소득층 가상화폐 들고 있고, 저소득층 구매의향 높아"
한국은행은 27일 '지급결제 조사자료'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60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에서 가상통화 보유비율(12.7%)이 가장 높았으나 향후 보유의향은 저소득층(23.4%)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 보유비율을 보면 전문·관리직(13.7%), 사무직(7.2%)에서 높은 반면 향후 보유의향은 무직·기타(60.5%)에서 높은 수준을 보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195198&year=2018


18. 렛저 "한국은 가상화폐 대국. HW 지갑 대중화"
알랭 파키리 렛저 영업총괄 부사장은 "가상화폐 시장이 최근 4년간 꾸준히 성장했지만, 가상화폐 시장 성장의 유일한 걸림돌은 디지털 자산으로서 보안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이다"라며 "매년 수천억원대의 가상화폐 거래소 보안 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스스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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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中 화웨이, 블록체인 성능 테스트 도구 ‘프로젝트 캘리퍼’ 발표
소개된 ‘프로젝트 캘리퍼’는 블록체인을 분석하고, 설정된 표준에 대조하여 블록체인의 성능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기술이다. 프로젝트 캘리퍼의 핵심인 ‘적용 레이어(adaption layer)’는 블록체인을 분석하여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축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이로서 거래 성공률, 초당 거래 수, 거래 처리 시간, CPU와 메모리와 같은 필요한 자원 소모량 등을 산출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834


2. 지퍼 “블록체인으로 P2P 신뢰 높인다”
블록체인 기술을 P2P 거래에 접목하는 데 성공한 기업이 있다. 덕분에 P2P 거래의 약점인 신뢰를 대폭 높일 수 있다고 장담한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지퍼(ZPER)가 그 주인공이다. 지퍼는 탈중앙화 P2P 금융 생태계를 표방하면서 야심찬 첫 발을 내디뎠다. 최근 싱가포르와 국내에 각각 법인을 설립한 지퍼는 오는 17일엔 자체 토큰인 지퍼(ZPR)도 공개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4001946&type=det&re==


3. 휴먼스케이프, 블록체인 기반 환자 커뮤니티 구축 추진
현재까지 건강 정보의 교류는 주로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문답 서비스나 특정 질병에 특화된 온라인 커뮤니티 및 환우회를 통해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기존 온라인 커뮤니티의 경우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글을 작성하거나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 동인이 충분하지 않아 쉽게 커뮤니티를 이탈하거나 글을 읽기만 하는 ‘눈팅족’으로 전락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https://tokenpost.kr/article-1826


4. 세종텔-써트온,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유통사업 추진
세종텔레콤은 이번 협약으로 써트온의 ‘엑스체인(X-Chain, 다차원 분산장부시스템)’ 기술이 적용된 전자문서 특화 블록체인 플랫폼인 ‘애스톤(Aston)’에 자사가 보유한 기존 인프라와 ICT 기술을 결합해 전자문서 유통 플랫폼을 개발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5100110


5. ENT엔터테인먼트체인, ‘연예산업 블록체인 솔루션’ 발표
ENT엔터테인먼트체인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스타 토큰 개발 현황과 메인 체인 기술 개발, 블록체인 분산 애플리케이션 출시 계획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메인 체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 ‘ENT클럽’과 ‘Go라이브’를 공개했다. ENT클럽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스타와 팬을 위한 소통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제작하고 있다. 오는 4월 테스트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4669


6. "블록체인 지원정책 마련해야" 제141차 울산경제포럼 개최
박 센터장은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그 개념에 관해 의견이 분분하지만 쉽게 말해 블록체인은 제2의 인터넷이자 새로운 컴퓨터"라며 "블록체인은 전 세계 모든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PU)가 한 대의 거대한 글로벌 컴퓨터로 통합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45469


7. 모스크바 시, 주민 투표에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제공 결정
서비스는 이더리움의 프라이빗 버전을 통해 운영되는 전자투표 플랫폼인 액티브 시티즌(Active Citizen)을 활용한다. 2014년에 출시한 액티브 시티즌은 현재 200만명 이상의 사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액티브 시티즌은 도시의 새로운 지하철 이름 및 스포츠 경기장의 좌석 색깔 선택 등을 포함한 3,510개의 투표에 사용됐다.
https://tokenpost.kr/article-1835


8. 두바이, 블록체인 정부의 포문을 열다
그런데 두바이 정부는 의외로 암호화폐에 상당히 긍정적인 입장을 취했다. 특히 두바이 상업은행 최고조직책임자(COO)가 나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이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를 자신 있게 표명하는 장면은 대단히 인상적이었다. 은행권이 정부의 눈치를 보며 매우 움츠러들어있는 한국과는 사뭇 다른 풍경에 두바이 정부가 블록체인 영역에서 주도권을 쥐려는 행동이 신기술을 내세운 마케팅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69059


9. 동카리브 중앙은행, 블록체인 기술 시범 적용
동카리브 중앙은행에는 앵귈라, 앤티가바부다 공화국, 도미니카연방, 그레나다 등 총 8개국이 포함되있다. 내년 시범적용을 시작하는 이 블록체인 기술은 은행의 관리하에 소규모로 실행되어 순차 확장될 예정이다. 이 기술적용으로 더 효율적인 지급결제제도가 가능해질 것이며 추후에 이 지역 내 암호화폐 발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tokenpost.kr/article-1832


10. 中 샤오미, 블록체인 '토끼' 게임 선보일 듯
14일 샤오미의 블록체인 반려동물 서비스 '지아미투(JIA MI TU)' 내부 테스트판이 운영을 시작했다. '투'는 중국어로 토끼를 의미하며, 지아미는 '암호'를 뜻한다. 암호 토끼 즉 디지털 자산 토끼를 만들고 기른다는 의미다. 운영 개시 직후 준비한 토끼 물량이 매진됐으며 15일 오전 11시에 다시 열린다는 메시지가 떴다. 아직 테스트 단계이기 때문에 일부 사용자만 접근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5064611&type=det&re==


11. 금융서비스 혁신, 역할커지는 블록체인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에 대한 세계 각국의 경쟁력 확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우리 나라는 블록체인에 대한 첫발은 늦었지만 무서운 속도로 연구개발과 서비스 구현에 나서면서 세계에서도 주목받는 상용 서비스를 앞두거나 실체화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블록체인이 초기 시장인 만큼 다양한 상용 서비스 시도는 결국 우리나라의 블록체인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촉매가 될 전망이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779


12. 나라 전체가 블록체인 실험실 … 벤처투자도 비트코인으로
인구 130만 ‘디지털 천국’ 에스토니아, 부작용 있더라도 탈규제 원칙, 벤처투자 11년 새 18배로 늘어
“에스토니아선 삶 자체가 벤처”, 154개국 3만 명 전자시민권 취득
ICO 나선 국내 업체 타이토스, "창업절차 간단, 비용 싼 게 매력
http://news.joins.com/article/22442732


13. 쇼핑몰도 가상화폐로 결제한다
빗썸 회원은 인터파크비즈마켓 내 회원전용 쇼핑몰에서 가상화폐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 국내에서 가상화폐 결제를 전자상거래에 연동한 것은 처음이다. 빗썸 회원은 전용 쇼핑몰에서 특가상품, 전자제품, 아이디어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선택 후 가상화폐로 결제하면 된다. 결제 금액은 해당 시점 가상화폐 시세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http://www.etnews.com/20180315000259


14. 가상화폐 가격, G20 회담 이후 어디로 튈까…엇갈리는 전망
오는 19일부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가상화폐(암호화폐) 가격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시장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투자자 및 전문가 사이에선 G20 회의에 따른 가격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G20 회담이 가상화폐 가격에 큰 영향을 끼치진 못할 것이란 주장이 나오는 한편, 규제 논의가 실제 국제사회의 규제 협력으로 이어져 투자 분위기 냉각이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771


15. 라인플러스, 블록체인·가상화폐 관련 인력 대거 채용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업체 라인플러스는 핀테크(금융기술) 관련 인력을 대규모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채용은 라인이 기존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넘어 아시아 대표 금융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 단계"라며 "핀테크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및 모바일 기반의 사용자 친화적 금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5/0200000000AKR201803150830000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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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카카오 '카카오블록체인' 설립한다…해외에서 ICO 추진
블록체인 자회사 ‘카카오블록체인’을 설립하고 사업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9cdbdde4b0a0ba4ad5207f


2. “수요는 많은데 개발자는 부족” 블록체인 채용 현황과 기술 역량 습득 가이드
따라서 블록체인 개발자 또는 엔지니어’의 급여 역시 높다. 직업 데이터 분석 업체인 버닝 글래스 테크놀로지(Burning Glass Technologies)의 CEO 맷 시겔먼에 따르면, 미국 내 일반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중간 연봉이 10만5,000달러인데 반해 블록체인 개발자 또는 공학자의 연봉은 13만 달러 정도다.
http://www.itworld.co.kr/news/108417


3. 2018 미래금융포럼 '블록체인과 금융혁신’ 4월 18일 개최
이번 포럼에서는 제임스 왈리스(James Wallis) IBM 블록체인 사업부문 부사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블록체인이 바꾸고 있는 금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합니다. 두번째 기조연설자인 스테판 토마스(Stefan Thomas) 리플 최고기술경영자(CTO)는 지급결제 기술 등 블록체인의 최신 기술동향에 대해 발표합니다. 이들 2명의 기조연설자는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의 사회로 특별 대담을 합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5/2018030501731.html


4. 가상통화의 그림자? 진짜 핵심이 ‘블록체인’
복잡한 거래를 자동화할 수 있어 보험금 청구, 본인 인증 등 반복적 업무에 특히 효율적이고, 방대한 데이터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기술로 꼽힌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세계 블록체인 시장 규모가 2022년 100억 달러(10조7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국내 블록체인 시장이 2016년 201억 원에서 2022년 3천562억 원으로 성장하리라 전망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A%B0%80%EC%83%81%ED%86%B5%ED%99%94%EC%9D%98-%EA%B7%B8%EB%A6%BC%EC%9E%90-%EC%A7%84%EC%A7%9C-%ED%95%B5%EC%8B%AC%EC%9D%B4-%EB%B8%94%EB%A1%9D%EC%B2%B4%EC%9D%B8


5. 신한 등 6개은행, 블록체인 인증 시범 서비스
은행연합회는 공개입찰을 통해 삼성SDS의 '넥스레저(Nexledger)' 도입을 결정했다. 삼성SDS에 따르면 넥스레저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실시간 대량 거래 처리, 스마트 계약, 관리 모니터링을 구현한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블록체인에 참여할 자격 있는 허가된 참여자의 데이터만 검증하면 돼 상대적으로 처리 속도가 빠르다고 평가받는다. 은행연합회가 공개입찰 당시 빠른 대량 거래 처리에 주안을 뒀을 것으로 추측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5144427&type=det&re==


6. 알리바바 운송 자회사, 블록체인 기술 성공적 도입 알려
링크스 인터내셔날의 기술책임자 탕 런(Tang Ren)은 “블록체인 개념이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여러 부분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기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투기 수단이 아니라 일종의 인터넷 기반 기술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리바바는 각각 중국과 해외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오바오(Taoba)와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두 개의 자체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어 링크스 인터내셔날의 운송과정 간소화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https://tokenpost.kr/article-1702


7. 무너지는 금융·IT 경계…블록체인이 혁신인 이유
블록체인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금융 권력이 이동하는 주춧돌을 놓은 역사적 사건이다. 거래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개인이 언제나 열람 가능한 블록체인은 새로운 금융의 역사를 만든 것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만들어진 탐욕은 도박을 벌인 사람보다 서민의 고통을 만들었다. 금융 위기를 돌파하려고 구제 금융이 모럴해저드였던 금융회사에 투입되고 만들어진 돈을 회수하기 위한 경제 정책이 도리어 보통사람의 자산을 파괴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0233


8. 中 징동닷컴, 쇠고기 유통망 추적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면 짧은 시간 내에 육류의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의 신뢰를 개선할 수 있다. 진동닷컴의 수석기술담당자 첸 장(Chen Zhang)은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고객들이 안전하고, 믿을 만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소비자들은 수입 상품의 품질뿐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과정까지 신뢰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블록체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699


9. 월마트, 블록체인 활용한 배송 서비스 특허 신청
스마트 패키지 특허는 지난해 8월 처음 출원됐다. 특허에 따르면 스마트 패키지에는 배송하는 상품과 배송에 관한 정보가 블록체인 상에 등록된다. 또한 특허는 서비스가 드론과 같은 무인 운송기기와 접목될 가능성도 내비쳤다. 월마트는 스마트 패키지를 통해 배송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온도 관리가 필요한 식품 배송에서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1698


10. 블록체인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9가지 핵심 주제
승인된 블록만이 기존 블록체인에 연결되면서 송금이 이루어지게 되며 이는 기존의 신용 기반 전송이 아니며 시스템으로 네트워크를 구성, 제3자가 거래를 보증하지 않고도 거래 당사자끼리 가치를 교환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이 ‘디지털 통화 인프라’에서 ‘디지털 혁신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어 혁신적인 플랫폼으로서의 블록체인 기술 글로벌 현황과 국내 적용사례, 산업별 적용사례 등 새로운 비즈니스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http://www.etnews.com/20180305000361


11. Brahma OS, 탈중앙 네트워크 지원하는 블록체인 운영체제 개발…다양한 서비스에 접목 가능
 사용자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중심으로서 Brahma OS는 사용자들에게 분산 인증 시스템, 네트워크 전송, 저장, 앱 스토어, 자산관리 및 송금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Brahma OS의 확장성을 높입니다. Brahma OS의 SDK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발자들은 분산형 서비스 컴포넌트를 빠르게 응용 및 확장할 수 있습니다.
https://tokenpost.kr/article-1695


12. KAIST융합교육연구센터·RIX재단, 블록체인·AI 기술 상호협력 MOU 체결
두 기관은 ▲범용 인공지능(AI) ▲블록체인융합 ▲블록체인과 AI의 융합을 통한 교육과 산업 분야에서 교육과정개발 및 기술제공이라는 상호간의 이익이 합치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이러한 상호협력 내용을 기초로 전략적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과 AI를 바탕으로 하는 새 시대의 산업과 사회의 변화에 기여할 것을 상호 목표로 삼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1700


13. 챈들러 구오,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교환 서비스 전문 기업에 합류
Network[https://insights.network/ ])는 오늘,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암호화화폐 투자자인 챈들러 구오가 당사의 전략자문으로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챈들러 구오는 개인들이 블록체인 기술, 스마트계약, 안전한 다자간 계산이라는 고유한 조합을 통해 데이터(정보)를 안전하게 소유, 관리 및 수익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인사이트 네트워크 팀에 합류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5/0200000000AKR20180305050900009.HTML


14. 국내 블록체인기업 써트온, 키르기즈스탄에 1만대 마이닝 공장 설립
애스톤 플랫폼 네트워크 안정적 운영 위해 설립
키르기즈스탄, 전기료 국내 대비 30% 수준
추운 기후 환경으로 자동 발열 제어 가능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95


15. 옐로모바일, '㈜옐로'로 사명 변경 추진…블록체인·빅데이터 신사업 진출
업체는 기존 ‘옐로모바일’에서 ‘모바일’을 떼어내고 사업영역을 넓혀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신사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옐로모바일 계열회사들도 모회사와 공동체적 가치 공유, 사업 연계성 강화,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옐로모바일과 브랜드를 통합하고, 자사 사업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기업명으로 사명을 새롭게 할 계획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693


16. 씨엔플러스, 블록체인 기반 신규 사업 준비 중
특히, 현재 국내 최고의 멀티미디어 보안 전문가 등 업계 저명인사들로 구성된 전문가단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 이들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연구소를 설립해 사업에 필요한 특허 출원 등 무형자산을 확보해 경쟁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031


17. ‘하드웨어 월렛’으로 가상화폐 보호
하드웨어 월렛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상화폐 지갑’을 우선 알아야 한다. 가상화폐 지갑은 말 그대로 가상화폐를 보관하는 지갑을 말한다. 그런데 가상화폐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가상의 화폐이기 때문에, 가상화폐는 컴퓨터, 외장 하드 등의 전자기기에 보관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가상화폐를 보관하는 기기가 가상화폐 지갑이 되는 것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95%98%EB%93%9C%EC%9B%A8%EC%96%B4-%EC%9B%94%EB%A0%9B%EC%9C%BC%EB%A1%9C-%EA%B0%80%EC%83%81%ED%99%94%ED%8F%90-%EB%B3%B4%ED%98%B8


18. 국내 퀵서비스 업체, ‘가상화폐’로 마일리지 지급
원더스는 퀵서비스 고객들에게 이용금액의 10%를 비트코인으로 지급하는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한다. 고객은 원더스 퀵서비스 회원 가입 시 간단한 마일리지 이용 동의로 서비스 이용 금액의 일정부분을 비트코인으로 적립할 수 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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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2030, 왜 블록체인과 ICO에 열광하나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데이터를 독점하는 거대 IT기업의 선의나 정부가 공정한 중개자일 것이라는 믿음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젊은 세대들이 블록체인에 공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시드는 현재까지 전 세계 30개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글로벌 크립토펀드(암호화폐에, 또는 암호화폐로 투자하는 펀드)가 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82522


2. “블록체인, 미래가치 주목해야”
서일석 대표는 "최근의 (암호화폐) 폭락장만을 갖고 버블이라고 판단하기는 이르다"며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지금, 생각보다 빠른 시간 내에 실생활에 사용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덕트들이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0151207


3. “블록체인 잠재력, 정부 활용에 적합” IBM 미국 정부에 적극 대응 요구
IBM은 블록체인이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의 기반보다 훨씬 더 큰 의미를 가졌다고 보며, 정부에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블록체인 도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IBM은 요즘 증가하고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Blockchain-as-a-Service, BaaS)를 제공하는 업체 중 하나다. BaaS는 기업에서 개발 및 하드웨어를 위한 대대적인 자본 지출 없이 블록체인 기술을 시범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해준다.
http://www.itworld.co.kr/news/108264


4. 써트온, 다중링크 블록체인 기술특허 출원… "올해 100여 건 특허출원 추진"
써트온 조영준 상무는 “다중링크 블록체인 기술로 앞으로는 애스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자체 암호화폐를 가진 새로운 비즈니스들이 만들어 질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전자문서인증플랫폼으로써 각 산업 분야별로 의료부분, 교육부분, 공공부분 등으로 세부화돼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며 자체 암호화폐를 가진 서브(sub) 블록들은 플랫폼 상에서 다른 서브(sub) 블록의 코인으로도 교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8260


5. 블록체인 도입을 위한 디시전 패스(Decision Path)
그런데, 때로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현재로서는 적용하기 어려운 혹은 적용할 필요가 없는 부분에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다른 기술들과 마찬가지로 기존 기술들에 기반하여 만들어졌지만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만능 솔루션은 아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543


6. 은행·공항·제약 등 CIO 10인의 블록체인 접근법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같은 피어-투-피어 관리 디지털 통화의 사용을 모든 산업에서 점진적으로 바꾸고 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에 대한 기록의 불변, 공유, 분산 원장을 만드는 기술로 대략 설명될 수 있다. 현재 정부, 의료, 금융 등은 모두 통화, 데이터, 디지털 자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slideshow/37323


7. 블록체인이 가져올 새로운 디지털 세상
블록체인은 일상의 서비스와 시스템을 변화시킨다. 오늘날 보건 의료 시스템은 오래됐으며, 복잡하다. 처방전은 위조되기가 쉽다. 의약 공급은 제한돼 있고, 의료 기록은 사라지거나 도난당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은 좀 더 효과 높은 의료 기록 추적을 가능하게 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킨 의료 기록은 쉽게 위조할 수가 없다. 처방전은 빠르고 간편하게 발급된다.
http://www.etnews.com/20180220000159


8. 불합리한 부동산거래…블록체인으로 잡는다!
그런데 질로가 10년 전 혁신했던 부동산 거래를 다시 한 번 혁신하겠다고 나선 곳이 바로 스타트업 '렉스'(REX). 블록체인을 통해 질로의 한계를 넘어서겠다는 것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최근 이 회사를 "질로 등 부동산시장을 뒤흔든 파괴자(disrupter)를 파괴하려는(disrupt) 스타트업"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1918085128287


9. BPA, 부산항에 블록체인 구축키로
BPA는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블록체인(Block chain)기술 시범사업과제에 응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BPA는 이 사업을 추진할 경우 선사와 운송사,그리고 터미널운영사(TOC) 등 민간의 여러 물류주체의 정보공유를 통한 새로운 맞춤형 서비스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PA가 블록체인 기술 시범사업에 나서는 것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흐름과 부산항 정보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첨단 항만서비스 제공이 필요하기 때문.
http://www.nocutnews.co.kr/news/4927142


10. 블록체인이 만드는 비즈니스 기회는
1세션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산업에 미칠 영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윤하리 신한은행 블록체인랩장이 ‘블록체인 기술과 융합된 미래의 금융’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어 김경호 KEB하나은행 미래금융사업본부 부장의 ‘금융권 블록체인 기술 도입 현황과 서비스 전망’, 박재현 SKT Former EVP의 ‘암호화폐 거래의 현재와 미래’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622


11.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 오픈플랫폼 및 서비스 활용' 세미나 개최…오는 21일
5개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IoT 비즈니스 동향 및 이슈(김우용 고려대 교수) ▲블록체인 기반의 IoT플랫폼 개발 동향(이두원 아니스트 대표) ▲OCF 기반 응용 서비스 개발 및 활용 사례(강성천 엔텔스 부장) ▲IoT를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례 및 향후 전망(이희일 타이아 과장) ▲IoT 기반 스마트에너지시티 실증사례(이종찬 그린테크 연구소장) ▲기술임치제도 이해와 활용(이헌 대중소협력재단 팀장) 등으로 가연이 진행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544


12. "정상적 거래 지원" 당국 입장 선회에 가상화폐시장 '반색'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2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금세탁 방지 등 안전장치를 갖춘 취급업자(거래소)를 통한 가상화폐 투자를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0/0200000000AKR20180220144900061.HTML


13. 거품 빠질 것 내기한다던 최흥식 금감원장 “정상적인 가상화폐 거래는 지원하겠다”(종합)
가상화폐와 관련해선 정상적인 거래는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최 원장은 “가상화폐의 버블은 확 빠질 것이다. 내기해도 좋다”는 발언으로 투자자들의 극심한 반발을 샀고 청와대에 해임을 청원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0/2018022001110.html


14. '가상화폐 제도정비 늦으면 中 거래소에 안방 내준다'
한국경제연구원 주최 '가상화폐 이슈 세미나'
오정근 교수 "제도상 허점 노려 중국 업체 몰려와"
세무·회계상 규정 마련하고 적극 대처 필요성 제기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2902806619112488&mediaCodeNo=257&OutLnkChk=Y


15. 베네수엘라, 국가 첫 가상화폐 '페트로' 발행
베네수엘라은 페트로가 세계 최대인 베네수엘라의 원유 매장량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페트로 출범이 황폐화된 베네수엘라 경제에 활력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회주의자인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지난해 말 베네수엘라의 디지털 화폐 창설을 발표했었다. 이는 현금이 부족한 베네수엘라의 새 채권 발행을 가로막는 미국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서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83176


16. S&P "가상화폐 폭락, 금융시장 혼란 없을 것"
보고서는 “가상화폐 가치가 폭락해도 금융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며 은행에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모하메드 다막 S&P 글로벌 레이팅 신용 분석가는 “현재로서 가상화폐는 투기 도구이며 최근 시장 가치 붕괴는 금융 서비스 산업 전반에 대한 파급효과일 안정성이나 은행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효과가 적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220000090


17. "가상통화 제도권 편입하고 과세해야"…한경연, '가상화폐' 세미나 개최
20일 한국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가상화폐 규제·세제·회계분야 이슈 점검 세미나'에서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은 "미국, 일본 등 주요국들은 가상통화를 제도권으로 편입해 관리하고 있다"며 "이들 국가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제도도입 방안으로는 거래소 등록제와 가상통화 신용평가제도를 들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는 것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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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암호화폐’ 나무 아닌 ‘블록체인’ 숲을 보다
IBM 기업가치연구소는 2017년 5월까지 실제 블록체인을 실험 중이거나, 파일럿 진행 또는 구축 중인 곳을 조사한 결과 은행과 금융시장이 33%, 의료서비스 31%, 정부와 공공서비스 21%, 전자 1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하반기(의료서비스 16%·은행 및 금융 시장 15%·정부 15%·전자 14%) 대비 일부 업권의 경우 두 배쯤 성장했다. 2017년까지는 기업의 34%쯤이 블록체인 파일롯 프로젝트를 수행할 것으로 조사됐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561


2. 블록체인 투자와 암호화폐 투기
블록체인은 크게 화폐금융, 공공보안, 산업응용, 거래결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 무엇보다 분산장부 저장 및 이중지불 방지의 특성으로 위변조, 외환송금, 수수료, 전송시간 등에 획기적인 효율성을 나타낸다. 암호화폐는 불록체인 기술로 구현된 대표적인 결과물로 약 1,400개 종류에 이른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802102251607001


3. 블록체인, 인간을 자유롭게 할까
 - 블록체인은 데이터의 완전 무결성으로 투명성 높이는 기술
 - 부정과 비리, 비효율성 넘어 신뢰사회, 투명사회 구축 도움
 - 데이터 투명성 높아지지만 프라이버시는 더 강화
 - 정확한 통제와 규제로 인간의 자유도는 오히려 더 높아져
 - 정보의 자유, 거짓으로부터 자유, 높은 효율성 기대
http://www3.sedaily.com/NewsView/1OP0PHT490


4. 리플포유, 블록체인2.0 활용한 글로벌 결제 시스템 개발
내년 1월 서비스 출시..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비롯 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한 플랫폼 구축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2716047425585


5. 일본SBI, 블록체인 활용 카드 업계와 제휴
http://www.getnews.co.kr/view.php?ud=BL271219136664481065a1d6_16


6. 싸이버로지텍, 블록체인 프로젝트 성공
싸이버로지텍은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최근 전 산업 영역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해운물류 비즈니스에 적용해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우선 블록체인 기술 적용으로 물류 관련자들의 다양한 종이문서 발행을 최소화해 문서 발급·확인 절차를 줄였다. 여러 주체들 간에 수없이 발생하는 문서 송수신 프로세스들을 간소화해 복잡했던 업무처리가 빨라지고 용이해졌다.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bbsID=news&pNum=116022&bbsCategory=KSG&categoryCode=LPG&backUrl=shipping


7. 글로스퍼, KCC정보통신과 블록체인 확대 나서
블록체인 벤처기업·고객에 IT 서비스 제공…다양한 산업으로 진출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296


8. EM SCRY MEETUP 서울 - 커뮤니티 활동 검토
EM SCRY MEETUP은 지난 수년간 뉴욕, 선전, 베이징, 상하이 및 도쿄에서 연속으로 개최됐다. 이들 EM SCRY 모임은 하나같이 참가자로부터 열렬한 반응을 얻었으며, 회사 외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서울 모임에는 한국의 수많은 블록체인 애호가와 SCRY 프로젝트 관찰자가 참가했을 뿐만 아니라, 서울 내 대학생들도 교류와 학습 목적으로 참여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7/12/27/0619000000AKR20171227116700009.HTML


9. 세계최초 블록체인 기반 수출통관 서비스 기술검증 완료
관세청, 민관합동 컨소시엄 참여, 블록체인 시범사업 성공적 마무리
http://www.consumertimes.kr/sub_read.html?uid=30217&section=sc4&section2=%EC%82%B0%EC%97%85


10.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코인 출금 수수료 인상…최대 4배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지난 23일 비트코인(BTC) 출금 수수료를 0.0005 BTC에서 0.002 BTC로 4배 올렸다. 1 비트코인을 2000만으로 계산했을 때, 1만원이었던 수수료가 4만원으로 오른 셈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062


11. 가상화폐거래소, IT 거물 잇단 영입
빗썸, NHN 출신 전수용 영입…조직 재정비·핀테크 영역 확장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71228.22013012449


12. 가상화폐 ‘기프토(GIFTO)’, 왁스(WAX) 통한 사용처 확대
왁스는 세계 1위 게임아이템 거래소인 옵스킨(OPSkins)사가 선보이는 세계 4억 명의 게임 아이템 거래 유저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형 게임 아이템 거래소 플랫폼이다. ‘기프토(Gifto)’는 기프팅 프로토콜(Gifting Protocol)의 약자로 이더리움(Ethereum)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범용 프로토콜이다. 지난 14일 진행된 공개 매도에서 단 1분 만에 매진을 달성한 바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P0OSSJ5X


13. 써트온, 개발총괄 맡고 있는 애스톤 프로젝트 대규모 투자 유치 발표
애스톤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엑스비씨테크놀러지 핵심관계자는 26일 블록체인의 기반 글로벌 펀드 및 자산운용 플랫폼인 하이브리드블록과 사업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전략적 제휴계약에 조인했으며, TSXV(캐나다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Cabernet Capital Corp.(Auralite Blockchain Inc.)가 중심으로 형성된 투자조합으로부터 재무적 투자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79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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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열풍에 기업들 블록체인 기술 도입중"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달 영국 최대 석유기업인 BP(LON: BP)와 머큐리아 에너지그룹(Mercuria Energy Group)은 거래처와의 에너지 거래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뿐만 아니다. 지난 10월 이름을 밝히지 않은 4개의 은행들은 글로벌 상품 거래 활성화를 위해 UBS그룹(VTX: UBSG)과 IBM(NYSE: IBM)이 세운 조인트벤처(JV)에 합류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5/2017121502143.html


2. KT, 5G·블록체인 전담조직 신설…"미래 성장 동력 강화"
KT는 최근 금융거래와 관련해 주목을 받고 있는 블록체인(Block Chain) 전담조직도 신설했다. 융합기술원장 직속 조직으로 만들어진 ‘블록체인 센터’는 블록체인의 선도적 기술 확보와 사업모델 구체화를 이끌 역할을 맡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5/2017121500865.html


3. 블록체인 기반 협동 창작 플랫폼 ‘씨펀’, 한국 진출
씨펀은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의 협동 창작 및 그들의 지적재산권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소셜 플랫폼이다. 씨펀은 협동 창작 방식을 통해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창작 활동에 참여하고 각각의 활동에 대해 보상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서 기존 콘텐츠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시장을 창출하고자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577


4. 블록체인협회, 가상화폐 거래소 자율규제안 발표…자기자본 20억·예치금 전액 금융기관 보관
내년부터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는 자기자본을 20억원 이상 확보하고, 금융업자와 비슷한 수준의 정보보안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투자자들이 맡긴 원화 예치금 전부를 금융기관에 예치하고, 가상화폐 예치금은 70% 이상 '콜드 스토리지'에 보관할 방침이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이하 블록체인협회)는 15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과 자율규제안을 발표했다. 블록체인협회에는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14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004


5. 美 망 중립성 원칙 폐기…국내 통신사 “블록체인·IoT 시대...우리도 완화해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망 중립성(net neutrality) 원칙을 폐기했다. 망 중립성은 인터넷 통신망을 공공재로 간주해 통신 사업자(인터넷서비스 제공 회사)가 인터넷 회사의 통신망 이용료나 네트워크 속도 등에 차별을 두면 안 된다는 원칙이다. 망 중립성 원칙 폐기가 발효되면 통신 업체들은 인터넷·콘텐츠 기업의 특정 서비스에 비용을 더 많이 부과하거나 각 회사의 인터넷 서비스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돈을 적게 내는 회사의 데이터 처리와 트래픽 속도를 늦추고 돈을 더 많이 내는 회사의 속도를 올려주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5/2017121502159.html


6. KEB하나은행,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네트워크 추진
김 부장은 “블록체인의 분산원장 기술을 회원사 간(B2B) 적용하기 위한 사전검증(PoC)를 마쳤다. 글로벌 네트워크 참여사들의 정산을 위해 환율변동성에 안전한 정산용 화폐(가칭 G코인)를 만들어야 한다. 기존 글로벌 환전시스템은 은행 간 정산작업이 필요해 2-3일의 시간이 걸렸는데 블록체인을 활용함으로서 글로벌 결제 처리가 바로 진행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698


7. DSC인베스트먼트, 가상화폐 거래소·블록체인 기업 투자 확대 추진
벤처캐피탈 기업 DSC인베스트먼트가 가상화폐 거래소를 포함한 블록체인 기업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 15일 DSC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블록체인 관련 기술기업에 대한 가능성을 보고 있으며, 관련 기업에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DSC인베스트먼트는 이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플러그에 엔젤 투자 다음 투자에 참여한 시리즈A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4710


8. 비트코인 폭등락·ICO, 남해회사 버블과 비교한 결론은
남해회사버블의 과정은 현재 가상화폐시장과(네덜란드 튤립버블에 비해) 더 비슷하다. 먼저 지금은 거시경제적인 상황이 좋지 않다. 높은 수익률을 낼 만한 투자처도 부족해, 대규모 여유자금이 적절한 투자처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양상이다. 남해회사 버블은 특히 가상통화공개, ICO와 더 유사한 양상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985&sec_no=394


9. 가상화폐 광풍에 외국인도 “GAZUA(가즈아)!!”
국내에서 가상화폐 투자 광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가상화폐 가격 상승을 기원하는 은어인 ‘가즈아(가자)’가 유행어로 거듭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기존 투자자는 물론 아직 투자에 뛰어들지 않은 사람도 다양한 상황에 가즈아란 표현을 적용하면서 이를 하나의 즐거운 문화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심지어 외국인도 “GAZUA(가즈아)”를 외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5/2017121501311.html


10. 써트온, 글로스퍼와 합작법인 디어랩 통해 해외시장 공략
블록체인 전문기업 써트온(각자대표 김승기 박경옥)이 실증 암호화 화폐인 하이콘프로젝트(Hycon Infinity)를 진행 중인 글로스퍼(대표 김태원)와 특수목적법인(SPC) 디어랩(dear LaB: Linked AT Blockchain)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디어랩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으로 해외진출 국가에 따라 출자규모나 합작형태 등을 달리 적용할 계획이다. 우선 대상국가로 일본과 러시아를 비롯한 CIS국가에 디어랩을 통해 조인트 법인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502109952660015


11. 퓨어스토리지 “안정적인 AI 수행,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필수”
홍 이사는 “결국 AI나 블록체인과 같은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잘 활용하기 위해선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필수”라며 “퓨어는 트럭과 같이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하는 특성과 저장된 데이터를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카와 같은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714


12. 美 로펌 변호사, “미국도 가상화폐 학습 중, 맥락에 맞는 규제해야”
슈나이더 변호사는 “가상화폐나 암호화폐라는 말보다는 블록체인 자산이라는 말이 더 적합하다”며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될 분야는 다양하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변호사에 따르면 블록체인은 자동차, 자율주행, 보험, 건강관리, 개인정보, 금융서비스 등 여러 산업에 활용될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산업의 특성에 맞게 블록체인에 관한 규제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3890


13. 법무법인 충정 ‘주요국 가상화폐 규제 현황 및 전망’ 세미나 개최
세계 주요 국가들의 가상화폐 규제 및 과세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가상화폐 거래시장을 주도하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홍콩, 스위스, 에스토니아의 전문 변호사들이 참여해 가상화폐에 대한 각국의 규제 현황과 전망을 소개 및 비교, 분석하는 자리를 가졌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0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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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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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디지털 시대의 신원 확인과 블록체인 기술 연계
본 고에서는 블록체인이 발달하면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디지털 신원 조회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먼저, 블록체인 개념을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디지털ID 관리 비즈니스모델들에 대해 동향을 소개하고자 한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3&idx=38221


2. 투기대상? 4차산업혁명? 정부의 비트코인 딜레마
정부 차원의 비트코인 대책, 이르면 연내 나온다…국회 논의는 지지부진
http://news.joins.com/article/22191191


3. "4차산업의 물리적 인프라… 역사상 가장 투명한 시스템"
“투표시스템 인증 등 블록체인이 바꾸는 세상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회원사들이 각 분야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여시재와 함께 그런 정책적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시재는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가 이사장,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원장을 맡고 있는 싱크탱크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08003326


4. 써트온, 애스톤 암호화폐 ICO D-1…1400억원 공모 목표
써트온은 이번 ICO로 28만6000개의 이더리움을 공모할 계획으로, 이더리움 한 개를 투자한 투자자에게 1500개의 애스톤 암호화폐를 지급한다. 써트온이 당초 목표대로 이번 IC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약 1400억원 상당의 자금을 모집하게 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822


5. 도쿄·런던·파리는 도시 키우기 한창인데…쪼그라드는 서울
 "블록체인으로 중앙에 집중돼 있던 정부 권력은 약화되고, 창의적인 사람들이 모인 도시에서 나온 혁신은 순식간에 글로벌 영향력을 갖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거가 국가 간 경쟁의 장이었다면, 이제는 똘똘한 도시끼리의 전쟁이라는 얘기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17240


6. AI 해커봇이 당신의 비트코인 노린다? 내년 사이버범죄 유형
블록체인보다 공격 대비 허술한, 민간거래소·일반 사용자가 표적
사회적 혼란 노린 공격 가능성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802109960041004


7. 비트퓨리그룹, 북미 최대 비트코인 데이터센터 설립 지원 
비트퓨리그룹(비트퓨리)은 헛 에이트 마이닝(헛 에이트)과 북미 지역 최대 비트코인 채굴 데이터센터의 매매, 설치, 유지 및 운영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기업인 비트퓨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전매특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설치 및 운영 서비스로 구성된 비트코인 채굴 솔루션을 헛 에이트에 독점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8021099600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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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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