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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SKT, 인천경제자유구역 5G 자율주행 스마트시티로 만든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4/271418/

 

SKT, 인천경제자유구역 5G 자율주행 스마트시티로 만든다 - 매일경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협약…올해 안 송도에 HD맵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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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쏘카 인수된 ‘폴라리언트’ 장혁 대표 “실내주차장 자율주행 시장 무궁무진”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8405

 

쏘카 인수된 ‘폴라리언트’ 장혁 대표 “실내주차장 자율주행 시장 무궁무진”

실내 위치 및 이동경로 측정기술 기업 '폴라리언트'의 장혁 대표. 사진제공 폴라리언트 홈페이지“자율주행자동차가 도로를 달리다가 서울 삼성동의 코엑스 주차장에 진입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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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GM, 캐딜락에 ‘슈퍼크루즈’ 자율주행 기술 적용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9746

 

GM, 캐딜락에 ‘슈퍼크루즈’ 자율주행 기술 적용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키뉴스 양대규 기자] GM이 최근 슈퍼크루즈를 탑재한 캐딜락 CT5 세단을 공개했다. GM은 2020년부터 업그레이드된 슈퍼크루즈 기술을 적용한 캐딜락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28일 더버지에 따르면, GM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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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성전자 차세대 먹거리는 ‘차량용 반도체’ 이재용 부회장에 메모리보다 더 자주 보고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9/04/274070/

 

삼성전자 차세대 먹거리는 ‘차량용 반도체’ 이재용 부회장에 메모리보다 더 자주 보고 - 매일경제

삼성전자 차세대 먹거리는 ‘차량용 반도체’ 이재용 부회장에 메모리보다 더 자주 보고, 작성자-김병수, 섹션-culture, 요약-지난 3월 삼성전자는 ‘삼성의 자동차용 메모리 솔루션(Samsung Automotive Memory Solution)’이라는 제목으로 60초 분량의 동영상을 유튜브 등에 올렸다. 5G 통신장비가 촘촘하게 들어선 도로에서 스마트키로 시동을 켠 자율주행 자동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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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쿨존에선 자동으로 차체 낮추기' 현대모비스 기술개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4/271485/

 

`스쿨존에선 자동으로 차체 낮추기` 현대모비스 기술개발 - 매일경제

내비 정보 토대로 자동 높이조정…카메라센서와 융합 기술도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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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테스트 솔루션’으로 자율주행 포문 연다
http://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

 

[4차 산업혁명 주요기술] ‘테스트 솔루션’으로 자율주행 포문 연다 - 공학저널

[공학저널 김진성 기자]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통해 자동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자율주행차량에도 적용돼 더욱 안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차량용 ECU(Electron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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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디피코, EV 트렌드 코리아서 초소형 전기화물차 'HMT101' 공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4/272538/

 

디피코, EV 트렌드 코리아서 초소형 전기화물차 `HMT101` 공개 - 매일경제

디피코, EV 트렌드 코리아서 초소형 전기화물차 `HMT101` 공개, 섹션-business, 요약-▲ 자동차 엔지니어링 기업 디피코(대표 송신근)는 내달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 `EV(전기차)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친환경 전기차 시대를 맞아 자체 설계·제조한 초소형 전기화물차 `HMT101`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환경부와 서울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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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스스로 차선 변경'...현대기아차 'HDA2' 공개 임박
https://www.cnet.co.kr/view/?no=20190429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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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차이나유니콤 '5G 선도자 계획' 공개...자율주행·스마트 물류 등 8개 업종 접목
https://www.be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140

 

[중국5G] 차이나유니콤 '5G 선도자 계획' 공개...자율주행·스마트 물류 등 8개 업종 접목 - 비아이뉴스

[비아이뉴스] 소여옥 중국전문 기자=중국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차이나유니콤이 '5G 선도자 계획'을 발표했다.29일 중국 IT 매체 오프위크(OFweek)에 따르면 저장성 인민정부와 차이나유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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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쏘카·네이버랩스, 자율주행 기반기술 상용화 맞손
14일 협력 양해각서 체결
쏘카는 자율주행 고객 접점 서비스 발굴
네이버는 운전자보조시스템·차세대 내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0170.html


2. 웨이모, 유료 자율주행차 서비스 12월 출시
미니밴 기반....美 애리조나주 피닉스서 선보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4063305&type=det&re=zdk


3. "완전한 자율주행, 2030년 실현 가능"
국토부, 2020년까지 레벨 3 수준 상용화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201212&type=det&re=zdk


4. 애플 공동창업자 "자율주행차 기술 신뢰할 수 없어" 경고
애플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은 13일(현지시간) 미 경제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 자율주행차 기술은 아직 멀었다고 밝혔다. 워즈니악은 이날 인터뷰에서 애플이 자율주행차를 만드는 것을 생각해봤지만 “나는 아직 자율주행차를 신뢰하지 않는다”면서 “아직은 자동차가 운전자 없이 스스로 잘 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http://www.etnews.com/20181114000485


5. 다임러 벤츠, 내년부터 미국서 완전자율주행 택시 도로테스트 시작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081


6. "해킹 막고 자율주행"...블록체인 품은 자동차 깜짝변신
해킹 막고 자율주행에 적용 … 중고車 허위매물까지 잡는다고
업체, 미래 모빌리티 선점경쟁
年 평균 65.8%씩 꾸준히 성장
2026년 1.7조원 규모 이를 듯
사고발생시 사고이력 삭제 불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1502101958054001


7. 김영락 SKT 모빌리티TF 팀장, "5G시대 자율주행 서비스가 핵심될 것"
"자율주행 시대를 앞두고 SK텔레콤은 HD맵(초정밀지도)과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관제 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13일 개최한 '5G 버티칼 서밋 2018'에서 만난 김영락 SK텔레콤 모빌리티TF 팀장(사진)은 5G 시대 자율주행 서비스가 핵심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김 팀장은 에릭슨, 퀄컴과 함께 5G 자율주행 패널토의에 참여해 SK텔레콤의 5G 시대 자율주행 비전을 소개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1502101731727001


8. 현대차, 내년 2분기 정의선車에 첫 레벨3 수준 자율주행기능 탑재..."자율주행 원년"
최고급 준대형 세단 G80 풀체인지 신차에 사상 최초 HDA2 등 신기술 총집결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8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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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삼성 "5G 표준 내년말 완료"…KT, SKT 자율주행 준비
5세대(5G) 이동통신 2차 표준이 내년 12월 완료되고 다양한 산업에 접목되면 커넥티드 카 등 국민체감형 서비스가 속속 등장할 전망이다. 최성호 삼성전자 상무는 13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5G 버티컬 서밋 2018'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5G 첫번째 표준은 내년 말 완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ITU(국제전기통신연합)에 제출할 5G 표준이 완료되면, 이후에는 다양한 산업이 요구하는 서비스와 기술을 추가하면서 기존에 상용화될 5G와 호환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21853?cloc=rss|news|ITScience


2. '켐트로닉스' 자율주행, 대중의 관심 끈 비결은
매출 3,000억 중견기업 불구 홍보인력 없어
중견련 '홍보 지원 서비스' 활용 인지도 ↑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A32EK2


3. LG이노텍, 자율주행차와 커넥티트카 전장부품 개발 서둘러
자율주행차나 커넥티트카 등 미래 자동차 부품은 전통적 차량용 부품시장보다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발 빠른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애초 전장사업 후발주자의 약점을 만회하기 위해 미래 자동차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목표를 밝혀왔는데 LG이노텍도 관련 기술을 적극 개발하며 이런 전략에 발맞추고 있다. LG이노텍은 최근 전방부품사업부의 신규수주를 대폭 늘리며 전장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385


4. 日, 스마트폰으로 자율주행 주차 새 시스템 실험
도쿄 미나토(港)구 주차장에서 이뤄진 이날 실험은 일본자동차연구소와 도요타자동차, 미쓰비시(三菱)전기 등이 참여했다. 이 주차 시스템은 스마트폰을 조작해 자동차를 자율주행시키고 관제센터가 주행 경로를 선택해 무선통신으로 차량에 지시를 내려 빈 주차 공간에 차를 세우게 하는 것이다.  또 쇼핑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도 스마트폰으로 자동차를 호출하면 자율주행으로 데리러올 수도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21649


5. 삼성전자 "5G표준, 자율주행·스마트공장 버전 나온다"
2차 표준 내년 12월 완성해도 지속 개선
"안정성 높이고 사회적 문제에도 관심을"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11/13/0008


6. 안승욱 티로보틱스 대표 “자율주행·AI 접목해 전문 서비스 로봇으로 사업 확대할 것”
2004년 설립된 국내 유일 진공로봇 전문기업
자율주행이송, 의료재활 전문로봇 분야 진출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9OXXE9


7. 경기도, 15~16일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국제포럼'
자율주행 시대를 맞이하여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율주행과 미래교통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는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국제포럼'이 판교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4차 산업혁명·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미래교통과 스마트 시티를 위한 자율주행'이라는 주제로 오는 15~16일 양일에 걸쳐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과 킨텍스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조세션에 이어 총 4개 세션이 진행된다.
http://m.etnews.com/20181113000175?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8. 육상물류 하드웨어 미래기술 전략, ‘여기’가면 한눈에 
자율주행, 전기차, 수소차 전문가통해 미래자동차 핵심기술 선보여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412


9. “스마트 공항을 향한 첫 발걸음”…인천공항, 자율주행 셔틀버스 첫 시범운행 성공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인천공항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항 100대 과제’의 핵심사업 중 하나입니다. 이날 시범운행에서 인천공항 자율주행버스는 라이다(Lidar)와 같은 차량 센서와, GPS 위치정보를 보정하는 정밀측위 기술을 기반으로 해 실제 차량들이 운행하는 장기주차장 순환도로 구간 약 2.2㎞를 시속 30㎞/h로 자율주행 했습니다
http://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88


10. 자율주행 무인차 발달로 성매매 활성화?...英 대학 논문서 전망
자율주행 무인자동차 기술 발전으로 운전석이 사라진다면 미래 자동차는 ‘성행위 장소’로 바뀔 것으로 전망됐다. 영국 써리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는 ‘자율주행 무인자동차가 미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조사결과 논문을 관광연구연보에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논문 공동저지인 스콧 코헨(써리 대학교)과 데비 홉킨스(옥스포드 대학교) 교수는 자율주행 무인 자동차에서 성행위를 벌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11131439252434dc27ddea51_1&ssk=newmain_0_4


11. KT, "올해 말 일반시민도 자율주행버스 체험"…'판교 제로시티'서
김준근 KT 전무는 "올해 말부터 일반 시민 대상으로 자율주행 버스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최 '5G 버티컬 서밋 2018'에서 밝혔다. KT는 현재 3대의 자율 주행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개발된 자율 주행 승용차, 2017년에는 25인승 자율 주행 미니버스를 개발했고, 올해는 45인승 자율 주행 버스를 개발했다. 이는 KT의 5G 이동형 기지국을 토대로 자율 협력주행에 시험한 것이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1113153635194778c769af4f_1&ssk=newmain_0_3


12. 벨로다인 라이더, 아이디테크이엑스서 자율주행차 라이더의 미래 제시
아난드 고팔란 최고기술책임자와 스티븐 네스팅거 기계공학 책임자, 자율주행차에서 라이더의 역할과 미래 논해
http://www.ntoday.net/news/article.html?no=14080


13. 쏘카·VCNC, 네이버와 모빌리티 기술 협업 나선다
서비스 앱에 네이버 지도 적용
네이버랩스와 MOU 체결 예정
VCNC '타다'서 첫 서비스할듯
박재욱 CSO "자율차시대 대비"
출시 1개월만 앱 다운 10만건
택시업계와의 협업 논의 지속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9HCD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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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키트 이리 와!” 시대 오나…SKT, 공유차 자율주행 시연
대학과 공동개발 자율주행차 5대 사용
스마트폰 앱으로 부르자 수 분 내 도착
목적지까지 태워다주고 호출 대기
“5G 접목 예정…당장 자율주차 기능 유용”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9178.html


2. 무인양품이 핀란드에서 자율주행버스를 디자인했다
일본의 생활용품 브랜드인 ‘무인양품’이 버스를 디자인했다. 핀란드의 한 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버스다. 11월 1일, 무인양품이 발표한 내용이다. 이 버스를 개발하는 회사는 핀란드 기업인 ‘Sensible 4’로 오는 2020년 해당 버스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보다 앞서 2019년에는 시제품을 공개해 시험주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버스의 이름은 ‘Gacha’라고 한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e271a6e4b0dbe871a46b65


3. 엔비디아,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도 중요하지만 최우선은 안전
엔비디아가 6일 서울 송파구의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새로운 인공지능(AI)과 딥 러닝(Deep Learning) 그리고 자율주행 자동차 솔루션을 소개했다.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본사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자율주행 분야의 전 세계 300여 개 업체가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다며 자율주행 자동차관련 소프트웨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404


4. 완전자율주행차 시대오면 운전면허 안 따도 될까?
‘키트’나 ‘로봇 택시기사’를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자율주행 분류로 따지면 최고 등급인 ‘레벨 5’라고 할 수 있습니다. SAE는 자율주행단계를 레벨 0~레벨 5까지 6단계로 구분하는데요. 레벨 0은 자동화 기능 없이 운전자가 알아서 운전하는 단계입니다. 레벨 1은 사람이 운전 대부분을 하되 크루즈 컨트롤, 긴급제동시스템(AEB) 등 한 가지의 자동화 장치가 이를 보조해주는 수준입니다. 레벨 2는 두 가지 이상의 자동화 장치가 운전자를 지원해주는 단계인데요. 현재 대부분의 제조사가 판매하는 차량은 레벨 1~2에 해당합니다. SAE는 레벨 0~레벨 2까지는 운전의 중심을 ‘인간’으로 규정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01766


5. 자율주행, 기술의 진보인가 시장의 확장인가
포드(Ford)가 자율주행차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그 전략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2일 포드는 2019년 상반기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포드는 웨이모(Waymo), 우버에 비해 늦게 자율주행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포드의 자율주행 기술은 미국의 수도에 먼저 진입하면서 세계 미디어의 조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lownews.kr/71553


6. 쏘카, "모바일 앱으로 자율주행차 호출해서 탄다"
 -일반 시민 대상 카셰어링 자율주행 체험
 -앱으로 호출해서 자율주행차 이용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071131161


7. 판교모터쇼, 핵심은 시민도 타보는 '자율주행셔틀'
경기도는 7일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LH기업성장센터에서 오는 11월 15일부터 3일간 ‘제2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PAMS 2018)’를 개최한다”며 “행사 기간에는 지난해와 달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제로셔틀’ 시승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자율주행차로 미니버스 모양이며 지난 9월부터 판교 일대에서 연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258


8. "반자율주행 기술 적용"…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하이브리드 선봬
시트로엥의 SUV 플래그쉽 모델인 C5 에어크로스는 2019년형으로 진화하며 크롬 C-필러와 플레이어 휠아치 등 외관 변화를 이뤘다. 여기에 반자율주행 기술과 플로그-인 하이브리드 동력을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신차는 ‘필(Feel)’, ‘플레어(Flare)’, ‘플레어 플러스(Flair Plus)’ 세 가지 트림 레벨로 구성된다. 모든 트림 모델에는 8인치 터치스크린과 탐탐 네비게이션 시스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뿐만 아니라 후방 카메라, 12.3인치 패널과 무선 충천 등이 모두 기본으로 탑재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4246619403424&mediaCodeNo=257


9. 2019년 ICT 슈퍼스타는 '5G·블록체인·자율주행차'
그동안 규제·기술미성숙·수요부족 등으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던 5G·자율주행차·블록체인·인공지능·AR/VR·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본격 상용화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신기술뿐만 아니라 남북ICT교류, 미세먼지 문제 등 다양한 정치․경제․사회 분야 이슈도 ICT시장 화두로 예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ICT 대한민국, 전환의 시대’를 주제로 ‘2019 ICT 산업전망콘퍼런스’를 개최한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5434


10. 내년부터 3년간 ‘자율주행 수소전기버스’ 개발
2019년도 정부 예산안에 70억 원 편성…3년간 295억 원 투입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110


11.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험운행 허용… 임시운행 허가 차량 ‘버스전용차’ 로 통행한다
국회와 정부, 경찰청 등에 따르면 7일 정부가 서울도심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험운행을 허용하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추진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산업 활성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현행 도로교통법 시행령에서는 일반도로 버스전용차로에서 통행 가능한 차량은 어린이 통학버스를 제외하고 최소 16인승 이상의 대형차량으로만 규정하고 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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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4차 산업혁명 기술, LG사이언스파크 문열어 융복합 연구 본격 나서
LG유플러스는 홈, 공공, 산업 분야 등 우리 삶 전반에 사물인터넷(IoT)을 구축해 네트워크부터 플랫폼까지 총괄하는 IoT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에 IPTV와 가정용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를 출시하며 AI 스마트홈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또 세계 최초로 LTE 상용화에 성공한 역량을 바탕으로 5G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8ba6abf8ccf6474dbeb38b1ff6fad3a1


2. 데이터 패권 시대...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ACC+가 클라우드·IoT·데이터·보안의 길을 제시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4152302&type=det&re=zdk


3. "표준협회가 IoT 한국형기준 제시"
특히 이번 KSA 하계 CEO포럼에서는 한국 산업계를 이끌고 있는 각 분야 회원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소통, 건강, 공감, 경제정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개막식에서는 이상진 KSA 회장(사진)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한국 산업경쟁력의 미래는 있는가`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8593


4. IoT 산업 활성화, 구심점이 필요하다
초연결 사회 도래와 맞물려 사물인터넷(IoT) 산업의 중요성은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제기됐다. 4차 산업혁명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한층 더 관심이 집중된 분야이기도 하다. 스마트홈, 스마트카, 스마트시티 등 우리가 미래 산업으로 꼽고 있는 모든 분야에 IoT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IoT 산업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시장 활성화가 더딘 원인 파악과 발전 방안 모색이 목적이다. 실무 논의를 위한 'IoT 발전 전략 연구반'도 상시 가동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423


5. 스마트 디바이스 아이디어, 혁신적 제품으로 구현
스마트 디바이스란 기존 PC, 스마트폰 등의 단말기(디바이스)를 넘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지능화된 단말기를 말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최대 규모 공모전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 총 6,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9월 7일까지 ICT 디바이스랩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662


6. 글로벌경쟁서 살아남는 법… ‘제품 혁신’서 길을 보다
부품사업의 경우, 새로운 응용처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세트사업은 소프트웨어와 커넥티비티를 중심으로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전략을 통해 이러한 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http://hankookilbo.com/v/032b531f5d524b98a5dc90fe500b124e


7. 현대차, 미래 먹거리 ‘라스트 마일 사업’에 전략적 투자
과거 라스트 마일 배송 시장은 단순 서비스 산업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과 자율주행, 첨단 로봇기술 등과 접목되면서 새로운 사업모델로 부각되고 있다. 글로벌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무인배달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드론이나 드로이드(배송용 로봇), 무인 배달차, 모바일 스토어 등 미래 첨단기술을 라스트 마일 서비스에 시범 적용하며 사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251817001&code=920508


8. “지니야, 내 차 시동 켜줘”, 집 안에서 음성으로 차량 제어
홈투카 서비스는 현대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블루링크’ 혹은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UVO)’ 가입자면 ‘KT 기가지니’ 앱과 ‘KT GiGA IoT 홈 매니저’ 앱을 설치하고 최초 1회 연동 과정을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 KT는 기존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했던 차량용 원격제어 서비스가 집안에서 음성만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홈투카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이 한층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678


9. IoT로 구현한 스마트 힐링 공간 케렌시아
http://www.countryhome.co.kr/atl/view.asp?a_id=6418


10. 일본 지식 보물 창고···'서울대 해동일본기술정보센터'
도서, 신문 등 총망라···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 제공
센터 대내·외 개방하고 정보 공유···이용자 활성화 기대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5565


11. “리얼스마트팜 체험하세요” 관악구,‘농업 속 과학’ 운영
관악구는 24일부터 ‘관악도시농업연구소’에서 작물의 생체정보 센서를 이용한 리얼스마트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2018 농업 속의 과학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관악도시농업연구소는 2017년부터 관악구와 서울대가 손잡고 운영 중인 최첨단 기술의 집합소다. 이곳에서 올해 진행되는 ‘농업 속의 과학이야기’ 프로그램은 △첨단 도시농법 소개 △재활용 컵을 활용한 ‘한 컵 텃밭 만들기’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활용한 ‘식물 수분 측정기 만들기’ 등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2501071403010001


12. 야놀자, 쏘카와 맞손…숙박·레저·차량공유 시너지
세 회사는 앞으로 차량 공유와 숙박·레저 예약 서비스 간 시너지를 만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야놀자와 쏘카는 특별 상품 구성, 공동 프로모션 등에 나선다. 중장기적으로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모은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278


13. 아모텍, MLCC 시장 진출
'전자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MLCC는 전류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소자로 전자제품에 반드시 들어가는 핵심 부품이다. 전체 수동부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7%에 달한다. 스마트폰 한 대에만 800~1000개가 탑재되며, 전기차 한 대에 들어가는 MLCC는 1만2000~1만5000개에 이른다. 5G, 자율주행차, 전기차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MLCC 시장규모는 지난해 7조원 수준에서 2020년 16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259


14. 엣지 노드와 센서 설계의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디지털 트위닝
디지털 트윈 모델은 센서 설치와 관련하여 꽤 까다로운 요건들을 수반한다. 레거시 애플리케이션들은 특히 그렇다. 이에 따라 디지털 트윈 시스템 설계자는 최적의 솔루션을 구할 때까지 센서 성능과 대역폭 제한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http://icnweb.kr/2018/%EC%97%A3%EC%A7%80-%EB%85%B8%EB%93%9C%EC%99%80-%EC%84%BC%EC%84%9C-%EC%84%A4%EA%B3%84%EC%9D%98-%EB%8D%94-%EB%86%92%EC%9D%80-%EC%88%98%EC%A4%80%EC%9D%84-%EC%9A%94%EA%B5%AC%ED%95%98%EB%8A%94-%EB%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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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아직은 주행 보조 장치 정도
전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일부를 탑재한 차들이 도로에서 주행하고 있고 관련 사고가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 아직 완전 자율주행 기술이 달린 자동차가 생산되려면 시간이 필요하지만 일부에 해당하는 기술을 장착한 자동차들은 활발히 거리를 다닌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차량들이 빈번하게 사고를 일으키고 있다. 얼마 전 일본에서 자동 긴급 제동장치 이상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했고 우리나라에서도 동일한 이유로 추돌사고가 있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32059035&code=990304


2. 다임러·보쉬, 2019년 美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도입
로이터 통신은 12일 독일 자동차 메이커 다임러와 자동차 부품업체 보쉬가 2019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보도했다. 두 회사는 자율주행 택시와 관련, 얼마나 많은 차량을 배치할 것인지, 정확히 어디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실리콘밸리 등 지방 자치 단체와 현재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택시 서비스는 지난해 5단계 수준의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위해 양사가 파트너십을 맺은 결과 중 하나로 분석된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70


3. 쏘카,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프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쏘카는 자율주행 연구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RideFlux)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종합 모빌리티를 지향하는 쏘카의 첫 투자 사례이다. 라이드플럭스는 Ride와 Flux의 합성어로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교통 정체 없이 원활하게 이동하는 수단이라는 의미로 올해 설립된 자율주행 차량 기술 스타트업이다. 현재 자율주행 분야 전문가인 박중희 박사와 윤호 박사가 공동창업자로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업 누토노미(nuTonomy)의 창업자인 칼 이아그넴마(Karl Iagnemma)박사가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055


4. 제주사대부설고 학생들, 자율주행차 제작에 도전
학생들은 우노보드와 센서를 이용하여 ‘자율주행자동차 제작’을 탐구주제로 삼아 3일간의 캠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12일(목), 13일(금)은 방과 후에 프로그램 코딩에 대한 기초를 먼저 학습하고 라인트레이서를 설계‧제작하며, 14일(토)에는 피지컬보드와 센서를 활용한 창의적 자율주행자동차 제작 및 미션수행 경연대회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330


5. 짐꾼 로봇 아시나요?…공항 카트 사라진다
AI·통신·라이다 시스템 등 첨단 사양
언어지원 없이 감정 소통 방식 '눈길'
미국 JFK·SFO 공항에 7·8월 시범도입
http://www.nocutnews.co.kr/news/5000036


6. 국민대 자동차융합 경쟁력 ‘발군’, 국내대학 첫 유수 국제대회 결선 진출
국민대는 자동차융합대학 소속팀 ‘KAI(Kookmin Automotive Intelligence)’가 오는 10월 파리에서 열리는 ‘발레오(VALEO) 이노베이션 챌린지 2018’ 결선에 진출했다고 13일 밝혔다. KAI팀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심을 둔 학생들이 조직한 팀으로 자동차·IT 융합학과 3, 4학년인 이인학(팀장), 공종욱, 유세창, 류정환 씨와 이상헌 지도교수 등 5명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3MW16193247450


7. 에스오에스랩 '하이브리드 라이다' 실리콘밸리 발명상 금상 수상
에스오에스랩은 미국·중국을 포함하여 17개국에서 총 172개의 발명품이 출품된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 모터 방식과 삼각측량 솔리드 스테이트(Solid-State) 타입 미세전자제어시스템(MEMS) 방식을 결합한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스캐닝 방식의 라이다 센서를 선보였다. 라이다는 레이저 펄스를 발사해 빛이 반사되어 돌아오는 것을 받아 물체의 거리와 모양, 움직임과 속도는 물론 온도와 농도까지 파악할 수 있어 4차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자율주행 기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술로 꼽히는 레이더 센서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0107


8. 시흥시, 스마트시티 도약 … 전국 최초 연구개발사업 실증도시 선정
경기도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연구개발사업 실증도시’로 선정됐다.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총 592억원을 투입해 혁신성장에 적합한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모델을 구축하고 각종 스마트시티 서비스 연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으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 스마트시티 핵심시설인 ‘데이터 허브센터’가 설치되며 리빙랩을 활용해 에너지·환경·복지 분야의 신사업을 스마트시티에 적용하는 실증 연구가 진행된다. 또한 시흥시가 자율 제안 과제로 제안한 ‘자율주행 플랫폼 구현’을 위해 자율주행 버스를 연구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면서 경기도에 적합한 신산업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321


9. 4개국 대학 영남대서 '미래형자동차' 만든다
13일 영남대학교에 따르면 2013년 국내 최초로 ‘국제 캡스톤 디자인 캠프’를 개최한 이후 6년째 이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창의적 종합설계'를 의미하는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은 현장실무능력과 창의성을 갖춘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이 분야별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 등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제품 등을 학생 스스로 설계·제작·평가해 창의성 등을 키우는 공학교육프로그램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97948


10. 기업용 솔루션도 ‘AI 에브리웨어’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출시되는 기업용 솔루션 신제품에 AI 알고리즘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등이 접목되고 있다. 오라클은 지난 3월 자율주행 DB 기반의 새 서비스(오라클 자율주행 데이터 웨어하우스 클라우드)를 공개했다. 이는 자체관리, 자체보안, 자체복구가 가능한 DB 클라우드 서비스로 지난해 발표된 오라클 DB 18c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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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반도체 제조라인 곳곳 누비는 자율주행차가 있다?
자동차, IT,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자율 주행’. 아직 안정성 검증과 관련 법규 마련 등 상용화까지는 거쳐가야 할 단계가 많다. 그런데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라인 안에는 이미 자율주행 기술과 유사한 특징을 갖춘 시스템이 24시간 움직이고 있다. OHT(Overhead Hoist Transport)기기를 활용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이 바로 그 주인공. 반도체 제조라인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가장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반도체 제조라인 속 자율주행시스템을 만나보자.
https://news.samsung.com/kr/%EB%B0%98%EB%8F%84%EC%B2%B4-%EC%A0%9C%EC%A1%B0%EB%9D%BC%EC%9D%B8-%EA%B3%B3%EA%B3%B3-%EB%88%84%EB%B9%84%EB%8A%94-%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A%B0%80-%EC%9E%88%EB%8B%A4


2. 쏘카가 첫 투자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RideFlux)는 자율주행 분야 전문가인 박중희 박사와 윤호 박사가 공동창업자로 이끄는 연구전문 스타트업으로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업 누토노미(nuTonomy)의 창업자인 칼 이아그넴마(Karl Iagnemma)박사가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 누토노미(nuTonomy)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2016년 세계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선보인 바 있다. 쏘카는 이번 투자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필수 요소인 자율주행 연구를 위한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대규모 상용화가 가능한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로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http://www.venturesquare.net/765855


3. 자율주행 아반떼로 택배 배달…대학생 경진대회
국내 대학뿐 아니라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대학과의 연합팀 등 총 1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각 팀에는 자율주행차 제작을 위해 현대자동차[005380]가 제공한 아반떼와 센서류, 연구개발비 3천만원 등을 지원한다. 대회는 오는 11월 1일 자율주행에 필요한 무선통신 인프라가 구축된 대구 수성 의료지구에서 열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0/0200000000AKR20180710135100003.HTML


4. AT&T가 타임워너를 인수하려는 진짜 속내? “자율주행시대 포석”
존 스탠키 CEO는 본격 5G 시대가 도래하고 자율주행기술이 보편화될 경우 콘텐츠 업체가 막대한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초고속, 초저지연을 특징으로 한 5G는 일반 LTE보다 280배 빠르다. 즉 1GB의 콘텐츠를 10초 안에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율주행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5G 기술이 필요하다. 전세계 시장조사기관을 비롯해 전문가들은 인간의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5(미국자동차공학회 기준) 수준의 완전자율주행 상용화가 2022년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558


5. 자율주행 넘어 인공지능 '운전자 없는 택시 나온다'
엔비디아의 자동차 수석 디렉터 대니 샤피로는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내년 6월 완전자율주행 방식 차량의 첫 실험이 실시될 예정이다"라며 "외부에 노출되는 것 보다 더 많은 작업이 실제 이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첫 실험은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될 예정으로 해당 분야 기술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다임러는 내년 하반기 실리콘밸리 샌프란시스코 만에 위치한 한 도시에서 자율주행 셔틀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기존 우버, 리프트, 디디 등과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 형태를 갖추게 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관련업계는 글로벌 양산차 기업들이 최근 차량 공유 서비스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선보일 자율주행차량들은 카셰어링 개념의 차량 공유 서비스를 띄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37


6. 道 '친환경차 자율주행 기지 조성' 12일 예타 신청
이 사업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침체된 전북경제를 살리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정부도 대체산업으로 육성을 약속했다. 도는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친환경 상용차 자율군집주행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후 산업부는 16일부터 27일까지 자체 심사를 통해 예타 대상 사업을 선정한 뒤, 다음 달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예타 사업으로 신청하게 된다. 이후 과기부는 기술성 평가 검증 등을 거쳐 최종 예타 용역 추진 대상으로 결정한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852


7. 인천공항, 첨단 자율주행·인공지능 안내로봇 “에어스타” 시연회 개최
에어스타는 자율주행, 음성인식 기능과 인공지능 등 각종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안내로봇으로, 인천공항공사가 작년에 시범적으로 도입했던 1세대 지능형 로봇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디자인부터 내장센서까지 모두 새롭게 개발한 2세대 로봇이다. 지난 6월부터 인천공항 터미널 내에서 시범운영 중인 에어스타는 7월 21일 하계 성수기 시작에 맞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출국장, 면세지역, 입국장의 수하물수취지역 등 여객들을 위한 안내가 많이 필요한 곳 위주로 제1, 2여객터미널에 각각 8대, 6대 투입될 계획이다.
http://www.womannews.net/detail.php?number=156092&thread=22r12r01


8. 쑤닝물류-바이두, 무인 배송 차량 '마이크로카' 공개
쑤닝과 바이두는 베이징에서 열린 '바이두 크리에이트(Baidu Create) 2018' 행사에서 이번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측은 '마이크로카(MicroCar)'라는 무인배송 차량도 공개했다. 바이두의 L4 등급 정보시스템이 장착된 마이크로카는 '마지막 5km 배송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계됐다. 쑤닝은 스마트 물류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바이두 아폴로의 자율주행 기술이 상업적으로 사용될 기회를 제공하는 단말기 배송 시나리오를 포함한다. 쑤닝의 단말기 배송 시나리오는 스마트 지역사회(무인배송 차량 + 자동픽업 캐비닛), 지역 내 즉시 배송(쑤닝 편의점 + 무인배송 차량), 모바일 유통(무인유통 차량 + 고정유통 경로) 등으로 구성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23


9. 아마존 위협할 무인배송 서비스, 자율주행자동차로 인구밀도 낮은 지역 공략
크로거社가 새로운 배송시스템을 선보인 이유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은 바가 크다. 실적이 좋을 때 자신들의 약점인 온라인 판매 분야를 강화하여 고객층을 더욱 넓히겠다는 의도가 숨어 있는 것. 이를 위해 꺼내든 카드가 바로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무인배송서비스’다. 여기에는 드론을 활용하여 공중으로 상품을 배송하는 아마존의 서비스와는 달리, 고객에게 보다 친숙한 자동차로 상품을 배송한다는 자신들만의 전략이 들어있다. 또 다른 차이점이라면 독자적으로 배송시스템을 개발 중인 아마존과 달리 크로거社는 실리콘벨리에서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인 누로(Nuro)社와 협력하여 무인배송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5%84%EB%A7%88%EC%A1%B4-%EC%9C%84%ED%98%91%ED%95%A0-%EB%AC%B4%EC%9D%B8%EB%B0%B0%EC%86%A1-%EC%84%9C%EB%B9%84%EC%8A%A4


10. ADAS·자율주행 시스템, 기술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
물론 본 연구조사의 대상 차량은 자동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차량이었기 때문에, 통계 결과가 다소 시대착오적이라는 주장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차량 관련 가장 위험한 요인은 운전자라는 점은 여전히 유효하다.  완전한 자율주행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일종의 혁명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는 단계별로 진행되는 급속한 진화의 개념에 더 가깝다. 미국 자동차기술회(SAE)는 자율주행을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하는 단계부터 운전자 개념은 아예 사라지고 탑승자 개념만 존재하는 단계까지 총 6단계로 정의하고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63


11. 유진로봇, 라이더 기반 장애물 검출 장치 특허 취득
이 기술은 주변 환경을 2차원적 평면 데이터로 획득하고 표현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주변 환경을 3차원적 공간 정보로 획득하기 위한 다채널 라이더(LiDAR)를 장착하여 환경정보를 획득하고 표현할수 있다. 다채널 라이더를 통하여 획득한 주변환경에 대한 3차원 정보를 격자지도에 포함하는 투영지도를 생성할 수 있어, 낮은 저장용량 및 연산능력으로도 이동로봇 주변 환경정보 및 전방 하단의 낮은 높이의 장애물 정보를 충분히 획득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 기존 2차원 환경정보에 적용하는 기법들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으며 이동로봇의 안전과 최대 청소영역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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