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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기업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사는 법
기술 기업은 해당 기술의 기본 원리에 대한 이해 및 경험이 중요하기에, 엔지니어링 경험을 보유한 PM이 많다. 인공지능(AI) 관련 업체도 마찬가지다. 최근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AI 분야 개발자는 물론 프로덕트 매니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문제는 AI 전공자가 많지 않으며, 관련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PM 역시 찾기 어렵다. 이에 스켈터랩스에서 일하고 있는 정수익 책임 프로덕트 매니저(Staff Product Manager)와 이야기를 나눴다.
http://it.donga.com/27989/


2. "인공지능(AI) 강국 꿈꾸는 中, 섹스인형에도 AI 접목"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중국이 AI기술을 생활 곳곳에 다양하게 접목하려 움직이는 가운데 일부 중국 기업들이 이를 성인용품 산업에 적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최대 섹스인형 제조사 중 하나인 WMDOLL은 2016년 말 AI로 작동하는 인형을 출시했다. 인형은 단순한 대화부터 눈, 팔, 몸통을 움직일 수 있다. 또 고객은 키, 헤어스타일, 눈 색깔 등 다양한 외모를 선택해 자신만의 맞춤형 인형을 제작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437


3. 'AI 연구에 국가가 발벗고 나선다' 8개 정부 추진
인공위성 무기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각국 정부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그 가운데 영국, 미국, 중국, 인도, 일본, 프랑스, 캐나다, EU 현황을 알아보자.
http://www.ciokorea.com/news/39055


4. 서랍 속 연구데이터, 인공지능‧빅데이터로 날개단다
한국과학기술원의 ‘MARS 인공지능 통합연구센터’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암흑데이터 극한활용 연구센터’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8월부터 최대 7년 간 관련 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센터를 통해 개발되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단계적으로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에 접목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구자가 복잡한 연구데이터에 손쉽게 접근하고 ICT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인공지능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연구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연구도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046


5. 와이즈넛, 軍 업무 효율 향상 위한 인공지능 맞춤형 챗봇 제시
이날 와이즈넛 행사 부스에는 군 관계자 700여 명이 찾아와 ‘군 맞춤형 챗봇’ 데모를 시연한 후 상담을 했다. 
이날 와이즈넛이 제시한 군 맞춤형 챗봇은 ▲ 행정관 등 현역이 행정업무, 장비 매뉴얼 등에 사용 가능한 ‘내부 업무용 챗봇’ ▲ 예비군 ·전역자 등이 행정서류 발급 및 예비군 훈련 등에 사용 가능한 ‘외부용 챗봇’ ▲ 입대준비자, 가족 등 민간인이 입영, 민원 등에 사용 가능한 ‘대민용 챗봇’등 3종류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726/91232457/1


6. 구글 문서도구, 인공지능으로 문법오류 고쳐준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문서도구에서 인공지능을 도입해 문법 오류를 자동으로 고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글 문서도구에 추가되는 문법 오류 수정 기능은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문자를 입력하는 동안 문법 오류 교정을 제안하며, 기존에 제공하는 맞춤법 검사 기능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http://www.kbench.com/?q=node/189784


7. “전기요금 걱정덜어요”…인공지능 에어컨 관심
음성 명령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날씨가 너무 덥다고 판단하면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온도로 냉방을 시작합니다. 인버터 제어 기술로 실내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전력을 소비하기 때문에 기존 에어컨보다 전기 요 금이 약 65% 절감됩니다. 전력 수요가 높아지면 에어컨이 스스로 에너지 절감 모드로 바꾸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집밖에서도 에어컨의 전력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726002600038/


8.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DARPA의 인공지능을 위한 전자 스위치 개발 프로젝트 수주
스위치는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사람의 두뇌가 작동하는 원리를 활용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무어의 법칙이 직면한 스케일링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력 성능 향상을 목표로 다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DARPA의 ERI(Electronics Resurgence Initiative)에서 지원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08


9. 씨젠, 세계 최대 체외진단학회 참가…"AI 기반 시스템 공개"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제70회 체외진단학회(AACC)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시약개발자동화 시스템 SGDDS와 이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 100' 다양한 제품라인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AACC는 북미·중남미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 체외진단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진단 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다. 전시회에서 씨젠이 선보일 SGDDS는 회사 분자진단 시약 개발 노하우와 특허 받은 원천기술들이 융합된 것이다. 자체개발 알고리즘을 활용해 동시다중 리얼타임 PCR 진단 시약 제품을 대량으로 만든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385


10. SAS, 포레스터 선정 ‘인공지능(AI) 기반 텍스트 분석 플랫폼’ 리더
특히 포레스터는 인공지능 기반 비정형 데이터 분석 솔루션 ‘SAS 비주얼 텍스트 애널리틱스(SAS® Visual Text Analytics)’의 다양한 머신러닝 모델과 포괄적인 시각적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 주목했다. 또한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분석 플랫폼 ‘SAS 바이야(SAS® Viya)’를 기반으로 데이터 시각화, 예측, 최적화 등 여러 기능을 통합 활용해 예측적, 규범적, 실용적인 분석을 구현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SAS 비주얼 텍스트 애널리틱스는 자연어처리(NLP), 머신러닝, 언어학적 규칙을 활용해 비정형 데이터 안의 관계와 패턴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시각적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기업은 감성 분석, 음성 텍스트 변환, 자연어 이해 및 생성 등 다양한 기능으로 이전까지 활용하지 못했던 데이터를 평가,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특히 수작업으로 분석할 필요 없이 단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http://cadgraphics.co.kr/v7/news/etc_view.asp?seq=11405


11. ‘AI 윤리’ 위기 맞은 구글, 이제 공은 아마존·MS로
(1)사회적으로 유익하자 (2)불공정한 편견을 만들거나 강화하는 것을 피하자 (3)안전하게 제작되고 성능 시험을 하자 (4)사람이 적절히 통제하고 사람에 책임을 다하자 (5)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에 있어 프라이버시 원칙을 견지하자 (6)과학적 탁월함의 추구에 있어 높은 기준을 견지하자. (7)잠재적으로 유해하거나 악의적인 활용을 제한하기 위해 개발과 활용의 주된 목적과 이용, 독창성과 일반적 활용 가능성, 의미 있는 영향의 규모, 고객용 도구의 통합 혹은 맞춤형 솔루션 개발을 포함한 범용 도구의 제공 여부 등을 고려하자.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9


12. ‘씽큐’ 앞세워…‘AI 사업’에 미래 거는 LG전자
최근 LG전자는 AI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다. 주된 축은 글로벌 AI 브랜드 ‘씽큐(ThinQ)’다. 이는 AI 기술 자체가 아니라, AI 기술이 탑재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칭한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와 별도로 지난해 말 새롭게 선보였다. 제품과 서비스에 탑재된 AI 플랫폼은 달라도 소비자가 여러 통로로 경험하게 되는 ‘LG전자 AI’의 이미지를 일관되고 명확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2601031803325001


13. 오송재단, AI 바이오 의료용 로봇 개발지원 첫걸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이하 오송재단) 내 연구지원시설인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이하: 기기센터)는 범부처 인공지능 바이오 로봇의료융합기술개발사업(이하, 인바로사업) 총괄지원 과제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인바로사업은 인공지능, 로봇기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기술을 의료산업에 융합한 사업으로 오송재단이 수주한 총괄지원과제는 8개 개발과제의 인허가, 임상, 맞춤형 정보 및 기술 교육지원 등을 지원하여 제품화를 촉진시키는 과제이다.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3262&MainKind=&NewsKind=5&vCount=12&vKind=1


14. 글로벌 ‘AI센터’ 5곳 가동… 세계적 석학 영입·특화된 연구 ‘역량 강화’
기존 미국 실리콘밸리 센터는 언어·영상 이해 분야 연구에 특화된다. 영국 케임브리지 센터는 AI 기반 감정인식 연구 중심으로, 캐나다 토론토 센터는 음성인식 특화 센터로 운영한다. 러시아 모스크바 센터는 수학·물리학 등 순수 학문에 기반한 AI 원천 기술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각 센터의 리더들도 해당 분야 최고 권위자들로 영입했다. 케임브리지 센터 책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케임브리지 연구소장을 지낸 앤드루 블레이크 박사에게 맡겼다. 모스크바 센터는 드미트리 베트로프 러시아 고등경제대(HSE) 교수가 이끈다. 토론토 센터는 실리콘밸리 센터 책임자이자 음성인식 전문가인 래리 헥 전무가 겸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2601032103325001


15. 구글, 콜센터용 AI 소프트웨어 개발 중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클라우드 넥스트(Cloud Next)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앞으로 콜센터에 AI 소프트웨어를 배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대화형 AI 직원을 갭라하는 데 필요한 도구가 포함된 다이얼로그플로(Dialogflow) 패키지와 함께 번들로 제공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029


16. 가짜 동영상 만드는 ‘딥페이크’
가짜 동영상을 만드는 주범은 딥페이크(deep fake)란 기술이다. 인공지능(AI)이나 얼굴매핑(facial mapping)과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특정한 영상에 또 다른 영상을 합성한 편집 기술을 가리킨다. 딥페이크의 원리는 인공지능 기술의 하나인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머신러닝은 컴퓨터에 충분히 많은 데이터를 입력한 다음 여기서 일반적 패턴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A%B0%80%EC%A7%9C-%EB%8F%99%EC%98%81%EC%83%81-%EB%A7%8C%EB%93%9C%EB%8A%94-%EB%94%A5%ED%8E%98%EC%9D%B4%ED%81%AC


17. "AI가 바꾸는 우리 삶", 소프트웨이브 서밋 2018 개최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유관 부처가 공동 후원한다. AI를 비롯한 스마트시티, 블록체인·핀테크, 클라우드, 바이오헬스, 빅데이터까지 다양한 최신 이슈가 다뤄진다. 이번 서밋은 'AI Everywhere, Smarter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AI와 함께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해 기업이 주목해야 할 부분을 점검한다. 행사는 오전 기조강연과 오후 분야별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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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CES에서 인공지능·중국의 부상이 의미하는 것
중국의 급부상도 주목된다. 중국은 2~3년 전부터 전시장을 공격적으로 늘리더니 이제는 대세가 되었다. CES에 참가한 기업 3900여곳 가운데 3분의 1이 넘는 1379곳이 중국 기업이다. 일각에서는 CES를 ‘중국가전쇼’라고 부를 정도다. 이를 반영하듯 중국 기업인이 기조연설자로 2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은 지난해부터 빠졌다. 가전 강국인 한국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는 방증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112040015&code=990101


2. 지금 라스베이거스는 ‘AI 전쟁터’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가전전시회 ‘CES 2018’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는 가전업체, 자동차기업, 소프트웨어 업체 등 어디를 가나 ‘인공지능(AI)’을 외치지 않는 곳이 없었다. “헤이 구글” “알렉사” “하이 빅스비”라는 구호가 어디에서나 울렸다.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이 없는 전자제품은 더 이상 발 디딜 자리가 없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제품 본연의 기능만 가지고는 더 이상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어려운 시대가 눈앞에 온 것을 체감할 수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10600085&code=920100


3. CES에 `인공지능 섹스로봇` 등장..야한 농담도 수준급
지난해에는 눈썹, 눈꺼풀, 안구, 입술, 턱 근육까지 움직일 수 있는 버전이었지만, 이번 공개한 하모니는 AI로 더 진화했다. 실제 사용자와 감성 대화가 가능하고, 얼굴 표정이나 말도 실제와 비슷하게 재현했다. 간단한 질문에 대답하거나, 야한 농담을 던지기 한다. 하모니에 총 18개의 개성을 부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제공된다. 하모니는 사용자의 음식 취향, 좋아하는 영화나 음악 등 개인 정보를 기억하고 학습한다. 가격은 8000달러에서 1만달러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102109932816002


4. [다시 뛰는 일본 경제](3)로봇·AI 기술 혁신 박차…“기업 넘어 사회가 연결돼야”
로봇 시장 개척은 소니만이 아니다. 감정 인식이 가능한 소프트뱅크의 인간형 로봇 ‘페퍼’는 도쿄 시내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소프트뱅크는 AI를 탑재한 청소 로봇도 개발하고 있다. 도요타도 대화형 로봇 ‘키로보 미니’, 원격조종형 로봇 ‘T-HR3’를 지난해 선보였다. NHK는 “제조업에서는 아시아에, 정보기술(IT)에선 미국에 밀린 일본 기업이 로봇 시장을 발판으로 역습을 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112158015&code=970203


5. 씨젠, JP모건 콘퍼런스서 `AI 기반 분자진단시스템` 소개
분자진단 업계 판도 바꿀 `AI 시약개발자동화 시스템` 개발 성공‥5년 연속 정식 초청받아
https://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14393&MainKind=A&NewsKind=67&vCount=12&vKind=1


6. AI스피커 100만대 시대
11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KT의 ‘기가지니’가 판매량 50만 대를 넘어섰으며 SK텔레콤 ‘누구’는 40만대 가량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네이버의 ‘웨이브’ 및 ‘프렌즈’를 비롯해 카카오의 ‘카카오미니’ 등도 각 10만대 이상 팔린 것으로 알려져 최소 110만대 이상이 국내에서 팔린 것으로 분석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DYNFSHL


7. LG전자 조성진 부회장 “스마트폰 브랜드 바꿀 수도”
그는 전시회 전반을 둘러본 소감으로 인공지능(AI)을 먼저 꼽았다. 조 부회장은 “올해 CES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의 사업 모델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객과 정보를 어떻게 주고받을지 등을 고민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확산) 속도는 리니어하게(직선으로 완만하게) 올라가기보다는 어느 지점에서 급한 커브를 그릴 것”이라며 “폭발적 성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80248


8. 타이탄플랫폼, CES 2018에서 소셜 인공지능 로봇 ‘타이탄 AI’ 공개
예를 들어 음악을 들을 때 손 동작으로 다음 곡을 재생하거나 정지시키는 등의 명령이 가능하며,영상통화 중에는 사용자의 표정을 읽고 그에 맞는 이모티콘을 표시하기도 한다. 사용자와의 거리를 측정해 그에 맞는 디스플레이 모드를 제공하는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사용자가 멀리 있을 경우 주요 이미지와 텍스트를 강조해 가시성을 높였고,가까이 있을 때는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한다. 이때는 사용자가 스크린을 터치해 세부 내용 확인할 수 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1111036077873


9. [CES 2018] 엔비디아, 벤츠 차세대 인포 시스템에 자사 AI기술 제공
벤츠가 다음달 신형 A-Class 차량부터 적용하는 MBUX는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탐색, 인포테인먼트 기능, 터치 제어 방식 스티어링 휠 버튼과 음성 명령으로 호출할 수 있는 지능형 비서 기술을 제공한다. 운전자가 말하는 방식에 따라 기분도 파악해 운전 환경에도 반영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1/2018011101295.html


10. 바둑 '인간 대 AI', 한게임 바둑에서 즐겨라
한돌은 1999년부터 쌓아온 방대한 바둑 데이터를 기반으로 NHN엔터테인먼트가 자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이다. 최정상급 프로기사들과 대국을 해도 밀리지 않을 정도의 강한 실력을 인정받는다. 대국 이벤트는 2월 28일까지다. 승리한 상위 랭커 30명에게 총 300억M 규모의 바둑머니를 지급한다. 또, 'HanDol'과 대국한 모든 이용자에게 바둑머니 1000만M을 무조건 지급하고, 대국자 중 30명을 추첨해 페이코상품권(5만원)을 지급한다.
http://www.etnews.com/20180111000238


11. 이봐 AI, 책 추천 연구 좀 더 해야겠는걸
서점들이 요즘 책 추천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런데 사람이 하는 게 아니다. 데이터를 분석해 만든 알고리즘을 통해 자동으로 이뤄진다. 책 추천은 까다로운 일이다. 책의 종류는 너무 많고 지적 수준, 최근 관심사, 성격, 취향은 각양각색이기 때문이다. 과연 기계가 이 모든 걸 해낼 수 있을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책 추천 서비스가 어디까지 왔는지 직접 체험해봤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111/88116924/1


12. 'CES 2018'에 절대 있어나선 안 될 재난이 닥쳤다
전원이 복구된 뒤에도 전시부스에 설치된 전자제품과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기들을 재설정하는 데 시간이 걸려 행사가 장시간 지연됐다. CES를 주최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참가기업과 사전등록 관람객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폭우로 변압기가 방전된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밝혔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8/01/10/story_n_18976282.html


[인공지능]
 - 2018년 01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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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잠재고객의 기술 구현 지원하겠다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이에 대해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으로 신약 개발, 대체연료 개발, 자연재해 예측 등의 분야에서 한계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163


2. 기보, 인공지능 기반 리스크평가모형 개발…기업평가에 적용
리스크평가모형은 기업의 부실률을 예측 관리함으로써 금융기관의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다. 기보의 AI 모형은 ‘합성곱 신경망’(CNN·이미지를 이해하는 인공 신경망) 이라는 딥러닝 기법으로 개발됐다. 기존 방법론 대비 2배 이상 데이터 확장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9724


3. 씨젠, 급등…AI 활용해 분자진단 시약 개발 성공
씨젠은 AI 시약개발자동화 시스템으로 뇌수막염 진단 제품과 성감염증을 진단하는 동시다중 리얼타임 PCR 시약을 개발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 두 가지 시약은 한 번에 8가지 질환관련 유전자를 동시에 검출하는 제품이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10302016


4. 인공지능시대를 준비하는 서강대학교, 첨단 연구 성과로 국내·외 화제
작년 국제로봇대회 ‘사이배슬론 Powered Exoskeleton Race’에서 독일과 미국에 이어 세계 3위로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한국 로봇연구가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을 입증한 적이 있다. 이 기술은 현재 교수 창업기업인 ‘SG로보틱스’로 이전되어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지난 3월에는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이기진 교수와 이한주 박사 연구팀이 인공지능 컴퓨터를 위한 차세대 메모리 소자를 개발했다. 차세대 메모리 소자는 자기장과 열을 동시에 영상화할 수 있는 기술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031731018&code=940401


5. 인공지능·온라인몰, 유통가 달군다
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AI 쇼핑가이드 챗봇(채팅과 로봇의 합성어) ‘로사’(LOSA·LOTTE SHOPPING Advisor)를 통해 AI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서비스를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로사를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이달 중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AI 딥러닝 추천엔진’을 사용해 고객의 온·오프라인 구매 패턴을 분석해 구매, 행동, 관심도, 선호도 등 100여 가지의 고객 특징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600&key=20180104.22025000946


6. AI에 빠진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AI로 신약개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달 이동호 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을 추진단장으로 하는 AI 센터 설립 추진단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추진단은 1년 동안 산업계의 수요에 맞는 최적의 신약개발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사용 환경 기반을 조성한다. 현재 테스크포스팀(TFT)에는 한미약품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등 업체 18곳이 참여하고 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10318446


7. 넷플릭스, AI vs 이세돌 대결 다룬 다큐멘터리 '알파고' 방영 호평
인공지능(AI)과 이세돌 9단과 대결을 다룬 다큐멘터리 '알파고'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미국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는 다큐멘터리 영화 '알파고(AlphaGo)' 방영을 1일(현지시각)부터 시작했다.
http://www.etnews.com/20180103000362


8. AI 체조심판 나올까…"2020올림픽을 日로봇 쇼케이스로 활용"
구체적으로 도쿄도의 경우 2020년에 대비해 작년 11월부터 올 2월 하순까지 영어나 중국어 등 다언어로 관광안내를 하는 로봇을 도쿄도 청사나 전망대에 배치해 실증실험을 한다. 학습능력을 갖춘 인공지능(AI)이 탑재돼 있어 실용성이나 과제를 탐색한다. 도립산업기술연구센터도 관광이나 개호(노약자 돌봄) 분야 등에 로봇 실용화를 추진하는 중소기업 지원을 시작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3/0200000000AKR20180103065600009.HTML


9. 인간 뇌와 연결…상상하는 AI
"AI로 지능 올려 변호사시험 합격했다면?… 윤리문제도 대비할때"
美·EU 등 선진국선 이미 `브레인 도핑` 이슈 논의
韓 10년단위 뇌연구 플랜, 올해부터 3차 계획 돌입
치매조기진단·인지 AI…뇌과학·AI 결합연구 활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628


10. AI뇌임플란트로 기분 조절하는 임상 시작
사람이 감정을 느끼거나 어떤 행동을 할 때 뇌에서는 일종의 '전자기 펄스'가 발생한다. 이때 문제가 발생하면 우울증과 같은 감정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미국 국방부 산하 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이 같은 전자기 펄스를 인위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AI 전극을 뇌 속에 심어 사람의 감정을 조절하는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655


11. AI 등 4차산업혁명 7개 기술 6개월 내 특허 받을 수 있다
 - 특허청, IoT·지능형 로봇 등
 - 올해부터 우선심사 대상 포함
 - 신속한 지재권 확보토록 지원
 - 별도 기술분류 체계·기준 마련
 - IP5와 협력 국제기준 제안 계획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402100151731001


12. 은행원 62% “7~12년뒤 로봇·AI가 대신”…불안감 엄습
이중 2025년으로 보는 비중이 38.6%로 가장 많았고, 2030년을 꼽은 비중은 23.6%로 뒤를 이었다. 당장 2년 뒤인 2020년에 로봇이 대신할 것이라는 전망도 17.2%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40년 이후(13.9%), 2035년(6.3%) 등의 답변도 나타났다. 대체 규모는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1.4%가 대규모로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 소규모에 불과할 것이라는 응답은 5.0%에 그쳤다.
http://bizn.donga.com/List/3/all/20180103/88002640/1


13. 국토부, BIM·인공지능 활용 건설자동화 기술 2025년까지 개발
현장에서 작업이 이루어져 정밀 시공이 어렵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3차원 설계기술인 BIM을 활용하여 가상으로 시공 후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공장에서 건설 부재를 모듈화하여 제작하고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건설 로봇으로 조립·시공하는 건설자동화 기술을 2025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19


14. 인공지능, 맥주 만들 수는 있지만 사올 수는 없다
고객의 취향에 맞게 맥주를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AI가 수집한 정보를 이용해 빚은 맥주는 4가지로 이름이 골든(Golden) AI, 앰버(Amber) AI, 페일(Pale) AI, 블랙 AI다. 이름에 전부 ‘AI’를 붙였다. 물론 홍보효과를 노린 것이다. 회사 측은 고객의 개성과 취향 등 감정적 요소를 충분히 고려해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앞으로 초콜릿이나 향수 같은 제품도 이런 식으로 ‘기계 학습’을 통해 생산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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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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