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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BA, ‘서울 사물인터넷(IoT) 해커톤’개최
총 15 연합팀 규모로 운영될 이번 ‘도시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서울 IoT해커톤’은 arm MBED, 달리웍스 씽플러스, LoRa 등을 활용하여, ‘도시의 더 나은 삶’을 주제로 약 1개월 간의 기술워크숍과 교육기간을 거쳐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동안 서비스 개발 경쟁을 펼치게 된다. S/W 개발자, H/W 개발자 각 1명 이상으로 구성된 30개 내외의 팀을 선정하며, 팀 재구축 과정을 거쳐 15개 내외의 연합팀으로 병합하고, 6명 내외의 연합팀은 각각이 제시한 서비스를 지정한 플랫폼을 사용해 협업 사물인터넷 서비스 구축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H/W개발자, S/W개발자 각 1명 이상으로 구성된 3인 내외의 팀으로 구성 참가하면 된다
https://platum.kr/archives/104539


2. 부산혁신센터 사물인터넷 개발자 교류 행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인 피보탈과 사물인터넷(IoT) 개발자가 교류할 수 있는 '피보탈 밋업데이'를 9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피보탈(Pivotal)은 2013년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앱을 개발하고 배포하려는 기업의 정보기술 역량과 효율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7/0200000000AKR20180807068300051.HTML


3. 공간을 혁신하는 사물인터넷(IoT), 초연결·초지능 ‘플랫 홈’… 4차혁명 구심점으로
▶ 건설사, AI 품은 ‘미래형 집’ 선봬…집안 어디서든 대화하듯 가전 제어
▶ 한국정부, 세종·부산 스마트도시 추진…드론택배·공유 자동차 활성화 모색
http://www.koreatimes.com/article/1195386


4. 샤오미, IPO서 확보한 자금 인도에 쏟아 붓는다
IoT·스타트업 투자…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진입 노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7080949


5. 제주대, 사물인터넷 및 코딩기초 7~8월 교육과정 마무리
제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안기중)는 지난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제주대에서 '창의융합 IT/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의 일환인 '사물인터넷과 코딩 기초Ⅱ(라즈베리파이와 파이썬)'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과정은 제주도가 선도하는 스마트관광 콘텐츠개발자와 제주도 기업들의 현장수요기반 융합신기술 분야로 제주도 IT/SW 산업 고도화 기반 마련 및 창의적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제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세 번째 교육으로 올해 2년째를 맞고 있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922


6. 은행권, IoT 기반 동산담보대출 본격 출시
27일 동산담보 표준안 시행…사물인터넷 활용 상품 `속속`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95490


7. ㈜씨피이셀, 싱가포르서 ‘CCET 프로젝트 기술’ 발표회 개최
이 포럼에서 CCET 프로젝트(Project)는 전 세계 최초로 의무시장을 위한 탄소배출권(CERs, Certified Emission Reductions)의 블록체인화 및 거래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로서 △파리협약(Paris Agreement) 제6조에 부합하는 탄소시장 메커니즘 및 탄소배출권 거래 시스템 개선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및 사용 활성화 △사물인터넷, Big Data, AI 등 제4차 신기술 육성 △공공의 이익을 위한 건강한 블록체인 및 분산원장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인류의 지속가능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7MW140758748753


8. 정기 메텔 대표 "2년 인내 결실…스마트 베개 연내 양산"
정 대표는 필로소핏에 압저항소자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했다. 필로소핏은 사용자 머리와 경추를 인식한 뒤 베게를 최적 높이로 자동조절한다. 뿐만 아니라 이용자 코골이를 알아차려 코골이를 하지 않도록 자동으로 높낮이를 바꾼다. 베개에 탑재된 마이크와 센서로 소리와 호흡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호흡 패턴을 실시간 감시해 이용자가 숙면 여부를 분석하기도 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206


9. 화성시, ICT활용 스마트시티 기본계획 만든다
5년마다 수립되는 이번 기본계획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중장기 정보화 비전 및 로드맵을 제시한다. 시는 인구 100만 메가시티 진입을 앞두고 행정, 보건, 사회복지, 교육, 문화, 환경, 재난안전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지역 특성에 맞춘 최상의 정보화 모델과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6044


10. 세계 최초 5G 단말기 국제인증센터 구축
센터는 5G 모듈을 탑재한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PC와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지 시험하고 인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통사 상용망과 연동 이전 5G 단말기 통신 작동부터 통신 프로토콜, 위치정보 정합성 등을 일괄 검증할 수 있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연내 5G 기지국 시뮬레이터 등 계측 장비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글로벌인증포럼(GCF)과 북미 이동통신인증포럼(PTCRB) 등 국제 공인 인증 자격을 획득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303


11. 소프트웨이브2018 개막, 혁신 성장 주도할 ABCD는 여기서
면접관을 대신하는 AI부터 게임 속 활용 모습도 다뤄진다. SW를 활용한 수업과 취업설명회도 열린다. LG CNS, 더존비즈온, 한글과컴퓨터그룹, 티맥스소프트, 웹케시그룹 등이 미래 먹거리를 전시한다. LG CNS는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을 접목한 로봇 서비스 플랫폼 '오롯'을 선보인다. 공공, 유통, 물류 등 산업에 활용하는 서비스 로봇 통합 운영관리 플랫폼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273


12. 만도,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 B2C에서 B2B로 전환
독특한 디자인의 체인이 없는 전기자전거로 유명한 만도의 '만도풋루스'가 시장에서 보기 힘들게됐다.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제품 등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면서 설자리가 줄었기 때문이다. 만도는 완제품보다는 핵심기술을 모듈(부품)화시켜 자전거 수요가 많은 유럽 기업간거래(B2B) 시장을 공략하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254


13. 폭염에 전기료 확인부터 음식 배달, 피서까지 '앱'으로 해결
직장인 김현수(47·가명)씨는 지난 7월 내내 에어컨을 사용했다. 더위에 아이들은 물론 김씨 부부도 더위에 지쳐 전기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도 전기료나 전기 사용량이 궁금했던 김 씨는 직장 동료가 알려준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앱)을 깔아 전기 사용량을 확인했다. 최근에는 주말 외출 후 집에 들어가기 전에 에어컨을 미리 켜놓을 때도 사용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2096.html


14. ‘유파크시티 파주’ IoT 생태계 구축 스마트시티로 주목
스마트시티 구축에 있어 선진국의 경우는 기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넣는 도시 재개발 전략으로 접근하는 반면 신흥 국가는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는 전략을 선택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지역 성격에 맞게 두 전략이 혼용된 구축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국내에서 스마트시티 구축 계획은 2000년대 중반부터 시작됐다. U-시티라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개념을 확립하고 전국 규모의 스마트시티 구축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5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인증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뒤 앞다투어 스마트시티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336


15. 이더블류비엠, 생체인증 시장 진출
'파이도 인증 동글'은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권한을 부여받은 사람만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저장 장치다. 사용자는 지문 인식만으로 비밀번호를 대체해 금융거래, 전자상거래, 내부직원 인증, 대고객 본인 인증을 한다. 파이도는 '파이도얼라이언스' 사용자 생체 기반 인증 기술이다. 세계 보안 시장이 주목하는 프레임워크로, 이더블류비엠은 파이도 얼라이언스 회원사 자격으로 기술을 개발한다.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파이도 인증 테스트에서 '유니버 세컨드 팩터'(U2F) 인증을 획득했다. U2F는 글로벌 인증 기술 표준화 컨소시엄 '패스트아이덴티티온라인(FIDO) 얼라이언스' 보안 솔루션 표준 규격 가운데 하나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336


16. ‘이 제도’ 도입하자 편의점 매출 ↑…본사-가맹점주 모두 ‘윈윈’
2016년 4월 협력사들과 토론하던 포스코 관계자들은 집진기 설비제조업체 에어릭스 김군호 대표의 제안에 귀가 솔깃했다. 김 대표는 “포스코 포항·광양 제철소 내부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집진기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장치를 만들면 어떻겠느냐”고 말했다. 사물인터넷(IoT)이 결합된 집진기 제어장치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발상이었다. 포스코는 곧바로 개발을 요청했고, 김 대표는 수개월 간 연구 개발을 거쳐 완성품을 내놨다. 결과는 놀라웠다. 수작업이 아니라 자동으로 집진기 상태를 확인하고 예방 정비까지 하자 공장 설비의 수명이 늘어났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807/91413162/1


17. 트루윈, 국내 유일 자율주행 센서 양산 공급…국내 통신사와 진행 중
국내 유일 열 영산 센서 업체 트루윈이 자율주행차 센서 양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트루윈은 자율주행 관련 국내 통신사와 사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트루윈 관계자는 “열영상 센서를 양산 중”이라며 “일부 초도 물량이 생산돼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율주행차 관련 국내 통신사와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열영상 센서 카메라가 자율주행차와 밀접한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0102


18. 사상구 ‘악취·미세먼지·폐수’ 통합관리한다
사상구는 7일 사물인터넷과 연계한 환경통합관제센터를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체감형 디지털사회혁신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지난 6월 공모에 당선돼 5억 원(특별교부세)의 예산을 받았다. 핵심은 현재 구청에 있는 악취통합관제센터에서 악취만 담당하던 것을 미세먼지와 폐수까지 통합관리하는 것이다. 이는 심각한 악취, 미세먼지와 관계있다. 지난 1월 기준 구의 미세먼지 농도는 15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16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대기오염측정망 결과에서도 미세먼지농도 대기환경 기준 초과일수가 48일로 사하구(61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808.22006003031


19. 이, 보안 카메라에 대한 사이버 위협 최소화 권고
사물인터넷(IoT) 구성품인 센서, WiFi 카메라 네트워크 사용 증대에 따라 가장 큰 위협은 민감한 보안 카메라에 대한 공격이라는 인식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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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WSJ "비트코인은 죽더라도, 블록체인은 살아남는 이유"
월스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 시각) ‘비트코인은 죽더라도, 블록체인은 살아남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블록체인은 클라우드 기술과 비슷한 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클라우드는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연결된 중앙 컴퓨터에 저장하는 기술이다. 클라우드 자체는 중앙 서버에 지나지 않지만, 많은 기업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준다는 면에서 블록체인과 닮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2/2018031201810.html


2.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관계 어렵지 않아요”
실리콘밸리 기술전문 작가와 함께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 책 펴내
“블록체인 기술 쉽게 이해시키는데 초점”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5638.html


3. 이더리움 창시자, 블록체인 문제 개선할 ‘플라즈마 캐시’ 제안
플라즈마는 이더리움의 확장성 이슈를 개선하기 위해 제시된 프레임워크다. 처리해야 할 데이터양이 늘어도 무리 없이 처리하는 것을 확장성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담보되지 않으면 블록체인이 편리하게 대규모로 쓰이는 미래가 요원하다. 현재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은 다양한 계약 시나리오를 시간 지연 없이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즉 제한적인 확장성을 갖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이 계속 발전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4320


4. 중국 인민은행, 세계 블록체인 특허 1위
100위권 기업 중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3위 중국 인민은행 디지털화폐연구소(33개)와 8위 중국 인민은행 프린팅과학기술연구소(22개), 18위의 중국 인민은행 산하 치예중차오신용카드산업발전유한회사(13건) 등을 포함한 중국 인민은행 계열사 3곳의 지난해 공개 특허 수량 총합이 68개에 달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2055427&type=det&re==


5. [2018 블록체인④] ‘푸른 바다’ 지키고 빈곤층 돕는다
이를 해결한 것이 블록체인이다. 플라스틱 뱅크는 IT기술의 도움을 받기 위해 IBM과 협업을 택했다. 리눅스 기반의 소형 메인프레임 시스템인 ‘IBM 리눅스’원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의 블록체인을 구축했다. IBM이 주도하고 있는 오픈소스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하이퍼렛저’ 기술을 통해 디지털 토큰(token) 보상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뱅크는 수거한 플라스틱을 현금화하고 빈곤층에게 제공하는 보상체계, 플라스틱을 구매하는 기업과의 거래 등 플라스틱 재활용의 모든 거래를 실시간으로 기록할 수 있게 했다. 현금 거래에서의 불신을 해소하고, 신뢰를 확보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644


6. 블록체인 ‘지퍼’ 공개... "개발도상국·선진국 '금리불균형' 해결"
블록체인 P2P금융 플랫폼 ‘지퍼(ZPER)’ 정식 공개
세계 P2P금융기업 및 관련 서비스 기업 누구나 참여 가능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86


7. 베리드코인,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베리드 메인넷은 '누구나 혜택 받는 멤버십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전송 수수료를 없애고 성능을 높여 실생활과 결제 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향후 개인이나 기업의 권한을 제어하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능과 중소 상공인들도 자신만의 코인을 쉽게 만들수 있는 베리드 스마트컨트랙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31211343676479


8. 블록체인 미디어 플랫폼 ‘포엣’, 넌 누구니?
포엣은 블록체인의 ‘분산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을 기반으로 모든 콘텐츠에 대한 장부를 포엣 플랫폼상에서 구현한다. 이로써 콘텐츠의 작업, 이동, 출처 등에 대한 정보가 분산원장 상에 기록되어 투명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진다. 또한, 포엣은 개발자와 기업가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인 프로토콜으로서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3424


9. Energo Labs, 획기적인 혁신 위해 First Gen과 손잡아
상하이 기반의 Energo Labs와 필리핀의 에너지 공급업체 First Gen이 최근 데 라 살레 대학-대즈마리나스(De La Salle University - Dasmarinas, DLSU-D)에서 첨단 클린 에너지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를 중심으로 구축된 이 프로젝트는 프로슈머(전력을 소비하는 동시에 생산하는 건물) 간 P2P 전기 교환을 지원하는 데 있어 블록체인 기술의 와해력을 보여주며, 더욱 효율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을 지원한다. 이 혁신적인 에너지 회계 시스템은 이와 같은 거래를 조절하고 기록하기 위해 새로운 분산 원장 기술을 이용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130400009.HTML


10. 가상화폐 하락장에서도...두각 드러낸 코인 3가지
그러는 와중 지난 2월 가상화폐 시장에 세 종류의 가상화폐가 두각을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상화폐 전문매체인 크립토뉴스는 지난 7일(현지시각) “라이트코인(LTC)을 비롯한 일부 가상화폐가 올해 2월 두각을 나타냈다”며 “각 개발사의 애플리케이션 소식, 하드포크 논란 등이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2/2018031202226.html


11. ㈜씨피이셀, '탄소배출권 가상화폐 거래소' 첫 설립
국내 청정개발체제(CDM) 개발업체인 ㈜씨피이셀이 스위스 베른에 세계 최초로 탄소배출권을 활용한 '가상화폐 거래소'를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탄소배출권은 일정 기간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유엔 기후변화협약(FCCC)이 발급하며 주식이나 채권처럼 거래소나 장외에서 사고팔 수 있다. IETA(국제탄소배출권거래협회) 회원사인 씨피이셀은 이번에 탄소배출권을 블록체인화해 가상화폐 거래소를 설립하기로 했다. 설립 과정에 스페인 국영 탄소금융 ICO 펀드와 영국·호주의 탄소배출권 거래소인 CTX가 참여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100300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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