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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적용 분야 겹치는” 블록체인과 사물 인터넷 결합 시도 활발
산업계 거대 기업인 보쉬와 폭스바겐은 IoT와 분산된 데이터 마켓플레이스가 공존해야 한다는 개념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즉 “블록체인과 IoT의 만남”이 가까운 미래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두 독일 회사는 최근 각 지역에서 분산 거래 플랫폼인 IOTA와 손 잡고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IOTA의 탱글(Tangle)은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위한 거래 데이터 전송 및 결제 시스템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4078


2. 그린존시큐리티, CES에서 경량화된 사물인터넷 보안 플랫폼 공개
사물인터넷(IoT) 보안 전문 기업 ㈜그린존시큐리티(대표 구남기)는 오는 1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참가해 '스마트 경량 IoT 보안 플랫폼'을 선보인다. 사물인터넷(IoT)은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홈을 비롯해 스마트 가전 그리고 스마트 의료 등 다양한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5G의 도입으로 네트워크 속도가 향상돼 우리 사회는 빠른 속도로 초연결성 사회로 이동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090


3. 20배 빠른 세상의 시작, 내 생활을 바꿀 차세대 이동통신 ‘5G’
5G는 이 사물인터넷에 날개를 달아준다. 사물인터넷에서는 데이터 전송의 빈도와 질이 매우 중요한데 5G는 면적 당 데이터 처리 용량이 LTE보다 100배나 높아서 더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처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LTE 대비 약 100배 이상 높은 전력 효율성도 갖췄기 때문에 기기의 전력소모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2


4. 첫 IoT전용 기간통신사 탄생...아모텍, 시그폭스 IoT 제공
아모에스넷은 기간통신사로 전국에 구축하는 기지국과 전송망 등 자체 설비를 바탕으로 서비스한다. 무선호출 등 사업을 하던 기간통신사가 IoT서비스로 전환한 사례는 있었지만, IoT 서비스 전용 제공을 사업목적으로 신청해 기간통신사 허가를 취득한 사례는 최초다. 아모에스넷은 900㎒ 비면허대역 주파수를 활용하는 '시그폭스' 방식 초저속 저전력광대역(LPWA) 무선 통신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시그폭스로부터 국내 독점 사업권을 확보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173


5. 보일러, ‘발코니 터줏대감’ 옛말… 첨단가전으로 다가온다
4차산업 핵심 키워드, IoT 접목으로 첨단화
앱으로 On/Off 제어, 온도설정 등 상호작용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642


6. "MS, IBM 등 각축 동형암호 상용화 주목"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중요성이 더 커진 암호모듈검증(KCMVP) 인증은 새해에 더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KCMVP는 국가·공공기관에 도입되는 암호 모듈의 안정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기 위해 국가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제도다. 그동안 국가정보원에서 전담하다 올해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암호모듈검증(KCMVP) 시험·평가기관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8124429


7. 드래곤플라이 - 레노버, 국내 최초 VR e스포츠 테마파크 구축 협약 맺어
드래곤플라이와 레노버가 국내 최초 VR e스포츠 전문 테마파크 '레노버 VR 매직파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레노버 VR 매직파크는 오는 2019년 1월 중순 오픈을 목표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300평 규모로 구축 중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인찬 부사장은 "이번 협약식으로 레노버와 손잡으며, 단독으로 추진했을 때보다 더 강력한 인지도를 얻을 수 있게 됐으며, 국내 사업 확장은 물론 해외 진출 가능성까지 엿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90103/93539235/1


8. 매스아시아, 본엔젤스·TBT서 투자유치
민간 공유 자전거서비스 에스바이크의 운영사인 매스아시아(대표 한완기, 정수영)가 국내외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 서비스를 확장한다.  2017년 11월 출시된 에스바이크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락 기술을 활용한 비거치형 공유자전거 서비스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3105759


9. 日 라인, AI스피커·금융 사업 속도 높인다
‘클로바 데스크’ 올해 출시...“금융 시스템 유연하게 바꿀 것”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3103033


10. 구리시, 전국 최초 이상음원 감지 영상 감시 시스템 도입
설치 장비는 이상음원 감지 장치와 IoT CCTV, 외부 경광등으로 구성되며, 감지 장치는 비명과 같은 이상 음원을 즉시 식별할 수 있다. 감지 장치에서 이상음원이 감지되면 구리경찰서 상황실에 영상이 전송돼 확인과 출동 조치가 가능하다. 이상 음원 감지 장치가 연동된 CCTV는 이미 상용화되었지만 무선 통신 방식을 사용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W6ZB0GM


11.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자동차 통행관리플랫폼 구축한다
서울시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 감축과 교통 혼잡을 개선한다. 서울시는 177억9781만원을 투입해 불법주정차·위반과태료·혼잡통행료징수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하는 '녹색교통진흥지역 자동차통행관리 통합플랫폼 구축'을 시작한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112


12. 서울도시가스, IoT 기반 안전시스템 고도화 추진
서울도시가스(공동대표 박근원, 김진철)는 올해를 100년 지속기업으로 영속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아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 및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모범적인 역할을 선도해나가고자 하는 직원들의 염원을 담아 3일 안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49


13. 경북도, 올해 1,244억원 들여 '친환경·스마트 축산 인프라 구축
경상북도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확산과 ICT(정보통신기술)·IoT(사물인터넷) 활용 스마트 축산 보급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축산 모델 구축에 나선다. 경북도는 3일 "가축 개량과 사육 기반 안정화를 위해 올해 1천2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http://news.imaeil.com/SocietyAll/2019010315485229910


14. 우리넷 "양자암호 연동 광통신장비 국산화 성공…5G 유선망 수혜 기대"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개발 성공으로 양자암호통신을 위한 전송망 시스템 구축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패킷 전송장비 간에 통신보안을 위한 암호화 기능이 내재돼 있고, 국내 국가표준 암호화 알고리즘으로 보안성을 강화할 수도 있으며, 양자암호통신으로 고도화시키는 것도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2019년에는 미래네트워크 선도 시험망(Koren. 이하 코렌)을 통해 100% 국산화가 완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03000343


15. 고무줄 탄성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삼성·ETRI 등 특허출원 주도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Stretchable Display)’에 대한 패널 업계의 관심이 커지면서 최근 이와 관련된 특허출원도 급증하고 있다. 3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07년~2018년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는 총 142건이 출원됐으며 이중 패널의 신축성과 관련된 기술은 49건으로 전체의 34.5%를 차지했다. 이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의 핵심인 신축성 확보에 패널 업계가 주목하고 있음을 가늠케 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030929226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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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4차 산업혁명 기술, LG사이언스파크 문열어 융복합 연구 본격 나서
LG유플러스는 홈, 공공, 산업 분야 등 우리 삶 전반에 사물인터넷(IoT)을 구축해 네트워크부터 플랫폼까지 총괄하는 IoT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에 IPTV와 가정용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를 출시하며 AI 스마트홈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또 세계 최초로 LTE 상용화에 성공한 역량을 바탕으로 5G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8ba6abf8ccf6474dbeb38b1ff6fad3a1


2. 데이터 패권 시대...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ACC+가 클라우드·IoT·데이터·보안의 길을 제시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4152302&type=det&re=zdk


3. "표준협회가 IoT 한국형기준 제시"
특히 이번 KSA 하계 CEO포럼에서는 한국 산업계를 이끌고 있는 각 분야 회원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소통, 건강, 공감, 경제정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개막식에서는 이상진 KSA 회장(사진)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한국 산업경쟁력의 미래는 있는가`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8593


4. IoT 산업 활성화, 구심점이 필요하다
초연결 사회 도래와 맞물려 사물인터넷(IoT) 산업의 중요성은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제기됐다. 4차 산업혁명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한층 더 관심이 집중된 분야이기도 하다. 스마트홈, 스마트카, 스마트시티 등 우리가 미래 산업으로 꼽고 있는 모든 분야에 IoT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IoT 산업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시장 활성화가 더딘 원인 파악과 발전 방안 모색이 목적이다. 실무 논의를 위한 'IoT 발전 전략 연구반'도 상시 가동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423


5. 스마트 디바이스 아이디어, 혁신적 제품으로 구현
스마트 디바이스란 기존 PC, 스마트폰 등의 단말기(디바이스)를 넘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지능화된 단말기를 말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최대 규모 공모전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 총 6,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9월 7일까지 ICT 디바이스랩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662


6. 글로벌경쟁서 살아남는 법… ‘제품 혁신’서 길을 보다
부품사업의 경우, 새로운 응용처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세트사업은 소프트웨어와 커넥티비티를 중심으로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전략을 통해 이러한 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http://hankookilbo.com/v/032b531f5d524b98a5dc90fe500b124e


7. 현대차, 미래 먹거리 ‘라스트 마일 사업’에 전략적 투자
과거 라스트 마일 배송 시장은 단순 서비스 산업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과 자율주행, 첨단 로봇기술 등과 접목되면서 새로운 사업모델로 부각되고 있다. 글로벌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무인배달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드론이나 드로이드(배송용 로봇), 무인 배달차, 모바일 스토어 등 미래 첨단기술을 라스트 마일 서비스에 시범 적용하며 사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251817001&code=920508


8. “지니야, 내 차 시동 켜줘”, 집 안에서 음성으로 차량 제어
홈투카 서비스는 현대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블루링크’ 혹은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UVO)’ 가입자면 ‘KT 기가지니’ 앱과 ‘KT GiGA IoT 홈 매니저’ 앱을 설치하고 최초 1회 연동 과정을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 KT는 기존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했던 차량용 원격제어 서비스가 집안에서 음성만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홈투카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이 한층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678


9. IoT로 구현한 스마트 힐링 공간 케렌시아
http://www.countryhome.co.kr/atl/view.asp?a_id=6418


10. 일본 지식 보물 창고···'서울대 해동일본기술정보센터'
도서, 신문 등 총망라···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 제공
센터 대내·외 개방하고 정보 공유···이용자 활성화 기대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5565


11. “리얼스마트팜 체험하세요” 관악구,‘농업 속 과학’ 운영
관악구는 24일부터 ‘관악도시농업연구소’에서 작물의 생체정보 센서를 이용한 리얼스마트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2018 농업 속의 과학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관악도시농업연구소는 2017년부터 관악구와 서울대가 손잡고 운영 중인 최첨단 기술의 집합소다. 이곳에서 올해 진행되는 ‘농업 속의 과학이야기’ 프로그램은 △첨단 도시농법 소개 △재활용 컵을 활용한 ‘한 컵 텃밭 만들기’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활용한 ‘식물 수분 측정기 만들기’ 등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2501071403010001


12. 야놀자, 쏘카와 맞손…숙박·레저·차량공유 시너지
세 회사는 앞으로 차량 공유와 숙박·레저 예약 서비스 간 시너지를 만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야놀자와 쏘카는 특별 상품 구성, 공동 프로모션 등에 나선다. 중장기적으로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모은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278


13. 아모텍, MLCC 시장 진출
'전자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MLCC는 전류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소자로 전자제품에 반드시 들어가는 핵심 부품이다. 전체 수동부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7%에 달한다. 스마트폰 한 대에만 800~1000개가 탑재되며, 전기차 한 대에 들어가는 MLCC는 1만2000~1만5000개에 이른다. 5G, 자율주행차, 전기차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MLCC 시장규모는 지난해 7조원 수준에서 2020년 16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259


14. 엣지 노드와 센서 설계의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디지털 트위닝
디지털 트윈 모델은 센서 설치와 관련하여 꽤 까다로운 요건들을 수반한다. 레거시 애플리케이션들은 특히 그렇다. 이에 따라 디지털 트윈 시스템 설계자는 최적의 솔루션을 구할 때까지 센서 성능과 대역폭 제한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http://icnweb.kr/2018/%EC%97%A3%EC%A7%80-%EB%85%B8%EB%93%9C%EC%99%80-%EC%84%BC%EC%84%9C-%EC%84%A4%EA%B3%84%EC%9D%98-%EB%8D%94-%EB%86%92%EC%9D%80-%EC%88%98%EC%A4%80%EC%9D%84-%EC%9A%94%EA%B5%AC%ED%95%98%EB%8A%94-%EB%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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