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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피부색 짙은 사람, 자율주행차 사고 더 조심해야
조지아 공과 대학 연구 결과 정확도 평균 5% 낮아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0093919


2. 자율주행차 代父는 자가용이 없다
자율주행 기술은 인간이 차량을 모두 제어하는 '레벨0'부터 인간의 개입 없이 AI가 100% 운전하는 '레벨5'까지 모두 6단계다. 서 교수는 "토르드라이브는 여의도를 비롯해 혼잡한 서울 도심을 3년간 6만㎞ 무사고로 주행했다"며 "레벨4(특정 지역이나 상황에서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 것)가 목표인데 현재 이 단계의 70%쯤 올라온 것 같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8/2019030801839.html


3. "자율주행차 운전중 스마트폰 OK"… 日 법 개정
'레벨3'(필요시 즉시 수동운전) 대상
2020년 신기술 상용화 목표, 법 정비
일반차 운전중 휴대폰 규제는 강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1011430690037


4. 자율주행셔틀 활용 생활공간 연결시대 연다
8일 산·학·연 전문가 참여 자율주행산업 활성화 세미나
도심형 자율주행서비스 기반 구축·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310010003276


5. 아이쓰리시스템, 자율주행 상용화 수혜 기대
-국내 적외선 영상센서 시장 1위 업체…시장 확대 수혜
-지난해 대규모 투자 단행…하반기 본격 투자효과 기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310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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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우버, 美 자율주행자 사망사고 형사책임 지지 않을 듯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48


2. 자율 주행 차 속으로 들어온 화성 탐사 AI
신호 주고받는데만 25분 걸리는 화성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719


3. 테슬라 자율주행 기능에 '쿨쿨'…고속도로서 120km로 달리다 잠든 운전자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보조시스템, 이른바 오토파일럿 기능을 장착한 테슬라 자동차를 타고 시속 120km로 달리던 중 잠든 운전자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5일, 미국 CBS 등 지역 매체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한 고속도로에서 포착된 영상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65245


4. D램 대안으로 개발한 M램, 두뇌붙여 자율주행에 적용?
STT-M램은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에너지 소모량은 적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10여년 전쯤부터 D램의 물리적 한계가 올 것을 대비해 대체재로 개발이 시작됐습니다. 메모리 반도체를 주력하는 회사라면 누구나 STT-M램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실제 이 기술은 앞서 퀄컴과 삼성전자가 선보인 바 있는데요. 이번 인텔의 기술에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소자 구조를 바꿔 반도체 크기를 가장 작게 구현했다는 점입니다. 크기가 작으면 그만큼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5/2019030502357.html


5. 아이쓰리시스템,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시대 알짜기업
회사 관계자는 6일 “차세대 장애물 감시 기술은 적외선 센서를 초소형 카메라에 장착해서 사물 인식 및 긴급 제동을 위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라며 “당사의 핵심 기술은 적외선 영상 센서 모듈 개발”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당사는 MEMS 기술을 이용한 적외선 센서 칩(Chip) 개발 국책과제 지원을 받아 올해 말까지 개발을 진행한다”며 “공동 참여기관인 아이에이가 자동차 주행 환경(내진동, 내열성)에 적합한 환경성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0068


6. AI 비서·자율주행차 일상화 … 생활의 혁신 다가온다
5G 융합서비스 준비하는 KT / 정부‥기업과 협업… 서비스 개발 / AI·블록체인 등 결합 ‘스마트시티’ 구축 / 실시간 도로·교통정보 제공 커넥티드카 / AR·VR 연계 실감형 미디어 속속 등장 / 사회·경제에 엄청난 파급 효과 / 스마트팩토리 전환 산업현장 똑똑해져 / 2030년 5G 사회적 가치 47조원 예상 / 96만개 일자리 창출 등 경제 견인할 듯
http://www.segye.com/newsView/20190305003828?OutUrl=google


7. 미래의 배달 솔루션: 페덱스, 자율주행 배달 로봇 공개
페덱스 세임데이 봇, 이커머스 주문 당일 고객 집 배달 위한 최신 이노베이션
http://www.ntoday.net/news/article.html?no=16371


8. 부천시, 국내 최초 자율주행 주차로봇 개발한다
- 오는 15일까지 ‘부천형 주차로봇’ 개발사업 개념계획서 모집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306000297


9. 카카오모빌리티, 인천국제공항 ‘카카오 T 주차’ 서비스 시작
제2여객터미널 시범 서비스…상반기­ 제1여객터미널까지 확대 적용
http://www.zdnet.co.kr/view/?no=20190306102806


10. 미래에셋 "단기적으론 친환경차가 자동차·부품사 이익 견인"
"중기적으로 자율주행 산업, 장기적으론 차량 공유 플랫폼"
현대모비스 추천..."그룹사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부품 생산 전담"
http://news1.kr/articles/?356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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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모빌아이, 2019년 초 이스라엘 자율주행차 호출 서비스 도입
인텔 자회사 모빌아이는 10월31일 폭스바겐 그룹, 챔피언 모터스와 합작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뉴 모빌리티 인 이스라엘’ 사업을 추진한다. 세 업체는 향후 이스라엘을 자율주행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테스트를 위한 글로벌 베타 기지로 활용하고 모빌리티 플랫폼 및 서비스, 콘텐츠 및 기타 모빌리티 서비스 툴을 추가해 종합적인 MaaS 서비스의 도입 과정에서 매끄러운 탑승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3359


2. "앞차 끼어들어도 잘 피해요"...엔디엠, 자율주행기술 가속
세종 '자율주행 컨퍼런스'서
차선 변경 등 실증주행 성공
https://www.sedaily.com/NewsView/1S64LCITJA


3. 자율주행차·원격의료 망중립성 예외 될까…협의체 논의
5G에서는 서비스에 따라 망을 구분해 제공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5G 신규 서비스인 자율주행차, 원격의료 등을 관리형 서비스로 인정해 이들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통신사들을 중심으로 제기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C2%B7%EC%9B%90%EA%B2%A9%EC%9D%98%EB%A3%8C-%EB%A7%9D%EC%A4%91%EB%A6%BD%EC%84%B1-%EC%98%88%EC%99%B8-%EB%90%A0%EA%B9%8C%ED%98%91%EC%9D%98%EC%B2%B4


4. 'IT 기업 모인' 캘리포니아, 구글 웨이모에 무인자율주행 첫 허가
30일(현지시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부서 웨이모는 자사 블로그에 "캘리포니아 차량교통국(CADMV)이 최초로 웨이모에게 운전사 없는 자율주행차의 주행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웨이모는 먼저 자사 본부가 위치한 북부 캘리포니아의 팔로 알토 지역에서 무인 자율주행차를 실험할 계획이다. 정해진 시간대 없이 주·야간 모두 가능하다. 다만 최고시속은 110km(65마일)로 제한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113522857204


5. [카드뉴스]자율주행 자동차, 어디까지 왔나
자율주행 기술은 0~5단계까지 있지만 운전대 없이 주행 가능한 레벨5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막대한 이익이 보장된 자동차 산업 분야이기에 완성차, IT기업 등 경쟁도 치열하다. 고급 세단에서 배달 및 택시 등으로 확장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 주요 브랜드별 자율주행 이슈에 대해 알아봤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124


6. 포드·바이두, 중국서 자율주행차 공동 시험운행
CNBC에 따르면 포드와 바이두는 향후 2년간 중국에서 공동으로 자율주행차를 시험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첫 시험 운행은 연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두 회사는 미국자동차공학학회(SAE)가 정의한 자율주행차 기술 중 4단계를 충족하는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현재 상용화 수준인 3단계는 조건부 자율주행이 가능한 중간 과정이다. 4단계부터는 사람이 운전에 전혀 개입하지 않고 시스템이 정해진 조건 내에서 차량의 속도와 방향을 통제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82902


7. 비츠로시스, 마인드크립션 지분 취득…자율주행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
비츠로시스가 자율주행차 산업의 밸류체인을 담당하고 있는 파트너와의 협업으로 신규사업에 속도를 낸다. 비츠로시스 마인드크립션 주식 24만주(15.78%)를 60억원에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취득 목적은 경영참여 및 사업 다각화로, 취득금액은 비츠로시스가 발행한 제9회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로 대용 납입하기로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80867&sID=502


8. 제4회 국제대학생자율주행경진대회, 2일 대구 수성알파시티에서 개최
올해는 국내 단일팀 4팀과 중국 칭화대, 일본 와세다대 등 외국대학 팀과 연합한 5팀 등 총 9팀이 지난 7개월간 제작한 자율주행차로 실력을 겨룬다. 올해 대회는 대통령배로 격상했다. 1등 대통령상 수상팀에는 5000만원 상금을 수여한다. 2등팀(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는 상금 3000만원, 3등팀(대구시장상)에는 200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 1등 팀에는 추가로 해외 자율주행 산업 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1031000370


9. 아이쓰리시스템, 자율주행차 시장 개화의 최대수혜주
구 연구원은 적외선 영상센서 전문제조사 아이쓰리시스템의 사업과 실적추이를 설명하고 자율주행차 시장 개화 시점에서의 경쟁력을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3000원으로 신규제시했습니다. 구성진 연구원은 "2017년말 매출 비중은 적외선 영상센서 87.6%, 엑스레이 영상센서 5.4% 등"이라며 "주로 군수용과 의료용, 보안시스템용 등으로 많이 쓰인다"고 설명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113432504757


10. 정부, 자율주행차ㆍ신산업 현장 규제개선 조만간 발표
이낙연 국무총리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며 "내주와 그 다음 주에도 자율주행차 규제개선방안과 신산업 현장의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잇달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의 시장 출시에 장애가 되는 규제 등 65건을 개선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 총리는 "이것은 내년 1월 규제샌드박스법 시행의 취지를 미리부터 살리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1439


11. [카드뉴스] 자율주행차 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은 누구에게
http://www.kidd.co.kr/news/205473


12. 삼보모터스 그룹,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핵심 부품 전시 예정
이번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는 다양한 컨셉과 타입의 전기자동차 구동용 감속기, 기존의 디젤 타입에서 가솔린 타입으로 확대 적용한 친환경자동차의 핵심부품인 EGR Cooler Module, 스마트/지능형 자동차의 부품 터치 패널 및 Autoflush 타입 Outside Door Handle, 자율주행차의 차간 거리 조정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SCC COVER(Smart Cruise Control)를 선보인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3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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