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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KAIST·고려대·성균관대 AI대학원 문 연다
인공지능(AI) 분야 고급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AI대학원이 KAIST·고려대·성균관대에 설립된다. 세 대학은 올해 2학기부터 인공지능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인재 양성과 연구에 들어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년도 인공지능 대학원’으로 KAIST와 고려대, 성균관대를 최종 선정,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인공지능 대학원 지원 사업은 미국, 중국 등 해외 선진국들이 AI에 특화된 전문학과를 설립해 AI 인재를 양성하는 추세에 발 맞춰 추진됐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7153


2. 네이버, 인공지능으로 간판교체 업데이트 기술 개발... 6월 최고권위 AI 행사서 논문 채택
네이버 한국과 유럽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이 최고 권위 AI콘퍼런스에 공개된다. 건물, 상가 간판 교체 등 주변 사물 변화를 AI가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기술이다. 실내 내비게이션,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핵심 기반 기술로 불린다. 네이버가 제록스 연구소를 인수한 지 3년 만에 한국과 유럽 연구진이 세계 최고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http://www.etnews.com/20190304000402


3. 아이파크에 카카오 인공지능 들어간다
카카오i는 음성엔진(음성인식·합성 기술), 시각엔진(시각·사물인식 기술), 대화엔진(자연어처리 기술), 추천엔진(빅데이터·머신러닝 기반 추천 기술) 등 카카오 AI 기술로 구성된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이다. 카카오i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홈 시스템을 아이파크 아파트에 빌트인으로 탑재한다. 별도 장치 없이 아파트 사물인터넷(IoT)과 각종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90304000255


4. '영업 돕는 AI'…대우조선, 인공지능 선박영업지원 시스템 개발
대우조선해양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선박영업지원 설계시스템을 개발했다. 약 10만여 건의 설계 자료를 단어 검색만으로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대우조선은 이를 통해 글로벌 선주들의 요구와 문의에 쉽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조선은 자회사인 DSME정보시스템, AI 전문 스타트업 기업 포티투마루(42Maru)와 함께 ‘AI기반 선박영업지원 설계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선박계약 전 선주가 요청하는 다양한 기술적 문의 사항에 대해 과거 실적을 기반으로 적절한 해답을 찾아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https://sedaily.com/NewsView/1VGGKBJTH8


5. 신화통신이 공개한 AI 여성앵커 영상 보니…"日보다 기술 진화"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인공지능(AI) 여성앵커를 실제 뉴스에 데뷔시켰다. 신샤오멍이라는 이름의 AI 앵커는 3일(현지시간) 분홍색 블라우스를 입고 뉴스에 등장해 중국의 최대 정치 이벤트인 '양회' 대표단이 베이징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신화통신은 신샤오멍의 데뷔 소식을 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신샤오멍은 "저는 세계 최초 여성 AI 앵커 신샤오멍"이라고 소개하며 "앞으로 여러분에게 더 나은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00964


6. 로봇에 AI 눈동자, 일본 제조업의 비밀병기
[질주하는 세계 - 기업] [1] 일본 화낙의 미래공장 혁명
로봇팔에 인공지능 카메라 장착, 필요한 부품 스스로 찾아 조립
로봇끼리 작업정보 주고받아 완전한 無人공장 한달간 가동 성공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4/2019030400147.html


7. 신한은행, ㈜씨티아이랩과 AI 보안기술 MOU 체결
신한은행은지난 달 27일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전문기업인 ㈜씨티아이랩과 ‘인공지능 위협탐지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체결은 지속적인 인공지능 탐지 모델 발굴을 위한 데이터 분석역량 확보와 기술 노하우 습득을 통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정보보호 이상징후 탐지 체계 고도화를 위해 추진됐다. ㈜씨티아이랩은 2018년 ‘신한금융그룹 퓨처스랩 육성기업’에 선발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전문 기업이다.
http://www.sbiz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5184


8. 일자리 상담도 인공지능으로 한다
고용부, 채용정보 자동상담 챗봇 ‘고용이’ 서비스 시작
간단한 대화 통해 고용복지정책 정보 등 확인 가능
https://www.ajunews.com/view/20190304064545966


9. 카카오, 헬스케어 AI-빅데이터 진출..연세의료원과 투자협약
합작법인 통해 의료 빅데이터 분석, AI 활용 치료사업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332886622420040&mediaCodeNo=257


10. AI 신약기업 스탠다임, 130억 투자유치
카카오벤처스 등 7개사 참여
창업 이후 3년간 167억 유치
https://www.sedaily.com/NewsView/1VGGJAW0R1


11. 이니스프리, 스마트 셀프 스토어 DDP에 오픈…RFID·AI 기술 접목
셀프 스토어는 10~30대 여성을 겨냥해 직원 도움 없이 혼자 쇼핑하고 싶어하는 트렌드에 맞춰 선보이는 매장이다. 매장 내 스마트 기기를 적극 도입해 제품 정보와 위치안내, 맞춤형 제품 추천 그리고 셀프 결제까지 직원의 도움 없이 소비자 스스로 제품 선택부터 결제까지 할 수 있다. 매장 내 카운터는 무선주파수 인식장치(RFID) 기술을 기반으로 결제와 자동 포장을 돕는다. 카운셀링 키오스크는 인공지능(AI) 상담원을 통해 매장 내 제품 위치, 베스트셀러 정보를 제공 받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4/2019030401440.html


12. AI로 분석해보니.."보험 가입자 절반 이상 '조정-해지' 필요"
마이리얼플랜, 보험닥터 서비스 통한 분석결과 공개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33606622420040&mediaCodeNo=257


13. 아마존 대시 버튼 역사 속으로…구독경제·AI스피커에 밀려
아마존은 2015년 대시 버튼을 만든 후 2017년 온라인 앱 형태 대시 버튼을 만들었다. 소비자들의 쇼핑 형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갔기 때문이다. 이어 아마존은 음성인식 인공지능 스피커 알렉사에 목소리 주문 대시 버튼을 추가했다. 정기적으로 생필품을 배송하는 구독 경제 모델도 만들었다. 자연스레 아마존 대시 버튼의 활용도는 줄었고, 2월 28일자로 단종 처리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4/2019030400966.html


14. 中, AI 인재 '블랙홀' 세팅 끝…전 세계 인력 무한흡수
지난해 8월까지 中 AI 투자액 128억달러…美 기업 7배
中 정부 전폭 지원…"韓도 과감한 정책 필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0411251025683


15. 셀바스AI, 전자의무기록 제공 기술 특허권 취득
셀바스AI 관계자는 "특허는 서버가 전자의무기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에 관련된 것"이라며 "구체적으로 서버가 의료진 등에게 이들의 특성 정보를 이용해 전자의무기록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046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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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메이펀딩, 국내 최초 사물인터넷(IoT) 담보물 관리 시스템 ‘캐시락’ 공개
동산 담보 채권형 투자상품을 제공하는 P2P 기업 메이펀딩은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위치정보 서비스를 활용해 담보물건의 위치와 보관 상태 등의 정보를 투자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캐시락’의 시제품(prototype)을 공개했다. ‘캐시락’은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제품으로 비콘시스템이 핵심 기술이다. 블루투스 방식을 적용해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하여 실내에 보관 중인 물품의 위치를 인식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 시스템이다.
http://platum.kr/archives/102188


2. “5G가 사물인터넷 보급률 견인할 것”
에릭슨엘지 모빌리티 보고서 발표…5년 뒤 전체 트래픽 20%는 5G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5596


3. 사물인터넷과 만난 전기자전거…분실·도난 당해도 걱정없다
에어 아이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KT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Smart Mobility Platform)’이 적용된 전기자전거다. KT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은 자전거와 같은 이동체에 내장된 사물인터넷 모듈을 LTE-M 네트워크와 연동해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확인하고 일부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KT와 리콘하이테크는 에어 아이를 구매한 고객에게 KT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분실 혹은 도난된 제품의 가장 최근 위치를 확인해주는 ‘분실자전거 위치 확인’ 서비스와 분실된 에어아이가 재판매 등 다른 목적으로 악용되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제품의 모터를 임의로 가동되지 못하게 하는 ‘원격 전원 제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woman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63519


4. 융합과 연결의 시대, IoT 이해하기
대구시와 SKT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대구시-SKT IoT 포럼’이 오는 6월 26일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591


5. IoT 전문기업 어드밴텍, 임베디드 디자인 포럼 ‘ ADF’ 파트너십 데이 개최
임베디드 IoT, 스마트 팩토리, 엣지 컴퓨팅 분야 선도기업인 어드밴텍이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8 어드밴텍 임베디드 디자인-인 포럼'을 개최했다. 어드밴텍코리아(지사장 정준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본사의 스티브 창 시니어 디렉터가 참석해 최근 관련 산업 트렌드와 어드밴텍 전략 및 신제품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임베디드 및 사물인터넷 관련 SI, 개발, 제조사 등에서 200여명이 참가해 임베디드 플랫폼 및 사물인터넷, AI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2202109969660001


6. AT&T, 미국 및 멕시코에서 NB-IoT 구현 예정
NB-IoT는 3GPP에 의해 개발된 저전력 광역 네트워크 기술로, 통신 회사가 더 넓은 범위의 셀룰러 장치 및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 이 기술은 실내 서비스 범위, 저비용, 높은 연결 밀도 및 긴 배터리 수명에 중점을 둔다. 이것은 LTE의 하위 집합으로, 무선 기술은 200KHz의 협대역으로 제한된다. AT&T의 IoT 솔루션 부문 사장 크리스 펜로즈는 "우리의 포트폴리오에 NB-IoT를 추가하면 LPWA 기능이 확장되고 5G로 진화할 수 있는 길에 대한 투자가 촉진되며 미국과 멕시코 전역의 고객이 IoT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721


7. IBK기업은행 "사물인터넷 활용해 동산담보대출 활성화"
기업은행은 28일 동산금융 활성화를 위해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동산담보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업여신 상품과 결합해 동산자산의 담보가치와 안전성을 높였다"며 "담보물의 위치정보, 가동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동산담보에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을 의무화해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동산담보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말했다.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23489


8. 여름철 선풍기 다양화…음성인식·IoT로 편의성↑
22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서큘레이터, 타워형 선풍기, 날개 없는 선풍기 등 형태가 다양해지는 것은 물론 음성인식 선풍기, 사물인터넷(IoT) 선풍기 등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등장하고 있다. 서큘레이터는 바람을 직선으로 쏴 멀리까지 보내는 공기순환기다. 에어컨 옆에 설치하면 시원한 공기를 집안 곳곳으로 보내준다. 에어컨 한 대 만으로 충분히 냉방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사용하면 냉방효율을 높여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2084718


9. 금강주택, IoT 첨단시스템 적용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분양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 59~84㎡ 47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7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도화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인 만큼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은 스마트앱을 이용해 조명·가스·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고 전기·가스·수도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외출 시 세대에서 멀어지면 불필요한 전원이 꺼지는 절전 모드도 적용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0&year=2018&no=394556


10. HPE 아루바, ‘SD브랜치’ 솔루션으로 지점 네트워크 혁명 선언
‘Beyond SD-WAN(비욘드 에스디왠)’. 소프트웨어정의원거리통신망(SD-WAN)만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브랜치 네트워크(지점/지사망)에서 필요한 클라우드 매니지드 SD-WAN, 유무선 네트워킹(LAN/WLAN), 보안까지 통합해 제공한다는 의미다.
https://byline.network/2018/06/22-14/


11. 꿈의숲 아이파크, 아이파크만의 스마트 공기질관리 등 첨단시스템 적용
AI 활용 `하드웨어` 갖춰…동북선 경전철 교통 요지
단지 인근에 북서울꿈의숲, 이마트등 쇼핑시설 인접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8&no=393504


12. 조성완 사장 “2020년까지 전기안전 플랫폼 구축할 것”
또한 “공사는 최근 ‘미리 몬(Miri-Mon)이라 불리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전기설비 실시간 원격감시장치를 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하는 일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IoT 장치 표준화와 관련 기술기준 제정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전기안전 플랫폼 구축사업의 확고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womennews.co.kr/news/142851


13. GPS통해 측량·공사 동시작업 효율 40% ‘쑥’
건설자동화란 GPS-RTK(위성수신), 비콘(블루투스4.0), 드론,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자동 시공·관리를 하는 기술을 말한다. 건설자동화 흐름에 따라 건설현장에서도 중장비가 무인으로 지반을 다지는 작업 등을 하고 작업자와 장비, 현장의 위치정보를 연계해 발생 가능한 사고를 사전에 막는 기술들이 공공과 민간공사에서 모두 적용을 앞두고 있다.
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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