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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바꿀 일자리 판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바야흐로 ‘인공지능 전성시대’다. 기업은 물론, 사회 전반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그에 대처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한편에선 “인공지능 발달이 지식노동 자동화를 앞당기며 향후 천문학적 규모의 시장이 열릴 것”이라며 장밋빛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선 ‘인공지능이 너무 발전해 내 일자리까지 빼앗아가면 어쩌지?’ 우려하는 이도 적지 않다.
https://news.samsung.com/kr/%EC%9D%B8%EA%B3%B5%EC%A7%80%EB%8A%A5%EC%9D%B4-%EB%B0%94%EA%BF%80-%EC%9D%BC%EC%9E%90%EB%A6%AC-%ED%8C%90%EB%8F%84-%EC%96%B4%EB%96%BB%EA%B2%8C-%EB%8C%80%EC%B2%98%ED%95%B4%EC%95%BC-%ED%95%A0%EA%B9%8C


2. 네이버 뉴스 인공지능 배열을 우려하는 뉴스수용자
57.8% “사회적으로 중요한 뉴스 접촉 어려울 것”… 가장 중요한 알고리즘 요인은 ‘여론조사 통한 언론사 평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687


3. 인공지능 스피커 선점 놓고 피 말리는 경쟁
디지털 기술혁명은 우리 일상에도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최근엔 말만 해도 TV와 에어컨을 켜주고, 질문에도 막힘없이 대답하는 인공지능 AI 스피커가 많이 출시됐죠.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전망에 시장 선점을 위한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42946


4. “집토끼 수익성 높여라” SKT, 미디어사업에 ‘인공지능’ 적용한 이유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영화·드라마 내 원하는 장면을 찾고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하는 AI 미디어 추천 기술을 개발, ‘Btv’와 ‘옥수수’에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예를 들어, 고객이 영화 ‘라라랜드’ 내 엠마스톤의 춤추는 장면을 요구하면 이에 해당하는 여러 영상을 나열한 후 직접 선택해 시청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원하는 배우와 장면만 골라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넷플릭스처럼 고객 취향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추천하기도 한다. 이는 기존 가입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유료 콘텐츠 재생률을 확대하기 위한 장치로, 특정 장면과 선호하는 배우의 콘텐츠를 즉각적으로 제시해 구매율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074


5. 애피어 “AI 기술 지원 통해 기업 비즈니스 성장 도울 것”
인공지능은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사업 운영에서부터 고객 경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기업의 사업상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한편,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애피어는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애피어코리아 대회의실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AI 기술 발전 과정과 자사의 솔루션 소개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찰스 응(Charles Ng) 애피어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 부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9/27/appier-media/


6. "구직자 자소서 1초 만에 합격, 불합격 알려준다"…`인공지능(AI)` 등장
'ARI(Artificial intelligence Research Institute, 이하 '아리')'라고 불리는 '딥러닝 기반 자기소개서 분석 솔루션'이 그 주인공.  해당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R&D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된 것으로, 취업 교육 기업인 ㈜에듀스와 기업채용 컨설팅 및 연구 전문 업체인 ㈜머셔앤칼린 그리고 국립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 온톨로지 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미 기아자동차, 롯데그룹, SK그룹, CJ그룹, LS그룹, 포스코까지 다양한 굴지의 기업들이 채용에 AI를 도입해 채용과정을 효율화한 가운데, 정작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는 전무한 실정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2702109923813013


7. KT “기가지니 세이펜으로 인공지능 홈스쿨”
기가지니 세이펜 서비스는 세이펜을 전용도서에 갖다 대면 인공지능TV 기가지니에서 관련 영상과 음성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AI 교육 서비스다. 기가지니 세이펜 서비스를 통해 100여개 국내외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2만여권의 도서에 해당하는 영상·음성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유아뿐 아니라 캠브릿지의 ‘그래머인유즈’와 같은 성인용 학습 콘텐츠도 제공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062


8. 바이오파마, 인공지능 이용한 혁신 꾀한다..‘GSK, 인실리코메이디신과 협약 체결’
- 바이오파마 산업, AI 결합해 연구 비용 감소할 것
- 머신러닝 사용으로 대량의 데이터 분석 가능해져
- GSK, 미국 약품개발사 인실리코 메디신과 손잡는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80


9. 인공지능(AI), 채용평가에 도입...취준생은 갸우뚱
2019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국내 주요 기업에서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그 가운데 서류 전형과 면접 등 채용과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지원자의 성향과 표정, 말투 등을 분석해 평가하는 AI 채용이 취업준비생들 사이 핫 키워드로 뜨고 있다. 채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시작한 AI 채용은 올 상반기부터 대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2709497495808


10. '영화·드라마 속 장면 인공지능이 찾아준다'…SK텔레콤, 'AI 미디어 추천' 기술 개발
SK텔레콤의 AI 미디어 추천 기술은 크게 2가지로 ①영상분석 기반 장면 검색 기술 ②고객 취향 분석 기반 콘텐츠 개인화 추천 기술이다. 우선 ‘씬 디스커버리(Scene Discovery)’라고 불리우는 장면 검색 기술은 AI가 영화나 드라마 등 특정 미디어 콘텐츠 속에서 내가 원하는 장면만 골라 보여준다. 시청자는 좋아하는 배우의 등장 장면만 모아서 보거나, 키스신ㆍ댄스신ㆍ식사신 등 다양한 상황의 장면을 골라 볼 수 있다.
https://kbench.com/?q=node/191626


11. "아산, 카카오 등 협업 '인공지능(AI) 의료 플랫폼' 구축"
김영학 서울아산병원 헬스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장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5050&thread=11r01


12. 공공 조달분야에도 인공지능 기술 적용…수백억 예산절감 효과
조달청, AI 딥 러닝 기술 활용…물품관리제도 개선키로
물품 내용연수·정수·수급관리계획 개선 등 분야에 적용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02806619344384&mediaCodeNo=257


13. 창립 50주년 맞은 인텔, AI와 데이터센터로 향후 50년 준비
인텔(Intel) 이라 한다면 '코어' 시리즈로 대표되는 PC용 프로세서를 가장 먼저 떠올리겠지만, 이는 인텔이라는 기업의 단편에 불과하다. 물론 PC용 프로세서는 아직도 인텔의 주력 사업 중 하나이긴 하지만, 최근의 인텔은 이보다 한층 상위의 범주인 ‘데이터’ 관련 사업 전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http://it.donga.com/28204/


14. 금감원 "전자 금융사기, 인공지능이 방지해준다"
금융감독원은 KB국민은행,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자 금융사기 방지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들 기관은 전자 금융사기 방지 AI 알고리즘 개발을 위해 긴밀한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전자 금융사기 방지를 위한 각종 데이터 제공과 활용, 최신 기술과 트렌드 정보 공유에 협력하고, 전자 금융사기 방지 알고리즘 개발 관련 사업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144


15. 4)기술격차 여전한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은 201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의 기술 수준은 미국을 100으로 놓고 봤을 때 75.0라고 분석했다. 격차 기간을 따지면 한국은 미국보다 2년, 일본보다는 1.1년 뒤졌으며 중국보다 0.3년 앞섰다. 그런데 2018년인 지금도 업계에서는 미국과 우리의 차이를 2년으로 본다. 조금도 좁혀들지 않고 있는 것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92700143


16. 고창군, 축산농가에 인공지능 'LED 스마트팜' 구축
스마트팜이란 비닐하우스, 축사, 과수원 등 농업에 ICT를 접목시켜 원격 및 자동으로 생육환경을 만들어주는 농장을 말한다. 인공지능 LED 스마트팜 구축사업은 조명 자동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닭의 경우 조명을 바로 켜면 심한 놀라움에 죽거나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조명이 서서히 켜지고 꺼지는 시스템이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872


17. 中, AI 기술 총출동…“세계 1위 꿈꾼다”
인공지능이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꿔나갈까요.
지금까지 개발된 인공 지능 기술을 총망라한 국제전시회가 중국에서 열렸는데요.
특히 인공지능 분야 세계 1위를 꿈꾸는 중국의 기술 수준이 놀랍도록 발전해 있었다고 합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42990


18. 한양대-엔비디아, AI분야 전문가 양성 협약 체결
한양대는 27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인공지능(AI) 분야 글로벌 전문기업인 엔비디아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AI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엔비디아의 공식 강사 인증을 받은 딥 러닝 전문가들이 오는 10월부터 한양대에서 글로벌 인공지능 교육프로그램 ‘딥 러닝 인스티튜트'를 매 학기 특강의 형식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이 해당 교육 과정을 모두 수료할 경우 엔비디아가 발급하는 공식 수료 인증서를 받게 된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904


19. 부동산 권리분석 'AI 법률서비스' 개발 '화제'
법무법인 한결, SK C&C·부동산거래 어플 '다방' 합작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46685


20. KT, 클라우드와 AI 등 다양한 플랫폼 API를 한 곳에
개발자와 파트너사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 구현 가능
향후 5G, 블록체인 등 다양한 기술영역으로 확대 예정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263


21. LG전자, 사내업무에도 AI…직원용 챗봇 `엘지니` 가동
LG전자가 사내 업무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 증대를 꾀하고 있어 주목된다. 챗봇 프로그램을 통해 간단한 질문만으로 사내 제도 확인은 물론 회의실 예약까지 할 수 있어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임직원 대상 AI 챗봇 서비스인 `엘지니`를 본격 가동했다. 엘지니는 `LG전자`와 `지니어스`를 합성해 만든 이름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05388


22. ‘AI 보안관제’ 전격 개시한 시큐아이, 파견관제도 본격 나선다
– ‘보안관제전문기업’ 자격획득 추진, 컨설팅-솔루션-관제 서비스 체계 구축
https://byline.network/2018/09/24-22/


23. 최신형 '아이폰' 직구족이 세금 두배로 낸 이유는?
27일 클리앙 등 국내 IT(정보기술) 커뮤니티에는 아이폰 직구족(族)들이 불만을 토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예상했던 관·부가세보다 2배가량 비싼 금액을 내라는 통보를 받았다는 것이다. 관세법에 따르면 전자기기를 개인이 들여올 때는 관세가 따로 없고, 부가세 10%만 내면 된다. 그런데 약 140만원짜리 신형 아이폰(아이폰XS 맥스·256GB)을 산 소비자가 14만원이 아닌 26만원의 세금을 통보받았다는 것. 이렇게 예상보다 높은 세금을 부과받은 이들은 13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7/2018092701784.html


24. "아리아, 커튼 열어줘"…AI·IoT 품은 '스마트호텔' 이용해보니
비스타워커힐 서울, 국내 최초 全 객실에 AI 스피커 비치
IoT 기술로 음성만으로 객실 조명·공조 등 조작 가능
노보텔앰배세더, 레스케이프도 AI·IoT 기술 적용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51366619344384&mediaCodeNo=257


25. "OK구글, 청정기·보일러 켜줘"… 중견가전 AI 음성서비스 확대 잰걸음
'구글홈' 등장에 업계 분주… 코웨이 공기청정기·경동나비엔 보일러 연동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9/27/20180927000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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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한국가상현실, 제48회 MBC건축박람회 참가
산업용 VR(가상현실) 솔루션 전문개발 기업인 한국가상현실㈜(대표이사 장호현)이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하여 VR 인테리어 솔루션을 전시를 한다고 밝혔다.‘동아전람 - 사이버 건축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건축자재전, 인테리어전, 전원주택전, 조명산업전, 조경전, 냉난방기자재전, 건축공구전, 건축정보전 등 전문분야별로 전시된다.
http://www.yeong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6


2. 젊은층, 전시장 ‘개별 관람’ 급증… “시대의 트렌드를 간파할 수 있죠”
코엑스는 4차 산업 전시회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드론 등을 비롯해 전기자동차,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 등에 관한 전시가 2010년 13회에서 2011년 15회로 늘었고, 2016년 30회로 5년 만에 다시 2배 증가했다. 코엑스 김영란 전시1팀장은 “온라인에서 얻은 정보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는 4차 산업 전시회가 증가하고 있다”며 “인터넷 창업이나 스타트업에 관심이 늘어난 요즘 색다른 사업구상을 위해 개별 관람을 많이 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8262126005&code=920401


3. AR·VR 등 갖춘 복합관 예술극장 도입될까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내 예술극장 리모델링 본격화 시동
제주도, 영상 상영 및 최신기술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계획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0337


4. “신나는 곤충 여행 떠나요”…정선군, 내달 1일 ‘벅스랜드’ 개장
26일 정선군에 따르면 레일바이크가 운영되고 있는 여량면 구절리역에 국내 최초 움직이는 VR시스템 신개념 놀이시설인 벅스랜드(스카이 벅스)가 내달 1일 개장식과 함께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벅스랜드는 정선군이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국내 최초 곤충을 테마로 VR을 접목한 친환경 자가발전 모노레일 놀이시설로 지상에서 약 7m 높이에 길이 540m로 귀엽고 깜찍한 무당벌레 모양의 탑승기구 10대가 운영되며, 1대당 2명이 탑승할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4807


5. 아이폰 허공에서 손짓으로 조작한다…애플, 멀티 호버링 기술 도입 추진
멀티 호버링은 애플이 준비하고 있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과도 연관된 것으로 추측된다. 애플은 2019년형 아이폰 후면에 타임오브플라이트(TOF) 센서를 탑재할 계획이다. TOF는 거리 측정, 사물의 3차원 형상을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이다. TOF와 멀티 호버링이 조합을 이룰 경우 TOF로 AR, VR를 찍고 멀티 호버링으로 가상의 물체를 터치하는 느낌을 제공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24000174


6. 여름의 끝자락…국지성 호우로 나들이객 희비여름의 끝자락…국지성 호우로 나들이객 희비
이번 IMID는 가장 많은 디스플레이 전문가의 기조강연과 초청 강연으로 꾸려진다. 지난해 신설한 디스플레이 특별전시 규모는 50여곳 기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를 포함해 80여개 기업이 100부스 규모로 제품을 전시한다. 일반 전시, SF존(Show me the Future Zone) 외에 새롭게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체험관과 미디어 아트존도 꾸려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80824000123


7. 한국영상대, 대전미디어페스티벌 '미디어체험존' 전담 운영
지난 23~25일 '미디어로 연결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디어 특강, 경진대회, 체험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한국영상대 학생들은 대학 보유의 최첨단 영상장비를 통해 드론 조정,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립(LEAP)모션게임, 뮤직 토크쇼제작, 성우더빙, 폴리, 1인 미디어제작, 미디어 파사드, 캐리커처, 방송특수분장, 드라마 제작 등 12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610537429964


8. 롯데·신세계·현대百 "아마존처럼 유통 혁신"
현대IT&E에는 가상현실(VR) 전담 사업부가 꾸려졌다.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등에 VR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VR이 사람을 끌어모으는 핵심 집객 시설이 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시험 VR 매장을 오는 10월 서울 강남역 인근에 3967㎡ 규모로 낼 예정이다. 2년 안에 VR 테마파크 숫자를 10개로 늘리는 게 목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683801


9. 치열해지는 '눈의 경쟁'...주목받는 '트리플 카메라'는 무엇?
화웨이 비롯해 LG전자 ·삼성· 애플 등 ‘트리플 카메라’ 탑재 본격화
선명한 화질에 증강현실 등 구현 가능한 다기능 '기술접목' 경쟁 치열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1410


10. 골치아픈 세금·보험처리 알아서 척척...3040 '신차장'에 반하다
렌트비용만 내면 추가부담 '0'
리스와 달리 주행거리 제한 없고
유지비 싼 LPG차량도 이용 가능
롯데렌터카 '신차장 다이렉트'
온라인 30~40대 고객비중 70%
20대도 18%로 50대 이상보다 ↑
http://www.sedaily.com/NewsView/1S3HXGSWLN


11. 에코플레이, 미세먼지 유입 과정 볼 수 있는 증강현실 티셔츠 개발
폐 위에 미세먼지 캐릭터가 그려진 이 티셔츠는 언뜻 보면 평범한 티셔츠와 별다른 점을 찾기 어렵다. 하지만 이 제품을 입고 있는 사람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비춰보면 미세먼지가 호흡기관으로 유입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들어다볼 수 있다.
http://www.syc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966


12. AR 워킹 내비게이션 공개…"길치 안녕~"
中 오포, 까오더디투와 협업해 스마트폰 AR 내비게이션 개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153


13. ‘첨단·토탈·에코’ 정읍의 희망찬 미래 연다
내장산문화광장과 내장산워터파크, 단풍생태공원에 신규시설로 물놀이시설, 꼬마기차, 가상·증강현실 체험시설 도입을 검토 중이다. 내장산 너머 용산호는 젊은 층 중심의 ‘레저 어드벤처 레이크’로 개발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케이블카, 출렁다리, 짚라인 등을 설치해 소비 잠재력이 높은 20대 연인층과 30~40대 관광객을 끌어들이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월영습지와 솔티숲을 핵심지역으로 하는 생태관광 활성화, 국립수제천원 설립,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조성사업 마무리(2019년 3월 운영 예정) 등 정읍만이 가진 자원을 활용한 감동 스토리텔링 관련 관광상품도 준비 중이다.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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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플레이브이알, 주식회사 전환 통해 VR/AR 전문서비스기업 도약
㈜플레이브이알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가상현실 기반 사물인터넷 디지털 트윈 구축 및 운용 시뮬레이터 시작품’ 제작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계약은 VR(가상현실)과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실험적인 프로젝트로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국내의 스포츠 서비스 기업과 파트너쉽을 맺어 AR(증강현실) 기술을 스포츠에 적용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71124/87440988/2


2.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망 중립성' 폐기가 불러올 영향
멀티미디어 발전으로 통신비용이 증가할 것이다. 지금 인터넷에서 동영상 서비스는 1080p~4K 정도까지의 품질로 제공되고 있다. 영상 업계에서는 더 나아가 8K 서비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컨텐츠가 더욱 널리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러한 컨텐츠는 같은 화질의 일반 영상보다 몇 배나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 예전보다 멀티미디어 선호 현상이 더욱 짙어지다보니 이런 컨텐츠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통신비용 지출이 불가피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79758&PAGE_CD=N0002&CMPT_CD=M0142


3. 불교와 4차 산업혁명, 뜬금없다고요?
동국대에서 열리는 '불교와 4차산업' 국제학술대회를 준비하는 한국불교학회장 성운 스님은 자신감을 보였다. 이 학술대회는 국내외 20여 명의 학자들이 참석해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스마트시티 등 신기술과 불교의 미래를 놓고 발표·토론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3327.html


4. 실존하는 가상공간, 그리고 그 용어들의 정리
사이버스페이스, 가상공간, 버추얼 스페이스, VR, AR.. 등등 다양한 용어들이 사회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각각의 용어들은 현재 학계에서도 다양한 정의가 내려지고 있기에, 그 의미가 정확하게 나누어지지 않고 모호한 점이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용어들의 향후 발전을 위해서라도 보다 정확하게 그 의의들을 파악하고 차별성을 두어 활용을 해야 할 것입니다.
http://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news_id=120607


5. “FWA에 5G 드론까지”...LGU+가 준비하는 5G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5G 시대에 선보일 기술과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체험관을 연다. LG유플러스는 24일 서울 용산사옥 1층 마련한 5G 체험관을 공식 오픈 하기에 앞서 언론에 공개했다. 이 체험관은 LG유플러스가 5G 시대에 선보일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791


6. 천안시 청소년 수련관, '아동 청소년 창의융합페스티벌' 개최
드론비행체험, 가상현실, 증강현실 체험 등
http://www.newspago.com/sub_read.html?uid=70628&section=sc8&section2=%EC%B2%9C%EC%95%88


7. 이통3사 '5G 비전 알리기' 열중…각 사 체험관 운영LG유플러스, 자사 5G 기술력 소개
KT, 평창올림픽 맞춰 이동형 체험관 운영
SKT '티움' 미래상 제시…중남미 홍보 확대
http://www.sa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11


8. 아이폰X 써보니...트루뎁스 카메라 매력에 '푹'
애플의 동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 ‘클립스’를 사용해 보면 또한번의 신세계를 볼 수 있다. 트루뎁스 카메라가 사용자를 인식해 사용자 이미지와 컴퓨터 그래픽 영상 배경과 합성을 해준다. 대도시를 배경으로 설정하면, 실제 대도시에 와있는 것처럼 촬영할 수 있다. 트루뎁스 카메라가 향후에는 현실 이미지와 가상 이미지를 더하는 증강현실(AR)기술과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4/2017112401216.html


9. 장안의 화제 '가상현실', 가장 많이 팔린 기기는?
1위   기어 VR                 삼성전자(한국)    451만
2위   플레이스테이션 VR   소니(일본)           75만
3위   바이브                   HTC(대만)           42만
4위   데이드림 VR           구글(미국)           26만
5위   리프트                  오큘러스(미국)      24만
http://news.joins.com/article/22147836


10. 가상 현실 어떻게 발전할까? 손의 촉감을 재현하는 'HaptX Gloves'
HaptX Gloves는 현재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는데, 공기압을 사용해 가상 현실의 감각을 구현하는 게 특징인 제품이다. 예를 들면 만약 어떤 물체를 쥐고자 한다면 장갑 마디에 공기압으로 압력을 줘서 마취 그 물건을 쥐는 듯한 피드백을 준다. 또한, 손바닥과 손가락 끝부분에 햅틱 재질을 적용하여 약 100개의 개별 햅틱 픽셀을 사용해 손의 촉감을 재현하여 사실적인 느낌을 들게 한다.
http://www.kbench.com/?q=node/183698


11. 남서울대,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상증강현실 전시회 개최
전국에서 최초로 가상증강현실센터를 개소한 남서울대학교는 학부과정에 가상증강현실 연계전공과 대학원에 가상증강현실학과를 설립해 4년째 운영 중이며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117


12. 위엠비,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에 'MR 기반 지능형 전력구 관리시스템' 구현
LiDAR 측량을 통한 Point Cloud 실측 데이터를 활용해 전력구 내의 전구간을 모델링하고 전방위 영상촬영(360도 사진)과 연계해 실제 현장의 모습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물 인터넷 센서의 빅데이터와 3차원 기술을 융복합한 3차원 상황판을 통해 취약 지점을 원격 감시하고 설비를 제어해 대형 재난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6189


[이전뉴스]
 - 2017년11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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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MS가 만든 가상현실 세계, 윈도우 MR 첫 체험
윈도우 MR HMD는 나만의 가상공간 ‘클리프 하우스’를 중심으로 윈도우가 제공하는 엣지, 오피스, 스카이프, 영화, MSN, 스카이프, 홀로그램스, 게임 등을 포함한 약 22,000여 앱을 지원합니다. 한마디로 엔터테인먼트와 생산성 도구들이 혼합된 통합 플랫폼이지요.
http://www.gamemeca.com/view.php?gid=1411276


2. KT, 100Gbps 속도로 광전송 가능한 솔루션 개발
KT가 개발한 ‘100G-PON’ 전송기술은 1회선 속에 초당 10기가바이트 전송이 가능한 10개의 파장을 적용함으로써 최대 100Gbps 속도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100Gbps 속도를 위해 10Gbps 전송 10회선을 구축할 필요 없이 이미 있는 광 케이블을 그대로 활용하므로 구축시간과 비용이 절감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7868


3. 23만명 찾은 ‘지스타’ 폐막…VR 퇴조, e스포츠 떴다
올해 지스타에는 전년도의 키워드였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게임은 찾아보기 어려워졌고, 대신 e스포츠가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23%EB%A7%8C%EB%AA%85-%EC%B0%BE%EC%9D%80-%EC%A7%80%EC%8A%A4%ED%83%80-%ED%8F%90%EB%A7%89vr-%ED%87%B4%EC%A1%B0-e%EC%8A%A4%ED%8F%AC%EC%B8%A0-%EB%96%B4%EB%8B%A4


4. 광명시,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경기남부 혁신 클러스트 조성'사업 시동
'경기남부 4차 산업혁명 선도 혁신클러스트 조성'은 판교~광교~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을 중심으로 경기남부지역을 로봇,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의 허브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9804


5. 내년도 SW산업 핵심 키워드는 'AI'
5위는 IoT, 6위는 클라우드, 7위는 핀테크, 8위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9위는 차세대 네트워크, 10위는 로봇이 선정됐다. AR의 경우 스마트폰 플랫폼에서 기능이 대폭 강화돼 킬러 앱으로 부각되며, VR 테마파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1482&g_menu=020200


6. 아이폰9, 새로 탑재되거나 개선될 기능들은?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의 획기적 기능 개선이다. 일부 소식에 따르면 내년에 공개될 새로운 아이폰9은 후면에 3D 레이저 센서를 장착, 보다 정확한 주변 사물을 인지해 증강현실에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벌써부터 내년 WWDC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11/20171120339971.html


7. 넷마블 "권역별 MMORPG로 글로벌 공략"
넷마블은 하드웨어 한계가 있는 VR(가상현실) 대신 AR(증강현실)을 모바일 게임에 접목시키겠다는 복안이다. 백 부사장은 "아직 VR기기의 피로도가 높은 반면 AR은 별도 디바이스가 필요하지 않다"며 "AR을 모바일 게임의 부가 기능으로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008160475022


8. 삼성전자, 101일간 성화봉송 대장정…"2018km 함께 달린다"
증강현실(AR)을 활용해 화면에 등장하는 역대 성화봉송 주자들과 서로 불꽃을 전달하는 ‘토치 키스(Torch Kiss)’ 체험과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가상현실(VR)을 이용해 방문객들이 스키 점프의 짜릿한 스릴을 느껴 볼 수 있고, 이번 성화봉송 코스를 완주하는 인터렉티브 체험도 즐길 수 있게 해놨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25


9. VR시장 저무나…업계, 기술·콘텐츠 개발 '안간힘'
'지스타 2017'서 VR인기 '시들'…IT·전자업계, 플랫폼·기기 개발
게임·영화 벗어나 산업 전 분야 활용방안 모색…기기 경량화 과제
http://www.sa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57


10. 美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가구쇼핑에 AR·VR 접목
윌리엄스 소노마가 AR·3D 이미지 개발 스타트업 ‘아웃워드(Outward)’를 1억1200만달러에 인수한다. 인수 작업은 오는 연말까지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이다. 아웃워드는 유통업체 모바일앱, 웹사이트에 게재되는 소파 또는 테이블 등 가구제품의 3D 이미지를 제공하는 업체다. 회사는 향후 윌리엄스 소노마와 AR을 접목시킨 제품 시각화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0/2017112002373.html


11. 사물인터넷부터 VR까지…"첨단 IT기술, 에버랜드에서 먼저 체험해보세요"
에버랜드는 또 국내 VR(가상현실) 전문 중소기업 상화와 협력해 올해 VR을 적용한 놀이기구 2종(로봇VR, 자이로VR)을 새롭게 선보였다. 상화는 에버랜드와 협력 이후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인도의 통신사 홍보관에 설비를 제공하는 등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놀이기구의 이용객은 현재까지 15만명을 넘어섰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0/2017112001783.html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7년11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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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그 어디쯤 위치한 윈도우 MR의 현주소
윈도우 MR이 표방하는 혼합 현실은 이 두 가지 모두이기도 하고, 결합체라고도 할 수 있다. 가상 세계나 디스플레이 한계가 있는 증강 현실을 결합해 디지털 객체를 실제 공간 안에 배치하고, 현실 세계와 실시간으로 어느 정도 상호작용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7225


2. 내 방에 좀비가 나타난다…”VR 아닌 MR이 중심될 것”
마이크로소프트의 MR은 이미 흔할대로 흔한 가상 현실 기기 중 하나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좀 더 큰 플랫폼을 그리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홀로렌즈를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구루인 알렉스 키프만은 빌드 행사 직전 인터뷰를 통해 “스마트폰 시대는 끝났고,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MR이 다음 플랫폼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https://byline.network/2017/11/1-938/


3. 테크후, 기업 인증 보안 솔루션 구축…VR 분야 진출로 사업 다각화
테크후는 지난 4월부터 관련 기관 실무진과의 업무 협의와 워크숍을 통해 관련 해법을 모색하는 한편 가시적인 연구개발 시험 성과가 나오는 내년 상반기에는 개인 및 법인 600만 사업자에게 실효성 있는 '기업간 거래(B2B) 인증 중개 서비스' 플랫폼을 결합해 획기적인 거래 활성화의 물꼬를 트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791


4. 경기 동북부 지역 '최고의 테크노밸리 조기 구축' 후속조치 발표
남양주시  뉴스테이지구내의 첨단산업단지 부지에는 지능형 로봇, VR ․ AR (가상․증강현실), 3D프린터 등 국가혁신 성장 동력 첨단산업과 연구  개발 ․ 스타트업 육성 ․ 시제품생산 ․ 테스트베드 ․ 유통 등, 연구에서 생산·유통등이 일체화 된 토탈시스템을 구축하여 4차 첨단산업의 선도적 모델을 만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03


5. "규제 대신 생태계 육성해야"…한·일 유통산업 발전 세미나
"현재 유통산업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쇼핑,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로 진화하면서 정보와 지식기반 플랫폼사업자로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7/0200000000AKR20171117087400003.HTML


6. 과기정통부 “웹툰은 4차 산업시대의 핵심 플랫폼”
토론회에서 전세훈 웹툰협회 부회장은 드라마, 영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융합콘텐츠의 원천으로써 웹툰의 성장가능성을 언급하며 광화문, 경복궁 등 국내 주요 명소에 대한 3D 배경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현재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미국, 일본의 개발도구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 제작도구, 그리고 신인작가 발굴 지원 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구했다.
http://www.sanha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


7. 마이크로소프트 ‘ICT 기술 활용 사회공헌’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교실에서 구현된다면 어떻게 활용될지 청사진을 그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물리를 가상현실로 배웠으면 어떨까? 분명 흥미를 가지고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음악 물리, 건축, 등을 체험을 통해 연결해 더 나은 교육 환경과 경험을 선사한다.
http://mediasr.kr/archives/41734


8. 24시간 365일… 철저한 '데이터 관리'가 필살기
"넷마블이 글로벌 무대에서 승부하려면 '리니지'나 '포켓몬' 수준의 탄탄한 자체 지식재산권(IP)을 갖고 있어야 한다"며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 차세대 게임에 대한 투자 리더십도 보여줘야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0/2017111001865.html


9. 추억 인기 만화 태권브이, VR로 재탄생
네오라마는 이날 현장에서 로보트 태권브이 VR 게임의 제작 과정 및 향후 서비스 전략을 공개했다. 태권브이VR은 개발기간만 1년 6개월이 소요됐으며 원작 만화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다. 지구를 침공한 적과 맞서 싸우는 방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820


10. 산단공,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 MOU 체결
융합신산업은 전기·자율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에너지신산업, 첨단신소재,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서비타이제이션(제품 및 서비스간 결합) 등 9대 분야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714060014888


11. 지스타2017, 사라진 VR 살아난 PC온라인
그래픽 처리장치(GPU) 전문업체인 엔비디아도 올해 지스타 부스에서 유명 게임 캐스터이자 스트리머인 BJ 단군과 개그맨 김기열을 초청해 배틀그라운드 게임 매치를 진행했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VR 기기를 전시했으나, 올해는 배틀그라운드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구성, 운영한다.
https://byline.network/2017/11/17-9/


12. TI, DLP기술로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구현
개발자는 오토모티브용 DLP3030-Q1 칩셋을 사용해 7.5m 이상의 가상 이미지 거리(VID)를 제공하는 AR HUD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다. DLP 기술의 고유한 아키텍처가, 먼 거리상에 가상 이미지를 구현할 때 발생하는 집적 태양광에 의한 열부하를 HUD 시스템이 문제 없이 견딜 수 있도록 해준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42


13. "꿈틀대는 한국 게임업계, 신기술 쟁취 나서야"
이재홍 한국게임학회장 "콘텐츠에 기술력이 붙어야"
양극화·규제 묶였던 국내 게임업계 변화 바람 불까
"다변화 필요한 시점…4차산업 핵심기술 쟁취해야"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711/dh20171117185740138280.htm


14. 게임·IT사들도 축제 즐겼다···클라우드·VR 기술 각광
클라우드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신기술이 게임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르면서 솔루션 기업이나 VR 게임, 기기 전문기업이 전시장 곳곳에 자리 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http://www.newsway.co.kr/view.php?tp=1&ud=2017111718223148826


15. "2019년 아이폰, 3D 감지 기능 적용··· AR 본격화 유력" 블룸버그
IOS11에는 매우 인상적인 증강 현실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아이폰은 이미 탁자 위의 도미노 카드나 가상 가구를 실제 방에 배치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전파 시간 카메라가 발전하면 이런 앱을 전혀 다른 수준으로 개선해 사물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그에 따라 달리 반응할 수 있게 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6271

16. ‘미래 재활의학’, 로봇‧VR‧인공지능이 이끈다
“최근 재활의학 분야에서는 재활 로봇, 3D 기술을 활용한 가상현실 치료, 빅데이터와 인공 지능을 활용한 개인별 재활 치료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로 환자들이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돕는 방법이 적용되고 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2726


[이전뉴스]
 - 2017년11월 16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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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초정밀 광학렌즈 국산 기술로 승부
생기원 등 산학연 공동 연구진, 미세패턴 절삭가공기술 구현
가상·증강현실 관련 첨단 제품에 응용 가능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227


2. 스마트 글래스 시대 이미 와 있다 "증거는 아이폰 X"
애플이 내부적으로 "T288"이라는 이름으로 스마트 글래스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고 보도했다. 이 글래스는 rOS라는 iOS에서 파생된 운영체제를 실행한다(rOS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추가로 다룸). 블룸버그는 애플이 3년 내에 첫 스마트 글래스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itworld.co.kr/news/107169


3. MEDICA 2017도 화두는 '인공지능'
 '가상 현실'(VR)과 '증강 현실'(AR)을 기반으로 하는 의료 애플리케이션도 소개된다. 한 예로, 인터벤션 수술 중 착용하는 데이터 고글에 림프절의 정확한 위치를 보여주는 수술용 증강현실시스템(3D-ARILE)을 선보인다. 또, 가상현실(VR)을 통해 산 속 풍경을 즐기며 비행하는 과정을 통해 치료에 상응하는 움직임을 하게 하는 VR 고글을 이용한 물리치료장비도 소개
http://www.medigatenews.com/news/997218334


4. "22개 공기업, 내년 4차산업혁명 R&D에 1천351억원 투자"
반도체·정보보안·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기반기술'은 174억원으로 올해 대비 3.5% 줄어들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4/0200000000AKR20171114107600017.HTML


5. 이슈퀘스트, ‘5G·가상·증강현실, 실감콘텐츠 기술 시장 실태와 전망’ 보고서 발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시장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크다고 할 수 있다. 2016년이 VR원년이라고 할 정도로 붐을 일으킨 것에 비하면 다소 주춤해진 느낌도 있지만, 다양한 디바이스의 출시와 관련 콘텐츠의 증가는 시장의 성장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며, 일반 소비자 시장 외에 비즈니스 분야의 가능성도 확대되고 있어 글로벌 기업의 기술개발과 M&A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59585


6. 증강현실(VR) 게임 체험하고 싶다면 지스타 2017 야외부스로!
16일부터 열린 ‘지스타 2017’ 야외 부스는 총 6곳이 준비했다. 게임 <소녀전선> <붕괴>에 이어 <벽람항로>의 한국 서비스를 준비 중인 'X.D 글로벌'사와 신작 1인칭슈팅게임(FPS)의 서비스를 앞둔 'NHN엔터테인먼트', 작년과 마찬가지로 증강현실(VR) 신작을 준비한 '엠게임' 등이 부스를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다.
http://www.hankookilbo.com/v/926c9a0701cc45d79e0e47811ec70ee4


7. 국토부, ‘2017 녹색건축 한마당’ 15일 개최
행사 기간 상시 개관하는 1층 전시관에서는 녹색건축 공모전 수상작, 녹색건축자재ㆍ기술 등을 소개하는 전시회와 제로에너지건축ㆍ그린리모델링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체험, 우리 집 에너지 소비량 점검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2225


8. 스마트폰 두뇌 대결 '퀄컴 스냅드래곤 vs 삼성 엑시노스'
내년 모바일AP는 여러 갈래에서 큰 폭의 성능 향상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모바일 온 디바이스 인공지능(AI)을 실현하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구현할 수 있는 그래픽 성능, 더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경험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0265&g_menu=020310&rrf=nv


9. 아이폰 신화 이어갈 AR 헤드셋 2020년 나온다
애플, 2019년 증강현실 기술 개발 및 2020년 초 제품 출시 목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08000301


10. 세종시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건설 본격화
△(스마트라이프) 자가건강진단, 스마트포털, 가상·증강현실교육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건강·문화·교육 등 생활편의서비스 제공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7882


[이전뉴스]
 - 2017년11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 [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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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한콘진, 2017 중국하이테크페어에서 국내 14개 기업 참가 공동관 운영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VR과 게임 분야의 전시도 이루어진다. ▲펀웨이브는 모바일 실시간 전략(RTS) 게임 <택틱스 크러시>와 가상공간에서 미술활동이 가능한 VR페인터를 함께 선보이며, ▲포더비전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3D 그래픽스 기술을 융합한 체험형 MR 커머스 <앨리스 스토어> ▲클릭트는 무선 VR 클라이언트 솔루션 을 전시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9004


2. 토종 콘텐츠 기업들… 중국서 `문화기술` 뽐내
펀웨이브는 모바일 실시간 전략(RTS) 게임 '택틱스 크러시'와 가상공간에서 공간의 제약 없이 미술 활동이 가능한 '가상현실(VR) 페인터'를 선보인다. 포더비전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3차원(3D) 그래픽 기술을 융합한 체험형 혼합현실(MR) 커머스 '앨리스 스토어'를, 클릭트는 무선 VR 클라이언트 솔루션 '온에어 VR'을 공개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9931102002


3. `쓸고퀄` 대신 `가치`로 승부해야
최근 미네아폴리스의 프리메이슨 어린이 병원에서 VR을 이용해 샴쌍둥이 분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워싱턴대학 헌터 호프만 박사가 환자들을 위해 고안한 VR 게임 '스노우월드'를 수술 중에 하는 환자들은 하지 않는 환자들에 비해 통증을 50%까지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외 연구에 따르면 VR을 활용한 약시 치료 성공률은 60%로, 전통적 치료법의 성공률 40%보다 월등히 높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402102269607001


4. 서울VR스타트업, '2017 AR·VR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성료
해당 콘테스트는 국내 AR·VR 분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와이제이엠게임즈의 자회사인 서울VR스타트업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약 한 달간 멘토링 및 코칭을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1311450758740


5. "아이폰X는 폴더블 시대로 가는 교두보"
김 애널리스트는 아이폰X에 최초로 도입된 페이스ID에 대해서는 "3만개의 적외선 점이 순간적으로 얼굴의 등고차를 인식하고 잠금상태를 풀어주며, 인식률도 꽤나 정확하고 빠르다"며 "안면 움직임에 캐릭터를 입힌 '애니모지'를 사용해본 결과, 사용자 얼굴 인식 수준을 넘어 해당 기술은 감정 및 상태 해석도 가능한 수준까지 진화가 가능해 보인다"고 전했다. 이러한 카메라를 통한 3차원 인식기술은 향후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9889&g_menu=022300


6.  국토부, 브이월드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실시···내달 1일까지 접수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공모전에서는 공모 범위를 대폭 확대, 브이월드를 활용해 개발한 시스템 분야와 함께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시하는 아이디어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시스템 분야는 대외 및 내부 업무용, 설치형 프로그램(가상·증강현실 콘텐츠) 등 브이월드를 기반으로 개발된 시스템․서비스일 경우 출품이 가능하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3626


7. 스마트 ICT평창 동계올림픽, VR·AI 미리 체험한다
동계올림픽 주 종목인 스키점프는 VR를 이용해 실감 있게 경험한다. 길을 모르는 관람객이 입국 후 올림픽 경기장까지 AR를 이용해 길을 찾는 'VR 길안내 서비스'도 미리 체험한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간 자동통번역 AI서비스도 이용한다.
http://www.etnews.com/20171113000204


8. 숲에 안 가도 충분한 환경교육 ‘동네 실험실’
3D프린터, 가상·증강현실(VR·AR) 사례도 소개했다. 단순히 이런 기술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게 아니라, 도구를 왜 쓰는 거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강조했다. ‘경험 차이에 따라 상상하는 깊이가 달라진다’는 것, 학생들이 도구를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쓸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18861.html


9. 스타트업 장외시장, KSM, 등록기업 2배 늘어
업종별로 보면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드론·3차원(3D)프린팅·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관련한 4차산업군이 13개사, 소프트웨어·금융결제·전자상거래 정보기술(IT) 기업이 21개사, 바이오·제조·서비스 등 기타 산업이 37개사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117


10. ‘리테일테인먼트’ 새 장르 연 마윈…광군제, 단순 쇼핑 이벤트에서 지구촌 축제로
알리바바는 또 증강현실(VR)과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첨단 IT 기술을 총동원해 고객들이 가상의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경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자신이 사고 싶은 옷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게 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655


11. 과기정통부, 14일 한-아세안 디지털콘텐츠 콘퍼런스
아세안 시장은 중국·일본에 이어 우리 콘텐츠 교역 3위의 전략시장이며, 급속한 성장이 전망되는 블루오션"이라며 "우리 기업이 아세안 기업들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확대할 수 있는 '현지 로드쇼' 등을 지속 추진하고, 콘텐츠 공동제작, 현지 가상현실(VR)테마파크 조성 등 신사업에 정부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9931037001


12. 뉴욕 가면 꼭 봐야할… 대사도 무대도 없는 연극
“우리 작품은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 증강현실 같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도 관심이 많다. 최근 미국에서 삼성전자 미국법인인 ‘삼성전자 아메리카’와의 협업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빌리브 유어 아이스(Believe Your Eyes)’가 최초의 시도였다. 앞으로 다른 공연에서도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도전을 이어갈 것이다.”
http://bizn.donga.com/travel/Main/3/all/20171112/87228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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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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