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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양자 컴퓨팅부터 인공지능까지" 주목해야 할 디지털 파괴 : 가트너 심포지엄
5년 이내에 가장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기술 중 하나는 양자 컴퓨팅 또는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사용해서 난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양자 컴퓨터가 가진 병렬 실행과 기하급수적 확장성은 전통적인 접근 방법으로 풀기에는 너무 복잡하거나 기존 알고리즘으로 답을 찾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문제에 적합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양자 컴퓨팅 발전에 따라 가장 큰 혜택을 얻을 분야는 자동차, 금융, 보험, 제약, 군사, 연구 등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1233


2. SBS가 인공지능으로 클립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인터뷰] SBS 미디어기술연구소 박재현 차장·홍순기 박사 “딥러닝 기반 클립 영상 편집, 인공지능이 1차 편집하는 게 목표”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5137


3. 올해 오라클 오픈월드의 주인공은 '인공지능'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픈월드(OpenWorld) 행사에서 오라클은 새로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인 오라클 서브스크립션 매니지먼트(Oracle Subscription Management)를 공개했다. 또한, 기존 클라우드 앱에 인공 지능(AI)에 기반한 각종 자동화 및 개인화 기능을 추가했고, 조회/추적 및 재고 이력을 관리하는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관리 툴도 내놓았다.
http://www.ciokorea.com/news/39978


4. 인공지능 혁명 핵심은 '데이터 과학'
SAS는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애널리틱스 익스피리언스 2018'을 열었다. 올리버 샤벤버거(Oliver Schabenberger) SAS 수석부회장은 “인공지능의 미래는 양자 역학, 데이터 과학, 기계 학습과 같은 분야의 결합을 필요로 하는 좁은 인공지능(ANI)과 범용 인공지능(AGI) 두 가지 접근방식으로 정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1025000097


5. "환경을 지키자"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류 재활용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사기토(Sagitto)'의 제품 콘셉트는 매우 흥미롭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AI)과 전용 단말기를 사용한 의류를 구성하는 소재를 쉽게 파악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매년 800억 벌의 의류가 생산되고, 이 중 절반이 매립지 또는 소각로로 향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에 미칠 악영향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http://thegear.co.kr/16375


6. '인공지능과 예술의 만남'...A.I.MAGINE, 25일 시작
'A.I.MAGINE'은 갈수록 스마트해지는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고 상호작용하는 현실을 고찰하고 이를 통해 오늘날 비(非)인간과 인간의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전시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박종화 서울대 음대 교수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도시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에서 "'A.I.MAGINE' 프로젝트는 도시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시, 공연 등의 형태로 체험형 교육을 실현하고자 시작한 것"이라며 "서울 시민들과 인공지능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66706


7. 인공지능 서비스용 소프트웨어 개발…정식 버전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사물인터넷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에 필요한 지식융합 슈퍼브레인 인공지능 프레임워크 정식 버전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BeeAI'(비아이)라고 이름 붙은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일반인도 사물인터넷으로부터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적재·처리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5/0200000000AKR20181025097900063.HTML


8. 바이두, AI 동시 번역 서비스 출시 “구글 잡는다”
바이두는 지난 7년간 인공지능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오며, 언어 인식률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두 과학자 리앙 후앙(Liang Huang)은 “동시 번역 인공지능을 서비스화하기 위해 2백만 개의 영어와 중국어 문장을 반복 훈련”했으며, “꾸준한 학습을 통해 사용자가 단어를 내뱉기 전에 문장에 나올 단어를 예측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10/25/interpress-baidutranslation/


9. 아이넷캅, 모바일 인공지능 ‘온백신’, AV-TEST 2회 연속 인증 획득
‘온백신(OnVaccine)’은 아이넷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딥러닝 기반의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기기와 IoT플랫폼 환경에서 모두 운영 가능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으로, 지난 7월 처음으로 AV-TEST에 도전해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199


10. 삼성SDS, 인공지능 기술 적용한 첼로 물류 플랫폼 공개
'첼로 플러스 2.0'은 지난 2015년 개발된 첼로 플러스가 갖춘 공급망 (SCM) 계획수립과 국제·국내운송, 창고관리 서비스 기술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IT 신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물류 플랫폼입니다. 삼성SDS의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인 브라이틱스 AI를 통해 도착 항만 혼잡도를 분석해 정확한 선박 도착 예정일을 화주에게 제공해 원활한 내륙 운송을 돕습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67


11. AI 스타트업 아크릴, SK C&C로부터 25억 원 투자 유치
아크릴이 SK C&C로부터 25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상환전환우선주 인수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3월 LG전자로부터 10억 원을 투자 유치한 이후 후속 투자로 진행됐다. 현재까지 총 누적투자액은 60억 원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70349


12. 인공지능, 얼굴 인식 기술 "속도 올린다"
‘안면 인식’은 최근 수년간 발달되어 온 최첨단 보안 시스템 중 하나다. 하지만 아직 여전히 개발 중인 분야이기도 하다. 이는 대부분의 안면 인식 소프트웨어가 얼굴의 가장 세밀한 부분까지 판독하기는 어려워 안면 특징이 부정확하게 읽기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소프트웨어가 전혀 작동하는 않는 경우도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211


13. "비아이는 AI생태계 활력 단초… 기업과 함께 성공사례 만들것"
25일 대전 ETRI에서 만난 표철식 KSB융합연구단장(사진)은 KSB 인공지능 프레임워크의 공식 버전인 '비아이'를 이같이 평가했다.  이날 표 단장은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간판 기술로, 인공지능을 빼놓고 혁신을 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우리나라 인공지능 생태계는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있고, 인력과 기술 등 모든 측면에서 중소기업이 취약한 구조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2602101731731002


12. 하루 수백만건 해킹 위협…AI가 악성코드 걸러내
사이버 보안업계에 인공지능(AI) 도입 바람이 불고 있다. 하루에만 수백만 건에 이르는 해킹 징후를 AI 기술로 가려내 중대한 보안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기술 발전으로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AI 보안이 필수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550541


13. 바른전자, 인공지능(AI) 시장 진출! AI 핵심모듈 'VoRa' 출시
바른전자의 'VoRa' 모듈은 AI 분야에서도 최근 주목받는 AI 비서시스템 (AI 스피커)에 적용되는 제품으로, 음성을 인식하고 이를 PCM(Pulse Code Modulation) 신호로 전송하는 복합 기능을 하나의 소형 SiP(System in Package)로 집적한 것이다. AI 음성센서 모듈은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하고 잡음을 제거하는 '음성인식 처리부'와 소리의 파동을 PCM 신호로 변환해 서버에 전송하는 '무선 통신부'로 나뉜다. 바른전자는 자사 반도체 설계 기술을 적용, 두 시스템을 하나의 소형 모듈로 구현했다. 크기는 기존 제품 대비 절반(30X30㎜)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29999


12. 수원시, 인공지능 기술 접목 '통합플랫폼' 구축한다
발굴한 공공서비스 모델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콜센터 챗봇 서비스, 수원아 걷자! 만보기 서비스, 스마트맵 서비스, 스마트투어 서비스, 우리 가족 안심 서비스 등이다.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는 AI(수원시 상징 캐릭터 수원이)를 활용해 디지털 약자(어르신 등)에게 시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것이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927


13. 커먼컴퓨터, 패스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
구글과 네이버 출신의 개발자들이 설립한 커먼컴퓨터는 투명성이 보장되는 가치망(Value Network)을 통해 컴퓨터 자원과 사용자의 활동 가치를 측정하고 보상하는 IT 솔루션 및 블록체인 개발사다.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인공지능 개발과 실행 과정에서, 개발자가 인공지능 공유 네트워크(AI Network)에서 필요자원을 적정량만큼 쉽게 빌려 쓰고 결제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했다.
https://platum.kr/archives/109299


14. “구글 클라우드의 강점은 AI 가속기 ‘엣지 TPU'”
수많은 디바이스 간의 연결성을 높이고 나아가 생활 환경 곳곳의 데이터까지 수집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하는 대다수의 업체가 밝히는 비전이다. 구글 클라우드 역시 이런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가장 큰 차별점은 클라우드와 개별 디바이스(엣지)에서 동시에 인공지능(AI) 가속기를 갖춘 유일한 회사라는 점이다. 즉 컴퓨팅 파워가 큰 클라우드 위에서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컴퓨팅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AI를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2908


15. ‘따로국밥’ AI 산업…개방전략으로 생태계확대
집에 AI스피커 놓고 말로 이런저런 주문하는 모습은 이제 생활속 한 장면이 됐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내놓은 기업들이 자신들의 제휴선과 관련된 기능만 넣어놓은 탓에 인공지능이란 이름이 무색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벽을 넘어 기능을 대폭 늘리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025003400038/


16. [네이버 AI]①6개월만에 세계최고 달성
문자인식기술 '세계수준' 끌어올려
AI로 개발속도·서비스 경쟁력 높여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10/25/0028


17. 크리스티 경매에 최초로 등장한 AI가 그린 그림
최근 스티븐 호킹의 철학 박사 학위 논문과 휠체어 등의 경매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크리스티 경매에 이번에는 AI가 그린 그림이 등장한다.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경매에 부쳐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작품의 이름은 ‘에드먼드 데 벨라미의 초상화’. 파리의 인공지능 연구 기관인 ‘오비어스’는 AI에게 중세부터 근대까지의 그림 약 1만 5천 점을 안내했고 이를 통해 AI는 가상의 인물 ‘드 벨라미 가문의 에드먼드’을 창조한 후 그 초상을 직접 그려냈다. 초상과 더불어 AI는 그림 한 켠에 함수식으로 된 자신의 서명까지 넣었다.
https://hypebeast.kr/2018/10/christies-edmond-de-belamy-artificial-intelligence-auction


18. 지니뮤직, AI 라디오 ‘뮤직Q’ 출시
아티스트 선택해 믹스 채널 만들어 이용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5135845


19. 2018 홍콩추계전자박람회 ‘키워드는 인공지능(AI)’
1층부터 5층 전시장은 인공지능(AI) 제품으로 가득 찼다. 내비게이션, 오디오, 청소기 등 전자 제품에서 그림, 시계에 이르기까지 참가사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자랑했다. 대다수 중국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경쟁적으로 AI 제품을 선보였다. 중국 로봇청소기 제조사 딜딕(DEALDIG)은 AI플랫폼 알렉사 기반 로봇 청소기를 전시했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093


20. 제조업에 부는 인공지능(AI) 바람, 기존 산업 '재 정의' 될 듯
빅데이터를 활용한 딥러닝·머신러닝 통해 한계 넘어
http://www.kidd.co.kr/news/205358


21. 인공지능시대, 대구 미래교육 방향 찾는다
市교육청, 29·30일 엑스코서
'대구미래교육포럼' 개최해
핀란드·미국·싱가포르 등
국내외 전문가들 의견 공유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22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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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화웨이, 알렉사 기반 인공지능 스피커 '화웨이 AI 큐브' 공개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consumer.huawei.com/kr)은 IFA 2018 기조연설에서 알렉사(Alexa) 내장 인공지능 스피커 겸 4G 라우터인 ‘화웨이 AI 큐브(HUAWEI AI Cube)’를 공개하면서 공식적인 스마트 스피커 시장 진출을 알렸다. 화웨이 AI 큐브는 컴팩트한 디자인의 폼 팩터를 통해 고품질 오디오를 전달하며,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인터넷에 접속하고, 스마트 장치를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33


2. 인공지능에게 민주주의를 맡기시겠습니까?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빅데이터·인공지능 시대에 민주주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기사를 실었다. 알고리즘, 집중·분산 처리 시스템 등은 민주주의의 미래에 화두를 던진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71


3. 성장하는 유럽 '인공지능 가전' 시장, 치열한 주도권 경쟁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국제가전박람회(IFA) 전시장 내의 모습이다. 올 초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바 있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도 인공지능이 주를 이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그간 인공지능 기술은 상품에 접목하기 위한 시도를 알리는 수준에 그쳤다면 IFA 내에 전시된 상품들은 본격적인 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전시장 내 상품 경쟁은 다른 전시회 못지 않게 치열했다.
http://it.donga.com/28117/


4. '문화미래리포트' 5일 개최…'인공지능 혁명' 미래 조망
국제 지식포럼인 '문화미래리포트'가 오는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인간 진화와 인공지능(AI) 혁명'을 주제로 열린다. 문화일보가 주최하는 포럼에는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와 생명 진화에 대해 전망하고, 살상 무기 개발과 대량 실업, AI의 인간 지배 등 AI 혁명의 잠재적 문제를 논의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3/0200000000AKR20180903151200003.HTML


5. 하반기 공채, 인공지능 활용 는다
롯데그룹은 오는 5일부터 유통·식품·석유화학 등 45개 계열사에서 800명을 뽑는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의 경우, AI가 자기소개서를 보고, 지원자가 조직과 직무에 적합한지를 평가한다. ‘필요인재 부합도 분석’이라는 이 평가는 지난 3년간 입사자의 자기소개서와 그에 대한 평가를 빅데이터화했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표절 여부도 조사한다. 이로 인해 기존 일주일가량 소요되던 자기소개서 검토를 8시간으로 줄일 수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32131005&code=920507


6. 인공지능이 '온라인 면접'…광주시, 청년 일자리 해결한다
이번에 선보일 인공지능 잡매칭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역량검사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연결해 주는 시스템이다. 구직자가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등록하면 인공지능이 구직자의 역량에 가장 적합한 직무를 찾아주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AI기반 온라인 면접'을 실시한다. 또 구인기업이 기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시스템에 등록해 놓으면 최종적으로 인공지능이 최적의 결과를 구직자와 기업에 통보하는 방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3/0200000000AKR20180903103500054.HTML


7. “인공지능은 기술적 만병통치약 아니다”
지난달 24일 고등과학원에서 열린 인공지능에 대한 국제학회는 그러한 토론의 자리였다고 할 수 있다. 이는 홍성욱 서울대 교수(과학사)가 연구 책임자로 이끄는 고등과학원의 초학제 프로그램 <인공지능: 과학, 역사, 철학> 에서 주최한 것이다. 국제학회의 제목은 ‘인공지능(로봇공학), 윤리, 그리고 거버넌스’로, 국내외의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인공지능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살펴보고, 미래 사회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학회는 오전과 오후에 걸쳐 세 가지 섹션, 10명의 학자들의 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됐다. 그 중 6명은 한국, 4명은 일본 및 대만의 학자들로, 동아시아 국제학회의 성격을 띠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599


8. SKT, 인공지능 기능 강화한 'T맵x누구' 7.0 공개
이번 ‘T맵x누구’ 업그레이드는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강화, 목적지 관리, 주유 할인 추가 등 운전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생활 속 편리함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T맵x누구’는 주행 중 도로상황 및 운행정보를 반영해 차량이 정체되는 구간에서 정체 안내 메시지와 함께 ‘음악·라디오 듣기’를 추천하는 기능이 도입된다. SK텔레콤은 ‘T맵x누구’의 음원 서비스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뮤직메이트·멜론 등 음원 서비스를 월 평균 630만회 이용했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순간은 ‘출발 시점’과 ‘정체 구간 진입 시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https://www.cnet.co.kr/view/?no=20180903101408


9. 정수기에도 인공지능… 코웨이 7년 만에 유럽 노크
베를린 IFA 2018 참가
가족 모일 때 켜지는 공기청정기
노인 아프면 비상연락 정수기 등
“환경가전 미개척지 유럽 공략”
http://www.hankookilbo.com/v/f7ca850d683743949605760f04d648ec


10.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로봇 사업 강화할 것…“인공지능, 반드시 가야할 길”
“아날로그 시대가 디지털로 변했듯, 디지털이 인공지능 시대로 변할 것이란 확신이 있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하면 하고, 안 하면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지난달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기조연설을 한 후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은 하나로 존재하기보다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와 연계된다”며 “5G에도 반드시 필요한 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527


11. 엘리베이터, 인공지능 달고 더 빠르고 더 안전하게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엘리베이터 특허출원 급증
http://www.fiel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50


12. 인공지능 기업 아크릴, 베스티안 재단과 챗봇 서비스 공동 개발 협약 체결
인공지능 플랫폼 조나단(Jonathan) 엔진 기능 탑재
콜센터 역할 챗봇 서비스로 대체
화상 환부 이미지 심도 측정 및 ERM 연동 통해 환자 모니터링 진행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780


13. AI 인재는 AI가 지킨다
입자물리학의 발전에 결정적 역할을 해온 유럽 최대 과학연구기관인 CERN이 1954년에 설립된 데는 절박한 이유가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유럽의 과학 인재들이 미국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유럽의 물리학을 재건하기 위해서였다. 지난봄 유럽의 인공지능(AI) 관련 주요 과학자들은 공개서한을 통해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이 참여하는 연구소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과학자들이 내놓은 계획에 의하면 ‘ELLIS’라는 이름이 붙은 이 연구소는 영국을 포함한 몇몇 국가에 연구센터들을 두게 되며, 유럽 내 최고의 AI 연구와 함께 일자리 및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C%9D%B8%EC%9E%AC%EB%8A%94-ai%EA%B0%80-%EC%A7%80%ED%82%A8%EB%8B%A4


14. 데이터센터 전기먹는 '쿨링'...AI로 잡았다
최근 만난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동훈 IT사업부 매니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온도를 조절하는 일이 어렵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실제 필요한 것보다 더 세게 쿨링 장비를 작동시키는 경향이 많다"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에너지 소모량 때문에 '전기먹는 하마'라는 오명이 따라다닌다.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중 실제 서버 작동에 들어가는 것은 50~60% 정도다. 약 35~40% 정도는 장비에서 발생한 열을 식히는 데 쓰인다. 부가 장비라 할 수 있는 '쿨링'에 거의 서버 작동 못지 않은 에너지가 들어가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021551


15. 대기업 ‘채용 참고자료’ AI 독일까, 득일까
대기업들이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서 AI(인공지능)의 활용폭을 넓힌다. AI가 사람이 하는 평가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일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AI 활용도가 커지는 것이다. 하지만 취업준비생 입장에선 부담이 늘었고, AI 채용이 창의적 인재 선발에 적합할 것이냐는 의구심도 있다. 롯데그룹은 오는 5일부터 유통·식품·석유화학 등 45개 계열사에서 800명을 뽑는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올 상반기 백화점 등 5개 계열사의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했던 것을 그룹 전체로 확대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31645001&code=920507


16. LG유플러스, IPTV 멀티 AI 전략 가동···'구글 어시스턴트' AI 업그레이드
구글 어시스턴트는 이용자 질문에 응답하는 기존 음성인식과 달리, 사용자의 취향이나 의도를 파악하는 게 특징이다. 이용자가 “영화를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평소 즐겨보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적합한 콘텐츠를 찾아준다. 안드로이드폰 구글 계정과 연동한 사진, 영화, 영상 등 콘텐츠를 음성명령으로 불러내 대화면TV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향후 국내 시장에 구글홈이 도입될 경우 TV를 보면서 온도조절장치, 스마트 플러그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 음성 제어 기능도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363


17. 일상 속 AI…약 처방에 부동산 계약 도움까지
의사가 스마트폰 '챗봇'에게 적절한 항생제가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챗봇'이 증상과 성별 등을 묻더니 환자에게 맞는 항생제와 투약법까지 알려줍니다. 올해 안에 출시될 의료 인공지능 프로그램입니다. 시간과 비용뿐 아니라 과도한 약물 복용까지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32920


18. "객실온도 낮춰줄래"…호텔로 간 AI스피커
SK텔레콤과 KT가 자사의 음성인식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호텔에 적용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선점하면서, 고객들의 이용 데이터를 축적해 기능을 업그레이드시키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최근 자사의 음성인식 AI 플랫폼·스피커 누구를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 44개 객실에 우선 적용해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객실의 고객들은 호텔방에 설치된 누구를 통해 음성으로 조명·커튼을 조정하거나 온도 등도 설정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5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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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바티칸 서고 비밀 풀리나…AI 통해 사료 해독 추진
'코디체 라티오'(Codice Ratio)로 불리는 새로운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과 광학문자인식(OCR)을 혼합한 첨단 소프트웨어를 이용, 사료들을 샅샅이 뒤져 그 기록사본을 사상 처음으로 공개하는 계획이다. 만약 이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두면 이 기술은 아직 미공개 상태인 전 세계 다수다른 사료들을 독해하는 데도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OCR 기술은 그동안 책과 다른 인쇄물을 스캔하는 데 이용돼왔으나 대부분 손으로 쓴 VSA 사료들에는 적합지 않은 것으로 지적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2/0200000000AKR20180502154700009.HTML


2. 델리아이, 월드 IT쇼 참가…`인공지능 CCTV` 전시
머신비전은 카메라 등 시각장치를 통해 입력받은 영상의 특정 패턴을 추출해 분석하는 기술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현장 환경에 따라 최적화된 학습방식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날씨나 계절의 변화에 따른 성능의 변화가 크지 않다. 또 사전에 설정된 카메라의 각도가 틀어지거나 검출대상의 예상치 못한 변화가 발생하더라도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에 기반한 대량 데이터 학습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높은 신뢰도를 유지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280018


3. JW중외제약, 신테카바이오와 AI 플랫폼 공동연구 MOU 체결
JW중외제약은 신테카바이오와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연구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신테카바이오가 보유하고 있는 ‘개인 유전체 맵 플랫폼(PMAP)’의 약물 반응성 예측기술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의 바이오마커를 발굴하는 등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http://medigatenews.com/news/1004691380


4. 씨게이트 테크놀로지, 아태 지역 인공지능 도입 현황 설문조사 보고서 발표
“데이터 현황-AI 도입을 위한 준비”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 지역의 기업들은 AI 기술의 생산성 향상 혜택을 인지하고 이를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 설문 응답자 중 96%는 AI 도입이 생산성과 실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믿지만 95%에 달하는 응답자가 AI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IT 인프라에 추가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3880


5. "미래엔 모든 회사가 인공지능 기업 돼 인터넷처럼 AI도 모두 쓰게 될 것"
데이비드 은 삼성넥스트 사장(사진)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모든 비즈니스를 바꾸고 있다”며 “미래에는 모든 회사가 AI 기업이 돼야 할 것”이라고 1일(현지시간) 말했다. 삼성이 2013년 설립한 삼성넥스트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 AI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60여 개사에 투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0226331


6. 인공지능으로 결핵 후진국 해법을 찾다 '(주)MID'
흉부 X-선 영상을 비정상적인 폐와의 대조, 정상 폐 와의 대조, 왼쪽 폐와 오른쪽 폐 간 길이·면적·조직 비교·, 음영값 분석 등의 연산 절차를 진행한다. 인공지능이 정상사진으로 판독하면 해당 진료과에 그대로 전송하고, 결핵 판정이 나오면 환자에게 "2차 검진 대상자이니 의사에게 문의하라"는 음성 안내를 해준다. 담당 의사에게도 결핵 가능성이 있는 환자임을 사진 하단에 표시해 알려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3991


7. 1가구 1 인공지능 홈 스피커 시대 곧 올까?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현황과 이와 더불어 주목 받고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의 핵심 반도체인 ‘MEMS 마이크로폰(MEMS Microphone)’의 기술 현황에 대해 알아보겠다. 또 음성 인식기반 스피커에 여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의 기술과 가트너의 ‘대화형 플랫폼’에 관한 의견을 들어본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1&idx=40689


8. LG전자, 인공지능 투자 속도…`감성인식` 스타트업 지분 취득
2일 LG전자는 국내 AI 스타트업 '아크릴'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10%(33만6000주)를 10억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2011년 설립된 아크릴은 감성인식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AI 전문 스타트업이다. 아크릴이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조나단'은 사용자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에 알맞은 답을 내놓는다. LG전자는 로봇 핵심기술 중 하나인 감성인식 분야에서 아크릴과 협력해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로봇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AI, 로봇, 자율주행 등에서 독자개발한 기술뿐만 아니라 대학 및 연구소, 스타트업 등 외부 협력을 통한 개방형 혁신으로 미래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957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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