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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무선통신 기술업체 유블럭스, 美 T모바일 사물인터넷망서 모듈 인증
유블럭스는 T모바일이 미국 최초로 제공하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망에서 유블럭스의 LTE Cat NB1 SARA-N410 모듈이 인증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 받은 모듈은 초소형(16X26mm)인데다 초저전력 소비 성능이라는 장점이 있다. 가스, 수도, 전력검침 등 장기간 가동이 필요한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스마트시티에 적용하는 가로등 조명, 주차 센서, 폐기물 처리관리 등에도 이용 가능할 것으로 평가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61UBIM8V


2. LG전자와 스마트시티 구축 나선 구글... 엣지TPU로 IoT 시장도 출사표
구글과 LG전자가 손을 잡고 클라우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에 나선다. 구글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 행사를 개최하고 LG전자와 거주지, 사무실, 상업시설, 호텔 등을 포함한 첨단 스마트시티를 만드는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it.donga.com/28298/


3. ETRI, 쉽게 쓰는 사물인터넷용 'AI 프레임워크' 무료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사물인터넷을 이용해 인공지능(AI) 서비스 구축에 꼭 필요한 프레임워크 소프트웨어(SW)를 정식버전인 v.1.0 “BeeAI (한글명칭: 비아이)” 형태로 26일부터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AI 프레임워크는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쉽게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환경까지 제공한다. 무료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68246619376528&mediaCodeNo=257


4. 김종갑 한전 사장 “애너지 패러다임 전환기 AI·사물인터넷 등 핵심기술 확보 총력”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은 반도체, 통신, 제어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IoT사업화지원센터를 통해 사물인터넷(IoT) 응용 서비스를 발굴하고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이 두 기관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시큐리티 기술개발 및 새로운 서비스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025000083


5. AWS가 생각하는 엣지컴퓨팅, 그리고 그린그래스(Greengrass)
엣지컴퓨팅은 IoT 기기 근거리에 있는 가까운 네트워크 가장자리(엣지)에서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하는 기술이다. 사물인터넷 기기나 센서가 모두 클라우드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등장했다. 예를 들어 스마트팩토리에 수십만 개의 센서가 있는데 이들이 모두 인터넷망을 통해 클라우드에 연결될 수는 없다. 네트워크 대역폭이 버티지 못하고 데이터처리 시간도 길어진다. 사물인터넷 가까이에서 1차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엣지가 클라우와 연결돼 데이터를 저장·처리·분석하는 2단계 방법론이다.
https://byline.network/2018/10/25-30/


6. 삼성SDS, 물류에 AI·IoT·비디오 분석 기술 적용한 서비스 공개
첼로 플러스 2.0은 삼성SDS가 지난 2015년에 출시한 첼로 플러스의 공급망(SCM) 계획수립, 국제·로컬운송, 창고관리 서비스에 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IT 신기술을 적용한 물류 플랫폼이다. 삼성SDS 측은 첼로 플러스 2.0에 자체 개발한 AI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 AI를 적용해 도착 항만 혼잡도를 분석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선박 도착 예정일을 화주에게 제공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해상 운송과 내륙 운송과의 원활한 연계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5/2018102502659.html


7. 건강·빌딩·에너지 손쉽게 관리… `KSB 실용화` 속도낸다
스스로 학습하는 IoT기반 AI플랫폼
베타버전 이어 오늘 비아이1.0 공개
주기적 학습모델·API 서빙 등 추가
고령자질환 조기발견 서비스에 적용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2602101731731001


8. 5G 시대엔 혼합현실(MR) 주목하라
따라서 산업 현장에 MR을 도입하면 기존의 업무 방식보다 한 단계 더 발전된 방식으로 일을 할 수 있다. 3D의 홀로그램 같은 이미지로 가상의 사물을 보면서 서로 소통하며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개발된 대표적인 MR 기기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매직리프의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 삼성의 ‘HMD 오디세이’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을 개발한 매직리프 사의 경우 구글, 알리바바, 모건스탠리, JP모건 등으로부터 약 50억 달러의 투자를 받아 화제가 되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5g-%EC%8B%9C%EB%8C%80%EC%97%94-%ED%98%BC%ED%95%A9%ED%98%84%EC%8B%A4mr-%EC%A3%BC%EB%AA%A9%ED%95%98%EB%9D%BC


9. IIoT 환경을 위한 엣지-투-클라우드(Edge-to-Cloud) 스토리지 전략
기계 제조업과 같이 고정자산 비중이 높은(Asset-Heavy) 전통적인 산업의 경우 아직 공정 자체가 디지털 방식으로 현대화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생산 공정이 측정되지 않거나, 공정의 효과를 모니터할 데이터가 없거나, 운영상의 결함을 찾아 개선할 능력이 없는 것이다. 이에 제조업체들은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미래의 유지보수 요구사항을 예측하며, 현명하고 신속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 생산 현장에 사물 인터넷(IoT)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85


10. 인테리어, 효율성 높이는 스마트 매장용 아이템, 뭐가 있을까?
이런 경쟁에서 이기려면 기본기부터 다져야 한다. 매력적인 인테리어를 갖추고 매장운영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인건비는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러한 매장 운영자들을 위한 스마트한 제품들이 다수 나와있다. 인터넷 접속, 모바일 연동, 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의 첨단기술을 지원하면서 매장의 경쟁력까지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들을 살펴보자.
http://it.donga.com/28299/


11. PTC, 증강현실 도입 기업의 공장 운영·서비스·교육 성과 보고서 발표
PTC, 증강현실 도입 기업의 공장 운영·서비스·교육 성과 보고서 발표PTC는 리서치 기관 애버딘 그룹(Aberdeen Group)과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서 증강현실(AR)이 서비스 관리 품질을 향상시킨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2018 증강현실 월드 엑스포에서 공개한 연구 보고서 ‘양질의 서비스 관리를 위해 선두 기업이 증강현실을 이용하는 방법’을 인용해 증강현실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지난 해에 비해 상당한 수준의 성장률을 달성했고, 순익 또한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111229


12. 미 캘리포니아 주, IoT 장비 보안 표준화안 통과
스마트 홈과 스마트 도시 또한 오늘날 사람들의 관심사다. 다만 스마트 기기의 사용 규모가 커질수록 보안에 대한 걱정도 커진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이런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를 종식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얼마 전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관련된 법안이 통과됐다. SB-327이라 불리는 이 법안은 '정보 보안 : 연결된 기기'를 중심으로 한다. 이 법안은 캘리포니아 주 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연결된 장치에 대한 적절한 규정 및 표준을 안내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215


13. Arm, '보안 선언문 2.0'에 IoT 보안 기능 강화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823


14. 하루 수백만건 해킹 위협…AI가 악성코드 걸러내
사이버 보안업계에 인공지능(AI) 도입 바람이 불고 있다. 하루에만 수백만 건에 이르는 해킹 징후를 AI 기술로 가려내 중대한 보안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기술 발전으로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AI 보안이 필수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550541


15. 나주시, 전국최초 축산농가 출입관리에 ‘스마트 디바이스’ 도입
시는 23일 시청 이화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 ㈜이노씨앤에스, 한국오리협회 나주시지부와 ‘스마트 디바이스 공공분야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현장 실증시연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축산농가 출입관리 스마트 디바이스는 과기부 공모사업으로 사물에 센서를 부착, 실시간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인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51057035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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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양자 컴퓨팅부터 인공지능까지" 주목해야 할 디지털 파괴 : 가트너 심포지엄
5년 이내에 가장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기술 중 하나는 양자 컴퓨팅 또는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사용해서 난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양자 컴퓨터가 가진 병렬 실행과 기하급수적 확장성은 전통적인 접근 방법으로 풀기에는 너무 복잡하거나 기존 알고리즘으로 답을 찾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문제에 적합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양자 컴퓨팅 발전에 따라 가장 큰 혜택을 얻을 분야는 자동차, 금융, 보험, 제약, 군사, 연구 등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1233


2. SBS가 인공지능으로 클립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인터뷰] SBS 미디어기술연구소 박재현 차장·홍순기 박사 “딥러닝 기반 클립 영상 편집, 인공지능이 1차 편집하는 게 목표”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5137


3. 올해 오라클 오픈월드의 주인공은 '인공지능'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픈월드(OpenWorld) 행사에서 오라클은 새로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인 오라클 서브스크립션 매니지먼트(Oracle Subscription Management)를 공개했다. 또한, 기존 클라우드 앱에 인공 지능(AI)에 기반한 각종 자동화 및 개인화 기능을 추가했고, 조회/추적 및 재고 이력을 관리하는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관리 툴도 내놓았다.
http://www.ciokorea.com/news/39978


4. 인공지능 혁명 핵심은 '데이터 과학'
SAS는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애널리틱스 익스피리언스 2018'을 열었다. 올리버 샤벤버거(Oliver Schabenberger) SAS 수석부회장은 “인공지능의 미래는 양자 역학, 데이터 과학, 기계 학습과 같은 분야의 결합을 필요로 하는 좁은 인공지능(ANI)과 범용 인공지능(AGI) 두 가지 접근방식으로 정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1025000097


5. "환경을 지키자"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류 재활용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사기토(Sagitto)'의 제품 콘셉트는 매우 흥미롭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AI)과 전용 단말기를 사용한 의류를 구성하는 소재를 쉽게 파악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매년 800억 벌의 의류가 생산되고, 이 중 절반이 매립지 또는 소각로로 향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에 미칠 악영향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http://thegear.co.kr/16375


6. '인공지능과 예술의 만남'...A.I.MAGINE, 25일 시작
'A.I.MAGINE'은 갈수록 스마트해지는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고 상호작용하는 현실을 고찰하고 이를 통해 오늘날 비(非)인간과 인간의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전시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박종화 서울대 음대 교수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도시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에서 "'A.I.MAGINE' 프로젝트는 도시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시, 공연 등의 형태로 체험형 교육을 실현하고자 시작한 것"이라며 "서울 시민들과 인공지능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66706


7. 인공지능 서비스용 소프트웨어 개발…정식 버전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사물인터넷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에 필요한 지식융합 슈퍼브레인 인공지능 프레임워크 정식 버전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BeeAI'(비아이)라고 이름 붙은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일반인도 사물인터넷으로부터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적재·처리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5/0200000000AKR20181025097900063.HTML


8. 바이두, AI 동시 번역 서비스 출시 “구글 잡는다”
바이두는 지난 7년간 인공지능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오며, 언어 인식률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두 과학자 리앙 후앙(Liang Huang)은 “동시 번역 인공지능을 서비스화하기 위해 2백만 개의 영어와 중국어 문장을 반복 훈련”했으며, “꾸준한 학습을 통해 사용자가 단어를 내뱉기 전에 문장에 나올 단어를 예측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10/25/interpress-baidutranslation/


9. 아이넷캅, 모바일 인공지능 ‘온백신’, AV-TEST 2회 연속 인증 획득
‘온백신(OnVaccine)’은 아이넷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딥러닝 기반의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기기와 IoT플랫폼 환경에서 모두 운영 가능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으로, 지난 7월 처음으로 AV-TEST에 도전해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199


10. 삼성SDS, 인공지능 기술 적용한 첼로 물류 플랫폼 공개
'첼로 플러스 2.0'은 지난 2015년 개발된 첼로 플러스가 갖춘 공급망 (SCM) 계획수립과 국제·국내운송, 창고관리 서비스 기술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IT 신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물류 플랫폼입니다. 삼성SDS의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인 브라이틱스 AI를 통해 도착 항만 혼잡도를 분석해 정확한 선박 도착 예정일을 화주에게 제공해 원활한 내륙 운송을 돕습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67


11. AI 스타트업 아크릴, SK C&C로부터 25억 원 투자 유치
아크릴이 SK C&C로부터 25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상환전환우선주 인수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3월 LG전자로부터 10억 원을 투자 유치한 이후 후속 투자로 진행됐다. 현재까지 총 누적투자액은 60억 원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70349


12. 인공지능, 얼굴 인식 기술 "속도 올린다"
‘안면 인식’은 최근 수년간 발달되어 온 최첨단 보안 시스템 중 하나다. 하지만 아직 여전히 개발 중인 분야이기도 하다. 이는 대부분의 안면 인식 소프트웨어가 얼굴의 가장 세밀한 부분까지 판독하기는 어려워 안면 특징이 부정확하게 읽기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소프트웨어가 전혀 작동하는 않는 경우도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211


13. "비아이는 AI생태계 활력 단초… 기업과 함께 성공사례 만들것"
25일 대전 ETRI에서 만난 표철식 KSB융합연구단장(사진)은 KSB 인공지능 프레임워크의 공식 버전인 '비아이'를 이같이 평가했다.  이날 표 단장은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간판 기술로, 인공지능을 빼놓고 혁신을 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우리나라 인공지능 생태계는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있고, 인력과 기술 등 모든 측면에서 중소기업이 취약한 구조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2602101731731002


12. 하루 수백만건 해킹 위협…AI가 악성코드 걸러내
사이버 보안업계에 인공지능(AI) 도입 바람이 불고 있다. 하루에만 수백만 건에 이르는 해킹 징후를 AI 기술로 가려내 중대한 보안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기술 발전으로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AI 보안이 필수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550541


13. 바른전자, 인공지능(AI) 시장 진출! AI 핵심모듈 'VoRa' 출시
바른전자의 'VoRa' 모듈은 AI 분야에서도 최근 주목받는 AI 비서시스템 (AI 스피커)에 적용되는 제품으로, 음성을 인식하고 이를 PCM(Pulse Code Modulation) 신호로 전송하는 복합 기능을 하나의 소형 SiP(System in Package)로 집적한 것이다. AI 음성센서 모듈은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하고 잡음을 제거하는 '음성인식 처리부'와 소리의 파동을 PCM 신호로 변환해 서버에 전송하는 '무선 통신부'로 나뉜다. 바른전자는 자사 반도체 설계 기술을 적용, 두 시스템을 하나의 소형 모듈로 구현했다. 크기는 기존 제품 대비 절반(30X30㎜)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29999


12. 수원시, 인공지능 기술 접목 '통합플랫폼' 구축한다
발굴한 공공서비스 모델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콜센터 챗봇 서비스, 수원아 걷자! 만보기 서비스, 스마트맵 서비스, 스마트투어 서비스, 우리 가족 안심 서비스 등이다.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는 AI(수원시 상징 캐릭터 수원이)를 활용해 디지털 약자(어르신 등)에게 시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것이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927


13. 커먼컴퓨터, 패스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
구글과 네이버 출신의 개발자들이 설립한 커먼컴퓨터는 투명성이 보장되는 가치망(Value Network)을 통해 컴퓨터 자원과 사용자의 활동 가치를 측정하고 보상하는 IT 솔루션 및 블록체인 개발사다.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인공지능 개발과 실행 과정에서, 개발자가 인공지능 공유 네트워크(AI Network)에서 필요자원을 적정량만큼 쉽게 빌려 쓰고 결제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했다.
https://platum.kr/archives/109299


14. “구글 클라우드의 강점은 AI 가속기 ‘엣지 TPU'”
수많은 디바이스 간의 연결성을 높이고 나아가 생활 환경 곳곳의 데이터까지 수집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하는 대다수의 업체가 밝히는 비전이다. 구글 클라우드 역시 이런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가장 큰 차별점은 클라우드와 개별 디바이스(엣지)에서 동시에 인공지능(AI) 가속기를 갖춘 유일한 회사라는 점이다. 즉 컴퓨팅 파워가 큰 클라우드 위에서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컴퓨팅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AI를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2908


15. ‘따로국밥’ AI 산업…개방전략으로 생태계확대
집에 AI스피커 놓고 말로 이런저런 주문하는 모습은 이제 생활속 한 장면이 됐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내놓은 기업들이 자신들의 제휴선과 관련된 기능만 넣어놓은 탓에 인공지능이란 이름이 무색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벽을 넘어 기능을 대폭 늘리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025003400038/


16. [네이버 AI]①6개월만에 세계최고 달성
문자인식기술 '세계수준' 끌어올려
AI로 개발속도·서비스 경쟁력 높여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10/25/0028


17. 크리스티 경매에 최초로 등장한 AI가 그린 그림
최근 스티븐 호킹의 철학 박사 학위 논문과 휠체어 등의 경매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크리스티 경매에 이번에는 AI가 그린 그림이 등장한다.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경매에 부쳐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작품의 이름은 ‘에드먼드 데 벨라미의 초상화’. 파리의 인공지능 연구 기관인 ‘오비어스’는 AI에게 중세부터 근대까지의 그림 약 1만 5천 점을 안내했고 이를 통해 AI는 가상의 인물 ‘드 벨라미 가문의 에드먼드’을 창조한 후 그 초상을 직접 그려냈다. 초상과 더불어 AI는 그림 한 켠에 함수식으로 된 자신의 서명까지 넣었다.
https://hypebeast.kr/2018/10/christies-edmond-de-belamy-artificial-intelligence-auction


18. 지니뮤직, AI 라디오 ‘뮤직Q’ 출시
아티스트 선택해 믹스 채널 만들어 이용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5135845


19. 2018 홍콩추계전자박람회 ‘키워드는 인공지능(AI)’
1층부터 5층 전시장은 인공지능(AI) 제품으로 가득 찼다. 내비게이션, 오디오, 청소기 등 전자 제품에서 그림, 시계에 이르기까지 참가사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자랑했다. 대다수 중국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경쟁적으로 AI 제품을 선보였다. 중국 로봇청소기 제조사 딜딕(DEALDIG)은 AI플랫폼 알렉사 기반 로봇 청소기를 전시했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093


20. 제조업에 부는 인공지능(AI) 바람, 기존 산업 '재 정의' 될 듯
빅데이터를 활용한 딥러닝·머신러닝 통해 한계 넘어
http://www.kidd.co.kr/news/205358


21. 인공지능시대, 대구 미래교육 방향 찾는다
市교육청, 29·30일 엑스코서
'대구미래교육포럼' 개최해
핀란드·미국·싱가포르 등
국내외 전문가들 의견 공유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22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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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은 수평적 조직, 권력 분산 등 시대의 요구 버무려진 것”
투자자들은 이 사건을 ‘상기의 난’이라 명명했다. 그날 이후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법조계는 암호화폐를 부정적으로 바라본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 이는 편견이다. 정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간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다. 암호화폐와 그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들이 뭉쳤다. 지난달 24일 블록체인법학회가 서울 중앙지법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현직 판사·검사·변호사 및 교수, 업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정회원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2960


2. "블록체인 핵심은 코드 개발…독창적이어야 살아남는다"
온톨로지는 상호운용성과 디지털 신원증명 문제를 해결하고 많은 양의 거래를 빠르고 저렴하게 처리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리 대표는 다홍페이 네오 대표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 서비스 기업 온체인을 공동창업하기도 했다. 컴퓨터과학과 금융 MBA(경영학석사)를 전공한 리 대표는 중국 금융거래소에서 근무하다 온체인을 설립,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들었다. 최근 ‘블록페스타 2018’ 참석차 방한한 그는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있어 독창성의 중요함을 힘줘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83542g


3. 게임위 "결제한도는 개선, 확률형아이템·블록체인은 엄격하게"
이재홍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온라인게임 결제한도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반면에 확률형 아이템과 블록체인 게임 등급분류에 대해서는 “엄격하고 신중하게 조치하겠다”며 보수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이재홍 게임위 위원장은 지난 주말 킨스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온라인게임 결제한도는 성인의 자기결정권을 지나치게 제약한다는 생각”이라면서 “주무부처, 협회·단체와 논의해 합리적인 소비가 이뤄지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907000261


4. 중국 대법원, 블록체인 증거 인정…새 규칙 공표
최고인민법원, 블록체인 기반 증거 인정 조항 발표
지난 6월 항저우 인터넷법원서 저작권 분쟁 관련 블록체인 증거 받아들여
http://www.sedaily.com/NewsView/1S4KJ1DW8Z


5. 블록체인 애스톤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에 쓴소리
김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문서 인증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 애스톤을 이끌고 있다. 애스톤은 국내 블록체인 산업 초창기 암호화폐다. 지난해 12월 암호화폐 공개(ICO)를 마쳤다.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 코인베네, 코인링크 등에 상장돼 거래되고 있다. ICO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강연에서, 김 대표는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대중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주는 요인으로 "다단계 스캠코인과 더불어 암호화폐 거래소 가격 펌핑(인위적 가격 올리기)"을 꼽으며 "우리나라 블록체인 업계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7011801&from=Mobile


6. "상반기 암호화폐 채굴 악성코드 탐지 전년대비 10배"
트렌드마이크로, 2018 중간 보안 위협 보고서 발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7190257


7. 월가 암호화폐 분석가 "최근 비트코인 하락, 매우 위험…ETF 승인 등 모멘텀 필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비티씨에 따르면 월가 분석가이자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Fundstrat Global Advisors)의 기술전략 수석인 로버트 슬라이머(Robert Sluymer, 사진)는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강세장으로 반전하기 위해서는 6,800~6,600달러대를 방어했어야 했지만, 비트코인은 7,400달러선에서 현재 6,200달러 수준으로 하락했다"며 "이같은 하락은 매우 위험한 하락(damaging drop)"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이 결정적인(crucial) 가격대인 6,600달러 이하로 추가 하락하면 6,000달러 수준의 연중 최저치까지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 경우 가격 변동성이 극심해져 데이 트레이더들은 거래를 멈춰야 한다"고 경고했다.
http://www.coinreaders.com/2125


8. '피싱 주의보'...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중·소형으로 확산
코인빗은 그간 취약한 보안 문제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 7월 말 문을 연 코인빗은 오픈 초기 서비스 불안정성, 지난달 중순에는 디도스(DDOS·분산거부공격)를 이유로 재차 서비스를 중단했다. '서비스 중단→재개→중단'이 몇 차례나 반복됐다. 코인빗뿐 아니라 비트소닉, 올스타빗 등 국내 몇몇 거래소도 피싱에 노출됐다. 해당 거래소들도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피싱 사례는 크게 대출을 권유하는 형태 명의도용, 구매대행 유도 등으로 구분된다. 거래소 직원을 사칭, 고객 지갑 등에 문제가 있어 인증번호나 일회성비밀번호(OTP)를 알려달라고 하는 경우나 스마트폰 메신저(카카오톡 등)로 계정을 만들도록 지시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7000160


9. 암호화폐결제 업체 와이어,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 스타트업 헷지 인수
암호화폐결제 스타트업 와이어(Wyre)가 비트코인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 회사인 헷지(Hedge) 지분 100%를 인수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와이어측은 이번 인수에 대해 암호화폐 스타트업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와이어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외 다른 암호화폐들을 사용해 국가간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5


10. 트럼프, SEC 신임위원에 암호화폐 친화적 인물 지명…"비트코인ETF 승인 가능성 커져"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친암호화폐 인사인 공화당 출신의 앨라드 로이즈먼(Elad Roisman)을 SEC 신임위원(commissioner)으로 지명하면서 SEC 승인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세 번째 인물이다. 실제 로이즈먼은 친암호화폐적 발언을 여러 차례 해왔는데, 일례로 올해 초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Senate Banking Committee hearing) 당시 "SEC는 데이터 보호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ICO(초기코인발행), 블록체인 등 새로운 혁신이 나타나고 있다"며 "SEC는 이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규칙, 규정 및 지침을 가지고 신중하게 검토하고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이즈먼이 SEC 위원으로 승인되면 이제 SEC에는 비트코인 ETF에 전향적인 위원이 두 명으로 늘게 된다. 기존 헤스터 M. 피어스(Hester M. Peirce) 위원 역시 혁신적인 비트코인 ETF의 출시에 대해 열린 입장을 취하고 있다.
http://m.coinreaders.com/2123


11. 아시아 최초 암호화폐 비자직불카드 싱가포르서 출시
홍콩의 한 벤처기업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암호화폐용 비자직불카드(Visa Debit Card)가 싱가포르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7일(현지시간) 크립토닷컴(Crypto.com)이 개발한 암호화페용 비자 직불카드를 두 달 후 싱가포르에서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일반 통화 및 암호화폐 지갑과 연결되는 이 카드는 비트코인(BTC), 이더(ETH), 라이트코인(LTC), MCO, 바이낸스코인(BNB) 등 암호화폐와 미 달러화, 싱가포르 달러, 홍콩 달러의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EC%95%84%EC%8B%9C%EC%95%84-%EC%B5%9C%EC%B4%88-%EC%95%94%ED%98%B8%ED%99%94%ED%8F%90-%EB%B9%84%EC%9E%90%EC%A7%81%EB%B6%88%EC%B9%B4%EB%93%9C-%EC%8B%B1%EA%B0%80%ED%8F%AC%EB%A5%B4%EC%84%9C-%EC%B6%9C/


12. 유럽연합, ICO·암호화폐 단일법안 추진..."신중히 접근할 것"
외신에 따르면 EU 재무장관들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비엔나에서 회의를 열고 암호화폐 환율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마무리했다. 암호화폐 매매와 암호화폐공개(ICO)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단일 법령을 만들고, 이를 위해 암호화폐 투자와 보유 현황을 조사하는 등 정부가 시장에 적극 개입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재무장관들은 유럽 당국의 철저한 분석이 나온 후 암호화폐 시장을 규제하는 데 동의했다. 특히 사기와 돈세탁 방지를 위한 보안 기능을 포함해 해킹 문제를 중심으로 규제안이 마련될 가능성이 크다고 외신은 보고있다. 또 금융당국 관계자들은 올해 암호화폐가 현재 금융 시스템을 위협하지 않는다는 금융 안정성위원회 (Financial Stability Board)의 의견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85250


13. 무료 주식·암호화폐 거래소 로빈후드, IPO 준비 중
CEO “상장 준비하고 있으며, CFO도 찾고 있다”
주식과 암호화폐 거래 수수료를 무료로 책정해 인기몰이
지난 5일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4,080억원 투자 유치
http://www.sedaily.com/NewsView/1S4KJ7U5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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