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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이을수록 돈 된다”… 사물인터넷 ‘골드러시’
매년 5억개 디바이스에 AI 심고 일상 속 로봇으로 빅데이터 축적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814/1196964


2. 5G 상용화를 선도할 삼성의 멀티모드 모뎀 칩
자율주행 자동차,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 5세대 통신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상용화가 한 걸음 다가왔다. 삼성전자가 5G 이동통신 표준을 적용한 멀티모드 통신 칩 ‘엑시노스 모뎀 5100’을 공개하며, 이를 탑재한 개발용 단말기로 5G 기지국 기반 무선환경 송수신 시험에 성공한 것. 5G 상용화를 선도할 ‘엑시노스 모뎀 5100’의 특징을 아래 인포그래픽에서 한눈에 살펴보자.
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F%AC%EA%B7%B8%EB%9E%98%ED%94%BD-5g-%EC%83%81%EC%9A%A9%ED%99%94%EB%A5%BC-%EC%84%A0%EB%8F%84%ED%95%A0-%EC%82%BC%EC%84%B1%EC%9D%98-%EB%A9%80%ED%8B%B0%EB%AA%A8%EB%93%9C-%EB%AA%A8%EB%8E%80


3.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온 400G 이더넷
전세계 통신사업자와 기업 데이터센터는 10G, 40G를 거쳐 100G로 네트워크 성능을 한창 높이고 있다. 100G 업그레이드 여정이 아직 끝나지 않은 와중에 더욱 넓은 대역폭을 요구받는 상황에 투자가 400G로 빠르게 이동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늘날 통신사업자, 클라우드 운영자, 기업 모두 기하급수적 트래픽 증가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4K 비디오 등이 이미 네트워크 인프라에 막대한 부담을 주고 있다. 5G는 모바일 네트워크 단계에서 10~20G 성능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나 그간의 모바일 네트워크 세대 진화 과정 중 어느때보다 많은 통신가능한 기기가 5G망에 붙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5011436&type=det&re=zdk


4. 삼성 아틱, 4년 새 파트너사 85곳..."생태계 커졌지만 상용화 더 집중해야"
삼성전자 개방형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아틱(ARTIK)이 출시 4년 만에 파트너사를 85개로 확장했다. 대학에서도 아틱을 활용한 강의가 늘고있는 등 교육·서비스 위주로 생태계가 넓어졌다. 다만 아직 실제 타사 제품 제조사에 적용된 사례가 적은만큼 실제 제품 적용 사례를 키우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관측도 있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아틱을 활용해 서비스·제품을 제공하는 파트너사는 올해 85개사로 늘었다. 이는 아틱 출시 이듬해인 2016년 28개사보다 3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에만 파트너사 15곳이 신규 추가됐다. 연내 파트너사 100개 돌파 가능성도 점쳐진다.
http://www.etnews.com/20180814000400


5. ‘걷기만 해도’ 매달 통신비 1만2000원 아낀다
SKTㆍAIA생명 고객 대상 SK C&C가 플랫폼 개발ㆍ운영
http://www.hankookilbo.com/v/dabf5e1f57e14302b6dc61c9b3f48f37


6. “2019년 전세계 정보보안 지출 1,240억 달러 이상 예측”
가트너, 한국 2019년 보안 관련 지출 규모...22억 달러 육박 예상
감지 대응 역량 구축과 개인정보보호 관심, 보안 제품과 서비스 수요 견인
개인정보보호 우려로 2019년 보안 서비스 시장 수요 최소 10% 증가 전망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231


7. 와이파이 잘못 쓰면 암호화폐 채굴기에 감염된다고?
’ISEC 2018’, 암호화폐 관련 해킹 시연으로 포문 열어
30일 오전 9시 3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참관 가능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217


8. 롯데월드타워에 'BIM' 적용...미래형 건축기술 선도
스마트건설 코리아<8> 롯데건설
초고층 공사 안전성·품질 높여
국내 첫 '亞 BIM 어워드' 수상
편의성 향상 '스마트홈' 구축도
http://www.sedaily.com/NewsView/1S3DDP564G


9. 全가구 와이드창… 홈 IoT 시스템 도입
제주 최초로 LG 홈IoT(사물인터넷) 첨단시스템을 도입했다. 스마트폰이나 음성으로 사물을 제어할 수 있다. 1 대 1 자주식 주차공간 설계로 넓고 편리한 주차공간을 제공 할 계획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535101


10. LG유플러스, 2017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LG유플러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3개 분야에서 24개 지속가능경영 주요 이슈들을 선별, 이를 △일등 U+ △신뢰 U+ △함께 U+ △나눔 U+ 등 핵심 보고 이슈로 선정해 기술했다. 일등 U+는 2017년 경영성과와 5G(세대)이동통신, AI(인공지능), 산업/홈IoT(사물인터넷)의 미래 성장동력확보와 친환경 기술개발 노력을 담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1502109931055006


11. 제주 악취 잡으러 울산 태성환경연구소가 간다
태성환경연구소는 20년 축적된 악취제거 기술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축산농가 악취, 공단 악취 등 1만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냄새 유발 성분을 1000여 개로 압축해 실물처럼 재현하는 원천기술을 갖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성능 냄새감지 센서와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융화합한 자기학습 머신비전 기술로 냄새 원인물질을 감지해 똑같은 냄새유발물질로 재현할 수 있다”며 “제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유발 물질을 실시간 분석하고 저감 컨설팅과 악취제거 시설 설계 등 악취제거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543321


12. 은행권, '동산금융' 속도···IoT 기술 업고 활성화 가능할까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과 신한은행 등 국내 주요 은행들이 동산담보대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담보물의 위치 및 상태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구축하고 있다. 동산담보대출은 부동산 이외의 물건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2년 본격 출시됐다. 기계설비, 재고자산, 농축산물, 매출채권, 지식재산권 등을 담보로 대출이 진행된다. 담보력이 떨어지고, 자금난을 겪는 자영업자나 중소기업이 자금 조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3077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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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청주 오창 '악취 미스터리' 사물 인터넷으로 푼다
19일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청주시가 제출한 지능형 IoT 기반의 도농 복합도시 악취관리 시스템 사업에 12억원의 국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악취 발생 지역에 설치된 IoT 센서와 네트워크를 통해 악취 발생과 이동 경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게 된다. 악취 발생 시 경보도 울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9/0200000000AKR20180419054100064.HTML


2. 8시간 움직임 없으면 '경보'…사물인터넷이 독거노인 지킴이
독거 노인 가정에 움직임, 온도·습도, 화재·가스 안전을 감지하는 센서를 부착한 뒤 생활관리사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일정 기간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거나 이상 온도, 습도 등이 감지되면 생활관리사가 즉시 독거 노인 가정에 연락하거나 방문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9/0200000000AKR20180419049800004.HTML


3. 컴퓨텍스 2018 미리보기…5G·블록체인화두
올해 컴퓨텍스는 새로운 화두가 추가되면서 ▲AI ▲5G ▲블록체인 ▲IoT ▲혁신·스타트업 ▲게이밍·가상현실(VR) 등 6개의 핵심 주제를 다룬다. 또 28개국 1천602개 참가 업체가 5천15개 부스를 마련, 올해에는 4만명 이상의 바이어와 투자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지난해와 거의 동일한 규모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9160551


4. KT-안전진단협회, 30년 넘은 노후시설 안전 강화 ‘맞손’
안전진단협회는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995년에 설립됐으며, 약 900개의 회원사가 8만여 시설물의 법적 안전진단 권한과 수십년의 현장 관리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KT는 일부 대형 SOC시설에만 적용 중이던 IoT 센서 기반의 실시간 안전관제를 안전진단협회가 관리 중인 시설 중 30년 이상 노후됐거나 안전진단 결과 취약점이 드러난 SOC시설로 확대해 국민안전 강화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597


5. MS, RSA서 새 엔드포인트 보안툴 공개
애저스피어는 MCU를 탑재한 IoT기기를 보호하는 플랫폼이다. 애저스피어 운영체제(OS), 인증된 MCU, 보안서비스로 구성된다. MS는 연간 90억개에 달하는 기기에 MCU가 탑재돼 해커 공격 대상이 되고 있는데, 기존 MCU 탑재 기기보다 애저스피어 플랫폼 디바이스의 보안 성능이 5배 이상 향상된다고 주장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9122336


6. 버너 보겔스 아마존 CTO "데이터가 기업을 차별화"
그는 "기업을 차별화하는 요소는 데이터고, AWS는 사물인터넷(IoT), 머신러닝, 인공지능(AI) 등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광범위하게 구축할 수 있게 제공한다"며 "이를 활용해 서비스를 개선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기조연설에서 아마존의 콘텐츠 추천 AI 활용사례를 언급하고, 아마추어 스포츠팀에 머신러닝 기반 영상분석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허들(HUDL) 등 AWS 고객사 사례를 소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9153530


7. 드론산업 육성 거점 '부산 IoT실증센터' 25일 신라대 개관
실증센터 지하 1층에는 드론 전시 및 정비실, 가상현실(VR) 체험실이 들어서며 1층에는 통합관제설비와 데이터 서버가 구축된다. 2층은 관련 업체 등의 입주공간으로 활용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무인비행장치 운용 전문기업에 실증 장비 운용을 맡겨 다양한 무인비행장치 수요에 대응하고 공공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드론산업을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9/0200000000AKR20180419080100051.HTML


8. LG전자, 북미서 '구글어시스턴트-알렉사' 동시연동 서비스
작년 5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스마트씽큐' 가전제품에 구글의 음성인식 비서 '구글어시스턴트'를 연동시킨 데 이어 이번에 아마존의 음성인식 비서 '알렉사'도 연동되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LG전자의 스마트 가전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글어시스턴트로 구동되는 AI 스피커를 갖고 있든, 알렉사 기반의 AI 스피커를 갖고 있든 음성으로 가전을 제어하거나 모니터링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9/0200000000AKR20180419136200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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