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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과 융합되는 자동차 산업
자동차에 신뢰·탈중앙 가치까지 더해져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A%B3%BC-%EC%9C%B5%ED%95%A9%EB%90%98%EB%8A%94-%EC%9E%90%EB%8F%99%EC%B0%A8-%EC%82%B0%EC%97%85


2. 블록체인 스타트업 니바우라, 2천만 달러 투자 유치
런던증권거래소그룹 주도로 두 번째 시드 투자 마쳐
https://www.coindeskkorea.com/%EB%B8%94%EB%A1%9D%EC%B2%B4%EC%9D%B8-%EC%8A%A4%ED%83%80%ED%8A%B8%EC%97%85-%EB%8B%88%EB%B0%94%EC%9A%B0%EB%9D%BC-2%EC%B2%9C%EB%A7%8C-%EB%8B%AC%EB%9F%AC-%ED%88%AC%EC%9E%90-%EC%9C%A0%EC%B9%98/


3. 해치랩스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으로 리브랜딩”…첫 개발 솔루션 ‘비습’ 공개
해치랩스에 대한 내 첫인상은 ‘스마트 계약 보안 감사(오디팅·auditing) 회사’였다. 2018년 6월 사업을 시작한 해치랩스가 내세운 대표 서비스가 ICO(암호화폐공개) 프로젝트에 대한 기술 검증이었고 시장에서도 ICO 토큰 오디팅에 대한 요구가 봇물 터지듯 쏟아졌기 때문이다. 투자금을 받지 않고 시작한 해치랩스는 ‘국내 첫 스마트 계약 오디팅 회사’로 이름을 알리며 빠르게 자리 잡았다. 2명의 창업자로 시작한 해치랩스는 현재 12명 규모로 성장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D%95%B4%EC%B9%98%EB%9E%A9%EC%8A%A4-%EB%B8%94%EB%A1%9D%EC%B2%B4%EC%9D%B8-%EC%86%94%EB%A3%A8%EC%85%98-%EA%B8%B0%EC%97%85%EC%9C%BC%EB%A1%9C-%EB%A6%AC%EB%B8%8C%EB%9E%9C%EB%94%A9-%EC%B2%AB/


4. CNBC “블록체인, 게임 폭발적인 성장에 기여할 것”
게임회사 플래닛 디지털 파트너스(Planet Digital Partners)의 스티브 그로스맨(Steve Grossman) 대표는 “게임 수명을 늘리기 위해, 사용자에게 더 큰 흥미를 주기 위해, 이전에는 줄 수 없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등 블록체인이 게임 산업의 다양한 방면에서 새로운 차원을 더하는 상황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4214


5.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존 금융권 협업 ‘여전히 어렵다’
로비 후벤 앤트워프 대학 변호사 겸 교수는 “어떤 은행도 그들을 도울 의사가 없다”면서 “규제를 원하는 건실한 프로젝트도 많지만 여전히 대중을 속이거나 세금을 회피하려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라고 상황을 평가했다. 실제로 익명성을 특징으로 하는 비트코인은 2013년 FBI가 적발한 온라인 마약상인 실크로드부터 2016년 미국 대선 관련 해킹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 정보요원들의 활동에까지 깊숙히 관련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8747


6. 사우디 최대 ATM업체, 블록체인 신원 인증 기능 더한다
알함라니 유니버셜은 1981년 설립된 중동 최대 ATM제공업체로 사우디 아라비다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ATM 이용자는 자금 인출을 위해 신분증 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블록체인 앱 인증, 안면 인식 인증 절차를 거치게 된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은행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지 않아도 이용자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6031


7. KBIPA, 블라디보스톡 운송 물류에 블록체인 사용 제안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KBIPA) 교류 연수단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러시아에서 블록체인 교류협력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KBIPA는 특히 이번 연수에서 블라디보스톡 운송 물류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4/2019030401068.html


8. 말레이시아 페낭주, 식품 및 농산물 공급체인 내 블록체인 기반 추적 솔루션 활용
심치친 차관은 고객들이 코드를 스캔함으로 구입한 식품의 출처를 추적하거나 치명적인 식중독 유발 가능성을 경고해줄 수 있음을 밝혔다. 특히 심치친 차관은 블록체인의 활용이 탈중앙형 네트워크를 통한 데이터 저장이라는 점에서 변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지적했다. 이런 장점을 통해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 농산품 및 식품 제공 과정 내 중개인의 개입을 제거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6023


9. 美 로드아일랜드주, 블록체인 토큰을 증권법에서 제외하는 법안 발의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5명의 민주당, 공화당 의원들이 하원 법안 5595(H5595)를 발의, 로드 아일랜드 증권법이 개방형 블록체인 토큰 개발자, 판매자를 증권 발행업자로 간주하지 말 것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증권법 면제는 특별한 조건 하에서만 이뤄져야 한다는 전제 조건을 달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6024


10. 엑슨모빌·체브론 및 주요 석유·가스 공급 기업, 블록체인 컨소시엄 설립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전세계 주요 석유 및 가스 공급 기업이 비영리 기관 OOC(Offshore Operators Committee)에 소속될 블록체인 컨소시엄 '오일&가스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출범했다. 해당 컨소시엄은 에너지 분야 내 블록체인의 장점 활용과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조만간 해당 분야의 개념증명(PoC)를 실행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6021


11. "민감한 의료정보, 빅데이터 활용하려면 블록체인 도입해야"
홍콩 기반의 블록체인 솔루션 업체 롱제네시스(Longenesis)의 세르게이 야히모프 부대표는 3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병원과 제약회사가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국내 실정법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데이터를 분산원장에 기록해 모든 유통과정을 추적할 수 있고,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노드간의 합의를 전제로 하는 블록체인이 현행법 테두리 안에서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주장이다.
http://news1.kr/articles/?3557990


12. 올 6월 안동에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시티' 조성된다
김재규공무원학원,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시티로 변신
신기술 ‘테스트베드’로 캠퍼스 상용화 첫 사례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047612g


13. '블록체인 대중화 언제쯤?'…디앱 늘었는데 매출은 '반토막'
월간순이용자수(MAU)가 1만명 이상인 블록체인 디앱은 8종으로 집계됐다. 이오스 기반의 도박게임 '엔드리스 다이스'(Endless Dice)는 5만3276명의 MAU로, 이용자가 가장 많았다.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플랫폼 '스팀잇'(Steemit)은 2만775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http://news1.kr/articles/?3562344


14. 퍼블리시 프로토콜, ‘EOS42’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Audit) 진행
EOS BP(Block Producer)인 EOS42는 EOSIO 기술 활용 스마트 컨트랙트 분야를 활발히 개척해왔다. 기업은 EOSIO 기술을 대중화하기 위해 안정성을 높이는 감사 서비스를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로 기업과 사용자를 보호하고, 더 많은 사용자가 EOSIO 응용 프로그램을 채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 퍼블리시(주)의 권성민 대표는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기술 안정성과 신뢰성 기반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며 “이번 EOS42의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퍼블리시 프로토콜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6028


15. 6600만달러 빌딩, 이더리움 블록체인 이용해 토큰화 추진
인베니암 캐피탈 파트너스(ICP)가 기획,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부동산 토큰화 사업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 겸 회장 패트릭 오미아라는 평소 토큰화된 증권(tokenized securities)이 투자자들에게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전례 없는 투명성을 제공해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혀왔다. ICP는 이날 마이애미에 있는 6550만달러 가치의 위워크(WeWork: 공유 오피스) 건물을 토큰화한 뒤 그 주식을 매각하겠다고 발표했다. ICP는 또 추가로 3개 빌딩을 같은 방식으로 처리함으로써 총 2억6000만달러 규모의 부동산을 토큰화할 계획이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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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애플이 구상하는 차세대 UI 패러다임의 중심에 있는 것
애플이 채용 공고를 냈다. 대상은 "차세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패러다임과 완전히 새로운 상호 작용 모델" 제공에 도움이 될 인재다. UI는 어떤 역할을 하며, 우리는 왜 UI를 이용하는 것일까?
http://www.ciokorea.com/news/38491


2. 수원시, 첨단 창업기업 'VR(가상현실) 홍보영상' 촬영 지원
-수원시 소재 10개 창업기업 참여, 전자무역청·유튜브에 홍보영상 소개-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36536


3. 韓스타트업 ‘살린’, 소프트뱅크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서 우수기업 선정
살린은 AR/VR 미디어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EpicLive’라는 솔루션을 통해 공연, 스포츠, 영화, 드라마 등 라이브와 VOD 방송을 가상 현실 환경에서 제공한다. 가상공간에서 친구를 초대하여 방송을 같이 보며, 친구와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친구의 아바타를 통해 친구의 움직임을 볼 수 있으며 가상현실 환경에서 공연배우, 영화배우, 운동선수 정보를 시청자가 선택할 수 있다. 살린은 이번 소프트뱅크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일본 및 글로벌 AR/VR 솔루션 기업과 공동 서비스를 개발하여, 향후 아시아, 유럽 등 글로벌 VR 방송 시장에 소프트뱅크와 공동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http://platum.kr/archives/101465


4. 자율주행, MR… 미리 본 미래도시, '2018국토교통기술대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이 주관한다. 9회째를 맞은 올해 총 169개 기관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드론과 버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건축분야에 접목한 기술이 주목받았다. 7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개막식 기념사를 통해 “지난 1994년 12억원에 불과했던 국토교통 R&D 예산이 20여년 만에 400배 이상 증가해 올해 예산만 5000억원을 넘을 만큼 큰 성장을 이뤘다”며 “먼저 첨단 기술의 대표 플랫폼인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드론을 혁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558


5. 영화산업, 가상현실 어떻게 구현했나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세계 영화계의 뜨거운 화두다. 지난해부터 칸과 베니스 등의 국제영화제에서도 경쟁적으로 VR을 선보이고 있다. 다음달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도 VR 섹션에 부쩍 신경을 쓴 분위기다. 김종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은 7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영화제에서는 (VR작품)40여편 정도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http://biztribune.co.kr/m/page/view.php?no=59941&code=20170313102147_5259&d_code=20170313102208_2313&ds_code=#_enliple


6. 국립백두대간수목원,ICT 수목원으로 변신한다
IoT 센서로 자생식물 생육환경 수집 및 분석…VR·AR 콘텐츠로 관람객 편의서비스 향상
http://www.sedaily.com/NewsView/1S0PSMK012


7. 인라이트벤처스, 제주융합산업 모태펀드 운용사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출자한 이번 펀드를 통해 인라이트벤처스는 제주 지역 내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등과 같은 첨단산업의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투자, 육성할 계획이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60718280057638a55064dd1_18


8. 수원시, 첨단 창업기업 ‘VR 홍보영상’ 촬영 지원
수원시는 관내 첨단 창업업체들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업체별 제품을 소개하는 VR(가상현실) 홍보영상을 5일과 7일 양일간 영통구 원천동 소재 VR영상제작 스튜디오에서 촬영 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촬영에는 차량용 원터치 안전삼각대 제작업체 브링유, 음파진동방식 커피머신업체 소닉더치, 스마트기기용 방수용품업체 아티슨앤오션 등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수원시가 영상 제작비용을 전액 부담했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630


9. 사회문제 해결에 창의적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로 도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도전적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여 국내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을 활성화하고 유망 개발자를 육성하기 위해 'VR/AR 그랜드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는 'VR/AR 그랜드 챌린지'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콘텐츠 개발에 관심 있는 팀 또는 개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51622


10. 어도비, 증강현실 경험 선사할 프로젝트 ‘에어로’ 공개
어도비는 AR을 활용한 몰입형 디자인을 통해 지금까지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이를 위해 어도비는 디자이너와 개발자 모두 손쉽게 AR 경험을 제작할 수 있는 프로젝트 에어로를 발표했다. 어도비는 특히 애플 및 픽사와의 협력을 통해 애플의 AR개발 툴인 AR키트(AR Kit)를 활용해 단순한 AR장면이나 경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과 서비스에서 AR 파일 포맷인 USDZ를 지원, 디자이너가 어도비 포토샵 CC, 어도비 디멘션 CC 등에서 AR 콘텐츠를 간편하게 개발할 수 있고, 디자인을 USDZ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애플의 맥OS용 통합 개발 환경인 엑스코드(Xcode)로 불러와 정교화 작업 및 추가 개발을 할 수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495


11. 울산 동구, 가상·증강현실 신개념 관광콘텐츠 개발 박차
대왕암공원과 울산대교전망대에 AR·VR 체험존 2019년 준공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127


12. 안동 '임청각' 독립운동 역사, 이젠 VR.AR체험으로 배운다
-2018년 지역활용형 VR․AR콘텐츠제작지원사업 공모사업 최종 선정
http://www.gbdaily.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0&idx=4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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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스토리텔링 어떻게 바꾸나
‘월드 워 툰즈’ 등 VR게임 개발사인 ‘스튜디오 로코밴(STUDIO ROQOVAN)'의 제임스 정 대표는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은 스토리텔링의 대중전달용 매체이다. VR영화의 등장으로 인해 새롭게 인식되지만 이미 게임업계에서 VR은 오래 전부터 주목 받아온 플랫폼이다. 사용자를 가상현실 속 공간으로 끌어들이는 차이가 있는데 현재 출시된 VR컨텐츠가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소비를 끌어내는 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10673


2.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다부동전투 가상현실 체험존 운영
경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기념관 지하1층 로비에서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였던 다부동전투의 가상현실(VR)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호국평화기념돤에 따르면 국가보훈처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체험은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VR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관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보훈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이 VR 체험장비를 착용하면 국군의 시선으로 다부동전투에 참전해 당시의 상황을 간접 경험하면서 호국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껴볼 수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06010002307


3. “VR시대, 절대반지의 주인공이 되세요!”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간 중,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우리나라 IT기업의 홍보 부스를 찾아 VR 스키점프를 체험한 후, 실제 스키를 타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스릴을 느꼈다며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VR의 경우, 미국이 기술력에서 앞서고 중국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으며 한국도 기술경쟁력에서 뒤지지 않고 있다. 그 누구도 최상의 VR 경험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절대반지의 주인공을 가리는 경쟁은 지금부터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0589


4. 경기도, 네이버웹툰·YJM게임즈와 도내 게임개발사 제작 지원
‘VR/AR 게임 제작지원 부문’은 국내 대표 VR/AR 기업인 YJM GAMES가 지난해에 이어 참여하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 분야 우수 게임개발사를 선발해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개 분야에 총 10개 게임 개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개발사에는 최대 6,000만원 등 총 5억3,000만원의 개발지원금과 제작 및 서비스 진행 단계에 따른 마케팅, 컨설팅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65


5. 한국폴리텍Ⅳ대학,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이끌 인재양성 학과 신설
올해 노동부 30억원 지원 받아 VR(가상현실)미디어콘테츠 신설
전문대·대학졸업자 20명 선발해 10개월(1200시간)동안 집중교육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606010002308


6. SKT•KT•LGU+, '탈 통신' 가속화... 전략은 저마다 제각각
앞서 평창올림픽에서 5G 시범서비스를 구축했고, 이를 바탕으로 선보인 타임슬라이스, 싱크뷰 등 올림픽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더 가까이서 실감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 테마파트 '브라이트'를 신촌에 개관했는데, 이 곳은 개관 한달만에 누적 방문객 4000명을 기록할 만큼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KT는 VR 서비스 이후 선보일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AR을 점찍고 연내 '개인형 VR극장'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고요. 실감형 미디어 시장을 2020년까지 1조 시장으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508


7. 안동 '임청각' 독립운동 역사, VR·AR 콘텐츠로 제작
이 사업은 지역의 전통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콘텐츠 제작지원을 통해 지역관광 및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지역의 VR·AR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와 경북도, (재)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총사업비 8억7000만 원(국비 5억 원, 시비 3억 원, 기업자부담 7000만 원)을 투입해 임청각을 소재로 한 VR·AR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89927


8. 게임과 가상화폐의 만남은 어떨까
이 외에도 다양한 업체들이 게임과 가상화폐를 결합하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라이브플렉스는 모바일 게임 ‘노블레스M’을 출시하며, 향후 이 작품의 글로벌 서비스에 크립토컴퍼니에서 개발한 가상화폐 비트지코인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여기에 증강현실(AR) 게임과 가상화폐를 연결한 리얼리티플렉션의 모스코인, 가상화폐 기반의 게임 플랫폼을 준비하는 쿠베라프로젝트 등 게임과 가상화폐를 연결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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