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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VR)로 모의 수술·해부학 실습, 한국도 머지 않았다
4차 산업혁명으로 다양한 의료 영역에 가상현실(VR)이 도입되는 가운데 미국 의과대학 해부학 수업, 외과수술 모의 수술에 VR 도입이 활발하다. 스탠퍼드대학병원 신경외과는 VR 시뮬레이션을 사용해 수술 전 복잡한 외과적 접근법을 시각화하고, 구성하는 작업을 시행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81206000091


2. 현실보다 더 생생한 VR…실내 거리뷰 새 지평
3차원(3D) 실감 실내 지도 전문기업 티랩스(대표 도락주)가 솔루션을 개발했다. 실내 거리뷰 서비스에 새 지평을 여는 기술로 평가받는다. 현실을 그대로 복사해 가상현실에 붙여 놓은 듯한 영상을 선보인다. 얼핏 보면 360도 실내 거리뷰 서비스와 비슷하다. 하지만 공간 이동 시 차이가 난다. 기존 거리뷰는 촬영 이미지를 이어붙여 입체화하는 방식으로 구현한다. 좌우, 앞뒤 이동 버튼을 누를 때마다 끊김 현상이 나타난다. 자유로운 이동도 어렵다. 카메라가 촬영한 부분 정보만 감상할 수 있다. 촬영 위치를 벗어난 곳은 볼 수 없다.
http://www.etnews.com/20181206000239


3. 맘모식스, 소셜 VR 게임 갤럭시티 스팀에 이어 오큘러스 스토어 동시 오픈
- 맘모식스, 가상현실 소셜 네트워크 게임 갤럭시티 스팀에 이어 오큘러스 스토어 출시
- 크로스 플랫폼 기술을 통해 PC와 모바일의 구분을 뛰어넘어 글로벌 환경에서 동시 테스트
- 동영상 시청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니게임을 함께 플레이하는 한 차원 높은 기술력을 선보여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54


4. 올해 크리스마스는 VR에서? … 버추얼 유튜버 ‘YuNi’, 12월 24일 VR 라이브 콘서트 개최
크리스마스 이브에 자신의 첫 번째 VR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하는 ‘YuNi’는 총 2,310만 회의 동영상 조회 수를 자랑하는 일본 인기 버추얼 유튜버다. 특히 매주 커버곡 업데이트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면서, 일본 TV 출연에 이어 이달 초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C3AFA 2018’로 해외 공연에 나선 바 있다. 이를 입증하듯, 이번 공연 역시 지난 1일 입장권 예매를 시작했으나, 플랫폼에 몰려든 팬들로 인해 서버가 불안정해지면서 판매 일정을 연기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53


5. SKB, 10기가 인터넷 '기가프리미엄X10' 출시
SK브로드밴드는 최대 10Gbps 속도를 제공하는 '기가프리미엄X10'을 서울과 6대 광역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PC,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기기 등 단말의 고도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대용량 미디어 콘텐츠 이용 등으로 2021년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단말 수는 1인당 2.3개에서 3.5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인터넷 트래픽 또한 2.5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6091810&type=det&re=zdk


6. SBA, 명지전문대와 가상·증강현실 전문인력 양성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개발자 양성과정'은 지난 6월말부터 10월까지 301시간에 걸쳐 진행된 전문과정으로,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VR/AR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본기를 실무중심으로 익힘과 더불어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며 취업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http://www.etnews.com/20181206000181


7. 학생 눈높이 맞춰 첨단 기술 활용해 안전 교육
학교 안전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맞춤형 안전교육 콘텐츠도 개발한다. 학생이 관심을 가질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신기술을 활용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한다. 올 해 교실내 안전사고 유형별 콘텐츠 4종을 시작으로, 새해 등하굣길 안전과 화재대피 요령을 담은 콘텐츠 3종을 개발 보급한다. 2020년에는 안전사고 유형 분석에 따른 예방활동 콘텐츠 10종을 개발한다.
http://www.etnews.com/201812060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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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퀀텀점프 노리는 전기차 배터리 업계…中 보조금 사라지는 2020년 ‘절호의 기회’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전기차 배터리 3사는 요즘 기대에 부풀어 있다. 오랜 기간 적자를 이어왔지만 최근 글로벌 수주 물량이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덕분이다. 중국 정부 보조금 정책에 주춤했던 이들 업체는 저마다 보조금 규제가 풀리는 2020년 ‘퀀텀점프’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22919


2. 폴크스바겐 전기차 투자확대, 전기차 주도권 본게임 막 올라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폴크스바겐이 전기차 투자 계획을 확정하면서 다른 자동차기업들의 행보가 빨라질 것”이라며 “30년 이상 진행될 전기차 시대를 장악하기 위한 본게임이 시작된 것”이라고 바라봤다. 폴크스바겐은 2023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500억 달러를 투자해 50개의 전기차 모델을 확보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안이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폴크스바겐 5년치 예산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3035


3. 서울시, 미세먼지 잡는다면서 수소전기차 보급에는 극히 소극적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194


4. 친환경차 판매 올 10만대 넘어서지만…
올 들어 10월까지 9.5만대
작년보다 26%나 늘어
10대 중 2대는 수입차
내년 전기차 보조금 줄어
친환경차 시장 영향 `촉각`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24926&sID=


5. 폭스바겐發 전기차 개화…국내 배터리株 수혜-유진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폭스바겐 이사회는 지난 16일 향후 5년간 500억달러를 전기차·자율주행차에 투자해 50개의 전기차 모델을 확보하는 안을 승인했다”며 “올초 배터리 장기계약을 확정한데 이어 최종 관문인 이사회 승인이 이뤄져 전기차 시대로 전환을 되돌릴 수 없게 됐다”고 분석했다. 테슬라는 모델3의 주간 생산대수를 5000대에서 이달말까지 7000대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내년말에는 중국 상하이 테슬라 공장이 완공될 예정이고 유럽 공장 건설 계획도 확정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86006619407360&mediaCodeNo=257


6. 전기차 사고 예방…제주도, 제5차 안전교육 실시
교육희망자는 사전등록 홈페이지(https://goo.gl/oA5EiV) 접속을 통한 인터넷 등록 또는 제주EV콜센터(1899-8852)를 통한 유선등록도 가능하다. 교육은 전기차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전기차 안전운행 및 정비요령 △충전기 관련 기초교육 △전기차 충전기 이용 에티켓 등으로 진행된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212


7. 전기차 안전사고 예방 안전교육에 답이 있네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우측 전기차 보급사업 안내 메뉴 2018년도 제4차 및 5차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 알림 사전등록 주소 이번 제4차 및 5차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은 전기차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전기차 안전운행 및 정비요령 ,충전기 관련 기초교육 ,전기차/충전기 이용 에티켓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자에게는 교육 교재와 도내 개방형 충전기 안내지도가 배부된다.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79811


8. “신흥에스이씨, 내년 완성차업체 전기차 대량생산 본격화”
지난 주말 폭스바겐은 향후 5년간 500억달러를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투자하는 안을 최종승인 받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기간에 150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으로, 올해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판매량이 9만대 이하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향후 5년간 얼마나 많은 전기차를 생산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9010010609


9.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 "전기차, 미래 ESS 대안될 것"
신형 리프 사전계약 15일 만에 700대 돌파
전기차 대중화에 사활…"저렴한 가격에 좋은 기술 제공"
http://www.dailian.co.kr/news/view/75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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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의 모든 것… 115개 기업 참가 ‘VR 페스티벌’
이 전시회는 올 한해 인기를 끌었던 가상현실 기술과 콘텐츠들은 물론 차세대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VR선도기업 KT는 국가대표 IP ‘로보트 태권브이’를 VR콘텐츠로 복원해 공개한다. SKT는 ‘VR 스카이다이빙’을 출품한다. 낙하산을 타고 적진에 침투하는 장면을 실감나게 옮겨 놓은 콘텐츠로 향후 5G 네트워크망을 통해 더욱 활발해질 VR 시대를 기대하게 한다. 
http://news.donga.com/3/all/20180825/91668989/1


2. 블록체인으로 '게임 가상 현실' 오가는 시대 열린다
엔진(대표 막심 블라고프)은 전 세계 6개 게임 개발사가 엔진코인 플랫폼과 새로운 이더리움 ERC-1155 토큰 표준을 활용해 게이머들이 소유한 게임 자산을 다른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중세계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엔진은 블록체인 기반 게임 개발 플랫폼이자 암호화폐인 엔진코인(ENJ)을 제공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다중세계 구현 프로젝트에는 이미 엔진코인 플랫폼과 ERC-1155 토큰 표준을 활용키로 발표한 에이지 오브 러스트(Age of Rust), 9라이브즈 아레나(9Lives Arena), 크립토파이트(CryptoFights), 워 오브 크립토(War of Crypto), 캣츠 인 메크(Cats in Mechs), 포레스트 나이트(ForestNights) 등 6개 게임이 참여한다.
http://www.etnews.com/20180827000220


3. VR게임 e스포츠화 가능성 엿보는 ‘VR 게임대전’ 열린다
차세대 가상현실(VR) e스포츠의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2018 VR 게임대전’이 9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는 ‘코리아 VR 페스티벌(KOREA VR FESTIVAL 2018, 이하 KVRF 2018)’ 현장에서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최하고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KoVRA)가 주관하는 KVRF 2018은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7/2018082702271.html


4. 스마트폰 멀티카메라 전성시대 : 3D& Triple
스마트폰의 3D 카메라 침투율은 20년 25%, 23년 55% 도달 전망. Apple은 안면인식과 증강현실 구현 위해 아이폰 전면에 이어 후면에도 채용 확대 계획. 기술적으로 VCSEL이 우수한 정밀도, 장거리 전송 등 장점으로 적외선 광원에 적합, 저조도 환경 대응 위해 적외선 센서 사용, 이미지 처리 기술은 인공지능 기술과 더불어 향상, 3D 센싱 알고리즘 중 SL 방식은 인식 중심,ToF 방식은 감지 중심, 후면 증강현실에는 ToF가 적합. Apple향 3D 센싱 모듈 시장은 17년 3,500만대에서 18년 1억 2,000만대, 19년 2억 1,000만대, 22년 5억 4,000만대로 성장 전망. 중화권 추종 수요도 구체화, 올해 중화 3D 센싱 모듈 시장은 1,200만대 예상.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0994&sCode=12


5. 메딕션, ‘유로스타2’ 선정…국내외 정신질환 전문기관과 직무 스트레스 연구
가상현실(VR)과 생체신호를 활용한 중독 치료 솔루션 기업 메딕션이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에 뛰어든다.
메딕션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및 범유럽 공동연구개발 네트워크 유레카가 운영하는 국제공동기술개발 프로젝트 ‘유로스타2’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평가와 예방 및 치유를 위한 통합 솔루션 ‘베터라이프(Better Life)’를 개발한다. 이르면 내년 연말에 상용화할 예정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579


6. 머리에 쓰지 않는 VR! 모컴테크, 초중고대 교육용 각광
모컴테크 등 교육 분야 VR 도시건설-해부학-터빈-영어 등 전방위 확산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38


7. 아이들은 VR존·아빠엄마는 미술관…리뉴얼 마친 HDC아이파크몰 '문화백화점으로' 변신
1,500억 투자해 매장 면적 23% 키워
'귀신의집·방탈출' 체험형 엔터 늘리고
미디어아트관·컬처플렉스 콘텐츠 확대
http://www.sedaily.com/NewsView/1S3IV6GE8Q


8. 로봇이 행사장 안내해주고 VR체험존에선 안전교육
오는 9월 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국제 포럼 ‘문화미래리포트(MFR) 2018’에서는 강연과 토론만이 아니라 막간을 활용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행사장 입구 주변에 안내 로봇과 가상현실(VR) 기기 체험공간이 마련돼 있다. 맥스 테그마크 미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등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의 통찰과 식견을 접하는 와중에 잠시 짬을 내 AI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최첨단 정보기술(IT) 기기를 체험해 봐도 좋을 것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2701030227100001


9. 인공지능·지능형로봇 서울청사 전시…첨단기술전
이번 기술전에서는 인공지능, 드론, 지능형 로봇, 5G 등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12개 국내 기업이 자사의 제품 등을 소개한다. 전시되는 제품과 서비스는 ▲맞춤형 인공지능 상담사 챗봇 ▲개인 맞춤형 챗봇 플랫폼 안면인식 인공지능 시스템 인공지능 ▲연립·다세대 자동시세 시스템 ▲초고압 송전선 점검용 드론 ▲재난용 스카이쉽 이동형 로봇(일정지역 모니터링)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가상현실(VR) 체험 ▲원격진료용 증강현실(AR) 글래스 등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7233


10. VR·AR 다음 홀로그램?…민관 기술력 확보 박차
IITP, 홀로그램 기술 수요조사…SKT·KT도 홀로그램 선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3473


11. 강남구, 30일부터 친환경 축제 개최…참가비 무료
2부에서는 ▲양재천 가상현실 체험 ▲수돗물 블라인드 테스트 ▲아이클레이로 양서류 만들기 ▲전기자전거로 주스 만들기 ▲살아 있는 세제(EM) 만들기 ▲폐플라스틱으로 공기정화기 만들기 등 체험장이 열린다. 최근 주목받는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체험, 에코마일리지 등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부대행사, 환경포스터 전시회 등 볼거리가 준비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7754


12. 신세계, 카트서 안내부터 결제… 스마트 쇼핑 천국
이번 자율주행 스마트카트 개발과 로봇 도우미 서비스는 이마트 내 디지털 기술 연구 조직인 ‘S랩’이 주도했다. S랩은 그동안 인공지능, 로봇, 미래 매장 설계, 쇼핑과 사물인터넷(IoT)의 접목,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분야의 기술 검토, 매장 디지털화 등 유통 분야에서 일어날 디지털 혁신 기술들을 실제에 적용하는 실험을 벌여 왔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28018013


13. LS그룹, ‘디지털 혁명’으로 빚을 스마트팩토리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지난 6월 이학성 ㈜LS 사장 등 주요 계열사 최고기술책임자(CTO) 10여명과 함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있는 LS엠트론 전주사업장을 방문해 트랙터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그룹의 연구개발(R&D) 전략과 디지털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기술협의회를 갖는 등 현장 경영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구 회장은 LS엠트론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준비 중인 가상현실(VR), 3D 프린팅, 원격진단 서비스와 같은 기술의 생산·개발 현장 적용 계획과 경과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28018007


14. 디지털화된 게임스컴…삼성SDS "우리 작품"
쾰른메세 최고 경영진이 지난 4월 한국을 방문, 빅데이터 분석은 물론 가상 현실(VR), 인공지능 등 첨단 IT 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컨벤션 센터 혁신 방안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양측이 긴밀한 협력 끝에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 실제로 삼성SDS와 쾰른메세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전시회 및 이벤트 관련 정보, 날씨, 교통, SNS 등 12개 분야 정보를 실시간 제공, 관람객들이 복잡한 전시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20602&g_menu=020200&n_favtab=1


15. 스코넥, '비트세이버'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비트세이버’는 광선검과 같은 ‘에너지 블레이드’를 사용해 리듬에 맞춰 네모난 모양의 비트를 깨는 VR 게임이다. 스코넥은 결제 시스템을 개선하고 K팝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518


16. 이에스에이, 유증통해 234억 확보 '엔터·바이오 사업 박차'
이에스에이 는 뮤지컬과 영화를 비롯해 가상현실(VR)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향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2709582047937


17. 공무원 대신 AI·로봇·드론…미래 행정서비스를 엿본다
28~29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첨단 기술전' 열려...12개 국내 기업 제품 및 서비스 전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2711295066469


18. 정선 구절리역, VR시스템 놀이시설 '벅스랜드' 개장
정선의 대표 관광지인 레일바이크가 운영되고 있는 정선 여량면 구절리역에 국내 최초 움직이는 VR시스템 신개념 놀이시설인 벅스랜드(스카이 벅스)가 다음달 1일 개장 한다. 벅스랜드는 군에서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 곤충을 테마로 VR을 접목한 친환경 자가발전 모노레일 놀이시설로 지상에서 약 7m 높이에 길이 540m로 귀엽고 깜찍한 무당벌레 모양의 탑승기구 10대가 운영되며, 1대당 2명이 탑승할 수 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406


19. 홀로그램으로 재회한 선대회장 ‘감동’ … 에이펀인터렉티브, 디지털 휴먼 프로젝트 ‘진화’
해당 프로젝트는 타계 20주기를 맞은 최종현 선대회장의 추모제 ‘최종현 회장, 그를 다시 만나다’를 위해 SK그룹이 오랜 기간 준비한 결과물이었다. 이를 위해 SK그룹과 SM엔터테인먼트의 탄탄한 기획력과 강한 추진력, SK텔레콤이 자랑하는 목소리 복원기술력, 그리고 에이펀인터렉티브의 디지털 휴먼(실사 캐릭터)이 하나로 결합됐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미래지향적인 기술들이 총동원된 만큼, 해당 프로젝트는 관객들에게 한층 생생한 감동과 깊이 있는 의미를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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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삼척 관광지 가상현실(VR)로 제작…8월부터 서비스
실사형 체험은 물론 유튜브, 페이스북, 머리 착용 디스플레이에서 구현 가능한 영상이다. 삼척시는 빠르면 8월부터 홍보부스에서 '삼척 VR 관광'을 선보일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19일 "지방자치단체의 VR 이용 관광홍보는 신선한 시도라고 평가받는다"며 "삼척을 방문하지 않는 잠재적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052200062.HTML


2. 오지현 유니티 리드에반젤리스트 “미래 가상현실 기술 지원에 앞장”
“최신 유니티 엔진을 활용해 미래 기술 구현을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오지현 유니티테크놀로지코리아 리드에반젤리스트는 19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쉐라톤호텔에서 IT조선 주최로 열린 ‘넥스트VR 2018 콘퍼런스’ 강연자로 참가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유니티’에 대해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573.html


3. 리앤팍스, 트레드밀 전용 VR 체험존 'EVR 그라운드' 오픈
'EVR 그라운드'는 여타 VR 체험존과의 차별화를 위해 트레드밀을 전면에 내세운 게 특징이다. 대부분의 VR 체험존이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표방하지만, 기술과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단순 체감형 콘텐츠가 대부분인 데 반해, 'EVR 그라운드'는 트레드밀을 이용해 온몸을 움직이는 진짜배기 VR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시도가 'EVR 그라운드'만의 것은 아니다. 지금도 여전히 많은 VR 체험존이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모션캡쳐를 통해 더욱 정교한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을 정도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647


4. 양우석 감독 "VR 콘텐츠, 현실 구분 불가능한 SR로 발전할 것"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상상을 현실로 이끄는 기술입니다. 그렇기에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한편, 기존 콘텐츠와 만나 업계 양상을 바꿉니다. VR과 융합 후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영상 콘텐츠의 변화입니다.” 2017년 관객 440만명을 모은 흥행 영화 ‘강철비’의 양우석 감독은 19일 서울시 구로구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IT조선 주최 ‘넥스트VR 2018 콘퍼런스’에 참가, 콘텐츠 영역에서 VR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692.html


5. IT조선 주최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 개막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 및 증강현실(Argumented Reality, AR) 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흐름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점검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487.html


6. 실제 같은 가상현실, 생생한 안전교육
가상안전체험은 충북학교안전교육지원센터에서 혜성학교를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2층 강당에서 운영됐다. 유치원부터 전공과 학생들까지 전교생(70명)이 참여하였으며 각 학교급별로 40분씩 실시됐다. 학생들은 이날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 속에서 안전장비와 탈출구를 탐색하는 체험을 했다. 이 뿐 아니라 기기를 통해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난 상황을 직접 보고 몰입하며 대처방법도 배웠다.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6704


7. 이승복 이케아 매니저 “VR은 소비자 경험 키우는 기폭제”
“증강현실·가상현실(AR·VR)은 고객과 기업 사이의 갭을 줄일 수 있는 가교입니다. 보다 풍부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VR 기술이 발달하고 있으니 막연히 도입하자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 비즈니스와 고객 사이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것입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962.html


8. VR/AR 글로벌 포럼 'GDF 2018' 7월 19일 판교 개최
경기도에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산업의 실질적인 진흥 및 비즈니스 모델 확보를 위한 대규모 행사를 연다. 19일, 경기도는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VR/AR 산업의 신기술과 개발 노하우 정보 교류를 위한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http://it.donga.com/27845/


9. 레이몬드 파오 총괄대표 “VR에 5G·AI 통합한 ‘바이브 리얼리티’ 구현하겠다"
“HTC는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PDA 등을 선보이는 등 이동통신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해왔습니다. 앞으로는 HTC 바이브(VIVE)를 중심으로 가상현실 분야에서의 혁신을 지속해갈 것입니다.” 레이몬드 파오(Raymond Pao) HTC 바이브 총괄 대표는 조선미디어그룹의 ICT 전문 매체 IT조선이 19일 개최한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에서 세 번째 기조강연자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HTC는 가상현실(VR) 분야 하드웨어 선도기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033.html


10. 이진용 이베이코리아 부문장 “미래의 쇼핑 AR로 진화, 경험을 사는 쇼핑된다”
“과거의 쇼핑은 제품 정보 및 가격 비교를 보여주는 단순한 방식에 그쳤지만, 미래의 쇼핑은 최신기술인 증강현실(AR)을 활용해 경험을 사는 쇼핑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이진용 이베이코리아 부문장은 19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쉐라톤호텔에서 IT조선 주최로 열린 ‘넥스트VR 2018 콘퍼런스’ 강연자로 참가해 앞으로 진화할 전자상거래(e커머스) 시장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043.html


11. 레이몬드 파오 HTC 바이브 총괄대표 “더 많은 한국 기업과 손잡고 VR 혁신 주도하고 싶어”
“기술과 콘텐츠, 게임 IP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한국은 가상현실(VR) 업계에서 봤을 때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입니다. HTC 바이브는 앞으로 한국의 더 많은 기업 및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VR 및 관련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싶습니다.” 19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IT조선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에서 기조 강연자로 나선 레이몬드 파오(Raymond Pao) HTC 바이브 총괄 대표는 별도의 인터뷰 시간에서 강연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605.html


12. 5G는 VR 산업 성장 기폭제…당장 돈 안돼도 시장 판 키워야
IT조선은 19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마련된 특별 토론에서는 이혁수 수원대학교 문화콘텐츠테크놀로지 VR전공 교수를 좌장으로 전진수 SK텔레콤 미디어기술원 증강현실(AR)·VR·광학 개발팀장, 이영호 KT 서비스팀 팀장, 김재현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방송콘텐츠 PM이 패널로 참석해 한국 VR 시장과 5G에 관해 토론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545.html


13. [로보 유니버스 & VR서밋 개최]미리보는 4차산업혁명시대, 차세대 게임 전시회 개최
이를 확인해볼 수 있는 차세대 콘텐츠쇼가 열린다. 이른바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로봇, 드론, 인공지능 등 폭넓은 소재를 기반으로 전시를 구성한 ‘로보 유니버스 & VR서밋’이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7홀과 8홀에 걸쳐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육군을 필두로 인텔, DJI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참가함과 동시에 엥겔버그상 수상자인 김진오 교수와 휴렛패커드 연구소 부사장이 강단에 서서 다가올 미래를 이야기한다. 차세대 게임시장을 열어야 할 국내 기업들에게도 힌트를 얻을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85


14. 현대百 VR스토어, 극소수 상품만 지원해 개선해야
현대백화점은 2016년 8월 온라인몰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더현대닷컴’에 ‘VR(가상현실) 스토어’를 열었다. VR 스토어는 현대백화점 매장과 상품을 VR 공간으로 옮겨 ‘사이버·원격 쇼핑’을 가능케 하는 서비스다. 현대백화점 VR스토어를 방문하면 눈 앞에 현대백화점 매장이 펼쳐진다. 방문자는 백화점에 가지 않고도 상품 외관과 성능, 가격을 확인하고 온라인 주문·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VR스토어 매장 수가 적고 살 수 있는 상품도 있더라도 소수여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8/2018061801932.html


15. 정운영 한국HP 상무 "'Z VR 백팩'으로 VR 공간 제약 극복"
“VR(가상현실) 시장을 겨냥한 백팩 형태의 워크스테이션을 처음 선보였을 때 시장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HP의 Z VR 백팩의 가장 큰 장점은 VR 서비스가 지닌 공간의 제약을 극복한 것이다. 앞으로 AR 시장이 발전할수록 다양한 응용 서비스 분야에서 Z VR 백팩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한다.” 정운영 한국HP AP 워크스테이션 세그먼트 마케팅 매니저는 19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IT조선 주최로 열린 ‘넥스트VR 2018 콘퍼런스’의 세 번째 세션 첫 강연자로 나와 HP가 진행하는 VR 워크스테이션 사업을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486.html


16. 오가와 프로듀서 "日 VR테마파크 시장은 이제 시작 단계"
“일본 가상현실(VR) 테마파크 시장은 이제 시작 단계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오가와 아키토시(小川明俊) CA세가조이폴리스 이그젝티브 프로듀서는 19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쉐라톤디큐브시티호텔에서 IT조선 주최로 열린 넥스트VR 2018 콘퍼런스에 기조강연자로 참석했다. 오가와 프로듀서는 기조강연 후 별도로 만든 인터뷰 자리에서 일본 테마파크 현황과 실내형 테마파크 조이폴리스의 VR 비즈니스에 관해 설명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828.html


17. 서틴플로어 “프리미엄 VR 콘텐츠 제작”
2015년에 창립한 서틴플로어는 고품질 VR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임직원이 21명에 불과한 스타트업이지만 기술력은 뒤지지 않는다. 3.5G 중력가속도, 시속 400㎞ 질주, 300m 심해를 VR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다. 4K는 기본이고, 최대 8K까지 가능한 초고해상도 360도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했다. 헤드셋(HMD)을 착용하고 고개를 돌릴 때마다 영상이 반응하는 '이머시브 인터랙티브' 기술도 확보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8000243


18. 경기콘텐츠진흥원 “NRP로 VR 스타트업 육성 및 해외 진출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NRP 프로그램으로 VR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해외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NRP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VR·AR 기업육성 프로그램이다. 구글과 HTC, 바이브(Vive), KT 등 국내외 VR·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등 총 32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531.html


19. AR・동영상 접목한 ‘카드 속 그림책’ 나온다
엠플레어가 카드 속 그림책 ‘한장의 책’을 출시한다. 한장의 책은 미취학 혹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제품. 카드마다 붙은 QR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 기기를 통해 그림책 기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한장의 책은 카드 40장에 영어 그림책 40권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수준별로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레벨을 구성한 것. 원어민이 직접 정확한 발음을 통해 교양이나 학습, 명작, 고전, 자연 과학, 동화 등 다양한 분야별 그림책을 영유아에서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835


20. 박태현 삼성물산 수석 “VR 스타트업 위한 필드테스트 제공”
“국내 VR 스타트업의 최대 고민은 실험실 테스트 이후 필드 테스트 기회를 잡는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VR 생태계 확장을 위해 스타트업과 협업하고 필드 테스트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박태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파크기획그룹(에버랜드) 수석은 19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IT조선 주최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에서 에버랜드의 VR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2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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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강남구, 가상현실 지진체험 안전교육
학생은 가로 2.8m 세로 1.7m 체험장비에 탑승해 안경 형태 장비를 착용한다. 최대 탑승 인원은 9명이다. 2만977명이 이용할 예정이다. 탑승자는 가상현실 장비와 바닥 경사·진도 조절로 지진규모 1~9까지 지진상황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영상을 통해 규모별 지진 상황에 따른 대피방법과 행동요령을 배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48496


2. 철도공단, 가상현실 안전교육 콘텐츠 공유협약 체결
철도공단은 현재 가상현실(VR) 철도건설 안전교육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일반 건설안전사고뿐만 아니라 열차운행선 인접 사고 등 철도건설현장의 특수성까지 고려함에 따라 실제 철도현장 근로자의 안전교육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523010009497


3. 대전도시철도 ‘정부청사역, VR(가상현실) 체험장 9월 오픈’
4차 산업기술이 적용된 체험장 조성은 시민참여형 SW융복합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다. 특히 로봇분야에 라스테크, VR.AR 구현은 엔트로스.에이엠디아이, 영상분야에 모팁이미니저리.아보네.카이.타임시스템 등 지역 7개 우수 IT기업이 참여한다.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VR.AR 체험관은 2개소가 설치되고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http://www.segyelocal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6364619368


4. 구글-LG디스플레이, 현재 VR 헤드셋보다 3배 높은 고해상도 OLED 패널 공개
9to5Google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와 협력해 만든 이 1,800만 화소 OLED 디스플레이는 4.3인치 크기에 4800x3840 해상도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HTC와 오큘러스(Oculus)에서 판매하는 현재 소비자용 VR 헤드셋보다 3배 이상 높은 1443ppi의 픽셀 밀도, 그리고 넓은 시야각으로 모바일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에 최적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752


5. 국산 스마트 가상관제시스템, 중국에 공식초청
유인프라웨이(대표 정병화)는 코흐에스엑스스투디오(대표 정재헌)와 공동개발한 건설분야 스마트 가상관제시스템 '코흐 유인프라웨이'가 중국 상하이ARVR산업연맹 전시관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가상현실(VR)과 사물인터넷(IoT)를 결합한 코흐 유인프라웨이는 시공현장에 적합한 저비용 맞춤형 사물인터넷 환경구현 아이디어를 실제 구현한 프로젝트다. 기존 토목공사에서 설계한 2차원 캐드 도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VR를 구현한 가상관제시스템이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090


6. 토마토브이알하우스, 온페이스와 미국 진출 파트너십 체결
토마토브이알하우스 김한성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그 효과를 크게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미국 진출 파트너십을 통해 가상현실 디바이스(HMD)가 매출 부분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현실 디바이스는 컴퓨터가 필요 없는 휴대용 일체형 헤드머신 디바이스로 연간 80억 원 이상의 예상 매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외 브이알 하부업체 등에게 선진 VR기술 전수 및 VR콘텐츠 활성화를 통한 국내 VR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민·관협력의 모델에 적극 후원하고자 하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며 정부·교육기관·국가연구소 등과 그 실행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302109923812029


7. [카드뉴스] 가상세계로 들어간 현실 ‘디지털 트윈’ 시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302109954819001


8. 미술체험 VR에 作曲 앱까지… 아시아 사로잡은 'K콘텐츠 스타트업'
한국 콘텐츠 특유의 창조성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코딩 등 첨단기술까지 더해져 외국인 투자자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상담 건수는 380여 건에 달했으며 이 중 매칭 금액은 3700만달러(약 400억원)에 이르렀다. 홍콩 점프스타트의 콘텐츠개발팀장인 클로웨 웡 씨는 “한국 콘텐츠 스타트업이 갖고 있는 프로젝트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뛰어나다”며 “아시아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치켜세웠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2346141


9. 시선 따라 작동되는 스마트폰 기술 나왔다
비주얼캠프의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어느 쪽을 응시하는지 정확하게 찾아내고 사용자의 눈동자 움직임을 화면에서 아바타로 구현한다. 비주얼캠프 관계자는 "처음에는 손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시선으로 타이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다가 거기서 더 나아가서 모바일 스마트폰에서 시선추적이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스마트폰의 특정 지점 몇 군데를 응시했더니 손을 대지 않고 시선만으로 화면 스크롤이 가능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33916


10. 상상력과 기술력이 만드는 신세상… 상상타파 VR 공모전
YouVR 앱과 리코세타로 만드는 새로운 VR 세상
전 세계 누구나 23일부터 6월13일까지 응모
응모자 전원에게 YouVR 이용권 무료 증정
우수작품은 신형 리코세타 등 푸짐한 경품
축제·관광지 등 VR Tour, 3D 입체, VR 건물도 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1RZN6ZM0FY


11. YJM게임즈, '오버턴: 파이널 오퍼레이션' VR카페 독점 공급
'오버턴 : 파이널 오퍼레이션'은 온라인 플랫폼 '스팀' 출시 후 'VR차트 톱 셀러' 1위를 기록한 인기 게임 '오버턴'의 PVE(플레이어 대 환경) 버전이다.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원활한 소통을 위한 음성 채팅도 가능하다. 게임 속 이야기는 '오버턴'의 마지막 장면에서 시작되며, 전투 능력을 상실한 신비의 소녀 '마기', 수많은 적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안드로이드' 등이 돌연 나타나 긴장감을 높인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308501727466


12. [WIS2018]퀄컴, 최초 5G 상용 모뎀 '스냅드래곤 X50' 시연
이와 함께 퀄컴은 5G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구축해 스마트폰과 더불어 올웨이즈 커넥티드(always-connected) PC,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및 이를 모두 아우르는 확장(XR:eXtended Reality)을 위한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지원하고 있다. 퀄컴은 최신 프리미엄 모바일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845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고차원 멀티미디어 경험을 선사한다. 스냅드래곤845 모바일 플랫폼은 혁신적 아키텍처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생생한 모바일 VR 경험을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80516000052


13. VR 입히고, AI 접목하고...진화하는 노래방
TJ미디어가 VR을 신사업으로 판단해 기술확보에 나선 건 2016년부터다. 그러나 VR 콘텐츠와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게 관건이었다. 따라서 TJ미디어는 VR콘텐츠 기획을 담당할 CJ디지털뮤직, VR콘텐츠와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제작할 루씨드드림과 컨소시엄을 형성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VR콘텐츠 프론티어 프로젝트’에 응모해 사업자로 선정됐다. VR노래방 시제품은 이미 완성된 상태다. 콘텐츠 구성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아이돌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콘셉트다. 현재는 남성 아이돌 그룹인 제이비제이(JBJ)의 곡으로 VR콘텐츠를 완성한 상태다. 방송무대나 결혼식장,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노래하는 콘셉트도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ZN8IAT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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