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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용 케이블 표준 ‘버추얼링크’ 발표…시기와 사양 등 가능성은 물음표
버추얼링크 사양 자체의 상세한 정보는 바로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알려진 정보는 새로운 표준이 미래의 확장을 위해 고속 HBR3 디스플레이포트 레인 4개를 지원하며,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를 위한 USB 3.1 데이터 채널을 지원한다는 정도이다. 전력 소비는 최대 27와트이다. 지원 대역폭이나 확장성 등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어낸드텍(Anandtech)은 추산을 통해 새로운 사양이 4K 120Hz, 색상당 8비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결론 내리기도 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95


2. "평창 하늘의 드론도 가상과 현실의 연결입니다"
GDF 2018에는 영국, 캐나다, 일본, 중국, 두바이 등 세계 각국의 VR/AR 관련 인사와 업계관계자가 참여했다. 또한, 이재명 도시사가 참여해 축사를 전하고, 도내 스타트업과 만나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VR/AR 분야 전문가 20인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VR-퍼블릭과 VR-커머스, VR-컨버전스, VR-e스포츠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포럼도 진행한다.
http://it.donga.com/27959/


3. [2018 부산 VR 페스티벌] 오세요, 당신이 꿈꾸던 '가상의 세계'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8 부산 VR 페스티벌'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VR·AR 산업의 저변 확대, 글로벌 플랫폼 조성, 산업·지역 간 협업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최근 어려움을 겪는 조선·해양플랜트, 건설 같은 전통 산업 분야와 최신 VR 기술과의 협업을 통한 재도약을 지원한다. 또 아시아 영상중심 도시 부산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관광 분야와 VR 산업 간 연계도 추진한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719000237


4. 경기도 오후석 국장, "글로벌과 협력하는 경기도 만들겠다"
작년 5월 경기도 주관으로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했던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이 올해에도 열렸다. GDF 2018은 오늘(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하며, VR/AR 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955/


5. 포켓몬고 2년, VR·AR 희비 엇갈려
국내 증강현실(AR) 게임 제작이 대부분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을 강타한 '포켓몬고' 출시 이후 2년 동안 유사 프로젝트가 생겼지만 상품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같은 기간 가상현실(VR)게임은 도심형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개선해 대조적이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AR게임 제작을 시도했던 게임사들이 관련 사업을 중단하는 추세다. 엠게임은 '귀혼소울세이버'에서 당초 계획했던 AR기능을 뺀 채 5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164


6. 가상현실로 안전사고 막는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17일 정성립 사장과 조선소장을 비롯해 각 생산조직 임원, 부서장, 그리고 협력사 협의회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상안전체험실을 개소했다. 가상안전체험실은 고소작업, 밀폐공간 및 안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질식, 폭발, 협착 등의 사고 상황을 조선소 실제 작업환경과 똑같은 느낌으로 체험할 수 있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7574


7. 영국 MMU 정현수 교수 "VR AR 산업 발전, 국가 간 협력해야"
로봇 등이 있다. 여기에 VR AR도 미래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제 보이는 기술은 VR AR이다. 플롯폼 측면에서 보면 그동안 PC와 모바일이 주도해왔다면 앞으로는 VR AR이 이끈다고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VR 시장은 중국 미국 일본 한국 영국 등 유럽이 주도하고 있다. AR이 VR보다 시장이 더 커질 것이란 전망도 있다. VR로 시작됐지만 AR이 큰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115100&type=det&re=zdk


8. “VR로 미래 직업 세계 체험해요”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학년도 대입 광주 진로진학박람회’에서 ‘미래 직업 탐험 스퀘어’ 특별관을 운영한다. 고용정보원은 특별관에서 미래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프로그램, 직업정보 카드게임, 진로 직업 상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VR 부스에서 관람객은 ‘자율자동차개발자’, ‘스파트팜전문가’ 등이 돼 해당 직업 종사자가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88&kind=2


9. 아직은 갈길이 먼 개인 VR 환경, 구매 보단 밖에서 즐겨라
VR이 본격적으로 일반사용자들에게도 판매가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갖고 있었지만, 그 기대감을 한숨에 무너트린 주요 요인은 역시 가격이였다. 초기 대중적인 가격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선 출시된 오큘러스 리프트나, 이후 고성능 제품으로 선보여진 HTC VIVE 제품 등등 여러 VR은 유저가 생각했던 적정수준의 가격을 뛰어넘는 매우 고가의 제품으로 선보여졌다. 현 시점에서는 다소 출시된지 시간이 지난만큼 가격의 인하가 이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대중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http://www.kbench.com/?q=node/189204


10. [단독] CJ, 쇼핑몰 내 테마파크 키운다
CGV 용산아이파크몰 내 어트랙션 `확대`…"컬처플렉스 집약체" 예고
V버스터즈 이어 `비트포비아`와 손잡은 방탈출게임 `미션 브레이크` 다음주 개장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4678


11. [강소기업CEO] 출근길, 가상 극장서 영화 한편 어때요
양재열 온페이스 대표는 안경처럼 머리에 쓰고 대형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영상표시장치(HMD)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게 목표다. 가상현실(VR)에서의 모빌리티(이동성) 구현이 관건이다. 온페이스의 올인원 VR 헤드셋은 가볍고 무선이어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영상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 자체에서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받기를 하거나 유튜브도 볼 수 있다. 충전하면 2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1262366942


12. 시진핑 체제 위기감에… 中 이념교육 강화
19일 런민르바오와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은 중국 공산당의 이데올로기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을 일제히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공산당 당원들은 새로운 당 건설 활동의 일환으로 가상현실(VR)을 통해 공산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당원들이 VR 헤드셋을 쓰고 인민해방군 전신인 중국 공산당 홍군(紅軍)의 대장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대장정은 1934년 홍군이 국민당 정부의 집중 공격을 받아 강서(江西)성 근거지를 포기하고 서부 산악지대 등을 거쳐 1년여간 1만2500㎞를 행군해 섬서(陝西)성 옌안(延安)에 도착한 것을 말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901071003013001


13. SK하이닉스 `AI·VR에 필수` 모바일 D램 강자
또한 작년 4월에 개발한 세계 최고 속도의 GDDR6 그래픽 D램을 통해 고품질, 고성능 그래픽 메모리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4K 이상 고화질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성장 산업에서 최적의 메모리 솔루션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3987


14. 최해용 대표 "모컴테크, 세계 최초 VR극장 美 특허 따냈어요"
모컴테크(대표 최해용)가 세계 최초로 초대형 스크린 VR극장 시스템으로 미국 특허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VR 극장 사업에 진출한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전문제조업체인 모컴테크는 최대 약 300인치의 4개 크기인 약 1200인치의 초대형 극장용부터 100인치 크기의 VR 홈시어터 구조까지 적용된다. 기존 HMD 3인치x3인치 대비 1만배에서 1000배에 이르는 2D/3D VR 화면을 좌, 우 360°, 상, 하 180°의 시야각으로 제공한다. 또한 의자는 좌, 우 360° 상, 하 180°로 각각 회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좌, 우 360°, 상, 하 180°의 스크린 범위 내에서 관객이 자유롭게 회전하면서 관람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99875v


15. 확산력 강화 페이스북, AI 활용 네이버, 타켓팅 무장 카카오
페이스북 메신저의 경우 인터페이스 개편을 진행한다. 인터페이스 개편은 향후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한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 당장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또한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http://ttlnews.com/article/travel_report/3808


16. 현대차, 美아마존에 글로벌 車업계 첫 디지털쇼룸
2016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신차·중고차 사양, 이미지, 고객 평가를 제공하면서 각종 부품·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현대차가 완성차를 대면서 아마존 제품 포트폴리오는 더 풍성해지게 됐다. 현대차도 미국에서 온라인 잠재 수요를 발굴하는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분석된다. 디지털쇼룸에서는 현대차 전 차종 가격·성능·강점·구매후기·평점을 비롯해 다채로운 차량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시승 일정과 재고도 파악할 수 있고 360도 가상현실(VR) 이미지를 통해 차량 외관과 내부 디테일까지 한눈에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56191&sID==


17. [프리즘]유튜브와 상상력
6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유튜브는 국내 모바일 트래픽에서 30%를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통신사가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이 됐다. 반면에 유선이든 무선이든 정액제 성격이 강한 국내 통신 산업 구조상 트래픽 증가가 곧 수익으로 되지 않는다. 가상현실(VR) 등 고화질·고용량 콘텐츠를 전송하기 시작한다면… 아찔한 상황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223


18. "진정한 5G는 유선망 고도화에서 시작"
이와 관련해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10기가인터넷 선도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3월 5G 상용화에 차질이 없게 하기 위해서다. KT는 올해 9월 10기가인터넷을 상용화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KT와 함께 10기가인터넷 컨소시엄을 구성한 업체가 바로 유비쿼스다. 유비쿼스는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KANI) 회장사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유선 네트워크장비 기업이다. 유비쿼스는 2000년 7월 설립됐다. 이후 2005년 (주)유비쿼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2009년에는 코스닥에 상장했다. 지난해에는 네트워크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3월 재상장했다.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성장해온 유비쿼스는 눈앞에 다가온 5G 시대를 맞아 사업을 다각화하고 핵심장비를 개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143115&lo=z37


19. 드론·VR 마음껏 체험…마포구, 청소년 IT특강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3~26일 드론과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IT체험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7월30일과 8월1~2일 아현동 주민편익복합시설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특강은 드론과 VR기기를 배우고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강료 없이 1회당 2시간 등 최대 6시간까지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드론의 활용사례와 미래 활용방안, 비행 시 준수사항 등을 공부한 이후 실제 비행체험을 실시한다.
http://news1.kr/articles/?3376761


20.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진포대첩 VR체험교실 운영
이번 체험교실은 지난 17일 명산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관내 12개 지역아동센터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헤드셋을 쓰고, 컨트롤 바를 사용해 최무선 장군의 화약 제조와 선상에서의 전투를 4d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에서는 VR 체험뿐만 아니라 진포해양테마공원 내 위봉함과 야외 전시 견학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험교실을 구성해, 어린이들이 군산 바다의 역사뿐만 아니라 육・해・공군의 자주포, 전투기 등 각종 군장비들을 함께 관람하며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군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http://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323


21. 1인 미디어 시대 발맞춘 '라이브 스트리밍' 인기지만…짧은 촬영시간 문제는 '숙제'
리코이미징은 라이브 스트리밍의 범위를 가상현실(Virtual Reality)로까지 넓혔다. 리코이미징은 자사 VR 카메라 세타 360에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PC와 연결해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OTG USB(On The Go USB, 독자 동작 USB)를 장착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2391.html


22. 브이런치, VR 운영 플랫폼 '보요' 출시
‘보요’는 VR 테마파크 및 VR 체험관을 겨냥해 제작된 VR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최대 100대의 VR 디바이스를 태블릿 디바이스 하나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다수의 VR기기에서 동일한 영상 및 소리 출력이 가능하며, 각각의 배터리 상태를 비롯해 연결 및 재접속 등을 관리할 수 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771


23. 충남도,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등 공간정보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충남도는 지난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형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공간정보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 도와 시·군 공무원,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구축’ 용역과 ‘시계열 정사영상 구축’ 용역 추진 경과 및 수행 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은 지적도를 기반으로 하는 위치정보와 실제 장소 또는 사물에 가상의 정보를 덧붙여 보여주는 증강현실 기술을 융합해 △재난·재해 안전 관리 △문화·관광 △생활 안전 △부동산 △생활 편의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능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77&kind=1


24. 에듀클라우드 월드 2018 성료, '미래교육 위한 에듀테크는 맞춤형 교육'
이와 함께, 교육분야는 앞으로 AI와 클라우드 그리고 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폭넓게 사고하도록 가르치는 교육이 이뤄질뿐만 아니라, 실감형 디지털교과서, 가상현실, 증강현실에 이어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이 가능하리라 보는 생각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계기를 마련하는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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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대우조선, 가상현실 접목한 '안전사고 체험실' 운영
대우조선해양[042660]은 가상현실을 통해 안전사고를 실제처럼 체험하는 '가상안전체험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우조선에 따르면 가상안전체험실은 안전사고 예방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조선소를 스마트화하는 '십야드 4.0'(Shipyard 4.0) 전략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높은 곳에서 작업할 때나 밀폐된 공간 및 안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질식, 폭발, 협착 등의 사고 상황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060900003.HTML


2. 삼성, 호주에서 치매 환자 위한 VR 파일럿 프로그램 착수
유나이팅은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주(NSW)와 호주수도준주(ACT)에서 85개 이상의 노인 요양 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다. 이번 VR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설은 총 5곳이다. 그 중 하나인 NSW의 유나이팅 전쟁 기념 병원(War Memorial Hospital)의 닉 브렌난 부교수는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서 치매 환자들과 노인들이 이동성이나 건강상의 문제로 이룰 수 없는 새로운 모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60


3. 대구교대-美 조지아대, VR 교통안전교육 실시
대구교육대학은 미국 조지아대, 대구명덕초등학교와 함께 시나리오 기반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조지아대학교 교육혁신 연구소는 어린이(7~10세)들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국내 VR 교육컨텐츠 개발 회사인 글로브포인트와 협력해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적절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1581


4. 가상현실(VR)'이 우리 삶에 가져올 변화
이런 가운데 VR 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분야가 바로 테마파크다. ‘송도 몬스터 VR’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최근 많은 기업들이 VR 테마파크 사업에 뛰어 들고 있다. 이는 또 부동산시장적 측면에서도 집객시설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VR 테마파크는 말 그대로 도심속의 작은 놀이 공원이다. 기존의 놀이공원은 365일 즐길 수도 없고 콘텐츠를 바꾸기도 힘들어 수십년째 변화가 없지만, VR을 이용한 놀이공원은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콘텐츠 변화 주기도 짧아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4364


5. 갤러그부터 VR/AR까지, '만화로 보는 비디오 게임의 역사' 출간
'만화로 보는 비디오 게임의 역사'는 '퐁'과 '스페이스 인베이더'처럼 지금은 고전이 된 1970~80년대의 수많은 아케이드 게임들부터 집집마다 하나씩 있던 아타리와 닌텐도의 가정용 콘솔 게임기,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중독성 강한 콘솔과 휴대폰 게임은 물론 가상 현실과 사이버 공간에서 승부를 겨루는 미래의 게임까지, 다양한 게임들을 훑어본다. 또한 우리 삶에서 게임이 밀접해진 계기를 찾아나간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3385


6. 신안 안좌초등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교육
1,2,3학년 29명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체험을 했다. 3D그림을 색칠해서 완성하고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증강현실을 체험해보고 직접 만든 VR 글라스를 쓰고 가상현실을 맛보는 체험을 했다. 4,5,6학년 16명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체험과 더불어 오조봇이라는 코딩로봇을 이용해 놀이를 하며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익혔다. 학생들은 처음 해보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체험에 흥미로워했고 신기해했다.
http://www.koreanmad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31


7. 곡성군 VR 콘텐츠 공모사업 재선정
곡성군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18 전남 지역기반 게임육성산업 양산·고도화 제작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차 공모사업에 선정돼 받은 1억2천만원의 국비로 섬진강 기차마을 내에 VR체험존을 조성한 곡성군은 올해 지원사업 공모에 재선정돼 약 1억5천만원 국비를 추가 확보하게 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143000054.HTML


8. 3D융합산업협회, VR·AR 3D프린팅 융합 워크숍...비즈니스 모델 창출 나선다
3D융합산업협회(회장 김창용)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3D프린팅 융합 협력에 나선다. 관련 기업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연 3회 이상 정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향후 통신사·공공기관과 협력도 강화한다. 3D융합산업협회는 VR·AR과 3D프린팅 분야 기술기반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워크숍을 최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유브이알, 제이에스씨, 룩시드랩스, 레티널 등 VR·AR 기업과 시공테크, 센트롤, 윈포시스, 소나글로벌 등 3D프린팅 기업이 참여했다. 각 사별로 협업할 기술 아이템을 제시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117


9. 사막 한복판서도 버퍼링 없다…유튜브 위협하는 `블록체인TV`
시청자의 여유 트래픽 활용, 다른 사람들에게 영상 전송…대형서버 없이도 버벅임 無
각 지역 `네트워크 센터`서 데이터 보내주는 방식 탈피
송출자 비용절감 효과 크고 사용자들은 코인 보상 쏠쏠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50577


10. U+프로야구·U+골프 서비스 등 ‘모두가 즐기는 5G’ 구현
U+골프 역시 실시간 경기 중계와 함께 시청자가 원하는 또 다른 경기를 시청할 수 있고, 지난 홀의 경기 장면을 쉽게 돌려 볼 수 있다. 5G가 상용화되면 화질은 물론 화면 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서비스 수준이 한층 진화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 2018’에서 세계 최초로 5G망 기반 VR e-Sports(온라인 게임 대전) 글로벌 생중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차이나텔레콤 등과 함께 현장에서 진행한 게임 대전을 서울 용산구 한강로 LG유플러스 본사 5G 체험관에서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인 HMD 기기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701032003011001


11. 미래교육 어떤 모습일까…에듀클라우드 월드 성료
AI와 클라우드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해 좀 더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이 이뤄지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활용해 실감나고 현장감 있는 교육이 가능합니다. 한석수 KERIS 원장은 “신기술과 교육을 융합하는 것의 주된 목표는 교육현장에서 정보 활용과 협업 활동을 쉽게 하고 학습자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으며 학습으로 현실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면서 “고차원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소통·공감하는 능력은 물론 도전정신과 디지털 시민의식이 함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235


12. 두리번, 국내 최초 VR펍 ‘크립쇼’ 정식 론칭 예고
실사 및 스토리 기반 VR(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해온 VR 전문기업 두리번이 오는 7월 20일 국내 최초 VR펍 '크립쇼(CREEPSHOW)'를 홍대에 오픈한다. 단순히 VR게임이나 VR영상 체험을 넘어, 음악과 공간, 분위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갖춘 신개념 '홍대 놀이터'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717000383


13. 박정호 SKT사장 "5G 생태계 확장이 중요…상생해야"
그는 "5G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며 "특히 화소가 5배 넘게 변하는 미디어를 유심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소가 5배 넘게 변하는 것을 실감하면, 잘 안되고 있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환경이 좋아질 것"이라며 "그러한 비즈니스 모델 연구를 국내 여러 업체와 함께 해 생태계를 잘 만드려고 한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374078


14. 코오롱하우스비전, 입주자용 스마트 서비스 앱 출시
커먼라이프 트리하우스는 스마트서비스앱 외에도 가상현실(VR)을 통한 쇼룸 구축 등 IT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VR 쇼룸은 6가지 스타일의 주거공간을 게임엔진을 사용해 VR로 구현, 입주자가 미리 거주 공간의 인테리어와 공간감을 현실에 가깝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재 트리하우스의 VR 쇼룸을 통한 입주 상담은 누적 250여 건에 이른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709194238268


15. 남서울대학교, 국내 첫 가상증강현실센터… 4차 산업혁명 전문가 키운다
2015년에는 학부에 가상증강현실 전공을 신설했다. 학생들은 매년 방학 기간에 싱가포르, 캐나다 등 글로벌 인턴십을 통해 기업의 선진 기술과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접한다. 학생들이 해외연수 과정에서 개발한 콘텐츠는 전국에 전시된다. 서울 세종문화회관은 2015년부터 세종과 한글이야기, 충무공이야기, 옛 것과 새것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전시했다. 산업기술 R&D(대전코엑스), 로보유니버스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체험전(고양 킨텍스) 등 각종 전시회에도 참가해 60여 개 XR 콘텐츠를 선보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782851


16. 증강현실 모바일 쇼핑몰 ‘KT, AR Market’ 출시··· 손안에서 현장감 있는 쇼핑 가능해져
AR 마켓은 모바일 기기에서 360도 증강현실 홈쇼핑 영상을 시청하며, 고객이 직접 매장에서 쇼핑하는 것처럼 주위를 둘러보다 상품을 골라 상세정보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AR 마켓’ 으로 실제 매장에 있는듯한 현장감을 느끼며 몰입도 높은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717800095


17. 스마트폰에 카메라 5개가 필요한 이유
최근 루시드는 고급 스마트폰 기능을 위해 소프트웨어 기능을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모델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루시드는 듀얼 및 멀티 카메라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었다. 루시드의 3D 퓨전(Fusion) 플랫폼은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과 이력 데이터를 이용해 사진의 깊이를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측정한다. 이 기능을 통해 오늘날의 스마트폰으로는 불가능한 고급 증강 현실 객체 추적과 고해상도 공중 제스처(Gesture)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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