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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사진 찍으면 인공지능으로 자동차 수리비 자동 산출" 개발 착수
보험개발원이 인공지능(AI)으로 차량 손상 부위 판독과 수리비 견적을 산출해주는 시스템 'AOSα(알파)'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추진되는 1단계 주요사업에 40여억원이 투입되며 개발이 완료되면 향후 국내에서 자동차보험을 영위하는 모든 회사가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자동차보험 보상업무에 시범 적용될 예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68125


2. 과기정통부, 9일 올해 AI 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인공지능 지원 거점센터 설립 + 인공지능 전문기업 육성”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7095009


3. 사진도,사람 말도 잘 이해하는 AI기술 개발
딥러닝은 이미지 처리, 음성인식, 자율주행 등에 널리 활용되는 AI 기술로, 같은 딥러닝이라도 목적에 따라 학습 속도에 차이가 많이 난다. 김 연구원팀은 딥러닝 기술에서 학습이 완료되면 채워져야 할 값을 의미하는 ‘파라미터’가 얼마나 복잡하게 연결돼 있는지에서 원인을 찾았다. 딥러닝은 데이터를 여러 겹의 ‘층(레이어)’을 통과시키며 추상적으로 변환시켜 특징을 찾고 학습을 한다. 이때 각 레이어를 구성하는 파라미터들은 다른 레이어와 서로 연결돼 있는데, 빈 곳 없이 빼곡히 연결된 경우와 듬성듬성 연결된 경우로 크게 나뉜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138


4. AI 없이 살 수 없는 시대가 온다
8일 개막 앞둔 ‘CES 2019’ 현장 르포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C%97%86%EC%9D%B4-%EC%82%B4-%EC%88%98-%EC%97%86%EB%8A%94-%EC%8B%9C%EB%8C%80%EA%B0%80-%EC%98%A8%EB%8B%A4


5. AI로 요관결석 치료법 결정…”환자 불필요한 고통 덜어”
병원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진단 보조, 영상분석 등을 넘어 시술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는 단계까지 발전하고 있다. 한림대의료원은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요로계에 생긴 결석인 ‘요관결석’을 제거하는 시술의 성공률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요관결석이 생기면 소변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그 결과 칼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유발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B%A1%9C-%EC%9A%94%EA%B4%80%EA%B2%B0%EC%84%9D-%EC%B9%98%EB%A3%8C%EB%B2%95-%EA%B2%B0%EC%A0%95%ED%99%98%EC%9E%90-%EB%B6%88%ED%95%84%EC%9A%94%ED%95%9C-%EA%B3%A0%ED%86%B5-%EB%8D%9C%EC%96%B4


6. 5G가 끌고, AI가 밀고…당신이 놀랄 미래 기술의 모든 것
세계 정보통신기술의 새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국제소비자가전전시회(CES·시이에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8일(현지시각) 개막한다. 한국에서 상용화가 시작된 5세대(G) 이동통신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스마트시티, 자율주행기술, 로보틱스 등이 화두로 떠올랐다. 전세계 155개국 4400여 업체가 참여해 33개 분야 1만921개 제품이 전시됐다. 관람객이 18만여명에 이른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7253.html


7. 올해 CES 핵심적 주제는 구글과 아마존의 '인공지능'
미국의 온라인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인공지능은 전반적인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소리 없이 가전제품에서 엔터테인먼트, 스포츠용품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전반에 침투하며 CES2019의 주요 주제가 될 것이라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아마존의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회사들이 수천만 달러를 AI연구에 투자하면서 1만개 이상의 단말기에 탑재돼 8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전시회 전반의 프로그램을 지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CES는 첨단 기업들은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조명기술을 적용한 욕실용 스마트 기기 등 자신들이 개발한 기술이 소비자에게 어떤 사용성을 갖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9/01/20190107367866.html


8. 재벌투자연구소, 특허 출원된 인공지능 AI 빅데이터 활용
재벌투자연구소는 특허 출원된 인공지능 AI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주식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식투자를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면 수익을 볼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던 적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금리 시대가 오랜 시간 지속되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의 재테크 방법으로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등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 관심 받아온 것은 최근의 일만이 아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81711


9. 네이버, CES 첫 참가…생활환경지능 기술 선보인다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미래 기술 선보여
http://www.bloter.net/archives/327753


10. 진화하는 인공지능의 ‘암 판독’, 의사 판독 정확도 추월
- 올해 1월부터, 흉부 엑스선 영상 판독에 인공지능 기술 활용
- 폐암 및 폐 전이암에 대한 판독 정확도 향상 기대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107000082


11. 캐리어에어컨, 프리미엄 ‘AI 에어로 18단’ 에어컨 출시
디지털 혁신 통해 한층 강화된 인공지능 탑재
스스로 실내 환경 파악해 적합한 실내환경 제공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83


12. 셀트리온그룹, 4차 산업시대 맞춰 AI 원격진료 서비스 준비
의료 인건비 높은 나라 대상 간호사 파견 서비스도 검토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7151950


13. 핀란드, 인구 1% AI 교육 ‘거대한’ 실험…스웨덴-에스토니아 연계 EU 테스트베드 자처
글로벌 정책뉴스 플랫폼 폴리티코(politico)에 따르면 인구 550만의 북유럽 국가가 인공지능 기술의 원동력으로 국가 인구의 약 1% ​​55,000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향후 몇 년 동안 점차적으로 그 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개방형(open access) 대학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핀란드의 ‘1 %’ 인공지능 제도는 현재 민간 기업과 정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http://scimonitors.com/news/%ED%95%80%EB%9E%80%EB%93%9C-%EC%9D%B8%EA%B5%AC-1-ai-%EA%B5%90%EC%9C%A1-%EA%B1%B0%EB%8C%80%ED%95%9C-%EC%8B%A4%ED%97%98-%EC%8A%A4%EC%9B%A8%EB%8D%B4-%EC%97%90%EC%8A%A4%ED%86%A0%EB%8B%88%EC%95%84/


14. 유진로봇, CES 2019 참가…자율주행 물류로봇·AI 로봇청소기 공개
상용화 버전 자율 물류 배송 로봇 '고카트 120' 공개
AI 기능 탑재한 아이클레보 O5도 선보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0710492969271


15. 내년 뇌수술 로봇 美 수출…"세계 7곳 AI연구소로 미래 준비"
지난 3일 경기 용인에 있는 고영테크놀러지 연구개발센터를 찾았다. 고광일 대표가 처음 안내한 곳은 뇌수술 로봇이 있는 방이었다. 그는 “검사장비의 기초가 되는 로봇기술과 3차원 센서기술을 기반으로 뇌의 어느 곳을 뚫어야 하는지 정확히 짚어내는 게 기술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 로봇은 28건의 임상을 마쳤다. 올해 안에 국내 판매를 시작하고, 미국에선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뒤 내년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의 주요 의과대학 교수들을 모아놓고 제품 설명회를 열었다. 고 대표는 반응이 무척 좋았다고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700901


16. 아마존 AI 음성인식 비서 ‘알렉사’ 디바이스 1억대 돌파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서 ‘알렉사’(Alexa)가 탑재된 디바이스(전자기기) 판매량이 1억 대를 돌파했다고 미 IT매체 더 버지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지상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서 글로벌 IT 기업들의 AI 패권 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AI 음성인식 비서 분야의 선발주자인 아마존이 ‘숫자’로 기선 제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5%84%EB%A7%88%EC%A1%B4-ai-%EC%9D%8C%EC%84%B1%EC%9D%B8%EC%8B%9D-%EB%B9%84%EC%84%9C-%EC%95%8C%EB%A0%89%EC%82%AC-%EB%94%94%EB%B0%94%EC%9D%B4%EC%8A%A4-1%EC%96%B5%EB%8C%80-%EB%8F%8C%ED%8C%8C


17. 인공지능시대 우리아이 뭐 먹고 살지?
4차 산업혁명이 바꾸는 직업의 미래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59


18. 네이버 음원차트 중복집계 없앤다 'AI 고도화로 연결'
네이버가 음원차트 집계방식을 바꾼다. 집계 기간을 늘리고 중복을 최소화 한다. 음원업계 고질적 병폐로 지목되는 '밀어주기'를 줄이는 동시에 이용자에게 다양한 음원을 제시해 인공지능(AI) 추천 정확도를 높인다. 7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새해 들어 음원 차트 집계방식을 1일, 1아이디(ID), 1회 집계로 바꿨다. 기존에는 1시간, 스트리밍 횟수로 차트 순위를 정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204


19. “美-中, 무역전쟁보다 AI 개발 경쟁이 더 위험”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인터뷰, “AI기술 선점땐 세계 지배 우려”
http://bizn.donga.com/East/3/all/20190107/93577281/2


20. 삼성전자 C-Lab 출신 룰루랩, AI 기반 맞춤형 뷰티 쇼핑 솔루션 첫 공개
인공지능 피부 비서 '루미니' CES 혁신상 수상
'루미니 키오스크' 통해 무인화된 'AI 뷰티 스토어' 선봬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07_0000522310


21. "모든 길은 AI로 통한다"…친구같은 로봇, 음성인식, AI 윤리 등
[CES 2019] 세계 최대 전자쇼 7일 미디어데이부터 시작…미중 무역갈등도 올해 달라진 요소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0715334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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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에 블록체인이 결합했다
사상 유례없는 데이터 통신 혁명 예고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3%B5%EC%A7%80%EB%8A%A5%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EA%B2%B0%ED%95%A9%ED%96%88%EB%8B%A4


2. 인공지능이 패혈증 환자 고친다
인공지능이 패혈증(敗血症) 진단뿐 아니라 치료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패혈증은 혈액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장기까지 손상되는 질병으로 중증인 경우 사망률이 5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다. 매년 전 세계에서 600만명이 패혈증으로 사망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9/2018102900082.html


3. 프론티-서큘러스, 인공지능(AI) 외국어 가정교사 로봇 만든다
프론티가 개발하고 운영하는 ‘직톡’은 글로벌 언어공유 서비스로 사용자들이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의 언어를 외국인들에게 가르칠 수 있다. 또 직톡 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기능을 통해 외국어를 가르치거나 배우고자 하는 세계 사용자들과 친구 맺기가 가능하다. 현재 약 1000여명의 전문인 튜터가 영어와 한국어·중국어·일본어 등 8개 언어를 약 25개 국가에서 접속하는 직톡 사용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9/2018102901342.html


4.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 말하는 인공지능과 윤리 … 31일 숙명여대 특강
인공지능이 본격화되면서 이에 대비한 윤리문제도 중요한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카카오는 국내 기업 최초로 ‘알고리즘 윤리헌장’을 발표했고, IBM,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IT기업들은 ‘파트너십 온 AI’라는 단체를 조직해 인공지능 관련 윤리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지난해 인공지능 윤리 디자인 가이드를 제정하며 인공지능 사용에 대한 사회적 표준을 마련하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75536


5. 현대차, 수소차·인공지능 조직 신설…네이버 전문가 영입도
이날 현대차그룹이 조직 신설이나 임원 승진을 발표한 3가지 분야는 크게 인공지능(AI), 디자인, 고성능차 분야다. 모두 그간 정 수석부회장이 강조했던 분야라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전략기술본부 산하에 AI 전담조직(AIR랩)을 신설한다는 발표다. 구글·아마존 등 대형 정보통신(IT) 기업이 공을 들이는 AI 분야에 현대차도 직접 뛰어들겠다는 뜻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75636


6. 인공지능의 시대, 해커의 인공지능 사용 시뮬레이션 했더니
딥피시라는 인공지능 공격 툴 개발...효율성 20배 가까이 상승
공격과 방어는 결국 효율성 전쟁...공격자 동태 파악하고 움직여야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101&kind=0


7. 서울대팀, AI 머신러닝 효율 끌어리는 기술 개발
인공지능(AI) 핵심 기술인 머신러닝(기계학습)은 사람처럼 학습을 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추론과 판단을 한다. 일반 컴퓨터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학습량이 늘어날 경우 막대한 컴퓨터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기 어려웠다. 전병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소프트웨어 회사 마이크로소프트, 이탈리아 밀라노공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머신러닝 AI시스템의 추론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인 ‘프레첼(Pretzel)’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4706


8. 데이터로 발전한 인공지능…이제는 딥러닝 시대다
페이스북 ‘좋아요’로 정치성향까지 분석
데이터화 방식…귀납법 오류 한계도 나와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266


9. IBM "인공지능 활용한 지능형 보안위협 대응...2~3년 내 21% 증가할 것"
나병준 실장 "인공지능 왓슨, SOC팀이 더 빠르고 정확히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362


10. 전북대, '인공지능' 항암치료 기술 개발 성공
암세포 디지털 이미지 처리 후 인공지능으로 암세포만 표적 치료
정상세포까지 손상이 가해지는 부작용 있는 기존 암 치료기술 극복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56


11. 태왕, LG유플러스와 인공지능 IoT 아파트 만든다
스마트홈 사업 공동 추진 협약
AI스피커-IoT@home 앱 연동
빌트인 시스템~가전까지 제어
내달 공급 ‘메가시티’ 첫 적용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598


12. AI 인형이 아이 심리상태 분석한다
미스터마인드가 휴먼아트랩(Human Art Lab)과 인공지능 스마트토이에 비대면 유아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스터마인드의 인공지능 기술과 휴먼아트랩의 심리 상담 전문성을 결합, 아이의 대화 데이터를 통한 심리 상태를 분석하는 새로운 심리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아이의 심리 상담이 필요하면 앱으로 신청하고 전문 심리 상담사가 AI 스마트 토이로 아이와 대화해 상담한다. 부모에게는 대화 내용과 리포트를 제공한다.
https://www.venturesquare.net/770485


13. "알파벳, 3Q 실적 괜찮고 인공지능 모멘텀 기대"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3분기 알파벳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한 337억4000만달러(약 38조5480억원)로 시장 추정치 340억달러(약 38조8450억원)를 소폭 하회했다고 전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8%, 36% 늘어난 83억달러(약 9조4828억원)와 92억달러(약 10조5110억원)다.  황 연구원에 따르면 구글의 광고 부문과 클라우드 등 기타 부문이 알파벳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구글 광고매출은 모바일검색광고, 동영상광고, 프로그래머틱광고 강세로 전년보다 20.3% 증가한 289억5000만달러(약 33조754억원)를 기록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906435766216


14. 의료 AI는 영상의학을 어떻게 바꿀까
대한영상의학회-한국과학기자협회, 11월 8일 공동 심포지엄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75268


15. 인공지능이 진화할수록 인간의 영역인 '직관'도 넘보죠
4차산업시대 기술의 빠른 진보로
AI가 인간보다 직관 뛰어난 영역도
인간과 기계의 새로운 파트너십 필요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687881


16. 인공지능 스피커 ‘알렉사’, 유방암 체크까지
아마존이 개발한 인공지능(AI) 플랫폼 '알렉사'가 여성들의 유방암 징후와 증상 자가체크에 큰 도움을 줄 듯하다. 영국 유방암 자선단체 브레스트캔서캐어(BCC)는 알렉사로 유방암 징후ㆍ증상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영국 다블로이드 신문 '더 선'이 최근 소개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907401354066


17. 굿어스,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위협 방지 및 헌팅플랫폼 공개
구자진 수석 "Vectra Cognito, 써드파트 제품들과 연계 통해 통합보안 솔루션으로 거듭날 것"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342


18. 삼성전자, AI·5G·바이오·전장 기술 확보에 총력
전장사업, 하만 인수 후 첫 결실...'디지털 콕핏' 선봬
자율주행에 투자...오토모티브 혁신 펀드 조성
AI, 자발적인 생태계 형성되도록 구축 노력
5G, 상용화 위한 국제 표준 주도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29_000045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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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화웨이, 알렉사 기반 인공지능 스피커 '화웨이 AI 큐브' 공개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consumer.huawei.com/kr)은 IFA 2018 기조연설에서 알렉사(Alexa) 내장 인공지능 스피커 겸 4G 라우터인 ‘화웨이 AI 큐브(HUAWEI AI Cube)’를 공개하면서 공식적인 스마트 스피커 시장 진출을 알렸다. 화웨이 AI 큐브는 컴팩트한 디자인의 폼 팩터를 통해 고품질 오디오를 전달하며,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인터넷에 접속하고, 스마트 장치를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33


2. 인공지능에게 민주주의를 맡기시겠습니까?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빅데이터·인공지능 시대에 민주주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기사를 실었다. 알고리즘, 집중·분산 처리 시스템 등은 민주주의의 미래에 화두를 던진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71


3. 성장하는 유럽 '인공지능 가전' 시장, 치열한 주도권 경쟁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국제가전박람회(IFA) 전시장 내의 모습이다. 올 초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바 있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도 인공지능이 주를 이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그간 인공지능 기술은 상품에 접목하기 위한 시도를 알리는 수준에 그쳤다면 IFA 내에 전시된 상품들은 본격적인 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전시장 내 상품 경쟁은 다른 전시회 못지 않게 치열했다.
http://it.donga.com/28117/


4. '문화미래리포트' 5일 개최…'인공지능 혁명' 미래 조망
국제 지식포럼인 '문화미래리포트'가 오는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인간 진화와 인공지능(AI) 혁명'을 주제로 열린다. 문화일보가 주최하는 포럼에는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와 생명 진화에 대해 전망하고, 살상 무기 개발과 대량 실업, AI의 인간 지배 등 AI 혁명의 잠재적 문제를 논의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3/0200000000AKR20180903151200003.HTML


5. 하반기 공채, 인공지능 활용 는다
롯데그룹은 오는 5일부터 유통·식품·석유화학 등 45개 계열사에서 800명을 뽑는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의 경우, AI가 자기소개서를 보고, 지원자가 조직과 직무에 적합한지를 평가한다. ‘필요인재 부합도 분석’이라는 이 평가는 지난 3년간 입사자의 자기소개서와 그에 대한 평가를 빅데이터화했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표절 여부도 조사한다. 이로 인해 기존 일주일가량 소요되던 자기소개서 검토를 8시간으로 줄일 수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32131005&code=920507


6. 인공지능이 '온라인 면접'…광주시, 청년 일자리 해결한다
이번에 선보일 인공지능 잡매칭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역량검사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연결해 주는 시스템이다. 구직자가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등록하면 인공지능이 구직자의 역량에 가장 적합한 직무를 찾아주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AI기반 온라인 면접'을 실시한다. 또 구인기업이 기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시스템에 등록해 놓으면 최종적으로 인공지능이 최적의 결과를 구직자와 기업에 통보하는 방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3/0200000000AKR20180903103500054.HTML


7. “인공지능은 기술적 만병통치약 아니다”
지난달 24일 고등과학원에서 열린 인공지능에 대한 국제학회는 그러한 토론의 자리였다고 할 수 있다. 이는 홍성욱 서울대 교수(과학사)가 연구 책임자로 이끄는 고등과학원의 초학제 프로그램 <인공지능: 과학, 역사, 철학> 에서 주최한 것이다. 국제학회의 제목은 ‘인공지능(로봇공학), 윤리, 그리고 거버넌스’로, 국내외의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인공지능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살펴보고, 미래 사회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학회는 오전과 오후에 걸쳐 세 가지 섹션, 10명의 학자들의 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됐다. 그 중 6명은 한국, 4명은 일본 및 대만의 학자들로, 동아시아 국제학회의 성격을 띠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599


8. SKT, 인공지능 기능 강화한 'T맵x누구' 7.0 공개
이번 ‘T맵x누구’ 업그레이드는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강화, 목적지 관리, 주유 할인 추가 등 운전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생활 속 편리함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T맵x누구’는 주행 중 도로상황 및 운행정보를 반영해 차량이 정체되는 구간에서 정체 안내 메시지와 함께 ‘음악·라디오 듣기’를 추천하는 기능이 도입된다. SK텔레콤은 ‘T맵x누구’의 음원 서비스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뮤직메이트·멜론 등 음원 서비스를 월 평균 630만회 이용했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순간은 ‘출발 시점’과 ‘정체 구간 진입 시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https://www.cnet.co.kr/view/?no=20180903101408


9. 정수기에도 인공지능… 코웨이 7년 만에 유럽 노크
베를린 IFA 2018 참가
가족 모일 때 켜지는 공기청정기
노인 아프면 비상연락 정수기 등
“환경가전 미개척지 유럽 공략”
http://www.hankookilbo.com/v/f7ca850d683743949605760f04d648ec


10.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로봇 사업 강화할 것…“인공지능, 반드시 가야할 길”
“아날로그 시대가 디지털로 변했듯, 디지털이 인공지능 시대로 변할 것이란 확신이 있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하면 하고, 안 하면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지난달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기조연설을 한 후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은 하나로 존재하기보다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와 연계된다”며 “5G에도 반드시 필요한 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527


11. 엘리베이터, 인공지능 달고 더 빠르고 더 안전하게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엘리베이터 특허출원 급증
http://www.fiel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50


12. 인공지능 기업 아크릴, 베스티안 재단과 챗봇 서비스 공동 개발 협약 체결
인공지능 플랫폼 조나단(Jonathan) 엔진 기능 탑재
콜센터 역할 챗봇 서비스로 대체
화상 환부 이미지 심도 측정 및 ERM 연동 통해 환자 모니터링 진행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780


13. AI 인재는 AI가 지킨다
입자물리학의 발전에 결정적 역할을 해온 유럽 최대 과학연구기관인 CERN이 1954년에 설립된 데는 절박한 이유가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유럽의 과학 인재들이 미국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유럽의 물리학을 재건하기 위해서였다. 지난봄 유럽의 인공지능(AI) 관련 주요 과학자들은 공개서한을 통해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이 참여하는 연구소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과학자들이 내놓은 계획에 의하면 ‘ELLIS’라는 이름이 붙은 이 연구소는 영국을 포함한 몇몇 국가에 연구센터들을 두게 되며, 유럽 내 최고의 AI 연구와 함께 일자리 및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C%9D%B8%EC%9E%AC%EB%8A%94-ai%EA%B0%80-%EC%A7%80%ED%82%A8%EB%8B%A4


14. 데이터센터 전기먹는 '쿨링'...AI로 잡았다
최근 만난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동훈 IT사업부 매니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온도를 조절하는 일이 어렵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실제 필요한 것보다 더 세게 쿨링 장비를 작동시키는 경향이 많다"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에너지 소모량 때문에 '전기먹는 하마'라는 오명이 따라다닌다.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중 실제 서버 작동에 들어가는 것은 50~60% 정도다. 약 35~40% 정도는 장비에서 발생한 열을 식히는 데 쓰인다. 부가 장비라 할 수 있는 '쿨링'에 거의 서버 작동 못지 않은 에너지가 들어가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021551


15. 대기업 ‘채용 참고자료’ AI 독일까, 득일까
대기업들이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서 AI(인공지능)의 활용폭을 넓힌다. AI가 사람이 하는 평가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일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AI 활용도가 커지는 것이다. 하지만 취업준비생 입장에선 부담이 늘었고, AI 채용이 창의적 인재 선발에 적합할 것이냐는 의구심도 있다. 롯데그룹은 오는 5일부터 유통·식품·석유화학 등 45개 계열사에서 800명을 뽑는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올 상반기 백화점 등 5개 계열사의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했던 것을 그룹 전체로 확대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31645001&code=920507


16. LG유플러스, IPTV 멀티 AI 전략 가동···'구글 어시스턴트' AI 업그레이드
구글 어시스턴트는 이용자 질문에 응답하는 기존 음성인식과 달리, 사용자의 취향이나 의도를 파악하는 게 특징이다. 이용자가 “영화를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평소 즐겨보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적합한 콘텐츠를 찾아준다. 안드로이드폰 구글 계정과 연동한 사진, 영화, 영상 등 콘텐츠를 음성명령으로 불러내 대화면TV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향후 국내 시장에 구글홈이 도입될 경우 TV를 보면서 온도조절장치, 스마트 플러그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 음성 제어 기능도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363


17. 일상 속 AI…약 처방에 부동산 계약 도움까지
의사가 스마트폰 '챗봇'에게 적절한 항생제가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챗봇'이 증상과 성별 등을 묻더니 환자에게 맞는 항생제와 투약법까지 알려줍니다. 올해 안에 출시될 의료 인공지능 프로그램입니다. 시간과 비용뿐 아니라 과도한 약물 복용까지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32920


18. "객실온도 낮춰줄래"…호텔로 간 AI스피커
SK텔레콤과 KT가 자사의 음성인식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호텔에 적용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선점하면서, 고객들의 이용 데이터를 축적해 기능을 업그레이드시키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최근 자사의 음성인식 AI 플랫폼·스피커 누구를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 44개 객실에 우선 적용해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객실의 고객들은 호텔방에 설치된 누구를 통해 음성으로 조명·커튼을 조정하거나 온도 등도 설정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5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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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제조·의료·유통 全산업 뿌리째 뒤흔들 것"
"인공지능은 제조업, 금융, 의료, 유통시장을 넘어 모든 산업을 뿌리째 바꿀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모든 직업을 대체하지는 않겠지만, 인공지능이 모든 직업에 영향을 미칠 것임은 분명합니다." 오는 29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될 매경-IBM 공동 주최 `Think Korea`포럼에서 기조발표자로 나서는 게리 슈나이더 IBM 글로벌기술영업 부사장의 말이다. 그는 인공지능을 몇몇 IT 스타트업들이 주도하고 있지만, 이제는 식품, 미디어, 금융, 에너지 등 관계가 없어 보이던 모든 산업으로 확산되는 단계에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5371


2. SK텔레콤, 인공지능 스피커와 보안 연계해 새 수익모델 만들 듯
27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올해 3분기 안에 보안회사 ADT캡스 인수를 마무리하고 기존 사업과 보안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ADT캡스의 보안 서비스는 가장 먼저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와 연계될 가능성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인공지능은 SK텔레콤이 최근 역량을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분야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3635


3. 인공지능 넘어서 '감정지능'으로 진화
자존감, 도덕성, 사랑 등 인간의 감정 담을지 기대
데이비드 핸슨 "AI로봇 소피아, 인격체로 만들겠다"
http://news1.kr/articles/?3321524


4. 알파고 2년, 생활속으로 파고든 '인공지능'
그로부터 2년이 흘렀다. 대한민국은 AI 기술로 '개벽천지'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이곳저곳에서 경쟁하듯 내놓은 AI스피커들은 이제 말대꾸를 하는 수준을 넘어 배달주문까지 해주는 단계로 진화했다. AI 스피커는 'AI의 시작점'일 뿐이다. AI는 가전제품과 접목되면서 스마트홈을 현실화시켜주고, 자동차와 융합되면서 자율주행차 시장을 성큼 다가오게 만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AI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 경계없이 무한확장하고 있다. AI는 블록체인과도 결합하는 중이다.
http://news1.kr/articles/?3321571


5. 인공지능으로 인한 일자리 환경 변화, 제도적 기반 마련 돼야
LG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일자리의 43%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험 일자리의 분포는 특정 직업과 산업으로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직업별로는 사무직, 판매직, 기계조작 종사자 등이 고위험 직업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직업들은 전체 고위험 일자리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제조업 등 3대 고위험 산업에 고위험 일자리의 약 60%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kidd.co.kr/news/202656


6. 시민공원 코앞 ‘AI(인공지능) 아파트’…서면권 도심 생활 인프라도 풍부
IoT 기반 기술도 적용했다. 스마트홈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LG유플러스의 IoT@home과 음성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인공지능 스마트아파트를 지향한다. 집 안의 조명, 가스, 난방은 물론 개별 구매하는 IoT가전제품까지 음성과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제어가 가능하며, 시연부스를 통해 첨단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여 소비자 체험을 통한 상품만족도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528.22016011535


7. AI “네 목소리가 변했어, 어디 아픈 것 같아”
 목소리는 의외로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목소리의 높낮이나 억양, 속도, 크기, 떨림은 화자의 당시 감정·성격 등을 반영한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이 발전하면서 여기에 한 가지 정보가 추가됐다. 바로 건강 상태다. 목소리를 AI가 분석하게 되면서 목소리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목소리 분석만으로 질병의 조기 진단 가능성까지 제시되고 있다. 최근 진단 도구로서 주목 받고 있는 목소리의 활용도에 대해 알아봤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0361


8. '인공지능 비서'의 황당한 실수…아마존 알렉사 탑재 '에코'
파이낸셜타임스(FT)와 CNBC 등에 따르면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사는 한 부부는 집에서 한 대화가 자신들도 모르게 녹음돼 그 음성 파일이 연락처 명단에 있는 동료에게 임의로 전송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이 부부는 메시지를 받은 동료로부터 전화를 받고서야 이 사실을 깨달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존은 이런 일이 발생했음을 확인하면서 "에코가 배경 대화 중 '알렉사'처럼 들리는 말 때문에 깨어났고 뒤이은 대화는 '메시지 전송' 요구처럼 들었다"고 설명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230917


9. 페이스북, 유해콘텐츠 걸러 낼 ‘AI’ 개발
페이스북이 살인 등 흉악범죄나 자살·자해 장면 등을 담은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걸러 낼 칩(chip)을 개발하고 있다고 미국 IT매체들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인공지능(AI) 수석엔지니어 얀 르쿤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놀로지 콘퍼런스에서 독자적인 머신러닝(ML) 프로세서 개발 계획을 밝혔다. 페이스북은 이미 서버 설계와 마더보드, 데이터센터 칩 개발 분야에서 상당한 진척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http://realnews.co.kr/archives/1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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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 종목추천 '레이더스탁' 첫날 회원 1000명 돌풍
매일경제가 씽크풀과 함께 27일 내놓은 인공지능(AI) 로봇 애널리스트 '레이더스탁'이 첫날 회원 가입 1000명을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지라시와 뜬소문을 믿고 투자해 큰 손실을 입는 개인투자자 주식 투자 관행이 레이더스탁을 계기로 진일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96322


2. 구글 CEO "중국 AI 인재 세계 최고...AI 센터 확대"
중국발전고위급포럼서 "중국의 AI 산업 영향력 막대" 평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7064740&type=det&re==


3. 일본 NHK가 ‘AI 아나운서’를 개발했다(사진)
일본 NHK가 오는 4월부터 뉴스프로그램 ‘뉴스체크11’에 인공지능(AI)아나운서를 출연시킨다고 발표했다. 매주 수요일 밤에 시청자들과 만날 이 아나운서의 이름은 ‘뉴스의 요미코’다. NHK방송기술연구소가 2018 동계올림픽을 위해 개발한 ‘로봇 실황 중계’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요미코는 음성합성 기술을 통해 준비된 뉴스 원고를 읽게 된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nhk-news-no-yomiko_kr_5ab9b1cbe4b008c9e5fa8f7f


4. LG전자, 인공지능 'LG씽큐' 아이스 판타지아 개최
LG전자는 공연장 입구에 'LG씽큐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인공지능(AI)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과 쇼트트랙의 황대헌도 참가해 관람객과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공연티켓은 28일부터 옥션에서 구입 가능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195484


5. "알렉사, 주가는 어때?" 美월가에 AI스피커 확산 중
이에 따라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은 아마존의 AI 음성비서 알렉사(Alexa)에 구두로 물어보는 방식으로 JP모건의 애널리스트 보고서, 주가 등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JP모건의 데이비드 허드슨은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음성 비서에 익숙해지고 있다"면서 "이 같은 시도는 은행에서 찾아헤매야 하거나, 시간을 들여 인증을 받아야 하는 정보를 또 다른 경로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7/0200000000AKR20180327088700009.HTML


6. '미세먼지 측정 정확도 향상' AI 기술 실용화 나선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과 손잡고 미세먼지 측정 정확도 향상 등 인공지능(AI) 기술 실용화에 나선다. 광주과기원은 27일 교내 오룡관에서 5개 스타트업 기업과 'AI 기술 실용화과제'에 대한 협약식을 하고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시도하기로 했다. GIST는 대한민국의 AI 기술 산업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AI 기술 실용화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195989


7. 보안 업체들이 말하는 AI가 정말 AI인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은 하나의 기술이자 용어로 수십 년 동안 사용됐지만 최근에야 유행하기 시작했다. 안타깝게도 일부 업체들은 실질적인 AI 없이 이 유행어에 자사의 제품을 연계시키고 있다. 아니면 좀 더 관대한 관점에서 보더라도 AI라고 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늘리고 있다. 아마도 AI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마케팅팀이 그렇게 하도록 꾀었을 것이다. 어쨌든 구매자는 AI가 있다고 주장하는 많은 제품에 AI가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8702


8. 4차산업혁명 ‘두뇌’ AI반도체 … 세계 IT공룡 다 뛰어든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인텔·아마존·구글 등 세계 정보기술(IT) 공룡들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자율주행차·로봇에 탑재하는 AI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먼저 시장을 선점해 영향력을 넓히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78212


9. “자동차ㆍ아파트... 생활 모든 곳에 AI 카카오”
카카오의 AI 개발 플랫폼 ‘카카오I’는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 미니’를 넘어 다양한 플랫폼과 만난다. 자동차와 아파트가 대표적이다. 현대기아자동차와 포스코건설, GS건설 등과의 협업으로 연내 카카오 AI가 탑재된 자동차와 아파트 제어 시스템이 나올 예정이다. 조 대표는 “다양한 외부 파트너들이 카카오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생활의 모든 순간 속에서 카카오 AI를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hankookilbo.com/v/e762fd08969948eaa02cd197decf9130


10. 인공지능소사이어티 토크
인공적 제조 공정이 인간 지능의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의미다. 지능은 '의식이나 자아 혹은 심리(무의식을 포함)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가 연구할 수 있는 유일한 종류의 지능인 인간의 지능은 어떠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가' 라는 문제에 봉착한다. 인간의 지능적인 행동을 연구하거나 이해하는 것은 어렵고 난해한 과정이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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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칩 개발 마무리.. 갤럭시S9 탑재 가능성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AI 칩 개발은 삼성 종합 기술원에서 주도하고 있다. 삼성 AI 칩 성능은 아이폰8, 아이폰X에 탑재된 A11 바이오닉과 메이트 10에 탑재된 화웨이 기린 970 SoC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NPU 칩을 스마트폰에 적용하면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분석하고 처리 및 저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폰아레나는 새로운 NPU 칩이 다음달 갤럭시S9 시리즈가 공개되는 MWC 2018에서 발표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kbench.com/?q=node/185065


2. 테크기업 격전지 글로벌 인공지능 플랫폼 경쟁서 발뺀 한국기업
이처럼 AI플랫폼이 향후 테크기업의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은 설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 시절 국내 시장만 바라보다 글로벌 사업 기회를 놓친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AI플랫폼 전쟁에서도 과거의 실수를 답습하는 ‘新 갈라파고스’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7/2018011703025.html


3. LG전자, AI 딥씽큐 탑재 '휘센 씽큐 에어컨' 출시
기존 휘센 에어컨의 인공지능은 사람이 주로 머무르는 공간을 학습하던 것에 비해 신제품은 온·습도, 공기질, 생활환경 등은 물론 고객이 에어컨을 사용하는 패턴, 사용자의 언어까지 학습한다. 에어컨을 사용할수록 제품이 스스로 주변환경과 고객 기호에 맞춰 최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에어컨이 주변 상황들을 듣고, 보고, 생각해서 고객과 소통하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고객이 제품 사용방법을 익혔다면 이제는 제품이 스스로 고객을 공부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8124154


4. ​中 바이두, 지난해 40여 기업 투자...'AI 집중'
최근 투자 키워드는 인공지능(AI)이다. 지난해 바이두의 투자 중 26%가 대표적 AI 서비스로 분류되는 기업 서비스 영역에 집중됐다. 2순위는 문화 엔터테안먼트(16%), 3순위는 자동차 교통(13%), 4순위는 하드웨어(10%), 5순위는 물류(8%) 분야다. 대부분 바이두의 AI 생태계 전략에 부합하는 키워드 업종이다. 지난해 바이두가 투자한 해외 기업은 레이븐테크(Raven Tech), 팔콘 컴퓨팅 솔루션(Falcon Computing Solution), 다이나믹 일드(Dynamic Yield), 타이거그래프(TigerGraph), 키트닷에이아이(KITT.ai), 엑스퍼셉션(XPerception), 8i 등이다. 대부분 AI 프로젝트와 긴밀한 연관이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8073958


5. 알리바바와 MS AI로봇, 독해 능력 인간보다 앞서
알리바바의 소프트웨어가 인간의 점수를 뛰어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리바바 AI 연구 그룹의 자연어 처리 수석 과학자 루오 시(Luo Si)는 “큰 영광”이라면서도 “상당수의 노동자가 기계로 인해 일자리를 잃을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 기술이 “고객 서비스, 박물관 튜토리얼 및 환자의 의료 질의에 대한 온라인 응답과 같은 수많은 분야에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전례가 없을 정도로 사람 입력의 필요성을 줄여준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72


6. 아마존 '알렉사' PC 탑재 본격화… 코타나와 경쟁 불가피
테크 뉴스 사이트 긱와이어에 따르면 HP 데스크톱 PC '파빌리온 웨이브'는 알렉사를 호출하면 본체 전면 LED가 점등되고, 에이서 노트북 '스핀5'와 '스위치7 블랙 에디션'은 원거리에서도 사용자 음성에 응답하도록 원거리 마이크로폰 기술을 탑재한다. 에이수스는 2018년 젠북, 비보북 노트북에 알렉사를 추가한다. 윈도우 PC에서 알렉사를 호출할 수 있게 되면, 뉴스나 날씨를 확인하고, 음성으로 쉽게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다.
http://thegear.co.kr/15660


7. AI와 인간의 콜라보 음반 레이블 A.I.M 런칭
최근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음악, 미술 등 예술분야에 관한 인공지능 소울웨어(soulwar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세계 최초로 한국의 음반제작사 (주)엔터아츠와 영국의 글로벌 음악 인공지능회사인 쥬크덱(Jukedeck)이 손잡고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음반 레이블 A.I.M 을 출범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이 요구하는 장르와 분위기의 음악을 자동적으로 작, 편곡하여 생산한다. 그리고 사람 작사자, 작곡, 편곡가들이 추가로 트렌드에 맞게 편곡, 구성하여 사운드와 감성을 더해 새로운 음악을 만든다. 그 음악을 K-POP 가수들의 가창으로 완성해 음반을 기획, 제작, 발매하는 레이블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71


[이전뉴스]
 - 2018년 01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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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中 쑤닝, 무인상점 시스템 개발쏟아진 AI 신기술…스마트홈·스마트시티·자율주행에 더 깊숙이 연결
삼성 ‘빅스비’·LG ‘씽큐’ 눈길…아마존에 밀린 구글의 대반격…중국 기업, 3분의 1 차지 ‘약진’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41420001&code=920100


2. 아직 ‘초벌 번역’ 수준 ‘AI 학생’ 실력은 쑥쑥
국보 ‘승정원일기’ 번역으로 본 AI의 현재와 미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142108005&code=610100


3. 아마존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 기능 25,000개 돌파
스킬은 AI 플랫폼이 제공하는 음성인식 기반의 응용 기능으로, 쇼핑·스마트홈 제어·정보 확인·미디어 콘텐츠 등을 포함한다.  알렉사의 스킬은 경쟁사와 비교하면 압도적인 수준이다. 작년 7월 기준으로 알렉사의 스킬은 1만5,069개였지만, 구글 어시스턴트는 378개,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는 65개에 불과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EUIMC94


4. 10년 뒤, AI 변호사·의사 등과 경쟁하려면… 내 핵심 역량은
옥스퍼드대 "2033년 일자리의 46% 사라져", 의사(70%) 변호사(48.1%) 역량 AI로 대체
1초당 문서 1억장 검토하는 AI 변호사 로스, 수십만명 환자 정보 입력된 AI 의사 왓슨
 인간은 AI 할 수 없는 공감·소통력 키워야, "미래 직업엔 인성·협업 뛰어난 사람 유리"
http://news.joins.com/article/22283922


5. [책]인공지능의 시대 'AI가 신이 되는 날'
특이점 다가오는 인공지능…신이 될까 악마가 될까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71274&g_menu=023120


6. 빅스비 vs 씽큐…삼성·LG전자 AI 2020프로젝트 가동
삼성, 2018년형 스마트 TV…'빅스비' 음성제어, 타 기기와 연결성 강화
LG, 소프트웨어 혁신으로 'LG 씽큐'가 전자산업 '게임 체인저' 만들 것
http://www.mediapen.com/news/view/326403


[인공지능]
 - 2018년 01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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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이것 참 깜찍하고 발칙하네”···네이버 인공지능(AI) 스피커 프렌즈 1주일 사용 후기
인공지능 스피커를 깨우는 기본 호출 명령어다. 하지만 클로바를 부를 수 있기까지는 기계치라면 조금 까다로운 관문을 거쳐야 한다. 프렌즈 스피커에는 자체 통신기능이 없어 스마트폰 전용앱인 ‘클로바’와 스피커를 연동시켜야 한다. 프렌즈 스피커에 ‘영혼’을 불어넣는 것은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다. 스피커는 ‘클로바’의 귀와 입이 되어서 사용자의 명령을 듣고 실행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261305011&code=920501


2. AI 스타트업 루닛, 美서 의료영상 진단 온라인 소프트웨어 공개
이용자는 루닛 인사이트 웹사이트에 의료영상을 업로드 한 뒤 몇초 안에 인공지능 진단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현재 루닛 인사이트는 흉부 엑스레이 영상에서 폐암 결절, 결핵, 기흉 및 폐렴과 같은 주요 폐질환을 검출해낸다. 진단 결과에는 결함 위험 수준뿐 아니라 병변의 위치 또한 표시해 보여준다. 진단 정확도는 98%에 이른다. 높은 정확도에는 루닛만의 독자적인 ‘딥러닝' 기술이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6/2017112600361.html


3. 인공지능 개발 경쟁…승부처는 '인간 감성 입히기'
유통, 금융업을 중심으로 고객에게 상품을 추천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챗봇 도입이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음성기반 인공지능 서비스도 대중화되었다. 젊은 층 사이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손으로 터치하기보다 시리나 빅스비와 대화하거나 일상적인 잡담을 즐기는 풍경이 흔해졌다. 아마존 알렉사(Alexa)를 필두로 구글 어시스턴트(Assistant),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Cortana) 등 인공지능 플랫폼이 스피커에 탑재됐고, SK텔레콤 누구, 카카오 미니, 네이버 웨이브 등 국내 업체들도 최근 스마트 스피커를 앞다퉈 출시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49702


4. 서울대, '디지털지도 축적변환' 자동수행 AI 기술 첫 개발
서울대에 따르면 이 대학 건설환경공학부 연구팀(유기윤 교수·이재은 연구원)은 대축척 지도를 소축척 지도로 변환할 때 이 같은 수정 작업을 척척 알아서 해주는 AI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면 디지털지도 수정 작업 과정에서 어떤 건물을 삭제해야 하는지, 어떤 건물들을 하나로 합쳐야 하는지 등을 AI가 판단할 수 있다. 이는 AI가 대축척 지도에서 소축척 지도로 전환된 기존 사례를 학습한 결과물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5/0200000000AKR20171125055200004.HTML


5.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주역 맞지만 과대평가는 경계해야
인공지능(AI)이 향후 도래할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은 맞지만 일부 과대평가된 측면도 있다는 주장이 중국 언론에서 먼저 제기했다. 전문가들은 AI 열풍이 장기간 지속되려면 객관적인 판단과 냉철한 지혜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는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의 21일자 보도를 인용, '몇 년 전만 해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신 기술이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oT)이었지만 현재는 AI로 관심 대상이 옮겨 갔다'고 전했다.
http://www.kidd.co.kr/news/197970


6. 400조 인공지능 시장.. “상상이 곧 현실로”
인공지능을 주도하는 국가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글로벌 IT기업들의 M&A 및 기술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자율주행, 가전, 증권투자, 은행, IT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이 가능한 만큼 각 기업들의 개발 및 M&A 이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ttp://news.mtn.co.kr/v/2017112416373972636


7. ‘고용 소멸 성장’
이미 국내외에서 무인 편의점을 비롯해 유통ㆍ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한 무인 점포가 나타났다. AI 의사와 정치인까지 등장했고, 최근 일본에선 미즈호 등 3대 은행이 AI를 도입해 향후 10년 내외에 약 3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줄일 계획까지 발표했다. AI에 의한 인간 노동 대체가 상상보다 훨씬 빠르게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hankookilbo.com/v/17580e0566e04d51894faabd1a06d2a9


8. 빅데이터·AI 기술 적용 의료기기 허가 가이드라인 발간
식약처에 따르면 의료용 빅데이터는 진료기록 또는 의료기기를 통해 측정된 심전도·혈압·혈액 등 생체 측정정보, CT‧MRI 등 의료영상, 유전정보 등 질병을 진단 또는 예측하기 위해 사용되는 다양한 의료정보다. 인공지능은 질병을 진단 또는 예측함에 있어 인간의 지능(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 이해능력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기술이다.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는 의료용 빅데이터를 분석, 질병을 진단 또는 예측하는 독립형 소프트웨어 형태의 의료기기를 말한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121


9.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한달 앞으로…내년 세계 시장 주도할 신기술은
최근 수년간 CES를 비롯한 국제 IT 전시회 최대의 화두였던 스마트홈 역시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진화하고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삼성전자 빅스비 등 AI 비서들과 가전 기업들의 '콜라보'에도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내년 CES에서는 밀레, 필립스 등 굵직한 가전 업체들이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등 음성 인식 AI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홈을 구현할 것으로 보인다.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세탁기나 청소기 등 가전 제품을 구동하거나 정지하는 것뿐 아니라 보안, 난방, 공기청정 등 더 다양한 연동 기술이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6/2017112600579.html


10. ‘엄마’보다 ‘알렉사’… AI 음성비서에 푹 빠진 어린이들
‘아동-부모 간 애착관계 형성’을 방해할지 모른다는 점이 대표적이다. 많은 아이들은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 AI 음성비서를 ‘사람은 아니어도 실제로 살아 있는 존재’라고 인식하게 되며, 그로 인해 강한 유대감도 갖게 된다. 부모 대신 음성비서를 가장 가까운 친구나 심리적 안정을 주는 상대방으로 여기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http://www.hankookilbo.com/v/c90d94b1258543f89a7b94557a0acb18


11. "AI 활용한 신약개발, 민관 힘 합쳐야"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보고서(빅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 연구동향)에서 "국내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과 서비스가 등장하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그는 "방대한 공공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신약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와 민간이 공동으로 투자하고 운영하는 인공지능 신약 개발 인프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423


12. AI 만능주의를 경계한다
국종성 포스텍 환경공학부 교수, 머신러닝 기반한 AI 일기예보
자료 부족·예측불가 기후변화에, 응용분야 혁신 없인 실현 어려워
균형발전 위해 기초연구 다져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ONQAZV6GX


13. 구글은 '디지털 빅 브라더'일까?
최근 출시한 인공지능(AI) 스피커 ‘구글 홈 미니’의 오작동으로 이용자들의 대화가 무작위로 녹음된 사실이 드러나 녹음 기능을 삭제하기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5/2017112500661.html


14. 뇌과학과 4차 산업혁명의 '밀당'
AI기반 뇌융합에 인류 미래 달려, 뇌신경윤리 사회적 공론 모으고, 국가 차원서 뇌연구자 양성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ONQAXSMD8/GG03


[이전뉴스]
 - 2017년11월 2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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