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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내년 신형 전기차 없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가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쏘울EV' 부분 변경 모델을 내년 상반기에 각각 출시한다. 올해 출시한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과 기아차 '니로EV' 스포츠유틸리티형(SUV) 전기차와 함께 이들 세단형 전기차를 두 축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http://www.etnews.com/20180730000335


2. '미래車에서 일상車로'…전기차 '무서운 질주'
[미래차 어디까지 왔나⓵] 전기차 1세대 '블루온'부터 '니로EV'까지
미래차에서 친숙한 차로 성큼… 택시부터 버스까지 일상에서 만나는 전기차
충전소 등 인프라와 코발트 수급은 해결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07507


3. 삼성SDI 2분기 영업이익 ‘작년의 28배’…전기차·ESS 배터리가 효자
삼성SDI는 지난 2분기에 매출 2조2480억원, 영업이익 152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1조4685억원에 비해 53.1% 늘었고, 영업이익은 1년 전 54억원의 약 28배(2696.5% 증가)에 달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8%와 112.3% 늘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1603억원)보다 34.7% 감소한 1047억원에 머물렀다. 부문별로는 전지 사업에서 매출이 전 분기보다 21.9% 늘어난 1조7273억원을 기록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301004001&code=920501


4. 광운대, 9대 동시 충전가능한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이번에 설치된 충전기는 완속 충전기 5대, 급속충전기 1대, 3채널 완속 충전기 1대, 총 7대 충전기로 최대 9대의 차량을 동시 충전할 수 있다. 광운대는 정부의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에 동참하고 지속적인 전기차 보급 확대로 전기차 충전기 수요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다. 이 전기차 충전기는 ㈜이카플러스가 환경부, 에너지관리공단과의 협조를 통해 무상 설치됐으며, 학교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학교 방문자 등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충전요금과 주차비는 제공되지 않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3017577498950


5. 아우디·벤츠, 하반기 SUV 전기차 경쟁 합류
인사이드이브이스닷컴 등 전기차 관련 외신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오는 9월 4일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EQC 전기 SUV 양산형을 최초로 공개한다. 아우디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e-트론 전기차 양산형 공개 시기를 알렸다. e-트론 양산형은 9월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이날 사전예약을 받는다. 아우디 미국법인이 공개한 사전예약금은 1천달러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30072302&type=det&re=zdk


6. 공유지의 비극… 파리 '공용 전기차' 31일 중단.
엉뚱한 곳에 주차·잦은 고장 
요금징수 오류·위생도 엉망 
사용 불편·비효율 비판 쇄도 
운영사 적자 결국 감당못해
공용자전거도 거의 사라져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3041101


7. 알파홀딩스, 전기차 그룹 'BYD'에 방열소재 공급
알파홀딩스의 방열소재는 BYD의 차량용 LED에 우선 적용된다. 향후 BYD가 생산하는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IPM'(지능형 전력관리 시스템), 'IGBT'(절연게이트 양극형 트랜지스터), 모터 콘트롤러 및 디스플레이 패널 등으로 확대 적용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3013594549990


8. 6월 신규등록 차량 10대 중 2대는 전기차
제주연구원 전기차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한달 간 제주 지역에 신규등록된 차량은 모두 2,129대였으며 이 중 경유차가 883대로 41%를 차지했다. 이어 휘발유 차량이 546대로 26%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443대가 등록된 전기차가 21%를 기록했다. 이처럼 제주 지역에서 경유차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생활권 내 읍면지역과 도시지역이 혼재해 SUV차량 등의 인기가 높은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540


9. 테슬라, 북미서 모델3 예약 없이 판매?
 -미국 홈페이지서 기본 보증금 없이 주문 가능
 -예약자 이탈 폭증에 따른 조치...대기시간 여전해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730151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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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미래' 우리 손에! '차원 다른 배터리' 선보인다
오시형 박사팀, 배터리 열화 문제 해결할 새로운 양극 소재 개발
장원영 박사팀, 다양한 환경에서 분석 가능한 플랫폼 개발
"설계부터 분석까지, 배터리 연구 A to Z"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676


2. 삼성·SK·롯데까지...전기차 충전사업에 대기업 몰려든다
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삼성 에스원, SK네트웍스, 롯데정보통신이 올해 국내 충전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국내 충전서비스 시장은 별도의 참여 제한이 없다. 그러나 충전기 보조금 지원 등 정부 주도로 사업이 형성되면서 정부 사업자 선정이 곧 충전사업자가 되는 형태다.
http://www.etnews.com/20180103000286?mc=em_001_00001


3. 씨엘에스, 벨기에 기업에 리튬 이차전지 전해질 제조 기술 판매…러닝 로열티 820억 기대
이차전지 소재 전문 기업 씨엘에스(대표 임광민)는 벨기에 화학법인 솔베이의 한국법인인 솔베이코리아(대표 윤호수)와 차세대 리튬 이차전지 전해질인 리튬비스(플루오로술포닐)이미드(LiFSI) 제조 기술을 제공하는 라이선싱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씨엘에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2027년까지 10년 동안 솔베이에 LiFSI 제조 기술 전용 실시권을 양도한다. 매년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기술료로 받는 조건이다. 회사 측은 러닝 로열티로 10년 동안 총 820억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103000200?mc=cp_002_00005


4. 중국에서 뜨는 비즈니스..."BAT 찍은 곳 따라가라"
BAT(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 차량호출⋅공유자전거 등 중국 신흥사업 자금줄로 부상
지난해 중국에서 가장 많은 자본 유치한 10대 기술 벤처에도 BAT 그림자
텐센트⋅알리바바, 中 유니콘 투자 2번째⋅6번째 큰손...투자 기업 상장 대박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3/2018010301408.html


5. 2018 주목받는 배터리 충전 표준기술 '톱5'
속도는 빠르게, 용량은 더 크게…2차 전지 수요 폭발적 증가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4644


6. 현대자동차 수소차에 배터리 팩을 사용하는 이유는?
그럼에도 수소차에 배터리 팩이 탑재되는 이유는 회생제동 때문이다. 배터리 팩을 사용하는 친환경 차량들은 차량 감속시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해 배터리를 충전한다. 이를 회생제동이라고 부른다. 감속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차량 전력소비 효율 및 연비를 높일 수 있다. 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PHEV)⋅전기자동차에 적용된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166


7. 대구, 20년 만에 다시 자동차 생산도시로
전기차 전국 최초 생산·보급…1t 화물차 하반기 시판 예정
http://m.imaeil.com/view/m/?news_id=541&yy=2018


8. 노르웨이 “신에너지차 판매 비중 절반 웃돌아”
지난해 노르웨이 신차 판매 중 절반 이상이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와 같은 신에너지차(NEV)였다. 노르웨이 정부는 화석연료에서 신에너지로의 전환을 주도하며 상당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3일 노르웨이 도로교통정보평의회(OFV)에 따르면 노르웨이에서 지난해 신차판매 중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비율은 52%를 기록했다. 지난해 40%에서 비중이 확대됐다. 
http://news1.kr/articles/?3197598


9. 우본, 집배원용 전기차 50대 3월부터 시범운영
현재 집배원들이 이용하는 오토바이는 과거의 우편 배달을 위한 운송수단이다. 현재 택배 위주의 운송수단으로는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이에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지난해 11월 "드론과 전기차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우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인용 전기자동차를 도입하면 집배원들의 안전도 보장할 수 있고, 택배량도 늘릴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특히 냉난방 장치도 있어 집배원들의 근무조건도 개선할 수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10300071#cb


10. 한국산 배터리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석권...LG 2위, 삼성 3위,SK는 7위로 1단계 하락
지난해 연간 전세계 전기차(EV, PHEV, HEV)에 출하된 비중국산 배터리 출하량 순위에서 한국의 LG화학과 삼성SDI가 각각 2, 3위를 차지하는 것이 확실시된다. 다만, SK이노베이션은전년 대비 한 계단 하락한7위에 그친 것으로 추정된다. SNE리서치는 2017년1~11월 전세계 전기차용 비중국산 배터리 출하량은 약 19.2GWh로 전년동기비 37.1%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46615


11. 또 뒤통수 맞은 산업부…중국 공신부 "한국산 리튬이온전지 탑재 차량 제외
"문 대통령 방중 후에도 '사드 해빙' 특별한 기미 없어
LG화학·삼성SDI, 전지규제로 중국외 해외수출용만 생산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1/dh20180103185542138080.htm


12. 친환경을 넘어 고성능으로… 럭셔리한 전기차의 등장
올해 초 1회 충전에 300㎞ 이상 주행이 가능한 GM의 볼트와 테슬라의 모델 3 등이 출시되자 도요타와 다임러, 현대·기아차도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 자동차 업체들은 1회 충전에 500㎞를 가고,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이 5초 이하인 자동차들을 잇달아 내놓는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주행 거리와 출력을 대폭 개선한 '2세대 전기차' 시대가 열렸다고 본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2/2017112202326.html


13. 새해는 전기차 대중화 원년 `전망과 과제`
미국 현지매체들은 새해 첫발을 내딛으면서 "지금까지 전기차는 호기심이었다면 이젠 대중화로 본격 접어든다"고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 CNN 방송은 연말연시 "자동차의 전기화가 궁극적 전환을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소개하며 현재 전기차의 미국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1.5%에 불과하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놀라운 성장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gpkorea.com/bbs/board.php?bo_table=gp_motorsports&wr_id=19238


14. 올 세계 전기차 41% 급증… 친환경차 첫 300만 시대
 - 자율차 둘러싼 '합종연횡' 가속
 - 카셰어링 시장 폭풍성장도 예상
 - 폭스바겐·도요타·르노닛산 '3강'
 - 1000만대 판매 경쟁 가열될 듯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402100151027001


15. 알파홀딩스, 中 전기차 BYD에 방열소재 공급 승인
알파머티리얼즈 통해 써멀컴파운드 공급 계획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0311109628688


16. 전기차를 전력원으로 활용?…日도요타 계열사 실용화 박차
일본에서 전기자동차(EV)를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공백 시간을 보완해주는 전력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3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요타 자동차 계열의 종합상사 도요타통상은 EV에 축적해 둔 전기를 전력 송배전망에 보내 전력 수급을 안정화하는 새로운 방안을 강구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3/0200000000AKR20180103109800009.HTML


17. 전기차도 마트에서 판매. E마트, 초소형 EVD2 예약판매개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363


18. 쪼그라든 전기차 보조금 “1400만원서 1200만원으로”
3일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종전 14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줄어든다. 올해 전체 보조금 예산은 2550억원으로, 전기차 2만대 보급분이다. 하이브리드차 구매 보조금은 기존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줄어든다. 모두 300억원을 투입해 6만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40210143205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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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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