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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중구 관광자원, 가상현실(VR) 적극적 활용해야
AI․빅데이터․VR․AR 결합 관광자원 가치 극대화
성곽자원 가상현실 접목 병영성 구현 이색체험 기대
역사․문화자원 장단점 파악해 콘텐츠 개발 활용해야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5090


2. 정부부처, 재난 예측 가상현실 플랫폼’ 다부처공동사업으로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제3회 다부처협력특별위원회를 열고, 2020년 다부처공동사업과 부처연계협력사업을 심의·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디지털트윈 기반 화재재난 지원 통합 플랫폼▲첨단 ICT 기반출입국 행정 융합기술▲극한지 개발·탐사용 협동 이동체 시스템 ▲복합신호 기반 인체-기계 고속 동기화 제어 기술 등 4건이다. 향후 각 부처는 2020년 초부터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정부 R&D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http://m.pmnews.co.kr/76506


3. 현실과 게임의 경계 무너질 때 블록체인이 법칙을 세울 것이다
아마도 아주 가까운 미래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를 점령하게 될 것이다. 택시 기사, 버스 기사 같은 일자리는 곧 사라진다는 얘기다. 어디 운전뿐이겠는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과 자동화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은 지금 사람이 하고 있는 대부분의 활동을 대체할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떤 공간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게 될까?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81741.html


4. 한류 헤어스타일 가상체험 선도로 성장 '쑥쑥'
K-뷰티 열풍이 뜨겁다. 한류 인기에 힘입어 한국 연예인들의 뷰티를 따라 하려는 사람이 늘었다. 이에 따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뷰티 시장은 VR(가상현실)과 데이터 기반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53


5. KT, 5G 테마파크로 변신하는 서울랜드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과천 서울랜드에 ▲5G 네트워크 ▲지능형 CCTV 기가아이즈(GiGAeyes) ▲미세먼지 관리‧대응을 위한 KT 에어맵 코리아 ▲ 5G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 ▲가상현실(VR)‧혼합현실(MR) 놀이기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KT는 서울랜드 전역에 5G 네트워크를 구축 완료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7786


6. MS, 홀로렌즈2 티저영상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AR 헤드셋 '홀로렌즈2'의 티저영상을 공개했다.11일(현지시간) 미국 씨넷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개발총괄인 알렉스 킵맨 테크니컬 펠로우는 트위터에 차세대 AR 헤드셋의 티저영상을 공개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9'에서 특별행사를 열고 홀로렌즈2를 공개할 예정이다.홀로렌즈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결합한 기기다.
https://www.cnet.co.kr/view/?no=20190212111017


7. 반구대 암각화 선명히 보도록 전망대에 특수망원경 3대설치
12일 울주군에 따르면 오는 5~6월쯤 언양읍 반구대 암각화 전망대에 특수망원경 3대를 설치한다. 1대에 600만 원이 넘는 특수 망원경을 이용하면 전망대에서 대곡천을 건너 100m 떨어진 암각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1201071427108001


8. 궁극의 생산성은 '디지털 트윈'으로부터 온다
현대 창업자인 정주영 회장의 어록 “임자, 해봤어?”는 여전히 기업 경영의 상징으로 남아있다. 비용 소모, 위험요소 따지며 피하거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우선 도전해보라는 것. 그러나 기업 운영은 도박이 아니기에 실천하기 어렵다. 이제는 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세상이 왔다. 실제와 똑같은 가상현실을 만드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 산업 현장에 도입되고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6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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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로 반구대 암각화를 다시 본다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 285호·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를 자세하게 볼 수 있는 특수 관측용 망원경이 설치되고 인근에는 반구대 암각화 그림 그리기 등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관람 시스템도 마련된다. 반구대 암각화는 사연댐에 물이 차면 수시로 잠기는데다 암각화 바로 앞에는 대곡천이 흐른다. 때문에 먼 발치에서 망원경으로 그림을 감상할 수밖에 없다. 그나마 이 망원경도 10년도 더 돼 화질이 선명하지 않다.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1243


2. 시장·군수님 웃는 얼굴 말고…VR·로봇·게임으로 지역 알린다
'산 좋고 물 좋은 우리 마을로 놀러 오세요.' 흔히 보이는 지자체들의 홍보 글이다. 주로 탐스럽게 익은 곶감 같은 특산물이나 명승고적 사진과 칭찬 일색의 글이 함께 실린다. 두 팔 벌린 단체장의 웃는 얼굴 사진은 덤이다.   최근 지자체들이 이런 홍보 방식을 하나둘 버리고 있다. 대신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에 로봇·모바일 게임·웹툰 등을 도입해 지역 홍보에 나섰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57200


3.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AR게임, 실제 가능하냐고요?"
그러나 놀랍게도 죽은 그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기타 선율이 들려올 때면 게임 속 가상 캐릭터(NPC)로 되살아나 유진우를 공격한다. 그를 피하기 위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의지와 상관없이 게임에 자동 접속된다. 최근 종영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이처럼 증강현실(AR) 게임 속 결투에서 패배한 이용자가 현실 세계에서도 실제 사망하는 장면이 나와 화제가 됐다.
http://www.inews24.com/view/1156067


4. LG유플러스, 뮤지컬 '핑크퐁과 상어가족의 겨울나라' 고객 초청 행사
U+tv는 U+tv 아이들나라에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능과 유아·부모 전용 콘텐츠를 강화한 2.0 버전을 선보였다. U+tv는 최근 가입자 400만명을 돌파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0/2019021000444.html


5. 한종희의 자신감 "5G기술이 '8K TV' 대중화 이끌 것"
4K TV도 시장 예상치 4배 팔려
삼성 하드웨어 깔면 선순환 가능
콘텐츠 부족 회의적 전망 일축
https://www.sedaily.com/NewsView/1VF9C6EG4X


6. 美 ‘5G 전쟁’ 집안 싸움… 스프린트, AT&T 상대로 소송전
5G는 전송 속도가 LTE의 최대 20배인 20Gbps(1초에 20억비트 데이터)로, 한꺼번에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 양이 100배 크다. 무선통신 네트워크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모든 첨단기술을 전달할 ‘무한 통로’로 만드는 개념이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211009002


7. 깜짝실적 기업 주가 탄탄대로… 저평가주 '이삭줍기' 한창
지난해 하반기 첫 수주를 기록한 태양광 설비라인 사업,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관련 재난안전교육 콘텐츠사업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올해 1·4분기 태양광 설비 수주 확대가 예정된 만큼 지속적인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www.fnnews.com/news/201902101655562723


8. CJ헬로 인수하는 LG, 미디어 시장 투자 본격화
네이버와는 인공지능(AI) 관련 제휴를 맺었다. '유플러스 AI 서비스'는 네이버 클로바와 함께 만든 서비스다. 구글과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 공동제작에 협력하기로 했다. IPTV와 모바일이라는 플랫폼 경쟁력을 미디어 산업으로 옮기기 위해 다양한 이종 업체들과 전방위 협력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010141437225


9. "시각 특수효과(VFX) 뜬다…수혜주 주목"
"유튜브, 넷플릭스 등 뉴미디어 플랫폼이 성장하면서 시각적 콘텐츠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영화 예고편 뿐 아니라 드라마, 웹툰에 이르기까지 VFX(Visual Effect·시각 특수효과) 사용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10일 "그동안 영화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VFX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만큼 관련 업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21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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