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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국회 `블록체인 선진국 육성` 분위기 조성 나섰다
블록체인 정책 이끄는 여·야 국회의원들
컨퍼런스 강연·토론회·간담회 잇단 개최
의기투합해 국회서 첫 `정책 컨퍼런스` 개최
각국 의원·전문가 모여 규제방안 집중토론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608773


2. 블록체인 기술, 금융권 '국제송금망' 혁신할까
최근 이 분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JP모건이 주도하는 블록체인 방식 송금망이다.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INN'로 불리는 이 송금망에는 전 세계 75개 대형 은행이 가입하기로 했다. 이미 호주 최대은행인 안즈(ANZ)와 캐나다 최대 은행 캐나다로열은행이 합류해 있었고, 여기에 스페인 최대 은행인 산탄데르와 프랑스의 소시에테제네랄도 새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산탄데르는 올해 '리플'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국제송금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기도 했다. JP모건을 비롯한 은행들은 블록체인의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국제 송금을 하면 수수료와 처리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3011250480638


3. 황성재 파운데이션엑스 대표 "블록체인, 스마트폰처럼 삶의 양식 바꿀 것"
황 대표가 블록체인의 미래를 스마트폰의 과거에서 찾는 이유다. 그는 “선도적 기술을 만들면 시장은 기술을 따라온다. 시간이 지나면 블록체인도 우리 삶에 녹아들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의 혁신성을 다수가 경험하면 블록체인 없는 삶을 생각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297097g


4. "블록체인, 대외무역 불확실성도 줄인다"
블록체인 기술이 수출 거래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 불확실성을 줄이며, 분산된 기술로 수출 보증 비용을 대폭 절감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주 골자다. 이에 오스트리아는 블록체인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 먼저 은행 부문에서 무역 금융을 위한 기술 적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베른하르트 닥스는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이나 인공지능(AI)과 같은 새로운 기술로 인해 자동화 및 거래 가능성이 크게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런 산업에 상당한 추진력을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30090837&type=det&re=zdk


5. '글로벌 블록체인 프론티어 코리아' 선언 행사 열린다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 다음달 23~24일 개최
공식 홈페이지 koreablockchainexpo.com 통해 공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308980g


6. 블록체인, ICO 허용하되 네거티브 규제는 필요하는 목소리 커져
작년 "ICO 전면 금지하겠다"던 정부가 올해 블록체인 관련 업체의 전수조사까지 해놓고 규제 지침을 내놓지 않고 있어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국내 블록체인 업체는 맘만 먹으면 스위스·싱가포르·홍콩 등 해외로 진출하여 현지에서 ICO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 과정에서 어떤 제재도 없고 오히려 업체의 경기만 해외에 뿌리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불만이다. 최근에는 구체적인 사업모델과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리버스 ICO의 경우도 국내 ICO 금지 규정에 따라 죄다 해외로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192


7. 블록체인 게임 개발 플랫폼 엔진코인, 빗썸 상장
블록체인 게임·아이템 개발 통합 플랫폼 엔진코인(Enjin, 이하 ENJ)는 28일 암호화폐(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ENJ은 엔진 플랫폼을 활용한 모든 게임의 아이템 소유권, 통화가치를 보증하는 암호화폐다. 이더리움 표준 토큰 ERC-1155 기반으로 스마트 콘트랙트 하나에 ERC-20과 ERC-721토큰을 최대 200개까지 담아 트랜잭션 한번으로 처리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30/2018093000213.html


8. 中 퍼블릭 블록체인 네뷸러스 "NAS토큰, 메인넷 코인으로 교환 중"
중국 퍼블릭 블록체인인 네뷸러스(Nebulas, NAS)가 지난 9월 26일(현지시간)부터 ERC20 토큰을 메인넷 코인으로 교환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NAS 토큰 보유자들에게 기간 내 교환을 당부했다. 네뷸러스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0일까지 토큰 교환을 진행 중에 있으며, 1 ERC20 20 NAS를 1 메인넷 NAS로 교환해 주고 있다. 또한 교환 신청은 네뷸러스 팀에서 한 번에 처리할 예정이며 10월 10일 17시부터 30일 17시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이 지나면 토큰 교환을 진행하지 않는다.
http://coinreaders.com/2330


9. ‘벤처’서 빠진 암호화폐 거래소… 블록체인 산업 악화될라
정부, 시행령 개정안 의결
세제혜택 사라져 비용 급증, 외부 투자 유치에도 빨간불
우수 인재 유치도 어려워.. 업계 "사행성 낙인" 불만
http://www.fnnews.com/news/201809301652254340


10. 블록체인 기반 ‘클라우드 정보저장 서비스’ 출시 잇따라
일찌감치 블록체인 분야의 기술을 연구하면서 블록체인 업계 기술 표준을 지향하고 있는 IBM의 경우는 리눅스 재단과 ‘하이퍼레저’ 블록체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으며 모든 산업영역에서 범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게 목적이다. 오라클, 아마존, MS와 같은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에서도 일찍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신규 서비스와 블록체인 기반의 앱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개발 툴킷을 제공하는 등의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5616


11. 페이미엄(Paymium), 가상화폐 거래소 블록체인닷아이오 위한 ICO 퍼블릭세일 개시
블록체인닷아이오는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이 안전하게 가상화폐 및 토큰을 거래하는 가상화폐 거래소를 지향하고 있다. 블록체인닷아이오는 MVP 버전 개발 및 성공적으로 진행된 프라이빗세일에 이어 이번 ICO 일정이 종료된 이후 11월부터 거래소, 토큰 선별 및 제 3자 ICO를 위한 유동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따라서 플랫폼 오픈과 동시에 주요 코인(BTC, BCH, ETH, XRP, LTC) 거래가 가능하며 점진적으로 기타 코인과 토큰 거래도 가능하게 할 것이고 전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190


12. ‘옵스’, 가트너 ‘올해 주목할만한 블록체인 기업’에 선정돼
이스라엘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기업 ‘옵스(Orbs)’가 가트너(Gartner)가 뽑은 ‘올해의 주목할 만한 블록체인 기업(쿨 벤더)’으로 선정됐다. 옵스는 블록체인 플랫폼인 이더리움의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최근 국내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 글로벌 암호화폐 결제 프로젝트인 ‘테라’ 등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https://www.blockdaily.com/2018/09/30/1968/


13. 중국 알리바바 그룹 '블록체인 랩스' 출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는 최근 그룹의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한 싱크탱크 다모위안(Alibaba DAMO Academy) 산하 블록체인 기술 연구를 위한 블록체인 랩스를 출범했다. 블록체인 부서를 총괄할 연구소장으로는 알리바바의 금융 관계사 앤트파이낸셜의 장후이(张辉)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은 지난해 9월 "블록체인 기술 자체는 거품이 아니지만, 비트코인은 그럴 수 있다고 본다"고 비트코인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낸 바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296871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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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2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북 최초 ‘블록체인’ 국제회의 개최”
북한 최초의 블록체인국제회의(Korean International Blockchain Conference)가 오는 10월 1일과 2일 평양에서 개최될 전망입니다. 북한 대외문화연락위원회 특사로도 알려진 스페인 즉 에스파냐의 알레한드로 카오 데 베노스(Alejandro Cao de Benos) 씨가 결성한 ‘조선친선협회’는 자체 웹사이트에 국제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관한 회의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blockchain-08242018170449.html


2. 법조인들 블록체인 열공에 빠지다
법조인들이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로 꼽히는 블록체인 열공에 나섰다. 국회가 블록체인 관련 입법 논의에 한창이고 지방자치단체 등 행정부가 코인공개(ICO) 특구와 같은 정책을 제안하는 가운데 법조계에서 블록체인 부문에 대해 첫 움직임에 나선 것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 대회의실에서는 현직 판검사와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 등 법조계 인사, 대학 교수,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 150여 명이 모여 블록체인법학회 출범을 알렸다. 초대 회장으로는 이정엽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선임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35423


3. 경북도,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블록체인 인력 양성
경상북도는 지난 24일 김천 블록체인AI테크센터에서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스라엘의 블록체인 솔루션 전문 기업인 오브(ORBS)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스라엘의 오브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는 솔루션 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11월에 설립한 스타트업 기업으로, 2018년 2분기까지 기관투자자들로만 1,330억원의 펀딩을 성공한 기술 중심의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448


4. 패션에도 블록체인...'실크로드' 프로젝트 등장
블록체인 기반 패션 플랫폼 기업 실크로드(SILKROAD)는 데이터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와 유통, 소비자를 연결하는 ‘실크로드 패션 플랫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제임스 문이다. 문 대표는 홈페이지에서 "사업 개발 분야 10년 전문 경영인으로 기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 분석 및 문제해결을 하고 있다"면서 "세계적 주요 무역 및 상거래 업무를 15년 이상 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패션 프로듀싱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5210239&type=det&re=zdk


5. 프라이빗과 컨소시엄은 과연 ‘블록체인’일까?
지난 시간에는 블록체인의 형태와 첫 번째 블록체인 유형 ‘퍼블릭 블록체인‘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나머지 두 가지 유형인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컨소시엄 블록체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이 세 가지 유형은 노드 권한에 따라 나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http://www.mobiinside.com/kr/2018/08/25/blockchainpepp-private/


6. 아르고스,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디블락과 파트너십 체결
투자자 정보를 UN, EU 등 180개 이상의 제재목록, 인터폴 등 390개 이상의 기타 공식 목록, 세계 각국에서 수집된한 정치적 주요인물 및 친인척, 측근 리스트, 중범죄 및 금융, 조세, 부패, 테러 연관 인물 목록 등이 축적된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해 자금세탁 위험이 있는 인물을 조기 발견한다. 해시드, 아이콘, 파운데이션엑스, 디블락, 디센트레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록체인 투자기관 과도 공조체계를 형성했다.
http://www.etnews.com/20180824000269


7. 가트너, “블록체인 기술의 과장 단계 최고점 방금 지나”
비트코인닷컴은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기술이 기술의 과장과 적용을 고려한 라이프 사이클을 분석한 가트너의 보고서 “신흥 기술의 과장광고 사이클”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가트너가 언급한 ‘환멸의 단계’는 기술의 라이프 사이클에서 세번째 단계로, “실험과 구현이 제공되지 않아서 관심이 줄어들는 기간으로, 기술의 생산자가 흔들리거나 실패하며, 생존 업체가 얼리어답터를 만족시키기 위해 제품을 개선하는 경우에만 투자가 계속된다”고 설명했다.
https://www.blockmedia.co.kr/%EA%B0%80%ED%8A%B8%EB%84%88-%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C%88%A0%EC%9D%98-%EA%B3%BC%EC%9E%A5-%EC%B5%9C%EA%B3%A0%EC%A0%90-%EB%B0%A9%EA%B8%88-%EC%A7%80%EB%82%98/


8. 네드 스콧 “블록체인, 콘텐츠 배포의 미래”
스팀잇은 블록체인에 기반을 두고 있다. 스팀잇 이용자를 지칭하는 ‘스티머’가 올린 콘텐츠는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스티머들은 다른 스티머가 올린 콘텐츠를 보고 마음에 들면 페이스북의 ‘좋아요(Like)’에 해당하는 업보트(Upvote)를 누른다. 그러면 스팀잇은 콘텐츠를 올린 스티머와 업보트를 누른 스티머에게 보상이 돌아간다. 블록체인에 저장된 시스템에 따라 자동으로 암호화폐 ‘스팀’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북저널리즘에서 출간한 ‘미디어의 미디어9’에 따르면 스팀잇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채 2년이 지나지 않아 가입자수 100만명(올해 5월 기준)을 넘어섰다. 스팀잇은 기존 글로벌 소셜미디어 플랫폼과의 차별점으로 보안, 사업 확장성을 내세우고 있다. 이를 토대로 빠른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4/2018082402552.html


9. 이 블록체인 행사 개최지는 'north korea'다
지난 14일 해외 친북 단체인 조선친선협회의 대표인 알레한드로 카오 데 베노스(Alejandro Cao de Benós)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달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평양에서 국제 블록체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조선친선협회는 지난 2000년 8월 8일 스페인 국적의 알레한드로 카오 데 베노스라는 IT 컨설턴트가 만든 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개국 약 1만2000명에 달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그는 북한 당국의 허가를 받아 북한 정권을 찬양하는 웹사이트와 조선친선협회를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현재 친북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8265e7e4b0cd327dfd7e73


10. 아이오텍스 "IoT의 한계, 블록체인으로 해결가능"
최근 한경닷컴과 만난 롤렌 차이(Raullen Chai) 아이오텍스(IoTex) 공동창업자(사진)는 “현재 IoT 시장에는 3개의 극복해야 할 문제가 있다”고 꼽았다. △IoT 기기가 막대한 데이터를 수집·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 △제조사에 따른 다양한 기기들이 호환되지 않는 문제 △IoT 기기에 특화된 인프라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그것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42843g


11. 은행 공동 블록체인 인증 ‘뱅크사인’ 27일 오픈...금투협 ‘체인아이디’와 연동 추진
‘뱅크사인’은 한번 발급받은 공인인증서로 18곳의 은행에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인증 서비스다. 금융소비자의 편의성과 보안성이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금투협회는 이미 지난해 10월부터 26개 증권사 간 체인아이디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시작했다. 은행연의 시스템 구축이 끝난 만큼 두 협회는 블록체인 기반의 범금융권 인증서 구축을 다음 과제로 삼고 추진중이다. 지난 5월 삼성SDS를 사업자로 선정하고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에 돌입한 생명보험협회와도 추후 공동 인증 서비스를 연동할 예정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184


12. XMAX, 코인레일 상장 발표… 엔터테인먼트 특화 블록체인 플랫폼 한국 진출
차세대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를 지원하기 위한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이자 플랫폼인 XMAX(이하 엑스맥스)가 국내 거래소 코인레일에 상장한다. 코인레일은 8월24일 공지사항을 통해 공식적으로 XMAX 상장을 발표했다.
http://www.bs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12


13. 중국 가상화폐 블록체인미디어 철퇴, 관련 SNS계정 폐쇄에 설명회도 중단
제몐(界面)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 21일 저녁 ▲진써차이징망(金色財經網) ▲비스제콰이쉰(幣世界快訊) ▲선롄차이징(深鏈財經) ▲다파오핑지(大炮評級) ▲훠비즈쉰(火幣資訊) 둥 중국의 블록체인 미디어의 위챗 공식계정(公眾號)이 일제히 폐쇄됐다. 이들 플랫폼은 계정 화면을 통해 “투자자들의 민원 제기 및 통신서비스 관리 규정을 어긴데 대해 책임을 지고 공식계정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https://www.blockmedia.co.kr/%EC%A4%91%EA%B5%AD-%EA%B0%80%EC%83%81%ED%99%94%ED%8F%90-%EB%B8%94%EB%A1%9D%EC%B2%B4%EC%9D%B8%EB%AF%B8%EB%94%94%EC%96%B4-%EC%B2%A0%ED%87%B4-%EA%B4%80%EB%A0%A8-sns%EA%B3%84%EC%A0%95-%ED%8F%90%EC%87%84/


14. '비트코인 ETF', 美당국 퇴짜...험난한 제도권 진입
규제를 피하기 위해 비트코인 선물거래와 연동해 설계된 ETF가 퇴짜를 맞으면서 당분간 미국 당국의 승인은 어렵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세계 양대 선물거래소인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와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비트코인 선물 시장을 개장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개인과 기관의 폭넓은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선물거래에 기초한 ETF가 막히면서 제도권 내 정착은 아직 요원한 실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4558


15. 블록체인으로 가사·육아 보상해준다?
크로스체인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오프라인에서도 로컬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 자체 폐쇄 쇼핑몰과 PG를 통해 상거래를 델리오 토큰으로 결제, 불필요한 중개 결제 수수료도 없앨 수 있다. 정상호 크로스체인테크놀로지 대표는 “영국의 경우 지역 사회가 가사 노동을 보조하고 미국과 스위스는 특별법을 제정했다”면서 “아직까지 우리는 정부나 지자체가 경제적 보상을 해주는 건 불가능한 실정이지만 델리오를 통해 가사와 육아를 하는 이들에게 경제적 보상을 할 수 있어 가정 내에서 결제 수단으로 델리오 토큰을 쓸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델리오가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문제를 동시 해결하는 의미있는 소셜 프로젝트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venturesquare.net/767722


16. 퓨쳐스트림네트웍스 "170억원 블록체인 펀드 만든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대표 신창균, 이상석, 이하 FSN)가 170억원 규모 블록체인 스타트업 펀드를 가동한다. FSN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식스 네트워크(SIX)'는 24일 공식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스타트업 투자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파트너사 확대에 나섰다. '식스 블록체인 스타트업 펀드'는 식스 네트워크 플랫폼을 채택하고, 식스 토큰의 유동성을 높이고 통화로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이 목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56009v


17. 애플 공동창업자 워즈니악, 블록체인 사업 참여
애플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이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든다. 코인텔레그래프, 크립토타임즈 등 암호화폐 전문 매체의 2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워즈니악은 최근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체인엑스체인지드(ChainXChangede)에 참여해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참가한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이유에 대해 "나 자신의 첫 도전이 되지만 언젠가 블록체인 기업에 참가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4134


18. 실타래 꼬인 암호화폐 거래소 벤처 제외 논란... 정부-업계 대화 '공회전'
암호화폐거래소 '벤처 제외 업종 지정'을 두고 정부와 업계 간 대화가 공전하는 분위기다. 정부는 규제 방식이 아닌데다 블록체인 산업 전체가 아닌 '거래소'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반면 업계는 거래소 산업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정부 인식 자체를 우려한다. 논란의 쟁점이 벤처 제외 업종 지정 추진과 철회 사이 양자택일 구도라는 점도 상황을 어렵게 한다. 대화를 통한 합의점 도출이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http://www.etnews.com/201808240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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