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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삼성, ‘접히는’ 스마트폰 내년 상반기 출시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미국 기자간담회 밝혀
폴더블에 이어 롤러블·스트레처블 제품 연구중
“5G도입 이후 AI·IoT·AR 등 혁신은 큰 기회”
빅스비 안정화 확인 뒤 ‘갤럭시홈’ 출시 계획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9735.html


2. AR·VR로 떠나는 창원 여행, ‘나온나’ 앱 체험부스 인기
‘나온나’ 앱 체험부스 가상현실 체험은 주변 장치를 사용해 인공으로 만든 가상세계를 실제 상황처럼 인식하고 경험하게 해주는 것으로, 창원시 주요 관광지인 저도 콰이강의 다리·진해해양공원 창원솔라타워 등 24곳을 체험할 수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501


3. 명지전문대학 VR동아리, 해양수산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명지전문대학(총장 서정선)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동아리 R-eve팀이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이 주최한 제3회 해양정보 생활디자인&산업화기획 공모전에서 산업화기획 부분 최우상(상금 200만원)과 장려상(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장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R-eve팀(김태환 외 4명)은 프로젝트 오션이라는 제목의 VR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했으며 장려상을 받은 함정욱 외 3명은 희희낚락이라는 제목의 AR 콘텐츠를 기획 출품했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2416


4. VR업계 백대표 "홀로그램 넘나드는 콘텐츠사 되겠다"
백성실 에이치오엔터 대표, 가족형 VR '크레이지팡' 선봬
다수 이용자가 장시간 이용할 수 있는 게임 개발 목표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59606619404736&mediaCodeNo=257


5. “창의적 아이디어가 파괴적 비즈니스 생산”
‘페이스북 초기 멤버’ 랜디 저커버그, 예비창업자들에게 조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31837&code=11151400&sid1=eco


6. 승강기 첨단기술 제품 한눈에…14~16일 '국제승강기엑스포'
제품전시관에서는 승강기 관련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융합된 신제품을 전시한다. 체험관을 갖춘 부스를 운영해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안전체험관에서는 가상현실(VR)을 이용해 에스컬레이터 3대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증강현실(AR)을 이용해 원거리의 승강기 사고현장과 양방향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미래 상황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109_0000469162


7. 신나는 애니메이션 축제 제주 상륙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도내 애니메이션 전문기업들이 참여해 가상현실·증강현실 체험과 로봇체험 등을 선보였고 '신과함께' 원작자인 주호민 웹툰작가의 강연, 마임쇼, 애니메이션 역사 전시 등이 다채롭게 마련돼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0654


8. 정해운 닷밀 대표 “현대IT&E와 국내 최대 규모 MR테마파크 만든다”
대기업-크레이에터 중소기업의 MR 시장 상생 ‘본보기’
미디어 콘텐츠 전문기업 발돋움…일본·미국 등 해외진출도 노려
https://www.ajunews.com/view/20181111100850593


9. 성균관대, 모픽 스냅3D, 2019 CES 혁신상 수상
성균관대학교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픽의‘스냅3D‘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 혁신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소비자 가전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선정하는 연례 수상 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VR) 솔루션 전문 기업인 모픽의 스냅3D는 혁신상 부문 중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액세서리 제품 부문에 선정됐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101000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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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제주해녀의 삶, 구글 가상현실 프로젝트로 재탄생
와이진 수중사진작가·조재희 감독 구글 등 지원받아 마라도서 촬영
고화질·3D 가상현실 도입 현실감 있게 해녀 삶·문화 간접체험 가능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652


2. 경기대, 찾아가는 VR체험 교육 진행
-이동식 VR 시뮬레이터 활용, 기술의 지역적 편차 극복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061337461


3. "손등에서 촉감 전달" 독특한 컨셉트의 VR 컨트롤러
스위스 로잔연방공대(EPFL)와 연방공과대(ETH Zurich)가 공동 개발한 '덱스터ES(DextrES)'는 가상공간 내에 있는 물체를 실제처럼 잡고 만지며 조작할 수 있는 장갑형 컨트롤러다. HTC바이브 같은 가상현실 헤드셋에 달린 모션 캡처 컨트롤러와 다르게 물체를 자연스럽게 잡고 이동하고 들어 올리는 느낌까지 재현하기 위해 장갑형으로 개발됐다.
http://thegear.co.kr/16405


4. 4G 자율차 1m 간 뒤 브레이크, 5G는 3㎝…내달 5G 서비스
SK텔레콤이 지난달 출시한 ‘옥수수 소셜 VR’의 경우 최대 8명이 가상 공간에 모일 수 있다. 1인칭 시점으로 360도로 돌려 볼 수 있는 가상 공간에서 참여자들과 ‘옥수수’의 동영상을 함께 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다. KT도 12일부터 ‘스페셜 포스 VR’ 등의 서비스를 출시한다. 각각 다른 장소에 있는 사용자 최대 10명이 가상 공간에서 만나 슈팅 게임을 즐기는 서비스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01137?cloc=rss|news|total_list


5. 안방 VR시대… 농구장-공연장 맨 앞줄 같은 현장감에 탄성
KT-SKT 잇따라 서비스 시작… 현장서 볼수 없는 영상까지 제공
화질-사운드-장비 무게 개선… 어지럼증 줄이고 몰입감 높여
http://bizn.donga.com/East/3/all/20181105/92743049/2


6. 서울대, 넓은 시야각 AR안경 위한 경량 평면 렌즈 개발
서울대 공대는 전기·정보공학부 이병호 교수 공동 연구팀이 기존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안경의 근본적인 문제점인 시야각을 대폭 향상시키는 경량 평면 나노 소자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증강현실은 현실 세계에 가상의 이미지를 합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현재 구글의 구글 글라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를 비롯한 다양한 증강현실 안경과 HMD(Head Mounted Display) 제품이 경쟁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002


7. KT-CGV, 스마트 영화관 구현 나선다
게임·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하고 영화 통합 마케팅 공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6090241


8. 삼성, 新AR 클라우드 서비스 공개
연례 개발자행사서 발표…다양한 기기로 AR 콘텐츠 실행
http://www.inews24.com/view/1138261


9. 인제 귀둔초 'AR/VR'로 학교 수업에 날개를 달다
http://www.gwnews.org/news/articleView.html?idxno=136510


10. 온 몸으로 즐기는 애니메이션 축제 서귀포서 첫선
위놉스의 비밀의 바람 숲 가상현실 체험, 아트피큐의 꼬마해녀몽니 증강현실 체험, 그리메의 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 피앤아이컴퍼니의 캐릭터 만들기, 로봇스퀘어의 로봇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체험할 수 있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845


11. 가천대, 체험형 캠퍼스 투어 인기
가천대는 우선 △VR(가상현실)체험 및 프로그램 코딩 △연기학 강의 및 연기 실습 △전자현미경 실습 △곤충강의 및 곤충 탐지·추적 체험 △자동차주행 및 충돌 시뮬레이션 등 5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학생, 교사들의 반응을 반영해 내년부터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53846619403096&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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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서울VR/AR엑스포] 모두의 축제, 가상 현실 테마파크 속으로
오늘 겪어본 '서울 VR/AR 엑스포 2018' 현장은 마치 하나의 테마파크와도 같았습니다. 들어서면 여기저기 반짝반짝 비추어주는 형형색색의 조명, 생전 처음 보는 번쩍이는 VR 기기들, 곳곳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와 비명(!) 소리까지. 정말 서울 VR/AR 테마파크라고 해도 믿을 정도였죠. 비지니스 데이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엑스포 현장을 찾아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축제를 만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양복을 입고, 구두를 신고도 모두 아이가 된 듯 VR 기기를 쓰고 스틱으로 허공을 찌르면서 즐거워했습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8053


2. VR·AR이 ‘소셜 미디어’와 만나면?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고, 갈 수 있는 세계. 꿈에서라면 가능하다. 또 다른 공간이 있다. 바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세계이다. 가상현실이 ‘소셜(Social)’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첨단 과학이 발전해도 가장 중요한 뿌리는 사람들과의 관계이다. 올 해 가상·증강현실 트렌드는 가상의 공간에서도 사람들과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 기능과 미디어의 결합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vr%C2%B7ar%EC%9D%B4-%EC%86%8C%EC%85%9C-%EB%AF%B8%EB%94%94%EC%96%B4%EC%99%80-%EB%A7%8C%EB%82%98%EB%A9%B4


3. 가상현실 통해 건전하고 건강한 스포츠 정신 기른다, 브이알카버
브이알카버(VR Carver)는 가상현실(VR) 게임의 디바이스를 제작하고 있는 기업이다. 트랙벨트 시스템을 이용한 독자적인 기술을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접목, 보다 현실감 있는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나 가상현실의 문제점으로써 자주 거론되고 있는 멀미증쇄를 상쇄시켜 더욱 가상현실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5640


4. '가상현실 세상을 걷다', 애틱팹 '워킹VR'공개
'워킹VR'은 360도로 회전하는 의자 위에 앉아 발을 구르면서 사용하는 콘텐츠다. 특수소재로 개발된 바닥 위에서 미끌어지듯 발을 끌면 캐릭터가 움직인다. 전후좌우는 물론 360도 환경을 자유롭게 걸어다닐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직접 기기를 체험해본 결과 테스트는 준수한 편이다. 도저히 사람처럼 보기 힘든 체형과 몸무게를 지닌 기자도 문제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편안했고, 기기는 튼튼하게 설계됐다. 약 10여분 동안 테스트를 했음에도 별다른 체력적 문제를 느끼지 않았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841


5. [서울VR/AR엑스포] 곽기욱 비햅틱스 대표 "촉감까지 갖춰야 진짜 VR"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는 VR 세상의 촉감을 구현하는 햅틱 기기 'X1 햅틱 슈트'가 등장한다. 영화 속 햅틱 슈트는 여러가지 충격과 아픔은 물론이고, 가상의 신체에 닿는 상대방의 부드러운 손길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는, VR 속 세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꿈의 장치로 묘사된다. VR 햅틱 기기를 개발하는 비햅틱스의 곽기욱 대표는 햅틱 장치가 없는 VR은 비주얼과 오디오만 느낄 수 있는 '비주얼 리얼리티(Visual reality)'에 불과하며, 햅틱기기를 통한 촉감의 경험이 더해져야 비로소 '버추얼 리얼리티(Virtual reality)', 가상 현실이 완성될 수 있다고 표현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7992


6. 애니메이션 IP로 글로벌 정조준, GREE VR 스튜디오 마사시 와타나베
일본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로 유명한 GREE는 최근 몇 년간 VR에 집중하고 있다. 일본 특유의 애니메이션 스타일과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있는 상황이다. GREE VR스튜디오 마사시 와타나베(Masashi Watanabe)는 연단에 올라 자신이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와 그가 바라보는 비전에 관해 논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8039


7. VR로 뱃속 태아 보는 'VR피터스', 헝가리·중국 수출
‘VR피터스’는 시장에서는 의료영상인 초음파 태아 영상을 실감할 수 있도록 VR을 헬스케어에 독특한 방법으로 접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는 출시 이후 시장 반응을 고려해 동영상 전송 기술, 사용 편리성, 차별성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기능을 향상한 두 번째 버전을 작년에 출시했다. 또 산모와 가족이 태아 동영상을 공유하는 앱 ‘알러뷰(ALUVW)’와 VR로 보는 플레이어 앱 ‘VR 피터스 홈플레이어’ 등 2종의 산모앱을 이달 23일에 출시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0/2018042001132.html


8. 오랜 게임으로 귀가 불편하다면? 게이밍 기어로서 골전도 헤드셋
사실 이런 헤드셋과 실내 활동인 게임, VR어트렉션의 궁합은 쉽게 상상하기 힘들다. 그러나 직접 착용해보면 게이밍 기어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어 보인다. 우선, 30g에 불과한 무게와 신축성이 뛰어난 티타늄 프레임 덕분에 착용감이 뛰어나다. 통상적으로 헤드셋을 오래 쓰고 있으면 귀의 통증이나 높은 온도 때문에 착용이 껄끄러운데 골전도 헤드셋은 이런 면에서 자유롭다. 특히 시각과 청각이 모두 게임 안에 폐쇄될 수밖에 없는 VR 게임 환경에서는 게임 중에 벽에 부딪히거나 선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주위 경고 소리를 들을 수 있기에 사고 위험도도 줄어든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7976


9. Project X, 서울 VRAR 엑스포 2018 최다 관람객ㆍ베스트 부스 수상
이들 세 개 기업은 각각 AR과 VR, MR 국내 대표기업으로 이번 엑스포에서 'Project X' 라는 이름으로 공동 참가했으며, AR, VR, MR의 기술력을 모아 XR(확장현실)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로 뭉쳤다. 단순한 부스 형태가 아닌 새로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선보이기 위해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화려한 영상과 음악이 돋보이는 부스 내에서 VR과 AR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4월 19일 개막일에는 긴 대기시간에도 불구하고 약 800명이, 20일에는 1,200명이 다녀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55684


10. 인텔, “AR스마트글래스 포기”...개발팀 해체 곡절은?
인텔이 증강현실(AR) 스마트글래스 개발을 포기한다. 올초 인텔이 본트(Vaunt)라는 이름의 일반 안경같은 차세대 스마트글래스를 만든다는 소식과 함께 제품 동영상까지 등장하면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개발사업부 해체와 함께 구글·애플 등과 경쟁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던 인텔의 AR글래스 출현 기대감도 사라지게 됐다. 인포메이션·더버지 등은 18일(현지시각) 인텔이 웨어러블 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한 여러차례의 시도에 실패하면서 조만간 뉴디바이스그룹(New Devices Group·NDG)을 해체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인텔은 지금까지 ‘본트(Vaunt, 코드명 슈퍼라이트)’라는 이름으로 비밀리에 진행해 온 AR스마트 안경 프로젝트에 수억달러(수천억원)를 투입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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