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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애토노미(Atonomi), 인증 레지스트리 네트워크 베타 서비스 론칭
애토노미 네트워크가 테스트를 거쳐 구축되고 나면, 빠르게 성장하는 사물인터넷의 보안을 위해 장치등록, 활성화, 유효성 검사 및 평판을 제공하는 최초의 블록체인 지원 보안 프로토콜이 된다. 애토노미 네트워크의 핵심적인 혁신은, 블록체인에서 장치들의 인증과 평판 서비스를 제공해 수십억 개의 커넥티드 장치 간 신뢰할 수 있는 상호운용성을 실현한다는 것이다. 스마트 시티, 헬스케어, 제조 및 홈 자동화를 포함해 사물인터넷이 사용되는 다양한 분야들 전반에 걸쳐 보안은 매우 중요한 서비스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8/0200000000AKR20180518029300009.HTML


2. CJ, 유통·엔터 IoT와 접목 `라이프혁명`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헬스&뷰티스토어 올리브영 역시 차세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고객 서비스를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3월 CJ올리브네트웍스는 글로벌 IoT 기업과 손잡고 전자가격표시기(ESL)시장에 진출해 올리브영 강남본점 및 명동본점에 일부 적용하여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ESL은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IoT 기술을 활용해 매장 내 상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변경 및 관리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는 향후 O2O 서비스는 물론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 프로모션 등 스마트 스토어로 도약하는 데에 필요한 솔루션을 적극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99678.html


3. KT, 협대역 사물인터넷 기반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 출시
KT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전국 커버리지를 활용해 보다 정확한 아이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부모에게 전달해 주는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협대역 사물인터넷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만큼 적은 용량의 데이터만으로 위치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기존의 위치 알림 서비스 보다 충전 없이 오래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GPS와 와이파이(Wi-Fi) 위치 정보와도 연동돼 실내∙외에서 보다 정확한 위치를 부모에게 전달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3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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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광해관리공단, 사물인터넷(IoT) 기반 광산안전 관리 기술 선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광산안전 관리 기술이 선을 보였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17일 충북 단양 도담역에서 개최된 ‘2018 광산장비 및 기술전시회’에 참가해 지반침하방지 분야 신기술을 발표하고 3차원 형상화(MIRECO EYE) 및 미소진동 장비(GMO)를 전시했다.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488


2. 미국 통신사 빅4의 IoT 접근법··· "원스톱 제공, 다각화 혹은 합병"
사물인터넷(IoT)은 급성장하는 새로운 시장이다. 이는 곧, 조금이라도 IoT에 연관된 기업이라면 모두가 최선을 다해 지분을 확보하려 나서는 분야임을 의미한다. 미국내 모바일 데이터 제공업체도 마찬가지다. 상위 4개 업체 이른바 '빅4'는 단순한 통신 서비스 이상의 서비스로 이를 판매하려 노력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79


3. 애토노미(Atonomi), 사물인터넷의 안전한 상호운용성 실현을 위한 인증 레지스트리 네트워크 베타 서비스 론칭
"이미 활용되고 있는 수십 억 대의 사물인터넷 장치들은 해커를 비롯 기타 나쁜 목적을 가진 행위자들의 공격을 받을 수 있는 광대한 공격 외연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일상생활 속 인프라에 단단하게 엮어져 활용되고 있는 이러한 장치들은 향후 그 사용이 점점 더 증가할 것이다. 애토노미의 RoT(Root-of-Trust, 신뢰점) 기기 인증과 평판 추적은, 전 세계가 사물 인터넷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누리기 위해 요구되는 기기 간 상호 운영성을 확보하는데 필수적이다"고 애토노미의 CEO, 보건 에머리(Vaughan Emery)는 전했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6211


4. “아, 더워” 말하면 냉방 시작...삼성전자, 개방형 홈 IoT 시대 선언
김현석 사장은 17일 오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삼성 홈IoT & 빅스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하반기 삼성 제품뿐 아니라 전구, 센서 등 제3자 기기까지 연동하는 홈 IoT 서비스를 국내에 도입할 것"이라며 "앞으로 AI(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가전업계의 리더십과 판도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7/2018051701526.html


5. '12345.kr'...내년부터 숫자 주소로 인터넷 접속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가 숫자 도메인을 도입하는 건 사물인터넷(IoT)과 차세대 이동통신 5G로 대표되는 초연결 시대가 오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통해 제어하는 에어컨 등이 등장하면서 사물인터넷은 빠르게 확산하는 중이다. 초연결 시대가 찾아오면 문자만으로 이뤄진 도메인 주소에 한계가 찾아올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아울러 음성인식 확산에 따라 한글 도메인에 대한 수요가 늘 것으로 정부는 내다보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32530


6. 주파수 경매부터 R&D까지…정부 초연결 네트워크 청사진은?
또한 초고속‧실시간 IoT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과 창의적 신규 서비스 도입 촉진을 위해 주파수 공급을 확대한다. 스마트 공장 내 시설 관리‧제어 등 산업용 IoT 서비스 수요 확대에 대비해 2020년까지 초고속‧근거리 IoT주파수 125MHz폭을 확보하고 스마트 시티 내 안전‧복지서비스, 실감형 광고 등 IoT 서비스에 활용되는 고용량‧실시간 영상용 IoT 주파수 5GHz폭(66-71GHz) 주파수도 내년에 확보하기로 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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