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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3D 게임·딥러닝 활용해 자율주행 센서 정확도 높인다
인도 ‘타타 엘렉시’와 손잡고
‘모의 영상기술’ 개발에 착수
딥러닝 기술로 센서 성능 개선
1800만장 이미지 자동 분류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62241.html


2. LG, 직접 만들고 즐기는 '영 메이커 페스티벌' 개최..자율주행·AI 등 첨단 기술 체험
'영 메이커 페스티벌'은 매년 1만명 가까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메이커 행사다. 청소년이 만들기 체험, 워크숍, 전시, 공연 등을 통해 생활과학과 창의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올해는 LG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교대, 전국기술교사모임, 한국 메세나협회 등 17개 기관이 참여해 63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LG 임직원은 청소년이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같은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도록 지원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6000012


3. 애플 카, 2023-25년 사이 등장. 자율주행 테스트차량 구글 웨이모 앞질러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110


4. 獨 폭스바겐, 자율주행 표준 위해 복수 업체와 협의
지난 14일 보도에 따르면 폭스바겐 그룹은 이를 위해 15개 잠재적 파트너사와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컨설팅사 알릭스파트너스(AlixPartners)는 업계가 자율주행기술에 세계적으로 550억 유로를 투자하고 있다고 추정했다. BMW를 포함한 제조업체는 자율주행 차량 표준안을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공통된 기술 선택으로 개별적인 사고 책임뿐만 아니라 비용도 절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6000058


5. 구글, 완성車 업체들 제치고 美 자율주행 특허경쟁력 1위 등극
15일 외신 등에 따르면 닛케이가 일본 특허분석 회사 ‘페이턴트리절트’에 의뢰해 지난 7월 말 기준 미국 내 자율주행 특허경쟁력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순위가 나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글의 자율주행 관련 계열사인 ‘웨이모’는 총점 281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년 전 조사 당시 웨이모는 토요타, GM, 닛산, 보쉬에 이은 5위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경쟁력 점수가 3배로 늘면서 순위표 맨 꼭대기에 올랐다. 2위는 2043점의 토요타였고 GM(1811점), 포드(1686점), 닛산(1215점) 등이 뒤를 이었다
http://heraldk.com/2018/09/14/%EA%B5%AC%EA%B8%80-%EC%99%84%EC%84%B1%E8%BB%8A-%EC%97%85%EC%B2%B4%EB%93%A4-%EC%A0%9C%EC%B9%98%EA%B3%A0-%E7%BE%8E-%EC%9E%90%EC%9C%A8%EC%A3%BC%ED%96%89-%ED%8A%B9%ED%97%88%EA%B2%BD%EC%9F%81%EB%A0%A5-1/


6. BMW가 '무인 오토바이'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자율주행’ 시스템 기술이 자동차나 로봇에게만 적용되는 건 아니다. BMW그룹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BMW Motorrad)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오토바이의 시연영상을 공개했다. 시연에 사용된 기종은 ‘R1200 GS 어드벤처’다. 영상은 아무도 타고 있지 않은 오토바이가 혼자 테스트코스를 달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만약 중국집 철가방이 뒤에 실려있었다면, 유령이 음식을 배달하는 풍경처럼 보였을 것이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9cc3e7e4b013b0977b0e91


7. 'DGIST 2018 융복합 혁신기술 이전 설명회' 19일 개최
16일 DGIST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 DGIST 교수 및 연구원들은 융복합 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한 우수 기술을 직접 소개하고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상담을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자성센서를 이용한 웨어러블 체온계 ▲휴먼 인지용 레이더 센서 ▲고토오크 모터 ▲AI기반 자율주행 ▲Self-driving 이송 로봇 ▲운전자용 생체 인식 ▲모듈형 액츄에이터 ▲수소 감지용 복합입자 등 총 8가지 우수 기술을 선보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4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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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투자자 반대 부딪힌 우버 자율주행차 실험
자율주행 산업은 유망한 분야지만 당장 수년 안에 수익을 내기는 어려운 사업이다. 우버는 자율주행차 연구개발에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지만, 경쟁사인 웨이모가 우버보다 월등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올해 3월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우버 자율주행 시험운행차량이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를 내면서 우버의 자율주행차 사업에 더 짙은 암운이 드리워졌다. 실제로 사고 원인이 우버의 공격적인 알고리즘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정적인 이미지는 강화됐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7393


2. 용감한 희생' 필요한 자율주행차, 실용화에 난제 많다
자동차 제조사나 투자기관, 컨설팅 기업은 대체로 낙관적으로 전망한다. 기술력을 과시하고 우수 엔지니어를 유치하거나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하지만 정작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 엔지니어나 기술전문가, 교통전문가는 그렇게 낙관적이지 않다. 5단계의 완전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기까지 기술적 난관이 많고 완벽한 검증 및 승인, 규제, 관련 교통 인프라 개선, 최종 사용자의 교통 서비스 이용과 구매 행태 등에서 많은 과제가 있기 때문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6/2018081600430.html


3. ‘애플카’, 2023년 볼 수 있을까
밍치궈 연구원은 자동차 산업이 10년 전 스마트폰 산업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를 비롯한 IT 업계는 휴대폰이 스마트폰으로 진화하면서 산업이 크게 발전했듯, 자동차도 인터넷과 연결되고 자율주행기술이 도입되면 차량이 곧 스마트폰 자체가 될 거라 보고 있다. IT 업체들이 앞다퉈 자율주행차 기술 연구개발에 뛰어들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자율주행차 기술 경쟁에서 애플이 현재 갖추고 있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현재 주력하고 있는 AR 등 신기술 등은 애플카가 출시됐을 때 경쟁사와 차별화를 이룰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으로 밍치궈 연구원은 내다봤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7350


4. 전북 자동차 업계 미래車 대응 부족
전기동력·자율주행 등 기술 경쟁력 떨어지고 기업 63% 계획도 없어
한은, 발전방안 보고서 발표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610


5. 모터스포츠에 불어오는 CASE의 바람
전기동차, 자율주행 등 새로운 시도 이어지는 모터스포츠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46


6. MLCC 이제 대세는 ‘전장용’
삼성전기는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전장용 MLCC 생산을 늘리고 있다. 지난달 25일에 있었던 콘퍼런스콜에서도 삼성전기는 “제품 라인업 확대, 1차 협력사 신규 승인 등을 통해 전장용 사업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부산 사업장 MLCC양산라인에서 전장용 MLCC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있다. 삼성전기가 전장용 MLCC 생산을 증가한 배경에는 4차 산업혁명이 있다. AI(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가 개발되면서 전장용 MLCC에 대한 수요가 상승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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