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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KT, 자율주행차 적용 지역 확 늘린다
KT의 자율주행차 운행 지역이 총 4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5G포럼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14일 개최한 '2018 5G 오픈 심포지움'에서 정준학 KT 팀장은 판교제로시티 운영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KT는 지자체 대상 자율주행 실증을 통해 적용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확대 지역은 서울시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대구시 수성 알파시티,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판교제로시티), 대구시 테크노폴리스 실증도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173243&type=det&re==


2. 폭스바겐그룹, 자율주행 기반 '컨텐츠사업' 도약
폭스바겐그룹이 미래 생존전략을 세우고, 궁극적으로는 컨텐츠 공급자로 변신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로 시작해 다양한 분야에 해당 시스템을 연결하고,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 대량 생산 및 운영 단계를 거쳐 모빌리티 서비스기업으로 변신한다는 것. 이어 완벽한 자율주행이 실현되는 미래에는 모빌리티 내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6150458351


3. 퀀텀, 자율주행기술 전문기업 ‘오토노모스터프’와 협력
이로써 퀀텀은 자동차 관련 IT 시스템 및 데이터 센터 환경을 위한 포괄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퀀텀 스토어넥스트 기반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는 테스트 차량이 차고로 돌아올 때, 관련 데이터를 데이터 센터에 수집할 수 있는 고성능 기능을 제공한다. 센서에서 생성된 차량운행 데이터에 대한 결과도 신속하게 도출한다. 퀀텀의 차량용 스토리지는 자율 주행차의 운행 환경 및 공간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됐다. 양사의 통합 솔루션을 통해 ‘오토노모스터프(AutonomouStuff)’는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분석 및 장기 보관하고 데이터 센터 스토리지를 포함한 모든 스토리지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95023


4. 인텔, AI·자율주행 열풍에 ‘GPU’ 영역 또 기웃
인텔의 이 같은 행보는 8년만의 재도전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인텔은 지난 2010년 5월 독립형 GPU 개발을 위해 추진하던 ‘라라비 프로젝트’를 전면 중단했다. 이후 메인보드에 내장된 그래픽카드용 GPU 개발에 집중, 성능을 크게 끌어올리기도 했다. 재도전 움직임은 지난해 말 부터 감지됐다. 지난해 11월 라자 코두리 AMD 수석 부사장, 올해 4월엔 짐 켈러 테슬라 하드웨어 부사장이 인텔 진영에 합류했다. 특히 라자 코두리 부사장은 AMD에서 GPU 개발관련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527


5. 보험사들, 제조업체의 '자동조종장치' 홍보 경고
하지만 가장 진보된 자율주행기술도 현재 레벨3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레벨3 자율주행은 속도, 조향, 환경 모니터링 등의 특정 기능만이 자동화된 시스템이다. 레벨3 자율주행차량을 운전하려면 여전히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하다. ABI의 제임스 달튼은 "제조업체는 자신들이 만든 차량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정확히 묘사하고 홍보해야 한다. 보험업계도 새로운 흐름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423


6. 자율주행업체 앱티브, 한국 부품업체 케이유엠 5억불에 인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업체 앱티브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성능 커넥터 및 케이블 관리 솔루션 업체인 케이유엠을 약 5억달러에 인수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케빈 클라크 앱티브 최고경영자(CEO)는 "케이유엠은 앱티브의 비즈니스와 잘 맞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엔지니어드 컨포넌트 그룹 내에서 선도적 지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케이유엠이 맺어온 깊은 고객사와의 관계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주요 이해 관계자들을 위해 신속하고 원활한 통합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61500032#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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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반(半)자율주행차에 대한 오해와 맹신
아직은 반쪽짜리 자율주행...사고방지 교육 강화·제도 보완 필수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614100122&type=det&re==


2. 美 자율주행 앱티브, 韓 케이유엠 5억 달러에 인수
케빈 클라크(Kevin Clark) 앱티브 사장 겸 최고 경영자는 “케이유엠은 앱티브의 비즈니스와도 잘 맞으며, 아태지역에서 그리고 엔지니어드 컨포넌트 그룹 내에서 선도적 지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케이유엠이 맺어온 깊은 고객사와의 관계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주요 이해 관계자들을 위해 신속하고 원활한 통합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유엠은 앞으로 앱티브의 특수 커넥터 및 케이블 매니지먼트 솔루션 사업 분야를 확대시키는 역할을 진행할 예정이며, 앱티브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로 통합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141131&type=det&re==


3. 울산에 자율주행 위한 '스마트 도로' 전국 첫 구축
울산시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연말까지 일반도로를 자율주행차가 운행할 수 있는 스마트 도로를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에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 성장을 선도하고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접목한다. C-ITS(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차량이 기존 단방향 네트워킹에서 벗어나 주행 중 다른 차량과 서로 양방향으로 통신하며 교통정보와 서비스를 교환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시스템을 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4/0200000000AKR20180614107000057.HTML


4. 퀀텀, 오토노모스터프와 자율주행차 스토리지 솔루션 개발
퀀텀 스토어넥스트 기반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는 테스트 차량이 차고로 돌아올 때, 관련 데이터를 데이터 센터에 수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센서에서 생성된 차량운행 데이터에 대한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할 수 있다. 퀀텀의 차량용 스토리지는 자율 주행차의 운행 환경 및 공간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되었다. 오토노모스터프'는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장기 보관하는 데이터 센터 스토리지를 포함한 모든 스토리지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솔루션은 자율주행차 개발자들이 테스트 차량에서 데이터 센터로 데이터를 쉽게 이동하면서도 스토리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공유 접근(access) 구현, 통합 보호, 데이터 수명주기에 대한 최적화된 관리도 지원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1084.html


5. 랜드로버, 오프로드용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중
랜드로버가 실시하는 코텍스 프로젝트(Cortex project)는 500만 달러(약 54억 원)에 달하는 예산으로 오프로드 차량을 위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전념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에는 랜드로버와 버밍엄대학 연구진이 참여한다. 또 케임브리지의 한 회사가 개발한 머틀 인공 지능(AI) 프로그램이 사용된다. 연구진은 도로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머틀 AI 시스템을 선택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77


6. 한국테크놀로지, 500억 규모 자율주행 R&D 컨소시엄 선정
해당 컨소시엄은 V2X 상용차(트럭) 군집주행 운영기술 사업자에 최종선정돼 이번 달부터 2021년 12월까지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 군집주행 운영기술은 특정 목표지를 향해 여러 대의 차량이 군집해 움직일 때 활용할 수 있는 자율 주행 기술을 말한다. 이 기술에는 운전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각종 센서, 차량간 유기적 주행을 위한 통신기술, 차량간 간격유지 등 자동 운전 시스템(ADAS), 운전자를 위한 디지털 정보 전송(디지털클러스터) 등 여러 분야의 최첨단 기술이 총동원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1704


7. 운전자 편의부터 자율주행까지 책임지는 전동식 조향장치 'MDPS'
MDPS(Motor-Driven Power Steering)라고도 불리는 전동식 조향장치(EPS·Eletronic Power Steering)는 모터의 장착 위치에 따라 크게 C-Type, P-Type, R-Type 세 가지로 나뉜다. 각각 장단점 뚜렷해 차종별로 다른 타입의 MDPS를 장착하고 있다. 모터가 스티어링휠에 바로 연결된 컬럼에 달리는 C-Type의 경우, 구조가 단순하고 모터가 엔진룸 근처에 위치하지 않아 내구성 및 공간 확보가 유리하다. 반면 바퀴와의 거리가 멀고, 그 사이에 다양한 장치들이 들어가는 만큼 최적 응답성을 담보하기는 힘들다. 또 컬럼이 큰 힘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중대형차와 같이 무게가 많이 나가는 차량의 경우에는 사용이 제한적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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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도요타車, 자율주행차 개발가속…미국에 주행실험시설 건설
도요타자동차는 미국 서부 미시간주에 자율주행차 개발에 사용할 새로운 시설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도요타는 보도자료를 내고 새로 건설하는 시설에는 혼잡한 도시의 도로, 미끄러운 도로면, 진출입로가 있는 편도 4차로 고속도로 등 각종 도로·교통상황이 재현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가 어떤 상황에서도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4/0200000000AKR20180504113300073.HTML


2. 전기·자율주행차 국제표준과 첨단기술 한 자리에
전기·자율주행차 산업의 표준화 동향을 업계에 전파하고 표준화 관련 이슈 논의와 표준화 전략 발표를 위한 ‘전기·자율주행차 국제표준 포럼’이 지난 3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포럼에는 강병구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가브리엘라 엘리히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글로벌홍보총괄, 일본 경제산업성, 현대 자동차, 폭스바겐, 르노,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등 산·학·연·관 전문가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089


3. 앱티브, 리프트 네트워크를 통해 30대 자율주행 차량 출시
앱티브의 모빌리티 및 서비스 그룹의 제품인 이 차량은 앱티브의 통합된 자율주행 플랫폼에서 운행하며 리프트와 공동으로 일반인에게 개방됐다. 이에 소비자들은 옵트인(opt-in) 방식을 기초로 앱티브 기술이 적용된 자율주행 차를 타고 다양한 장소들을 오갈 수 있게 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4/0200000000AKR20180504159200848.HTML


4. 라스베가스는 지금 자율 주행차의 시범무대
차량 공유 업체 리프트(Lyft)가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기업 앱티브와 손잡고 올해 1월 라스베이가스 2018년 소비자가전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기간 선보였던 100% 자율주행 서비스 차량 30대(BMW)를 오는 여름부터 라스베가스에 투입한다. 이번 자율 운행 차량 30대는 라스베가스 스트립 일대 주요 리조트를 순회하는 코스에 우선 투입되며 운행 성과에 따라 노선이 추가될 수 있다. 앱티브의 자율주행 기술은 기타 자율주행 자동차들과 달리, 자동차 위나 옆면에 크고 무거운 센서가 달려있지 않아 디자인에서 위화감이 없고 이미 승차 및 하차 위치 선정과 도심거리 및 고속도로 반복주행, 보행자와 자전거 회피 그리고 터널 등에서의 코스 유지 등 복잡한 일상적인 운전 시범을 마쳤다.
http://heraldk.com/2018/05/03/%EB%9D%BC%EC%8A%A4%EB%B2%A0%EA%B0%80%EC%8A%A4%EB%8A%94-%EC%A7%80%EA%B8%88-%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C%9D%98-%EC%8B%9C%EB%B2%94%EB%AC%B4%EB%8C%80/


5. "'자율주행 솔루션'의 새 역사를 쓴다"
국내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언맨드솔루션(대표 문희창)이 4일 경기도 화성 홍익대학교 4차 산업혁명캠퍼스 자율주행동에서 창립10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효림그룹을 비롯해  KT, 포스코대우, 타타대우, LG, 현대로템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언맨드솔루션이 그동안 개발한 자율주행 플랫폼 관련 사례 소개 및 향후 비전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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