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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충남소방,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 이용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 도입
충남도소방본부(본부장 윤순중)는 전국에서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현장관리 시스템은 △다수 사상자 관리 시스템 △대원안전 관리 시스템 △동원자원 관리 시스템으로 보다 정확하게 재난현장을 분석하고 관리하기 위해 도입됐다.
https://m.nocutnews.co.kr/news/5116538#_enliple


2. 영암군, 귀농귀촌·축사 등에 '사물인터넷 서비스' 제공
전남 영암군은 유선인터넷 구축이 힘든지역(산간 소규모 마을, 귀농귀촌지역, 축사, 농가)에서도 와이파이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물인터넷이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 받는 기술로 전파도달거리가 10km이내까지 무선통신서비스가 가능해 축사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CCTV영상과 온·습도 정보를 원격관리 할 수 있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8330


3. 양천구, 전국최초 '고정밀 위치기반 재해예측 사물인터넷' 구축
축대, 옹벽, 비탈 등 위험지역에 정말안전진단 가능
위치 값 변동 상시 모니터링 및 분석해 재해 예측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7407


4. 와이솔, IoT 사업 41억원에 양도
와이솔 은 사물인터넷(IoT) 사업과 관련한 자산과 계약, 기타 권리 등을 41억원에 성지산업에 양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와이솔은 "회사의 주력인 RF사업과 신규사업에 집중함으로써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업가치와 주주 이익 향상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며 5G 시장 준비를 위한 재원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1117460976940


5. 주니퍼네트웍스, AI 기반 무선 네트워크 업체 ‘미스트시스템즈’ 인수
주니퍼는 현금 지불과 주식 매입으로 미화 총 4억5000만달러에 미스트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주니퍼는 무선 네트워크 시장에 직접 진출하게 됐다. 성장세가 높은 클라우드 매니지드 무선 네트워킹 서비스도 자사 솔루션을 통해 직접 제공, 시장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된다.
https://byline.network/2019/03/11-49/


6. MS, 아시아나항공 AI 챗봇 '아론'에 결제·여행지 추천 등 신기능 적용
이번 개편을 통해 챗봇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항공운임 확인 후 곧바로 항공권 예약 및 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아론의 안내에 따라 왕복·편도, 탑승일, 구간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선택한 여정의 최저가 운임이 표출된다. 이후 고객이 ‘항공권 구매하기’ 버튼을 클릭한 뒤 상세 일정 및 탑승자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하면 항공권 구매까지 한번에 이뤄지는 방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1/2019031101800.html


7. 카카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카카오미니' 100대 지원
제주도 내 지역아동센터, 중증·시각장애인 대상…21일까지 사연 접수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3272


8. 쌍용차, 하반기 코란도 커넥티드카 출시…“스마트폰으로 조작하는 스마트카”
쌍용자동차가 올 하반기 신형 코란도를 기반으로 하는 커넥티드카를 출시한다.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관련 서비스뿐만 아니라 스마트 홈과 연결되는 첨단 기능이 포함된다. 현대차 '블루링크(BlueLink)', 기아차 '유보(UVO)'보다 기술적으로 진일보한 서비스다.
http://www.etnews.com/20190311000270


9. 번갯불로 농사를?…‘플라스마 농법’이 온다
‘천둥번개가 많이 치는 해에는 농사가 풍년이 든다’는 속담이 있다. 구전되는 옛말이지만 매우 과학적인 표현이다. 번개가 치면 공기 중 질소가 이온화돼 빗방울에 녹아들고 빗물이 땅속에 들어가면 천연 질소비료가 돼 농작물을 잘 자라게 하는 것이다. ‘남산 위의 저 소나무’가 척박한 바위 위에서 독야청청 자랄 수 있는 이유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85349.html


10. 야놀자, 대만 숙박 중개 플랫폼 '아시아요'와 제휴
야놀자는 국내 호텔, 모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4만 6천여 개에 달하는 국내 숙박 상품을 아시아요에 제공하고, 아시아요는 대만의 공유숙박, 게스트하우스, 호텔 정보를 야놀자에 제공하게 된다. 상반기 중 한국 여행객들은 야놀자 앱을 통해 아시아요의 숙소를 예약할 수 있으며, 대만 여행객들 또한 아시아요 앱을 통해 한국의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모텔 등 숙박을 예약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1103405


11. 중랑구 모든 어린이집에 IoT 공기질 측정기 설치
중랑구는 ‘서울시 어린이집 실내 공기 질 모니터링 시범 자치구’로 선정돼 5월부터 9월까지 어린이집 210곳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실내 공기 질 관리센서 400대를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31101071403021003


12. 환기구 헤파필터, 현관엔 에어샤워…‘잿빛 공포’ 탈출
미세먼지가 최대 화두로 떠오르면서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아파트 건설 기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내 아이만큼은 미세먼지 없는 청정지역에서 키우고 싶은 엄마, 아빠의 마음을 반영해 대기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 새로 짓는 아파트들에 적용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3110103200301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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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작년 사물인터넷업체 매출 8조6000억원
국내 사물인터넷(IoT) 업체들의 매출이 작년 8조6082억원으로 18.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7년 매출액은 7조2579억원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런 내용의 ’2018년도 사물인터넷 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2204개 업체 중 498곳에서 받은 답을 근거로 전체의 지표를 추정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1%EB%85%84-%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C%97%85%EC%B2%B4-%EB%A7%A4%EC%B6%9C-8%EC%A1%B06000%EC%96%B5%EC%9B%90


2. 사물인터넷(IoT)과 4차 산업혁명 속 스마트 반도체는?
'한국반도체학술대회'는 올해 26회째로, 이번 대회 주제는 ‘IoT와 4차 산업혁명 속 스마트 반도체(Smart Semiconductor in IoT and 4th Industrial Revolution)’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815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의 최첨단 반도체 기술 트렌드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의 장도 마련된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496


3. 한국사물인터넷협회, "3년간 6291억 IoT사업 발주"
한국사물인터넷협회는 최근 3년 간 조달청 '나라장터'을 통해 발주된 공공분야의 사물인터넷(IoT) 관련 사업 현황을 조사·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3년간 발주된 공공분야의 사물인터넷 사업은 약 6291억원 규모로 집계되었으며, 발주건수는 2016년 368건, 2017년 413건, 2018년 502건으로 연평균 16.8%씩 증가했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5718


4. 5G로 달라지는 사무환경.. SKT 5G 스마트오피스 공개
SK텔레콤이 5G와 업무환경을 결합한 '5G 스마트오피스'를 공개하며 신규 융합 사업 공략에 나섰다. SK텔레콤은 13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센트로폴리스 빌딩에 구축한 5G 스마트오피스를 기자들에게 공개했다. 5G 스마트오피스는 5G,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보안,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기술 등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기업 구성원들의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다. 궁극적인 목표는 업무 효율성 향상과 직원들의 '워라밸'을 확보하는 것이다.
http://it.donga.com/28714/


5. 스마트폰 넘어 사물인터넷 생태계 주도
고도화 빅스비 탑재…편의성 제고
접히는 ‘갤럭시F’로 시장 재편 전망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19020220064771024


6. 슈나이더, 전력 관리 신제품 출시...韓 시장 공략 강화
점차 확대되는 국내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시장에서 글로벌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신규 전력 관리 제품을 출시하는 등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 에너지 효율 혁신전략'을 발표하는 등 에너지 효율 향상 대책 마련을 모색하고 있다. 또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목표로 건물 에너지 효율화와 신재생 에너지 도입 등을 위한 제로에너지 건축물 적용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3154052


7. 야놀자, 객실 자동화시스템社 '가람·씨리얼' 인수
“차별화된 객실관리 자동화 솔루션 제안”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3083734


8. 한국기업데이터, 데이터 기반 플랫폼 조성에 기여…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참여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는 산학연 및 협회 등 민간이 중심이 되는 핵심 협의체이자 대정부 소통창구다. 회원사는 기술협력, 사업모델개발, 규제·제도 개선사항 발굴 등 역할을 수행한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이 국가시범도시 인프라와 융·복합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etnews.com/20190213000500


9. 이젠 육아도 스마트 시대...'베이비 테크' 문 활짝 열어
아기울음소리 분석해 부모에게 알려주는 스마트 앱 '크라잉베베'
기저귀 센서로 피부염 예방·환경·건강상태 관리까지 한번에 해결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14


10. 주행데이터 속속 수집…실시간 도로상황 파악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기업 인텔은 2017년 이스라엘 정보기술(IT) 기업 모빌아이를 153억달러(약 17조 5600억원)에 인수했다. 반도체 칩 수요가 스마트폰이나 사물인터넷 분야로 급속히 확산되자 인텔은 모빌아이가 보유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주목했던 것이다. 카메라와 센서 등으로 구성돼 있는 이 장치는 차량의 충돌 위험을 미리 경고해 사고를 예방하는 데 사용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86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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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서울외대, 블록체인 마이크로칼리지 과정 개설
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개인정보보호표준포럼 협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0173705&type=det&re=zdk


2. 야놀자, 테라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시스템 도입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는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기존 결제 수단과 비교해 낮은 수수료와 고객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테라는 야놀자에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테라엑스를 연동한다. 야놀자는 테라엑스 도입으로 기존 2~3%에 달하던 결제 대행 수수료를 0.5%까지 낮추고 야놀자 고객에도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0/2018101001497.html


3.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 하반기 신입·경력직 공채
공개채용을 진행하는 부문은 ▲스마트 컨트랙트·디앱(dApp) 개발 ▲블록체인 엔진 개발 ▲탈중앙화 거래소(DEX) ▲백엔드 개발 ▲프론트엔드 개발 ▲컨설팅·기술영업 ▲홍보 ▲마케팅 ▲디자인 ▲채용담당 등 총 22개 부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0172705


4.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도 블록체인 적용한다
전문매체 시빌과 제휴…암호화폐 뉴스에 우선 실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0090619


5. KT-하동군,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만든다
카드 단말기 가진 하동군 모든 상점에서 결제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0142524


6.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 발견도 블록체인으로"
'시큐어플래닛' 프로젝트 발진..."북한 해커들 환영"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0171432


7. 중국 정부, '블록체인 표준' 마련 가속...200여 개社 참여
10일 베이징천바오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전일 '신뢰 가능 블록체인 포럼(TRUST 2018)'에서 공업정보화부의 왕신저 총경제사는 "공업정보화부와 각 부문의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건전한 발전과 디지털 경제 발전을 추구한다"며 "적극적으로 블록체인 표준 체계를 완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다 능동적으로 블록체인 표준 체계를 마련해 표준에 관한 연구개발과 애플리케이션 확산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국제표준화조직(ISO), 국제통신연맹(ITU) 등 국제 표준 조직과 연계해 블록체인 국제 표준화 업무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0075248


8. 아카마이 CEO “클라우드·IoT·블록체인 시대, 엣지 플랫폼 역할 더 중요해진다”
동영상 트래픽이 크게 늘어나고 있고,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이 확산되는 환경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웹 애플리케이션과 트래픽 처리 성능과 품질, 보안을 향상시켜 최적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톰 레이튼(Tom Leighton) 아카마이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10일 방한해 기자들과 만나 “아카마이는 설립 후 20년 간 세계 최대 규모의 분산 엣지 컴퓨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디어 콘텐츠와 웹 경험을 빠르고 안전하고 지능적으로 전송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https://byline.network/2018/10/10-42/


9.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 가치는 `신뢰도` 부여"
에릭 리 링크드인 공동창업자 세계지식포럼서 강연
"블록체인 적용된 `믿을 수 있는 인터넷`의 가치 엄청날 것"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630614


10. 마윈 "현금 없는 사회 조성이 내 임무"…블록체인·비트코인에 관심
9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연설에서 마윈 회장은 "현금 없는 사회를 기대하며,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에 특별히 주목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마윈은 블록체인을 '현금 없는 사회'를 구현할 강력한 혁신 기술로 강조했다. 그는 "나와 알리바바의 임무는 세상이 현금 없는 사회로 이동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현금 없는 사회에서 모두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자금을 얻고, 관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413


11. 에스토니아 대통령 만난 원 지사 또 '블록체인'
가는 곳 마다 블록체인 전도사 자임...10일 세계지식포럼서도 '블록체인' 발표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10564


12. 태국 정책전략기구, 저작권·농업·금융분야에 '블록체인 솔루션' 타당성 조사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태국 정책전략기구(TPSO)의 핌차녹 원커폰(Pimchanok Vonkorpon)은 태국 지역 언론 방콕포스트를 통해 "방콕 영국대사관과 협력해 블록체인 타당성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핌차녹 원커폰은 디지털 ID 처리, IP 등록관리, 보안, 스마트 컨트랙트 관련 블록체인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탈중앙 솔루션이 국가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지 확인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정부기관은 쌀 수출 부문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샌드박스 프로그램 또한 고려 중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415


13. 펀디엑스, 세계최초 블록체인 기반 휴대폰 ‘X폰’ 공개…‘블록체인 인터넷’ 구현
세계 최초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동작되는 휴대폰
‘X폰’, 단순 월렛 기능 아닌 진짜 블록체인 담았다
실생활에 블록체인 본격 적용 가능성 보여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09678g


14. 국회도서관, '블록체인 총분석' 팩트북 발간
제69호 팩트북은 블록체인의 개념과 작동 원리, 기술과 시장 현황, 국내외 활용 현황 및 관련 정책, 분석과 전망, 향후 과제에 대한 각계 의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의 블록체인 활용 현황을 금융권과 비금융권으로 분류해 상세히 정리했다. 미국, 영국, 스위스,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각국의 블록체인 관련 진흥·육성 정책을 분석해 향후 블록체인 분야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 수립에 참고할 전망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417


15. "블록체인 사용 분야 무궁무진…韓, 주도권 잡으려면 지금 나서야"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한경 핀테크 콘퍼런스(KFC) 2018’에선 핀테크(금융기술) 혁신을 둘러싼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결제원,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한국인터넷진흥원, 창업진흥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핀테크와 블록체인을 활용한 금융 혁신’을 주제로 열렸다. 국내외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004251


16. 블라이스 마스터스 "블록체인, 상품시장에서 '인기'…비효율적 공급망 해결책"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기조 연설자로 나선 블라이스 마스터스는 "블록체인 기술이 상품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이 기술은 서류 작업을 줄이고 기밀성, 생산성, 출처 확인 기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스터스는 28살에 JP모건체이스의 상품 부문을 이끌며, 신용부도스왑 상품 개발을 지원했다. 현재 채권 및 기타 자산 거래를 위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디지털애셋홀딩스(Digital Asset Holdings)의 CEO를 맡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419


17. 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거래소공개 가이드라인’ 발표
IEO는 블록체인 프로젝트팀이 암호화폐를 발행한 후 제휴를 맺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맡기면 거래소가 그 암호화폐를 대신 판매해주는 방식이다. 암호화폐 거래소는 자체적으로 프로젝트를 검증한 후 암호화폐를 판매한다. 최근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암호화폐공개(ICO)를 대체하기 위한 거래소공개(IEO)가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IEO의 기본 구조와 IEO를 추진하기 위한 최소한의 준비 사항 그리고 법적 쟁점을 협회 소속 전문가 및 외부 전문가를 초대해 세미나를 개최한 후 가이드라인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8


18. 독일, 블록체인 은행 서비스 11월 뜬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비트와라가 베틀린에 소재한 솔라리스뱅크와 제휴를 맺고 독일에서 처음으로  블록체인 은행 계좌 서비스를 선보인다. 비트와라는 솔라리스뱅크가 확보하고 있는 독일 은행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은행 서비스를 11월 중순 선보일 계획이다. 비트와라가 내놓을 서비스는 암호화폐 지갑과 법정 화폐 기반 은행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골자. 비트와라는 실제 세계와 암호화폐 분야에서 필요한 모든 은행 기능들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미 암호화폐를 보유한 이들에게 호소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5


19. 中 정부, 최초 '블록체인 시범 지역'으로 하이난 성 선정
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혁신기술개발지역이자 소프트웨어파크로 지정된 '하이난 리조트 소프트웨어 커뮤니티(Hainan Resort Software Community)'를 중심으로 한 블록체인 시범 지역이 조성됐다.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다수의 블록체인 연구기관, 혁신센터 대표들이 파트너십을 맺고 참여했다. 옥스포드 대학 블록체인 연구소, 중국 인민대학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하이난 성 산업 및 정보 기술부 장관 Wang Jing은 "세계적인 인재들을 중국으로 불러들이게 될 것"이란 기대감을 표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422


20. '콜로키움’ 법조인에게 듣는다...블록체인 비즈니스 입문 3기 모집
3기 과정, 다음달 26일까지 총 9주 강의 진행
30일 ABF 부대행사 '디센터 콜로키움' 참석권 제공
법무법인 디라이트·동인·바른·주원 등 공동주최
http://www.sedaily.com/NewsView/1S5UXPLCCE


21. 피블 채두병 CTO “블록체인: 영화산업의 새 물결” 주제로 발표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 피블(PIBBLE)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부대행사로 지난 8일 개최된 ‘아시아필름마켓(Asian Film Market 2018)’의 연사로 참가했다. 블록체인 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전세계 40여개국의 영화∙영상∙엔터테인먼트 산업 관계자 약 1,500명이 참가하는 전문 행사인 ‘아시아필름마켓(Asian Film Market 2018)’에서 피블은 “블록체인: 영화산업의 새 물결”이란 주제로 연사 발표와 함께 패널 토론을 진행했으며, 예술계 교수와 영화 제작자, 영화 업계 리더들과 직접 교류하고 네트워크 확대 기반을 다졌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002


22. "중국 블록체인 투자, 올해 절정에 이를 것"
일례로 9일(현지시간) 진서차이징(金色财经) 등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工业和信息化部) 내 정보화 및 소프트웨어서비스부(信息化和软件服务业司)는 지난 9월 28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블록체인 전문가 심포지엄'을 열어 중국 블록체인 기술 산업 발전 현황에 대한 토론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분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중국의 블록체인 기술 산업 발전 현황, 현재 당면한 문제와 도전, 국제선진국 수준과의 차이, 블록체인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정책적인 조치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http://www.coinreaders.com/2429


23. 인호 한국블록체인학회장 “블록체인 분야 유니콘 기업 나와야”
블록체인 인재 육성 강조…ABF 데이빗 해커톤 공동위원장 맡아
창업 지원이 특히 중요…“블록체인은 경쟁력 있는 기술 창업”
http://www.sedaily.com/NewsView/1S5UWGRE6Y


24. 원희룡 지사 "블록체인 산업 개혁 필요...ICO 점진적 허용할 것”
원희룡 제주지사가 10일 매일경제와 디스트리트가 공동 개최한 세계지식포럼에서 “한국은 암호화폐 투기를 막고 행정 편의는 달성했으나,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에 대해 아무런 대책이 없다”라며 “마차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 속도를 제한하는 19세기 말 영국의 ‘붉은 깃발법’을 연상시킨다”며 규제 개혁 필요성을 지적했다. 원희룡 지사는 “모든 규제를 한번에 푸는것이 아닌, 단계적 점진적으로 블록체인 기업의 활동영역을 늘릴 계획이며, ICO에 대해 유형별로 세분화해 허용해 나갈 것”이라며 “기관 투자자의 프라이빗 ICO 투자 허용 이후 프라이빗 ICO 및 제한적 유형의 퍼블릭 ICO 허용 순서가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31353


25. 마스터카드, 다중 블록체인 특허 취득
다른 체인에 각각 다른 유형의 정보 저장
"다중 블록체인, 컴퓨팅 파워 낮추고 처리능력 높일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S5UX86L74


26. 국제 블록체인 해커톤 대회, 이달 26일 서울서 열린다
스페인 이마구루 스타트업 허브, 55번째 대회 진행
서울 강남역 마이워크스페이스 3호점에서 2박3일간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09846619371608&mediaCodeNo=257


27. 홀세이 마이너 "블록체인, 대기업 영역으로 침투 중"
"5G 인프라 구축 비용 토큰화하면 대폭 아낄 수 있어"
블록체인, 대기업 영역으로 침투중
제19회 세계지식포럼(WKF) 강연
`ICO서 기업용 블록체인 대전환`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30239


28. 엠블, 블록체인 청사진 담은 '토큰 이코노미 백서' 공개
모빌리티 분야 블록체인 개발사인 엠블(MVL)파운데이션은 ‘토큰 이코노미’ 백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토큰 이코노미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토큰)를 통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 자체 생태계 순환 체계를 의미한다. 백서는 △모빌리티 블록체인 생태계인 MVL 구현 방식 △MVL을 통한 토큰 이코노미 구현 방식 △MVL의 비즈니스 모델 △생태계 가치 증대 등을 담고 있다. 백서는 MVL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68806619371608&mediaCodeNo=257


29. MIT부터 고려대까지…명문대에 분 ‘블록체인 열풍’, 이유는
국내에서는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이하 서울외대)가 10일 블록체인과 데이터사이언스를 주 과목으로 하는 ‘마이크로칼리지’를 과정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려대학교는 블록체인 전략 전문경영자 과정을 신설하고 첫 번째 입학식을 열었고, 한양대학교는 올 9월부터 블록체인 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원에 블록체인융합학과를 신설키로 했다. 해외 대학들은 국내보다 발빠르게 움직였다.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가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MIT(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영국 옥스포드 대학 등 전 세계 50개 주요 대학 중 42%가 블록체인 관련 수업을 개설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싱가포르, 호주 등 전 세계 27만5000여 명의 학생이 온라인으로 관련 수업을 수강하고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9597


30. 두바이 정부, 블록체인 결제 단말기 10만 대 배포
펀디엑스와 협약 맺고 블록체인 포스단말기 개발
결제는 스테이블코인 ‘엠캐시’ 사용
http://www.sedaily.com/NewsView/1S5UX118QD


31. 모빌리티 블록체인 MVL, 토큰 이코노미 백서 발간
MVL의 토큰 이코노미 백서에는 ▲모빌리티 블록체인 생태계인 MVL 구현 방식 ▲MVL을 통한 토큰 이코노미 구현 방식 ▲MVL의 비즈니스 모델 ▲생태계 가치 증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MVL은 모빌리티 및 차량 관리 시장에서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개선하고자 올해 초부터 블록체인 생태계 구현을 진행하고 있다. MVL은 주행거리 및 모빌리티 서비스 리뷰 등 데이터 생성과 사용자 행동에 따라 인센티브 제공이 가능한 블록체인을 적용해 투명하고 신뢰도를 높인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현하는 것을 지향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35780?cloc=rss|news|total_list


32. 유아이오-피벡스, 블록체인 발전 방안에 대한 협의안 구축
유아이오 민서준 대표와 피벡스 개발자 브라이언(Bryan Doreian) 등이 참여한 이번 협의안 미팅은 한국 블록체인 사업 발전과 글로벌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지난달 22일 열린 피벡스 영상 밋업(Meet-up) 후속 미팅으로 개발자가 직접 방한해 진행된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일반적으로 국내 거래소 상장의 경우 투자자 밋업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글로벌 진출을 지향하는 유아이오의 경우에는 밋업을 통해 투자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548


33. 한세예스24홀딩스 "블록체인 인재와 스타트업 찾습니다"
세이(SEY) 블록체인 개발 나선 한세예스24홀딩스, 27~28일 ABF 잡페어서 인재채용
“문·이과 출신 구분, 직군 등 무관”
디앱(Dapp)서비스 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업도 물색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
http://www.sedaily.com/NewsView/1S5UYQ2BXS


34. 리플의 블록체인 ‘리플넷’에 합류한 미국의 TOP 10 은행
자산 규모로는 미국에서 9번째로 큰 은행인 PNC 뱅크가 샌프란시스코의 위치한 향후 핀테크의 미래에 주목할 만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리플넷에 합류했다. 3천8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피츠버그의 PNC 금융 서비스 그룹은 은행, 지불 서비스 제공, 송금 전달자 및 운영자 등을 포함한 100개 이상의 금융기관들이 블록체인의 주문형 유동성과 엔드투엔드 추적을 통해 거의 즉각적으로 자금을 이전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인 리플넷에 최근에 가입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919


35.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자동매매 특화 거래소 ‘데이빗’ 출시
10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데이빗’ 차세대 언어 엘릭서 기반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375


36. 월마트, 질병 확산 막기 위해 블록체인 사용 예정
미국 마트체인인 월마트와 샘스클럽은 대장균 및 기타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블록체인을 사용할 예정이다. 미국의 경제 및 금융 전문 TV 채널 CNBC는 로메인 상추와 같이 잎이 많은 채소를 월마트와 샘스클럽에 공급하는 업체들은 2019년 9월 30일까지 IBM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테스트한 월마트의 시스템을 준수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http://m.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234


37. 세계 각국 정상,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도입 분주
두바이·베네수엘라·우주벡·이란 등 정부 주도 금융거래·블록체인 육성
https://www.ajunews.com/view/201810101718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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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을 논하다'···· 인기 테드 토크 14선
인공지능은 윤리, 감정, 인간-컴퓨터 협력 등의 측면에서 다양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주제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강의를 제공하는 테드 토크(TED Talk)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최고의 테드 목록을 정리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425


2. "국내 중소기업 97%, 인공지능 기술 5년 내 도입 원해"
‘언제 AI를 도입할 것이냐’는 질문에 국내 응답 기업 97%가 "5년 이내"라고 답했다. 글로벌 기업(90%) 대비 높은 수준이다. 특히 2년 이내에 AI 기술 도입을 원한다고 응답한 중견·중소기업은 국내 87%으로 글로벌 기업(67%)보다 많았다. 또 국내 기업들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요인을 기술(36%), 규모의 경제(31%), 공급망 효율(20%), 기업 문화(7%), 직원 재교육(6%) 순으로 꼽았다. 글로벌 기업인들은 기술과 규모의 경제를 같은 수준(27%)으로 중요시했고,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한국 기업인들보다 높게(16%) 여겼다. EY한영 측은 "한국 중견·중소기업의 첨단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가 생산성 향상 요인에 관한 조사에서도 나타났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2735.html


3. “음성 인식과 인공 지능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여줄 3가지 앱
유용한 팁들을 밝혀내면서 필자는 업무 생산성 중심의 앱들을 사용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최근 미래가 유망한 앱 3가지를 찾아냈다. 회의를 더욱 생산적으로 만들어주고, 회의록을 잘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메일을 더 잘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단, 이런 기능들을 활용하려면 본인 데이터의 일부를 공유해야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01


4. LG전자, IFA 2018 핵심 키워드는 'AI'...인공지능 가전 대거 선보여
AI 전시존인 'LG 씽큐 존'은 LG전자 부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LG 씽큐 존에는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했따. 독자 개발 AI 플랫폼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등 외부의 다양한 AI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전시한다. 'LG 클로이(LG CLOi)' 로봇 포트폴리오도 선보였다. 'LG 씽큐 존'에서는 AI 기반 스마트홈 모습을 제시한다. 거실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TV, 공기청정기, 조명 등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주방에선 먀 냉장고가 부족한 식자재를 주문하고, 세탁실에선 AI LG 시그니처 세탁기가 빨래에 맞는 최적 세탁코스를 추천하는 식이다.
http://www.etnews.com/20180830000035


5. KT-야놀자, 인공지능 숙박 플랫폼 구축
전국 야놀자 숙박체인에서 기가지니로 TV·조명 등 제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090051


6. 인공지능 엘리베이터, 2015년 이후 특허출원 급증
특히 최근 3년(2015~2017)에만 총 65건이 출원돼 직전 3년(2012~2014)의 24건에 비해 출원 건수가 17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술 유형별로 보면 운행 효율화 기술(38건)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고장 진단 및 예측 기술(16건)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11건)이 뒤를 이었다. 이중 운행 효율화 기술 분야는 시간대별·요일별 엘리베이터의 운행 패턴을 학습해 엘리베이터를 배차하고, 운행 경로를 최적화시키는 등의 기술에 출원이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644266&code=61121111&sid1=soc


7. 세븐일레븐 핸드페이 탑재 인공지능 AI 로봇 '브니' 공개
세븐일레븐은 2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고객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다양한 결제 서비스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AI) 결제 로봇 '브니(VENY)'를 공개했다. '브니(VENY)'의 기본 외형은 북극곰을 형상화한 인공지능 AI 로봇이다. 친근한 이미지와 함께 △AI 커뮤니케이션 △안면인식 △이미지·모션 센싱 △감정 표현 △스마트 결제 솔루션 △POS 시스템 구현 △자가진단 체크 기능 등 7가지의 핵심기술(7-Technology)을 접목하여 소비자 접점에서의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860


8. SKT, AI 국제 컨퍼런스 9월 개최
SK텔레콤은 세계적인 AI 생태계 선도업체들과 학계가 함께 AI 분야 지식을 나누는 이 행사를 통해 ICT분야 선도국인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분야를 이끌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x 2018에는 아마존에서 머신러닝 플랫폼과 기술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브라틴 사하 부사장과 구글 브레인의 데이빗 하 연구원, 영국 케임브릿지 소재 AI 스타트업인 프라울러의 창업자인 김동호 CT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102150


9. 쇳물 온도유지·설비고장 예측… 세계 첫 ‘인공지능 제철소’로
철강 모든 생산과정 분석 DB화
용광로 등 가동률·안정성 높여
AI, 車강판 용융아연도금 제어
제품 불량률 획기적으로 줄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3001032130115001


10. [ET투자뉴스]화폐개혁 관련주 테마 vs 인공지능주 테마
http://www.etnews.com/20180830000067


11. 인공지능 '카카오 i', 현대·기아차 탑승하다
양사는 오는 2019년 출시될 신차에 카카오의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에서 서비스 중인 다양한 기능을 우선적으로 적용한 뒤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카카오미니는 현재 음악 감상, 날씨·주식·환율·운세 등 생활 정보와 라디오, 뉴스, 실시간 이슈 검색어, 팟캐스트, 스포츠 정보, 동화 읽어주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공조 제어 등 차량의 각종 편의 장비들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기능도 구현해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카카오톡 전송·읽어주기, 보이스톡 발신 등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754


12. AI 학습데이터 플랫폼 ‘크라우드웍스’, DSC인베스트먼트· BA파트너스로부터 17억 투자 유치
크라우드웍스는 대중이 직접 참여하는 개방형 ‘크라우드 소싱’ 방식을 활용,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를 위한 학습 데이터를 생산 및 가공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4월 설립된 후 현재 30여개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약 6,000명의 참여자로부터 연간 800만 건 이상의 학습 데이터를 모집 및 생산 중이다. 아울러 네이버, IBM, 삼성전자, KAIST, 인공지능연구원 등의 대기업 및 대학, 정부 연구소 등에 자사의 학습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인즈랩·스케터랩·머니브레인 등 동종 업계 스타트업과도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05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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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4차 산업혁명 기술, LG사이언스파크 문열어 융복합 연구 본격 나서
LG유플러스는 홈, 공공, 산업 분야 등 우리 삶 전반에 사물인터넷(IoT)을 구축해 네트워크부터 플랫폼까지 총괄하는 IoT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에 IPTV와 가정용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를 출시하며 AI 스마트홈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또 세계 최초로 LTE 상용화에 성공한 역량을 바탕으로 5G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8ba6abf8ccf6474dbeb38b1ff6fad3a1


2. 데이터 패권 시대...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ACC+가 클라우드·IoT·데이터·보안의 길을 제시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4152302&type=det&re=zdk


3. "표준협회가 IoT 한국형기준 제시"
특히 이번 KSA 하계 CEO포럼에서는 한국 산업계를 이끌고 있는 각 분야 회원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소통, 건강, 공감, 경제정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개막식에서는 이상진 KSA 회장(사진)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한국 산업경쟁력의 미래는 있는가`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8593


4. IoT 산업 활성화, 구심점이 필요하다
초연결 사회 도래와 맞물려 사물인터넷(IoT) 산업의 중요성은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제기됐다. 4차 산업혁명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한층 더 관심이 집중된 분야이기도 하다. 스마트홈, 스마트카, 스마트시티 등 우리가 미래 산업으로 꼽고 있는 모든 분야에 IoT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IoT 산업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시장 활성화가 더딘 원인 파악과 발전 방안 모색이 목적이다. 실무 논의를 위한 'IoT 발전 전략 연구반'도 상시 가동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423


5. 스마트 디바이스 아이디어, 혁신적 제품으로 구현
스마트 디바이스란 기존 PC, 스마트폰 등의 단말기(디바이스)를 넘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지능화된 단말기를 말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최대 규모 공모전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 총 6,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9월 7일까지 ICT 디바이스랩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662


6. 글로벌경쟁서 살아남는 법… ‘제품 혁신’서 길을 보다
부품사업의 경우, 새로운 응용처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세트사업은 소프트웨어와 커넥티비티를 중심으로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전략을 통해 이러한 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http://hankookilbo.com/v/032b531f5d524b98a5dc90fe500b124e


7. 현대차, 미래 먹거리 ‘라스트 마일 사업’에 전략적 투자
과거 라스트 마일 배송 시장은 단순 서비스 산업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과 자율주행, 첨단 로봇기술 등과 접목되면서 새로운 사업모델로 부각되고 있다. 글로벌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무인배달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드론이나 드로이드(배송용 로봇), 무인 배달차, 모바일 스토어 등 미래 첨단기술을 라스트 마일 서비스에 시범 적용하며 사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251817001&code=920508


8. “지니야, 내 차 시동 켜줘”, 집 안에서 음성으로 차량 제어
홈투카 서비스는 현대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블루링크’ 혹은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UVO)’ 가입자면 ‘KT 기가지니’ 앱과 ‘KT GiGA IoT 홈 매니저’ 앱을 설치하고 최초 1회 연동 과정을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 KT는 기존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했던 차량용 원격제어 서비스가 집안에서 음성만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홈투카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이 한층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678


9. IoT로 구현한 스마트 힐링 공간 케렌시아
http://www.countryhome.co.kr/atl/view.asp?a_id=6418


10. 일본 지식 보물 창고···'서울대 해동일본기술정보센터'
도서, 신문 등 총망라···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 제공
센터 대내·외 개방하고 정보 공유···이용자 활성화 기대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5565


11. “리얼스마트팜 체험하세요” 관악구,‘농업 속 과학’ 운영
관악구는 24일부터 ‘관악도시농업연구소’에서 작물의 생체정보 센서를 이용한 리얼스마트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2018 농업 속의 과학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관악도시농업연구소는 2017년부터 관악구와 서울대가 손잡고 운영 중인 최첨단 기술의 집합소다. 이곳에서 올해 진행되는 ‘농업 속의 과학이야기’ 프로그램은 △첨단 도시농법 소개 △재활용 컵을 활용한 ‘한 컵 텃밭 만들기’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활용한 ‘식물 수분 측정기 만들기’ 등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2501071403010001


12. 야놀자, 쏘카와 맞손…숙박·레저·차량공유 시너지
세 회사는 앞으로 차량 공유와 숙박·레저 예약 서비스 간 시너지를 만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야놀자와 쏘카는 특별 상품 구성, 공동 프로모션 등에 나선다. 중장기적으로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모은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278


13. 아모텍, MLCC 시장 진출
'전자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MLCC는 전류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소자로 전자제품에 반드시 들어가는 핵심 부품이다. 전체 수동부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7%에 달한다. 스마트폰 한 대에만 800~1000개가 탑재되며, 전기차 한 대에 들어가는 MLCC는 1만2000~1만5000개에 이른다. 5G, 자율주행차, 전기차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MLCC 시장규모는 지난해 7조원 수준에서 2020년 16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259


14. 엣지 노드와 센서 설계의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디지털 트위닝
디지털 트윈 모델은 센서 설치와 관련하여 꽤 까다로운 요건들을 수반한다. 레거시 애플리케이션들은 특히 그렇다. 이에 따라 디지털 트윈 시스템 설계자는 최적의 솔루션을 구할 때까지 센서 성능과 대역폭 제한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http://icnweb.kr/2018/%EC%97%A3%EC%A7%80-%EB%85%B8%EB%93%9C%EC%99%80-%EC%84%BC%EC%84%9C-%EC%84%A4%EA%B3%84%EC%9D%98-%EB%8D%94-%EB%86%92%EC%9D%80-%EC%88%98%EC%A4%80%EC%9D%84-%EC%9A%94%EA%B5%AC%ED%95%98%EB%8A%94-%EB%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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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KT, 세계 첫 인공지능 통신플랫폼
KT는 AI 기반 네트워크 운용 플랫폼인 '뉴로플로우(Neuroflow)'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뉴로플로우는 오픈소스 기반으로 유무선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한 후 분석하고 반복적인 딥러닝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운용상의 의사결정을 돕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38704&year=2018


2. 인공지능이 글읽기 능력도 인간 제쳤다…알리바바 첫승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전자상거래 대기업 알리바바가 개발한 심층신경망(deep neural network) AI 모델은 지난 11일 스탠퍼드대 독해 테스트인 ‘SQuAD’에서 82.44점을 받아 인간 참가자들(82.304점)을 눌렀다. 이러한 시험에서 로봇이 사람을 제친 것은 처음이라고 알리바바는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AI는 알리바바보다 하루 뒤인 12일 82.65점을 받았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3%B5%EC%A7%80%EB%8A%A5%EC%9D%B4-%EA%B8%80%EC%9D%BD%EA%B8%B0-%EB%8A%A5%EB%A0%A5%EB%8F%84-%EC%9D%B8%EA%B0%84-%EC%A0%9C%EC%B3%A4%EB%8B%A4%EC%95%8C%EB%A6%AC%EB%B0%94%EB%B0%94


3. 인공지능(AI), 이제 패션 디자인까지 무한 침투한다!
패션업계에 인공지능(AI)이 강력한 화두로 떠올랐다. 패션 디자인 개선과 상품 개발, 마케팅 등 창의적 분야에도 인공지능(AI)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적극 대응하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
http://www.fashionn.com/board/read_new.php?table=1004&number=23226


4. 입으로 말하면 ‘그분’이 알아서 척척…생활 속으로 빠르게 스며드는 인공지능(AI)
AI스피커 활용…교육전문기업과 제휴
CES서 인공지능 탑재 주방가전 인기
LG 키친솔루션, 삼성 개인 맞춤 정보
http://news.donga.com/3/08/20180116/88198755/4


5. 야놀자, AI 숙소 앱 ‘놀러’ 베타 출시
'제대로 놀러 다니는 모든 이'를 가리키는 의미인 놀러는, 숙소뿐 아니라 여행과 맛집 정보까지 두루 아우르는 서비스의 특성과 잘 맞아떨어져 브랜드명으로 채택했다. 놀러 검색 서비스는 야놀자가 보유한 모텔,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민박 등의 데이터를 마이셀럽스의 인공지능이 취향 기반으로 새롭게 분석ㆍ조합해 선보인다. 이를 통해 위치, 평점, 가격 등에 따른 기존 추천 방식의 한계점을 대폭 개선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7080954&type=det&re==


6. 인공지능(AI) 기술로 범죄 피의자 추가여죄 입증 성공
관리원은 여죄 추적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기존 검증된 알고리즘(TF-IDF) 뿐만 아니라 구글이 발표한 최신기술(Doc2Vec) 등 총 4개의 알고리즘에 대해 3개월에 걸쳐 기계학습으로 수차례 테스트했다. 경찰청은 이 과정에서 활용 데이터의 특성에 대해 관리원과 공유하고, 분석기법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702109960041003


7. 현대차, 자율주행차·인공지능 등 5대 신사업 23조원 투자...일자리 4만5000명 고용
현대차는 차량전동화, 스마트카(자율주행·커넥티드카), 로봇·인공지능, 미래에너지, 스타트업 육성 등 5대 신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이를 통해 초연결·기술융합·공유사회 등 산업트렌드 변화에 따른 미래 자동차 산업 혁신을 현대차가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2025년까지 전기차와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등 38종의 친환경 차종을 개발하고, 모터와 배터리 등 핵심 부품의 원천 기술 확보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기차의 경우 올해 2개 차종을 새로 출시하고, 이후 매년 1종씩 출시해 2025년까지 총 14개 차종를 양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7/2018011701708.html


8. AI 로봇 면접관 활용..인간 편견 없애고 시간 줄여준다
보다폰, 도이치 텔레콤 AG등 인공지능으로 인력 채용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7094934


9. 고흐 그림·비틀스 노래…AI, 창작영역까지 `침투`
'기술혁신시대의 예술'이었다. 어느 순간 예술 영역마저 위협하고 있는 인공지능(AI)과 미래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예술인들 간 격론이 벌어졌다. "순수예술은 언제나 인간의 영역"이라며 "로봇이 '백조의 호수' 공연을 하는 건 아무도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낙관론과 "예술의 소비 형태 자체가 완전히 뒤바뀔 것"이라는 비관론이 팽팽히 맞섰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7384.html


10. 인공지능 작곡, K팝 가수 노래…음반 레이블 A.I.M 론칭
국내 음반제작사 엔터아츠와 영국 AI 음악 전문 기업 주크덱이 손잡고 인공지능 음반 레이블 `A.I.M`을 출범한다고 17일 밝혔다. 레이블명은 A.I & Mankind(맨카인드), Arts(아츠) In Mankind(맨카인드) 그리고 A.I Music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사 측은 AI가 인간의 주문에 맞춰 음악을 생산하면 인간 작곡·편곡·작사가들이 가세해 완성하고, 국내 유명 가수들이 노래한다고 설명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73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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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1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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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실생활로'...AI 패권 전쟁 막 올랐다
이번 전시회는 메인 테마에 맞게 ▲스마트홈 등 홈&패밀리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을 보여주는 로보틱스 ▲오토모티브 등 분야의 차세대 기술과 제품들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양한 IT산업군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 하나로 연결하는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2091112


2. "감성 인공지능 발전, 웨어러블 시장과 AI 클라우드 서비스 이끌 것” 가트너 발표
가트너 책임 연구원 로버타 코자는 “감성 인공지능 시스템(Emotion AI System)과 감성 컴퓨팅(Affective Computing) 기술이 개인용 디바이스가 상황에 맞는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감정과 기분을 파악·분석·처리하며 반응할 수 있도록 한다”며, “기업이 시장에서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디바이스의 모든 방면에 적합하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통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843


3. '현 시점에서 짚어보는 AI의 이면' 인공지능 전문가 일문일답
<CIO 호주>는 페가시스템즈(Pegasystems)의 결정 관리 및 분석 부사장인 롭 워커 박사와 블랙박스 AI의 역량과 위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은 워커 박사와의 일문일답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6926


4. LG 조성진 부회장,"AI,로봇 등 미래 사업 적극 선도"
조 부회장은 “지난해에는 수익에 기반한 건전한 성장을 가속화하는 한편, 미래 사업도 착실히 준비했다”며 “R&D와 제조에서의 혁신을 위해 가전에서 성과를 거둔 모듈러 디자인, 플랫폼 효율화 등을 다른 사업에 확대했고,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등 미래 사업을 위한 조직도 구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LG전자가 사업을 시작한 지 60주년이 되는 해”라며 “도전을 통해 생활의 변화를 이끌어 온 창업 정신을 되새겨 틀을 깨고 새로운 LG전자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08


5. 융합의 새로운 전쟁터...AI 스피커 列國志
국내에서는 통신사들이 가장 먼저 AI 스피커를 출시, 초기 시장을 개척해 왔지만 지난해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들이 잇따라 AI 스피커를 출시했고, 올해에는 삼성전자·애플 등 하드웨어 제조사도 본격적으로 참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서로 다른 영역에서 싸워왔던 주요 기업들이 거대한 융합 트렌드 속에 AI 스피커 시장을 놓고 하나의 전장에서 맞붙는 형국이다. AI 스피커의 일반 속성을 누가 더 강렬하게 전파할 지와 각자의 전통적인 장기를 어떻게 특화할 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2100600&type=det&re=


6. 야놀자-마이셀럽스, AI 숙소 추천 플랫폼 만든다
야놀자는 모텔, 호텔, 펜션 등 야놀자의 모든 숙소를 고객들이 쉽게 검색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검색 필터를 통해 보다 풍부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휴를 결정했다. 마이셀럽스는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방송사, 커뮤니티 등 업계 선도 기업들과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휴사들의 비즈니스에 즉시 적용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2081027


7.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 준비 현황 살펴보니
AI 도입에 따른 업무 효율 제고에 대해서는 AI가 발달한다 해도 지금 업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같다는 답변이 25%에 달했다. 근소한 차이로 24%에 달하는 응답자는 지금 하는 업무는 AI가 대신하고 사람은 AI로 인해 생겨난 새로운 업무를 담당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체적으로는 AI 도입에 긍정적인 견해가 부정적인 견해보다 높았다. 또, 전체 응답자의 75%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3년 후에는 AI에 대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AI를 도입할 경우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산업은 보험과 은행, 전자상거래, 의료, IT 등을 지목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5950


8. 사람이 본 장면, AI가 그대로 그려준다
日 ATR-교토대 공동 연구진 ‘딥 이미지 리컨스트럭션’ 공개
AI가 기능성자기공명영상에 나타난 뇌 활동 패턴 분석
25개 장면 찍은 사진으로 반복 학습 시켰더니 70% 일치
http://bizn.donga.com/dongaTop/Main/3/all/20180112/88135495/2


9. AI시대 맨앞에 선 가죽재킷 사나이… 젠슨 황
잡스·빌 게이츠·저커버그… 이 사람들만 알고 있나요, AI세상은 젠슨 황이 주도합니다
가죽재킷이 트레이드마크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 보유, 당장 내년이면 로봇택시 나와… 우버·폴크스바겐·SKT와 제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2/2018011201620.html


10. [CES 2018] 음향기기 신제품 키워드는 다기능・인공지능・슬림
미국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108'에 등장한 새 음향기기 키워드는 다기능, 인공지능, 슬림이다. 애플 에어팟으로 촉발된 '완전 무선 이어폰'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2018년은 무선 이어폰·헤드폰에 구글과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기능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제품 개발이 진행 중이다. 무선 이어폰은 음성 비서 외에도 주변 소리를 3D 입체음향으로 녹음하는 기능과 위치 정보로 물건의 위치를 알아채는 등 소리를 들려주는 음향기기 본연의 기능을 뛰어넘는 도전적인 모습을 보인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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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IoT)의 명암과 과제
IoT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사항이 해결돼야 한다. 첫째, 저렴한 가격과 신뢰성을 갖춘 지속가능한 IoT 기술로 새로운 가치와 비즈니스를 창출할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발굴돼야 한다. 사실 이 점이 가장 어려운 점이다. 많은 IoT 활용 아이디어가 제시됐지만 지속가능성이 부족하거나 경제성, 시장성이 없는 경우가 많다. 아직 뚜렷한 IoT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없다. 기술을 우선하지 말고 소비자, 사용자의 실제 필요와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춘 효과적인 IoT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423


2. 소뱅 투자 시큐리티플랫폼 “보안 유니콘 꿈꾼다”
사물인터넷 제품에 맞게 저전력 초경량이라는 장점을 지닌 로라(LoRa) 모듈을 통해 펌웨어 복제와 변조를 막고 데이터를 보호한다. 또 IP 카메라 해킹을 막기 위한 VPN 솔루션을 내장한 SoC도 선보인 상태다.
http://www.venturesquare.net/757689


3. 야놀자, 아주IB투자로부터 200억 원 투자 유치
야놀자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공간혁신 기술을 활용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글로벌 혁신 서비스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http://platum.kr/archives/93484


4. IT버블 때 휘청한 100년 기업… 'GPS 단 건설기계' 아이디어로 대박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제조업의 서비스화가 고마쓰에서 실현된 것이다. 콤트랙스는 2001년부터 표준 장비화되어 10년 만인 2011년에 21만 대의 건설기계에 적용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9/2017121902512.html


5. 日, IoT 대상 사이버 공격 정보 공유한다
일본 총무성이 사물 인터넷(IoT)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2일 전했다. 총무성은 전기통신사업법을 개정해 공격을 받은 기기 정보를 통신회사 등이 공유해 대책을 마련하도록 할 방침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2/0200000000AKR20171222057400073.HTML


6. 망(網)중립성 정책 폐지해야 하나
향후에는 5세대(5G)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사물인터넷의 확산, 가상·증강현실(VR·AR) 활성화 등 폭발적인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된다. 따라서 통신사의 투자 부담을 덜어주고 동시에 콘텐츠 및 인터넷 기반 서비스 생태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국내 망중립성 변화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2201851


7. 대구수목원, VR·AR기술 적용한 스마트 수목원 선봬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적용된 수목원이 등장했다. 대구시는 식물 생태학습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현장 체험교육용 VR·AR 콘텐츠를 제작, 22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 개발 과제에는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바나나몬, 리얼미디어웍스 컨소시엄이 수행했다.
http://www.etnews.com/2017122200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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