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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완전 자율주행차가 나오면, 무엇을 하실건가요?
모터그래프가 2월28일부터 3월 15일까지 약 2주간 홈페이지(www.motorgraph.com)에서 독자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는 2820명이 참여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모터그래프 독자들은 완전 자율주행차에서 잠을 자거나(23.9%),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경치를 감상하겠다(18.5%)는 의견이 42.4%로 가장 많았다. 차에서 무엇인가 하기보다 휴식을 취하는 편을 선호했다.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97


2. 국산 최초 직진자율주행 이앙기 눈길
직진 자동 기능 레버로 시작점을 등록하고 이앙기를 출발해 논의 끝 지점에 다다랐을 때 다시 레버를 조작해 종료점을 설정하면 직진 자동 구간이 저장 된다. 구간 설정 후 U턴을 해 다음 작업부터 직진 자동 기능을 사용하면 논 반대쪽 끝 지점에 이를 때까지 별도의 핸들 조작 없이 이앙기가 직진하며 모를 심는다.
http://www.k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3


3. 이동통신 3사, 5G 자율주행차 선두 경쟁
무대는 달라도 자율주행차 1등 기업 목표는 같아
보안에 대한 끝없는 우려 등의 문제 해결해야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903152205182268dd55077bc2_18


4. 트루윈, LG이노텍과 2021년 자율주행 자동차용 나이트 양산
적외선 센서는 물체에서 방사되는 적외선 광신호를 전기적 신호로 변환, 검출하는 장치다. 보편화한 가시광 영상 센서는 야간 동작, 연기 등 가시광이 차단되면 영상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다. 적외선 센서는 물체 온도와 방사율의 차이에 의해 적외선 광량을 전기적 신호로 감지, 영상 신호로 변환한다. 적외선 센서는 냉각기의 여부에 따라 냉각식과 비냉각식으로 나뉘며, 비냉각식 적외선 열상 센서가 제품의 소형화를 가능하도록 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3883


5. “중국보다 앞선 기술력” SKT 양자암호통신, 5G 단말‧자율주행‧위성까지 확대
이는 위성까지 확장된다. IDQ에 따르면 양자암호위성은 2022년~2023년경 구현된다. 이미 기술은 확보한 상태다. 양자암호통신을 위성에 실제 적용해 쏘아 올리는 부분에 대한 연구만이 남아있다.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양자암호위성에 대한 수요가 있는 만큼, 중요 추진 과제로 꼽히고 있다. 자동차 업계도 관심이 크다. 자율주행자동차를 비롯해 금융, 원격의료, 스마트팩토리 등 강화된 보안이 요구되는 영역과 사물인터넷(IoT)에도 양자암호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8983


6. "트럼프는 자율주행차 회의론자…그런 차 안 몰아"
소식통들 "유용하지도 않으며 자신은 타지 않겠다 말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1816238259872


7. 5G 기반 자율주행차, 드론, UHD까지
LG유플러스는 지난 11일 한양대학교와 서울숲 이원중계를 통해 5G 자율주행차 도심도로를 실시간으로 보여줬다. 5G 자율주행차가 통제되지 않은 도심 도로에서 일반 차량들 틈에 섞여 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양대와 LG유플러스는 보다 진화된 자율주행 및 통신 기술을 알리기 위해 자율주행 실험도시나 비교적 차량이 없는 외곽 지역이 아닌 혼잡한 도심 도로를 택했다는 설명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799


8. 완성차 업계, 자율차 상용화 타업계와 합종연횡 분주
현대차그룹은 이르면 2025년 완전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자율주행과 관련해 미국 오로라(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메타웨이브(물체인식 탐지용 레이더), 이스라엘 오토톡스(물체 행동 예측) 등 스타트업과 손을 잡았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903152159517857dd55077bc2_18


9. 삼성전자, 이스라엘 ADAS 스타트업에 투자
16일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스타트업 '브로드맨17(Broadmann17)'은 최근 1천100만달러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아워크라우드 주도로 이뤄진 투자에 삼성전자의 해외투자펀드인 '삼성넥스트'를 비롯해, 소니이노베이션펀드, AI얼라이언스, 마니브모빌리티, UL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81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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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 기술 확산, 장벽을 해소하는 사전인증 연결 설계법①
연결성은 가장 까다로운 분야 중 하나이며, 각 애플리케이션 별 특성에 따라 프로토콜이 다양하다. 내장 인프라와 장거리 연결성을 갖춘 시그폭스(Sigfox)는 가장 유용한 기술 중 하나로 부상했다. 그러나 많은 잠재적 IoT 솔루션 설계자에게 시그폭스는 새로운 기술 분야이므로 IoT 확산에 있어 쉬운 적용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30


2. 벤틀리시스템즈, AI웍스 및 ACE 엔터프라이즈 인수 계약 체결
벤틀리시스템즈(www.bentley.com)는 머신러닝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인 AI웍스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AI웍스 인수로 벤틀리시스템즈는 데이터 수집 분석이 향상되어 실시간 컨텍스트 정보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인프라 엔지니어링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고 생산성, 운영, 유지보수를 최적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116382


3. 가상현실로 제2의 KT 화재 예방…2020년 다부처 사업 선정
정부가 부처간 협력을 통해 지하에 매립된 전선, 통신망, 수도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측할 수 있는 플랫폼 등 새로운 다부처 기술혁신 사업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제3회 다부처협력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동사업 4건을 심의·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4건의 다부처 사업은 각 참여 부처들이 2020년 초부터 예산을 확보해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추진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8/2019020801546.html


4. 구글, 저사양 기기 위한 암호화 기술 발표
ARM 코어텍스-A7 같은 저전력 프로세서에서도 저장소 암호화 기능을 지원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30907


5. “에어파워 소식 왜 없나”…무선 충전 산업 전반에까지 경직 효과
연간 무선 전력 송신기와 수신기 출하량은 2017년 4억 5,000만 대에서 2023년 22억 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IHS 마킷의 보고서는 2027년까지 무선 충전 출하량은 75억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2018~2023년 사이에만도 총 60억 대 이상의 무선 충전 수신기와 27억 대의 송신기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4년 동안 스마트폰, 웨어러블, 스마트 홈 기기가 무선 충전 3대 주력 장치가 될 것이다. 특히 스마트폰은 앞으로 5년간 출하될 60억 대의 무선 충전 수신기 중 약 46억 대를 사용할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6400


6. 소중한 문화재 보호, 먼저 예방하고 함께 대응한다
이번 훈련은 문화재청을 비롯해 종로소방서·서울119특수구조단·서울지방경찰청 713 의경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며, 약 200여명의 문화재지킴이 회원들도 함께한다. 이들은 재난 대응 매뉴얼에 따라 △화재신고 △관람객 대피 △동산문화재 긴급 이동 △자체 초동 진화 △부상자 후송 △소방차 출동 화재 진압 훈련을 단계별로 직접 해보면서 실전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훈련 후에는 관람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문화재 안전점검 요령 등 안전교육을 펼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718


7. 싱가포르, 2019년 하반기 국가 디지털 인식 시스템 시범 운영
싱가포르는 2017년 5월 ‘스마트네이션 & 디지털 정부 산업 브리핑(Smart nation and Digital Government industry briefing)’에서 국가 프로젝트 이정표를 발표하며 정부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때, 행 스위 킷(Heng Swee Keat) 싱가포르 재무장관은 2017년부터 4년간 매년 24억 상당의 싱가포르달러를 ICT 분야인 데이터 분석과 사물인터넷 센서,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개선 등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606


8. 성남시 "콘텐츠·바이오·마이스 산업 아우르는 첨단 밸리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성남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혁신 산실이자 지식산업 창조 요람으로 거듭날 꿈을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에 '지역 고용률과 사회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기반시설 인프라구축' 전략을 세웠다. 시는 △정자판교권역을 게임 및 문화콘텐츠산업 거점으로 특화 △분당벤처밸리·야탑밸리·하이테크밸리 연계 바이오 웰에이징산업 벨트화 △판교권역·위례비즈밸리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신산업 및 스타트업 메카화 △백현 마이스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을 펼친다.
http://www.etnews.com/20190208000330


9. 대전시, 도룡동 일원 테마형 스마트시티로 조성
8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테마형 특화단지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소 20억 원에서 최대 2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은 1단계인 '5G Giga Korea사업'과 3단계인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과 함께 대덕특구의 관문인 유성구 도룡동 일대를 테마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단계 사업에 해당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53864


10. 구글, MS, GE, 인텔…IoT 플랫폼 차지하기 위한 경쟁 ‘치열’
5G·IoT 전용망 등 인프라 확대…IoT 시장 성장 가속화↑
http://www.kidd.co.kr/news/207090


11. 삼성, 이스라엘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헬스케어 생태계 선점"
지난 5일 18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펀딩 참여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208000264


12. 우리로, 도청·해킹 불가 양자암호 기술 국제표준 기대 강세
양자암호통신은 사실상 도청과 해킹이 불가능한 차세대 암호화 기술을 활용한 통신이다. 양자암호는 누군가 도청이나 해킹을 시도하면 신호가 왜곡돼 정체가 드러나고 침입자도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없다. 양자암호는 현재까지 가장 보안 신뢰도가 높은 암호화 기술로 판단돼 전 세계가 기술 개발에 힘을 쓰고 있다. 5G 시대 자율주행차량과 사물인터넷 등이 발달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0811151839666


13. 스마트 모빌리티,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급성장
삼천리자전거, 국내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 실시 예정
http://www.travelnb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7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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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적용 분야 겹치는” 블록체인과 사물 인터넷 결합 시도 활발
산업계 거대 기업인 보쉬와 폭스바겐은 IoT와 분산된 데이터 마켓플레이스가 공존해야 한다는 개념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즉 “블록체인과 IoT의 만남”이 가까운 미래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두 독일 회사는 최근 각 지역에서 분산 거래 플랫폼인 IOTA와 손 잡고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IOTA의 탱글(Tangle)은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위한 거래 데이터 전송 및 결제 시스템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4078


2. 그린존시큐리티, CES에서 경량화된 사물인터넷 보안 플랫폼 공개
사물인터넷(IoT) 보안 전문 기업 ㈜그린존시큐리티(대표 구남기)는 오는 1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참가해 '스마트 경량 IoT 보안 플랫폼'을 선보인다. 사물인터넷(IoT)은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홈을 비롯해 스마트 가전 그리고 스마트 의료 등 다양한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5G의 도입으로 네트워크 속도가 향상돼 우리 사회는 빠른 속도로 초연결성 사회로 이동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090


3. 20배 빠른 세상의 시작, 내 생활을 바꿀 차세대 이동통신 ‘5G’
5G는 이 사물인터넷에 날개를 달아준다. 사물인터넷에서는 데이터 전송의 빈도와 질이 매우 중요한데 5G는 면적 당 데이터 처리 용량이 LTE보다 100배나 높아서 더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처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LTE 대비 약 100배 이상 높은 전력 효율성도 갖췄기 때문에 기기의 전력소모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2


4. 첫 IoT전용 기간통신사 탄생...아모텍, 시그폭스 IoT 제공
아모에스넷은 기간통신사로 전국에 구축하는 기지국과 전송망 등 자체 설비를 바탕으로 서비스한다. 무선호출 등 사업을 하던 기간통신사가 IoT서비스로 전환한 사례는 있었지만, IoT 서비스 전용 제공을 사업목적으로 신청해 기간통신사 허가를 취득한 사례는 최초다. 아모에스넷은 900㎒ 비면허대역 주파수를 활용하는 '시그폭스' 방식 초저속 저전력광대역(LPWA) 무선 통신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시그폭스로부터 국내 독점 사업권을 확보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173


5. 보일러, ‘발코니 터줏대감’ 옛말… 첨단가전으로 다가온다
4차산업 핵심 키워드, IoT 접목으로 첨단화
앱으로 On/Off 제어, 온도설정 등 상호작용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642


6. "MS, IBM 등 각축 동형암호 상용화 주목"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중요성이 더 커진 암호모듈검증(KCMVP) 인증은 새해에 더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KCMVP는 국가·공공기관에 도입되는 암호 모듈의 안정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기 위해 국가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제도다. 그동안 국가정보원에서 전담하다 올해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암호모듈검증(KCMVP) 시험·평가기관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8124429


7. 드래곤플라이 - 레노버, 국내 최초 VR e스포츠 테마파크 구축 협약 맺어
드래곤플라이와 레노버가 국내 최초 VR e스포츠 전문 테마파크 '레노버 VR 매직파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레노버 VR 매직파크는 오는 2019년 1월 중순 오픈을 목표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300평 규모로 구축 중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인찬 부사장은 "이번 협약식으로 레노버와 손잡으며, 단독으로 추진했을 때보다 더 강력한 인지도를 얻을 수 있게 됐으며, 국내 사업 확장은 물론 해외 진출 가능성까지 엿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90103/93539235/1


8. 매스아시아, 본엔젤스·TBT서 투자유치
민간 공유 자전거서비스 에스바이크의 운영사인 매스아시아(대표 한완기, 정수영)가 국내외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 서비스를 확장한다.  2017년 11월 출시된 에스바이크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락 기술을 활용한 비거치형 공유자전거 서비스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3105759


9. 日 라인, AI스피커·금융 사업 속도 높인다
‘클로바 데스크’ 올해 출시...“금융 시스템 유연하게 바꿀 것”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3103033


10. 구리시, 전국 최초 이상음원 감지 영상 감시 시스템 도입
설치 장비는 이상음원 감지 장치와 IoT CCTV, 외부 경광등으로 구성되며, 감지 장치는 비명과 같은 이상 음원을 즉시 식별할 수 있다. 감지 장치에서 이상음원이 감지되면 구리경찰서 상황실에 영상이 전송돼 확인과 출동 조치가 가능하다. 이상 음원 감지 장치가 연동된 CCTV는 이미 상용화되었지만 무선 통신 방식을 사용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W6ZB0GM


11.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자동차 통행관리플랫폼 구축한다
서울시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 감축과 교통 혼잡을 개선한다. 서울시는 177억9781만원을 투입해 불법주정차·위반과태료·혼잡통행료징수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하는 '녹색교통진흥지역 자동차통행관리 통합플랫폼 구축'을 시작한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112


12. 서울도시가스, IoT 기반 안전시스템 고도화 추진
서울도시가스(공동대표 박근원, 김진철)는 올해를 100년 지속기업으로 영속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아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 및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모범적인 역할을 선도해나가고자 하는 직원들의 염원을 담아 3일 안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49


13. 경북도, 올해 1,244억원 들여 '친환경·스마트 축산 인프라 구축
경상북도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확산과 ICT(정보통신기술)·IoT(사물인터넷) 활용 스마트 축산 보급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축산 모델 구축에 나선다. 경북도는 3일 "가축 개량과 사육 기반 안정화를 위해 올해 1천2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http://news.imaeil.com/SocietyAll/2019010315485229910


14. 우리넷 "양자암호 연동 광통신장비 국산화 성공…5G 유선망 수혜 기대"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개발 성공으로 양자암호통신을 위한 전송망 시스템 구축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패킷 전송장비 간에 통신보안을 위한 암호화 기능이 내재돼 있고, 국내 국가표준 암호화 알고리즘으로 보안성을 강화할 수도 있으며, 양자암호통신으로 고도화시키는 것도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2019년에는 미래네트워크 선도 시험망(Koren. 이하 코렌)을 통해 100% 국산화가 완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03000343


15. 고무줄 탄성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삼성·ETRI 등 특허출원 주도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Stretchable Display)’에 대한 패널 업계의 관심이 커지면서 최근 이와 관련된 특허출원도 급증하고 있다. 3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07년~2018년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는 총 142건이 출원됐으며 이중 패널의 신축성과 관련된 기술은 49건으로 전체의 34.5%를 차지했다. 이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의 핵심인 신축성 확보에 패널 업계가 주목하고 있음을 가늠케 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030929226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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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드림시큐리티, 양자암호 이어 자율주행 사업 추진…개발사 지분 인수
양자암호 기업 드림시큐리티가 자율주행 사업을 추진한다. 드림시큐리티가 투자한 SWM.AI는 자율주행차를 핵심사업으로 차량용 ADAS와 자율주행 SW Framework를 공급 중이다. 10일 드림시큐리티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는 에스더블유엠(www.swm.ai)에 지분을 투자했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스마트카 보안 사업을 미래 전략 사업으로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1547


2. “자율주행 기능에 최소 1TB 용량 필요…엣지 스토리지 필요성↑
”러셀 루빈 웨스턴디지털 오토모티브 솔루션 마케팅 총괄 이사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14


3. 테슬라 엔지니어링 부사장, 애플로 컴백
애플전문블로그 <대어링 파이어볼>은 8월9일(현지시간) 최근 더그 필드가 애플의 ‘프로젝트 타이탄’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포드자동차, 세그웨이에서 경력을 쌓은 더그 필드는 애플에 입사해 맥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을 역임했다. 2013년에는 테슬라로 이직, 테슬라 수석 엔지니어링 부사장직을 맡으며 보급형 전기차 ‘모델3’의 개발을 총괄해왔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7089


4. 자율주행 시대 신형 에어백 쏟아진다
자율주행 기술이 발달로 운전자의 조종이나 제동 등 차에 대한 개입이 적어지면서 안전장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에어백은 충돌 방향에 따라 정면 에어백과 측면 에어백으로 나뉜다. 정면 에어백은 스티어링휠에 장착된 운전석 에어백, 1열 좌석 내부에 장착된 동승석 에어백 등이 있다. 측면 에어백은 시트 옆면에 장착된 사이드 에어백과 천장에 장착된 커튼 에어백이 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809/1196110


5. 애플, 자율주행 차량에 페이스타임 적용하는 증강현실기술 특허 출원
기술 대기업 애플(Apple)과 자동차 제조 업체 폭스바겐(Volkswagen)은 몇 개월 전부터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위해 협력 중이다. 최근 이들은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증강 현실(AR) 바람막이 시스템 특허를 신청했다. 이 특허는 유럽 특허청의 발표에 따라 8월 1일부터 적용됐다. 해당 시스템은 iOS 장치 및 맥 컴퓨터 등 애플 기기에서 널리 사용되는 화상 전화 시스템인 페이스타임(FaceTime)을 지원한다. 또한 이 하이테크 디스플레이는 차량 내 승객을 감지하고 승객이 불안감을 보이면 편안하게 만드는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차량 내부를 조절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470


6. ‘자율주행 전장·센서 응용기술’ 세미나 열린다
세미나는 ▲백수황 호남대학교 교수 ‘자동차 전장 제어부품 시스템 연구 개발’ ▲기석철 충북대학교 교수 ‘자율주행을 위한 영상인식 기술 동향’ ▲박상욱 자동차부품연구원 센터장 ‘자동차 전장부품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검증기법 강화’ ▲김영철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스마트 타이어 구현을 위한 무선센서 및 에너지하베스팅 기술’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이사 ‘자율주행차의 눈, 라이다 기술 소개 및 시장 동향’ 등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888


7. 자율주행 자동차의 대중화 시기 앞당기는 바이두의 ‘아폴로 프로젝트’ [지식용어]
현재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핫한 분야는 단연 ‘자율주행 자동차’다. 4차 산업시대와 함께 새로운 미래 산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이를 선도하기 위해 중국 최대 인터넷업체 바이두(百度, Baidu)가 '아폴로 프로젝트‘를 만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폴로 프로젝트(Apollo Project)는 2017년 차세대 주력사업 중 하나로 '자율주행차'를 선정한 중국 바이두가 주도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 사업이다. 이는 주요 자율주행 기술을 소프트웨어 플랫폼 형태로 파트너사에게 제공하고 파트너사의 자율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과 보완이 가능한 개방형 협력체계인 것이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912#closed


8. 못 믿을 어댑티브크루즈 컨트롤, 경사로와 굽은 길 취약
첨단 운전보조시스템 또는 레벨2 초보단계의 자율주행시스템으로 불리는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CC)이 완벽하다는 메이커의 자랑과 달리 실제로는 오류가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는 최근 ACC가 적용된 차량으로 경사로와 굽은 길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아직은 신뢰할 수 없는 단계임을 확인했다. IIHS의 ACC 테스트는 BMW 5시리즈(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메르세데스 벤츠 E 클래스(드라이브 파일럿), 볼보 X90(파일럿 어시스트), 테슬라 모델3와 모델S(오토 파일럿) 등 ACC가 적용된 5개의 모델을 대상으로 했으며 다양한 상황에 맞춰 진행됐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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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위한 '가이드라인' 시급
미국·독일 등 자동차산업 강국…안전 및 보안 대책 제시
IITP, 국내 규정은 시험운행·연구·허가 목적 규제에 불과
단계별·쟁점별 정책 및 정보보안 대비책 마련 제고해야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235


2. 자율주행 기술이 도로 혼잡 낮출까?
차량 자율주행 기술은 단순히 사람이 운전하는 수고를 덜어주고 사고를 현저히 떨어뜨리는 것만이 아니라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작동해온 운송과 교통의 문화를 전면적으로 혁신할 기술로 기대받아왔다. 현재 1년에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망자는 약 120만명인데 사망 원인의 90%는 운전자의 실수이다. 자율주행차만 운행하면 해마다 100만명 넘는 인명을 구하고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사라지는 셈이 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4597.html


3. 토요타,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개발에 약 3조 투자
AI 연구개발 회사 설립해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개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305000142


4. 평창올림픽과 함께한 수소에너지
현대자동차는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 및 3세대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해 올림픽 성공개최를 지원했다.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업무용 차량으로 활용되는가 하면 자율주행 및 차량 시승 체험 프로그램에 투입돼 수소전기차의 인지도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545


5. 해킹 불가능한 양자암호, 자율차-바이오 ‘퀀텀 점프’ 연다
IDQ는 2001년 니콜라스 지쟁 제네바대 교수와 그레구아르 리보르디 박사 등 연구원 3명이 설립했다. 지쟁 교수는 양자기술 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존 스튜어트 벨 상의 첫 번째 수상자다. 한국의 대형 통신사가 거액을 들여 직원 30명의 제네바대 학내 벤처(IDQ)를 인수한 사실은 현지 신문의 1면 톱을 장식했다. 창업한 지 17년 만에 해외 대기업 자회사로 편입된 ‘잭팟’이었지만 사무실은 평소와 다름없이 차분했다. SK텔레콤이 이곳을 주목한 이유는 뭘까. 
http://news.donga.com/3/08/20180304/88948424/1


6. 日자율차 운행 허가절차 확 줄인다
일본 정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 이후 국가전략특구법을 개정하는 등 지원에 나섰다. 머지않은 미래에 상용화될 기술(근미래 기술) 개발특구인 아키타현 센보쿠시가 대표적이다. 센보쿠시에선 일반도로 자율주행을 위한 허가 취득 과정을 해당 기업이 아닌 센보쿠시 정부가 사실상 대신해주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45953


7. 자동차, ‘달리는 스마트폰’ 되다
당장 IT기업들의 화력이 집중된 분야는 자율주행차로 가는 징검다리인 ‘커넥티드 카’(무선통신 연결차량)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등 신기술이 접목된 커넥티드 카는 본무대인 자율주행차의 전초전으로 여겨진다. 시장조사업체 BI인텔리전스에 따르면 2020년 세계 자동차 생산량 9천200만 대 가운데 커넥티드 카의 비중이 75%에 달할 전망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B%8F%99%EC%B0%A8-%EB%8B%AC%EB%A6%AC%EB%8A%94-%EC%8A%A4%EB%A7%88%ED%8A%B8%ED%8F%B0-%EB%90%98%EB%8B%A4


8. 자율주행차 기술 경쟁력 확보 위해 전문가 뭉친다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문대흥)는 1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페럼타워에서 자동차 기술 및 정책 개발 로드맵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최근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파워트레인/e-파워트레인 및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 대한 기술전망과 분석을 통해 자동차 기술 및 정책 개발 로드맵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3050100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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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케이사인, 사물인터넷 통합 보안 플랫폼 ‘트러스트 씽’ 출시
‘트러스트 씽’은 인가된 사용자와 기기·어플리케이션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물인터넷 통합 보안 플랫폼이다. 기기 인증 기능, 접근통제 기능과 함께 생성된 데이터가 안전하게 어플리케이션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엔드투엔드(End-to-End) 암호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를 안전하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등록하고, 기기의 고유 정보와 정책을 보안 채널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2611074869271


2. [MWC 2018] 삼성전자-보다폰, 유럽 IoT 스마트홈 시장 진출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유력 글로벌 통신기업인 보다폰 그룹과 손잡고 유럽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시장에 진출한다. 2분기 독일·스페인을 시작으로 점차 출시 국가를 확대키로 했다. 양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18' 개막 전날인 25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26600017.HTML


3. '저소음·IoT기능' 삼성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4000' 출시
특히 신제품은 와이파이(WiFi) 연결을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IoT) 기능도 적용돼 '스마트 싱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외출 중에 공기 상태 확인, 원격 제어, 필터 교체주기 확인 및 구매 등도 실행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38100003.HTML


4. 온세미컨덕터, IoT 및 자동차용 최신 통합 반도체 솔루션 시연
온세미컨덕터가 '임베디드 월드 2018(Embedded World 2018)’에서 산업, 자동차 및 소비자 부문 통합 반도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IoT(사물인터넷)와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이미지 센싱, 차량용 전력 관리 부문에 집중 조명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8545


5. 김유혁 에이앤디시스템 대표 "사물인터넷 경보시스템으로 시장 주도"
에이앤디시스템은 이를 기반으로 IoT 경보시스템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민방위 경보단말을 강 수위 측정센서 등 IoT와 결합해 신속한 경보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민방위 경보시스템은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재난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민방위시스템과 IoT가 결합하면 재난경보시스템을 혁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에이앤디는 보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226000194


6. ‘양자암호통신 1위’ IDQ 인수 SKT “해킹 없는 5G망 제공”
SK텔레콤이 양자암호통신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스위스의 ‘IDQ’를 인수한다. 양자암호통신은 모든 사물이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5세대(G) 시대에 해킹 방지 등 보안 문제를 해결할 핵심 기술로 꼽힌다. SK텔레콤은 26일 “통신 강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투자 및 협력 관계를 맺어온 IDQ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우선 약 700억원으로 IDQ 주식을 50% 이상 취득해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추가로 SK텔레콤 양자기술연구소(퀀텀테크랩)가 현물출자를 한다. 모든 인수 절차는 올해 상반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261538001&code=920100


7. [MWC2018]"블록체인, IoT와 결합땐 새로운 빅데이터 창조"
아눕 난라 시스코 블록체인 담당자는 26일(현지시간) 개막한 ‘MWC 2018’의 ‘IoT 보안 및 블록체인’ 세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MWC에서 5G와 인공지능(AI)에 이어 주목받는 또 다른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과 커넥티드카다. 먼저 블록체인 관련 세션에서는 세계 최대 통신칩 회사인 퀄컴의 세슈 마드하바페디 부사장을 비롯해 소프트뱅크가 지난 2016년 35조원에 인수한 ARM의 폴 윌리엄슨 부사장, 라슈미 미슈라 마이크로소프트(MS) IoT 및 AI 솔루션 책임자 등이 참여해 블록체인의 미래에 관해 논의를 벌였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UTLVEJ1


8. 전원 없이 작동 ‘고감도 압력·터치 센서’ 개발
이번에 개발된 피부센서는 외부 자극에 의해 이온이 이동하면서 신호가 전달되는 원리를 이용함으로써 별도의 에너지원 없이 구동될 수 있다. 자극에 대한 빠른 적응과 느린 적응의 두 가지 신호를 동시에 측정함으로써 혈압, 심전도, 물체 표면의 특징 등 매우 정밀한 감지 능력을 보였다는 게 연구진과 과기정통부의 설명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2262113005&code=100100


9. 대한상의 인력개발원, IoT·3D프린터 등 교육생 모집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부산·인천·광주·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 등 전국 8개 인력개발원에서 2018년도 신입교육생 2400여명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기계, 금형, 전기, 정보통신 분야와 IoT·3D프린터·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전문기술과정이다.
http://www.sbiz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788


10. 시스코, ‘2018 연례 사이버보안 보고서’ 발표
머신러닝 기술은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암호화된 웹 트래픽, 클라우드 그리고 사물인터넷(IoT) 환경 내에서 비정상적 패턴을 자동 감지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8336


11. 에로 프랑스 LETI 부사장, "5G로 대륙 간 연결 가능해져"
5G챔피언 팀은 이 외에 시속 500㎞로 이동하면서 안정적으로 5G 통신을 이용할 수 있는 알고리즘과 협대역 사물인터넷(IoT)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연구했다. 5G 첫 도입 시기는 2020년으로 레티 측은 예상했다. 상용화까지는 도입 후 5년 정도 걸릴 전망이다. 2025년이면 세계 1억8000만명이 5G 통신을 사용할 것으로 에로 부사장은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0226000232


12. 구글, 보안 장치 연결 및 관리 위해 클라우드 IoT 코어 출시
구글 클라우드의 제품 매니저 인드래닐 차크라보티는 클라우드 IoT 코어를 사용하면 서로 다른 영역에서 수백만 개의 연결 장치를 중앙 집중식으로 관리 및 연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IoT 코어는 HTTP 프로토콜과 MQTT를 지원한다. MQTT란 낮은 대역폭의 소형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메시징 프로토콜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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