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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는’ 기업용 퍼블릭 블록체인 올까?
EY의 옵스 체인 퍼블릭 에디션(Ops Chain Public Edition, PE)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인 이더리움에 기반한 공용 네트워크 상에서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옵스 체인 퍼블릭 에디션은 런던과 파리에 위치한 EY의 블록체인 연구소에서 개발됐으며 지불용 암호 토큰과 상품, 그리고 이더리움 ERC-20 및 ERC-721 토큰과 유사한 서비스 토큰 등을 모두 취급한다.
http://www.ciokorea.com/news/40129


2. 라인, 서비스에 최적화된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이 8일 코엑스에서 열린 라인 링크 데브 2018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다시 한번 서비스 중심의 블록체인을 전략을 강조했다. 지금의 블록체인 환경으로는 대중성을 갖춘 서비스를 만들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서비스를 잘만들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겠다는 것이었다. 라인 산하 관계사로 라인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는 언체인의 이홍규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서비스를 중심으로 바라본 블록체인 플랫폼의 방향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1


3. "전문가 어디 없소?"...은행들 블록체인 바람
KB국민·신한은행, 인재 못 뽑아 발만 동동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8152752&type=det&re=zdk


4. 규제 샌드박스 3법…블록체인 육성할까
[강민경 변호사 칼럼] 제도 취지 잘 고려해 적용해야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1108100007&re=zdk


5. 블록체인, 과대평가 vs 과소평가…구글 전 회장의 의견은
지난 7일 글로벌 벤처캐피털인 빌리지 글로벌(Village Global)은 블로그를 통해 슈미트 전 회장과의 대담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진행을 맡은 미국 조지 메이슨대 경제학부 교수인 타일러 코웬의 ‘블록체인이 과대평가됐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면 과소평가됐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중적인 형태로는 과장됐고 기술적인 측면에선 과소평가돼 있다”고 답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10312


6. 토종 블록체인, 미 최고 병원서 도입...메디블록, 하버드대실습병원과 제휴
국내 블록체인기업 메디블록​​이 최근 하버드 의과대학 실습 수련병원인 메사추세츠종합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이하 MGH)과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은솔 메디블록 공동 대표는 8일 "미국 최고의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MGH와 협력해 해외에서도 메디블록 플랫폼을 검증할 기회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긴 역사와 세계적인 전문성을 자랑하는 미국 대표 병원이 최첨단 기술로 꼽히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기술에 큰 관심을 두고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업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8/2018110801454.html


7. 루말라 페이퍼체인 대표 "저작권자 식별, 블록체인으로 추적해야"
주인 찾지 못한 저작권료 '블랙박스 로열티' 약 25억 달러
저작권 정보 확보·저작권 표준 마련 필요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3Z4N3X5


8. 블록체인 물류 플랫폼 '트레이드 렌즈' 생태계 확산 가속
스페인 발렌시아 항만관리청(Port Authority of Valencia: PAV)은 최근 기존 항만 시설을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중심의 스마트항구(Smart Port)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트레이드 렌즈 플랫폼을 도입, 통합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8월 출범한 트레이드 렌즈 플랫폼은 해상 화물 운송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해상 화물 운송 공급 네트워크 (Supply Chain)에 적용한 시스템이다. 항만 및 터미널 운영 관리회사, 해운선박회사 등 현재 총 20개 이상의 관련 회사가 생태계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6


9. 시린 랩, 블록체인 스마트폰 '핀니' 이달 말 출시…29일 글로벌 런칭 행사 개최
스위스 본사 둔 스마트폰 개발사, 한국은 내년초 출시 계획
보안 강화한 '시린OS' 구동...콜드월렛 탑재해 해킹 위험 최소화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3YECAC6


10. 중국 충칭대 교수 "양자컴퓨터, 블록체인 등 기존 정보안전시스템에 큰 위협 될 것"
최근 충칭대학(重庆大学)의 교수인 시앙홍(向宏)이 유럽의 한 전기통신 표준화 기구 주최로 열린 워크숍에서 "대형 양자컴퓨터(quantum computer)의 등장으로 블록체인의 보안체계가 위협받게 될 것이고, 이에 따라 기존 정보 안전 체계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중국 시나닷컴(Sina.com)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유럽전기통신표준화기구(ETSI) 주최로 '제6회 'ETSI 퀀텀 세이프 워크숍 2018(중문명: ETSI 양자 안전 국제회의, ETSI 量子安全国际会议)'이 이날 중국 북경에서 개최됐다.
http://www.coinreaders.com/2747


11. "20년 금융IT 바탕으로 '블록체인 금융'의 성공모델 보여줄 것"
증권사, 시중은행, 한국은행 등 기존 금융업계의 IT분야에서 20년 넘게 일한 김정혁 링카 대표가 '블록체인 금융'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금융권의 생태와 비즈니스, 그리고 문제점을 직접 경험한 입장에서 이를 반영해 블록체인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김정혁 대표는 꼭 필요하지만 금융권이 서비스를 하고 있지 못하는 분야, 그리고 동남아 등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금융의 성공모델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5


12. 디지털 콘텐츠 블록체인 '픽션', 빅데이터 기술기업 '투라인코드'와 파트너십
‘투라인코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Google) 클라우드 인증 인력을 다수 보유한 국내 대표적인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인공지능 전문 개발사로, 삼성, LG, SK, IKEA, ebay 등 글로벌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미국 뉴욕에 현지 법인 ‘twolinecode NA’를 설립하는 등 이미 글로벌에서 튼튼한 입지를 다진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http://www.coinreaders.com/2738


13. "글로벌금융사 블록체인 활용 내년 이후 급속히 늘어날 것"
우즈 '몬순' 대표 인터뷰
韓시장 기술 수용력·이해도 높아
한국기업과 협업 '옳은 선택' 확신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3YMF1NS


14. 국내 블록체인 물류 기업 템코, 싱가포르 업체와 MOU 체결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반의 공급망 플랫폼 템코(TEMCO)가 싱가포르 물류 기업 로지스틱스X(LogisticsX)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템코는 또한 로지스틱스X와 '글로벌 공급망 물류협회(Global Supply Chain & Logistics Alliance GSLA)를 발족했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 GSLA에는 스위스 비트나우틱(BitNautic), 싱가포르 드롭체인(DropChain) 등이 참여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8/2018110801916.html


15. 빙 린 SNC 공동설립자 "블록체인으로 VC의 탈중앙화 구현"
지난 9월 설립한 '슈퍼 노드 커뮤니티(SNC)' 프로젝트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벤처캐피털(VC)의 탈중앙화 구현을 비전으로 내걸었다. 빙 린 SNC 공동설립자(사진)는 지난달 23~24일 열린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에서 한경닷컴과 만나 "기존에 엘리트나 부자들만 소유하던 VC에서 벗어나 토큰화를 통해 누구나 VC의 일부를 소유할 수 있도록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85515g


16. 가상화폐 없는 블록체인이 나오기 시작하다
정부가 공공사업 분야에 블록체인을 가미하는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업계에도 가상화폐를 발행하지 않는 블록체인이 꽤 나오고 있다.  과학기술정통부는 6일 관세청과 협력해 ‘전자상거래물품 개인통관 시범서비스’ 구축을 다음달까지 완료할 계획을 발표했다. ‘전자상거래물품 개인통관 시스템’은 전자상거래업체의 물품 주문정보와 운송업체의 운송정보를 블록체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해 28개 통관정보를 자동으로 취합하고 정리할 수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153


17. 미 중간선거에 블록체인 모바일 투표 시스템 시범 적용
미국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에 따르면 웨스트 버지니아(West Virginia) 주정부는 블록체인과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해외 거주 중인 주정부 시민들이 휴대폰으로 현지에서 원격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웨스트 버지니아 주정부가 범 주정부적 시범 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모바일 원격 부재자 투표 시스템은 주지역에 속하는 총 55카운티(County) 중 24개 카운티에 주소를 둔 해외 체류 부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4


18. 블록체인 기반 VR플랫폼 ‘오아시스시티’, ‘에릭슈어마이어’ 어드바이저로 공개
에릭슈어마이어는 글로벌 게임업계에서는 이미 유명한 인물이다. 8개 이상의 회사를 설립해 모두 성공적인 IPO 등을 통해 회사를 매각했고, 개인 이력으로는 징가(Zynga)의 Head of product(제품 담당 임원), 마이스페이스(Myspace)의 CTO(최고 기술 담당 임원), 카니보어(Carnivore)의 Chief Strategy officer(최고 전략담당 임원), 루미너리게임스(Luminary Games)의 CEO 등을 역임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5033


19. IBM이 그리는 블록체인 청사진…‘블록체인 산업혁신 콘퍼런스’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가 오는 20~21일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개최하는 ‘블록체인 산업혁신 콘퍼런스(BIIC 2018)’다. ‘BIIC 2018’에서는 국내 블록체인 사업 현주소를 점검하고, 당면 과제를 극복하려는 방안을 제시한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네덜란드 대사관, 러시아 무역대표부의 공식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각 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한다. 외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업들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hankookblockchainnews.com/news/view.php?idx=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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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제주해녀 조합이 가져올 미래는?
이번 학술대회는 제11회 제주해녀축제를 기념하면서 열린 자리다. 이틀 동안 3부에 걸쳐 ▲세계중요농업유산과 어업유산시스템 ▲제주해녀어업시스템의 다원적 가치 ▲제주해녀어업유산시스템의 미래 100년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특히 제주 내부 사안이 아닌 제주해녀에 영향을 주는 외부 요소들을 살펴보는 자리가 됐다. 고영욱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영국 퀸즈대학 벨파스트 캠퍼스)는 해녀 고령화 문제의 대안으로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제안한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9979


2. ‘사물인터넷’ 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이끈다
과기부, IoT 국제전시회 개최…감염관리, 고령자 모니터링, 수면 시스템 등 주목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282


3. KT파워텔·엑사이엔씨, 산업안전 IoT 솔루션 사업 위한 협약 맺어
KT파워텔은 엑사이엔씨와 ‘산업안전 사물인터넷 솔루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엑사이엔씨는 산업환경 안전분야에 진출해 화학물질 누액감지센서에 대한 특허와 관련 기술 지원 체계를 보유한 회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2221.html


4. 진화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기술 집중에서 사업 맞춤으로’
19일 정보기술(IT) 업계 전문가들은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2018’ 세션 발표를 통해 기술보다 사업 활용에서 클라우드의 미래를 찾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IT시장조사업체 가트너코리아 최윤석 전무는 "매년 전세계 유망 기술을 뽑아 우선 순위 설문을 하는데 클라우드는 중요 영역으로 꼽힌다"며 "앞으로 클라우드는 기술보다 비즈니스적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3324.html


5. 미래 채석장 모습, 스웨덴에서 본다
무인화 시스템으로 굴삭기, 트럭 등 자율 운행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F%B8%EB%9E%98-%EC%B1%84%EC%84%9D%EC%9E%A5-%EB%AA%A8%EC%8A%B5-%EC%8A%A4%EC%9B%A8%EB%8D%B4%EC%97%90%EC%84%9C-%EB%B3%B8%EB%8B%A4


6. HDC현대산업개발, 글로벌 IoT표준 업계 첫 적용…스마트홈 생태계 확산
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 글로벌 임원진과 공동주택 사물인터넷(IoT) 표준화를 위한 기술협력 및 공동마케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C현대산업개발 권순호 대표이사, OCF 박준호 상임이사, OCF코리아포럼 최상만 비즈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86604?cloc=rss|news|total_list


7. KT, 한국공항공사와 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한다
KT는 한국공항공사와 지난 17일 서울 김포공항 한국공항공사 사옥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KT 한상현 공공고객본부장과 한국공항공사 정세영 건설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전략적 시범 사업 과제를 도출하고 ICT 기반의 스마트공항을 구현해 나가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 사항으로는 △IoT 기반의 공항시설물 관리 △AI 챗봇을 활용한 여객 안내 △AR/VR을 활용한 서비스 발굴 △5G/LTE 기반 미래 공항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이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103


8. KT파워텔, 엑사이엔씨와 산업 안전 IoT 솔루션 제휴
KT파워텔은 19일 엑사이엔씨와 산업안전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사업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 교환했다. 엑사이엔씨는 화학 물질 누액 감지 센서 특허 등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산업 환경 안전 솔루션 시장을 공략 중이다. 이번 제휴로 엑사이엔씨는 화학물질 감지 센서를 공급한다. KT파워텔은 센서가 화학 물질을 감지하면 롱텀에벌루션(LTE) 무전기 라져와 데스크톱PC, 스마트폰을 통해 알림을 전송하는 IoT 플랫폼·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312


9. 노약자를 위한 IoT 시대 개화
노약자와 장애인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기술로 사물인터넷(IoT)이 주목받는다. 노약자와 장애인 안전을 위한 위치기반서비스(LBS)에서 의료·헬스케어까지 IoT 기술 저변도 확대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02


10. 세계도시·외국기업, 서울서 도시문제 해결할 신기술 소개
오전 본회의에서는 서울시와 참여기업들이 '안전·교통', '정보보안·사물인터넷', '경제·교육',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4가지 주제로 21개 협력안건을 제안하고 논의한다. 해외도시는 '도시의 스마트시티 사례'를 발표한다. 기업들은 주로 시민안전·교통, 정보보안·사물인터넷, 경제·교육, 빅데이터·인공지능과 관련된 기술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제안은 ▲CCTV망과 드론을 활용한 시민 안전서비스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문제 해결 ▲정보통신기술을 통한 교육 ▲스타트업 기술지원과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84009


11. 마윈 알리바바 회장, "내년 하반기 AI 추론 칩 생산"...항저우 윈치대회 2018서 밝혀
마 회장은 “알리바바 4대 전략이 새로운 도·소매, 새로운 경제(재정),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제조업”이라면서 “그 가운데 새로운 제조업이 가장 큰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시작점인 사물인터넷(IoT)이 곧 칩(반도체)의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마 회장은 “15년 후 제조업은 인터넷과 모바일로 인해 예상치 못한 고난에 직면할 것”이라면서 “가까운 미래에는 5분 안에 2000가지 종류 옷을 만들 수 있게 된다. 그만큼 데이터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새로운 제조업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366


12. 미래에 이런 신기술이 뜬다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신기술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이 꼽혀왔다. 초미세 반도체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한 재료, 부품 혁신과 맞물려 각 부문 데이터와 이를 분석·응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얽혀 새로운 지능형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7000227


13. 스타트업은 단말기, 대기업은 시스템 '해외서도 노약자 IoT 기술 개발 한창'
해외에서도 노약자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스타트업과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 대학·연구기관까지 합세,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환자 치료 솔루션에 적용 가능한 IoT에 적극 투자한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진이 개발한 '핑거리더'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다. 반지 형태 기기를 손가락에 착용하고 책에 인쇄된 문장을 스캔하면, 이를 자동으로 데이터화한 후 이용자에게 합성 음성으로 들려주는 방식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03


14. 엑사이엔씨, KT파워텔과 산업안전 솔루션 위한 MOU
엑사이엔씨가 화학물질 유출 감지가 가능한 신제품 `리크센서` 출시와 동시에 국내 1위 무전통신 기업 KT파워텔과 손잡고 IoT기반 산업 안전 솔루션 사업에 나선다. 화학 물질 유출 감지 전문기업 엑사이엔씨는 KT파워텔과 사물인터넷(IoT)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사이엔씨는 화학 물질 유출 감지 센서인 `리크센서`를 공급한다. KT파워텔은 센서에 화학 물질 유출이 감지될 경우 LTE 무전기 `라져`와 PC, 스마트폰을 통해 알림을 전송하는 IoT 플랫폼 및 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591861


15. 홍성주 “인류에 도움줄 인포메이션 센서 시대 올 것”
홍 부사장은 이날 ‘스마트클라우드와 인포메이션 센서(Smart Cloud and Information Sensor)’를 주제로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기기, AI, 클라우드 등에 사용될 수 있는 첨단 이미지 센서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과거에 사진 촬영에만 사용되던 이미지 센서가 위치 정보, 온도, 생물학적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인포메이션 센서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홍 부사장은 "현재 글로벌 주요 업체 메모리 반도체 매출이 100조원 정도 된다"며 "센서 시장이 이에 버금가는 시장으로 성장하며 인류에게 여러 편익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1358.html


16. 韓에 반도체 내준 日, 전자부품에 '올인'
무라타 필두로 30개社 설비투자 1조엔 넘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9143034&type=det&re=zdk


17. "2030년 자동화 시대…인지능력 자극·상호작용 도모·다양성 보장 공간 설계 중요"
로버트 맨킨 NBBJ 파트너는 아마존, 텐센트, 삼성전자,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혁신 기업의 사옥 설계를 도맡아온 인물이다. 이날 그는 "사람들이 한 산업에서 일하다가 완전히 다른 산업으로 이전하는 현상이 발생한다면 많은 사람이 재훈련과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이고, 평생학습이 더 보편화되는 등 교육모델이 아예 바뀔 것"이라며 ‘스마트워크와 공간설계’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로버트 맨킨 파트너는 "NBBJ는 워싱턴대학교 뇌 과학자 메디나 박사 등 연구자들과 함께 주변 환경이 인간에 미치는 요소와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공간의 기능에 대해 연구 작업해왔고, 이러한 응용과학을 건축에 접목했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2744.html


18. 간편결제-간편결제로 바뀌는 인간 중심 소비 문화
수요는 급증했지만 통합 플랫폼을 만드는 데 실패했다. 수년 내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 결제 플랫폼 정도만 생존할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이 나온다. 하루 평균 국내 간편결제 거래액은 1000억원을 상회한다. 그러나 미국 페이팔·애플과 중국 알리페이·위쳇페이처럼 실사용자, 시장점유율 30% 이상을 가져간 사업자는 없다. 세계 간편 결제 시장이 근거리무선통신(NFC)과 QR로 양분되는 상황에서 한국은 인프라 투자 부족과 통합 결제 플랫폼 부재로 어디에도 끼지 못하는 샌드위치 신세가 됐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411


19. HDC현대산업개발-OCF, IoT 표준 적용 양해각서 체결
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용산 본사에서 OCF글로벌 임원진과 공동주택 사물인터넷(IoT) 표준화를 위한 기술 지원 및 공동 마케팅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박준호 OCF 상임이사, 최상만 OCF코리아포럼 비즈분과위원장이 참석했다. 양 조직은 건축물과 일반 가정에 OCF 기술 표준을 적용하기 위한 상호 기술 지원, 공동 마케팅을 통한 생태계 확산에 협조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319


20. 236조원 데이터 시장 잡으려면 '양자 컴퓨터'·'스마트 시티' 주목해야
현재 데이터는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의 자료를 보면 세계 데이터 시장 규모는 2017년 1508억달러(약 169조원)에서 2020년 2100억달러(약 236조원)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정부도 8월 말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 센터 100개소를 구축하는 등 2019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는 양질의 데이터를 많이 확보하고 잘 활용해야 시장 주도가 가능하다. 이에 데이터 시장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 미래형 컴퓨터 ‘양자 컴퓨터’와 ‘데이터 매니지먼트(관리)’가 주목받고 있다. 양자 컴퓨터는 양자역학 원리를 이용한 병렬 연산 방식으로 기존 컴퓨터보다 빠르고 정확한 연산처리가 가능한 미래형 컴퓨터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2177.html


21. 삶의 질을 높이는 힌트, 미래기술에서 찾는다
미래 기술은 의료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열쇠도 될 수 있다. 신체 활동 정보를 수집하는 칩을 몸에 이식하거나 부착하면 병원선에 의존해야 하는 섬 지역이나 산간벽지 거주자가 멀리 떨어진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실시간 진료를 할 수 있다. 피부에 이식할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면서 인체에 해가 없는 초소형 반도체, 알약처럼 먹어서 내시경을 빠르고 간편하게 대체할 수 있는 스마트 알약 등은 이미 연구 중인 기술이다. 진료비 부담을 낮추고 상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 서비스 시대가 열릴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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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불편했던 '이웃 간 전력거래' 블록체인으로 실시간거래·현금환산된다
과기정통부와 한전은 이같은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도입했다. 블록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이용해 프로슈머가 일정 조건으로 거래 상대를 찾는다고 알리면 이를 수용하는 소비자와 연결돼 거래가 성사된다. 소비자는 그동안 쌓아온 ‘에너지 포인트’로 전력 비용을 낼 수도 있다. 소비자는 누진제 등급이 올라가 과도한 전기 요금이 우려될 때 프로슈머의 전기를 사용해 누진제 등급을 낮출 수 있다. 프로슈머는 남은 전력을 판매해 얻은 포인트를 현금으로도 환급할 수 있고, 전기료를 차감받거나 전기차 충전 시 사용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0892.html


2. IT조선, 블록체인·암호화폐 콘퍼런스 2017 개막...전 세계 전문가 총출동
우병현 IT조선 대표는 개회사에서 “암호화폐 시장을 보면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가 떠오른다”며 “소유주도 없고, 중앙 통제 기관도 없이 집단지성에 의해 굴러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위키피디아가 그랬듯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 자리의 집단지성이 위키피디아와 같이 성공할 수 있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010.html


3. 설문조사: "비트코인 구매한 적 있다" 25.8%…"블록체인 잘 모르겠다" 49.7%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관계는 무엇이냐"를 묻는 질문에 18.5%가 "둘다 가상화폐"라고 답했으며, 6.7%는 "비트코인에서 파생된 상품이 블록체인"이라고 답했다.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거래소가 블록체인"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5.1%나 있었다. 절반에 가까운 49.7%의 응답자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948


4. "블록체인은 제2의 인터넷, 탈정부 가속화될 것"…미래학자 돈 탭스콧 인터뷰
『블록체인 혁명』 쓴 미래학자 탭스콧과의 e메일 인터뷰
"디지털 봉건주의 혁파하고 데이터·자본의 민주화 실현"
"정부가 블록체인 같은 신기술 규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
http://news.joins.com/article/22177799


5. 김용범 부위원장 "인공지능(AI)·블록체인으로 자금세탁 대응할 것"
김 부위원장은 정부가 가상통화를 이용한 마약 거래, 다단계 사기범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소액 해외송금업자에게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하는 등 신기술을 악용한 범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부위원장은 규제준수 및 감독 수행 업무에 점차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모되고, 규제이행을 위해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서는 혁신적인 핀테크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945


6. 김인환 블록체인OS 대표 “암호화폐, 기축통화 만들 것”
보스코인을 대표하는 것이 콘그레스(Congress)다. 김 대표는 "보스코인은 다른 암호화폐와 달리 민주적 합의 기구인 콘그레스 구조를 택하고 있다"며 "주요 인사들이 의사결정을 하면 코인의 알고리즘 자체를 변경시킬 수 있는 3세대 화폐다"고 소개했다. 보스코인은 mFBA(modified Federated Byzantine Agreement)라는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mFBA에는 퀀텀이라는 독특한 장치가 들어있다. 퀀텀이란 블록체인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로 신뢰성 높은 노드가 소그룹을 만들어 블록체인 합의 알고리즘에 참여하는 방식을 말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630


7. 굿츠티켓 "블록체인 활용한 안전한 티켓팅"
굿츠 티켓은 탈 중앙화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공연 티켓의 소유권과 세부 사항을 등록한다. 이를 통해 공연 티켓의 세부 사항을 조작하는 일은 불가능해지며, 티켓 소유권 이전은 가격 변동 없이 투명하게 이루어지게 된다. 즉, 티켓이 타인이 아닌 실제 팬들에게 원래 가격으로 판매된다는 것, 암표 판매는 불가능해진다는 의미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58886


8. H캐시, 양자 컴퓨터 상용화시 블록체인 보안 위험 경고
"슈퍼 컴퓨터를 능가하는 양자 컴퓨터의 등장으로 블록체인 시스템이 무너질 수 있다. 블록체인 설계 초기부터 양자 컴퓨터의 공격에 버틸 수 있는 최상의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 호주의 첫 공공블록체인인 Hcash(H캐시) 아담 게리 부사장과 앤드류 와슬비치 매니저는 IT조선이 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블록체인·암호화폐 콘퍼런스 2017' 강연에서 '암호화폐 성공사례 및 블록체인의 미래'를 주제로 이같이 발표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624&sec_no=-1


9. [블록체인 레볼루션] 세상을 바꾸는 신뢰기계 '블록체인'
블록체인은 영국의 이코노미스트 등 유럽 언론에서는 이른바 '신뢰의 기계'로 불린다.  은행, 정부를 비롯한 제3의 거대 인증 기관을 거치지 않고, 네트워크에 연결된 수많은 노드(개인용 컴퓨터)가 대출, 상품 매입 등 거래의 신뢰성을 입증하는 방식이다. 10분 단위로 이러한 거래 기록을 검증해  블록으로 만든 뒤 과반수의 동의를 거쳐 이전의 블록과 하나로 연결(블록체인)한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27_0000159402


10. "가상화폐 광풍, 투기판처럼 흐르고 있어...정부 개입 이미 늦었다"
이어 "정부 개입은 건전하게 가상화폐를 활성화하는 측면이 있다고 본다. 소비자 보호 측면도 고려해야 하는데 (정부 개입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균형적인 해결점이 된다고 본다"라며 "사실 정부 개입 시점이 이미 늦었다. 가상화폐가 새로운 기술이고 새로운 산업이면 새로운 정책이 필요한 거다. 가상화폐나 블록체인을 가지고 우리 국가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정책이 먼저 나오고 그 정책에 따라 규제가 연결해서 나오면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0671


11. 페이팔 공동창업자 “비트코인 미래 불투명해”
레브친은 “비트코인은 멋진 수학적인 아이디어이자 기술이고 탐구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재화(commodity)”라며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은 투자 대상이 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트코인이 향후 화폐로서 가치를 인정받을지, 또는 단순히 단기적인 돈벌이용 수단으로 전락할지 등 여부는 ‘추후 결정될 것(TBD·To Be Determined)’이라고 단언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154.html


12. ‘악마의 별’ 우버에 맞서라
블록체인 장착한 플랫폼 협동조합 잇따라 등장…
진정한 사이버 유토피아 시대 향한 첫걸음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4555.html


13. 글로스퍼, 블록체인 통한 음원 유통시장 변화 주도
글로스퍼는 음원 유통과 수익 구조를 투명하게 해 모든 창작자들이 창작물에 대한 정당한 수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만들고자 블록체인 기술기반의 음원 유통 플랫폼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385


14. 문병기 SK인포섹 팀장 "가상화폐 거래소 APT 공격 대비해야"
SK인포섹이 가상화폐 거래소 보안에 접근하는 영역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기업의 실제적 자산이 위변조 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를 위한 인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SK인포섹은 이를 위해 ▲마스터 플랜 계획 수립부터 ▲서비스 ▲탐지 대응 ▲상단부 레이 관리 등 총 4단계로 구성된 서비스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614&sec_no=370


15. "인공지능이 알아서 이모티콘 전송해줘요"
서울시와 SBA가 올해 처음 구축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 '서울혁신챌린지'는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로 무장하려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직됐다. 서울시와 SBA는 최종 지원 대상 16개팀에 대해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술 연구개발(R&D) 자금 지원 △인공지능 선도기업 개발 플랫폼 연계 및 기술 지원 △마케팅 지원 SBA 지원 사업 연계 등에 나설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6415


[이전뉴스]
 - 2017년12월 0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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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후 시장에서 존재감을 상실하며 무너질것만 같은 MS

그래도 꾸준히 노력하며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는듯 합니다.

 

이번 MS 청사진 공개에서 느끼지만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이 이색적입니다.

특히 언급된 내용 중

 - 양자컴퓨팅 지원

 - 클라이언트 전용 PC 지원

 -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검색 강화

 -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의 강화

 

MS의 변신은 또 시장을 어떻게 흔들어 놓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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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클라우드-AI 융합 청사진 공개

IT거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인공지능(AI), 혼합현실 기술을 융합한 제품 및 서비스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개발자를 위한 양자 컴퓨터 프로그래밍 도구 출시를 예고했다.

■AI 품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365-오피스365

■개발자-IT인프라 관리자 생산성 높이는 MS애저 클라우드 신기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926103354&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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