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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암호화폐 '아이오타' 빈번한 네트워크 오류...코인원, 출금 중단
16일 업계에 따르면, 코인원은 지난 13일부터 아이오타 출금을 다시 중단했다. 앞서 지난 10일 아이오타 출금을 정지시켰다가 12일 재개했지만 문제가 재발했다. 아이오타 탱글 네트워크 오류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노드(Node, 참여자)가 참여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하드포크로 네트워크가 갈라진 것이다. 현재 아이오타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중 코인원에만 독점 상장돼있다.  코인원 관계자는 “아이오타 네트워크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파악해 조만간 입·출금을 재개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관련 이슈를 계속 모니터링할 것이며 아이오타 재단이 개선책을 내놓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6000235


2. 서울 강남구, 청년일자리 창출 위한 사물인터넷 교육생 모집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이다. 강남구는 IoT 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현장 경험이 많은 강사진이 제공하는 교육은 4차 산업의 이해, IoT와 블록체인, 사용자 경험(UX.User Experience)/사용자 환경(UI.User Interface), 포트폴리오 제작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46759


3. SBA, 사물인터넷 개발자 대상 ‘제4차 서울IoT워크숍’ 개최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의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3일간의 일정으로 실시간 컴퓨터 비전 목적의 프로그램이 라이브러리인 OpenCV에 대해 다룬다. IoT 저변확대 및 전문지식 제공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사물인터넷 분야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OpenCV 전문가가 직접 전문기술지식을 제공한다. 비전인식 분야 전문가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이강 교수와 황성수 교수가 3일간 OpenCV에 대한 기본부터 고급과정 및 영상 처리 응용 실습까지 하는 교육과정을 다룬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716/91073455/1


4. 사물인터넷·블록체인 등 ‘4차 산업’ 쉽게 배운다
강남 ‘IoT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자소서·면접 등 1대1 컨설팅도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717014008


5. 양주시,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 구축
16일 시에 따르면 시가 구축한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 IoKey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공공시설물 잠금해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인가된 사용자만이 모바일 앱을 통해 현장에서 일회용 가상의 암호키를 사용해 인증 후 시설물을 개폐할 수 있다. 또 관제센터를 통해 IoKey 사용자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제가 가능한 강력한 보안기능을 갖추고 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97669&sc_code=1442307718&page=&total==


6. "브랜치 보안 강화하기"··· SD-WAN의 '마지막 1%'
신뢰할 수 없는 인터넷 링크를 격리하고 비정상적인 트래픽 흐름을 식별하는 것은 SD-WAN의 핵심 기능이다. 이 때문에 SD-WAN 업체는 지속해서 자체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네트워크 보안 파트너와의 견고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919


7. 핸디소프트, IoT 기반 스마트기술로 싱가포르 공략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한·싱가포르 ICT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 참가해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IoT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싱가포르는 정부 주도형 스마트 국가 건설 목표로 신기술 도입을 주도한다. IoT 등을 활용해 사무시설, 첨단주거, 스마트가전 등을 구현한다. 핸디소프트는 스마트 오피스와 이를 확장한 빌딩 모니터링·관제 서비스 구현 전략을 소개했다. IoT 기반 커넥티드카 활용 방안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핸디소프트는 '핸디피아 IoT 플랫폼'을 활용해 업무와 일상 모든 분야로 IoT를 확장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6000246


8. 농식품 검사 시장 확 바뀐다, 농업으로 가는 IoT
아이엠헬스케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공동으로 '고감도 대장균 검출장치' 개발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emerging_news&wr_id=106


9. 기업 10곳이 전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담
7월 3일 발간된 보고서에는 “고객 경험이 발전하고 있지만 조직들은 이에 맞추어 운영, IT-비즈니스 관계, 비전, 참여, 거버넌스 등에서 필요한 역량을 구축하지 못했다. 현재 많은 조직들이 여정의 복잡성의 현실에 직면하고 성공적인 혁신이 얼마나 어려울 수 있는지 깨닫고 있다"라고 기술돼 있다. 즉 기업들, 캡제미니, MIT는 디지털 변혁이 아직 충분히 발전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디지털 변혁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일부 기업의 사례를 정리했다.
http://www.ciokorea.com/insider/38923


10. 일반인도 이용 가능한 ‘메이커스페이스’ 부천서 개관
향후에는 로봇 기술, 사물인터넷, 지식재산권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한 주제 관련 강연과 선배 메이커의 특강 및 네트워크 모임도 진행되며, 메이커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하여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프레젠테이션 스킬, 정부지원사업 참여방법까지 코스별 강의도 진행 할 예정이다.
http://platum.kr/archives/103442


11. "한국산 IoT 제품, 성능·브랜드 우수하지만 비싸"
조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한국산 IoT 제품의 강점으로 '상품 신뢰도'(47.7%), '브랜드 매력도'(46.4%), '성능'(45.8%) 등을 꼽았다. 한국과 중국 소비자들은 '브랜드 매력도'를 가장 높게 평가했고, 미국·일본·독일은 '상품 신뢰도', '뛰어난 성능', '저렴한 가격'을 최대 매력으로 지목했다. 이에 반해 전체 소비자들이 인식한 주요 단점은 '낮은 내구성'과 '비싼 가격'이었다
http://www.yonhapnews.co.kr/health/2018/07/16/3700000000AKR20180716044100003.HTML


12. 미래車, 한지붕서 뚝딱뚝딱
현대차·기아차가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바이두’와 손을 잡았다. 미래 자동차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10일 현대차그룹은 바이두와 ‘커넥티드카 전략적 협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두는 검색엔진·인공지능(AI)·음성인식 등 분야에서 중국 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최근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로 미래 자동차 기술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음성인식 서비스 ▲AI로봇 개발 ▲사물인터넷(IoT) 등 4대 분야에서 협업이 진행된다. 특히 차량용 AI 로봇 개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양사는 MOU 체결에 앞서 바이두의 AI ‘샤오두’를 기아차의 신형 즈파오(국내명 스포티지)에 기기 형태로 탑재해 공개했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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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숙면, 사물인터넷이 도와드립니다”
IoT숙면알리미는 내맘대로IoT패키지를 가입하면 사용할 수 있다. 3년 약정 기준 월 1만2100원이다. 이 제품은 이용자의 호흡, 맥박, 뒤척임 등을 측정한다. 데이터를 분석해 수면 상태를 점수로 알려준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에게 적합한 수면 가이드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의 다른 IoT기기와 연동할 수 있다. 일어나면 조명을 켜는 등의 설계를 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638


2. 양주시,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IoKey) 구축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시설물에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IoKey, 이하 'IoKey')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IoKey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공공시설물 잠금해제 시스템으로 인가된 사용자만이 모바일 앱을 통해 현장에서 일회용 가상의 암호키를 사용, 인증 후 시설물을 개폐할 수 있고 관제센터를 통해 IoKey 사용자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제가 가능한 강력한 보안기능을 갖추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71500092#cb


3. “농민 빈곤 해결할 새 성장동력” 중국 농촌 전자상거래 급속한 발전
중국의 농촌 빈곤문제 해결 과정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인터넷과의 적극적인 결합이다.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발전이 농촌 빈곤 해소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정부와 함께 알리바바와 징둥(京東) 등 정보기술(IT) 대기업들과 다베이눙(大北農)을 비롯한 농업 전문기업들이 ‘인터넷+농촌’의 발전에 힘을 모은 결과다. ‘인터넷+농촌’이란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농업과 결부시켜 농촌지역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말한다.
http://hankookilbo.com/v/799c39aaa4d44193ba17df2b500b8147


4. 시큐리티플랫폼 'IoT 디바이스 보안'
ARMv8-M 아키텍처에는 운용체계(OS)가 없는 경량 IoT 기기를 위해 트러스트존(TrustZone)기능을 구현했다. 독립 보안구역을 따로 둬 중요한 정보를 보호하는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술로 이미 모바일 등 기기에서는 상용화됐다. ARMv8-M은 M23, M33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ARM은 이를 바탕으로 1조개가 넘는 IoT 기기를 안전하게 연결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181


5. KT, 1500곳서 측정한 미세먼지 정보 제공
"전화 부스, 통신 전주 등 총 500만개 가량의 전국 단위 다양한 거점으로 미세먼지 관측망을 구성하기에 인프라 측면에서 부족함이 없다." 미세먼지 저감활동 지원 프로젝트 'KT 에어맵 코리아'에 대한 이광욱 KT 환경안전사업담당 상무의 설명이다. KT는 지난해 9월부터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해 ‘KT 에어맵 코리아’를 추진 중이다. 현재 서울시와 6대 광역시 1천500개소에 공기질 관측망을 구축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5021314&type=det&re=zdk


6. 삼성 호환성 대 화웨이 가성비 ‘5G 통신장비’ 복잡해진 셈법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이 가능하려면 통신망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핵심은 통신장비다. 기지국, 교환기 등은 글로벌 업체들이 주로 만든다. 에릭슨, 노키아가 장악해온 통신장비 시장에서 화웨이는 4G 롱텀에볼루션(LTE) 시기 유럽 시장에서 최저가 입찰을 통해 성장했다. 이들은 통신장비 설치 때는 물론 유지·보수를 통해서도 막대한 수익을 남긴다. 그동안 국내 이통사들은 삼성전자와 노키아, 에릭슨 장비를 써왔다. 4G에서 LG유플러스가 처음 화웨이를 선택했다. 당시 보안 논란에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 미군기지 근처에는 화웨이 장비를 쓴 기지국을 두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도입했다. 화웨이 장비는 20~30% 정도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52124005&code=920501


7. 현대상선,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도입 본격화한다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은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생산기기와 생산품 간의 정보 교환이 가능한 제조업의 완전한 자동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전체 생산 과정을 최적화하는 산업 정책으로, ‘4차 산업혁명’ 또는 ‘제4세대 산업생산시스템’이라고 한다. 즉, 제조업과 같은 전통 사업에 IT 시스템을 결합해 지능형 공장(smart factory)으로 진화하자는 내용이다.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공장의 기계, 산업 장비, 부품들은 서로 정보와 데이터를 자동으로 주고받을 수 있으며 기계마다 인공지능이 설치돼 모든 작업 과정이 통제 가능해진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323


8. SiC 전력반도체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선점
파워테크닉스, 포항 나노기술원서 생산 공정 구축·양산
시, 지속적 전력반도체 생산거점 구축·산업 다변화 기대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2050


9. KT, 2021년까지 5대 플랫폼 매출 비중 30%로
KT는 2021년까지 미디어, 스마트에너지, 핀테크, 보안, 공공서비스 등 5대 플랫폼 매출액 비중을 현재보다 갑절인 30%까지 높일 계획이다. 2017년 전체 매출에서 5대 플랫폼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14%였다. 5G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IPTV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고도화하고 상용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시도한다. 플랫폼 경쟁력을 선점해 미래 ICT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복안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315


10. "해운 경쟁력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달려"... KMI 동향 보고서
보고서가 대안으로 제시한 것은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새로운 분석방법이다. 이 방법은 사물인터넷(IoT)으로 확보한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이를 AI로 분석·예측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다. 또 SNS 정보와 해운 뉴스 등 비정형 데이터와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으로 확보한 선박 운항 정보까지 분석 자료로 활용한다. AIS 자료의 경우 운항하는 선박의 수와 목적지, 화물 등을 실시간 분석해 향후 화물 수요, 운임 등을 예측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160


11. '가축 헬스케어' 유라이크코리아, R&D 센터 개소
가축 헬스케어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가 서울시 송파구 현대지식산업센터에 기업 부설 연구소(R&D 센터)를 개소했다. 해외 시장 진출과 서비스 확장이 목표다. 유라이크코리아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가축 질병 모니터링 서비스 '라이브케어'를 선보였다. 바이오 캡슐을 경구 투여 방식으로 축우 위에 머물게 한다. 캡슐이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면 이를 바탕으로 질병, 발정, 임신 등을 진단하는 방식이다. 현재 국내외 축산업 관계 기관과 농장주가 쓰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258


12. IoT로 소화전 관리, 드론 띄워 토지조사… 업무방식부터 바꿨다
행안부 "공직문화 바로 세우자" 행정효율성 높인 기관 11곳 선정
혁신해커톤·열린소통포럼 등 확대.. '보다 나은 정부' 더욱 속도내기로
http://www.fnnews.com/news/20180715170709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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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양주시,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 구축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549


2. 화웨이, 아우디와 지능형 커넥티드 차량을 위한 전략적 협력 위한 양해 각서 체결
화웨이와 아우디는 협력을 통해 차량 환경에서 지능형 주행과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지속적으로 촉진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두 분야 내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할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지능형 커넥티드 차량은 주변 환경과 관련 정보를 교환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정보 교환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안정적인 데이터 연결이 필요하다. 또한, 이런 통신 확장은 집중적인 연구 개발이 필요한 부문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19


3. "IoT가 기업에서 성공하려면..." 딜로이트가 제시하는 5가지 개선 사항
사물인터넷(IoT)이 직면한 여러 문제에 친숙한가? 딜로이트의 새 보고서 ‘IoT의 5가지 발전 방향’과 비교해보면 좋을 것이다. “발전 방향”이라는 적절한 표현에도 불구하고, 보고서는 기본적으로 IoT의 주요 기술적 과제를 제시한 다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 중인 작업을 소개한다. 5가지 중 일부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만, 전혀 예상 밖의 것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896


3. 현대페이, 블록체인 기반 O2O 및 스마트홈 등 사업 확대
스마트 홈 사업은 블록체인 기술과 월패드를 연동, △전기 △수도 △난방 등의 에너지 사용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사용한 만큼 관리비를 지불하여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관리비 내역 조작 방지와 사물인터넷(IoT) 기기 간 보안 강화를 통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을 제공한다. 더불어 산업별 블록체인 사업에서는 산업별로 특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 및 적용함으로써 기존 산업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워크 및 신 사업 모델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171


4. 소프트뱅크벤처스 포트폴리오, '소프트뱅크 월드' 참여한다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오는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소프트뱅크 월드(SoftBank World) 2018’에 한국·미국·이스라엘 포트폴리오와 함께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소프트뱅크 월드’는 소프트뱅크가 주최하는 행사로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 동향과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올해는 2020년 5G 시대를 조명하는 '손정의 회장' 의 기조 연설로 막을 열어 20일까지 이틀동안 개최된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149


5. 수동휠체어를 전동으로 바꿔준다? 토도드라이브
기존의 제품 무게가 10kg였다면 토도 드라이브의 총 무게는 4.5kg로 세계에서 가장 가볍다. 가격은 176만 원.기존 판매되는 제품보다 몇 배나 저렴하다. 또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휠체어를 움직일 수도 있다. 이 기능을 통해 휠체어를 타기위해 번거롭게 다른 사람을 부를 필요가 없게 됐다.
http://www.venturesquare.net/763430


6. CEO 바뀌는 LGU+…어떤 변화 생길까
권영수 부회장 조직문화‧성과 두 마리 토끼 잡아…하현회 꼼꼼함 발휘할 듯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6507


7. [국제]인텔, 주문형반도체 팹리스 eASIC 인수
이번 인수로 eASIC 소속 120명의 인력과 조직은 인텔이 지난 2015년 FPGA칩 업체 알테라를 인수하며 신설한 프로그래머블 솔루션 그룹(PSG)에 합류한다. 인수 작업은 오는 3분기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수금액 등 거래 조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댄 맥나마라 인텔 PSG 부문 부사장은 “eASIC 인수는 출시 기간과 성능, 비용, 전력소모, 제품 수명 주기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을 결합해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시장 진입 시간을 단축하며 개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175


8. 한국 ICT 유망 기업, 인도 진출에 박차를 가하다
또한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모바일 다이어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투라이프는 세계적 벤처캐피탈인 IDG Ventures와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논의하는 등 참가 기업과 현지 투자자 간의 다양한 협력이 이뤄졌다. 전시·수출상담회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인도 ICT 시장 특성을 고려해 선발한 사물인터넷(IoT)·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솔루션, 방송통신·보안, 핀테크 분야 26개사가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보한 130여명의 글로벌 기업 바이어와 280건 이상의 1:1 심층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331


9. 슈나이더 일렉트릭, ‘사이버보안 위협’ 해결한다
한국의 경우 산업현장에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를 기반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해 더욱 지능화되고 예지보전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연결성이 강화됨에 따라 사이버보안을 위한 표준정립 및 관련기술 개발의 중요성이 점차 중요해진 시점이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사이버 보안은 기업의 핵심이슈로 간주하고 설계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이버보안을 염두에 둔다. IT와 OT 영역의 융합을 기반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모든 레이어 상에서 계층화된 접근방식을 취한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7296


10. 'DT'시대 이끄는 데이터 전문기업 우뚝
회사가 공급하는 제품과 솔루션은 빅데이터, 예측분석, 비즈니스,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관리, 스토리지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른다. 이중 ▲조직 안팎 데이터를 수집, 분석, 활용하는 빅데이터 솔루션 ▲통계 기반 예측분석 솔루션 ▲여러 데이터 처리 인프라 연계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솔루션 ▲다국적 IT업체 델EMC의 인프라 솔루션이 상당 비중을 차지한다. 빅데이터 솔루션은 챗봇 데이브(DAIB), 정형·비정형 데이터 결합분석툴 마켓마인드, 빅데이터분석플랫폼 빅스테이션, 검색엔진 엑스텐(XTEN), 시각화툴 타블로(Tableau), 웹 및 SNS 데이터 수집툴 위봇(WEBOT)을 포함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6164936&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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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양주시, 공영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 확대
양주시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전기자동차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022


2. 폴스타 고성능 첫모델 `폴스타1`..600마력 PHEV
폴스타가 앞으로 선보일 세 가지 차량 중 첫 번째 모델로 럭셔리 퍼포먼스의 전기 자동차이며 2도어 4인승 그랑투어 쿠페다.
http://www.gpkorea.com/bbs/board.php?bo_table=gp_motorsports&wr_id=18670


3. 내달부터 세계 첫 양산형 전기 소형트럭 일본서 달린다
미쓰비시후소트럭버스가 개발한 세계 첫 양산형 전기(전동)트럭이 올 11월부터 상업운행을 시작한다고 NHK방송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이 20일 보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0/0200000000AKR20171020109600009.HTML


4. 울릉군, 전기자동차 사고예방 안전교육 실시
최수일 울릉군수는“청정한 울릉도를 전기차 100% 운행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릉군이 ‘명품 녹색 관광섬’ 조성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전기자동차 보급이 본격화 됨에 따라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http://nbnnews.co.kr/news/view.php?idx=113782


5. 인천국제공항, 전기자동차 충전소 0곳
 “인천국제공항에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단 한 곳도 없다”며 “한국공항공사가 4기 설치 올해 28기가 추가로 설치예정인 것을 감안하면 인천공항의 고객서비스는 너무도 후진적”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46036


6. 세계 1위 중국 전기차 시장의 진실
지난해 세계 전기차 판매량의 45%는 中서 팔려, 보조금·규제 등으로 정부가 통제하는 전기차 시장
中 정부,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까지 전면 중단시킬 태세, 하지만 갈수록 커지는 전기차 시장에 댈 보조금은 부담, 기술 자립도 아직 갈길 멀어, 외국 업체와 협력 필요
http://news.joins.com/article/22031284


7. 원희룡 지사, 환경노동위원회 만나 제주현안 지원 요청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동북아 환경수도 조성 ▲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 포함 ▲국립공원 대상지역 확대 ▲전기차 안전지원센터 구축 ▲헌법적 지위확보 지원을 언급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33954


8. 미래를 이끌어갈 신기술, 전기 자동차의 도약!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기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던 자동차 사업에도 큰 변화가 불고 있다. 바로 환경과 편리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기자동차’가 대안으로 떠오른 것~
http://www.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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