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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안양시, 가상현실(VR) 콘텐츠 아카데미 운영
안양시는 오는 5일까지 가상현실(VR) 콘텐츠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기초과정인 ‘360°영상콘텐츠 제작과정’은 오는 8일부터 11월2일까지(100시간) 360°카메라 촬영, 편집, 소셜미디어 활용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25401


2. 시스기어-라인테크시스템, 건축·기계 설계용 워크스테이션 협력
최근 건축시장은 BIM 설계가 의무화되고 설계 가상화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융합현실(MR) 등의 프로세스가 도입되면서 이러한 작업에 사용하는 워크스테이션 컴퓨터의 고도화와 기능 효율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는 건축설계에 최적화된 ‘BIM 코어(BIM CORE)’와 기계설계 환경에 최적화된 ‘워크 코어(WORK CORE)’ 등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제품을 공동 개발해 선보인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2/2018100202181.html


3. "향후 7년간 글로벌 5G 누적투자 1조달러 넘을 듯"
인텔에 따르면 5G는 초광대역 이동 통신(eMBB)과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 매시브 IoT를 지원한다. 따라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의 빠른 연결이 가능해지고, 더 빠른 다운로드 속도와 더 낮은 지연성이 구현돼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을 체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홍희석 이사는 "5G에서 네트워크 배치는 지금처럼 획일화된 방식이 아니라 품질 요구사항에 따라 다른 방식이 될 것"이라며 "단말에서 네트워크를 거쳐서 클라우드로 가기 위해 엔드투엔드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 할 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2152643


4. 원이멀스, 히트VR에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제공
MOU에 따라 원이멀스는 히트VR에 대표 VR게임 브랜드인 '마이타운' 시리즈 등 VR게임들과 VR서비스 플랫폼을 공급한다. 이외에 양사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원이멀스는 VR전문 콘텐츠 개발 및 메인콘텐츠공급사(MCP)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공급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임종균 원이멀스 공동 대표는 "유명 VR테마파크 업체인 히트VR과 콘텐츠 개발 능력을 갖춘 원이멀스의 협업으로 두 회사의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0209225750595


5. AR 솔루션 업체 레티널 40억원 투자 유치
카카오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로 부터
내년까지 상용화 가능할 만큼 기술 수준 올릴 것
http://news.hankyung.com/edge/article?aid=201810025111j


6. 어반베이스, ‘스니커즈 콘퍼런스’ 개최…건축가용 AR 서비스 첫선
어반베이스는 이번 행사에서 기존 증강현실(AR) 앱과 연동해 사용하는 건축가용 증강현실 서비스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어반베이스는 2D 도면을 몇 초 만에 3차원 공간으로 변환하는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아파트 70%의 3D 공간데이터를 확보, 홈인테리어 가상현실(VR)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어 LG전자, 일룸 등 40여 개사와 기술 제휴를 맺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8891


7. “카트 레이싱부터 만리장성 인력거투어, 로봇 슈팅 대결까지….’
VR게임존에서는 외계생물에 맞서는 로봇 슈팅 게임 ‘아담 : 루인드 시티’를 비롯해 인력거 어드벤처 어트랙션 ‘만리장성’, VR 롤러코스터 ‘노리미츠2’,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스2’, 호러 VR 게임 ‘룸206’과 ‘인형의 섬’, 좀비와의 전투슈팅 게임 ‘애리조나 선샤인’ 등 20여종의 어트랙션을 기기를 갖추고 있다. 이밖에 아케이드, 액션, 슈팅 등 30여종의 고퀄리티 선택형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룸스케일’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VR 콘텐츠가 있다.
http://sports.donga.com/Enter/3/02/20181002/92227437/1


8. 인텔 "5G 기반 혁신 아이디어 현실화되고 있다"
에릭슨은 인텔의 기술을 통합해 어떻게 무선접속망(RAN)부터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까지 혁신하는지 내용을 소개했다. 에릭슨은 인텔과 커넥티드 차량 및 디바이스 개발 분야에서 협업중이며, 네트워크의 시험 운용을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5G 이노베이터 이니셔티브 같은 업계 이니셔티브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 이 행사는 미국 미디어 업계와 인텔의 협업 사례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네트워크 트래픽에서 비디오 콘텐츠는 2023년까지 연간 45%씩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5년 내 모든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73% 가량을 미디어 관련 트래픽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타 몰입감을 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의 등장으로 미디어 업계의 5G 수요가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2152559


9. 에너지전환 등 혁신체험의 장 ‘한 곳에’증강현실 개발기업 ‘레티널’ 40억 투자 유치…네이버 참여 “AR 글라스 문제 해결하나”
증강현실(AR) 렌즈 솔루션업체인 ‘레티널’은 국내 인터넷기업과 벤처캐피털로부터 총 40억원의 투자금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카카오벤처스와 DSC인베스트먼트, 코리아에셋증권, 네이버 등이 참여했다. 레티널은 증강현실 글라스에 들어가는 렌즈 광학계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자체 개발한 핀미러(Pin MR) 기술을 통해 기존 AR 글라스에서 발생하는 초점이나 시야각 같은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상용화를 추구하려는 것.
https://gotit.co.kr/archives/6547


10. '노인의 날' 기념해 어르신 모시고 치매관리 프로그램 선보인 KT
https://biz.insight.co.kr/news/181829


11. PTC-현대일렉트릭, ICT 기술 협력 강화한다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현대일렉트릭의 성공적인 ICT솔루션 사업 추진에 협력하게 되어 영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PTC의 IoT, 증강현실, 머신러닝 및 SLM(서비스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술이 현대일렉트릭의 글로벌 시장 선점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스마트 선박 및 EPC, 에너지 관리 시스템 분야에 대한 PTC의 전문성을 입증하고, 전세계에서 주목할 만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협력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614090


13. LG이노텍, 애플에 카메라모듈 공급 늘어 내년에도 실적 밝아
LG이노텍이 애플에 트리플 카메라와 차세대 3D 센싱 모듈을 꾸준히 공급하며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2일 “LG이노텍이 트리플 카메라 모듈과 ToF(Time-of-Flight) 방식의 차세대 카메라 모듈 기술력에 힘입어 애플에 부품을 꾸준히 공급할 것”이라며 “듀얼 카메라 점유율이 연간 10%씩 하락해도 LG이노텍의 점유율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내다봤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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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5일 AR,VR, MR 관련 뉴스


1. [4차 산업혁명과 직업의 미래] 3. 가상현실/증강현실의 현재와 미래
좀더 편리한 컴퓨터와의 상호작용을 알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어떻게 외부 환경과 소통하는 지를 알아야 한다. 이는 오감과 뇌의 인지 방식의 이해를 통해 가능하다. 가상현실/증강현실을 통해, 오감과 인지 과정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시각인지 과정의 뇌 활동을 연구해 인공지능(AI) 기술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그 결과가 가상현실/증강현실 분야에 반영되고 있다.
http://it.donga.com/27733/


2. 어반베이스 하진우 대표, "VR과 AR 속에서 공간 데이터를 찾았습니다"
지난 2014년 6월, 처음 창업한 '어반베이스'라는 스타트업은 이듬해 4월 10억 원 상당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당해 12월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선정하는 '2015 K-GLOBAL DB-Star 300'에 선정되었고, 2016년 7월 자체 개발한 'Auto Modeling, Machine Learning' 기술을 국내 특허에 등록하며 홈디자이닝 VR 서비스 'Urbanbase'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해를 넘겨 2017년에는 사업 고도화에 힘썼다. 2017년 5월 국내 특허 등록한 기술을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에서 해외특허 출원을 완료한 뒤, 7월 총 21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http://it.donga.com/27734/


3. SKT, 차세대 패킷 교환기 개발 “5G시대 가상현실 등 필수장비”
패킷 교환기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발생하는 음성과 데이터 트래픽이 인터넷망으로 접속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관문이다.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비유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앞서 지난해 11월 기존보다 10배 이상 빠른 테라비트(Tbps)급 패킷 처리 가속 기술을 개발했고, 이 기술을 활용해 이번에 차세대 패킷 교환기 상용 장비를 개발했다. 패킷 처리 가속 기술 관련 백서는 온라인(developers.sktelecom.com)에 공개해 관련 업체들이 응용 장비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15010319030000010


4. 디센트럴랜드, “블록체인+VR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세계 구현”
기존 VR 콘텐츠가 각각의 독립된 패키지라면 디센트럴랜드는 초기 인터넷과 유사하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각자 홈페이지를 구성하듯, 한 가상현실 안 자신의 공간에 VR로 구현된 콘텐츠 및 응용프로그램을 올릴 수 있다. 인터넷의 주소에 해당하는 도메인은 가상현실 공간 속 (X,Y) 좌표로 대체된다. 해당 좌표의 토지는 암호화폐 ‘마나’로 구입할 수 있고, 토지 소유권은 블록체인에 의해 증명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844


5. [IT·AI·로봇] LTE보다 20배 빠른 5G… 자율車·가상현실 핵심 기술이죠
이제 우리는 5세대 이동통신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5G 역시 더 빠른 인터넷을 목표로 합니다. 28㎓의 높은 대역 주파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LTE보다 속도가 20배 이상 빨라요. 원활한 서비스를 하려면 5G 역시 수도꼭지, 즉 주파수를 많이 확보해야 합니다. 현재 통신사들이 저마다 더 나은 주파수를 더 많이 구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쏟아붓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지요. 다음 달 진행될 주파수 경매도 바로 이 주파수를 누가 더 많이 확보하느냐를 두고 경쟁하는 거예요. 통신사들마다 몇 조원씩 투자하는 건 당연한 일이 됐습니다.
http://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4/2018051400339.html


6. ‘놀이+여가’ VR 스포츠…新 스포츠 트렌드 성장
실내에서 즐기는 시뮬레이션 스포츠의 역사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원조인 스크린골프를 시작으로 스크린야구, 볼링, 테니스, 양궁 등이 시장에 출범했다. 최근에는 스크린을 넘어서 첨단 정보통신기술인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적용한 사례들이 많아지고 있다. 마치 실제 스포츠를 하는 것처럼 생생한 느낌을 전할 수 있는 ‘VR 스포츠’가 새로운 스포츠 트렌드로 성장하고 있다.
http://news.donga.com/Top/3/05/20180514/90075919/4


7. AI 비서 경쟁에서 뒤처진 시리··· 애플, AR에서도 뒤쳐질까?
하지만 이런 기능이나 기술은 공개되지 않았다. 애플의 CEO 팀 쿡은 지난 수 개월 동안 증강 현실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쿡은 AR 기술이 "엄청난 변화"이며, "인간의 경험을 증폭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의견이 틀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러는 동안 다른 경쟁사들은 AR이라는 영광스러운 미래를 현재로 가져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애플은 인상적이기는 해도 장난감을 벗어나지 않는 제품을 가져오는 데 그쳤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홀로 체스(HoloChess) 같은 AR 게임과 메스를 만지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식탁 위에서 바로 "해부할 수 있는" 가상 개구리가 그런 예시다.
http://www.ciokorea.com/news/38244


8. 메모리 '몬타워즈' IP 활용 AR게임 도전장
위치기반 AR 게임은 ‘포켓몬 GO’의 흥행 이후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으나 시장 안착에 성공한 사례는 드문 편이다. 메모리 게임즈 측은 이에 대해 기존 작품들이 수집과 성장에만 초점을 두고 있는 구성으로, 플레이가 단조롭고 장기적으로 즐기기 어려웠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AR 필드에서 몬스터를 포획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 같은 약점 보완에 나섰다. 이와함께 단순 수집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몬타워(던전)’ 공략 및 전국 8500여개의 영토 점령 경쟁 PvP 콘텐츠 등을 구현했다는 것.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43


9. 윤리·스몸비·개인정보 보호...구글 I/O가 남긴 3가지 숙제
구글은 이번 I/O에서 증강현실(AR)과 지도의 위성항법장치(GPS)를 활용한 가상항법서비스(VPS·Visual Positioning Service)로 길을 찾을 수 있는 기능을 공개했다. VPS로 정확한 위치정보를 파악할 수 있고 스마트폰 카메라가 눈앞의 건물과 도로를 직접 인식할 수 있어 지도로는 알 수 없었던 도로명 등 정보를 사용자가 직접 스마트폰 화면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기술이다. 아파르나 첸나프라가다 구글 VR·AR 부사장은 “이제 구글 지도에서 AR을 활용해 주변 건물의 정보를 찾거나 가상 안내자를 통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다”라며 “이는 낯선 곳에 갔을 때 랜드마크 등을 이용해 길을 찾는 것과 동일한 방식이다”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4/2018051402451.html


10. '경남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개막…18일까지 진행
특히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 특별전 출품 업체들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기계-ICT융합 솔루션·소프트웨어분야 스마트 그리드, 3D프린팅,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 등 7개사 30부스 규모로 특별관을 마련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2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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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GPM, 고소공포 VR 게임 ‘리치스 플랭크’ 한국 정식 서비스
리치스 플랭크는 높은 빌딩 위에서 케익을 줍거나 , 고양이를 구하는 등 고소공포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상현실로 구현한 게임이다. 5개월 째 스팀마켓에서 VR 최고 인기 게임 상위 10안에 꾸준히 오르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게임은 GPM의 VR 플랫폼인 몬스터VR을 통해 VR테마파크 및 숙박시설 PC방 등 다양한 공간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3124924


2. 로봇·드론·가상현실 기술 한 자리에
로봇과 드론, 가상현실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로보유니버스 & VR 서밋'이 다음 달 28∼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미국의 미디어 그룹인 라이징 미디어와 킨텍스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에는 대한민국 육군이 대규모 부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신규 창설병과인 '드론봇'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4차 산업혁명과 결합한 육군의 미래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3/0200000000AKR20180503092400060.HTML


3. 페이스북, 이미지인식·자동번역 등 탑재한 AI 툴킷 공개
페이스북이 이미지 인식 시스템을 상향시키고 자동 번역이 가능한 개발자용 인공지능(AI)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또 가상현실(VR)에서 사용자를 대신할 아바타를 높은 화질로 구현하고 3차원(3D) 배경을 현실에서 보여지는 수준으로 재현한 연구 결과도 공개했다. 2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은 미국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 ‘F8 2018’ 이틀째 기조연설을 통해 페이스북 AI 리서치 팀 ‘페어(FAIR)’가 연구 개발한 오픈소스 AI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3/2018050302274.html


4. 접근성과 필요성 높여야, 전문가가 보는 가상현실 현주소
2016년 최초의 상용화된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리프트가 세상에 나왔을 때 대다수 게이머들은 열광했다. 사용자가 직접 가상 세계에 들어가 게임을 즐긴다는, 기존 게임에서 상상할 수 없던 강점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작 2년 사이, VR에 대한 시각은 180도 달라졌다. 기기는 비싸고 불편한데다,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역시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일각에서는 ‘VR은 거품’이라는 평가까지 나왔다.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456502


5. 어반베이스 홈디자이닝 VR, ‘일룸’서 쓴다
어반베이스는 지난 해 일룸에 '홈디자이닝 VR' 패키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3D 구현 및 단계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개월 간 관련 기술을 개발해왔다. 특히 기존에 어반베이스 VR 서비스에 없던 '방 만들기 기능'을 추가해 아파트에 살고 있지 않은 대다수의 1인 가구 및 싱글족 또한 자유롭게 방을 만들고 꾸며볼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일반 고객들은 일룸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간제안 컨설팅'으로 이번 VR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 매장 방문이 어렵거나 매장에 방문해도 물리적 한계로 인해 일룸의 전 제품을 경험해보지 못했던 고객들도 클릭 한번으로 현재 살고 있는(혹은 살고 싶은) 아파트의 도면을 찾을 수 있다. 가구배치, 인테리어, 견적서 확인 등 제품 구매 전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가상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3092146&type=det&re==


6. 문의문화재단지 가상현실(VR) 문화유산 체험
VR체험은 가상현실을 활용해 문의 문화재단지의 각종 문화재를 돌아다니지 않고도 문화유산의 모습을 생생히 보고, 느끼는 스토리텔링방식으로 360도 스크린 가상현실(VR)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참여 방법은 청주시민 누구나 쉽게 무료로 개인 스마트폰과 VR기기를 사용해 문의문화재단지 내 비치된 QR코드를 인식한 다음 단지 내 곳곳을 직접 돌아다니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하며 탐방하는 것이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245


7. 유니티, 상어가족을 만든다 ‘뚜루루뚜루’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율동 콘텐츠를 만드는데 게임엔진 ‘유니티’를 사용했다. 유니티는 일반적으로 게임 개발사들이 3D 및 2D 비디오 게임의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툴이다. 그러나 게임 개발에만 사용될 필요는 없다. 3D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건축 시각화,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유니티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2018 서울’에서는 스마트스터디처럼 게임 이외에도 유니티 엔진을 사용하는 사례가 소개됐다.
https://byline.network/2018/05/3-10/


8. 10주년 맞은 플레이엑스포, 중소게임사 지원 강화
또한 국내외 주요 개발사가 참가해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도 10일과 11일 양일 진행된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B2C관은 펄어비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 20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모바일, 온라인, 콘솔을 비롯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게임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는 LG전자, 에이수스 등 주요 업체에서 신작 게임과 주변 기기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3121623&type=det&re==


9. PC가 흡수한 AR·VR , 업무환경 변화 '눈길'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가상화 등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델테크놀로지스의 특성에 맞춰 이번 행사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동되는 씬클라이언트 제품과 업무 환경 혁신을 위한 마이크로 폼팩터 기반의 PC등이 선보였다. 특히 워크플로우 개선을 위해 PC에서 사물인터넷과 증강현실(AR),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기능 강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464


10. 동신대 실감미디어사업단, '증강현실 속 나주 문화유물을 찾아라'
‘유물탐방 AR’ 체험 프로그램 진행… 국립나주박물관·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개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0315071062257


11. 공룡AR·영어 공부…어린이 고객 노리는 AI 스피커 전략
KT는 이달 중에 인기 애니메이션 '공룡메카드'를 주제로 하는 증강현실(AR) 콘텐트 '나는 타이니소어'도 선보일 예정이다. '나는 타이니소어'를 누르면 아이의 표정과 움직임을 TV 속 공룡이 실시간으로 따라 한다. KT는 지난해 연말부터 양방향 AI 키즈 서비스 '핑크퐁 영어 따라 말하기'에도 최근 다양한 콘텐트를 추가로 탑재했다. 이 서비스는 어린이가 핑크퐁 영상을 보다가 영어 문장을 따라 말하면 기가기지가 발음의 정확도 등을 분석해 "엑설런트!" 라고 칭찬하는 등 피드백을 해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92941?cloc=joongang|home|newslist2


12. 경기도, VR/AR 스타트업 육성 위한 ‘2018 VR/AR WEEK’ 개최
오는 15일에는 6개월간의 육성 프로그램을 마친 NRP 2기 17개팀의 성과 발표와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가 펼쳐진다. 선발팀의 육성 멘토단인 NRP 파트너사와 VR/AR 업계 투자사(VC) 및 유통사들이 참여해 이들의 사업 아이템과 후속 사업, 투자 등을 검토한다. NRP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 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VR·AR 기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구글(Google)·HTC Vive·KT 등 국내외 VR·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총 32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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