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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이용한 도로주행 실험센터 경기 화성에 오픈
운전자 관점 차량주행 재현해 도로설계·교통안전·C-ITS 실험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791460


2. [동영상 뉴스] ‘VR EXPO 2018’, 가상현실의 모든 것이 여기 모였다!
http://kidd.co.kr/news/206292


3.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의료 서비스 ‘혁신’ 이끈다
머리에 착용하는 내시경 영상 시현 헤드셋 및 이를 적용한 내시경 영상 진단 시스템으로서, 진단자가 착용하는 헤드셋의 글라스 상에 내시경 영상을 증강현실 방식으로 시현함으로써, 피검자에 대한 내시경 검사 수행시 검사자의 상태를 주시하거나 시선이 피검자의 검사 부위를 바라보면서 동시에 실시간 내시경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내시경 검사의 집중도와 효율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내시경 영상 시현 헤드셋과 이를 적용한 내시경 영상 진단 시스템을 제공한다.
http://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40


4. 「부산 VR/AR 제작지원센터」 개소
센터는 2018년 상반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8.75억원(국비 19.35억, 시비 3.75억, 민간 5.65억)을 투입, 전용 면적 약 786㎡ 규모로 구축되었으며, 주요 시설로는 입주지원실(10개실), 1인 사무실(5개실), Tech LAB(1개실), 비즈니스 라운지(1개실), 프로젝트룸, 회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올해 지역특화산업 융합형 VR/AR 콘텐츠개발 사업에 총 11억원(8개팀)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이 중 Z-EMOTION(지이모션)이 세계 2위 VR/AR 글로벌 기업인 대만의 ‘HTC VIVE’社와 투자 및 글로벌 진출에 대한 계약을 최종 체결하는 등 구체적 성과를 내고 있다.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590692842790


5. 서대문구 드림스타트 아동들 VR 콘텐츠 경진대회 석권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경기대 첨단미디어테크랩이 주관한 ‘VR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지역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제작한 프로그램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9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아동 4명이 ‘아동 유괴 예방 프로젝트’로 최우수상을, 5명이 ‘왕따 근절 캠페인’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1914583939188


6. 에이펀인터랙티브 유한 CTO "게임 외 분야에서도 VR은 주목할만한 기술"
에이펀인터랙티브는 건축 솔루션으로 VR시장에 발을 담근 기업이다. 이후 자동차, 애니메이션 등 다방면에 거쳐 힘을 쏟았다. 자사가 보유한 엔진 기술과, 그래픽 기술을 근간으로 디지털 휴먼,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 장르를 개척하고자 하는 기업이다. 이들은 게임 엔진을 근간으로하는 실시간 렌더링 기술에 힘을 쏟았다. 타 사 보다 2~3년 먼저 시작한 점이 주효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69


7. VR 어지럼증 개선 기기 개발중...미군도 관심
가상현실(VR) 기기 사용자의 어지럼증을 개선시켜주는 새로운 제품이 개발 중이다.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오톨리스 랩(Otolith Labs)은 사용자의 청신경을 자극해 어지럼증을 개선해주는 오토테크(OtoTech)을 개발하고 있다고 기가진 등이 18일 보도했다. 오토테크는 골전도 변환기와 밴드로 구성된 기기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9071048


8. 채수응 감독 "예술과 기술사이 '마법'이 VR시장 성장 이끌 것"
"영화, 특히 가상현실 분야를 제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른 말로 이야기하자면 오감을 속여 뇌를 속이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5분 분량에 기쁨과, 슬픔, 분노를 주기도 하고 짧은 시간동안 긴 여행을 다녀온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지난 120년동안 우리가 영화를 통해서 시간을 조작하는 방법을 연구했다면 VR은 시간과 함께 공간을 조작하는 방법, 여기에 '존재'를 포함한 연구가 가능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71


9. 브로틴, VR 콘텐츠+하드웨어 일체형 ‘브로틴 키오스크’ 선봬
VR 게임 및 콘텐츠 전문기업 브로틴(Vrotein)이 ‘VR EXPO 2018’에서 가상현실(VR) 전용 올인원 패키지 ‘브로틴 키오스크’를 19일 공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9/2018121902707.html


10. '무선 VR기기' 세상에 처음 선보인 클릭트[이슈+]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정덕영 클릭트 대표는 처음부터 VR사업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디지털을 사용한 옥외 광고인 디지털 사이니지 콘텐츠 제작회사로 시작해 일본 산토리 음료의 세계 최초 무선 Walking VR 시음회 이벤트 제작 운영과 중국 피카소 전시회 VR 체험존 기술 제공, 삼성 Gear VR 런칭타이틀 제작 등으로 호평을 얻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93147g


11. VR체험장·쌀집…여기 백화점 맞나요?
현대백화점은 최근 강남역 인근에 국내 최대 가상현실(VR) 테마파크도 오픈했다. 현대백화점은 이 VR 기기들을 기존 백화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하철과 연결되는 지하 1층에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를 입점시키며 집객에 성공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다른 점포의 경우 시코르를 의류 매장이 많은 4~5층에 입점시켜 시너지를 내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1807


12.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18 MAMA in 홍콩’ 참가…“한류 VR 디지털 콘텐츠를 알리다”
- 14일 열린 ‘2018 엠넷아시안뮤직어워드’에서 한류디지털콘텐츠 체험 부스 성공리 마쳐
http://paxnews.co.kr/news/view.php?idx=2869


13. "VR 뮤지컬 무비"...백아연 '안나, 마리' 티저 예고편 '시선 강탈'
이번에 공개된 ‘안나, 마리’의 티저 예고편은 AI 로봇으로 대체되어 가는 2040년 미래의 모습을 담아 내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소속사에서 퇴출 돼 실의에 빠진 듯 보이는 아이돌 가수 ‘안나’와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려하게 등장한 휴머노이드 아이돌 ‘마리’의 모습들이 교차되며 머지 않은 미래, 경계가 무너진 인간과 휴머노이드의 특별한 조우에 기대가 모아진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920574


14. 티엘인더스트리, 운동성과 게임성 겸비한 `스매싱존`전시
배드민턴 셔틀콕 발사기를 개발한 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열리는 '과학문화산업전 VRAR 전시관'에서 다양한 특색을 가진 캐릭터들과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고, 혼자서도 연습이 가능한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을 선보인다. 지난 2015년 창업한 티엘인더스트리는 1년 여 만에 배드민턴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피더'를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시판에 나섰다. '스매싱피더'는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속도로 셔틀콕을 발사해 배드민턴 코칭 및 연습에 도움을 주고 경기 모드를 입력하면 기계와 사용자 간 경기를 가능하게 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1902109923813007


15. 엡손, 스마트글래스용 AR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엡손은 19일 엡손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한 ‘2018 AR콘텐츠 개발 공모전’ 시상식을 서울 코엑스 VR 엑스포 전시회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KoVRA)와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한국VR·AR콘텐츠진흥협회(KOVACA)가 주최·주관했다. 한국엡손은 후원을 맡았으며 국내 증강현실(AR)산업 활성화와 AR콘텐츠 대중화를 위해 일반인과 산업 관계자 대상으로 진행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9093121&type=det&re=zdk


16. 4차산업혁명 "VR의 대공습" 2018 VR엑스포를 가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890


17. 부족한 의료 전문인력… AR·VR이 해결사로
증강·가상현실 관련 의료기술, 6년새 특허출원 49.4%나 급증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959


18. 뉴딘스퀘어, 스크린볼링 "짜릿한 손맛" 업데이트
‘팝모드’ 다양한 게임모드와 실감 나는 VR 이펙트
초정밀 볼링 센서로 볼링손맛까지 제대로 구현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7471


19. 아이폰 3D 스캐너 앱 캡처로 엿본 증강현실의 미래
애플은 확실히 증강 현실의 인기를 끌어올리기를 원하는데, 캡처는 3D 스캔이 그 수단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애플이 후면 카메라에 트루뎁스를 넣는 데 성공한다면 그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애플을 비롯해서 업계는 현재까지 AR의 실용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금은 너무 많은 움직임이 필요한 사실적인 해부 앱, 또는 게임 정도가 AR 활용의 최전선이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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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추억의 게임에 최신 VR체험…온가족 놀이터
가장 인기 있는 코너는 커다란 가상현실(VR) 기기를 쓰고 좌석에 앉아 실감 나는 우주여행이나 레이싱을 펼치는 VR 체험 기기다. 김 이사는 "요즘에는 앉아서 하는 게임보다는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온몸을 쓰는 활동적인 게임이 대세"라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01217


2. 가상현실 기기 착용하고 '어지럼증' 재활치료…‘특허’ 등록
휴대할 수 있는 장치를 이용, 가상현실을 통해 스스로 머리를 회전시켜서 어지럼증에 대한 재활훈련을 실시할 수 있다는 게 순천향대 산학협력단의 설명이다. 이 재활장치는 재활훈련자의 두부에 착용되고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해 움직이는 캐릭터와 훈련방향이 표시되는 시스템이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519


3. 스켈레톤·봅슬레이·스키…'VR 동계종목' 직접 체험해보니
9일 개관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 내에서는 기어 VR 전용게임은 물론 스켈레톤, 스키, 스키점프, 알파인스키, 봅슬레이 등 다양한 동계올림픽 종목을 VR로 즐길 수 있다. 2개 층에 설치된 VR 체험존 곳곳에서 비명과 탄성이 쏟아졌다.
http://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813e60e4b08dfc93058cca


4. AI가 기사 쓰고, VR로 체험하고…뉴미디어 올림픽 주목
평창올림픽 'VR 뉴스룸'(vrolympic.yonhapnews.co.kr)은 현장에서 제작된 VR 콘텐츠를 비롯해 영상, 사진 등 생생한 올림픽 체험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가상의 올림픽 뉴스룸에 들어가 실감 나는 현장 콘텐츠에 빠져들 수 있다. 다양한 스마트폰 앱과 VR 기기를 통해 진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아이폰(iOS)뿐만 아니라 기어VR(오큘러스) 전용 모바일 앱을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064651039.HTML


5. 한국 최대 가상현실 전시회 ‘서울 VR·AR 엑스포’ 4월 열린다.
전시회에는 VR∙AR 콘텐츠 개발사들과 HMD, 콘트롤러, 시뮬레이터 등 하드웨어 개발사 등 국내외 VR∙AR 전문 기업들이 참가한다. VR∙AR 기업들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최신 업계 트렌드와 타 산업 부문과의 융합 아이디어 등 다양한 활용사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67


6. 알리바바, 우정사업본부·한국 기업들과 협력 논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를 제작하는 VR미디어(대표 정우락), 안경 없이 볼 수 있는 3차원 입체영상(홀로그램)을 제작하는 쓰리디팩토리(대표 임태완) 등 11개 유망 ICT기업이 알리바바 클라우드 관계자들에게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076100017.HTML


7. 국립현대미술관서 만나는 한국 뉴미디어아트의 현재
전시명 '동시'는 뉴미디어아트의 다양한 요소인 영상과 이미지, 소리, 시간이 작품 안에서 중첩되고 교차하면서 관람객과 조응하는 순간을 이르는 개념이다. 김희천 작가는 3D, 가상현실(VR),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해 현실과 인터넷 세계가 뒤섞인 영상 작업을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071000005.HTML


8. LG·애플·밸브, OLED 업체 이매진에 108억 투자…AR·VR 헤드셋 개발 나서
애플과 LG, 게임사 밸브 등 3사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반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이매진'에 1000만달러(108억원)를 투자한다. 3사는 이매진과 협력을 통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헤드셋을 개발할 전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730


9. 국방부 "병사 복무 기간 단축, 4월 중 확정"
또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신병 교육훈련과 시뮬레이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하는 모의전투훈련 등을 통한 실전적 교육훈련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한국국방연구원 측정에 의하면 병사 숙련도 달성 기간은 1991년 9∼11개월이었지만 2003년에는 9개월로, 2개월이 단축했으며 앞으로 더 단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127000014.HTML


10. “선수 시점 영상 등 5G 기술 감동적”
KT에 ‘세계 최초의 5G 올림픽 통신 주관사’란 타이틀을 뺏긴 NTT도코모는 2020년 도쿄에서 다른 장소에서도 경기장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혼합현실(MR)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마츠 그란리드 사무총장과 중국 차이나모바일 사웨자 부총재 등도 강릉 올림픽파크 내 5G 홍보관을 둘러봤다.
http://news.donga.com/ISSUE/2018Pyeongchang/News?m=view&date=20180212&gid=88625441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2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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