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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CES 2019] 인공지능과 5G가 미래를 바꾼다는 것 입증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 CES 2019 폐막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30


2. ICT 융합산업과 인공지능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최대 연구 조직인 '컴퓨터과학 인공지능연구소'(CSAIL)는 AI를 '미래 언어'로 규정했다. 미래 세계 언어인 AI 언어를 모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MIT는 AI 깃발 아래 모든 것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미국 정부는 MIT AI센터 스타타(Stata)에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를 지원했고, 금융회사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은 3억5000만달러를 기부했다.
http://www.etnews.com/20190115000101


3. 인공지능 시대에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고객 인게이지먼트 전략
최근 가트너가 발표한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대상 ‘디지털 혁신을 위해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가장 파괴적인 기술’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년도에 비해 ‘인공지능’이라고 답한 비율이 7%에서 40%로 훌쩍 높아졌다. 이렇듯 인공지능 기술을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지만 실제 이를 제대로 활용해 고객 경험을 향상하려면 고객과 기업 간에 지속되는 관계, 고객의 요구 변화에 대한 예측 및 맞춤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고객 인게이지먼트 전략이 필수다.
http://www.etnews.com/20190114000437


4. 인공지능 기술로 폐 속 미세한 기관지 상태를 알아낸다?
서울아산병원 연구팀(김남국·서준범 교수팀)은 '특정 물체의 가로 세로 높이 사진 여러 장을 종합해 3차원 이미지를 만들어 학습하는 팁러닝 기반기술'인 2,5D 합성곱신경망을 적용한 인공지능 기술을 자체개발했다. 개발된 인공지능에게 59명의 폐 질환 환자의 흉부 CT 검사 영상자료를 학습시킨 뒤, 인공지능 기술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폐 질환자 8명의 흉부 CT 검사 영상으로 정확도와 분석 속도를 시험했다.
http://mnews.imaeil.com/NewestAll/2019011516494811428#cb


5. 인공지능, 일상 깊은 곳까지 파고든다...IT 공룡간 패권 다툼도 치열
지니 로메티 IBM CEO "인공지능, 혁신 가능케 해"
구글과 아마존, 올해도 세 불리기...삼성·LG, 인공지능이 바꿀 우리의 삶 조명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5153739462


6. 인공지능 활용 자율 사물 시대 열린다
올해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서 인간이 수행해 오던 기능이 자동화되는 자율사물(AT)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AT 시장 규모는 2014년 12억8000만달러 수준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35억8000만달러로 성장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2024년에는 139억3000만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90115000132


7. 밸브, 스팀 검색에 인공지능 도입
자신 취향에 맞는 게임 추천 받아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5082115


8. 중국, ‘얼굴 인식’ 기능 활용 어디까지?
호텔에 이어 약국까지 등장 … 관련 기술 빠르게 확산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EC%96%BC%EA%B5%B4-%EC%9D%B8%EC%8B%9D-%EA%B8%B0%EB%8A%A5-%ED%99%9C%EC%9A%A9-%EC%96%B4%EB%94%94%EA%B9%8C%EC%A7%80


9.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현실화, 기계학습 새로운 접근
업계에서도 AI 의사결정의 해석 가능성은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연구의 중심이다. 최근 구글 브레인(Google Brain) 과학자는 인공 지능 시스템이 기계학습 알고리즘에서 복잡하고 까다로운 작업을 통한 결론에 도달한 방법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를 만들었다. 실제로 신경 네트워크가 암과 같은 질병에 걸릴 위험에있는 환자를 식별하도록 훈련 된 경우 데이터의 어떤 특징을 정확하게 식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 ‘지식’은 수백 또는 수천 개의 연결을 가진 많은 수의 인공뉴런 층에 산재해 있다.
http://scimonitors.com/news/%ED%98%84%EC%8B%A4%ED%99%94%EB%90%98%EB%8A%94-%EC%84%A4%EB%AA%85%EA%B0%80%EB%8A%A5%ED%95%9C-%EC%9D%B8%EA%B3%B5%EC%A7%80%EB%8A%A5-%EA%B8%B0%EA%B3%84%ED%95%99%EC%8A%B5-%EC%9D%B4%ED%95%B4%EC%9D%98/


10. 화웨이, AI 시대 겨냥 데이터센터 스위치 출시
임베디드 AI칩 탑재...슬롯 당 48포트 400GE 라인 카드 적용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5173333


11.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AI 기술 통해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 지원
마이크로소프트는 CES 2019에서 주목받은 커넥티드카 기술에 자사의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자동차 관련 기업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CES 2019에서 LG전자와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 음성지원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4927


12. 아이의 학업 성취도를 AI(인공지능)로 분석하여 제공하는 천재교과서 초등학습지 밀크T ‘인기’
한편, 밀크티 성취도평가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의 기본 과정부터 응용, 심화 문제로 구성된 모의시험이다. 겨울방학 2회, 1학기 2회, 여름방학 1회, 2학기 2회로 성취도평가를 실시하며 각 과목을 1차, 2차로 나눠 평가한다. 단, 방학기간에는 수학 과목만 평가한다. 이처럼 분기마다 이뤄진 시험 점수를 전국, 상위권 점수와 비교, 과목별 성취도를 AI(인공지능)로분석해 학생들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밀크T 성취도평가를 꾸준히 응시한 학습생들은 성적이 향상되는 효과를 보였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96


13. SIEM, AI 기반 통합정보보호플랫폼으로 진화 모색
정보보안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SIEM과 통합보안관리 시장은 1000억원 규모로 전망된다. 로그데이터를 토대로 보안위협을 실시간 파악하는 SIEM은 수년간 보안관제 중심 솔루션이었다. 지능형지속위협(APT)이 늘어나고 내부 사용자 보안이 강조되면서 기존 SIEM 입지가 흔들린다. 그동안 SIEM 솔루션은 주로 방화벽이나 침입방지시스템(IPS) 등 외부 데이터에 초점을 맞춰, 사전 정의된 규칙과 시그니처 기반으로 처리했다.
http://www.etnews.com/20190115000055


14. 스타트업과 협업…AI가 문제 골라주고, 게임하듯 코딩학습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취약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수학문제를 처방하는 ‘닥터매쓰(Dr.Math)’. 코딩을 게임처럼 즐기면서 학습하도록 한 온라인 코딩교육 프로그램 ‘코드모스(CODMOS)’. 빅데이터를 활용해 영유아에게 심리검사를 제공하는 ‘위캔엘티디’. 최근 교육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이들 서비스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교육기업 천재교육의 에듀테크센터와 협업 중인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이 개발했다는 점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574431


15. [CES 2019] Whill, 인공지능 전동 휠체어 'WHILL Personal EV' 선봬
WHILL Personal EV은 사람이 직접적으로 휠체어를 밀지 않아도 자동으로 주행을 한다. 사용자가 필요한 때 필요한 곳으로 찾아간다. 주행하거나 활동한 모든 내용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모델은 크기와 기능을 다르게 하여 세 가지가 출시됐다. Whill의 관계자는 "WHILL Personal EV은 4륜 구동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주행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안전에 위험을 느낄 일이 적다"며 "편리한 휴대성, 쉬운 교통성, 탁월한 접근 범위로 사무실에서 휠체어에 앉으면 공원까지 갈 수 있다"고 말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6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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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의 수학적 원리 규명
인공지능의 심층신경망은 체스나 바둑, 음성인식, 영상처리 등 많은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지만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밝혀지지 않아 예상치 못한 결과나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 연구진은 심층신경망의 구조가 얻어지는 고차원 공간에서의 기하학적 구조를 찾는 연구를 수행, 심층신경망이 기존 신호처리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연구된 고차원 구조(행켈구조 행렬, Hankel structured matrix)를 기저함수로 분해하는 과정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3%B5%EC%A7%80%EB%8A%A5%EC%9D%98-%EC%88%98%ED%95%99%EC%A0%81-%EC%9B%90%EB%A6%AC-%EA%B7%9C%EB%AA%85


2. 인공지능(AI) 기술 적용된 의약 기술 속속 개발
국제학술지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 4월16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된 이 연구 결과는,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적용해 19만 2284개의 약물-약물 상호작용을 아우르는 86가지의 약물 상호작용을 92.4%의 정확도로 예측하는 시스템 딥디디아이 (DeepDDI)를 개발했다. 딥디디아이는 두 약물 A, B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예측 결과를 다음과 같이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영문 문장으로 출력한다.<“The metabolism of Drug B can be decreased when combined with Drug A (약물 A를 약물 B와 함께 복용시 약물 B의 약물 대사가 감소될 수 있다)”>
http://www.akomnews.com/?p=396035


3. JW중외제약, AI 면접 통해 신입사원 뽑는다
AI 면접은 컴퓨터 화상카메라와 마이크로 인식된 지원자의 표정, 말투, 행동 등을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분석해 조직과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는데 도움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JW중외제약은 기존 오프라인 시험으로 진행하던 인적성검사를 AI 면접으로 전면 대체했다. 1차 서류 전형에서 결격 사유가 없는 지원자는 개인 컴퓨터 등을 통해 AI 면접을 치르게 된다. AI 면접은 가벼운 사전 조사부터 시작해 상황 면접, 인지게임 순서로 진행된다. 초반에는 주로 지원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이후 개인 맞춤형 면접을 통해 상황 대처 능력·직무 역량 등을 평가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297


4. AI도 고정관념 가진다
인공지능이 내는 결과물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로봇이 정치를 하면 더 좋은 국가가 될 것이다’라는 주장도 이에 근거했을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판단이 언제나 최선은 아니다. ‘He is a nurse(그는 간호사이다)’라는 문장을 번역기에 넣고 터키어로 번역한 뒤, 다시 영어로 재번역하면 ‘She is a nurse(그녀는 간호사이다)’가 된다. 터키어의 인칭 대명사에는 성별의 구분이 없기 때문에 번역기가 간호사의 성별은 여성일 것이라고 제멋대로 추측한 것이다. 인공지능도 사람처럼 ‘고정관념’을 가진 셈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ai%EB%8F%84-%EA%B3%A0%EC%A0%95%EA%B4%80%EB%85%90-%EA%B0%80%EC%A7%84%EB%8B%A4


5. 다음, 모바일 첫 탭으로 뉴스 대신 인공지능 ‘추천’
11일 다음을 운영하는 카카오에 따르면 추천 탭은 기존 뉴스탭의 왼쪽, 즉 모바일 다음의 첫번째 탭에 위치한다. 카카오 측은 “이용자가 설정에 따라 첫 화면을 추천탭으로 설정할 수 있고, 향후 이용자 반응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첫 화면으로 놓는 것도 검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재 두 번째 탭인 뉴스가 첫 화면으로 뜨지만 사용자가 원하면 추천 탭의 콘텐츠가 먼저 뜨도록 설정할 수 있다. 향후 카카오의 정책 변경에 따라 다음의 첫화면에 뉴스 대신 추천 콘텐츠가 기본 값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111108001&code=920501


6. AI기반 얼굴인식으로 범인 색출? “빅브라더 될라” 中 향한 불안한 시선
쉬 대표는 “중국 지방 공안부와 협력해 안면인식 기술 개선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실제 범인 검거에도 쓰일 만큼 얼굴 인식률이 무척 높다”고 밝혔다. 특히 화질이 좋지 않은 영상 속 인물을 클리닝 기술을 통해 파악해 내는 기술은 놀라움을 넘어 무섭다는 생각마저 들게 했다. 걸음걸이 등 정보를 속도와 각도 변수까지 고려해 특정 인물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센스타임은 이미 가지고 있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00199


7. 인공지능(AI)스피커, 어느 제품이 '자장가'를 잘 부르나
동화 읽어주기, 노래 틀어주기 등의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던 AI 스피커들은 다양한 기능을 더해나가며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AI 스피커는 현재 일반 가정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AI 기기 중 하나다. 국내서 널리 사용되는 AI 스피커의 특징들을 알아보자.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918


8.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 1년 성과는?
해외에서는 구글의 ‘어시스턴트’와 아마존의 ‘알렉사’가, 국내에선 SK텔레콤의 ‘누구’, KT의 ‘기가지니’가 인공지능의 판을 열었다. 지난해 5월12일 네이버는 클로바를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를 선보였다. 인공지능에서의 음성 데이터를 확보하고자 스피커 형태로 출시한 것이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이나 PC 자판을 두드리는 수고스러움을 덜어내고 일상에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손쉽게 누릴 수 있게 됐다. 명령 한 번에 복합적인 결과를 내놓고, 간단한 대화를 통해 상품 결제까지 가능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1180118&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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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 혁명, 기다리면 뒤쳐진다
 - 맥킨지의 빅픽처] AI 시대 이미 개막
 - 자동차ㆍ소매ㆍ정부ㆍ금융이 주도
 - 회사마다 데이터 통역사 양성 시급
 - ‘빠른 추격자’ 아닌 ‘디지털 전환’해야
http://news.joins.com/article/22363885


2. 인공지능도 인종차별?…"얼굴인식 소프트에어 백인남성 더 정확"
피부색과 사람의 성별을 구별하는 이 실험은 마이크로소프트, IBM, 중국의 메그비 등 3곳의 인공지능 얼굴인식 기능을 사용해 아프리카 3개국과 북유럽 3개국의 국회의원 얼굴 사진 1천270개 데이터를 대상으로 했다고 한다. 실험에서 백인 남성의 경우 에러 발생률은 3개사 모두 1% 미만이었고, 백인 여성은 7%, 흑인 남성은 최고 12%의 에러율이 나왔지만, 흑인 여성의 경우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1%, IBM과 메그비는 거의 35%까지 에러율이 올라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061100091.HTML


3. 윤성로 서울대 교수 "규제의 차이가 기술적 차이 만들어...AI는 이미 중국에 뒤처져"
국내 AI 분야에서 손꼽히는 권위자 중 하나인 윤성로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 IBM과 진행 중인 두 개의 AI 솔루션 기반 프로젝트를 역시 자연어를 이해하고 자연어를 생성하는 기술이다. MS와는 목소리, 말투, 어법 등을 분석해 '피싱'을 감별해내는 기술을, IBM과는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합성해 변조하는 기술을 연구 중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2/2018021201661.html


4. 인공지능(AI)...정부, 국민들 삶에 긍정적 변화 불러일으킬 정책 발굴·추진할 것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우리 산업 전반의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뿐 아니라 건강수명증가, 환경문제 해소 등 우리 삶의 질 또한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측면에 주목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43503


5. 신동빈의 실험...롯데그룹 신입직원 채용에 AI 평가 도입
롯데정보통신과 국내 언어처리 전문기업과 함께 개발한 AI 시스템을 3월말부터 접수하는 신입사원 공개채용 입사지원자의 자기소개서 심사에 활용한다. AI는 서류전형에서 인재상에 대한 부합도·직무적합도·표절여부 등 3가지 방향으로 지원서를 분석해 지원자가 조직과 직무에 어울리는 인재인지 판별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2/2018021200704.html


6. AI가 기사 쓰고, VR로 체험하고…뉴미디어 올림픽 주목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올리보'(chatbot.yonhapnews.co.kr)는 카카오톡에서 대화하듯 올림픽 관련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대화형 뉴스 서비스이다. 유ㆍ무선 홈페이지와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소셜 플랫폼을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064651039.HTML


7. 소리바다,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진출
소리바다가 플랫폼 확장을 위해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공을 들여온 AI 사업에 속도를 내고 업그레이드된 인터랙티브 기능 제공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기존의 서비스보다 진일보한 인터랙티브 기능을 추가해 진정한 음성인식·인공지능 음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00603


8. 똑똑해진 2018년형 ‘무풍에어컨’, 무엇이 달라졌나
일단 켜기만 하면 그 다음은 인공지능이 날씨와 집에 맞는 온도·모드를 알아서 조절해준다. 최초 설정했을 때는 ‘스마트쾌적’과 ‘열대야쾌면’ 모드로 운전하다가 일정 기간 사용 패턴을 온도·습도·외부온도·외부습도·작동시간·바람세기·청정 등 7가지 요소로 학습해 예측 운전을 하는 것이다. ‘스마트쾌적’에서 점차 사용자의 집안에 적합한 맞춤형 쾌적 모드로 변화된다.
https://news.samsung.com/kr/%EB%AC%B4%ED%92%8D%EC%97%90%EC%96%B4%EC%BB%A8


9. 국내 최초 AI 변액보험 로보어드바이저 ‘인카-로보i’ 출시
로보어드바이저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변액보험 을 가입한 고객의 자산을 배분하고 투자처를 결정하는  온라인 서비스이다. 자본시장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규모는 약 540조원으 로 오는 2022년에는 8000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 다. 지난해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규모는 5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66397


10. KB국민은행, 인공지능 상담사 '케이봇쌤' 투자고민 단박에 해결
올해 똑똑하게 자산을 관리하고 싶다면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개인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보자. 국민은행은 지난 1월 29일 딥러닝 기반의 AI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케이봇쌤(K·BotSAM)을 선보였다. 자산 규모에 관계없이 분산투자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준다. 특히 투자 규모, 성향, 선호지역별로 수백 가지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투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98917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2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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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3D 가상현실 기술 활용, ‘집뷰’ 부동산 올인원 솔루션 제공
이와 관련해 집뷰는 VR부동산 솔루션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도와준다. 부동산 매물을 실시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해 모객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중개업소 주변에 있는 매물 뿐만 아니라 원 거리에 있는 타 지역의 매물까지 집뷰를 통해 관리하고 중개할 수 있다. VR영업 기술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소비자에게 집을 보여줄 수 있어 영업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것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091119018&code=920202


2. 신한은행, 증강현실(AR) 이용한 가상영업점 도입
VR 웰스라운지는 스마트폰 화면에 만들어지는 가상의 은행 영업점이다. 게임 ‘포켓몬고’처럼 증강현실(AR)을 이용해 폰 화면에 가상의 문을 만들어 입장할 수 있다. VR 웰스라운지에 들어서면 가상현실(VR)을 이용한 3개의 대형 입체 스크린과 가상의 은행직원이 나타나고 고객은 시각화된 자료와 직원의 음성 안내를 통해 본인의 자산현황과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9/2018020901196.html?main_hot5


3. 서대문구, 드림스타트 아동에 가상현실 미디어 체험 교육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디지털 콘텐츠에 관심 있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경기대 평생교육원에서 VR(가상현실 미디어)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VR 기술과 원리, VR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교육을 받고 VR 기기를 활용해 가상현실 세계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0922471129847


4. 멜버른에서 VR로 서호주 관광 체험
콴타스와 서호주관광청이 호주 멜버른에 있는 페더레이션 광장(Federation Square)에 양방향 팝업 공간을 만들어 가상현실(VR)로 서호주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주도형 관광 마케팅 캠페인의 중심으로 삼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7243


5. 서울도 올림픽 열기…봅슬레이 VR체험ㆍ스케이트장도
평창 동계올림픽 종목을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장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도 들어섰습니다. 가상현실, VR 안경을 착용하면 봅슬레이를 타고 실제 코스를 질주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하키 스틱을 잡고 슛을 날리는 가상체험도 해보고, 성화봉을 들고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합니다.
https://m.yna.co.kr/kr/contents/?cid=MYH20180209017600038


6. 유출된 퀄컴 스냅드래곤 845 성능… 멀터 코어 25% ↑
CPU, GPU, DSP, 모뎀 등 모든 주요 성능이 개선된 스냅드래곤 845는 인공지능(AI)을 정면으로 겨냥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ixed reality, MR)을 넘어선 고급 연산이 요구되는 확장현실(XR)에서 멀티 코어 성능은 특히 중요한 사항이다. 직전 세대 대비 25%가량의 향상이다.
http://thegear.co.kr/15769


7. 부산대 ‘가상치의학실습실’ 개소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조봉혜)은 가상현실(VR)과 촉감(Haptic) 기술을 기반으로 임상 전 단계 실습장비를 갖춘 ‘가상치의학실습실(VR Dental Lab)’을 지난달 27일 전국 처음으로 개소(사진)했다고 9일 밝혔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80210.22018000668


8. VR과 AR, 실내 테마파크에서 체험하세요
제주도 서귀포시 항공우주박물관 내에 개관
미래선도형 디지털 콘텐츠 테마파크
http://www.e4ds.com/sub_view.asp?ch=5&t=1&idx=8444


9. ‘AR(증강현실) 트릭아이 뮤지엄’ 관람객 8천명 돌파 !
군산예술의전당에서 특별 기획전시로 진행한‘AR(증강현실) 트릭아이 뮤지엄’이 전시 15일 만에 관람객 8천명을 돌파하며 겨울철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트릭아이 뮤지엄 in 군산’2차원의 작품에 가상의 정보를 덧붙여 보여주는 AR(증강현실)기술을 이용해 보다 생생하고 역동적인 장면을 찍을 수 있는 복합체험전시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077


10. 2020년 스마트폰 10억대에 '얼굴인식' 기술 도입된다
그는 "얼굴인식 기능이 탑재된 전체 스마트폰의 60%는 2020년에나 3D 센서링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며 "3D 센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과 같은 신기술을 지원하면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1716


11. 신한은행, 'VR(가상현실) 웰스라운지'
증강현실을 이용한 ‘AR(증강현실) 상품브로셔’도 함께 선보인다. 원화 지폐(기념화폐 및 구권 불가)를 핸드폰으로 비추면 가상의 직원과 함께 ‘신한 쏠(SOL)’의 상품 안내장이 나타난다. 고객은 사무실 책상이나 카페 테이블에서 손쉽게 시각화 된 자료와 직원의 설명을 통해 상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091009073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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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2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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