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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금융·보안·의료·정책까지' 블록체인 전반을 아우른 GSC IN HUB
벤처스퀘어가 매년 2회에 걸쳐 개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GSC IN HUB). 그 10번째 행사가 2018년 6월 14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렸다. 그 동안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최신 기술을 조명하고 향후 가능성과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GSC IN HUB. 이번 상반기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이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http://it.donga.com/27828/


2. 러시아 금융권, 블록체인 벤처사업 시동
MF 테크놀로지스(MF Technologies, 이하 MFT)라 불리는 이번 사업에는 가스프롬뱅크 외에 메가폰(MegaFon), 로스텍(Rostec), USM그룹이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은 4억 5천만 달러 가량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언에 따르면 MFT는 가스프롬뱅크의 자원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메가폰은 “(MFT는) 기업들이 포괄적  이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을 효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IOT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이 개발될 수 있게 해준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10


3. 곧 블록체인으로 기사 편파성, 진위성 확인한다
아이오의 벤 윌리엄스(Ben Williams) 이용 환경 담당자는 “이용자들이 ‘이 기사는 이런 꼬리표를 달게 아닌데’라는 반응을 보일 수 있어 피드백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것이다. 유용한 피드백을 올린 사람에게는 보상을 주는 방식이다. 피드백은 중간 매체를 거치지 않고 블록체인에 바로 입력되게 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다음 단계이다”라며 이어질 행보를 밝혔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15


4. 블록체인으로 가짜뉴스 몰아낸다
1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주요 IT 외신들은 웹 브라우저 광고 차단 프로그램 애드블록 개발사 아이오(Eyeo)가 이같은 확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는 트러스티드 뉴스(Trusted News)라는 이름의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다. 영어로 작성된 콘텐츠만 지원한다. 이 확장 프로그램은 뉴스 콘텐츠가 '신뢰할 수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 라벨을 붙여 보여준다. 크롬 브라우저에 프로그램을 추가하면 뉴스를 볼 때 ▲신뢰할 수있는 ▲알 수 없는 ▲클릭 베이트(낚시글) ▲풍자 같은 라벨을 포함하고 있는 작은 창을 띄워 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175336


5. 핸디소프트, 블록체인 투표시스템 사업자 선정.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는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투표 시스템 시범사업’ 주관사업자로 선정되어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해 블록체인의 우수 활용 사례 발굴을 위한 6개의 시범사업 중 하나이다.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투표 시스템’은 유권자가 투표 내용을 블록체인에 기록해 데이터의 위·변조 위험 및 선거 관리자의 부정위험 등 보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083051


6. 中 JD파이낸스, 블록체인 기반 자산담보증권 출시 예정
JD파이낸스는 "모든 참가자들이 노드로 참여해 투명하게 거래내역을 기록하는 컨소시엄 블록체인을 활용해 증권 발행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JD파이낸스는 우선 블록체인으로 발행인, 보험업체, 바이어 등 자산유동화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언론에 따르면 JD파이낸스는 2017년 8월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한 자동차 대출을 출시하며 금융서비스 분야에 분산원장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24


7. 프랑스 핀테크 프로젝트 머니트랙, 규제자금을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 공개
핀테크 플래그십 프로젝트인 머니트랙이 2018년 5월 5일에 홍콩 아일랜드 샹그릴라에서 그랜드 로드쇼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유럽 벤처캐피탈(트러플 캐피탈)의 지원을 받아 처음 진행된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머니트랙은 즉각적인 할당과 규제자금 지출을 하는 간소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최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글로벌 탈중앙화 플랫폼이다. 프랑스에서 12번째 ICO 프로젝트인 머니트랙은 한국을 방문한 국가 정상급 프로젝트 중 최초로 이번 행사에 백여 명의 방문객들이 몰렸다.
https://tokenpost.kr/article-3018


8. 가즈프롬방크·로즈텍…러 대기업, 블록체인·IoT 개발 위해 '맞손'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대형기업들이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을 개발하고 디지털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합작기업 'MF테크놀로지(MFT)’를 설립했다. MF테크놀로지에는 통신업체 메가폰(MegaFon), 가즈프롬방크(Gazprombank), 국영기업 로즈텍(Rostec), USM그룹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4억5천만 달러 수준으로, 대형 인터넷기업 메일루(mail.ru)가 5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합작기업은 우선 가즈프롬은행의 자원을 활용해, 디지털 금융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전념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026


9.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사이
중앙집중형 서버에 빅데이터가 보관되면 오남용의 가능성은 항상 있다. 나쁜 마음을 먹는 사람들은 늘 있다. 초연결사회에서는 중앙집중형 서버 시스템을 탈피해야 한다. 그 움직임의 한가운데에 블록체인 기술이 있다. 블록체인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장부에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수많은 컴퓨터에 이를 블록 형태로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이다. 블록체인기술이 범용화되면 빅데이터의 집중화로 오는 오남용 가능성을 상당 부분 차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https://www.lawtimes.co.kr/Legal-Opinion/Legal-Opinion-View?serial=143911


10. 이오스 게 섯거라… 한국형 3세대 블록체인 '시그마체인' 등판
시그마체인은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인 시그마체인 메인넷 개발을 마무리하고 이달 중 관련 코인과 토큰을 보관할 수 있는 지갑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연내 시그마체인 메인넷을 적용한 블록체인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퓨처피아'도 선보인다. 시그마체인은 싸이월드 개발자 출신인 곽진영 대표가 설립한 블록체인 전문 회사이자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명이다. 이더리움이나 이오스처럼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Dapp)에 메인넷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215


11. 티엘아이-CLC파운데이션,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티엘아이(대표 김달수·송윤석·신윤홍)는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CLC파운데이션(대표 정승채)과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엘아이는 보행분석이 가능한 스마트 인솔과 관련된 스마트폰 앱에 CLC파운데이션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인 ‘칼로리 코인’을 도입,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104836&type=det&re==


12. 에너지 보상 블록체인 플랫폼 '에너지마인' 해외 거래소 첫 동시 상장
에너지마인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사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시, 유틸리티 토큰인 에너지 토큰을 제공하는 에너지 보상 토큰 플랫폼으로, 이번 동시 상장에 이어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코인베네(CoinBene)는 150여 개국 이상에서 사용되는 동남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로 꼽힌다. 거래량은 세계 19위 수준으로 현재 55여 종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일 평균 거래 금액은 약 1억1천 달러(한화 1190억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5442


13. 美 미시간주, "블록체인 데이터 변조는 불법" 법안 제출
완더워 하원의원이 제출한 법안은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진 기록을 위조하는 행위는 위법행위에 해당한다"라고 서술했다. 완더워 하원의원은 블록체인 관련 신규 법안 두 가지를 미시간주 의회로 제출했다. 하나는 앞서 언급한 블록체인 기록 위조와 관련된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신용카드와 연관된 블록체인 범죄에 대한 사안을 다루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020


14. LG CNS "블록체인, 고객 서비스 맞게 지원"
안필용 LG CNS 블록체인기술팀장은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LG CNS는 지난달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을 출시했다. 모나체인은 리눅스재단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이다. 오는 3분기 출시 예정인 R3 코다의 기업용 버전 기술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고객의 선택권을 넓혀주겠다는 취지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200&g_serial=1100817


15. 스무디, 블록체인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해시드로부터 투자 유치
해시드 김서준 대표는 “영상통화의 선입견을 깨는 사용자경험과 서비스 완성도에서 일반적인 영상통화 기능을 넘어서는 다양한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블록체인이 대부분의 기술 회사들에게 필요한 인프라가 될 것이라 기대하는 바, 향후 블록체인 기술 도입이 가능하고 네트워크 이펙트가 존재하는 스무디에 초기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904


16. '2018 블록체인 인 헬스케어 코리아 컨퍼런스' 오는 22일 개최
힐라리스, 힐라리움, 힐라리스CMP가 주최하고 MBN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 300여 명의 블록체인 및 헬스케어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평소 관심이 있던 일반인들도 신청만 하면 참석이 가능하다. ‘헬스케어, 블록체인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에는 ‘암호화폐의 역사와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건강산업’, ‘100세 사회와 디지털 헬스케어’, ‘강력한 동기부여를 위한 힐라리스 블록체인 시스템’, ‘운동을 약으로 만드는 힐라리스 스튜디오’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98


17. 다카하시 日 가이낙스 대표 "脫중개화 블록체인 기술은 신무기"
다카하시 노부유키 대표는 “최초 콘텐츠 제작자가 있고, 최종적으로 이를 즐기는 유저(사용자)가 있는데 이를 연결하는 데 있어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한 예가 팝체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거래를 할 경우 유통 마진이 없어진다”며 “이 경우 원작자에게 돈이 직접 들어오기 때문에 (동기 부여가 돼) 퀄리티가 더 좋아진다”고 덧붙였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41


18. 인젠트, ECM 제품에 블록체인·빅데이터·웹오피스·E2E모니터링 통합발표
인젠트(대표 정성기)는 기업콘텐츠관리(ECM) 제품 엑스톰 엔진에 블록체인·빅데이터 플랫폼·웹 오피스·엔드투엔드(E2E)모니터링 기술을 통합한 솔루션을 발표했다. 인젠트는 1단계로 KT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체인 기술을 엔진에 탑재해 인프라 비용 절감과 성능향상,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향후 퍼블릭 블록체인 영역까지 확대한다. 또 서드파티 빅데이터 플랫폼을 융합한 단순 파일뿐 아니라 모든 비정형 콘텐츠를 수집·분석·가공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248


19. 공인인증기관된 이니텍 비밀병기는? 노플러그인·블록체인 인증
이니텍(대표 장홍식)이 신규 공인인증기관이 됐다. 정부가 공인인증서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마지막 공인인증기관 지정이다. 이니텍은 노플러그인과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로 인증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올 '메기'가 되겠다는 각오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이니텍을 신규 공인인증기관으로 지정한다고 고시했다. 신규 공인인증기관 지정은 2002년 이후 16년 만이다. 공인인증기관은 전자서명법에 근거해 거래 사실을 공정하게 보증하는 인증시스템을 안전하게 구축·관리하는 인력, 기술력, 자본력을 갖춘 곳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040


20.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콘' 오케이이엑스 2라운드 본선 진출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가 출시한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콘(HYCON)이 글로벌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이엑스(OKex)의 2라운드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국내 후보로는 유일하게 본선 투표에 오른 것이라고 회사 측이 전했다. 오케이이엑스는 코인마켓캡 기준 수십조원 규모 거래량의 전세계 2위 규모 거래소다.  본선 투표는 오는 20~22일 진행된다. 글로스퍼는 중국 현지를 비롯해 글로벌 표 유치에 힘 쏟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46395g


21. 멜론 차트 조작 논란에 맞선 음원플랫폼 `마에스트로` 출시 앞둬
마에스트로는 이러한 불만들을 한번에 해소시킬 수 있도록 블록체인 시스템을 음원플랫폼에 적용시켜 중앙관리자(프로그램 개발자 및 음원 유통사)가 없는 P2P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와 창작자를 직접 연결해주고, 모든 음원에 대한 사용 내역이 시스템 내에 자동으로 기록되게끔 했다. 내년 봄 런칭을 앞둔 마에스트로는 국내외 명문 대학 출신의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 막바지 단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76169


22. 2018 BKC 린피니티 강연 “SCM, 블록체인 결합으로 공급망 투명성 확보”
아시아경제TV가 주최하고 블록체인 스타트업 이더랩과 글로벌 크립토 펀드 GBIC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연결하는 핵심 기술로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블록체인의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고 미래 부가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범정부, 범기업 컨퍼런스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발굴과 산업 이해도 전문가로 손꼽히는 Eric Yoon 린피니티 한국지사 대표는 블록체인과 함께 SCM의 혁신을 강조했다. 공급망 관리가 복잡해지며 위조품의 생산과 불투명성이 더 커져가는 것을 블록체인에 탑재할 공급망의 필요성으로 꼽았다.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06141700573058e30a2c087c_2


23. 암호화폐 결제 카드 ‘퓨즈엑스’, 美뉴욕 ‘월드 블록체인 포럼’서 흥행 성공
월드 블록체인 포럼은 미국, 유럽, 두바이 등지에서 전 세계 블록체인 전문가 및 관련 업계 전문가들을 연결해주는 연례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다른 블록체인 행사에서 이제껏 논의되지 않았던 주제인 시큐리티 토큰과 금융 제재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여 업계 주목을 받았다. 퓨즈엑스 관계자는 “아이디어만 존재하는 다른 암호화폐 비즈니스와 달리 퓨즈엑스는 실제거래가 가능한 완성도 높은 실물 카드라는 것이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제휴관련 문의도 많아 퓨즈엑스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901


24. 블록체인 여행 플랫폼 ‘TravelBlock’, 소비자 부담 덜어 눈길
이에 블록체인 여행 플랫폼 ‘TravelBlock’은 중개인이 필요없는 탈중앙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더욱 저렴한 상품과 투명한 거래내역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중앙화된 온라인 여행 에이전시들로부터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이런 움직임에 동참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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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르노삼성, 전기자동차 SM3 Z.E. 공개
주행거리를 기존 모델보다 57% 향상된 213km로 늘리고, 차량의 내외장과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213km는 동급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거리로, 2016년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국내 승용차 하루 평균 주행거리인 40km를 기준으로 한 번 충전해서 약 5일 동안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무게 증가 없이 기존보다 63% 높은 35.9kWh로 증량, 효율을 높였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601


2. 춘천시, 다음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4기 추가 설치
시는 2억 원을 투입해 내년 5월 준공 예정인 신시청사를 비롯한 공공시설 등에 급속충전기 4기를 추가 설치한다. 현재 급속충전기는 공공기관과 관광지 등 19곳에 총 21기가 설치돼 있다.
http://news1.kr/articles/?3161353


3. 강원연구원,부산 균형발전박람회서 전기자동차 홍보
강원연구원이 주도해 횡성 우천산업단지에 조성한 전기자동차(e-mobility)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http://news1.kr/articles/?3161654


4. 정부, 전기차 늘리려 `이중규제` 논란속 강행… 업계 "정책혼선" 반발
내년이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의 중대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전기자동차 의무 판매제 도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데다 전기차의 성장 사이클도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다. 2022년까지 전기차 판매 35만대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로드맵이 연내 확정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402100351027001


5. 인도, 대중교통용 전기차 구입·충전소 건설에 2백억 투자한다
인도 중앙정부는 대중교통용 전기차를 구매하는 지방정부에 대해 전기차 구입에 최대 1620만 달러(176억 940만 원), 충전인프라 설치에 최대 230만 달러(25억 1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FAME 프로그램(인도 하이브리드&전기차의 빠른 적용과 제조를 위한 프로그램: Faster Adoption and Manufacturing of (Hybrid &) Electric Vehicles in India)’의 일환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6389


6. 서울대 김성준 하정익 교수,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석학회원 선정
하정익 교수는 전력전자를 기반으로 하는 고효율 전기에너지 변환 연구 전문가로 연구를 바탕으로 전기 자동차, 디지털 가전, 신재생 발전 등의 산업공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센서리스 교류 전기기기 제어 분야에서 새로운 학술적 발전과 산업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 받아 IEEE Fellow로 선정됐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484


7. 세계 전기 자동차 판매량 63% 급증, 중국 시장에서 수요 높아
3사분기 동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 판매량은 28만 7,000대를 넘었다. 2사분기보다 23% 증가한 숫자다. 블룸버그 신 에너지 파이낸스(BNEF)가 밝힌 바에 따르면, 중국에서 전기 자동차 시장이 두 배 성장하면서 중국 소비자들이 전세계 판매량의 절반을 책임지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6149


8. 충북도의회 “전기차사업, 운영부서도 없다?” 지적
충북도의회가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전기차사업과 관련해 충북도의 운영미숙을 지적하며 개선책을 주문했다. 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3일 소관 실·국에 대한 ‘2017년도 제3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원안가결하면서 전기차사업에 대한 운영 문제점을 지적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61830


9. 전통 에너지와 신재생 에너지의 동행
주목할 만한 사실은 2015년에서 2025년까지 자동차 연비가 43% 가량 향상돼 소비 감소의 많은 부분이 연료대체가 아닌 효율개선을 통해 나타난다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기자동차가 친환경적이라고 하지만,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부문이 석탄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면 수송 부문의 오염 물질 배출을 단지 발전 부문으로 이전시킨 것 뿐이라고 할 수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21506043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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