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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JB, 현장 안전관리 업무에 사물인터넷(IoT) 장치 도입
천안·아산 테스트베드···도시배관 안전 측정장치 설치
종합모니터링시스템 연내 구축, 데이터로 분석력 높여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82


2. 생활 에너지로 사물인터넷(IoT) 움직인다
사람의 체온이나 움직임, 진동 등 생활에너지를 전력으로 활용하는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이 해마다 100여건 이상 이뤄지고 있다. 스마트워치 등 신체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와 사물인터넷(IoT) 사용이 급속하게 증가됨에 따라 이들 기기의 전력원으로 쓰이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도 발전하는 것. 특허청은 6일 최근 10년(2008-2017년) 에너지 하베스팅 관련 특허가 총 1370건 출원됐다고 밝혔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6697


3. "내년엔 5G 사용 본격화…사물인터넷ㆍSDNㆍ엣지컴퓨팅 발전 가속화"
① 5G 시대 개막으로 IoT, SDN, 엣지 컴퓨팅 발전 가속
2018년 12월 한국이 세계 최초로 5G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기점으로, 2019년에는 5G 사용이 본격화된다. 속도와 접근성 측면에서 데이터 시장을 완전히 뒤엎을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네트워크인 5G 서비스에 발맞춘 디바이스들이 2019년에 시장에 속속들이 출시되면서 5G 활용도는 크게 높아질 예정이다.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51


4. 김군호 에어릭스 사장, “굴뚝산업을 아는 IoT 기업 되겠다”
“막연히 사물인터넷(IoT) 분야와 연관된 기업이라기보다는 '굴뚝산업을 아는 IoT 기업'을 만들겠습니다. 에어릭스는 전통적인 굴뚝산업 기업이었지만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시너지와 부가가치를 만들었고 IoT를 접목해 굴뚝산업을 배경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았습니다.”
http://www.etnews.com/20181206000196


5. 유망 ICT 기업, 중국 혁신의 도시 선전에서 내일을 만들다
실리콘밸리에서 2012년에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는 K-Global@ 행사는 ICT 포럼, 전시·수출상담회, 스타트업 IR 등으로 이뤄진 유망 정보통신기술(ICT) 중소·벤처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이다. 개막 행사인 한·중 ICT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한·중 협력 방향’을 주제로 고공산업연구원 장사오페이 대표의 발표와 함께, Gosuncn 장타오 부총경리, SKT 박재홍 매니저 등이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팩토리 등 세부 기술별로 양국 산업 동향 및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27


6. 핸디,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서 스마트기술 혁신 대상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는 6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 2018’ 시상식에서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 스포츠웨어 ‘기어비트S’가 ‘스마트기술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쳐 IoT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는 우수 기업 및 서비스 성과들을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6153941


7. 웨스턴디지털, RISC-V 개발·생태계 확장 지원 오픈소스 혁신 3가지 공개
개방형 표준 인터페이스 및 RISC-V 프로세서 개발 위한 혁신
코어부터 엣지까지의 특수 목적 아키텍처 개발 촉진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44


8. LG전자, 웹OS 스마트TV 이어 車·로봇에도 확대 적용
LG전자는 5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글로벌 정보기술(IT) 행사 'Qt 월드 서밋 2018'에서 기술 발표 등을 통해 이러한 내용의 '웹OS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LG전자는 딥씽큐,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같은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웹OS에 적용하는 기술, 디스플레이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멀티미디어를 지원하는 웹OS 기술을 소개하는 한편 사물인터넷(IoT)과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이를 적용하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6/20181206015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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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의 미래를 엿본다...'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고 주변의 모든 사물을 조종하는 건 이제 영화 속만의 일이 아니죠. 이를 가능하게 하는 '사물인터넷'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http://ytn.co.kr/_ln/0105_201809140236308645


2. 제주 대중교통 기반 사물인터넷 통합플랫폼, 최고상
제주특별자치도의 '대중교통 기반 제주 사물인터넷(IoT) 통합플랫폼 서비스체계 구축' 사업이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13~14일 전국 정보화담당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제35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 기반 제주 IoT 통합플랫폼 서비스체계 구축'에 대통령상을, 전북 김제시 '특이차량 실시간 알림이 시스템 구축'에 국무총리상을 수여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1339


3. 생활속 IoT기술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최첨단 사물인터넷(loT)의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 전시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200여 개 기업이 400부스 규모로 참가했고 전시품목은 loT 응용서비스, loT 융합제품, loT 보안, 유무선 통신 등 네트워크, loT 플랫폼, loT 디바이스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를 선보였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296


4. SBA, ‘도시 공공시설 문제해결 위한 서울 IoT 해커톤’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의 공공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설공단, 세계적인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설계기업 arm, 클라우드 기반 사물인터넷 서비스 기업 달리웍스 등 IoT 관련 기관, 기업과 손잡고 ‘서울 IoT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90


5. 서울도시가스,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
자체 기술로 제작한 애플리케이션과 IoT 기반의 디바이스 전시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626


6. 에어릭스, 사물인터넷 진흥주간에서 과기부 장관 표창
에어릭스의 IoT 시스템은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휴대용 디바이스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산업현장 설비의 고장 이력을 관리하는 스마트 정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한 사전 정비 예측이 가능하고, 소모품의 수명을 연장시켜 운영 비용까지 절감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3936


7. LG CNS·한컴 등 SW기업, 미래생활 변화시킬 신기술 선봬
LG CNS는 IoT 플랫폼 '인피오티', 스마트시티 플랫폼 '시티허브', 로봇 서비스 플랫폼 '오롯' 등 서비스를 소개했다. 인피오티는 가전 등 홈 IoT부터 자동차, 공장, 교통수단, 빌딩 등 다양한 IoT 기기의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한다. 데이터는 유형별로 한 번에 쉽게 표준화해 저장한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커넥티드카, 홈IoT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4000270


8. 다원디엔에스, IoT 기능 AI 스마트 플러그 개발
다원디엔에스(대표 여운남)가 최근 인공지능(AI) 스마트 플러그를 개발했다. 네이버, 구글, 카카오 등에 공급한다. 이 회사가 개발한 스마트 플러그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통해 소비전력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대기 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한다. 무선통신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PC 등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과열 및 과전압 차단 보호 회로를 채택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소켓 방향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타이머와 알림 등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33


9. 효성중공업, 포스코건설과 '스마트 변전소 기술 개발' MOU
효성重 AHMS-포스코건설 플랜트 기술 접목해 변전소 통합 관리 기술 개발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변전 설비 실시간 진단 및 관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1410001667609


10. 인텔, 획기적인 이동통신 규격 5G로 미래의 먹거리 준비
인텔은 9월 12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MWC 아메리카에 앞서 5G 서밋이라고 불리는 기자 회견을 개최, 통신 장비 인프라 기업 및 미디어 기업과 함께 5G 보급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인텔은 “2023년 분당 2PB의 모바일 데이터가 소비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17년의 8배에 해당한다. 그중 75%는 스트리밍 동영상 등의 재생에 이용되면서 지금보다 45% 증가할 것이다. 이런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기술이 바로 5G다. 5G는 현재 4G의 단순한 연장선이 아니라 매우 혁신적인 통신 기술”이라면서 “사물인터넷 및 자동 운전 등 미래 기술 구현에 5G가 필수”임을 강조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2540


11. "교사가 글라스 쓰면 학생들 학습 능력 한눈에"...이러닝 코리아 컨퍼런스
인공지능 학습의 권위자인 브루스 맥라렌 카네기멜런대학교 교수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이러닝 코리아’(e-Learning Korea 2018)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런 질문을 던졌다. 브루스 교수는 AI를 활용한 지능형 교습 시스템을 연구했다. 토론 수업을 하는 학생들의 논의과정을 대시보드에 시각화할 수 있는 ‘아규너트’ 툴과 AI를 활용해서 학생들의 학습 형태를 분석하고 교사가 쓰는 스마트 글라스에 표현해주는 ‘루밀로’를 연구했다. 브루스 교수는 “전통적 교실에서 교사는 학습자들에게 정보를 주입하는 역할이었지만 학생이 무엇을 하는지 교사가 직접 볼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교사의 역할은 바뀔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2541


12. 대구시,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홍보관 운영…스마트시티 전시
대구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2018’(이하 WSCW 2018)에 ‘스마트시티 대구 홍보관’을 운영한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내 삶이 변화하는 행복한 도시’라는 주제로 스마트시티 전시관, 콘퍼런스, 국제협력 프로그램, 비즈니스 행사 등이 다양하게 구성된다. 대구시는 ‘대구홍보관’을 통해 수성알파시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대구 달성군 가창면 일대에 적용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들을 전시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2092


13. [오픈테크넷서밋 2018] 삼성전자 “개인화된 IoT, ‘엣지 컴퓨팅’에 주목”
기존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이 데이터 처리와 연산이 중앙에 집중된 방식이라면, 엣지컴퓨팅은 사물인터넷(IoT) 기기들과 가까운 주변이나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산 처리하는 방식이다. IoT 기기와 클라우드 사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역할을 해준다. IoT 기기의 확산으로 데이터량이 폭증하면서 이를 처리하기 위해 개발됐다. 박 그룹장은 “대부분 가정에 있는 기기들이 눈으로 보기엔 물리적으로 직접 연결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클라우드를 거쳐 연결되는 것”이라며 “쓰레기같은 데이터는 클라우드 보내지 말고, 정제해서 효율적으로 쓰자는 것이 엣지”라고 설명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747


14. 아토피 관리 위한 실내공기질 측정기 나온다
포름알데히드는 건축 내장재에 사용되는 각종 접착제에서 많이 방출되는 1급 발암물질이다.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며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즈에는 포름알데하이드(HCHO) 외에 부유먼지(PM10), 미세먼지(PM2.5), 초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CO2), 일산화탄소(CO), 온도, 습도 센서가 탑재돼 종합적인 실내공기질을 파악할 수 있다. 실시간 측정한 값이 제품에 직관적으로 표시되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일반 가정뿐 아니라 병원, 조리원,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도 설치가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4000208


15. 모닛, 글로벌 IoT 수요에 부응하여 모닛 코리아 설립
모닛 코페레이션의 CEO 겸 설립자인 브래드 월터스(Brad Walters)는 “아시아 시장에서 원격 센싱 솔루션에 대한 엄청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모닛 코리아는 그러한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아시아 시장에서 영업활동을 진행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현재 전세계에 걸쳐 87개국에 고객을 두고 있으며 현지 경험을 충분히 흡수하면서 그밖에 다른 지역으로 시장을 넓히게 되어 반가운 마음 금할 수 없다. 모닛은 다른 지역에서도 이와 유사한 파트너십을 개발 중에 있다. 우리의 궁극적 목적은 기존의 기술을 좀더 활용하기 쉽게 만들고 보다 지역적으로 초점을 맞춘 솔루션을 개발해낸다는데 있다”고 말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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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상용화, 토큰화가 이끈다
개인정보를 토큰으로 처리해 유출 피해 적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6062133&type=det&re=zdk


2. SBA, 서울 사물인터넷(IoT) 해커톤 개최…오는 19일까지 온라인 접수진행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과 핵심사업 수행을 담당하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사물인터넷 기반의 도시 공공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대회를 열어 관련 산업생태계와 도시발전을 동시에 꾀한다. SBA 측은 arm·달리웍스 등 글로벌 IoT기업과 서울시설공단 등과 함께 오는 9월15~16일 '서울 IoT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히며, 오는 1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323


3. "사물인터넷 사업체 10개중 6개 서울 집중"
6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잠재산업군은 디바이스, 네트워크, 플랫폼, 서비스의 4개 분야로 구분될 수 있다. 전국의 사물인터넷 잠재산업군 사업체의 47.1%, 종사자의 42.2%가 서울에 집중돼 있다. 특히 서비스분야는 사업체의 64.4%, 종사자의 71.8%가 서울에 몰려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물인터넷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이자 필수요소다.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간에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인프라와 서비스 기술을 의미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3217


4. 5G 앞두고 사물인터넷(IoT) 확산…시장 경쟁 가열
차량관제부터 원격검침, 웨어러블 등에 활용되는 사물인터넷(IoT) 가입자가 750만을 돌파했다. 이는 이동통신망을 이용하는 IoT 가입자 숫자로, 와이파이 등을 활용하는 IoT 기기까지 합치면 IoT 이용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내년 3월 5세대 이동통신(5G)이 상용화되면 IoT 수요 역시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IoT 대중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806000182


5. '트릴리온 센서' 시대 한국의 자리가 없다
센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모든 사물이 데이터를 만들고 다른 사물과 연결돼 가치를 키우는 사물인터넷(IoT) 구현에 오감 역할을 하는 센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2025년이 되면 센서 1조개가 지구촌에서 작동하는 '트릴리온 센서' 시대가 열린다고 한다. 센서 시장은 승자 독식 구조다. 원천 기술과 양산 경쟁력을 확보한 선발 업체가 시장을 선점한다. 물량이 많아질수록 가격은 크게 낮출 수 있다. 이후 또 다른 센서 전문 업체를 인수합병(M&A)하면서 몸집을 키우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시장을 싹쓸이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146


6. 4차 산업혁명 시대 건물 관리
전통 건물관리업은 인력 중심의 로테크 산업이었다. 그러나 서구의 선진 건물관리업체는 인력 중심 서비스의 한계를 절감하고 하이테크 기반으로 건물관리 체계를 발전시켰다. 한 예로 미국의 대형 건물 관리 회사는 인공지능(AI)을 전기와 기계설비 모니터링에 활용해 사람이 잡아낼 수 없는 사고 원인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센서, 자동제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분석 등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첨단 기술이 건물 관리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지금 우리 업계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232


7. 에코백스, 레이저 거리센서 로봇청소기 '디봇 900' 출시
자율주행 매핑 기술 적용돼…롯데하이마트서 판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6110306&type=det&re=zdk


8. 효성, ESS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 '속도'
변압기와 차단기 등 기존 주력 제품 외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SS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대형 배터리 시스템’이다. 수요가 적을 때 유휴 전력을 저장해뒀다가 수요가 많을 때 전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환경에 따라 생산량이 가변적인 태양력이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필수적인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635531


9. 어디든 잘 붙는 ‘투명스피커•마이크’
나노막은 나노미터(1nm는 10억 분의 1m) 두께의 매우 얇은 막입니다. 고분자 나노막은 어디든 잘 달라붙고 무게가 가벼우며, 유연한 소재여서 활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얇기 때문에 잘 찢어지고 전기전도성이 없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현협 교수팀은 전기가 잘 통하는 은 나노와이어를 이용해 이 한계점을 극복했습니다. 연구팀은 은 나노와이어를 그물 구조로 형성해 100나노미터 두께의 나노막에 함몰시켜 전기가 통하도록 기계적 특성을 향상시킨것인데요. 또한 은 나노와이어 그물구조는 투명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투명 전도성 나노막’이 됐다고 하네요.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6102


10. 기업銀, 스마트팩토리 핵심기술 보유 기업에 60억 투자
기업은행 관계자는 “동작 제어시스템은 스마트팩토리 구현의 핵심 기술”이라며 “반도체, 사물인터넷,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도 가능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투자이유를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생애주기에 맞춰 성장, 재도약, 선순환을 지원하는 동반자금융을 추진 중으로 지난 6월 1500억원 규모의 ‘IBK-BNW 기술금융 2018 펀드’를 조성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1377.html


11. 공군 '해커톤', 첨단 가시화·AI 기술 아이디어 도출... '스마트공군' 만든다
공군이 전국 대학생 및 공군 장병을 대상으로 연 '제1회 창의·혁신 아이디어 공모 해커톤(이하 해커톤)' 대회에서 14개에 달하는 스마트 공군 구현 아이디어를 도출해 냈다. 대회에서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드론을 비롯한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공군 스마트화'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 공군은 지난 2~3일 무박 2일로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한 항공우주력 건설 방안 발굴'이 목표였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210


12. NTT그룹, 통신, 클라우드, 데이터 총괄 기업 설립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보급으로 막대한 데이터가 국경을 넘어서 유통되고, 데이터 관련 서비스가 기업의 수익을 좌우한다”며 “이 분야에 대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구글과 IBM 등 미국 IT 대기업이 규모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응해 NTT도코모도 통신,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를 전면 통합한다고 분석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303


13. LS그룹, IoT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 ESS 사업 박차
LS그룹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가상현실(VR) 같은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이 케이블 같은 굴뚝산업에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하고 수년 전부터 이 같은 흐름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635641


14. 필립스, 커넥티드 케어·헬스 인포메틱스 솔루션 첫 선
필립스코리아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에서 스마트한 의료 환경을 구현하는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커넥티드 케어·헬스 인포메틱스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세계 다수의 병원들이 스마트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이는 의료 환경 내 원활한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극복해 병원 운영과 환자 관리·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0602109931102006


15. 에어릭스, 농수축산용 냉동 냉장창고 관제 시스템 출시
산업현장 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 기업 에어릭스는 6일 농수축산용 냉동 냉장창고 관제 시스템 ‘iFAMS(IoT Frozen Air Management System)’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업용 iFAMS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농수축산용 iFAMS는 냉동·냉장창고에서 사용 가능하며 공기 조화설비(HVAC·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에 특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설비 최적화와 효율 향상으로 연간 15%~25%의 전력을 절감한다. iFAMS를 활용하면 다양한 냉동쿨러에 센서를 적용해 온도가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것에 따라 일부만 가동해 효율적으로 전력을 제어할 수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06010002569


16.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본격 착수, 금천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민관 함께 핵심전략 논의
리빙랩, 주민체감형 스마트서비스 개발 등 제시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2968


17. 맥심, 표준 솔루션 대비 40% 전력 소비 PMIC 출시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향상된 배터리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지닌 전력관리반도체(PMIC) ‘MAX77714’, ‘MAX77752’를 출시했다. 맥심은 모바일 시스템 설계자가 맥심 PMIC를 통해 와트당 성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고도의 전산 처리 능력이 필요한 딥러닝 시스템온칩(SoC), FPGA,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의 시스템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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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 영역에도 밸류체인 중요”
이러한 변화에 발 맞춰 ‘맞춤형 AI 스타트업’들이 호평을 받고 있다. AI 스타트업 Veezoo는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을 통해 질의어에 맞는 화면을 보여줌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제공한다. 데이터로봇(DataRobot)은 데이터를 집어넣으면 수십개의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의 모델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다중 알고리즘 적용 시스템으로 통계 툴을 제공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ai-%EC%98%81%EC%97%AD%EC%97%90%EB%8F%84-%EB%B0%B8%EB%A5%98%EC%B2%B4%EC%9D%B8-%EC%A4%91%EC%9A%94


2. 스마트폰 기반의 망막 이미징, 인공 지능과 결합
국제 Nature Eye Journal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Remidio의 Fundus on Phone (FOP) 장치와 Eyenuk의 EyeArt 인공 지능 알고리듬을 이용하면 당뇨망막변증(Diabetic Retinopathy, DR)(95.8%)과 시력을 위협하는 DR(99.1%)을 감지하는 민감도가 매우 높아진다고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3/0200000000AKR20180313106900009.HTML


3. 검색 파워에 AI 장착… 네이버, 온라인쇼핑 강자로
네이버 검색 30%가 쇼핑 목적
회원가입 없이도 결제 가능한 네이버페이 한해 7조원 결제
AI 스피커 음성 쇼핑도 선보여…
경쟁업체들도 자체 앱 개발하고 음성 쇼핑 강화, 네이버서 철수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3/2018031300044.html


4. AI최신논문연구회·토크콘서트 외
지난주에 개설된 가볼 만한 스타트업 관련 행사는 어떤 게 있을까? 벤처스퀘어가 맞춤형 행사지원 플랫폼 이벤터스와 손잡고 한 주 동안 개설된 따끈따끈한 스타트업 추천 행사를 골라 소개한다.
http://www.venturesquare.net/760723


5. 일론 머스크 "명심해라, AI는 핵무기보다 위험"
1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리고 있는 SXSW 3일째 기술 컨퍼런스에 참석해 모델3 등 전기차 생산의 어려움과 인공지능의 위험성에 대한 입장을 밝힌 머스크 CEO는 "나는 첨단 인공(AI) 기술에 매우 가까이에 있다. 그것은 나에게 두려움을 준다. AI는 지구상의 거의 모든 인류보다 뛰어날 수 있고, 발전 속도는 기하급수적"라고 강조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7847


6. 에어릭스, 숭실대와 산업현장 인공지능시스템 개발 협력
에어릭스(대표 김군호)는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통신 및 정보처리 연구실과 '산업현장 인공지능 시스템 deepARX'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산업현장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AI를 활용한 예지·예측, 자동제어와 위험 알림 시스템 구축, 산업현장 설비 최적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http://www.etnews.com/201803130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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