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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기반으로… 동산담보대출 뛰어드는 은행권
담보물에 무선단말기 부착
위치ㆍ가동사태ㆍ훼손여부 감지해
관리 실효성ㆍ안전성ㆍ신뢰 확보
“中企 유용한 자금조달 수단” 불구
부대 비용ㆍ한정된 담보 범위 한계
http://www.hankookilbo.com/v/59519d1551894abbb9f2d1eb4bc87a82


2. 韓 의료 IoT 특허출원 늘면서 日과 격차 줄여
KISTEP 분석, 전 세계 특허의 55%는 미국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9335


3.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IoT 전략 핵심은 '엣지 TPU'
구굴이 취한 첫 번째 단계는 자사 클라우드 IoT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기능을 엣지 네트워킹으로의 확장이며, 두 번째 단계는 IoT 기기에 통합되어 전송하기 전에 수집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작은 칩 개발이다.  
전문 컴퓨터가 IoT 엔드포인트 자체에 매우 가까이 있어 엔드포인트에서 분석과 데이터 처리를 수행하는 아키텍처를 설명하며, 해당 정보를 모든 데이터센터로 재전송하는 것과는 반대되는 개념인 엣지 컴퓨팅은 특히 대기 시간과 관련해 엄격한 요구 사항이 있는 활용사례의 경우와 잘 맞는 IoT 배포용 차세대 모델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9263


4. "2019년 전세계 정보보안 투자 1,240억 달러 넘는다" 가트너 전망
2019년 전세계 보안 투자 규모를 견인하는 주요인은 감지 및 대응 역량 구축에 대한 관심 증가, GDPR과 같은 개인정보보호 규정, 디지털 비즈니스 리스크를 해결해야 하는 필요성 등이다. 가트너는 2018∼2019년 정보 보안 투자 규모에 영향을 미칠 핵심 트렌드를 발표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262


5. 퓨전데이타, 필리핀 상수도 원격검침 IoT 사업 수주
"필리핀수도청 지정 기업과 기술공급계약 체결…336억원 규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6110917&type=det&re=zdk


6. 중고스마트폰의 변신...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스마트폰 재활용 지원사업 성과 풍성
교육용 콘텐츠 전문업체인 디앤피코퍼레이션은 스마트폰 재활용사업으로 중고 스마트폰으로 구동하는 초등학생용 증강현실 과학학습 콘텐츠를 개발, 인스에듀테인먼트 및 엠플레이어와 각각 5000만원 규모 공급 계약 및 스트리밍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수출도 추진한다. 또 오퍼스원은 CCTV로 활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크레들 'DAVV360'을 개발했다.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거치대를 원격 조종하며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오퍼스원은 중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제품으로 2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러시아와 영국 등지에 수출하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816000253


7. 철도안전에 4차산업혁명 기술 접목, 사고 위험 사전에 막는다.
이르면 2021년부터 철도나 차량 부품 상태를 사물인터넷(IoT)으로 파악하고 빅데이터로 사고가 많은 주기에 미리 대비한다. 이처럼 사전에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고 안전을 강화할 과제를 2020년까지 발굴키로 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철도 안전 강화를 위해 2016년에 마련한 '3차 철도안전종합계획' 변경 작업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16000483


8. 경기도교육청, 올해 초중교 1155곳 무선인터넷 구축
소프트웨어교육, 사물인터넷교육 및 경기e-학습터 활용 교육 등 지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3871


9. 데이터스트림즈, 베트남 다낭에 빅데이터 교통 정보 분석 파일럿 시스템 구축
이에 따라 다낭시는 스마트 교통관리를 위한 데이터 분석모델과 플랫폼의 정교화를 목표로 WeGo 사전 타당성 조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서 데이터스트림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빅데이터 솔루션을 활용해 ‘빅데이터 교통 정보 분석 파일럿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데이터스트림즈는 또한 ▲각종 교통사고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및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분석정보 제공 ▲도로 및 주차장의 효율적인 확보와 관리 및 활용을 위한 분석정보 제공 ▲빅데이터 거버넌스 기반의 데이터 관리를 통한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 및 데이터 자산화 작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http://www.hankookilbo.com/v/5a9a9f6ca5d845bdbdfd92e5e93fd610


10. SK텔레콤 기지국사, 지진관측에 활용
기지국사에서 제공되는 지진 관련 정보는 기상청에서 수집한 데이터와 함께 보다 정밀한 지진 관측을 위해 사용된다. SK텔레콤은 다음 달부터 포항 울산 경주 등 지진 다발 지역에 있는 300개 기지국사에 센서를 우선 설치한다. 오는 2020년까지 8000개 기지국사에 대한 센서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817.22016007116


11. 식약처, 스마트 헬스케어 전략 보고서 발간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연구·개발 도움 줄 전망
http://www.cosinkorea.com/news/article.html?no=28862


12. 집닥, 기업부설연구소 2년...“최적인테리어에 도움”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개발도 함께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연구개발(R&D)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기존 서비스 품질의 향상은 물론, 신제품 개발과 안정성 테스트를 시행해오며 고객과 파트너사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전달하고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2016년 4월 벤처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품질경영시스템과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등을 통해 지속해서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입증해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6084537


13. 슈나이더 일렉트릭, 모터 보호 계전기 ‘이노베이티드-nEOCR’ 출시
또한, 현장성 강화를 위해 전력 품질 분석 서비스 기능이 새롭게 추가 됐다. 고주파 전류성분에 의한 누설전류 보호 기능의 오동작 방지를 위해 FFT 필터 설정 기능을 통해 안전한 장비 보호가 가능하다. 기본파 이외에도 16차까지 전고조파 왜율(THD)을 측정하며, 경보 설정 기능이 강화돼 문제 발생시 빠르게 확인 가능하다.
부가 기능으로는 온·습도 센서가 내장돼 전력 제어를 위한 MCC 판넬, 배전반 내의 상태를 상시적으로 감시할 수 있다. 필요시 외부 센서 입력을 통해 ‘PT 100 온도센서’와 함께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센서에서 출력된 4~20mA 신호도 설정해 제품을 보호할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89247


14. 이케아, 한국서 온라인 판매 돌입...한샘 등 국내 가구와 가격경쟁 치열할
이케아가 한국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이유는 국내 온라인 가구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온라인 가구 시장 규모는 1조5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연 20%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0년이면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판매는 이케아가 아마존 등의 온라인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핵심 전략이기도 하다. 이에 국내 가구 업체들도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고 가구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하는 등 돌파구를 찾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6/2018081602429.html


15. 농촌진흥청, '스타트업 기술탈취' 논란
농촌진흥청이 스타트업 '유라이크코리아'의 축우 관리 시스템 기술을 탈취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축산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으로 2012년 설립된 유라이크코리아는 16일 "최근 농진청이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축우 관리 시스템은 자사가 설립 때부터 개발해 2015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라이브케어'와 너무나 동일하거나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유라이크의 김희진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진청은 특허침해를 인정하고 사업을 철회하라"며 이같이 밝혀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1614140421390


16. TV·냉장고·스마트홈에도 인공지능… ‘AI 가전시대’ 연다
LG유플러스는 AI와 기존 핵심 홈 서비스인 인터넷TV(IPTV),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해 AI 스마트홈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에 IPTV와 가정용 IoT를 접목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는 올 5월 현재 국내 홈·미디어 시장 최초로 가입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1601032303011001


17. SFA, 스마트팩토리에 1000억원 투자…M&A도 추진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업체 에스에프에이(대표 김영민)가 향후 3년간 스마트팩토리 관련 투자에 약 650억원~100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자동화 기술 및 고유 인프라를 활용해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획·시뮬레이션·검증 체계를 갖춰 생산라인을 지능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올해 안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네오 솔루션(NEO-Solutions)’을 출시할 예정이다. 장비 간 실시간 연결·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무중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화된 진동 센서를 개발해 예지정비를 구현하겠다는 복안이다. 무엇보다 딥러닝을 적용한 AI(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722


18. 운전하며 "집 에어컨 켜 줘"…내차가 똑똑해졌다
현대자동차 모든 차종에 `안드로이드 오토` 도입…모든 기능 음성으로 제어
자체 개발한 `블루링크`로 CCTV 분석 도로상황 파악…원격으로 주차위치 확인도
SK 티맵, AI `누구`와 결합…주변맛집 손쉽게 찾아주고 위급상황땐 구조 요청까지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12401


19. 2018 헬스케어+ 엑스포-대만: ‘메드X테크' 만나는 곳
세계 선도적 생물의학 및 IT(정보기술) 업체들이 2018년 11월 29일~12월 2일 개최되는 아시아의 최고 의료 및 IT 행사인 헬스케어+ 엑스포-대만(The Healthcare+ Expo-Taiwan)에 참가하기 위해 타이베이에 모일 것이다. ‘메드X테크(Med X Tech)’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다수의 글로벌 IT 지도급 인사들이 참석하여 최근 기술 발전상과 IT를 기반으로 한 미래 의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더 우수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447


20. 알리바바, 동남아로 발 넓힌다…“IoT·AI·클라우드컴퓨팅 솔루션 제공”
알리바바 클라우드(阿里雲·알리윈)는 이날 중국 외 지역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동남아 소매기업들에 클라우드 아키텍처·머신러닝(기계학습)·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보안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16010007694


21. “에어스타! 출국장 알려줘”… 세계 최초 ‘공항 안내로봇’ 상용화
지난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입구. 영화 ‘스타워즈’ 속 ‘R2’ 로봇을 떠올리게 하는 외모에 건장한 체격(160㎝·무게 135㎏)을 자랑하는 안내로봇이 친절한 목소리로 말하자, 어린 남매의 동공이 순간 부풀어 올랐다. 비행기를 탈 생각에 가뜩이나 들뜬 어린 남매는 에어스타가 아빠의 스마트폰으로 보내준 기념사진을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지난 7월 상용화한 지 한 달도 채 안 된 에어스타는 기념촬영을 부탁하는 여행객의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공항의 ‘명물’로 떠올랐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1601032303011002


22. 고흥군, 미래 스마트팜 추진단 발대식
지식기반형 미래농업 기술혁신 연구단지 조성 추진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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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반도체 제조라인 곳곳 누비는 자율주행차가 있다?
자동차, IT,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자율 주행’. 아직 안정성 검증과 관련 법규 마련 등 상용화까지는 거쳐가야 할 단계가 많다. 그런데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라인 안에는 이미 자율주행 기술과 유사한 특징을 갖춘 시스템이 24시간 움직이고 있다. OHT(Overhead Hoist Transport)기기를 활용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이 바로 그 주인공. 반도체 제조라인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가장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반도체 제조라인 속 자율주행시스템을 만나보자.
https://news.samsung.com/kr/%EB%B0%98%EB%8F%84%EC%B2%B4-%EC%A0%9C%EC%A1%B0%EB%9D%BC%EC%9D%B8-%EA%B3%B3%EA%B3%B3-%EB%88%84%EB%B9%84%EB%8A%94-%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A%B0%80-%EC%9E%88%EB%8B%A4


2. 쏘카가 첫 투자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RideFlux)는 자율주행 분야 전문가인 박중희 박사와 윤호 박사가 공동창업자로 이끄는 연구전문 스타트업으로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업 누토노미(nuTonomy)의 창업자인 칼 이아그넴마(Karl Iagnemma)박사가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 누토노미(nuTonomy)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2016년 세계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선보인 바 있다. 쏘카는 이번 투자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필수 요소인 자율주행 연구를 위한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대규모 상용화가 가능한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로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http://www.venturesquare.net/765855


3. 자율주행 아반떼로 택배 배달…대학생 경진대회
국내 대학뿐 아니라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대학과의 연합팀 등 총 1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각 팀에는 자율주행차 제작을 위해 현대자동차[005380]가 제공한 아반떼와 센서류, 연구개발비 3천만원 등을 지원한다. 대회는 오는 11월 1일 자율주행에 필요한 무선통신 인프라가 구축된 대구 수성 의료지구에서 열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0/0200000000AKR20180710135100003.HTML


4. AT&T가 타임워너를 인수하려는 진짜 속내? “자율주행시대 포석”
존 스탠키 CEO는 본격 5G 시대가 도래하고 자율주행기술이 보편화될 경우 콘텐츠 업체가 막대한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초고속, 초저지연을 특징으로 한 5G는 일반 LTE보다 280배 빠르다. 즉 1GB의 콘텐츠를 10초 안에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율주행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5G 기술이 필요하다. 전세계 시장조사기관을 비롯해 전문가들은 인간의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5(미국자동차공학회 기준) 수준의 완전자율주행 상용화가 2022년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558


5. 자율주행 넘어 인공지능 '운전자 없는 택시 나온다'
엔비디아의 자동차 수석 디렉터 대니 샤피로는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내년 6월 완전자율주행 방식 차량의 첫 실험이 실시될 예정이다"라며 "외부에 노출되는 것 보다 더 많은 작업이 실제 이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첫 실험은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될 예정으로 해당 분야 기술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다임러는 내년 하반기 실리콘밸리 샌프란시스코 만에 위치한 한 도시에서 자율주행 셔틀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기존 우버, 리프트, 디디 등과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 형태를 갖추게 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관련업계는 글로벌 양산차 기업들이 최근 차량 공유 서비스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선보일 자율주행차량들은 카셰어링 개념의 차량 공유 서비스를 띄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37


6. 道 '친환경차 자율주행 기지 조성' 12일 예타 신청
이 사업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침체된 전북경제를 살리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정부도 대체산업으로 육성을 약속했다. 도는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친환경 상용차 자율군집주행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후 산업부는 16일부터 27일까지 자체 심사를 통해 예타 대상 사업을 선정한 뒤, 다음 달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예타 사업으로 신청하게 된다. 이후 과기부는 기술성 평가 검증 등을 거쳐 최종 예타 용역 추진 대상으로 결정한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852


7. 인천공항, 첨단 자율주행·인공지능 안내로봇 “에어스타” 시연회 개최
에어스타는 자율주행, 음성인식 기능과 인공지능 등 각종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안내로봇으로, 인천공항공사가 작년에 시범적으로 도입했던 1세대 지능형 로봇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디자인부터 내장센서까지 모두 새롭게 개발한 2세대 로봇이다. 지난 6월부터 인천공항 터미널 내에서 시범운영 중인 에어스타는 7월 21일 하계 성수기 시작에 맞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출국장, 면세지역, 입국장의 수하물수취지역 등 여객들을 위한 안내가 많이 필요한 곳 위주로 제1, 2여객터미널에 각각 8대, 6대 투입될 계획이다.
http://www.womannews.net/detail.php?number=156092&thread=22r12r01


8. 쑤닝물류-바이두, 무인 배송 차량 '마이크로카' 공개
쑤닝과 바이두는 베이징에서 열린 '바이두 크리에이트(Baidu Create) 2018' 행사에서 이번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측은 '마이크로카(MicroCar)'라는 무인배송 차량도 공개했다. 바이두의 L4 등급 정보시스템이 장착된 마이크로카는 '마지막 5km 배송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계됐다. 쑤닝은 스마트 물류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바이두 아폴로의 자율주행 기술이 상업적으로 사용될 기회를 제공하는 단말기 배송 시나리오를 포함한다. 쑤닝의 단말기 배송 시나리오는 스마트 지역사회(무인배송 차량 + 자동픽업 캐비닛), 지역 내 즉시 배송(쑤닝 편의점 + 무인배송 차량), 모바일 유통(무인유통 차량 + 고정유통 경로) 등으로 구성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23


9. 아마존 위협할 무인배송 서비스, 자율주행자동차로 인구밀도 낮은 지역 공략
크로거社가 새로운 배송시스템을 선보인 이유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은 바가 크다. 실적이 좋을 때 자신들의 약점인 온라인 판매 분야를 강화하여 고객층을 더욱 넓히겠다는 의도가 숨어 있는 것. 이를 위해 꺼내든 카드가 바로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무인배송서비스’다. 여기에는 드론을 활용하여 공중으로 상품을 배송하는 아마존의 서비스와는 달리, 고객에게 보다 친숙한 자동차로 상품을 배송한다는 자신들만의 전략이 들어있다. 또 다른 차이점이라면 독자적으로 배송시스템을 개발 중인 아마존과 달리 크로거社는 실리콘벨리에서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인 누로(Nuro)社와 협력하여 무인배송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5%84%EB%A7%88%EC%A1%B4-%EC%9C%84%ED%98%91%ED%95%A0-%EB%AC%B4%EC%9D%B8%EB%B0%B0%EC%86%A1-%EC%84%9C%EB%B9%84%EC%8A%A4


10. ADAS·자율주행 시스템, 기술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
물론 본 연구조사의 대상 차량은 자동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차량이었기 때문에, 통계 결과가 다소 시대착오적이라는 주장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차량 관련 가장 위험한 요인은 운전자라는 점은 여전히 유효하다.  완전한 자율주행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일종의 혁명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는 단계별로 진행되는 급속한 진화의 개념에 더 가깝다. 미국 자동차기술회(SAE)는 자율주행을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하는 단계부터 운전자 개념은 아예 사라지고 탑승자 개념만 존재하는 단계까지 총 6단계로 정의하고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63


11. 유진로봇, 라이더 기반 장애물 검출 장치 특허 취득
이 기술은 주변 환경을 2차원적 평면 데이터로 획득하고 표현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주변 환경을 3차원적 공간 정보로 획득하기 위한 다채널 라이더(LiDAR)를 장착하여 환경정보를 획득하고 표현할수 있다. 다채널 라이더를 통하여 획득한 주변환경에 대한 3차원 정보를 격자지도에 포함하는 투영지도를 생성할 수 있어, 낮은 저장용량 및 연산능력으로도 이동로봇 주변 환경정보 및 전방 하단의 낮은 높이의 장애물 정보를 충분히 획득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 기존 2차원 환경정보에 적용하는 기법들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으며 이동로봇의 안전과 최대 청소영역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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