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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美, 지난해 인공지능(AI)에 10조원 넘게 투자...72% 상승"
세계적 컨설팅회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와 CB인사이트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인공지능(AI)기업에 대한 벤처캐피털(VC) 투자가 전년 대비 무려 72% 증가한 93억달러(약 10조4000억원)를 기록했다. AI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 28%의 증가율을 보이며 3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스타트업에 우호적인 자금 환경도 AI 투자 급증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에는 미국 벤처캐피털의 총 투자금액이 995억달러(약 111조3000억원)를 기록했는데,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http://www.etnews.com/20190110000278


2. "중국의 인공지능 분야 물량공세…AI 인재 한국의 7배"
무협 보고서 "기업 수는 한국의 40배…AI 인재 양성 전담기관 필요"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00881Y


3. “빅데이터 연구 없이 인공지능 발전 없다”
엔코아 김옥기 상무, 와이즈유서 ‘AI시대의 데이터 과학과 대학’ 특강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ZF0N0D8


4. 中 인공지능 자신감..."인지 AI로 구글 넘었다"
중국 회사들이 2세대 AI 기술로 불리는 인지 AI를 올해 처음 CES에서 공개했다. 지난해 드론 위주로 전시장을 꾸렸던 것과 달리 AI 기술을 알리는 데 힘을 실었다. AI 기반 통·번역기 전문 중국업체 아이플라이텍이 대표적이다. CES 기간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9일(현지시간) 오전 3시간 동안 1000여명이 부스를 찾았다. 전날에도 통·번역기 체험공간은 관람객 행렬로 장사진을 이뤘다.
http://www.etnews.com/20190110000146


5.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현장 가보니] 이종기술과 AI의 결합, 생활을 바꾼다
올해를 이끌어갈 4차 산업혁명의 화두는 인공지능(AI)과 스마트 홈, 디지털 헬스케어, e-스포츠, 스마트시티의 복원력 등 5대 기술 트렌드가 꼽혔다. 특히 AI관련 기술은 스마트폼과 스마트 자동차 개발 등 다른 기술과 결합하면서 우리 생활의 일대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https://news.imaeil.com/Economy/2019010915210002442


6. 포토파인더 시스템즈: 피부암 진단에 인공지능 활용
전문가들은 업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려면 각 회사들이 AI의 3가지 영역(최신 프로그래밍 인사이트, 데이터의 중요성 및 기존의 작업흐름과 AI의 통합)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한다. 포토파인더 시스템즈(FotoFinder Systems)는 이미 이러한 주요 영역을 통합했다. 하이테크 선도기업으로서 포토파인더 시스템즈는 피부암 진단 기술에AI를 통합하고 있다. 피부과 의사들은 새로운 전문 소프트웨어 몰애널라이저 프로(Moleanalyzer pro)를 사용해 AI로 사마귀를 진단할 수 있다. 검사 결과는 매우 높은 정확성을 보장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910


7. 에코백스, AI 청소-공기청정 로봇 공개
최신 AI 및 시각정보 해석 기술로 사물과 환경 인식 가능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0180330


8. AI가 오이 키우고, 가축도 기른다
中 IT 기업, 농축산업에 대거 진출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A%B0%80-%EC%98%A4%EC%9D%B4-%ED%82%A4%EC%9A%B0%EA%B3%A0-%EA%B0%80%EC%B6%95%EB%8F%84-%EA%B8%B0%EB%A5%B8%EB%8B%A4


9. LG그룹, 카이스트와 함께 '인공지능 로봇 꿈나무' 지원
LG그룹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과학자의 꿈을 키워주는 교육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LG가 운영하는 민간기업 최초 청소년 과학관 LG사이언스홀은 지난 8일부터 대전 카이스트에서 'LG·카이스트 사랑의 영어과학 겨울방학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캠프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42600.htm


10. [CES 2019] IBM, 'AI·양자컴퓨팅' 기술력 과시
연내 양자 연산 센터 개소·기술 인재 양성 목적 기업 연합 출범 계획 공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0103634


11. "AI, 15년내 일자리 40% 대체…화이트칼라도 포함"
"전기보다 더 세상 바꿔…앞선 혁명들보다 빨라"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10_0000526703


12. [CES 2019] 5대 기술 트렌드 ‘인공지능, 스마트홈, 디지털헬스케어 등’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올해 전 세계 165여개국 4천5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고, 관람 인원만 19만 명을 넘어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CES의 5대 기술 트렌드는 ‘인공지능, 스마트홈, 디지털헬스케어, e스포츠, 스마트시티 복원력’이다.
http://www.kidd.co.kr/news/206649


13. "우리아이 공부습관 전등이 알고 있다" CES서 빛난 AI 스탠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샌즈엑스포에 마련된 삼성 C랩 과제로 출품한 '에이라이트'의 'AI(인공지능) 스탠드' 시연 장면이다. 김용덕 크리에이티브 리더는 "요즘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보니까 코디가 수험생 관리하던데 이제 AI 스탠드가 우리 아이 학습 관리를 도와줄 수 있다"고 말했다. 에이라이트에서 만든 '휴먼 언더스탠딩 라이트'는 말 그대로 인간을 이해하는 전등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09840Y


14. 더 진화한 AI 비서… 맞장구·번역도 척척
인기 만점 ‘구글 어시스턴트 라이드’ 체험
‘CES 최고 전시물’ 평가… 개장 전부터 줄 
디즈니랜드서 본뜬 놀이기구로 AI 체험 
로봇과 셀피 땐 “사진 어디 올리냐” 질문 
언어 다른 두 사람 간 대화 실시간 통역도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110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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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블랙박스’ 인공지능, 유리상자로 만들면 불안 사라질까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개발이 인공지능 연구의 최전선으로 부상하고 있다. 첨단연구의 산실인 미국 국방부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는 2017년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개발에 뛰어들었다. 국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지난해 ‘차세대 학습·추론 인공지능’ 개발 과제를 발주해 울산과학기술원의 설명가능 인공지능 연구센터(센터장 최재식)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2018년 ‘설명가능한 인공지능’을 정보통신분야에서 떠오를 기반기술로 선정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0313.html


2. ICT 후진국으로 여겼던 中, 인공지능 강자로 성장
중국 정부는 2030년까지 중국 AI 핵심 산업규모를 1조위안, AI 관련 산업 규모를 10조위안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경제, 국가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 AI를 적용하기 위한 '차세대 인공지능 발전 규획'을 발표하며 지원 의지를 밝혔다. 중앙 정부 AI 육성정책은 지방정부 차원까지 확대됐다. 선전은 현지에서 진행하는 AI 프로젝트에 100만달러를 지원키로 했다. 광저우는 AI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 100억위안 규모 기금을 조성, 투자한다. 수저우는 현지에 AI 기업을 설립하면 80만달러 보조금을 지급한다.
http://www.etnews.com/20180831000226


3. 식품업계 혁신성장 화두는 '인공지능·빅데이터·로봇'
◇ 빅데이터로 주문량·단골손님 관리 = 2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날씨와 마케팅을 결합한 '소상공인을 웃게 하는 날씨 빅데이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고객 구매이력 데이터와 날씨 분석을 통해 제품별 적정 주문량을 대리점주에게 자동으로 제안해주는 시스템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1/0200000000AKR20180831127800030.HTML


4. 똑똑한 가전…인공지능 어디까지 왔나
공간은 크게 트레블, 고메, 스타일 등 3개로 운영됐다. 고객이 실제로 인공지능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해 관람객들이 'LG 씽큐'가 제공하는 스마트 기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TV, 공기청정기, 조명 등을 음성으로 제어하고 주방에선 인공지능 냉장고가 부족한 식자재를 주문하고, 보유하고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오븐의 요리코스를 자동 선택한다. 세탁실에선 인공지능 LG 시그니처 세탁기가 빨래에 맞는 세탁코스를 추천해주고, 인공지능 스타일러는 최적의 코스를 제안해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3858


5.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인공지능은 반드시 가야할 길"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세계가전박람회(IFA) 2018 전시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전략을 설명했다. 조 부회장은 “AI는 그 자체로 존재하기보다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로 연결되고, 데이터양이 폭증함에 따라 5세대(G) 통신이 필수적”이라며 “이 4가지가 합쳐진다면 가전뿐 아니라 로봇, 자동차, 단말 등 여러 가지 영역에서 AI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hankookilbo.com/v/0939a959fab3410b90e61cb6fb281724


6. 에코백스, IFA서 'AI 청소 솔루션' 공개
AI 시각 인식 기술 적용해 바닥청소 효율성 높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2104527


7. 인공지능 스피커로 시진핑 사회주의 사상 학습하는 중국인
인공지능 스피커로 공산당 사상을 학습하는 것이 중국에서 인기다. 3869만명의 중국인들이 지난 6월 출시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시진핑 사상을 들었다. ‘샤오야(小雅·작은 인공지능)’라는 이름의 이 인공지능 스피커는 색깔도 빨간색인데다 낫과 망치를 새긴 중국 공산당의 상징 마크로 장식돼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02500018


8. IFA 키노트 'AI에 집중'
31일(현지시간) 개막 기조연설을 맡은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박일평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은 '인공지능으로 당신은 더 현명해지고, 삶은 더 자유로워집니다(Think Wise. Be Free: Living Freer with AI)'를 주제로 발표했다. 조성진 부회장은 “LG전자에 몸담은 42년간 세계 최고 기계를 만드는 것이 사명이었다”면서 “그것은 어머니와 아내, 가족들의 '더 나은 삶'을 의미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은 사람들이 더 자유롭고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하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http://www.etnews.com/20180902000022


9. 여기저기 '구글'…영역 넓힌 인공지능
100평 규모 전시관 실내·실외 마련
화웨이·소니·LG전자 등 스탭 파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10093g


10. 일상 속 ‘인공지능’…약 처방에 부동산 계약 도움까지
환자를 진찰한 인공지능 컴퓨터가 스스로 진단을 내리고 치료합니다. 혼자 결정하기 어려운 개인적 문제를 상담해주기도 합니다. 만능 도우미 인공지능, 영화에서 현실로 나왔습니다. 의사가 스마트폰 '챗봇'에게 적절한 항생제가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챗봇'이 증상과 성별 등을 묻더니 환자에게 맞는 항생제와 투약법까지 알려줍니다. 올해 안에 출시될 의료 인공지능 프로그램입니다.
http://d.kbs.co.kr/news/view.do?ncd=4032630


11. 국민은행 10일까지 신입행원 지원서 접수…AI 온라인 면접도
온라인 면접은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활용하는데 면접결과를 대면 면접 참고자료로 쓸 예정이다. 국민은행 쪽은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지원자들의 장단점, 주요 특징과 적합한 직군을 파악해 대면 면접을 할 때 참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60255.html


12. SK C&C 인공지능 서비스 체험존에 무엇무엇 있었나
IT서비스업체 SK C&C는 지난 29일 회사가 약 3년간 준비한 IT서비스들을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일제히 공개했다. 회사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서비스들을 미리 공개한 셈이다. 참가자는 운영 부스를 통해 부동산 AI 법률 서비스, 환자 항생제 추천 서비스, 빅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클라우스 서비스 등을 시연해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기자도 참가해 SK C&C가 내놓은 디지털 서비스를 확인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215


13. 하만, 인공지능 탑재한 똑똑한 헤드폰 출시…80조 시장 공략
헤드폰 시장은 애플 '에어팟', 삼성전자 '아이콘X' 등이 출시된 이후 무선(와이어리스) 이어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게다가 인공지능(AI) 플랫폼이 이어폰 및 헤드폰에 접목,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만은 IFA에서 '커넥티트 익스피리언스를 디자인하다(Designing Connected Experience)' 라는 주제로 ▲포터블 오디오 ▲커넥티드 홈 ▲헤드폰 ▲애프터 마켓용 카오디오(Aftermarket Car Audio)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0104565135559


14. 트라이큐빅스, 구매내역 AI로 한눈에 파악…한국판 `아마존 고` 만든다
예를 들어 트라이큐빅스가 만든 AI 모듈을 냉장고에 부착하면 AI 자동판매 냉장고가 된다. 고객들이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있는 모바일결제 수단이나 지갑에 넣고 있는 신용카드를 냉장고에 부착된 입력기에 한 번 갖다 대면 자동으로 문이 열린다. 이후 물건을 꺼내서 나가면 결제 절차를 따로 밟지 않아도 자동으로 신용카드 결제 등이 이뤄진다. 계산원이 물건값을 정산(체크아웃)하는 절차가 필요 없는 셈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5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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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상용화, 토큰화가 이끈다
개인정보를 토큰으로 처리해 유출 피해 적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6062133&type=det&re=zdk


2. SBA, 서울 사물인터넷(IoT) 해커톤 개최…오는 19일까지 온라인 접수진행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과 핵심사업 수행을 담당하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사물인터넷 기반의 도시 공공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대회를 열어 관련 산업생태계와 도시발전을 동시에 꾀한다. SBA 측은 arm·달리웍스 등 글로벌 IoT기업과 서울시설공단 등과 함께 오는 9월15~16일 '서울 IoT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히며, 오는 1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323


3. "사물인터넷 사업체 10개중 6개 서울 집중"
6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잠재산업군은 디바이스, 네트워크, 플랫폼, 서비스의 4개 분야로 구분될 수 있다. 전국의 사물인터넷 잠재산업군 사업체의 47.1%, 종사자의 42.2%가 서울에 집중돼 있다. 특히 서비스분야는 사업체의 64.4%, 종사자의 71.8%가 서울에 몰려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물인터넷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이자 필수요소다.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간에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인프라와 서비스 기술을 의미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3217


4. 5G 앞두고 사물인터넷(IoT) 확산…시장 경쟁 가열
차량관제부터 원격검침, 웨어러블 등에 활용되는 사물인터넷(IoT) 가입자가 750만을 돌파했다. 이는 이동통신망을 이용하는 IoT 가입자 숫자로, 와이파이 등을 활용하는 IoT 기기까지 합치면 IoT 이용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내년 3월 5세대 이동통신(5G)이 상용화되면 IoT 수요 역시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IoT 대중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806000182


5. '트릴리온 센서' 시대 한국의 자리가 없다
센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모든 사물이 데이터를 만들고 다른 사물과 연결돼 가치를 키우는 사물인터넷(IoT) 구현에 오감 역할을 하는 센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2025년이 되면 센서 1조개가 지구촌에서 작동하는 '트릴리온 센서' 시대가 열린다고 한다. 센서 시장은 승자 독식 구조다. 원천 기술과 양산 경쟁력을 확보한 선발 업체가 시장을 선점한다. 물량이 많아질수록 가격은 크게 낮출 수 있다. 이후 또 다른 센서 전문 업체를 인수합병(M&A)하면서 몸집을 키우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시장을 싹쓸이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146


6. 4차 산업혁명 시대 건물 관리
전통 건물관리업은 인력 중심의 로테크 산업이었다. 그러나 서구의 선진 건물관리업체는 인력 중심 서비스의 한계를 절감하고 하이테크 기반으로 건물관리 체계를 발전시켰다. 한 예로 미국의 대형 건물 관리 회사는 인공지능(AI)을 전기와 기계설비 모니터링에 활용해 사람이 잡아낼 수 없는 사고 원인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센서, 자동제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분석 등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첨단 기술이 건물 관리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지금 우리 업계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232


7. 에코백스, 레이저 거리센서 로봇청소기 '디봇 900' 출시
자율주행 매핑 기술 적용돼…롯데하이마트서 판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6110306&type=det&re=zdk


8. 효성, ESS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 '속도'
변압기와 차단기 등 기존 주력 제품 외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SS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대형 배터리 시스템’이다. 수요가 적을 때 유휴 전력을 저장해뒀다가 수요가 많을 때 전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환경에 따라 생산량이 가변적인 태양력이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필수적인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635531


9. 어디든 잘 붙는 ‘투명스피커•마이크’
나노막은 나노미터(1nm는 10억 분의 1m) 두께의 매우 얇은 막입니다. 고분자 나노막은 어디든 잘 달라붙고 무게가 가벼우며, 유연한 소재여서 활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얇기 때문에 잘 찢어지고 전기전도성이 없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현협 교수팀은 전기가 잘 통하는 은 나노와이어를 이용해 이 한계점을 극복했습니다. 연구팀은 은 나노와이어를 그물 구조로 형성해 100나노미터 두께의 나노막에 함몰시켜 전기가 통하도록 기계적 특성을 향상시킨것인데요. 또한 은 나노와이어 그물구조는 투명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투명 전도성 나노막’이 됐다고 하네요.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6102


10. 기업銀, 스마트팩토리 핵심기술 보유 기업에 60억 투자
기업은행 관계자는 “동작 제어시스템은 스마트팩토리 구현의 핵심 기술”이라며 “반도체, 사물인터넷,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도 가능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투자이유를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생애주기에 맞춰 성장, 재도약, 선순환을 지원하는 동반자금융을 추진 중으로 지난 6월 1500억원 규모의 ‘IBK-BNW 기술금융 2018 펀드’를 조성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1377.html


11. 공군 '해커톤', 첨단 가시화·AI 기술 아이디어 도출... '스마트공군' 만든다
공군이 전국 대학생 및 공군 장병을 대상으로 연 '제1회 창의·혁신 아이디어 공모 해커톤(이하 해커톤)' 대회에서 14개에 달하는 스마트 공군 구현 아이디어를 도출해 냈다. 대회에서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드론을 비롯한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공군 스마트화'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 공군은 지난 2~3일 무박 2일로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한 항공우주력 건설 방안 발굴'이 목표였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210


12. NTT그룹, 통신, 클라우드, 데이터 총괄 기업 설립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보급으로 막대한 데이터가 국경을 넘어서 유통되고, 데이터 관련 서비스가 기업의 수익을 좌우한다”며 “이 분야에 대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구글과 IBM 등 미국 IT 대기업이 규모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응해 NTT도코모도 통신,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를 전면 통합한다고 분석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303


13. LS그룹, IoT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 ESS 사업 박차
LS그룹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가상현실(VR) 같은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이 케이블 같은 굴뚝산업에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하고 수년 전부터 이 같은 흐름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635641


14. 필립스, 커넥티드 케어·헬스 인포메틱스 솔루션 첫 선
필립스코리아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에서 스마트한 의료 환경을 구현하는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커넥티드 케어·헬스 인포메틱스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세계 다수의 병원들이 스마트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이는 의료 환경 내 원활한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극복해 병원 운영과 환자 관리·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0602109931102006


15. 에어릭스, 농수축산용 냉동 냉장창고 관제 시스템 출시
산업현장 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 기업 에어릭스는 6일 농수축산용 냉동 냉장창고 관제 시스템 ‘iFAMS(IoT Frozen Air Management System)’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업용 iFAMS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농수축산용 iFAMS는 냉동·냉장창고에서 사용 가능하며 공기 조화설비(HVAC·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에 특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설비 최적화와 효율 향상으로 연간 15%~25%의 전력을 절감한다. iFAMS를 활용하면 다양한 냉동쿨러에 센서를 적용해 온도가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것에 따라 일부만 가동해 효율적으로 전력을 제어할 수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06010002569


16.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본격 착수, 금천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민관 함께 핵심전략 논의
리빙랩, 주민체감형 스마트서비스 개발 등 제시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2968


17. 맥심, 표준 솔루션 대비 40% 전력 소비 PMIC 출시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향상된 배터리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지닌 전력관리반도체(PMIC) ‘MAX77714’, ‘MAX77752’를 출시했다. 맥심은 모바일 시스템 설계자가 맥심 PMIC를 통해 와트당 성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고도의 전산 처리 능력이 필요한 딥러닝 시스템온칩(SoC), FPGA,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의 시스템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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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7일 로봇(Robot) 관련 뉴스



1. '필드로봇과 인공지능 융합' 해법 11명의 전문가 제시
제어로봇시스템학회(ICROS)ㆍ로봇신문 주최, 한국로봇산업진흥원ㆍ한국로봇융합연구원ㆍ필드로봇소사이어티 주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국제필드로봇포럼은 올해 4회째 개최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48


2. 에코백스, 청소 로봇 ‘마블 스페셜 에디션 슬림2’ 출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디봇 슬림2’은 마블의 히어로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를 상징하는 방패 디자인을 활용한 제품으로, 마니아층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능 또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기존 제품에 없던 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되어 ‘에코백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청소 모드, 주행 방법, 충전제어 등의 전반적인 기기 컨트롤과 기기 현 위치와 배터리 잔량 체크 등의 상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6


3. 이스라엘 '로보티캔', 재난 구조용 로봇 '루스터' 개발
루스터(Rooster)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재난 지역이나 재해가 난 곳에서 구조대가 신속하게 부상자를 찾고 구조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루스터는 위치 파악과 구조에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황폐해진 지역이나 비행 및 탐색을 어렵게 만드는 현장 조건에서 투입돼 구조 대원에게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3


4. 소니, 다음달 애완견 로봇 공개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다음달 공개되는 로봇 애완견은 소니가 지난 99년 발표한 아이보(AIBO) 로봇을 계승하는 제품으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며 가정내 전자 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7


5. 미 국방성, 보병 부대 지원용 군집 드론 개발 추진
‘마더보드’에 따르면 최근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은 로봇 개발자들에게 보병 소부대가 250대 이상의 군집 로봇을 배치할 수 있는 전술 및 기술 아이디어를 제출해줄 것을 요청했다. 프로그램 매니저인 ‘티모시 정(Timothy Chung)’ 박사에 따르면 군집 드론은 최대 6시간 동안 유지해야 하며 최대 8개 도시 블럭에서 작동해야 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2


6. 나이키 신발 공정 자동화로 아시아 생산 공장 위기
플렉스의 멕시코 공장은 나이키의 가장 중요한 생산 공장 가운데 한 곳이다. 단순히 신발 생산량이 많은 것이 아니라 레이저 커팅과 자동 접착 공정 도입 등을 통해 생산공정의 혁신을 꾀하고 있다. 나이키는 신발 생산의 자동화를 통해 비용 절감과 이익률의 급격한 향상을 도모하고,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디자인의 신발을 빨리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4


7. 나인봇, '세그웨이 미니 플러스' 등 신제품 국내 출시
나인봇 국내 총판인 코마리테일과 EST디지털(명품마을)이 지난 8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신제품 발표회에서 첫 선을 보인 신제품을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세그웨이 미니 플러스, 미니 라이트, 나인봇 킥스쿠터 ES1 등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5


8. 개인용 모바일 로봇 업체 '나인봇', 1억 달러 투자 유치
이번에 1억 달러의 펀딩을 받은 나인봇은 지난 2012년 출범 이후 급성장 가도를 달려왔으며 샤오미, 시콰이어 캐피털, 션웨이 캐피털 등으로부터 자본을 투자받았다. 지난 2015년 5월 세그웨이를 인수하면서 지능형 단거리 교통 솔루션 시장의 세계 최고 강자로 자리잡았다. 세그웨이와 나인봇의 기술을 결합해 올해 ‘세그웨이 루모(Segway Loomo)를 공개했다. 루모는 범용성의 서비스 로봇 플랫폼으로 활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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