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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다 모였다'...대구 국제미래차엑스포 개막
닛산 '리프' 최초 공개...현대차, 테슬라 등 완성차 업체 참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1102642&type=det&re=zdk


2. 박재홍 피엠그로우 대표, "전기차 배터리팩 공장 짓는 이유를 아십니까"
수년전부터 국내 중소·중견 업체까지 완성 전기차 시장에 진출했지만, 국내엔 아직까지 배터리팩 자동화 양산공장이 없다. 현대차·LG가 대규모의 자동화라인을 갖추고 있지만, 자체 수요만 감당한다. 박 대표가 배터리팩 자동화 양산라인 구축을 추진하는 이유다. 박 대표는 “내년에 0.3GWh 규모의 전기차 전용 배터리팩 자동화 라인을 구축한다”며 “공장 구축은 내 의지도 있었지만, 제대로 된 배터리 팩을 공급받지 못해 답답해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면이 더 크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1101000289


3. "폭스바겐·포드 자율주행차·전기차 공동개발 타진"
세계 자동차업체들은 자율주행차와 전기차를 개발하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제휴를 시도하는 추세다. 자율주행 기술을 둘러싼 협력관계는 국가지역마다 각자 시장에 최적화된 특징을 지녔다. 일본 혼다는 미국 제제너럴모터스(GM)가 소유한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크루즈 오토메이션'에 27억5000만달러(약 3조1400억원)를 투자하고 주식을 매입해 자율주행차를 공동개발하기로 했다고 이달 초 발표했다.
http://www.etnews.com/20181101000068


4. 세계 최다판매 전기차 닛산 '신형 리프' 공개…사전계약
40kWh 고용량 배터리와 신형 인버터, 고출력 전기 모터를 바탕으로 1회 충전 주행거리 231㎞(환경부 공인)를 달성했다. 이는 현대차[005380] 코나 일렉트릭(406㎞·64㎾h 배터리 기준), 기아차[000270] 니로 EV(385㎞·64kWh 배터리 기준), 쉐보레 볼트 EV(383㎞·60kWh 배터리 기준) 등 국내에 이미 출시된 경쟁 모델들과 비교하면 다소 짧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8/11/01/0706000000AKR20181101073651003.HTML


5. '전기차 수혜株' 엘앤에프 vs 에코프로
[종목대종목]엘앤에프 투자 매력 돋보여. 향후 2차전지 시장변화 살펴야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114545136903


6. 전기차 중 가장 멀리 달린 '코나 일렉트릭' 실주행 1위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이 영국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왓카(What Car)의 전기차 모델별 주행 거리 테스트에서 테슬라 모델 S, 재규어 I-PACE 등을 제치고 가장 먼 거리를 달렸다. 왓카는 실제 도로에서 일반적인 운전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는 리얼 레인지(Real Range)를 통해 현재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전기차의 1회 충전 후 실제 주행거리를 측정했다. 이 테스트에서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64kWh)은 1회 충전으로 무려 259마일(416km)을 주행했다. 코나 일렉트릭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기준 406km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55


7. 수소차ㆍ전기차ㆍ자율운행차…미래자동차 '한자리에'
앙증맞은 크기의 미니버스 한대가 도착하자 사람들이 차에 오릅니다. 전기로 움직이는 이 버스는 승객이 모두 타자 미끄러지듯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지금 도로를 주행하고 있는 이 차량은 운전자 없이 혼자 운행되는 자율운행버스입니다. 새로운 미래의 대중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81101017900038


8. 기아차, ‘전기차 출동 서비스’ 전국규모 확대
이번 서비스 확대 개편으로 전기차 고객의 장거리 운행 불안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기아차에 대한 브랜드 신뢰도를 증진시킨다는 복안이다. 새로이 시행하는 전기차 안심출동 서비스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각종 혜택들이 포함된다. 우선 기존 서비스가 배터리 방전 차량을 가장 가까운 거리의 충전소로 인도했던 것과는 달리, 확대 개편된 서비스에서는 고객이 집, 회사, 충전소 등 원하는 견인 목적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390


9. 궤도 오른 '수소전기차'…지자체별 지원제도 확대
서울시, 내년에도 전국 최고 수준 구매 보조금 3500만원 지원
http://www.inews24.com/view/1137348


10. 수소전기차 이어 수소전기여객기 2025년 께 등장, HES 에너지 시스템즈 개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861


11. 아우디코리아, 전기차·자율주행차 기획 전담 마케팅 조직 신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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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전기자동차 시장 패권 도전...2018 베이징모터쇼 개막
특히 중국의 EV가 눈에 띄었다. 베이징자동차그룹 산하의 베이징신에너지차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과 안전성을 대폭 높인 모델을 선보였다. 광저우자동차그룹도 EV 컨셉트카인 ‘엔버지(Enverge)’를 공개했다. 베이징자동차 관계자는 “EV와 PHV를 성장 전략의 중심에 놓고 세계 톱클래스 진입을 노리겠다”고 말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425000200


2. BMW 그룹, 2018 베이징 모터쇼서 iX3 콘셉트 공개
BMW iX3 콘셉트가 선보이는 혁신 중 하나는 5세대 BMW e드라이브 기술이다. 강력한 신형 배터리를 장착한 e드라이브 시스템은 가볍고, 확장성이 높으며 놀라울 정도로 간편한 구조를 자랑한다. 특히, 분리된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 내에 전기모터와 변속기, 전장 장비를 하나로 통합해 차량의 성능 및 주행 거리 향상, 중량 감소는 물론 공간성과 유연성 부분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발전을 이루어 냈다. 5세대 전기모터는 200kW, 270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70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통해 한번 충전 시 400km(WLTP 기준) 이상의 주행 거리를 보장한다. BMW iX3 콘셉트는 이를 통해 BMW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과 배출가스 없는 쾌적한 주행을 제공한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2477


3. 한국형 전기車 제조클러스터조성사업 추진단 출범
주복원 한전산업개발 사장은 “한국형 전기자동차 제조클러스터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경제시스템으로의 변화를 주도하면서 국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형 전기자동차 제조클러스터조성사업은 정부에서 역점으로 추진 중인 에너지신산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것으로 전기자동차 생산을 넘어 궁극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 생산 등 정보기술 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energ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4098


4. GaN·SiC 전력반도체 시장, 2027년 1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
하이브리드와 전기 자동차의 메인 파워트레인 인버터로 SiC나 GaN 전력반도체를 채택함으로써, 2017년 이후 연 35%의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2027년에는 1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752


5. ABB 전기차 충전기 상용화… 8분 충전, 200Km 달린다
글로벌 전력 자동화 전문기업 ABB는 지난 23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된 ‘하노버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18)’에서 단 8분만에 최대 200Km 주행이 가능한 전기자동차용 충전솔루션, ‘테라 하이 파워(Terra High Power)’ 충전기의 상용화를 선언했다. 새로운 충전기는 독일, 미국, 중국 등에서 필드테스트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속도로 휴게소 및 주유소에서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다.
http://icnweb.kr/2018/abb-%EC%A0%84%EA%B8%B0%EC%B0%A8-%EC%B6%A9%EC%A0%84%EA%B8%B0-%EC%83%81%EC%9A%A9%ED%99%94-8%EB%B6%84-%EC%B6%A9%EC%A0%84-200km-%EB%8B%AC%EB%A6%B0%EB%8B%A4/


6. 국표원, 전기차 충전기 어댑터 허용한다...테슬라 최대 수혜
25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기술표준원이 전기차 충전기 어댑터에 대한 국가안전기준(KC) 제정 작업에 착수했다. 정부가 전기차 충전 한국산업규격(KS)을 '콤보1'으로 통일함에 따라 다른 규격을 사용하는 전기차 충전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미국과 유럽 등 해외 국가도 각기 다른 충전 규격 전기차 모델이 늘면서 다양한 어댑터를 사용한다. 다만 이들 국가별로 어댑터 사용을 제재하거나 반대로 사용을 권장하는 국가 차원 안전규격을 갖춘 나라는 아직 없다. 결국 국표원이 안전 규격을 제정, 공식 제도화하는 건 세계 최초 시도다.
http://www.etnews.com/20180425000253


7. KTL, 중대형 이차전지 시험인증센터 개소
에너지신사업의 활성화로 전기자동차 및 전력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중대형 이차전지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반면 국내 중대형 이차전지 기업들은 제품에 대한 국내 시험인증 평가 인프라가 부족하여 해외기관을 통해 고비용·장시간이 소요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대형 이차전지 시험인증센터는 총 사업비 179억원(국비 59억원, 충청남도 10억원, 천안시 10억원, 충남테크노파크 20억원, KTL 80억원)을 들여 충남테크노파크 부지 8,119m²에 연면적 5,435m²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기술융합동과 전지시험동으로 건축됐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2589


8. 기아차 전기차 '니로EV', 제주서 글로벌 첫 공개
기아차가 배터리전기차(BEV) '니로EV'의 세계 첫 공개지로 제주를 택했다. 오는 6월 '부산모터쇼'에서 공개하려던 당초 계획을 한 달 앞당겼다. 경쟁력 있는 신차가 공개되면서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425000193


9. “獨 전기 슈퍼 스포츠카에요” 폭스바겐 I.D. R 파이크스 피크 역할은 무엇
순수 전기차(EV)로 제작된 I.D. R 파이크스 피크는 최고출력과 최대토크가 각각 500kW(환산 680마력), 66.3kg·m에 이를 만큼 강인한 ‘모터’ 구동력을 갖춘 EV이자 스포츠카다. 공차중량은 1100㎏으로 제로백은 2.25초대다. 이는 ‘포뮬러1’과 ‘포뮬러E’ 규격 차량보다 더 빠른 속도로 폭스바겐은 이 모델 개발에 들어간 고도의 기술력들을 향후 대중적인 초고속 EV 모델들에도 고스란히 반영시킬 전략이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4251225003&sec_id=563002


10. 에코프로, 포항시에 둥지
에코프로의 자회사인 에코프로비엠의 주 생산품인 리튬이차전지용 하이니켈 양극재는 고밀도, 고출력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1,2위의 경쟁력을 가진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에코프로의 리튬이차전지 소재 생산으로 양극재 매출 대부분이 포항에서 발생해 2022년 3조, 2023년 4조의 매출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2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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