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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클래식 미니 전기차 등장…100대 한정·1억4000만원
스윈드사는 최근 개최된 런던 클래식카 전시회에서 ‘E 클래식 미니’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초기 생산 물량을 100대로 한정했으며, 가격은 7만9000파운드(약 1억4000만원)로 책정했다. 스윈드 E 클래식 미니는 오리지널 미니 복원 차체를 기반으로, 24kWh 배터리와 전기모터가 탑재된다. 최고출력은 108마력(80kW)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9.2초, 최고속도는 130km/h 등이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200km 내외이며, 충전시간은 타입2 컨넥터를 사용해 4시간이 소요된다.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54



2. 휘발유차 뺨친다는데… 2세대 전기차 확 끌리네
▶ 공간활용 뛰어난 SUV급에 시원한 주행감, 1회 충천 주행거리도 380㎞ 넘어‘경쟁력’
▶ 한국 보조금 지원 대상 차량 2배 늘어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90214/1231333


3. 경남, 수소전기차 보급·충전소 구축에 312억 원 투입
올해 수소전기차 515대 보급, 수소충전소 4개소 확충
수소전기차 구매 보조금 대당 3,310만 원 지원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308


4. “중국 제외 전기차 배터리 시장서 한국 기업 위상 높다”
작년 비중국산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LG화학 2위·삼성SDI 4위·SK이노베이션 6위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616


5. 전기차 충전기 설치 갈등, 길게 보자
전기차는 대표적인 친환경차다. 가스 배출구가 없다. 엔진이 없어 조용하고 진동도 없다. 배터리의 전력을 이용해 모터를 돌리고 바퀴를 돌린다. 그래서 외부 전력 공급을 통한 충전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충전기가 필수다. 차량증가 속도에 맞춰 충전인프라도 확충돼야 하지만 상황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도 전기차를 사용하는 입주민들이 늘었지만 거주공간에서의 충전 인프라는 크게 부족한 상태다.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704


6. 현대차 첫 신입 수시채용, 전기차 부문 주말 마감
15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기차 부문 6개 직무를 오는 17일 접수 마감하고, 재경 부문 5개 직무는 26일 마감한다. 신입직 수시채용 전형에서는 기존 인적성검사인 HMAT은 사라졌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이후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후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215104932114


7. "에코프로비엠, 전기차 주행거리 경쟁 수혜"
에코프로비엠은 2차전지 핵심소재 가운데 하나인 하이니켈계 양극재 생산업체다. 에코프로 가 2차전지소재 사업부문을 2016년 5월 물적 분할해 설립했다. 주력 제품인 양극재는 2차전지 4가지 핵심소재 중 하나다. 전체 배터리 셀 생산원가의 20%가량을 차지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506545728240


8. 수소차·배터리 인재 `귀하신 몸`
인재 부족한데 중국 등 유출
SK이노·현대차 대거 채용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94851


9. 스코다, 내달 제네바서 전기 CUV '비전 iV' 공개
15일 스코다에 따르면 새 컨셉트카는 2020년 양산 예정인 전기 크로스오버의 미리보기 버전으로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적용했다. 공개된 스케치에 따르면 외관은 유려한 루프 라인이 특징이며, 숨겨진 도어 핸들과 사이드 미러를 대체한 카메라 등도 눈에 띈다. 휠은 컴팩트 한 차체와 대조적으로 22인치를 채택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2141529021


10. 삼성전기, 美 테슬라에 준 자율주행용 카메라 모듈 공급
중국 톈진공장서 지난해 연말부터 양산, 렌즈모듈은 옵트론텍이 공급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802


11. 중국 수소차 시대 '활짝' 리카싱 투자 수소차 올해 연말 양산 돌입
2020년 1만 대, 2030년 2백만 대 돌파 전망
중앙 지방정부 수소차 산업 적극 지원 육성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21500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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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올해가 기회” 전기차로 성장 노리는 수입차 업계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다르다. 수입차 업체들이 스타필드 하남과 스타필드 고양 등 대규모 쇼핑몰을 통해 출시 예정 전기차를 전시하기 시작했다. 또 신차 출시 간담회에서 향후 출시 예정인 전기차 소개와 전략 등이 발표됐다. 설날 명절을 활용해 전기차를 홍보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났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2142223


2. 중형 전기차 8분만에 충전하는 주유소 생긴다
LG전자·GS칼텍스,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 조성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2093416


3. 폭스바겐, '녹색지옥' 뉘르부르크링 전기차 신기록 도전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기술 담당자 프랑소와 자비에 드메종은 "파이크스 피크의 환경과는 현저히 다른 뉘르브르크링의 까다로운 조건들을 극복하게 위해  폭스바겐 ID. R의 에어로다이내믹을 수정할 계획"이라며 "신기록 수립을 위한 세심한 준비의 일환으로, 봄부터 다양한 레이싱 트랙에서 집중적인 테스트 및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ID. R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 올려 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17


4. 1억 넘는 재규어 전기차 I-PACE, 소비자들 지갑열까
[오마이뷰] 400마력 주행성능은 '만족'... 회생 제동 성능은 아쉬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05343


5. '전기차株' 에코프로비엠, 수소차에 밀릴까
다음달 14일부터 공모가 확정 위한 수요예측
국내 증시 수소株 테마 급등에 전기차株 주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2210552727336


6. ‘제2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국내 3사 광폭 도전장
기술력 日·정부지원 中, 시장 양분 
“본격 대량생산 내년 판도 바뀔 것” 
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 
세계 車업체 수주 확대…175조 따내 
中·유럽 등에 공장 건설 ‘투자 속도’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22021003


7. 현대모비스, 미래차·전기차 부품 사상 최대 해외수주 달성 '17억달러'
현대자동차 그룹에 속한 산업설비 제조업체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미래차·전기차 기술을 앞세워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7억 달러(1조 9000억원) 규모의 자동차 핵심부품 수주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이날 “대단위 조립 단위의 모듈 제품을 제외한 첨단 기술이 집약된 핵심 부품만을 집계한 것"이라며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사상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의 해외수주는 대단위 조립 단위의 모듈 제품을 제외한 첨단 기술이 집약된 핵심부품만을 집계한 수치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901220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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